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나이트 레베카 시리즈
오사 라르손 지음, 이수영 옮김 / arte(아르테)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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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 라르손의 <블랙 오로라>를 읽어서 그런지 화이트 나이트의 등장인물도 이해할 수 있었으며, 오사라르손의 작품 세계의 특징도 알게 된다. <블랙오로라>,<화이트 나이트>는 레베카 마르틴손 시리즈의 첫번째와 두번째 작품이며, 앞으로 네 작품이 더 번역될 것 같아서 기다려 진다. <블랙오로라>에 등장하는 안나 마리아 형사가 <화이트 나이트> 에도 레베카와 같이 등장한다.

고향에 대한 기억. 우리는 고향이라면 언젠가 한번쯤 다시 가보고 싶은 곳이며, 그리워 하는 곳으로 생각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레베카가 태어나고 자랐던  스웨덴 북부 웁살라 광산도시 키루나는 레베카에게 잇어서 기억하고 싶지 않은 곳이며, 가고 싶지 않은 곳이었다. <블랙 오로라> 에서 옛 친구 산나에 의해서 7년만에 찾아간 키루프는 산나와의 만남에 대해서 좋은 기억보다 나쁜 기억을 다시 심어주었으며, 레베카에게 세사람을 죽였다는 꼬리표가 달리게 된다. 반면 레베카의 직장 법무법인 메이예르는 레베카로 인하여 세무 사건 뿐 아니라 형사 사건도 의뢰받게 되고,예기치 않은 사건들을 연이어 맡게 된다.

키루프에 일어난 빅토르 살해 사건이 지난지 2년 후, 레베카는 키루나에 다시 가고 싶지 않았지만 직장 상사의 강요에 의해 키루프에 갈 수 밖에 없었으며, 여목사 살해 사건과 마주하게 된다. 살해된 여목사는 밀드레드 닐손이며 유카스 예르비 교회를 이끌고 있었다. 하지만 직선적이며 자기가 하고 싶은 데로 하는 성격을 지니고 있으며, 지역사회에 좋지 않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다. 여목사가 추진하는 야생늑대 보호, 그 사업은 겉으로 보기엔 좋은 사업이지만 키루프 지역사회에서 두 단체가 갈등을 빚게 되는 이유가 된다. 리사 스퇴켈이 운영하는 여성 성경 공부회 '마그달레나'이며, 또 다른 단체는 키루프에서 엽총을 가지고 사냥을 하는 사냥클럽단체였다.두 단체는 밀드레드가 죽은 것과 관련하여 수사를 받게 되면서 그동안 숩겨왔던 비밀들이 드러나게 된다. 

이 소설을 다 읽고 난 뒤 종교가 가지는 의미를 생각하게 되었다. 종교에 대한 자유를 사람들에게 가지고 있지만 때로는 이유없이 강요받게 된다. 매번 사람이 없는 곳에 문을 두들기고 종교에 대한 장점을 설교하고 믿으라고 하는 모습 속에서, 사람들이 거부감을 느끼는 것은 어쩔수가 없다. 종교과 종교인에게서 느껴지는 평온함과 존경스러움과 종교를 강요하는 또다른 종교인들의 모순된 모습들.그것은 지역사회에 도움이 된다는 그 한가지 이유만으로 자신의 독단적인 모습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으며 부정적인 생각을 하게 되는 이유이다.. 이 소설은 그러한 모습에 대해서 경종을 울리고 있으며, 종교가 아무리 좋더라도 개인의 삶을 침범하는 일은 누군가에게 분노의 이유가 되며, 그것이 때로는 극단적인 행동으로 이어진다는 걸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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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이슈 & 상식 2016년 9월호
시사상식연구소 엮음 / 시대고시기획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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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이슈 상식 2016년 9월호에서 눈여겨 볼 것은 김영란법 합헌 결정과 북한 미사일 발사,  2016년 브라질 리우 올림픽이다. 4년마다 한번씩 돌아오는 올림픽..2016년 리우 올림픽은 남미에서 처음 열린다는데 의미가 있어서 관심이 갔다.

김영란법..공직자의 청탁 금지법..예전부터 공직자에게 주는 촌지 근절이 있었지만 지금까지 지켜지지 않았다. 걸리지 않으면 그만이라는 생각 속에서 촌지를 받는 사람이 늘어났으며, 특히 교육계는 관행적으로 일어났다. 하지만 김영란 법으로 이제는 줄 수도 없고 받을 수가 없어졌으며, 특히 모바일로 부모님이 주는 기프트콘과 같은 형태의 선물은 신고가 되면 법에 걸릴 수가 있다. 여기서 눈여겨 볼것은 김영란 법에 저촉되는지 않되는지 그것이 불명확하다는 것이다. 공무원들 사이에 어느선까지 용납되는지 너도 나도 조심스러우며 찍힐 수 있다는 생각에 몸을 사리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김영란 법 합헌 결정으로 인하여 한우나 인삼과 같이 비싼 선물세트에 대해서 위축을 가져올 수 밖에 없다.반면 3만원 이하의 농산물의 경우 이번 김영란법으로 인해 반사이익을 얻게 된다.

북한의 미사일 발사.이 문제로 인하여 한반도에 사드 배치 관련해서 문제가 생기고 있다.그럼으로서 일본,중국,러시아,그리고 미국사이에서 남한으로선 이럴 수도 저럴수도 없는 입장이다. 여기서 문제는 바로 정부의 대처이다. 사드배치에 있어서 지역민심을 해아리지 않고 졸속으로 결정하려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그런 모습은 일본의 경우와 다른 모습니다. 현정부는 여전히 구시대적인 발상으로 밀어붙이기식의 정책 결정을 하고 있음이 이번에 드러났다. 또한 2016년 9월 9일 오전 9시 북한은 5차 핵실험을 강행하였다.

브라질 리우 올림픽이 8월 22일 끝났다. 우리는 금메달 10개 ,종합 10위 목표였지만 9개, 종합 8위였으며,리우올림픽이 폐막 되었다. 여기서 눈여겨 볼 것은 올림픽에서 메달에 연연하지 않고 선수들을 응원하는 문화가 만들어지고 있으며, 금메달을 따던 은메달을 따던 아낌 없는 응원을 보내 주었다.이번 올림픽에서는 일본의 약진이 눈길이 갔으며, 특히 일본의 400미터 남자 계주 은메달은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선전이다. 한편 대한민국은 그동안 강세로 일컬어졌던 유도와 레슬링의 부진 속에서, 사격과 펜싱이 새로운 효자종목이 되었다. 특히 에페에서 박상영의 금메달은 중계를 하던 전 펜싱 선수 최병철 선수도 예상하지 못한 소식이다. 또한 양궁에서 네종목 석권은 우리에게 기분 좋은 소식이다.한편 여전히 우리 체육회는 리우올림픽에서 돌아온 선수들에게 금메달과 은메달,동메달,노메달 선수를 차별하는 그런 모습이 여전히 드러났으며, 리듬체조 손연재 선수에게 기자들의 인터뷰는 눈쌀 찌푸리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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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ver Split the Difference Lib/E: Negotiating as If Your Life Depended on It (Audio CD)
Chris Voss / Harper Business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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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내 가족이 누군가에게 납치가 되어서 돈을 요구하고 있다. 그 사람이 내 가족을 살리고 싶으면 돈을 달라고 할 것이고, 경찰에 알리지 말라고 할 것이다. 이런 경우는 흔치 않지만 일어난다면 분명 당황하게 된다. 하지만 누군가는 이런 상황이 올 경우 문제를 해결하고 벗어나는 방법을 찾아 나서게 된다. 이 책은 그런 상황이 올 경우 어떻게 하는지 말하고 있다. 저자 크리스 보스는 FBI에서 인질을 잡은 범인과 협상을 하여 인질을 안전하게 구하였으며 , 범인을 잡았던 그동안의 경험이 고스란히 나와 있으며, 범인 구출 뿐 아니라 기업에서 필요한 마케팅이나 실생활에서 사업을 할 때 유용하게 쓰여진다.



인생은 바로 협상이다. 매일 아침부터 저녘까지 우리는 협상을 한다. 가족간에 협상을 하고 직장에서 협상을 즐긴다. 그것이 눈에 드러나지 않을 뿐 사람과 만나고 대화를 하는 것도 하나의 협상이며, 무언가를 주고 받는 것도 협상의 일종이다. 여기에는 시장에서 물건을 사고 물건을 깍는 것 또한 협상의 일종이며, '눈치가 빠르면 절에 가서도 새우젓을 얻어먹는다'의 속담 속에는 협상을 잘하면 어떤 문제를 쉽게 해결할 수 있다는 의미를 감추고 있다. 다시 말해 협상에 능한 사람일수록 어떤 일을 쉽게 해결할 수 있으며, 협상이 능숙하지 못한 사람은 반대로 일이 술술 풀리지 않게 된다.


  


책에 등장하는 협상에 있어서 필요한 예스와 아이오에 관한 이야기.상대방과 대화를 하면,내가 상대방에게 무언가 요구할 떄 상대방은 예스나 아니오라는 대답을 듣게 된다. 여기서 예스에 관해 주복해 봐야 한다. 우리가 생각하는 보통의 예스는 긍정의 답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협상을 할 때 대화 속에서 예스는 세가지 의미를 가지고 있다.허위,확인, 약속 이 세가지이며, 대부분 확인의 의미로 쓰여진다. 하지만 상황에 벗어나기 위해서 허위의 의미를 지닌 '예'를 쓰며 그 순간을 모면한 뒤, 나중에 기억 나지 않는다는 말로서 벗어나는 경우가 흔히 있다. 우리는 예스의 의미에서 세가지 중에서 어떤 의미로 쓰이는지 정확하게 파악해야 나중에 오해가 생기지 않고, 협상을 잘 이끌어 갈 수 있다. 

이 책은 흥미로웠다 인질을 잡고 있는 범인과 협상을 할 떄 중요한 것은 바로 범인에게 자신이 안전하다고 생각하게 하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인질의 안전을 담보하지 못하며, 범인과의 협상에서 실패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저자 또한 그런 경우가 있었으며, 그런 경우 기존의 협상 방식에 대해 다시 설정하고, 바꾸어 나갔다. 이 책은 그런 저자의 오랜 경험이 묻어나 있는 협상에 관한 보고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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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떻게 마음을 움직이는가 - FBI 설득의 심리학
크리스 보스.탈 라즈 지음, 이은경 옮김 / 프롬북스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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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내 가족이 누군가에게 납치가 되어서 돈을 요구하고 있다. 그 사람이 내 가족을 살리고 싶으면 돈을 달라고 할 것이고, 경찰에 알리지 말라고 할 것이다. 이런 경우는 흔치 않지만 일어난다면 분명 당황하게 된다. 하지만 누군가는 이런 상황이 올 경우 문제를 해결하고 벗어나는 방법을 찾아 나서게 된다. 이 책은 그런 상황이 올 경우 어떻게 하는지 말하고 있다. 저자 크리스 보스는 FBI에서 인질을 잡은 범인과 협상을 하여 인질을 안전하게 구하였으며 , 범인을 잡았던 그동안의 경험이 고스란히 나와 있으며, 범인 구출 뿐 아니라 기업에서 필요한 마케팅이나 실생활에서 사업을 할 때 유용하게 쓰여진다.



인생은 바로 협상이다.  매일 아침부터 저녘까지 우리는 협상을 한다. 가족간에 협상을 하고 직장에서 협상을 즐긴다. 그것이 눈에 드러나지 않을 뿐 사람과 만나고 대화를 하는 것도 하나의 협상이며, 무언가를 주고 받는 것도 협상의 일종이다. 여기에는 시장에서 물건을 사고 물건을 깍는 것 또한 협상의 일종이며, '눈치가 빠르면 절에 가서도 새우젓을 얻어먹는다'의 속담 속에는 협상을 잘하면 어떤 문제를 쉽게 해결할 수 있다는 의미를 감추고 있다. 다시 말해 협상에 능한 사람일수록 어떤 일을 쉽게 해결할 수 있으며, 협상이 능숙하지 못한 사람은 반대로 일이 술술 풀리지 않게 된다.

 


책에 등장하는 협상에 있어서 필요한 예스와 아이오에 관한 이야기.상대방과 대화를 하면,내가 상대방에게 무언가 요구할 떄 상대방은 예스나 아니오라는 대답을 듣게 된다. 여기서 예스에 관해 주복해 봐야 한다. 우리가 생각하는 보통의 예스는 긍정의 답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협상을 할 때 대화 속에서 예스는 세가지 의미를 가지고 있다.허위,확인, 약속 이 세가지이며, 대부분 확인의 의미로 쓰여진다. 하지만 상황에 벗어나기 위해서 허위의 의미를 지닌 '예'를 쓰며 그 순간을 모면한 뒤, 나중에 기억 나지 않는다는 말로서 벗어나는 경우가 흔히 있다. 우리는 예스의 의미에서 세가지 중에서 어떤 의미로 쓰이는지 정확하게 파악해야 나중에 오해가 생기지 않고, 협상을 잘 이끌어 갈 수 있다. 

이 책은 흥미로웠다 인질을 잡고 있는 범인과 협상을 할 떄 중요한 것은 바로 범인에게 자신이 안전하다고 생각하게 하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인질의 안전을 담보하지 못하며, 범인과의 협상에서 실패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저자 또한 그런 경우가 있었으며, 그런 경우 기존의 협상 방식에 대해 다시 설정하고, 바꾸어 나갔다. 이 책은 그런 저자의 오랜 경험이 묻어나 있는 협상에 관한 보고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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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임당 - 우리가 알지 못했던 신사임당의 모든 것
이영호 지음 / 씽크뱅크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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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임당하면 남편 이원수, 아들 율곡이이,강릉 오죽헌,현모양처, 5만원권 지폐가 생각난다. 그런데 이외에 신사임당의 과거의 모습 속에서 신사임당의 많은 이야기가 왜곡되었으며, 예술가로서, 신사임당의 부모와 신사임당이 이원수와 결혼하고 난 이유는 익히 알려지지 않았다. 책은 그렇게 우리가 알고 있는 신사임당에 대한 삶을 다시 확인하며, 신사임당과 관련한 기록에 남아있는 기묘사화..율곡이이의 어머니로서 신사임당의 삶에 대해 다시 고찰해 보는 것이다.

이영호의 <사임당> 은 우선 역사책이면서 기행문이라 말할 수 있다. 신사임당의 흔적을 찾기 위한 작가의 여정이 기록되어 있으며, 신사임당의 흔적 뿐 아니라, 신사임당의 본가이자 남편 이원수가 태어났던 파주 율곡리,그리고 강릉 오죽헌을 찾아 다니면서 우리의 역사에 대해서 진실과 거짓을 다시 확인하고 있다. 여기서 특이할 점은 강릉 오죽헌은 신사임당이 살았던 그 때 지어진 이름이 아닌 운홍 권처균이 율곡이이의 외할머니에게 물려받으면서 바뀐 이름이다.

신사임당의 본명은 신인선이다. 사임당은 이후 중국 주나라 문왕의 어머니 태임을 본받겠다는 의미로 당호를 사임당으로 바꾸었으며,이원수와 혼인 이후 이원수는 본가인 파주가 아닌 강릉에서 처가살이를 하였다. 여기서 저자는 명망 높은 신씨가문 신명화의 딸 신사임당이 왜 이원수와 혼인을 하는지 주목하고 있다. 그건 신씨집안이 고려 개국 공신 후손이며, 남편 이원수 또한 덕수 이씨의 후손으로 신사임당의 아버지 신명화와 비슷한 공통점을 가지고 있었다.

기묘사화. 중종 14년 훈구파였던 남곤과 홍경주에 의해, 조광조와 같은 신진 사림파들이 대거 숙청되는 역사적인 사건이다. 그 사건에 휘말렸던 신명화는 한양이 아닌 강릉에 머물러 있어야 했다. 저자는 그것이 바로 신사임당의 삶에 큰 영향을 끼쳤다고 생각했으며, 신사임당은 현재 우리가 말하는 조선시대 영재교육의 대표적인 인물이라 말하고 있다. 신사임당의 글과 그림은 바로 신사임당의 재능을 눈여겨 보았던 아버지 신명화의 교육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었다.

송시열과 율곡이이의 관계..송시열은 율곡이이와는 70년의 격차를 두고 태어났으며, 율곡이이과 율곡이이의 어머니 신사임당의 업적을 부각시켰다. 그건 송시열이 서인이면서 노론의 영수로서 정치적인 목적을 가지고 있었고, 율곡이이와 신사임당의 삶을 다시 부각시킴으로서 그 목적을 달성시켰다. 현모양처로서 예술가로서, 자녀 교육을 잘 한 어머니의 대표적인 인물로서 신사임당의 삶이 부각되었던 건 바로 송시열이 있었기 때문이며 이후 친일화가 이당 김은호의 덧칠로 인하여 신사임당과 율곡이이의 삶이 왜곡되었다.

저자의 생각이 우리가 알고 있는 신사임당의 삶과 일치 하는지는 알수가 없다. 하지만 역사라는 것은 누군가에 의해 왜곡되고 과장되었으며, 다양한 목적에 의해 새로 만들어진 것은 사실이다. 현모양처로서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신사임당의 삶속에서 현모양처라기 보다는 여걸로서의 이미지가  현존하고 있다는 걸 이 책을 통해서 알 수 잇으며, 신사임당은 아버지 신명화와 후대 송시열에 의해 부각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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