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랑한 갱의 일상과 습격
이사카 고타로 지음, 오유리 옮김 / 은행나무 / 200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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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카 코타로의 소설을 읽으면, 가끔 이건 뭐지..그런 생각할때가 있습니다. 앞의 이야기와 뜬금없는 이야기가 서로 다른 듯 연결 되면서 처음에 이해가 가지 않았던 것이 나중에서야 아하~그 이야기가 이런 이유였구나 그런 생각듭니다. 그리고 얼렁 뚱땅 바보 스러움을 느끼면서 괴짜 같은 이야기..이 소설에서도 그걸 느낍니다. 


 이 소설은 <명랑한 갱이 지구를 돌린다>의 후속입니다.  상대방이 거짓말 하는지 안하는지 알아채는 공무원 나루세 계장,카페를 경영하는 교노, 동물을 사랑하는 소매치기 구은,싱글맘이면서 시간을 정확하게 체크하는 유키코 ..소설 속에서 네사람이 등장한 이유는 나루세 계장과 같이 일하는 공무원 생활 7년차 오쿠보 때문입니다. 오쿠보에게 여자친구가 있는데 기업 형태의 약국 체인점을 운영하는 쓰쓰이드러그 사장 외동딸 쓰쓰이 요시코입니다. 


오어느날 쿠보의 여자친구 쓰쓰이 요시코가 유괴가 되었습니다. 요시코가 유괴된 이유는 바로 아버지 때문이며, 약국 체인점을 만들면서 상도에 어긋나는 행동을 많이 하였기 때문입니다. 약국이 있는 곳에 약국 체인점을 개설함으로서 개업한 약국 모두 장사가 안 되고 망하는 경우가 비일비재 했으며, 그 망한 약국의 장남이 억울한 마음에 요시코를 유괴했던 것입니다. 


그렇게 소설 이야기는 요시코를 구하러 가면서 엉뚱한 이야기들이 펼쳐지고 그 안에서 철부지 요시코의 모습을 느낍니다. 네명의 갱단은 유괴범에게 나쁜 마음을 먹기 보다는 동정심을 먼저 느낍니다. 유괘하면서도 씁쓸한 느낌을 가지게 하는 소설 <명랑한 갱의 일상과 습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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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의 넥스트 삼성
이성민 지음 / 라이스메이커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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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6월 23일 사ㅁ성그룹 이재용 부회장은 메르스 사태로 인하여 대국민 사과를 했다. 그 당시 메르스 사태는 서울 삼성 의료원에서 많은 환자가 발생하였으며, 그로 인하여 국민들 사이에 메르스 공포를 느낀 적이 있다. 여기서 이재용 부회장의 사과에 대해서 메르스 문제로만 국한 될 수 없으며, 이재용 부회장이 대국민 사과에는 다양한 의미가 부여되고 있다. 그건 그날이 바로 이재용 부회장의 생일이며, 이완구 총리가 사퇴하고 총리 공백 상태에서 일어났기 때문이다. 그럼으로서 복지부 장관과 삼성그룹 이재용 부회장이 여론의 몰매를 한꺼번에 받았으며, 삼성의료원에 대한 신뢰가 무너졌기 때문이다. 여기서 한가지 의미를 부여하자면 그가 대국민사과를 할 당시 이재용 부회장은 삼성생명 공익재단 이사장,삼성 문화 재단 이사장의 신분에서 이건희 회장이 가지고 있는 최고 경영권을 자신이 가지게 되었다는 것을 함축하고 있다.. 


이렇게 이건희 회장의 건강 상태 악화는 삼성에 많은 변화를 가져 왔으며, 이재용 부회장의 움직임에 대해 언론이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지금 현재 크게 도드라진 움직임은 없으며, 2016년 현재 현재 삼성 그룹은 구조조정에 들어가고 있으며, 미래를 준비하고 있음을 확인하게 된다. 


그렇게 삼성의 구조조정을 보면 삼성과 한화의 빅딜,상섬과 롯데의 빅딜이 있으며, 삼성 탈레스와 삼섬 테크윈을 한화에 매각하였다..물론 롯데와의 빅딜로 삼성의 화학 계열사는 롯데에 넘어갔다...이런 삼성의 움직임은 그동안 문어발식 경영에서 선택과 집중의 경영으로 바뀌게 된다. 삼성 전자와 삼성물산이 가지고 기술력에 집중하고,미래를 재설계하는 모습..그것이 현재 삼성의 모습이다.. 


책에는 앞으로 삼성의 미래의 모습은 구글을 향해야 하며, 중국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것이다.삼성전자는 하드웨어 기술 뿐 아니라 소프트웨어 기술을 습득하면서 남들이 보지 못하는 기술과 과학을 창출해야 미래를 준비할 수 있다. 또한 중국이라는 거대한 시장..영국에서 미국,미국에서 중국으로 세계시장은 바뀔 것이며, 철도 산업에서 자동차 산업으로, 자동차 산업에서 철도 산업으로 다시 바뀔 것이다. 현재 중국 전역에 깔리고 잇는 고속 철도는 중국을 동서남북 4축 4횡으로 건설되고 있으며,중국을 일일 생활권으로 묶고 있다. 삼성 물산이 가지고 있는 건설과 토목,공장을 만들 수 있는 세계 최고의 높은 기술은 중국이라는 거대 시장에서 분명 기회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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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를 탈출하라 ky홈 시리즈 1
김용엽 지음 / (주)KY홈(케이와이홈)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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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MBC 에서 방영했던 드라마 아파트가 생각납니다. 그때 당시만 하여도 아파트 수요가 없었기에 지금처럼 아파트 광풍이 불지 않았던 때입니다. 1995년 서울 아파트는 전세 1억이면 살 수 있었지만, 지금은 그렇지 못합니다.. 전세는 커녕 조그마한 집하나 겨우 얻을 수 있을 정도입니다. 이렇게 아파트 수요가 늘어난 것은 개발에 대한 정부 주도의 정책이며, 저금리로 인하여 재테크 수단으로 아파트와 같은 부동산으로 쏠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으로서 20년 ~30년 된 아파트를 헐고 재개발하려는 움직임이 계속 보이고 있으며 신도시 개발에 열을 올립니다.. 제가 사는 곳 또한 댐 건설과 도청이전으로 인하여 새로운 아파트가 건설되고 있으며, 아파트 값 또한 오르고 있는 실정입니다. 물론 대도시처럼 주차난 시비라던지 사람들 사이에 삭막한 모습은 크게 도드라지 않습니다. 


일본에서 일어난 지진이 우리나라에 생긴다면 어떤 현상이 일어날까..우리가 살고 있는 아파트는 지진에도 튼튼한가에 대한 궁금증..언론이나 뉴스에는 최근 짓고 있는 아파트는 내진설계 7.0 이상이라고 말하지만 그건 우리가 경험해 봐야 하는 것입니다. 얼마전 울산 앞바다에 서 일어난 5.0 의 지진에 아파트가 흔들렸던 경험들을 대구와 울산 주변 사람들은 느꼈을 것이고 잠시동안 거다란 공포와 두려움을 느꼈을 겁니다. 


이렇게 우리가 사는 성냥갑 모양의 아파트.. 왜 자꾸만 아파트가 만들어질까요..그건 경제성장 때문입니다. 우리나라 정책과 정치인들의 선거 전략에는 항상 빠지지 않는 것이 부동산 정책이며, 부동산의 중심에는 아파트가 있습니다..그들에게 있어서 아파트 값 하락은 바로 정치 생명과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단독 주택이 허물어지고 커다란 공터가 생기는 곳이면 아파트가 들어서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게 우리가 사는 공간 곳곳에 아파트가 생김으로서 층간 소움과 벽간 소음이 벌어지고 사람들 사이에 큰 인명피해가 생깁니다. 물론 좁은 아파트 주차장은 화재 발생시 소방차가 들어오기 힘들어집니다.. 그러면 초기 진화가 어려워지고 큰 불이 생깁니다.. 


이처럼 탈도 많고 말이 많은 아파트...그럼에도 아파트가 생기는 이유는 수요에 비해 공급이 여전히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점점 더 늘어나는 핵가족 시대...수요를 감당하기 위해서 아파트는 계속 생겨나고 있습니다. 물론 미분양율 또한 늘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20년 뒤 우리에게 큰 걱정거리가 될 가능성이 커집니다.. 지금 초등학교 중학교 학생들이 어른이 되고 사회 생활을 할 때면 아파트 공급은 늘어나는 반면 아파트 수요는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학교는 한 학교당 학생 수를 줄이거나 폐교를 하면 되지만 아파트는 그냥 빈집으로 남게 됩니다. 지금 일본의 모습이 우리의 미래의 모습이 될 수 있습니다. 아니 더 심각할 수 있습니다. 일본은 현재 중고 아파트의 10퍼센트 이상이 빈집이 보이고 있으며, 밤이 되면 그 빈집으로 인하여 쓸쓸함을 느끼게 됩니다. 그걸 이 책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아마트의 가장 큰 문제는 삭막함입니다., 옆집에 누가 사는지 알 수 없으며, 홀로사는 노인이 세상을 떠나도 바로 확인할 수 없는 상황.그런 모습이 우리의 모습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아이들이 뛰어노는 것이 당연한데, 아파트 공화국인 대한민국에서 뛰어놀수 있는 곳이 마땅하지 않습니다..집에서 쿵쾅쿵쾅 거리면 아래층 사람이 좋아하지 않기 때문입니다..우리는 웰빙을 이야기 하지만 실제 우리는 웰빙과 가까이 하지 않는 삶을 살고 있으며, 그 중심에 아파트가 있음을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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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받는 것도 습관이다 - 언제나 사랑이 어려운 당신을 위한 관계심리학
오카다 다카시 지음, 정미애 옮김 / 카시오페아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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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연예에 관한 심리 책입니다. 회피성,의존성,강박성,자기애성,반사회성,경계성,히스테리성,아스퍼거 유형,편집성 인격..이렇게 사람의 성향을 9가지로 나누고 있습니다. 9가지로 구분지어놓았지만 사람마다 딱 구분되는 것은 아니며, 9가지 중에서 사람마다 한가지 정도 특히 도드라진 성격이 알 수 있습니다. 그중에서 아스퍼거 유형에 대해 관심이 갔습니다. 


아스퍼거 유형은 우주인과 비슷한 성향이며,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에 몰두하는 성향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연구자나 기술자가 이런 성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신이 좋아하지 않는 분야에 대해서는 말을 아끼지만 자신이 관심을 가지고 있거나 전문 분야인 경우 몰입하고 시간가는 줄 모르고 그 이야기를 합니다. 그래서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는 그 누구보다 뛰어나지만 공감능력이나 사회성이 부족합니다. 그 대표적인 사람이 빌게이츠와 스티븐 호킹,나쓰메 소세키가 있습니다.  


책에는 남녀간의 궁합에 대해서 말하고 있으며, 나쓰메 소세키의  아내 교코는 자기애성 성향을 드러냅니다.아스퍼거형인 나쓰메 소세키는 자신의 일에만 몰두하고 아내에게 관심을 가지지 않습니다. 교코는 자기애성 성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나쓰메 소세키의 행동에 대해서 이해를 하지 못하고 우리는 악처로 기억하는 것입니다. 나쓰메 소세키와 같은 아스퍼거형 유형에는 빌게이츠의 아내 멜린다와 같은 강박형 성향을 가지고 있는 여성이나 스티븐 호킹의 아내 제인처럼 의존성 성향을 가진 여성과 결혼하면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경계성 인간과 자기애성 인간의 사랑.이런 유형은 대체로 영화감독과 여배우 사이에서 도드라집니다. 2011년 영화 만추에서 현빈과 영화를 찍었던 탕웨이..그 당시 현빈은 탕웨이와 사귄다는 소문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탕웨이는 현빈이 아닌 영화 만추의 김태용 감독과 결혼하였으며, 지금까지 함께하고 있습니다. 두사람의 모습에 대해 조금 의외다라고 생각했는데 이 책에 답이 있습니다.이런 경우 영화감독과 여자연예인 간의 사랑 뿐 아니라 아티스트간의 사랑에도 이런 경향이 드러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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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택의 법인 컨설팅십 - 前無後無 ING생명 5년 연속 FC 챔피언
정인택 지음 / 스타리치북스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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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나 사회에서 만남을 가지고,모임을 만들거나 모임에 적극 참여하는 사람들이 보입니다. 특히 다양한 곳에 보이는 사람들을 보면서 그들은 다양한 인맥을 가지고 있으며, 촘촘한 인맥을 자신의 일과 연결짓고 있습니다. 그들은 동창회 뿐만 아니라 운동 동호회나 지역 사회의 많은 모임을 꿰뚫고 있으며 적극적으로 참여 합니다.이런 사람들을 보면 영업일이나 보험일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저자 정인택씨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법인 컨설팅..저자 정인택씨는 보험재정 컨설턴트로 일하고 있으며, 보험업계에서 독보적인 실적을 올리고 있습니다. 자신이 가진 인맥을 이용하여 성실함과 자기 관리 그리고 꾸준하게 고객관리를 함으로서 보험왕이 됩니다.. 그는 개인 뿐 아니라 기억의 CEO의 보험을 관리하고 계약을 하면서, 고객기 원하는 것을 먼저 알아채고 다가갑니다.. 


보험일을 하려면 신뢰가 우선합니다. 여기저기서 보험을 들라고 하지만 망설이는 이유가 보험을 권유하는 사람에 대해 믿지 못하기 때문입니다.그리고 보험을 계약하고 사후 서비스가 엉망이고 보험을 탈때면 딴소리를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보험을 잘 들지 않으며, 조금 비싸더라도 가까운 지인에게 보험계약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물론 저 또한 마찬가지이며, 지금은 이사갔지만 한동네에 살았던 지인을 통해서 보험 계약을 합니다.. 


그렇게 정인택씨가 가지고 있는 특별함,그는 지금 현재 15억 연봉을 받고 있습니다..여기서 15억을 고스란히 다 가져 가는 것은 아니며, 고객 서비스와 사회 나눔,만남과 모임을 통해서 재사용되며,자신에게 돌아가는 것은 4억~5억 정도 순수익을 얻고 있습니다. 그가 보험왕이 될 수 있는 것은 바로 상생의 법칙입니다. 나도 살고 고객도 살고,내가 투자하고 베풑 만큼 돌아온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으며 성공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책을 읽으면서 한가지 느낍니다. 어떤 분야에 있어서 성공하는 사람들은 기본에 충실하며, 남을 위해서 그리고 나 자신을 위해 살아갑니다. 사람을 소중히 여기고 그들에게 진솔한 마음으로 다가가는 것...모두가 알고 있지만 실제 실천하기는 힘든 법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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