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다른 아이, 문 라임 그림 동화 34
아녜스 드 레스트라드 지음, 스테판 키엘 그림, 이세진 옮김 / 라임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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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개념을 설명할 때, 그림보다 글이 익숙하게 되면서, 쉽게 설명할 수 있는 방법, 노하우를 잊고 지낸다. 잊어버린다는 건, 어릴 적 배웠던 지식,느낌, 감정, 체험을 놓칠 수 있다. 몸으로 익히는 것이 직관적이며, 쉽게 이해될 수 있으며, 그 반대의 경우는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그림책은 어려움과 쉬움을 서로 엮어주는 중요한 수단이며,도구다. 부모와 자녀를 서로 이어질 수 있는, 세대차이를 극복하게 해준다.




프랑스 보르도에서 태어나, 아프리카와 프랑스르 오가며 살아가고 있는 아녜스 드 레스트라드는 그림책 『조금 다른 아이, 문』에서, 우리의 인식과 무의식에 존재하고 있는 다름을 말하고 있었다.여기서 다르다는 것은 인간의 평균에서 벗어나, 자신의 역할을 다하지 못할 때,너와 나는 서로 다르다고 말한다. 장애를 가지고 있거나, 한계가 있거나, 성격, 성향이 다른 경우, 그 다름이 스트레스가 될 수 있고, 민폐로 느껴질 수 있다. 주인공 문은 스트레스를 유발할 수 있는, 그런 다른 아이였다.






조금 다른 아이, 문에게 는 매듭이 진 끈이 길게 이어져 있었다. 여기서 매듭이라는 것은 보이지 않은 우리의 선입견, 편견, 불편함이다. 문의 부모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를 사랑한다. 하지만, 아이는 자신이 할 수 있고, 할 줄 아는 것이 거의 없었다. 스스로 자신의 존재,의미,가치를 찾아가는 것이 힘들었고,그로 인해 자절감, 절망을 느낄 수 있으며, 어두 컴컴한 곳에 홀로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 수 있다.



다른 아이 문은 스스로 자신을 드러낼 준비가 필요하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찾아낸다면, 스스로 자신감이 생기고, 자존감은 만들어질 수 있다. 문의 몸에 주렁주렁 달려 있는 끈이 거추장스러운 것이 아니라,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걸 알게 될 때,그 순간, 문은 주어진 인생을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얻는다.여기서 힘이란, 문이 스스로 찾아낼 수 있고, 부모나 주변사람의 도움이 필요할 수 있다. 서로 협력하고,연대하며,배려하는 사회가 된다면, 문은 사회에서 민폐가 아닌 스스로 필요한 존재, 의미있는 존재가 될 수 있다. 이 그림책 하나로 한 사람을 살릴 수 있다.



"출판사로부터 상품을 무상제공받아 작성된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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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 교과서 1 : 사장편 - 장사를 하려면 경영학 책은 버려라 장사 교과서 1
손재환 지음 / 라온북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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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허름한 점퍼를 입고 온 손님 한 분이 2층으로 혼자 올라갔는데, 직원 한 명이 응대를 했다. 그는 5분 만에 고가의 수입품 100만 원짜리를 팔았다. "보여드릴까요?" 했더니 가격도 안 보고"이거 주세요" 하는 바람에 응대 시간이 5분도 안 걸렸다고 한다.

직원이 하는 말이 "사람은 역시 겉보고 판단하면 안 되겠어요" 라고 했다. 외모만 보고 안 살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나중에 알고 보니 배달 앱을 개발하는 IT기업 대표라고 했다. (-39-)

간혹 초보 직원이 그날따라 힘들이지 않고 매출을 많이 올린 다음에 자랑하는 경우가 있다.비싼 고가 제품을 팔면 장사가 재밌기 때문에 우쭐해하는데, 그런 초보를 보면 나는 이야기한다,."그건 네가 한 게 아니야." 교육을 할 때 매출을 많이 올린 날은 항상 고민을 해보라고 말한다.'내가 팔았느냐, 고객이 팔아주고 갔느냐' 이걸 구별하는 건 아주 중요하다. 내가 잘 해서 팔았다면 그건 실력이지만, 누가 응대를 했어도 구매했을 사람이 오는 경우가 있다.여기에 속으면 곤란하다. (-57-)

고객이 정말로 9만 원에 샀는지 안 샀는지 신경쓰지 말고 내가 9만 원에 팔았을 때 손해와 이득을 빨리 가늠해보는 것에 집중해보자. 마진을 적게 보고 팔면서 저 사람을 나의 고객으로 만들것인가, 손해를 알면서도 나중을 위해 투자할 것인가, 그걸 선택하는 것이다. 그날 하루는 고객을 위해 속아주는 셈 치고 쓸데없는 실랑이에 진을 빼지 않는 것이 좋다. (-129-)

이때 찰나였지만 손님이 고민하고 있는 것이 보였다. 순간적으로 결정 타이밍을 느끼고 "110만원에 해드려라' 고 했다. 고민하다가 판매가 안 될 수도 있다는 걸 직감한 것이다. 이럴 때는 수익이 덜 나더라도 파는 게 낫다는 판단이었다. 손님이 가고 나서 12년 차 직원이 와서 내게 이런 말을 했다. "제가 오늘도 배웠습니다. 대표님은 반 박자 빠르구나,하는 걸 느꼈습니다. 이런 건 처음 봤습니다." 고객이 주저하고 있는 걸 알아차리는 능력, 고객의 입을 통해 요구사항을 듣기 전에 먼저 제안해버리는 것이 놀랍다는 것이다. (-175-)

이런 이치를 알면 마음이 아프지 않고 다시 온 손님에게 오히려 더 잘해줄 수 있다. 마음을 비우고 있었다면 다시 왔을 때 반갑고 고마운 마음이 든다. 괘씸하다고 생각하고 있으면 다시 돌아왔을 때도 괘씸하다. 배신감과 분노가 있는 상태에서 '또 언제 배신할지 몰라' 하는 마음에 기본 서비스만 해주다가 자칫 소홀히 할 수 있다. (-238-)

책 『장사 교과서 ③ 고객편』을 읽으면서, 먼저 해야 할 일은 장사의 초보, 중수, 고수에 대해서, 스스로 점검하는 것이다. 장사 초보와 장사 고수의 차이는 고객 만족을 할 것인가 고객 감동을 할 것인가를 생각하는 것이다. 비싼 물건을 팔 때,그 물건을 내 실력으로 팔았는지,누구라도 팔수 있는 것인지 스스소 점검하는 것이 필요하다. 나를 객관화하는 사람은 성장할 동기부여를 느낄 수 있다.고객을 돈으로 보는 사람은 장사 초보다. 고객을 인격으로 보고, 인간 관계를 우선하는 사람은 장사의 고수가 될 수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장사에 대해서, , 몇가지 키워드가 생각난다. 고객감동, 고객만족, 흥정, 임기응변, 양심,바가지, 과잉친절, 진심,진정성, 바가지, 단골, 기브앤 테이크, 박리다매다. 고객은 '싼게 비지떡'이라는 속담을 기억하고 있다. 장사꾼은 '말 한마디가 천냥 빚을 갚는다'를 명심해야 할 때다. 단 한순간의 말 실수가 물건을 팔 수 있느냐 없느냐 성패르 결정하기 때문이다. 살까 말까 망설이는 고객에게 타이밍을 뺏어서,팔 수 있는 사람이 장사의 고수다. 소위 백종원과 같은 이들이다.

어떤 매장에 들어갈 때, 내 돈 쓰고 ,기분이 나쁠 때가 있다. 식장에 갔을 때,머리카락 하나로 기분이 나쁠 때가 있다. 그럴 때, 같은 매장을 찾지 않는다. 같은 물건을 깍아주더라도, 기분 좋게 깍아 준다면, 고객만족이 고객 감동으로 이어닐 수 있다. 여기서 조심해야 할 것은 과잉 친절이다. 많은 이들이 장사, 세일즈를 할 때, 친절에 올인하는 경우가 있다. 센스 없이, 눈치 없이 과잉 친절하다며, 고객의 시간을 빼앗을 수 있고,자칫 역효과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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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인공지능에 관한 거의 모든 것 K-Teen 시리즈
전승민 지음 / 교보문고(단행본)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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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처럼 CPU,RAM ,저장장치로 구성되어 있으며 프로그램을 미리 기억장치에 저장하는 컴퓨터 구조를 '폰노이만 구조'라고 합니다. 이 구조르 처음 생각해 낸 수학자 존 폰 노이만의 이름을 따서 지었습니다. 컴퓨터는 대부분 폰 노이만 구조를 따르고 잇습니다. CPU의 성능, RAM의 용량, 저장장치의 용량이 조금씩 다를 수는 있지만 이 세가지 부품 중 어느 하나라도 빠져서는 안 됩니다. (-23-)

1974년 최초의 개인용 컴퓨터 '알테어 8800'이 발매되었지만 이는 기술자들을 위한 기계에 머물렀습니다. 이후 애플을 공동 창업한 스티브잡스와 스티브 워즈니악은 대중을 위한 개인용 컴퓨터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애플에서 출시한 다양한 컴퓨터는 곧 세계 여러 나라로 퍼져 나갔습니다. (-34-)

AI의 학습 방법은 기호주의와 연결주의로 나눌 수 있습니다. 기호주의 방식은 사람이 소프트웨어의 동작 순서를 전부 알려주는 방식입니다. 쉽게 말하며 일반적으로 컴퓨터 코딩을 할 때 사용하는 순서도와 같습니다. AI에 어떤 일을 하면 되는지 순서대로 알려주고 이를 잘 따라가기만 하면 되는 것이죠. (-74-)

AI가 스스로 연습하도록 만드는 경우도 있습니다.이를 '강화학습'이라고 합니다. 게임 같은 반복 연습을 통해 실력을 기를 수 있을 때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사람을 가르칠 때처럼 Ai에 바둑을 가르친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사람들이 바둑을 배울 때 상대방과 승부를 겨루거나 혼자 바둑을 두며 여러가지 경우를 가늠해 보듯이 AI 도 같은 방법으로 학습시킬 수 있습니다. (-85-)

책 『10대를 위한 인공지능에 관한 거의 모든 것』에는 AI,인공지능에 대해 설명하고 있었다. 10대 청소년에게 필수적인 지식으로 IT 지식, IT 역량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여기에 더해 Ai 역량도 갖추어야 한다. 어린 시절 컴퓨터 역량을 이해하고,학습하였던 건 미래 사회가 컴퓨터를 우선하고 있었으며, 인터넷을 능숙하게 다룰 줄 아는 이들이 사회에서 다양한 일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컴퓨터 언어가 모국어처럼 쓰여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제는 달라졌다. 어디든지 컴퓨터가 있고,손에 들고 다니는 컴퓨터 ,스마트폰이 있다. 이제는 Ai 에 대한 이해가 중요해지고 있다. 알파고와 인간의 대결 이후, 딥러닝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게 된 인간은 바둑의 기보가 더 다양해질 수 있다는 걸 학습하게 되었다. 이제 인간과 AI가 대결하여 ,인간이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는 이들은 거의 없다.Ai지식은 인간과 기계의 대화가 아닌, 인간과 기계의 협력과 연결을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다. 책에는 그것에 대해 기호주의와 연결주의를 추가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컴퓨터 태동기, 1940년대 에니악은 전쟁을 이기기 위해서, 개발되었다. 그러나 전쟁이 끝난 뒤, 애니악이 구동되었기 때문에, 그 군사적 목적을 잃어버리게 된다. 개인용 컴퓨터 가 나타났고, 컴퓨터는 더 소형화되었다. 폰노이막 구조에 다른 컴퓨터 구조는 이제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으로 시선을 옮기고 있었다. 여기에 더해 인간은 새로운 지식을 습득할 때이다. 여기서 지식이란 약 인공지능에 머물러 있는 인공지능의 성능을 보완하고,그 틈새를 인간이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추가적으로 우리는 새로운 길을 모색할 때이다. 드론,자율주행자동차, 바둑, 인공지능 , 여기에 대해, 사물인터넷이 확장된다면,새로운 직업이 생겨나게 되고, 인간이 해오던 일들은 하드웨어애 해당되는 로봇과 소프트웨어애 해당되는 인공지능에 의해 새로운 변화를 맞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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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 동지여 적을 쏴라
아이사카 토마 지음, 이소담 옮김 / 다산책방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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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윽고 통역병이 어설픈 러시아어로 외쳤다.

"이 촌락에 볼셰비키 파르티잔이 있다는 정보를 입수했다. 우리에겐 법을 어긴 파르티잔과 그 동조자를 처형할 권리가 있다.놈들이 어디 있는지 얌전히 털어놓아라!"

모두가 아연실색했다.잠시 후 안토노프 씨가 두 손을 든 채 대답했다. (-35-)

시골 마을에서 반농반렵 생활을 해온 세라피마에게 그것은 터무니없는 수치였다. 22구경 탄환을 사용하느 TOZ-8을 가지고는, 먹잇감을 노릴 수 있는 거리가 보통 100미터 이내이고 아무리 길어봐야 200미터 정도가 한계였기 때문이다.

아야라는 소녀가 나가려던 중에,엇갈리면서 샤를로타가 들어왔다. (-72-)

적 전차가 급정거하더니 일제히 후퇴하기 시작했다. 엉망이 된 조준으로 포격과 사격을 반복하는 것이 분명 낭패한 모습이었다.

두 마리의 개가 각각 적 전차 아래로 뛰어든 순간,개들이 입은 조끼가 폭발했다. 전차에서 가장 취약한 바닥이 파괴되어 적 전차 두 량이 동시에 날아갔다. (-188-)

"표도르 안드레비치 카라예프입니다. 소위님."

샤를로타가 그가 걸친 장비를 가리키며 물었다.

"표도르 씨,그 갑옷 같은 건 뭐예요?"(-239-)

자신이 어느 새 목을 울리며 웃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방아쇠를 당기자 두 번째 박격포병이 쓰러졌다. 배를 맞혔다.

세라피마는 시야 안에서 쓰러져 숨이 오락가락하는 프리츠 둘을 보며 다음 순서로 누굴 쏠지 망설였다. 오히려 쏘지 않고 있으면 새로운 프리츠가 나타날 테니, 그걸 표적으로 삼아도 되겠다고 생각했다. 프리츠의 배를 쏘고 그를 구하러 온 프리츠를 쏘고 또 그를 구하러 온... (-300-)

천왕성 작전이 끝나고 아야의 죽음 앞에서 울고 있던 자신과 샤를로타에게 이리나가 한 말이었다. 첫 전투였으니까. 다음부터는 눈물 따위의 나약한 모습은 용서하지 않겠다. 대충 그런 의미일 것이라고 생각하고 아무런 의심도 품지 않았다,

그러나 실상은 달랐다. 오늘을 마지막으로 다신 울지 못하게 된다, 라는 의미였다. (-347-)

세라피마 역시 복수심을 연료로 삼아 전쟁에서 살아남았고 허탈의 늪에서 빠져나와 전쟁터로 향했다. 복수심은 강대한 적과 싸우게 하는 유일한 기반이었다. 소련의 붉은 군대를 거대한 적과 싸우게 하는 유일한 기반이었다. 소련의 붉은 군대를 거대한 증기기관차처럼 전쟁터로 몰고 가도록 만든 불타오르는 연료 같은 복수심이 하루아침에 사라질 리 없었다. 그렇다고 섣불리 없앴다가는 전의를 상실하게 만들 위험이 있다.

문제는 병사들이 어느 쪽을 지켜야 할 지침으로 받아들이는가에 있었다. (-399-)

유르겐에 의하면 예거가 나타나는 건 15분 간격이다.

몸에 익힌 감각에 의지해 전진했다. 때댸로 조명탄을 피해 몸을 숨겼다. 어둠을 밝히는 혼합 마그네슘 불덩이는 10분 정도 탄다. 5분 동안 서서히 전진해서 마미가 총에 맞았던 , 저 머리 첨탑이 보이는 곳에 도착했다. 피와 화약 냄새가 강렬하게 남은 극소에서 세라피마는 총을 쥐었다. 거리는 500미터 정도, 치쏘는 자세라는 점에선 불리하지만 상대는 방심하고 있다. (-468-)

1939년 8월 독일과 소련은 독소 불가침 조약 (獨蘇不可侵條約) 을 맺었고,서로 전쟁에 대해 간섭하지 않기로 약정했다.그러나 1941년 6월 독일군은 소비에트 연합에 침공하면서 무효화되고 말았다. 소위 레인그라드 진입으로 시작하는 레닌그라드 전투,독소전쟁이 시작되었다.

소설 『소녀 동지여 적을 쏴라』은 1941년 시작된 독소전쟁으로 시작하고 있다. 주인공 은 세라피마 마르코브나 아르스카야이다. 그녀는 이리나 대장의 군인에 의해 세라피마의 가족이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이리나 대장 밑으로 세라피마가 들어가게 되었던 이유는 오로지 볼셰비키 파르티잔 색출과저에서, 부모의 죽음에 관여한 이리나에 대한 복수심에서 시작되었다.

즉 적을 죽이기 위해 적의 밑으로 들어가게 된다. 4년에 걸쳐 진행된 독소전쟁에서, 10살부터 총을 잡았던 세라피마는 야생동물을 처치하기 위해서, 사냥을 해놨던 실력을 독일군과 싸우게 되는데 사욛되었다. 독일과 소련이 전면전을 펼치는 과정에서, 개를 전차 밑으로 투입하여, 전차를 파괴하는데 쓰여진다. 세라피마가 속한 제 39 독립근위소대는 세라피마를 포함한 다수의 소녀병이 존재했으며, 독일군인을 저격하는데 주로 쓰여졌다. 소련의 붉은 군대가 존재햇던 그 때 당시 24살 여군 류드밀라 미하일로프냐가 추구했던 전쟁은 혹독한 공산주의 체제 하에 있었던 소련이 독일군을 상대로 펼치는 전면전은 , 한치도 물러서지 않는 양쪽의 시신들로 둘러싸인 ,피도 눈물도 없는 전쟁으로 바뀌게 된다.

그 과정에서, 독소전쟁으로 ,4년간 독일은 600만 군인이 사망하였고, 소련은 2000만 여명의 군인이 사망하게 된다. 소설 『소녀 동지여 적을 쏴라』은 아이사카 토마 의 첫번째 소설이며, 독소전쟁의 양상이 어디까지 이어지는지 확인할 수 있다. 독소저쟁이 어느 정도 처절했는지 확인해 볼 수 있었으며,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던 ,세라피마가 300여명의 나치군을 사살했던 이야기가 소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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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닛츠의 따뜻한 손뜨개 니트 - 초보 니터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대바늘 뜨개 25
최귀염 지음 / 책밥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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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하반기는 6개월 과정 요리를 배웠으며, 2024년 올해는 손뜨개를 한번 배우고 싶어졌다. 아날로그 정서가 많이 사라짐으로서,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에 대한 삭막함이 느껴지고,따스한 정이 잊혀지고 있었다. 너와 나, 손뜨개 니트 선물이 정을 나누며,감동울 주는데 있어서 효과적이라고 생각한다.



마음에 들었던 패션이다. 손뜨개 니트에서 내가 선호하는 실을 고르는 것이 먼저다. 내 취향에 다라서, 색감이 달라지고,나이에 걸맞는 색을 니트에 입히는 것이 우선이다.빨간색 니트 옷에 하얀색 바지가 필요하다. 중요한 사람, 소중한 사람들에게 그 컨셉에 맞게 색상별로 니트를 갖춰 나간다.





『에버라스트 카디건 & 조끼』다. 드롭 숄더 스타일의 기본 디자인으로서 한가지 도안으로 카디건과 조끼를 완성할 수 있다. 책에는 QR 코드가 있어서, 책으로 해결이 안되는 것을 홈페이지, 동영상 으로 도와주고 있으며, 사이즈, 가슴두레, 게이지, 실, 소요량, 바늘 사용여기에 안뜨기 요령과 겉뜨기 요령을 익힐 수가 있다. 브이넥 늘림과 조끼지침에 따라서,바느질이 진행된다. 앞판 ,뒷판, 몸통, 소매, 소매 고무단에 대해서, 설명에 따라서 진행을 시킬 수 있다.






대바늘 손뜨개의 기초다. 코잡기, 겉뜨기, 안뜨기, 코막기, 걸러뜨기, 바늘 세우기, K2TOG(왼코 모아뜨기)SSK(오른코 모아뜨기),M1L(왼코 늘림),M1R( 오른코 늘림), 코에서 코 줍기, 단에서 코 줍기, 1코 고무뜨기 코 막기, 편물돌리기, DS( 더블 스티치) 만들기,DS(더블 스티치)뜨기, 오른코 위 1코 교차뜨기, 왼코 위 1코 교차뜨기, 오른코 위 2코 교차뜨기, 왼코 위2코 교차뜨기왼코 위 3코 교차뜨기, 오른코 위 5코 교차뜨기, 왼코 위 5코 교차뜨기, 원통뜨기, 매직루프, 주디스 매직 캐스트온, 감아코로 구성되고 있으며,숲닛츠의 뜨개 상담소를 따르는 것이먼저다.



책밥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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