역주교감 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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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주교감 패림 9- 순조기사12~17
경상대남명학연구소 패림번역팀 지음 / 민속원 / 2009년 12월
39,000원 → 39,000원(0%할인) / 마일리지 1,170원(3%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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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주교감 패림 8- 순조기사6~11
경상대남명학연구소 패림번역팀 지음 / 민속원 / 2009년 12월
41,000원 → 41,000원(0%할인) / 마일리지 1,230원(3%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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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주교감 패림 11- 헌종기사1~6
경상대남명학연구소 패림번역팀 지음 / 민속원 / 2009년 12월
48,000원 → 48,000원(0%할인) / 마일리지 1,440원(3%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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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주교감 패림 7- 순조기사1~5
경상대남명학연구소 패림번역팀 지음 / 민속원 / 2009년 12월
48,000원 → 48,000원(0%할인) / 마일리지 1,440원(3% 적립)
*지금 주문하면 "5월 6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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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는 환상적인 사실과 숫자들이 날뛰고 있어! 2 : 인간과 동물 우주에는 환상적인 사실과 숫자들이 날뛰고 있어! 2
댄 마샬 지음, 김지원 옮김 / 이케이북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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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에 대해서, 동물에 대해서 기이하고,경이로운 과학적인 사실을 발견할 수 있다. 모차르트가 가지고 있는 공감각에 대해서, 공감각이란, 소리를 보고,색깔을 들을 수 있는 능력이다. 이런 이들은 미술과 음악을 하는 이들에게 발견되고 있으며,그들의 말과 언어 습관에는 독특함이 있다.모차르트가 음악을 할 때, 색으로 말하기도 한다.




인간의 뇌는 100조 개의 시냅스가 있다. 인간이 알파고 이후 인간의 능력을 뛰어넘는 인공지능 기술을 가지고 있지만, 아직 인간의 뇌를 완벽하게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아직 컴ㅂ퓨터가 인간의 시냅스 구조를 완전하게 무방하지 못한 상태이며, 인간의 뇌를 소우주라고 말하는 이유, 정신과 꿈에 대해 과학적으로 알지 못한 상태다.




일란성 쌍둥이 에 대해 흥미로운 이야기가 나온다. 쌍둥이는 유전학적으로 똑같지만, 지문이 다르다. 지문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개개인에 대해서, 신분 확인이 용이하다. 기질과 성향은 다르지만, 서로 떨어져 있을 때, 다시 만나더라도, 서로 같은 점이 많은 것에 대해 놀랄 때가 있다. 어릴 때 헤어진 ,쌍둥이 미국에서 성장한 사만다 푸터먼와 프랑스 디자이너로 활동하는 아나이스 보르디에가 우연에 의해, 두 사람이 만난 이야기 『어나더 미 - 우리는 왜 기적이어야 했을까』에서는 수십년간 떨어져 지냈지만, 사만다 푸터먼과ㅓ 아나이스 보르디에 는 서로 공통점이 많았다.




지구에 사는 모든 사람, 인간의 물리적인 공간으로 평균 0.062 세제곱 미터였다. 즉 78억명의 사람을 가로 세로 높이, 785m 에 가둘 수 있다고 말한다. 이 말은 지구에 큰 위기가 발생할 때, 전 인류를 이동시킬 수 있는 기술을 만든다면, 가로 세로, 높이 1km 정도의 크기 안에 , 미래의 노아의 방주를 만들 수 있다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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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에서는 호수가 자라고 시인수첩 시인선 80
이어진 지음 / 여우난골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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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 귀 하는 말들, 언젠가 내가 토해낸 부끄러운 말들이 죄다 꽃이 된 것 같아 그 쑥쓰러운 생각들이 모두 꽃을 틔게 하는 바람 같아 나는 뿌리에 스며 조용한 달빛을 내밀고 싶다. (-19-)

당신은 더 아름다운 복숭아의 계절을 찾아 떠나고

그 외연의 통조림을 내게 보내왔다.

혀의 관습은 과일의 온도와 밀애한다.

당신을 스칠 때마다 돋아나던 눈물

나는 깡통 속에 들어가 한 개의 복숭아와 얼굴을 교환한다. (-49-)

엄마가 감자를 팔고 남은 감자로 굴러왔을 때, 퍽퍽한 감자의 촉감이 하얀 감자꽃으로 피어날 때, 나는 문을 열고 나와 감자밭이 되는 상상을 하곤 합니다. (-63-)

있으면 해 보세요.

꽃처럼 나는 심장이 뛰고 산등성이 위를 나는 새처럼

허리가 가볍다.

머릿속으로

한 떼의 소나기가 지나갔다.

그 짧은 순간 나비는 조약돌이 되고

꽃은 시냇물이 된다. (-92-)

어린 소녀의 목소리를 닮고 싶은 것 가늘고 매력적이고 목적지가 불명확한 것

풀의 뿌리를 닮은 것 달의 웃음소리가 스며 있는 것

플롯의 구멍처럼 비밀이 많은 것 그 구멍마다 구름을 낳고 키우는 것

그 구름의 목젖을 열어 발성연습을 시키는 것

구름의 목소리를 찢고 나온 나무가 허공 위로 뛰어내리는 것. (-122-)

유투브 채널 『이어진의 문학의 향기』를 찾아들어가는 내 모습 속에 내면에는,이어진 시인의 목소리로 얼음호수를 들어보았다. 시적 상상력과 시적인 이미지 , 그 안에서,사물과 사물이 튙겨내는 레퀴엠이 존재하였다. 깊이 보지 않았더라면, 스처 지나갔을 일상 속 사소한 것들 하나 하나 시인은 담아내고 있었다. 디테일한 것 하나하나 놓치지 않는다. 첫번째 시집 『이상하고 아름다운 도깨비 나라』에 이어서 접하게 되는 『사과에서는 호수가 자라고』에서는 시언어로 그림을 그려내고 있었고, 언어적 붓질을 하고 있었다.산문시와 서정시가 골고루 섞여 있어서, 독자들의 지루함을 수용하고, 반영하게 된다.

시는 그런 것이다. 자유로운 것을 잃지 않아야,시가 가지고 있는 고유의 가치를 잃어버리지 않는다. 자유로움과 일관성을 유연하게 반영한다. 언어가 가지고 있는 고유한 향기가 시적 가치로 전환되기 위해서, 시인의 부단한 언어 유희를 살펴보게 되었다. 시가 가지는 감각과 느낌, 시적 분위기는 인간의 삶에서, 삭막함과 딱딱함, 거추장스러운 것들을 걷어내고 있었다.가을 서리가 내리기 전, 수확이 다 끝나버린 황폐해진 밭 위에서, 거추장스럽고,흉물스러운 검은 비닐을 걷어내는 느낌이다.

인간과 자연이 공유하는 열매을 따고,그 열매의 달콤함을 맛보게 되는 순간, 그 열매가 어떻게 만들어 졌는지 잊어버리게 한다.시적 언어 속에 있는 중의적인 의미를 가지고 이는 여러가지 모습들, 그것이 사과 나무 위에서 ,호수를 상상할 수 있는 시인만이 느낄 수 있는 고유한 정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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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꿈은 무엇인가요 - 노래와 놀이로 찾아준 아이들의 꿈 아우름 57
방승호 지음 / 샘터사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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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에 들어오는 아이들은 모두 화난 표정이었습니다. 아이들의 눈꼬리가 독이 있듯 올라가 있었어요.이야기를 나눠보면 아이들은 아주 거친 표현을 사용했어요. 무서울 정도였지요,마음이 꽁꽁 닫혀 있었어요. 그러니 무엇을 해도 엉망이 되어버리는 것이었습니다.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렸다는데,불행하고 힘들었던 과거의 기억이 현재의 마음을 지배하고 있었던 거례요. (-23-)

나는 직업학교에 온 아이들을 상당하면서 아이들의 표정이 두려움으로 그늘진 표정에서 '아하!'하는 소리와 함께 밝은 표정으로 변화하는 과정을 지켜볼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은 마음이 편안해지자 자신의 꿈을 이야기했습니다. 상담하면 할수록 아이들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왜냐하면 인문하교에 다니면서도 공부에 관심이 없었고 매일 엎드려 잤지만, 자기 나름의 꿈을 잃지 않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30-)

처음에는 나 혼자 기타를 가지고 시작했지요. 그러다가 노래에 관심 있는 아이들을 모아 함께 했습니다. 출연진을 정해 돌아가면서 했어요. 자연스럽게 매일 학교에 음악이 흐르기 시작했습니다. 점 심 먹고 와서 음악을 들으며 몸을 가볍게 흔드는 아이, 친구가 부르는 노래에 마음껏 함성과 박수를 보내는 아이, 창가에 팔을 걸치고 눈을 감고 듣는 아이, 매점 앞은 한 폭의 멋진 그림 같은 공간으로 탈바꿈했습니다. 교문 앞을 지나던 사람이 노래를 들으려고 서 있는 진풍경도 펼쳐졌어요. (-36-)

나는 작은 생각을 행동으로 옮겼을 뿐입니다. 그 바탕에는 '재미' 라는 것이 큰 힘이 되었지요. 재미있다는 생각이 실제로 행동 할수 있도록 나의 마음을 열어주었습니다. 그것도 끊임없이 말입니다. 또 이전엔 무엇을 하더라도 안된다는 생각이 강했는데, 점점 그런 부정적인 생각이 없어졌어요.'한번 해볼까?' 하는 마음으로 바뀌었지요. 하다가 부족한 부분이 보이더라도 '처음인데 뭐, 이 정도면 대단한 거야' 라고 생각하며 계속할 수 있었어요. (-97-)

작가 방승호는 다양한 별명을 가지고 있다.노래하는 교장 선생님, 국내 1호 모험놀이상담가 ,이 두가지가 작가 방승호를 설명하는 별명이다. 아이들에게 교육의 목적이 무엇인지 보여주려고 애써왔던 그 시간은 헛되지 않았다. 아이들의 매면 속 불안과 두려ㅇ룸을 읽고 있었다. 자신의 권위를 내려놓고, 교육의 본질을 잃지 않았다. 교장 선생님으로서,노래와 재미로, 아이들과 마음을 열어가는 과정 하나 하나 잊지 않았다. 학교 교문을 들어서자마자 화가 잔뜩 나 있는 아이들의 모습이 어디에서 시작되었는지,곰곰히 생각하던 것이 그 시작이며, 변화의 씨앗이다.

내가 바뀌지 않으면, 주변이 바뀌지 않는다는 걸 저자의 교육 방침이었다. 아이들에게 재미와 즐거움을 선물해주고 싶은 작은 소망이 아이들의 꿈과 희망으로 이어질 수 있었다. 꿈이 있었지만, 공부하지 않았던 아이들에게 꿈을 되찾아주는 방법을 고민하게 된다. 먼저 시작한 것은 아이들와 대화와 소통이며, 상담을 통해 아이들과 신뢰를 쌓아나갈 수 있었다. 학교 내에서,아이들과 상담을 하다보니 ,간식으로 준비해 놓은 초코파이가 금방 동이 났다. 그것은 기적이었다. 초코파이 회사에서, 무상으로 보내주기로 하였다. 초코파이 정 하나로, 사회적 역할을 통해서,아이와 선생님을 엮어나갔다. 부모에게도 털어놓을 수 없었던 아이들의 생각,꿉에 대해서, 마음을 편한 분위기를 조성함으로서, 말할 수 있도록 도와주게 된다. 꿈이 없었던 아이들에게 꿈을 찾아준다는 것만으로도, 큰 변화였고, 행복 그자체였으며, 작은 생각 하나가 큰 변화로 이어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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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세 이후에도 가뿐하게 걷습니다 - 고령자 의료 명의가 실천하고 추천하는 건강 안내서
아보 마사히로.나카야마 야스히데 지음, 이용택 옮김 / 이너북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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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을 둥그스름하게 방치해둔다면 어떤 악영향이 생길까요? 일단 걷는데 악영향을 끼칩니다. 척추가 꼿꼿하지 않으면 균형을 잡기 어려워지기 때문입니다. 걷는다는 행위는 원할하게 중심을 앞으로 이동함으로써 가능해집니다. 그런데 등이 휘어져 있으면 걸을 때 중심이 너무 앞으로 쏠려 넘어질 위험성이 높아집니다. (-28-)

구부정한 자세는 매우 불안정합니다.그래서 근육 피로도 쉽게 쌓이고 낙상의 위험성도 높습니다.

몸의 앞쪽 근육을 쫙 펴는 스트레칭은 구부정한 자세를 간편하게 수정하는 방법입니다. 제가 추천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바닥에 엎드리는 것입니다. 바닥에 엎드리면 중력에 의해 몸의 앞쪽 근육이 저절로 쫙 펴지게 됩니다. (-34-)

척추골절이나 대퇴부 경부 골절을 당한 사람은 골절 후의 생존율이 골절을 입지 않은 사람보다 낮아집니다. 일찍 사망할 위험이 높아진다는 뜻입니다. 이것은 생각보다 심각한 일입니다. (-124-)

안정적인 보행에 크게 관여하고 있는 것이 다리관절과 고관절입니다. 특히 몸의 무게중심에 가까운 고관절을 탄탄하게 고정하는 것이 나이를 불문하고 신체의 안정성에 큰 영향을 줍니다.

고관절을 단련하는 운동의 대표 격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은 다리를 들어올리는 운동입니다. 그리고 이 고관절을 늘이거나 뒤로 젖히는 작용을 하는 것이 엉덩이 근육인 대둔근입니다. (-157-)

업무 때문에 피곤하거나 스트레스를 느낄 때는 휴식을 취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휴식을 취할 때의 호홉법으로는 횡경막을 사용하는 복식 호홉을 추천합니다. 코로 숨을 들이마시고 오므린 입으로 천천히 내쉬는 방법입니다. 코로 들이마시는 시간을 1이라고 한다면 입으로는 천천히 2의 시간을 들여 내쉽니다. 크게 손을 벌리고 호홉하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누워서 호홉하는 것이 좋지만 앉아서 해도 괜찮습니다. (-202-)

2024년 청룡의 해, 새해다. 새해가 되어서, 제일 먼저 한 것은 아까운 지인에게 안부 전화였다. 특히 지인들의 건강 문제, 일상생활에 대해서,간간히 물어보는 정도에 그치게 된다. 예순 이후 건강은 그 누구도 장담하기 힘들다. 예순이 넘어서도, 달리기를 즐기고, 등산을 좋아하는 이들이 많다. 누구나 그런 건 아니지만, 등산 스포츠는 근력이 어느 정도 있을 때 가능하다. 높은 산으로 가는 등산은 고위험 운동도이기 때문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책 『70세 이후에도 가뿐하게 걷습니다』에는 건강에 대해 말하고 있었다. 달리기나 축구, 야구, 농구나 같은 스포츠가 아닌 , 단순하게 걷는 걸 말한다. 걷기는 인간이 일상속에서 사라지면 안되는 중요한 행위였다. 특히 밖을 다니면, 걷기가 자연스러운 이들을 너무 많이 보고 있다. 유모차를 끌고 다니는 할머니, 지팡이를 짚고 다니는 할아버지, 걷느 것이 부자연스러운 이들, 다른 사람들보다 느리게 걸어가거나, 뒥짐지고 걸어다니거나, 넘어질 것같이 아슬아슬한 이들이다. 그들은 노화로 인해 걷기가 힘든 경우도 있지만, 노동으로 인해 걷기가 힘든 이들이 대다수다.

책에는 어떻게 하면, 걷기를 건강으로 연결하는지 이해를 돕고 있다. 하루 30분 이상,1만보를 걸어다니면 건강하다. 그리고 반복적인 간단힌 스트레칭으로 근력을 키울 수 있고 , 넘어지는 일을 방지한다. 또한 식단을 바꿔서라도, 골다공증 예방 뿐만 아니라,건강한 혈관까지 유지할 수 있으며, 혈액순환이 되지 않아서, 손발이 저리는 일에서 자유로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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