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사랑하고 있어, 사만다
사만다 베랑 지음, 엄연수 옮김 / 북로그컴퍼니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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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중지





<사랑하고 있어, 사만다> 는 소설이 아니라 에세이입니다. 주인공 사만다는 바로 사만다 베랑입니다.  소설인 듯 하면서 실제 이야기가 담긴 이야기...누군가는 이 소설을 보면서 배 아프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사만다의 불행이 장 뤽과 다시 만나면서 행복을 찾아 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책이 주는 즐거움은 어쩌면 평범한 일상 속에서 누군가는 행복을 얻어가고 행복을 찾아 나간다는 것이며, 행복과 행운을 멀리서 찾지 말고 가까이에 서 찾아 보라고 주문하는 것 같습니다.





장뤽은 7통의 편지를 사만다에게 보냅니다. 7통의 러브레터는 바로 성경 속 7일을 의미하며 어쩌면 장뤽이 사만다에게 전하는 사랑이 사만다에게 진심으로 다가가길 원했을 것입니다. 1989년 프랑스 남자와 미국 여자의 만남, 미국 공주와 프랑스 개구리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장뤽과 사만다는 톨루즈 시청에서 약혼식을 하는데,그날이 사만다와 장뤽이 20년전 처음 만난 날,5월 7일이었습니다. 우연인 듯,필연인 듯..서로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존재이기에 그런 우연이 만들어지는 것 같습니다. 







변함없이 속삭이는 사만다에게 향하는 장뤽의 마음..그러나 20년 전에는 그것이 먹혀들지 않았습니다. 장뤽이 보낸 편지에 답장도 하지 않는 사만다..그녀는 왜 답장도 하지 않은 편지를 20년 도안 간직하고 있었을까요.. 그건 사만다의 우유부단한 성격에 있습니다. 또한 사만다는 사랑하는 것이 두려워 했던 것입니다.  남편과의 사랑이 삐걱 거리던 시점 찾은 장뤽의 편지에게서 자신이 왜 답장을 하지 않았는지 모르고 있었으며, 장뤽과 만나면서 그 답을 찾게 됩니다. 20년의 세월 동안 두 사람은 많이 변했습니다.  장뤽 또한 가정을 이루고 살았으며, 아이가 있었습니다.








사랑이야기인데, 저는 조금 밋밋하였습니다. 남자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사랑이어서, 소설이 아닌 에세이라서 그런 것 같습니다. 실제 우리들의 이야기인데, 어쩌면 나에게 찾아 올 수 있는 사랑인데, 현실 속 사랑은 소설 속에서의 사랑과는 다르게 느껴졌습니다. 극적이지 않아서, 드라마틱 하지 않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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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당살롱 2016-08-03 20:32   좋아요 0 | URL
현실적인 사랑은
감흥이 없다고 해야 할까요 ^^
아줌마가 되니,
왜 드라마에 빠지는지 이해하게 되네요.
 
사랑하고 있어, 사만다 - 파리에서 온 러브레터
사만다 베랑 지음, 엄연수 옮김 / 북로그컴퍼니 / 2016년 6월
평점 :
절판





<사랑하고 있어, 사만다> 는 소설이 아니라 에세이입니다. 주인공 사만다는 바로 사만다 베랑입니다.  소설인 듯 하면서 실제 이야기가 담긴 이야기...누군가는 이 소설을 보면서 배 아프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사만다의 불행이 장 뤽과 다시 만나면서 행복을 찾아 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책이 주는 즐거움은 어쩌면 평범한 일상 속에서 누군가는 행복을 얻어가고 행복을 찾아 나간다는 것이며, 행복과 행운을 멀리서 찾지 말고 가까이에 서 찾아 보라고 주문하는 것 같습니다.





장뤽은 7통의 편지를 사만다에게 보냅니다. 7통의 러브레터는 바로 성경 속 7일을 의미하며 어쩌면 장뤽이 사만다에게 전하는 사랑이 사만다에게 진심으로 다가가길 원했을 것입니다. 1989년 프랑스 남자와 미국 여자의 만남, 미국 공주와 프랑스 개구리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장뤽과 사만다는 톨루즈 시청에서 약혼식을 하는데,그날이 사만다와 장뤽이 20년전 처음 만난 날,5월 7일이었습니다. 우연인 듯,필연인 듯..서로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존재이기에 그런 우연이 만들어지는 것 같습니다. 







변함없이 속삭이는 사만다에게 향하는 장뤽의 마음..그러나 20년 전에는 그것이 먹혀들지 않았습니다. 장뤽이 보낸 편지에 답장도 하지 않는 사만다..그녀는 왜 답장도 하지 않은 편지를 20년 도안 간직하고 있었을까요.. 그건 사만다의 우유부단한 성격에 있습니다. 또한 사만다는 사랑하는 것이 두려워 했던 것입니다.  남편과의 사랑이 삐걱 거리던 시점 찾은 장뤽의 편지에게서 자신이 왜 답장을 하지 않았는지 모르고 있었으며, 장뤽과 만나면서 그 답을 찾게 됩니다. 20년의 세월 동안 두 사람은 많이 변했습니다.  장뤽 또한 가정을 이루고 살았으며, 아이가 있었습니다.








사랑이야기인데, 저는 조금 밋밋하였습니다. 남자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사랑이어서, 소설이 아닌 에세이라서 그런 것 같습니다. 실제 우리들의 이야기인데, 어쩌면 나에게 찾아 올 수 있는 사랑인데, 현실 속 사랑은 소설 속에서의 사랑과는 다르게 느껴졌습니다. 극적이지 않아서, 드라마틱 하지 않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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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를 놓고
김선정 지음 / 베아트리체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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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거 필요 없으니까, 안 줘도 좋으니까....,

제발 돌아와. 제발, 제발 내 곁을 지켜 줘, 제발 가지마, 수현 씨.... 수현씨 제발..."


먼저 떠나간 남자 수현, 나마있어야만 하는 여자 재야..

두사람의 엇갈린 운명은 빗길 교통사고 였습니다. 서로 사랑하고 결혼을 약속하였건만 그 약속을 지켜 주지 못하고 수현은 떠나갑니다. 재냐는 수현을 잊지 못하고 세상과 단절 속에 살아갑니다. '떠나간 사람은 떠나간 거고, 살아야 하는 사람은 살아야 한다고...' 세상 사람들은 달콤한 말로 재야를 위로 하였을 겁니다. 재야는 여전히 수현의 그림자, 수현에 대한 기억들을 놓지 못하고 있는데...수현이 떠나감으로서 재야는 또다른 절망과 마주해야 했던 것입니다. 부모님의 죽음,그리고 수현의 죽음..그건 재야에게 고통이자 슬픔, 절망가득 한 삶입니다.


그렇게 3년간 홀로 지내야 했던 재야에게 수현을 기억하게 해주는 남주 주강현이 찾아옵니다. 두사람이 처음 만났던 건 수현의 장례식이었으며,  소식이 끊겨버린 재야에 대해서 걱정하였던 것입니다. 어쩌면 남주는 여주를 3년 동안 찾아 헤매고 있었는지도 모릅니다. 사랑하기 때문에 지켜주고 싶은 여자, 그리워하였던 여자...기다리고 있었던 것입니다.저는 남주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잇습니다. 사랑한다면 남주는 언제라도 기다릴 준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그렇게 두 사람은 함께 만나고, 동거를 하고, 살아갑니다. 사랑하기 위해서 남주는 기다려 주었습니다. 여주의 상처가 아물때까지, 남주는 여주 곁에서 여주에게 세가지 약속을 약속을 하게 됩니다. 여주의 방에 절대 들어가지 않기,여주는 꼭 점심을 챙겨 먹기, 일주일에 한번 꼭 대화하기..이 세가지 약속은 바로 여주의 마음을 이해하는 과정이며, 슬픈 기억을 지우는 것이 아닌 기억을 품에 안고 살아가면서 감당할 수 있는 힘을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여주에게 누군가는 감정을 지우라고 하지만, 남주는 그 감정 마저도 소중하다고 말합니다. 남주는 여주를 사랑하기 때문에 여주의 과거도,기억도 함께 할 수 있으며, 그것을 아물 때까지 지켜 주기로 합니다.  


이렇게 소설은 남주와 여주의 연민에서 사랑으로 바뀌어 가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두 사람의 사랑을 그 누구도 갈라 놓을 수 없다는 걸 확인케 해주고, 사람은 혼자서 살 수 없다는 걸 깨닫게 해 주는 소설로, 미소짓는 여주의 모습에서 남주는 행복을 느낍니다. 


"수현이 장례식장에서 제가 보았던 서재야 씨는 죽어가고 있었습니다. 울지도 않고,웃지도 않고 그저 죽은 듯 수현이의 영정 사진을 바라보며 앉아 있었죠."


"미친 소리 같겠지만 그냥 들어주십시오. 이상한 마음먹고 그러는 거 아니니까, 이건 내가 서재야씨에게 드리는 제안이고, 서재야 씨와 하려는 계약입니다."

 


"그리고 두번째, 점심 거르지 않고 먹기로 합시다."

"재야씨가 찍어서 보내 주셔야죠 매일,매일."


"서재야 씨 방에 들어가지 않는다는 거, 잊었습니까. 그 약속?"



"당신 때문에 나...나, 처음으로 미친 듯이 달렸어,처음으로.."


서로가 배려해 주고 아껴주는 사랑은 그렇게 조유라 작가님의 <마음을 붙잡아> 에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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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고다 중국어 기초 1 - 티엔티엔 중국어 기초 1 개정판 파고다 중국어 기초
파고다교육그룹 언어교육연구소 지음 / 파고다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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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저의 제2외국어는 일본어였습니다. 히라가나,가타카나를 배우면서 기본적인 일본어를 배우고 공부했습니다. 중국어를 제2외국어로 배울 기회조차 없엇습니다. 인터넷이 생기고 중국인과 교류가 많아지면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할 기회가 많아졌습니다. 그들은 한국어를 배우고 싶어하고,저는 중국어를 배우고 싶어하는 것..그것이 제가 이 책을 고른 이유였습니다.지금 현재 쓰고 잇는 중국어는 과거의 복잡한 한자가 아닌 간체자를 사용하면서 문맹률이 줄어들었으며, 인터넷을 사용하는데 잇어서 불편함도 사라졌습니다. 물론 대만은 여전히 번자체를 사용하고 있으며, 우리의 한자 그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중국어를 배울 떄 꼭 필요한 것이 발음입니다. 영어나 일본어는 동영상이나 음성 파일을 통해서 공부하지 않아도 불편함이 없지만 중국어는 성조가 사용되기 때문에 같은 발음이라 하여도 뜻이 달라집니다.책에는 당연히 CD 로 된 동영상 파일이 있습니다.



제 수준에 맞는 14가지 이야기가 있습니다. 중국어로 인사하기,안부 묻기,자기 소개와 같이 일상 생활에서 자주 겪는 중국어 회화가 있습니다. 목차를 보면서 중학교 1학년 영어를 배웠던 그때가 생각납니다.중학교 1학년 영어 교과서에도 인사말,자기소개,나이와 물건 구매하기 처럼 기초적인 문장이 있었습니다.중국어를 배울때 가장 기초적인 것.. 성조와 경성에 대해 소개되고 있으며, 성조의 변화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즉 음의 높낮이를 정확하게 사용할 수 있어야 중국어 실력이 늘어납니다.




중국어의 인칭 대명사입니다...

인칭대명사란 나와 너 그리고 제 3자 즉..그녀 그녀입니다..

인칭 대명사를 정확하게 사용할 수 았어야만 나 자신에 대해서 정확하게 말할 수 있고 상대방에게 나의 생각을 전달 할 수 있습니다. 나라고 써야 할 때 너라고 하면 의미가 달라지고 불분명해지기 때문입니다. 


또한 [기본 운모+성모] 결함으로 같은 발음 다른 의미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그(남자),때리다,욕하다...이 말은 모두 한자는 달르지면 , 타(ta),다(da),마(ma) 로 발음됩니다. 

파도,찢어지다,어루만지다 는 보(bo),포(po),모(mo) 로 발음됩니다.

물론 이렇게 한글로 발음을 표기하였지만 중국어 발음은 다르기 때문에 음성 파일을 통해서 장확하게 발음하는 연습이 꼭 필요합니다.




이제 본격적인 문장 구조에 대해서 공부합니다.

일반적인 문장에 부정형을 붙일 때 우리는 안,아니,못이라는 단어를 추가해서 부정형의 의미를 표현합니다.중국어에는 부정의 뜻을 나타내는 한자 불(不)이 있습니다.

주어와 불어 사이에 不을 넣음으로서 평서문,긍정문을 부정문으로 바꾸게 됩니다.

책에는 부정문 뿐 아니라 의문문에 대해 같이 나와 있습니다.










책에는 이렇게 다양한 문장과 단어가 나와 있습니다.

특히 나 자신을 표현하는 방법에 대해서 중국어로 나와 있으며, 

각나라를 어떻게 표현하고 발음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기초적인 중국어이기에 쉽게 공부하고 꼼꼼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림과 한자가 같이 있어서 지루함 없이 가볍고 편하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한장 한장 연습하고 채워 나가면서 중국어 실력을 늘려 나가고 싶고, 언젠가는 중국어 드라마 속의 자막을 제대로 이해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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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베트남 100배 즐기기 - 16'~17' 최신판 100배 즐기기
허유리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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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을 떠날 때 신경 쓰이는 것이 날씨입니다. 그 날의 날씨에 따라 준비물을 다양하게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베트남은 물가가 싼 곳이지만 고온 다습한 열대성 몬순기후대에 속하고 동서로 길게 늘어져 있는 땅덩어리..그래서 어떤 곳을 여행하느냐에 따라 날씨 체크가 꼭 필요하며,비가 올수 있다는 것은 항상 생각해야 합니다. 


베트남은 우리나라보다 물가가 싼 곳입니다. 베트남 화페 단위는 VND(동) 인데 1원= 20VND로서,베트남까지 편도 50,000원이면 갈 수 있습니다. 또한 베트남 사람들의 정서는 과거 우리들의 모습과 흡사합니다.그들의 삶 뿐만 아니라 문화와 역사..60여년간 프랑스의 지배를 받았던 곳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월남전 또한 베트남에서 일어났습니다. 그때 당시 많은 대한민국 군인들이 베트남 전쟁에 자원했으며, 지금은 고엽제로 큰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저는 어릴 적엔 몰랐는데, 저희 큰아버지도 베트남 전쟁에 참전했으며, 지금은 고엽제 휴유증을 가지고 계십니다. 베트남 첨전하신 다른 분들 보다 심하진 않지만 몸 여기저기 이유없이 아프십니다.  


베트남은 남한의 네배가 넘는 면적을 가지고 있으며, 인구 또한 8000만명이 넘습니다. 하지만 아직 경제 발전이 크게 이루어지지 않은 곳이어서 자연경관이 뛰어납니다. 베트남 어느 곳을 가더라도 깨끗한 호수를 바라볼 수 있으며 기암괴석을 정면에서 바라 볼 수 있습니다. 저는 베트남 역사 박물관에 있는 베트남 전쟁과 관련한 자료가 궁금했습니다. 그리고 베트남의 청동기 부터 지금까지의 역사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베트남은 프랑스 식민지로 살아왔지만 유적지는 크게 훼손되지 않은채 지금까지 잘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히 우리 나라에 남아있는 공자상이 베트남에도 있습니다.1070년 리 왕조에 의해 지은 문묘가 바로 공자의 학덕을 기리기 위해 지어진 공자묘입니다.1000년이 지남 지금까지 잘 보존되어 있으며, 문묘에 가면 규문각, 진사제명비, 대성전,국자감을 한눈에 볼수가 있습니다. 


베트남에 가면 베트남의 정서가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고산족 싸파 마을이 있습니다.싸파는 베트남 북부 1650m 에 자리 잡고 있는 도시이며, 주로 벼농사를 지으면서 살아갑니다.,그곳에 가려면 버스나 기차를 이용하며 7시간 이상 걸립니다. 버스 요금은 300,000VND 부터 시작 되는데 우리나라 돈으로 15,000원정도 됩니다..책에는 싸파족 뿐 아니라 몽족,자오족, 자이족과 같은 고산족에 대해서 소개 되어 있습니다. 


제가 베트남에 대해서 소개한 것은 책의 일부분입니다. 책에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호치민시와 베트남 휴양도시로 널리 알려진 다낭에 대해서 소개 되어 있으며, 먹거리 또한 같이 알 수 있습니다. 바닷가에 발을 담그고 여유를 즐기고 싶은 사람들에게 베트남 여행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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