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흔들림 없이 두려움 없이 - 〈현문우답〉 백성호의 이스라엘 마음순례 ㅣ 백성호의 현문우답
백성호 글.사진 / arte(아르테)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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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삶 속에는 시간과 공간이 존재한다. 그 공간은 항상 가변적이며, 시간은 절대적이다. 그 누구도 되돌릴 수 없는 시간 속에서 인간은 살아가고, 죽어간다. 인간이 가지고 있는 절대적인 가치, 죽음과 삶에 대해서 우리는 돌아보게 되며, 자신의 삶이 어떤지 체크해 나가게 된다. 저자는 저자의 삶과 생활을 이해하기 위해서 한국이 아닌 이스라엘로 향하였으며, 그들의 삶과 생활 속에서 자신이 얻고자 하는 물음에 대한 답을 찾아 나가게 된다.


흔들림과 두려움이란 바로 우리가 마주하고 있는 것이다. 항상 문득 생각나는 두려움을 느끼며 살아가는 우리는 겸손함과 감사함을 느끼며 살아가게 된다.언어와 문화는 우리의 생각과 존재, 속성을 형성하고 우리는 나 자신의 정체성과 마주하게 된다. 그는 왜 이스라엘로 떠난 것일까. 이스라엘로 떠난 이유는 성경 속에 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이해하기 위함이다. 예수그리스도의 삶도 알고 싶었기에 이스라엘에 머물렀으며, 유대인의 삶을 확인하려고 했다. 그들의 삶 속에서 성경과 연관되어 잇는 것들과 흔적들을 찾아 나서게 된다.


성경 속에 등장하는 선악과, 물을 포도주로 바꾸는 기적, 최후의 만찬, 그것은 자연의 법칙과 이치에 맞지 않은 모습이다. 하지만 그 두가지는 신의 본질과 의미가 무엇인지 이해할 수 있으며, 인간 그 자체의 모습과 마주하게 된다. 인간을 기준으로 형성하는 잣대는 바로 선과 악 그 자체이며, 인간은 그 안에서 존재하고, 살아갈 수 밖에 없다. 누군가 만들어주지 않았지만 우리는 선과 악을 구분하면서 살아가야 하고, 세상 속에서 의심하고, 믿음을 함께 추구하게 된다.


예수라는 개념. 이 책에 담고 있는 예수를 저자는 2000년 전 예수의 삶이 궁금했다. 예루살렘에서 예수가 태어나고 자란 나자렛에서 예수의 삶을 알고 싶었다. 우리에게 예수는 한사람이지만 2000년 전 예수는 한국의 철수와 영희처럼 흔한 이름이었다. 그것을 이 책을 통해서 알수 있고,예수 그리스도는 히브리어가 아닌 아람어를 사용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실제 히브리어는 그 당시 유대 율법학자들이 사용하였던 것이며, 우리는 당연히 예수 그리스도 또한 히브리어를 사용햇을꺼라는 선입견 속에 살아왔다.


무엇, 왜, 어떻게...인간은 항상 사물에 가까이 갈려고 하면서 그 것에 대해서 '무엇,왜,어떻게' 라는 단어를 활용해 부족한 것을 채우려고 한다. 성경의 의미와 영향력, 그 안에 숨어있는 다양한 이야기들, 그것은 히브리어로 쓰여졌기에 우리는 온전히 이해할 수 없었으며, 공간적 제약, 시간적 제약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 저자는 스스로 예루살렘에 머물렀으며, 그들의 삶을 관찰하였다. 그 기록이 이 책에 담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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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림 없이 두려움 없이 - <현문우답> 백성호의 이스라엘 마음순례 ㅣ 백성호의 현문우답
백성호 글.사진 / arte(아르테)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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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삶 속에는 시간과 공간이 존재한다. 그 공간은 항상 가변적이며, 시간은 절대적이다. 그 누구도 되돌릴 수 없는 시간 속에서 인간은 살아가고, 죽어간다. 인간이 가지고 있는 절대적인 가치, 죽음과 삶에 대해서 우리는 돌아보게 되며, 자신의 삶이 어떤지 체크해 나가게 된다. 저자는 저자의 삶과 생활을 이해하기 위해서 한국이 아닌 이스라엘로 향하였으며, 그들의 삶과 생활 속에서 자신이 얻고자 하는 물음에 대한 답을 찾아 나가게 된다.


흔들림과 두려움이란 바로 우리가 마주하고 있는 것이다. 항상 문득 생각나는 두려움을 느끼며 살아가는 우리는 겸손함과 감사함을 느끼며 살아가게 된다.언어와 문화는 우리의 생각과 존재, 속성을 형성하고 우리는 나 자신의 정체성과 마주하게 된다. 그는 왜 이스라엘로 떠난 것일까. 이스라엘로 떠난 이유는 성경 속에 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이해하기 위함이다. 예수그리스도의 삶도 알고 싶었기에 이스라엘에 머물렀으며, 유대인의 삶을 확인하려고 했다. 그들의 삶 속에서 성경과 연관되어 잇는 것들과 흔적들을 찾아 나서게 된다.


성경 속에 등장하는 선악과, 물을 포도주로 바꾸는 기적, 최후의 만찬, 그것은 자연의 법칙과 이치에 맞지 않은 모습이다. 하지만 그 두가지는 신의 본질과 의미가 무엇인지 이해할 수 있으며, 인간 그 자체의 모습과 마주하게 된다. 인간을 기준으로 형성하는 잣대는 바로 선과 악 그 자체이며, 인간은 그 안에서 존재하고, 살아갈 수 밖에 없다. 누군가 만들어주지 않았지만 우리는 선과 악을 구분하면서 살아가야 하고, 세상 속에서 의심하고, 믿음을 함께 추구하게 된다.


예수라는 개념. 이 책에 담고 있는 예수를 저자는 2000년 전 예수의 삶이 궁금했다. 예루살렘에서 예수가 태어나고 자란 나자렛에서 예수의 삶을 알고 싶었다. 우리에게 예수는 한사람이지만 2000년 전 예수는 한국의 철수와 영희처럼 흔한 이름이었다. 그것을 이 책을 통해서 알수 있고,예수 그리스도는 히브리어가 아닌 아람어를 사용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실제 히브리어는 그 당시 유대 율법학자들이 사용하였던 것이며, 우리는 당연히 예수 그리스도 또한 히브리어를 사용햇을꺼라는 선입견 속에 살아왔다.


무엇, 왜, 어떻게...인간은 항상 사물에 가까이 갈려고 하면서 그 것에 대해서 '무엇,왜,어떻게' 라는 단어를 활용해 부족한 것을 채우려고 한다. 성경의 의미와 영향력, 그 안에 숨어있는 다양한 이야기들, 그것은 히브리어로 쓰여졌기에 우리는 온전히 이해할 수 없었으며, 공간적 제약, 시간적 제약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 저자는 스스로 예루살렘에 머물렀으며, 그들의 삶을 관찰하였다. 그 기록이 이 책에 담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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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2017 최신 이슈&상식 1월호 : 공기업ㆍ대기업ㆍ언론ㆍ대입 NCS 인적성 논술 면접 대비 - 통권 제119호, 무료 동영상 제공 취업.면접 필수 도서 / 주요 언론사 선정 이슈 30선 수록 ㅣ 2017 최신 이슈 & 상식 1
시사상식연구소 지음 / 시대고시기획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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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2일이 되었다. 작년 한해 동안 일어났던 많은 일들.. 그 많은 일들을 바라보면서, 대한민국의 한심스러움과 마주하게 된다. 선진국을 꿈꾸면서 여전히 후진국스러운 대한민국의 모습.. 전세계 많은 나라들이 했던 많은 것들을 단기간에 모방하려보니, 그 안에서 우리는 우리 스스로의 가치를 잃어가고 있었다. 정치,경제, 문화, 역사..우리는 우리 것을 드높이기에 열중했을 뿐 그 가치를 보존하고, 아낄 줄 몰랐던 것이다.이용하고 이용당하는것에 대해서 우리가 화를 내고 분노하지만 그 누구도 거기에서 일어난 도덕적인 책임감에서 자유로울 순 없다.  이 책은 2016년 12월 2016년의 마지막 달을이야기 하고 있으며,새로 시작하는2017년은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하게 된다.


책의 첫머리에 보이는 것들.. 1월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확인해 보게 된다. 소련 최초 달 탐사선 루나 1호 발사가 1959년에 있었고, 미국 알래스카 주가 소련에서 미국으로 팔렸던 해가 1959년이다. 세계무역기구 WTO는 1995년 창립총회를 열었다. 우리말 사전이 1930년대 간행되었으며, 챌린저 우주왕복선이 공중 폭발한 날은 1986년 이다. 미국, 애치슨라인선언은  1950년 1월에 있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국정 정상화 문제. 여기서 조속히, 빨리라는 단어가 눈길이 간다. 탄핵 이후 우리 사회의 문제들. 그들은 제대로 해결하지 않고 그져 빨리, 조속히만 외치고 있다. 문제의 원인은 생각하지 않은 채 그들은 급할 뿐이다. 국민은 급하지 않다. 제발 이번에 제대로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만 할 뿐이다. 항상 급하고 , 빨리 빨리 외치는 우리들...그래서 우리가 뭐 하나 제대로 한 적 있었던지..탄핵이던지, 정치던지, 사회문화 속의 문제들을 빨리 해결하기 보다는 제대로 해결되었으면 좋겠다.


비선, 최순실.. 순실의 시대. 그들의 삶은 그동안 어떠했을까. 나처럼 소시민의 입장에선 그들의 생각과 가치관이 궁금하다. 우리의 눈에서 멀어져 있는 그들은 우리가 생각하는 상식과 합리적인 결정에서 멀어져 있다. 한나라의 지도자조차 그런 걸 망각하고 있었으며, 기존의 대통령을 비난하고, 비웃고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그들은 그렇게 비난하던 대통령보다 더 못하였고, 스스로 무덤 파는 행동을 자행했다. 왜 대한민국은 60년이 지났건만 왜 이런 모습인지.. 정치인과 정부, 대통령..그 누구도 믿지 못하는 국민들의 모습과 마주하게 된다. 언제나 그들은 '기업 삥뜯기'를 자행하였고, 기업인은 죄송합니다 라고 말하지만, 그들은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 그들은 대한민국을 민주주의 사회라 외치지만 민주주의 같은 건 실종되고, 사라지고 없다.


대통령 탄핵안. 처음 대통령 탄핵때 탄핵 정족수 200명을 채울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은 걱정으로 끝났다. 여당이면서 비박이었던 이들이 대통령 탄핵에 동참함으로서 234명 찬성, 56명 반대,7명 무효, 2명 기권으로 대통령 탄핵이 찬성으로 돌아서게 된다. 여기서 야권과 무소속 표는 172표 전원 찬성이고, 여권이었던 새누리당은 찬성 62명, 반대 56명으로 확인된다. 이제 대통령 탄핵 문제는 헌법재판소에게 넘어갔으며, 9명의 재판관에 의해 결정될 것이다.


청문회 증인들의 모르쇠, 특검,의료농단, 세월호 7시간 규명...그들은 자신이 저지른 모든 일에 대해서 위증을 하였고, 불참했으며,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그들은 과거의여전히 권력이 자신들에게 있는 줄 알고 있고, 빠져나올 궁리만 하고 있다. 어쩌면 그들에게 유리한 법과 제도가 그들을 방치하고 있었던 건 아닐런지..청문회에 끝까지 참석하지 않고 있는 이들, 문제부 장관,비선실세들...수많은 이권에 손을 대고 돈을 챙겼던 이들은 구속되었으며, 2014년 세월호 사건의 배후에 대해서 다시 주목하게 된다.천천히 해도 좋으니 제대로 했으면 좋겠다..


책에는 국내 뿐 아니라 세계 뉴스까지 같이 등장한다. 한국과 중국간의 사드문제. 이탈리아 개헌투표 부결,이아베 총리의 횡보와 우리와 밀접한 트럼프의 움직임도 확인할 수 있다.인도네시아와 중국과의 영토분쟁이 일어나고 있는 남중국해,인도네시아는 남중국해를 '북나투나해'라고 부르고 있다.또한 중국의 24절기가 유네스코 문화유산이 되었다는 소식과 제주 해녀 문화가 인류 문화유산 등재 소식을 이 책을 통해서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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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이슈 & 상식 2017년 1월호 - 통권 제119호, 무료 동영상 제공 취업.면접 필수 도서 / 주요 언론사 선정 이슈 30선 수록
시사상식연구소 지음 / 시대고시기획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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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2일이 되었다. 작년 한해 동안 일어났던 많은 일들.. 그 많은 일들을 바라보면서, 대한민국의 한심스러움과 마주하게 된다. 선진국을 꿈꾸면서 여전히 후진국스러운 대한민국의 모습.. 전세계 많은 나라들이 했던 많은 것들을 단기간에 모방하려보니, 그 안에서 우리는 우리 스스로의 가치를 잃어가고 있었다. 정치,경제, 문화, 역사..우리는 우리 것을 드높이기에 열중했을 뿐 그 가치를 보존하고, 아낄 줄 몰랐던 것이다.이용하고 이용당하는것에 대해서 우리가 화를 내고 분노하지만 그 누구도 거기에서 일어난 도덕적인 책임감에서 자유로울 순 없다.  이 책은 2016년 12월 2016년의 마지막 달을이야기 하고 있으며,새로 시작하는2017년은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하게 된다.


책의 첫머리에 보이는 것들.. 1월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확인해 보게 된다. 소련 최초 달 탐사선 루나 1호 발사가 1959년에 있었고, 미국 알래스카 주가 소련에서 미국으로 팔렸던 해가 1959년이다. 세계무역기구 WTO는 1995년 창립총회를 열었다. 우리말 사전이 1930년대 간행되었으며, 챌린저 우주왕복선이 공중 폭발한 날은 1986년 이다. 미국, 애치슨라인선언은  1950년 1월에 있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국정 정상화 문제. 여기서 조속히, 빨리라는 단어가 눈길이 간다. 탄핵 이후 우리 사회의 문제들. 그들은 제대로 해결하지 않고 그져 빨리, 조속히만 외치고 있다. 문제의 원인은 생각하지 않은 채 그들은 급할 뿐이다. 국민은 급하지 않다. 제발 이번에 제대로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만 할 뿐이다. 항상 급하고 , 빨리 빨리 외치는 우리들...그래서 우리가 뭐 하나 제대로 한 적 있었던지..탄핵이던지, 정치던지, 사회문화 속의 문제들을 빨리 해결하기 보다는 제대로 해결되었으면 좋겠다.


비선, 최순실.. 순실의 시대. 그들의 삶은 그동안 어떠했을까. 나처럼 소시민의 입장에선 그들의 생각과 가치관이 궁금하다. 우리의 눈에서 멀어져 있는 그들은 우리가 생각하는 상식과 합리적인 결정에서 멀어져 있다. 한나라의 지도자조차 그런 걸 망각하고 있었으며, 기존의 대통령을 비난하고, 비웃고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그들은 그렇게 비난하던 대통령보다 더 못하였고, 스스로 무덤 파는 행동을 자행했다. 왜 대한민국은 60년이 지났건만 왜 이런 모습인지.. 정치인과 정부, 대통령..그 누구도 믿지 못하는 국민들의 모습과 마주하게 된다. 언제나 그들은 '기업 삥뜯기'를 자행하였고, 기업인은 죄송합니다 라고 말하지만, 그들은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 그들은 대한민국을 민주주의 사회라 외치지만 민주주의 같은 건 실종되고, 사라지고 없다.


대통령 탄핵안. 처음 대통령 탄핵때 탄핵 정족수 200명을 채울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은 걱정으로 끝났다. 여당이면서 비박이었던 이들이 대통령 탄핵에 동참함으로서 234명 찬성, 56명 반대,7명 무효, 2명 기권으로 대통령 탄핵이 찬성으로 돌아서게 된다. 여기서 야권과 무소속 표는 172표 전원 찬성이고, 여권이었던 새누리당은 찬성 62명, 반대 56명으로 확인된다. 이제 대통령 탄핵 문제는 헌법재판소에게 넘어갔으며, 9명의 재판관에 의해 결정될 것이다.


청문회 증인들의 모르쇠, 특검,의료농단, 세월호 7시간 규명...그들은 자신이 저지른 모든 일에 대해서 위증을 하였고, 불참했으며,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그들은 과거의여전히 권력이 자신들에게 있는 줄 알고 있고, 빠져나올 궁리만 하고 있다. 어쩌면 그들에게 유리한 법과 제도가 그들을 방치하고 있었던 건 아닐런지..청문회에 끝까지 참석하지 않고 있는 이들, 문제부 장관,비선실세들...수많은 이권에 손을 대고 돈을 챙겼던 이들은 구속되었으며, 2014년 세월호 사건의 배후에 대해서 다시 주목하게 된다.천천히 해도 좋으니 제대로 했으면 좋겠다..


책에는 국내 뿐 아니라 세계 뉴스까지 같이 등장한다. 한국과 중국간의 사드문제. 이탈리아 개헌투표 부결,이아베 총리의 횡보와 우리와 밀접한 트럼프의 움직임도 확인할 수 있다.인도네시아와 중국과의 영토분쟁이 일어나고 있는 남중국해,인도네시아는 남중국해를 '북나투나해'라고 부르고 있다.또한 중국의 24절기가 유네스코 문화유산이 되었다는 소식과 제주 해녀 문화가 인류 문화유산 등재 소식을 이 책을 통해서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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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88만원 세대 ㅣ 우석훈 한국경제대안 1
우석훈.박권일 지음 / 레디앙 / 201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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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에 출간된 <88만원 세대> 이 책은 처음 큰 반향과 뜨거운 관심 속에 베스트 셀러가 되었다. 출간된지 10년째 되는 2017년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 사회의 모습은 어떤지 다시 확인 해 볼 수 있다. 이 책이 출간될 당시만 하여도 이 책에 대한 이야기는 현재진행형이었다. 10년이 지난 지금 이 책을 읽는 느낌은 현재형에서 과거형으로 바뀌게 된다.그때 당시의 사회의 모습을 마주하게 되었고, 4%의 경제성장은 현재 2% 로 내려 앉았다.우석훈 박사께서 생각했던 미래의 모습에 대해 새로운 대안이 만들어진 지금의 모습이 아닌, 386 세대의 자녀들이 20대가 되는 현 시점, 그것이 현실이 되어가고 있음을 재확인하였다. 2007년 시간당 최저임금은 3500원에서 2017년 6470원으로 증가되었지만, 고용문제는 더 악화되었으며, 경제상황은 더 나빠졌다. 자영업의 몰락은 더 심각해졌고, 프렌차이즈 사업은 더 확대되어갔다.


어쩌면 우석훈 박사가 생각했던 우리 사회의 모습과 진단은 대안이 되지 못하고 실천이 되지 못하면서, 그냥 하나의 이론이자 담론이 되었던 것이다. 일본의 단카이 세대, 유럽의 빈곤층, 세계경제는 점점 침체기에 들어서고 있으며, 제조업 중심의 대한민국 경제는 더욱 더 나빠진 현실이 되었다. 이 책에는 나오지 않는 중국 경제의 모습, 그것이 실체가 되었고, 그로 인하여 우리나라는 일본과 중국 사이에 끼여있는 나라가 되었던 것이다.


이 책을 처음 읽었을 땐 우리 사회의 모습만 관심가지고 읽어갔다. 하지만 지금은 대한민국의 과거와 현재를 비교하고, 대한민국과 일본,유럽, 미국의 상황을 비교하게 된다. 한중일 사이에 마주하는 경제적인 문제들..일본이 안고 있었던 문제들이 우리나라에도 똑같이 재생되었으며, 그 안에 숨어있는 우리나라의 모순적인 상황과 마주하게 된다. 획일화된 사회는 사회적 갈등과 빈부격차를 가속화 시켰으며, 자본은 재투자되지 않고 있으며, 음지 에서 음지로 흘러들어가고 있다. 지방자치 단체가 쓰는 국민의 세금,연말이면, 그들은 남아도는 돈을 가지고 필요한 곳이 아닌 의미없는 곳에 이용하고 있는 것은 과거의 모습과 지금이나 별반 차이가 없다. 다른 점이라면 그 때 당시엔 김영란 법이 없었고, 지금은 있다는 사실이다. 공무원의 방만한 부패가 이제는 차단될 수 밖에 없으며, 그로인하여 경제 상황은 더욱 안 좋아지고 있다.


이 책은 그렇게 과거와 현재의 경제와 사회의 모습을 비추고 있으며, 386 세대의 과거의 모습과 , 지금 현재 은퇴시점에 놓여있는 386 세대의 모습을 비교하게 된다. 그들은 다양한 직섭을 선택할 길을 가지고 있었으며, 그로 인하여 작은 가게 하나로 자녀들을 키울 수 있었다. 하지만 그것은 구조적인 사회 문제를 만들어낸다. 내 아이만 잘되길  바라는 이기적인 사회, 대학교와 대학생이 넘쳐나고 있으며, 고급 인력은 제자리 걸음인채 놓여지게 된다. 점점 더 생산가능 인구가 줄어듬으로 인하여, 많은 것을 누렸던 386 세대가 이제는 그 혜택을 상실하는 상황에 놓여지게 된다.지금 현 시점을 바라보고 있는 우석훈 박사는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자신의 생각과 미래의 모습이 긍정적인 모습과 마주하지 않으며, 나쁜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는 사실을 다시금 느꼈을것이다. 그것을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으며, 새로운 세상은 여전히 서민들을 위한 세상이 아니라는 사실을 다시금 확인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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