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초 실행의 기적
임은희 지음 / 가나북스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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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다. 항상 언제나 뭔가 실행하기보다 미루었던 기억이 더 많이 생각난다. 내가 해야 할 일을 지금해야지가 아닌 나중에 해도 돼겠지, 내일 해야지, 시간이 지나 안해도 괜찮아.라는 말로 나 자신을 보호해 왔다. 편안함과 익숙함 속에 무언가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르 달성하기보다 안하는 이유를 먼저 찾았던 것이다. 이처럼 그런 삶이 반복되는 자신에게 후회로 남게 된다. 저자 또한 그런 것을 말하고 있으며, 지금 현재 자신의 성공 뒤에는 5초의 실행 기적이 있었다 말하고 있다. 


나에게 어떤 목표가 있다면 도전하면 된다. 그 목표가 성공할 것이냐 아니냐 그걸 따지기 전에 먼저 몸을 움직이고, 성공으로 이루기 위해 방법을 찾아가면 된다. 생각이란 그걸 할 것이나 안 할 것이냐 그걸 찾기보다, 성공을 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그것을 찾아야 한다. 


작은 것부터 시작하면된다.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큰 것부터 생각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한걸음 나아가면 된다. 지금 현재 자신의 위치에서 목표를 일기 위해서 오늘 할 수 있는 일에 대해서 작은 일부터 시작하고 그것을 제대로 해내면 된다. 오늘 했던 그 성과가 내일 해야 할 일의 시작이 되고, 그것이 반복되면 점점 더 목표에 다가가면 되는 것이다. 


미루지 않기 위해서 두가지가 있으면 된다. 욕심내지 않기, 오늘 하루 집중하기.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내가 해야 할 일과 내가 할 수 없는 일을 구별하는 것이 필요하다.우선 욕심내지 않아야 한다. 오늘 할 수 있는 일을 넘어서는 일을 시작하는 것보다 오늘 할 수 있는 일과 내일 할 수 있는 일을 구별 짓는 것이다. 그렇게 쌓이고 쌓인다면 내가 원하는 것이 구체화되고, 그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자신감과 힘이 생긴다. 또한 나 스스로 자극시킬 수 있다. 


메모하는 습관.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꼭 필요한 습관이다. 내가 해야 할 일을 체크할 수 있고 나 스스로 어디까지 왔는지 알수 있으며, 나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것도 메모의 습관이다. 해마다 1월 1일 목표를 세웠던 것이 시간이 흘러 흐지브지 되는 이유도 메모의 습관이 없기 때문이다. 나의 목표를 매일 매일 생각하지 않았기에 그 목표조차, 동기 부여조차 지켜 지지 않고 있는 것이다. 그렇게 우리가 가진 망각을 메모를 통해서 삭제할 수 있으며 목표를 이루려는 힘을 가질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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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힘들어질 거야 더 강해질 거야 더 즐거울 거야
김수박 지음 / 천년의상상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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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 주연의 영화 <미나 문방구> 에는 어릴 절 학교앞 문방구를 기억하개 된다. 학교가 끝날때면 문방구 앞에서 100원을 넣고 돌리면 조그만 장난감이 나왔던 기억,커다란 마분지 위에 종이를 뜯으면 당첨되어, 불량식품을 사 먹을 수 있었던 기억..지금은 그것이 사라져 버렸다. 이제 아이들은 학교 앞 문방구보다 대형마크에 파는 문구를 먼저 찾게 되고, 예전보다 더 다양하고 질 좋은 물건을 찾게 된다. 학교 앞 문방구는 학교 준비물을 안 챙겨와서 급할때 찾는 그런 곳으로 바뀌어 버렸다. 


책에는 어린 시절 X세대의 추억을 그려내고 있으며, 아이였을 때의 모습과 지금의 모습을 비교하고 있다. 아이에서 어른으로 바뀌면서 어린 시절 행동들에 대해서 , 어른이 되어서 달라진 게 아니라 점점 더 교묘해지고, 잔인해졌다는 이야기에 공감하게 된다. 그러면서 우리는 아이들에게 그런 행동을 하지 말라고 한다.지금은 사라진 오략실에서 뿅뿅뼝 했던 그 시절이 그리워졌다. 


우리는 편리함을 얻는 대신에 추억을 잃어 버렸다. 낡음을 버리고 새로움을 가지면서 많은 걸 놓치고 살아간다는 걸 깨닫게 된다. 그러면서도 그 과거로 돌아가고 싶지 않는 이중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모순된 생각들.그걸 이 책을 통해서 느끼게 된다. 엘리베이터가 없는 5층짜리 낡은 아파트..그 아파트가 고층아파트가 되면서 햇볓을 볼 수 있는 시간이 줄어들었으며, 숲은 사라져 버렸다. 그렇게 우리가 추구하는 자연 그대로의 삶이 인공적인 삶의 테두리 속에 놓여지게 된다. 


어른과 아이의 차이는 바로 이름이 사라지는 것이다. 아이였을땐 대부분 내 이름을 불렀는데, 어른이 되고는 이름이 아닌 호칭으로 불리게 된다. 나를 둘러싼 사람들에 의해 각자 다른 형태로 불리어지는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그 호칭에는 예의가 갖추어져 있지만 일종의 책임감이 숨겨져 있으며, 그것이 나를 힘들게 하는 이유였다.하지만 그런 책임감 또한 나이가 들어 할아버지, 할머니가 되면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게 된다. 


<사운드 오브 뮤직>에 대한 추억들. 명절이면 아침에 나오는 영화가 사운드 오브 뮤직과 성룡 영화였다. 나치 독일 치하에서 주인공 쥴리 앤드류스는 엄격한 부잣집의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으로 들어갔다. 거기서 쥴리 앤드류스의 모습은 아이들을 엄격하게 가르치는 선생님이 아닌 자연속에 아이들과 뛰어 놀면서 함께 즐기고 엄마로서의 역할도 도맡아 하게 된다. 그렇게 이 영화 속에서 전쟁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아이들의 행복을 찾아가는 여정이 그려졌으며, 주인공 마리야는 집안의 기다란 천을 오려 아이들의 옷을 만들었고 아이들이 큰 나무에 올라가 노래를 부르던 기억들이 생각났다. 


이 책을 통해서 과거의 추억을 생각했으며, 지금 현재 나 자신의 모습도 생각케 하였다.또한 나의 지금 내가 과거의 추억을 생각하는 것처럼, 지금 아이들 또한 세월이 흘러 똑같이 과거를 추억할 거라 생각하니 뭔가 짠해짐을 느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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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아소 수상집 1
이영숙 지음 / 로기아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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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사회에 대해 저자는 돈타령, 인심이 사라진 사회라고 말하고 있다.자연이 망가지고 있는 대한민국의 현주소.그것이 결국 인간에게 돌아올 것을 경고하고 있다. 사실 뉴스를 보면 그것을 피부로 느끼게 된다. 사람보다 돈을 우선하는 우리들의 모습. 돈보다 사람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광고메시지 뿐이었다. 광고 속에 등장하는 사람의 모습..사람을 중시하는 이미지가 사람들의 소비를 부추기기 떄문이다. 하지만 그러한 광고가 사람을 속이고 있으며, 거짓을 말하고 있다. 돈타령을 하고 잇는 우리의 모습은 세월호 사태에서 그대로 드러났으며,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옥O 사태에서 여실히 드러났다. 그들이 그런 행동을 했던 이유도 돈 때문이며, 감추려 하는 정부의 모습 안에는 그들이 감추고 있는 부정 부패와 유착관계가 있었다. 


우리나라에 불고 있는 웰빙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웰빙을 추구하는 우리들의 삶..그런 모습 속에는 억지스러움이 묻어나 있다. 과일과 채소가 좋다고 부추김으로서 과일과 야채값은 기하급수적으로 비싸지게 된다. 그건 분명 비상식적인데, 우리는 그걸 상식으로 생각하면서 살아가게 된다. 과일과 채소가 비싸져서,혜택이 농민들에게 돌아가는 것은 분명 아니며, 실제로 그 마진은 유통과정에서 사라진다. 이러한 대한민국의 모습은 분명 문제가 있지만 고쳐지지 않는다. 웰빙이라는 것을 들먹이면서 우리는 소비를 촉구하고 경제가 목적인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그러면서 우리들의 삶은 점점 각박해지고 이웃이 누구인지 알지 못한 채 살아가고 있다. 


빚더미인 대한민국. 정치인들이 추구하는 것은 첫째가 경제이다. 그들이 생각하는 경제의 핵심은 부동산이며, 재개발이라 할 수 있다. 여기서 동물이 살아갈 보금자리 조차 사라지고 있으며, 동물들은 자신의 보금자리가 아닌 도심으로 침투하고 있다. 멧돼지와 고라니가 도심에서 보여지고 고속도로 길위에서 자주 등장하는 것은 우리 스스로 자연을 망가트린 이유이다. 우리는 자연을 망가뜨리면서 또다른 곳에 인공 자연을 조성하고 있다. 그건 정말 한심스러운 대한민국의 현재 모습이다. 문제는 동물이 아니라 인간에게 있다.


책에서 한가지 아쉬운 것이 보였다.<제 6장 아프리카 대륙에 태극기를 꽂았다.> 에는 책의 전체적인 주제와 동떨어진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우간다와 대한민국의 국제관계..그것은 책에서 이야기 하고 있는 대한민국 사회의 현주소와 다른 이야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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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조조처럼 대담하라 : 승리를 심장에 새기는 실행력 - 인문고전에서 새롭게 배운다07 - 승리를 심장에 새기는 실행력 인문고전에서 새롭게 배운다 7
신동준 지음 / 미다스북스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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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에 대해서 중국 최고의 전략가라고 부른다. 또한 <난세의 간웅>이라는 나쁜 평을 듣는 것 또한 익히 알고 있다.<난세의 간웅>이라고 부른 것은 3세기경 남북조때 남조 송나라의 배송지가 처음이었으며, 나관중의 <삼국지연의> 또한 조조를 난세의 간웅으로 평가하고 있다. 여기서 동양에 조조가 있다면 서양에는 <군주론>을 쓴 마키아벨리가 있으며, 두사람의 정치와 전쟁,리더에 대한 견해는 거의 일치한다. 조조에 대한 왜곡이 많지만 한 나라의 위기가 닥칠때면 조조의 처세술이 돋보이며, 그가 추구했던 삶이 그 위기를 극복하는데 하나의 잇점으로 작용하게 된다. 물론 조조에 대해서 진수의 <삼국지>와 19세기 태평천국의 난을 승리로 이끌었던 증국지는  <난세의 영웅> 으로 조조를 평가하고 있다. 


이처럼 조조의 평가가 엇갈리는 가운데 조조의 특징은 인재를 중요시 하였으며, 전쟁 중에도 적군의 능력있는 인재를 자신의 편을 끌어들이려 했다는 점이다. 원소와의 전쟁의 승리로 원소 밑에 있는 부하들을 자신의 편으로 만들었으며, <삼국지연의> 를 읽어본 사람이라면 조조와 관우를 탐냈던 조조의 모습을 익히 알고 있다. 그러한 조조의 모습은 관우와 제갈량에 대한 중국인의 긍정적인 평가와 조조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가 엇갈릴 수 밖에 없으며, 조조의 손발이었던 하후돈과 사마의에 대한 평가 또한 박할 수 밖에 없었다. 


조조는 독서를 게을리 하지 않았다. 특히 병법서에 능했으며 손자 병법을 탐독하였고 주석을 단 손자약해를 손수 만들어서 적과의 전투에서 그걸 이용하게 된다. 특히 신상필벌로 대표되는 조조의 리더십..그는 공을 세운 부하에게는 반드시 상을 주었으며, 잘못을 저지은 이에게 벌을 통해 조직을 다스리게 한다. 또한 제갈량이 완벽을 추구하는 인재라면 조조는 자유로움과 인재를 포용하는 리더였다. 


책에는 민스미트 작전이 소개되고 있다. 제2차 세계대전에서 히틀러와 무솔리니 패망이 된 결정적인 사건. 영국군은 시신에 거짓 정보를 달아 독일군에게 흘려 보냇다. 독일군이 그 시신의 주머니에서 발견한 연합군에 대한 중요한 첩보자료들..그 정보는 영국군의 미끼였으며, 히틀러가 지는 이유가 되었고, 이러한 방식은 과거 조조가 쓴 방식과 흡사하였다.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는 조조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 보았다. 조조에 대한 평가는 엇갈리지만 사람들은 살아가면서 위기에 닥칠때면 조조의 리더십과 인재등용방식, 행동력과 실천력처럼 조조가 살아생전 해왔던 방식을 답습하고 있으며, 위기를 극복하게 된다. 그런 모습은 모택동이 조조가 했던 방식 그대로 따라하려고 했던 이유도 마찬가지이다. 또한 조조의 모습을 스티브 잡스가 추구했던 파탈의 리더십과 동일한 선상에 올려 놓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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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처럼 대담하라 - 승리를 심장에 새기는 실행력 인문고전에서 새롭게 배운다 7
신동준 지음 / 미다스북스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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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에 대해서 중국 최고의 전략가라고 부른다. 또한 <난세의 간웅>이라는 나쁜 평을 듣는 것 또한 익히 알고 있다.<난세의 간웅>이라고 부른 것은 3세기경 남북조때 남조 송나라의 배송지가 처음이었으며, 나관중의 <삼국지연의> 또한 조조를 난세의 간웅으로 평가하고 있다. 여기서 동양에 조조가 있다면 서양에는 <군주론>을 쓴 마키아벨리가 있으며, 두사람의 정치와 전쟁,리더에 대한 견해는 거의 일치한다. 조조에 대한 왜곡이 많지만 한 나라의 위기가 닥칠때면 조조의 처세술이 돋보이며, 그가 추구했던 삶이 그 위기를 극복하는데 하나의 잇점으로 작용하게 된다. 물론 조조에 대해서 진수의 <삼국지>와 19세기 태평천국의 난을 승리로 이끌었던 증국지는  <난세의 영웅> 으로 조조를 평가하고 있다. 


이처럼 조조의 평가가 엇갈리는 가운데 조조의 특징은 인재를 중요시 하였으며, 전쟁 중에도 적군의 능력있는 인재를 자신의 편을 끌어들이려 했다는 점이다. 원소와의 전쟁의 승리로 원소 밑에 있는 부하들을 자신의 편으로 만들었으며, <삼국지연의> 를 읽어본 사람이라면 조조와 관우를 탐냈던 조조의 모습을 익히 알고 있다. 그러한 조조의 모습은 관우와 제갈량에 대한 중국인의 긍정적인 평가와 조조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가 엇갈릴 수 밖에 없으며, 조조의 손발이었던 하후돈과 사마의에 대한 평가 또한 박할 수 밖에 없었다. 


조조는 독서를 게을리 하지 않았다. 특히 병법서에 능했으며 손자 병법을 탐독하였고 주석을 단 손자약해를 손수 만들어서 적과의 전투에서 그걸 이용하게 된다. 특히 신상필벌로 대표되는 조조의 리더십..그는 공을 세운 부하에게는 반드시 상을 주었으며, 잘못을 저지은 이에게 벌을 통해 조직을 다스리게 한다. 또한 제갈량이 완벽을 추구하는 인재라면 조조는 자유로움과 인재를 포용하는 리더였다. 


책에는 민스미트 작전이 소개되고 있다. 제2차 세계대전에서 히틀러와 무솔리니 패망이 된 결정적인 사건. 영국군은 시신에 거짓 정보를 달아 독일군에게 흘려 보냇다. 독일군이 그 시신의 주머니에서 발견한 연합군에 대한 중요한 첩보자료들..그 정보는 영국군의 미끼였으며, 히틀러가 지는 이유가 되었고, 이러한 방식은 과거 조조가 쓴 방식과 흡사하였다.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는 조조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 보았다. 조조에 대한 평가는 엇갈리지만 사람들은 살아가면서 위기에 닥칠때면 조조의 리더십과 인재등용방식, 행동력과 실천력처럼 조조가 살아생전 해왔던 방식을 답습하고 있으며, 위기를 극복하게 된다. 그런 모습은 모택동이 조조가 했던 방식 그대로 따라하려고 했던 이유도 마찬가지이다. 또한 조조의 모습을 스티브 잡스가 추구했던 파탈의 리더십과 동일한 선상에 올려 놓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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