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바꾸는 기적의 시간 찾기 - 1분, 15분, 30분을 자신으로 사는 시간으로 확보하는 기술
김지원 지음 / 태인문화사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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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회사를 때려치우고 책만 읽을 수 있는 용기가 있는 사람이 얼마나 있는가?

지금 당장 학교를 그만두고 영어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있는가?

지금 당장 가족을 등지고 여행을 떠날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있는가? (-19-)

한국방송통신대하교 재직 시절, 가벼운 마음으로 방통대 중국어과 3학년에 편입을 했다. 방통대는 직장을 겸해서 다니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학습 분량이 그래도 일반 대학보다는 적을 것으로 내심 기대를 했다. 하지만 내 예상은 보기 좋게 빗나갔다. 매일 꾸준히 강의를 듣지 않으면 도저히 따라갈 수 없는 분량이었다. 심지어 시험공부를 위해서도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했다. (-48-)

우리 삶도 이와 마찬가지다. 우리 삶은 알게 모르게 많은 일정으로 꽉곽 들어차 있다. 많은 것을 하고 싶고, 할수 있지만 시간이 없다. 알 수 없는 많는 것들로 이미 가득 차 있기 때문이다. 아이스크림 케이크 같은 소중한 것이 나타나도 넣을 칸이 없어서 결국 녹아 버리고 만다.이러한 어리석은 일을 저지르지 않기 위해서 버리고 비워야 한다. (-95-)

나 또한 최근까지 수험생이었기에 시험장에서의 절절한 1분이 생생하다. 공무원은 기본적으로 법을 근거로 일을 한다. 그렇기 때문에 법학에 대한 전문성을 가지고 있으면 매우 유리하다. 학부에서 법을 전공했지만, 더 전문적인 지식을 얻기 위해 법학전문대학원 입학 준비를 2년간 했었다. 2년간 면접 전까지는 모두 도달했지만, 최종합격을 하지 못하고 결국 법학전문대학원 입학에 실패했다. (-137-)

시간 관리와 공부법의 대가 사이토 다카시는 짬이 나는 15분에 주목하고 이 시간을 결코 낭비하지 말아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하루의 15분, 그냥 흘려보내지 말자. 이제 15분 동안 무엇을 해야 할지 찾아보자. 15분으로 우리의인생은 변할 수 있다. 15분은 당신의 생각보다 길다. (-169-)

​​

바쁜 현대인은 분초를 다툴 정도로 하루 하루가 바쁘게 돌아간다. 그 바쁜 시간 안에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스케줄을 소화해야 하는 이들이 있다.그들이 추구하는 시간적 여유가 없다는 것,보고와 결재가 실시간으로 진행된다. 그것은 현대인의 일상이자. 시간관리가 필수적인 이유도 여기에 있다.

작가 김지원는 평범한 공무원이다. 공무원이지만,배움에 소홀히 하지 않는다. 행하지 않으면 얻지 못한다는 생각을 항삼 마음 속에 품고 있으며, 가치관,습관으로 바꿔 놓았다. 천상 공무원을 천직처럼 알고 살아온 평범한 공무원이댜.

그의 일상을 보면, 하루 하루를 알뜰하게 보내고 있었다. 5분의 시간조차 가벼이 여기지 않았다. 15분 동안의 짜투리 시간을 무언가 시도하고, 생각하고, 정리한 시간으로 보내고 있었다. 우리의 평범한 일상을 돌아보면, 15분의 여유가 주어진다면, 그 시간에 스마트폰을 만지작 거리기 쉽다.그는 그 시간조차 아깝게 생각한다. 독서를 하거나, 어떤 중요한 일을 처리하는데 쓰여지고 있으며, 자신에게 철두철미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시간관리는 자신의 커리어를 쌓는데 , 중요한 원칙이 될 수 있다.우리는 통상적으로 어떤 일을 할 때, 시간을 허투루 쓸 때가 있다.그러한 시간들이 모인다면, 하루 1시간의 자기만의 시간으로 돌아올 수 있다. 하루 1시간의 독서를 한다면, 그로 인해 나의 경쟁력 뿐만 아니라 자기 성장을 꾀할 수 있다. 공무원으로서 자신의 업에 대해 도움이 되는 것이라면 적극 시도하였고, 노력하였으며,시간을 슬 줄 알았다. 시간관리에 있어서 중요한 것을 목표를 만들고,그 목표에 따라서,실천하고, 시행착오를 줄여 나가는 데 있다. 정리와 습관은 시간관리 속에 있으며, 같은 24시간을 어떻게 쓰는지에 따라서, 내 인생이 달라질수 있다. 마지막으로 그는 15분 짜투리 시간이 결코 짧지 않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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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라 우리 삶은 이미 아름다운 것임을
조정희 지음 / 아마존북스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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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통으로 신음하던 그는 결국 해서는 안 될 짓을 저지르고 말았다. 생 수은은 절대로 안된다던 동료들의 간곡한 당부를 저버리고 생 수은을 씹어 삼겼다. 생 수은을 씹어 삼키자 기도를 막고 있던 돌가루가 거짓말처럼 녹아내렸다. 찢어질 것 같던 목구멍의 통증도 사라지고 숨통도 트였다. 그 대신 다른 문제가 생기고 말았다. 수은의 독기가 그의 온몸에 퍼져 버린 것이다. 그는 그렇게 수은 중독자가 되었다. (-11-)

대들어 매를 부르는 아내였다. 철수는 그렇게 죽이라고 달려드는 영희의 목을 졸라 죽일 뻔했던 날도, 몽둥이를 휘둘러 실신시킬 뻔 했던 날도 있었다. 그러나 그도 사람이었다. 죽이네 살리네 지랄을 떨어도 다음 날 아침이 되면 후회가 밀려왔다. 이러다가 정말 마누라 잡겠다. 술 끊어야지 큰일 나겠다, 다짐 또 다짐을 했다. 하지만 형들에게 불려가 갖은 타박을 당하며 시달리다 보면, 형이나 형수들 앞에 여전히 각을 세워 꼿꼿한 아내를 보면 아침의 다짐은 허사가 되기 일쑤였다. (-53-)

월남 선생 직산점은 3월 31일자로 영업을 종료합니다.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계좌번호를 알려주시면 3월 분 급료를 정산해 드리겠습니다.

영희는 작성한 문자를 최와 박에게 동시에 전송했다. 그리고 벽에 걸린 달력을 뜯고 매직을 찾은 다음 뜯어낸 달력 뒷면에 '개인사정으로 휴업합니다.'라고 썼다. 스카치테이프를 찾아 달력에 쓴 글씨가 잘 보이도록 출입문 유리에 붙이고 문을 잠갔다. (-149-)

작가 조정희는 1950년대 전후세대 를 온몸으로 겪은 세대였다. 전쟁이 끝나고, 태어났으며, 미군정 지배 하에 있었던 대한민국에서, 배를 곯으며 살아온 그들이다. 배고품과 가난, 봄에 느끼는 굶주림, 일하지 않으면, 흰 쌀밥을 먹을 수 없었던 그 시절을 이겨냈으며, 출생 신고조차 하지 못한 채,어린 아이들이 죽어가야 했던 그 시절이었다. 출생 신고가 늦었던 그 시절, 박정희 군부 독재는 그들에게 새마을 운동을 각인하였으며, 1960년대 경젤르 살리기 위해서, 월남 전쟁이 자신들의 삶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하던 시절이다.결코 아름답지 않았던 그 시절이 현재가 아니 과거로 전환됨으로서,아름답게 느껴진다.

소설 『기억하라 우리 삶은 이미 아름다운 것임을』의 앞부분에는 농약이 등장한다. 눙사를 짓는데 농약이 쓰여지기도 하지만, 제초제는 농촌의 흔하디 흔한 자살도구에 불과했다. 먹고 사는 것이 어려웠던 그 시절, 일을 해도 그것이 전부 농부에게 돌아가지 못했다.지금은 제조체로 자살할수 없도록 엄격하게 관리되고 있었지만, 21세기 초 만하여도, 집안에서, 농약을 마시고 죽은 일이 비일비재했다. 남편 철수와 아내 영희, 그 때 당시 태어난 이들의 흔한 이름이었다. 수은 중독, 술 중독, 철수의 또다른 이름이었다. 영희는 그런 남편을 지극지긋해 했다. 철수는 자신의 과오를 느끼며 살아가지만, 그러메도 불구하고 ,또 술을 마시고 있었다. 후회로 얼룩진 막장 인생,그 인생조차도, 아름답게 느껴진다는 작가의 마음은 , 견디면서 살아온 그들의 인생이 고스란히 삶의 희노애락에 느껴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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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돌아가는 가장 먼 길 - 임성순 여행 에세이
임성순 지음 / 행북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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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사람 일이 늘 그렇듯 이렇게 뜻밖의 상황에서 준비가 전혀 안 된 채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덥석 탑승하게 됐습니다. 함께할 톨스토이나 도스토옙스키도 없이 그저 해야 할 일을 한 보따리 안은 채 덜컥 푤르 예약한 거죠. 뭐,인생 별거 있습니까.기회가 될 때 할수 있는 건 해보는 거죠. (-21-)

전에 상트페테르부르크가 이 베네치아를 모델 삼아 도시를 만들었다고 이야기했었지요. 물론 상트페테르부르크는 러시아답게 시원시원한 골목과 규모가 큰 건물이 많긴 하지만 확실히 질이 떨어졌습니다. (-110-)

포구의 바닷물은 거짓말처럼 맑습니다. 성벽 밖,바다 쪽에 있는 카페에는 관광객들이 그득하고, 포구에서는 수영 팬티만 입은 할아버지가 낚시를 하고 있습니다. 멋진 곳이지만, 너무 관광지라 못 올 곳에 온 기분입니다. 분명 지금까지 여행한 도시들 중 손꼽을 만큼 아름다운 도시지만, 한쪽 다리를 절며 홀로 걷는 여행자를 위한 도시 같지는 않습니다. (-149-)

사실 무단횡단이라는 개념은 20세기 초 미국의 자동차업체들이 차량 판매 증대를 위한 마케팅 수단으로 사법계에 로비를 하면서 생겨난 것입니다. 그래서 도시도 자동차 중심으로 설계되고, 보행자의 보행권보다 자동차의 주행권을 보장하는 방향으로 법을 고치면서 보행자들은 도로의 언저리, 인도로 밀려나게 된 겁니다. 물론 독일처럼 무단횡단을 불법으로 규정하는 나라도 있습니다. 그리고 20세기 중반에는 많은 유럽 국가에서 미국이나 독일을 따라 법을 바꾸죠. 하지만 보행자의 보행권을 강하게 보장하는 쪽이 오히려 교통사고 사망률을 줄인다는 통계가 집계된 20세기 후반, 21세기 초 이후 많은 나라에서 다시 보행자의 보행권을 더 강하게 보장하는 쪽으로 바꿨습니다. (-198-)

서울에서부터 오토바이르 타고 온 동양인이 나타나자 정비소에는 이상한 활기가 돕니다. 정비사 대여섯 명이 모여 이걸 어떻게 고칠까를 두고 5분쯤 토론합니다. 프랑스인들 답죠. 그러고는 한 분이 영어로 이곳에는 페달들 고정하고 있는 핀을 봅을 공구가 없다면서 주소 하나를 적어줍니다.그래서 발을 허공에 띄운 채 1키로미터 쯤 달려 가와사키 오토바이 정비소로 갑니다. (-214-)

『컨설턴트』,『환영의 바주』 를 쓴 소설가 임성순은 유럽으로 여행를 떠나게 된다. 두 발로 여행을 떠나 , 기차나 버스,비행기와 같은 교통수단으로 지나가는 평범한 유럽 여행이 아닌, 오토바이로 여행을 떠났으며, 대책 없이 떠난 여행은 대책 없는 추억을 남기고 있었다.동양인이 대한민국 서울에서 살다가, 유럽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떠나는 것은 신기하고도 독특한 일이었다. 시베리아 횡단열차로 시작하였으며, 오토바이는 화물칸에 실어서 러시아 땅에 먼저 도착했다. 그가 떠난 여행은 러시아, 독일, 프랑스였다.그는 3개월 동안 오토바이 여행을 즐겼다.

오토바이 여행은 통상적으로 남만 가득한 사람으로 생각한다. 강주은의 남편 최민수는 오토바이 마니아이며, 가죽 자켓과 헬멧으로 오토바이 여행을 즐기고 있다.하지만 작가 임성순에게 오토바이 유럽 여행은 현실이다. 날씨와 기후에 따라서, 오토바이 여행이 낭만가득한 여행이 아닌 목숨을 앗아갈 수 있는 위험이 될 수 있었다. 고속도로 위에 올라간 오토바이여행은 100키로 이상의 속도감을 온몸으로 느껴야 했다.고속도로 위에서 주행할 때 느끼는 추위 뿐만 아니라, 함께 달리는 자동차들이 휘청거리는 순간의 아찔함, 목숨을 빼앗을 수 있는 위협도 무시 할수 없었다.

그는 여행을 통해서,이야기를 만들어낼 줄 알았다. 그는 현실에 안주하지 않았다. 첫눈과 첫 서리, 추위와 더위를 느끼며, 스토리를 채워 나가면서, 유럽이 가지고 있는 고유한 예술과 문학을 느끼면서,여행을 진행하고 있었다. 물론 오토바이 고장으로 인해 현지에서, 오토바이 수리를 해야 했으며,그 과정에서, 서울에서 온 이방인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도 존재했다.이러한 모습들 하나하나가 책에 나오고 있었으며,여행이 주는 그 즐거움과 스릴을 느낄 수 있다.

그의 여행을 무모하다고 말할수도 있다. 쉽게 오토바이 여행을 떠날수도 없다. 오토바이 여행을 할 때 기본 체력이 우선이다. 하지만, 고생을 자처하고, 모험을 즐기는 여행자라면, 여행에서,느끼는 고생에서 얻는 특별한 추억이 존재한다. 그래서, 오토바이 여행이 낭만 가득한 추억이라 생각하며, 오토바이 여행을 해 보지 못한 이들이 느끼는 차별화된 짜릿한 여행 경험은 쉽게 얻들 수 없는 여행 그 자체라고 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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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족관
유래혁 지음 / 포스터샵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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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노코는 말을 잠시 멈추고 숨을 길게 몰아쉬었다. 그러더니 이번엔 작은 은색 포크를 들어 한쪽이 하얗게 무너지고만 삶은 계란을 푹 찍어 내 쪽을 향해 들어 올렸다.

"류이치, 너는 아픈 곳 없지?"

그럼 보시다시피."

나는 평범하기 그지 없는 내 몸을 처음으로 자랑스럽게 가리키며 말했다. (-45-)

그도 그럴 것이 오늘만 해도 아키라를 만나 꽤나 이상한 방식으로 함께 옥상에 올라갔고,그곳에서 각자의 과거를 한데 풀어놓았다. 또 ,아키라는 그 짧은 시간 동안에도 몇 번이나 나를 속인 것으로 모자라, 결국 훔쳐 온 수십개의 지갑을 함께 처리하게끔 만들었다.'속였나?' 도중에 그런 의문이 들었지만, 역시 아키라는 나를 속인 게 분명했다. (-124-)

하지만 나는 왠지 아카리가 아닌 다른 사람이 온 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이상한 느낌을 받았다. 아카리는 그녀의 그림자가 대신 나왔다고 해도 믿을 수 있을 정도로 어딘가 묘하게 색을 잃어버린 듯했다. 칙칙한 교실의 풍경과 명확하게 구별이 되지 않을 정도였다. (-179-)

한번도 쉬지 않고 뛰어와 역의 화장실에 다시 도착했을 때 내 얼굴은 정말이지 볼 만했다. 찬바람을 가르며 가쁜 숨을 몰아쉰 탓에 얼굴은 벌겋게 달아올라 있었고, 언제 흘렸을지 모를 눈물과 콧물이 눈이 녹은 다음 날의 지저분한 길거리를 연상케 했다. (-209-)

류이치, 인간에게 언제나 슬픔이 비처럼 내리고, 그걸 따듯한 기억을 펼쳐 막아야 하는 거라면, 나는 평생 동안 쏟아지던 비를 내 힘으로 막아 본 적이 없어.,내 기억과 마음은 너무 어릴 때부터 고장이 났거든. (-259-)

유래혁 자가의 『수족관』은 슬픔과 아픔,그리고 우울함으로 채워져 있었다. 주인공과 아카리, 이 두 사람은 서로의 운명처럼,자석처럼 끌리게 된다. 그 자석은 주인공의 지갑이 사라진 것으로 시작하였다. 아카리는 보육원 출신이다. 불행한 환경이 아카리의 인생을 집어 삼키고 있었으며,그것이 결국 아카리의 또 다른 모습 그 자체라고 말할 수 있다., 강렬한 기억들 , 희미해져 버린 습관의 흔적들, 이러한 것들이 연속적으로 시간의 잔향처럼 미끄러져 내리고 있었다.

아카리의 내면 속 짙은 애수, 그것이 오랫동안 내 삶을 지배하고 있었다. 부끄러움과 웃음, 이 두가지 양면적인 모습 속에서,서로 오해를 할 수 있었고,그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들을 작가의 시선으로 그려내고 있다. 작가는 주인공의 시점과 아카리의 시점으로 구분하여 마음 속의 심적인 변화를 잘 표현하고 있었다. 삶의 긍정과 부정이 서로 엮이고 있다.

특히 이 소설에서 눈여겨 볼 것은 나에게 주어진 운명과 환경,이러한 것들이 내 삶을 어떤 형태로 지배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다.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고,발생할 수 있는 것들, 아카리의 운명, 그런 것들이 한 사람에게 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 여러 사람에게 영향을 끼칠 수 있었다,. 소설이 풀어내지 못하는 스토리에 대해서,주인공의 내며속 모순을 독자의 몫으로 남겨 놓고 있었다. 어저면 내 주변에 암묵적으로 아카리와 같은 사람은 존재할 수 있고,그들이 나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는 우리에게 새로운 영향으로 나타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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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시대에듀 이슈&시사상식 200호 + 무료동영상 - 공기업·대기업·언론사·대입 시사상식 | 논술 + 면접 대비
시사상식연구소 지음 / 시대에듀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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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되었고,어느 덧 『2024 SD에듀 이슈&시사상식 200호』 를 읽을 수 있게 되었다. 책 『2024 SD에듀 이슈&시사상식 200호』에는 시사이슈 관련 지식과 정보가 알차게 구성되어 있었으며,시사가 내 삶에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사실을 몸으로 느끼게 되는 순간, 나 스스로 배움에 대한 갈망이 커졌으며, 시사와 이슈에 대한 이해를 , 누구와도 , 소통할 수 있는 대화 스킬을 얻을 수 있었다.

2024년 2월,, 시사 이슈는 2024.4.10 총선 관련 이슈들이 잠식하고 있다. 586 세대가 대한민국 민주화 물결에 영향을 준 긍정적인 효과 뿐만 아니라,그들이 기득권으로서 추구해온 사회적 악영향도 무시할 수 없었다. 정치 뿐만 아니라, 사회 영역 전반에 586 세대 운동권은 그들만의 카르텔을 형성하였으며,그 나머지 비운동권 세력이 들어오는 것을 차단하는 문제점이 생겨 난다.이러한 586 운동권이 보여준 모순과 위선에 대해,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총선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586 운동권 세력 축출을 명하였으며,그들의 정치적 이해관계 뿐만 아니라,운동권 출신 정치인들의 비위사실까지 수사하였고, 더불어민주당은 그에 맞서서, 검찰에 위한 정치 탄압을 부르짖고 있는 상황이다.

대한민국에서, 낙서테러 사건이 자행되었다. 2023년 12월 두차례에 걸쳐 스프레이 낙서를 하였고, 경북궁 담장이 훼손된 상황이다. 문화재는 한 번 훼손되면 온전한 형태를 유지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렵다. 대표적인 예로, 숭례문 방화사건이며, 복원 사업을 진행하였지만, 온전한 복원이 불가하다.경복궁 담 복구 완료에 대해서, 1억원 이상 쓰였으며, '국가유산기본법'이 시행됨으로서,그 비용을 훼손한 개인에게 고스란히 청구될 전망이다.

세계 물류가 이동하는 파나마운하가 73년 만에 가장 건조한 10월을 기록하였다. 이로 인해, 11월 초부터 파나마 운하 선박 통행량을 3척에서 , 25척으로 줄인바 읶다.이 상황에 대해 파나마운하 관리청(ACP)의 입장은 엘니뇨 현상이 지속됩으로 인해 가뭄이 반복되는 이유로 손꼽히고 있다. 전세계적으로 기후위기, 환경오염은 나와 전혀 무관한 일이 아닌, 나라와 개인이 협업하여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상황이다. 불필요한 돈을 추가로 지출해야 하는 상황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하나하나 고쳐 나가야 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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