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미래보고서 2055 - 박영숙 교수의 <유엔미래보고서> 2017년 최신판
박영숙.제롬 글렌 지음, 이영래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17년 1월
평점 :
절판


이 책은 매년 출간되는 유엔미래 보고서 시리즈의 일환으로 우리의 미래에 대한 예측을 다룬다.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이 모여서 앞으로 우리 미래는 어떻게 바뀌며, 달라지는지 이 책을 통해 갸늠할 수 있다.


30년 뒤 2055년 우리는 무엇이 바뀌고, 무엇이 달라질 것인가 생각해 보면, 지금 시험 운행중인 자율주행 자동차가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 지금 우리가 자율주행 자동차를 마주하면서 느끼는 불안감,즉 운전자가 없는 자동차에 대한 생소함 때문이며, 그 자동차가 오작동을 일으킬 수 있는 가능성 때문이다. 하지만 앞으로 자율운행자동차가 확대되면, 많은 사람들이 직듬 느끼는 불안감은 사라질 것이며, 도로 위에서 운전을 하면서 마주하는 피로감이나, 교통사고로 인한 두려움을 지울 수 있다. 특정 도로나 구간에서 자율 자동차만 운행하도록 규정을 바꾼다던지, 제도나 정책을 바꿈으로서 자율주행자동차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시킬 수 있다면, 자율운행자동차는 점점 더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


사물인터넷의 등장. 인간의 몸에 장착하거나 부착하는 모든 기기에 인터넷 기능이 추가되어 실생활에 사용될 가능성이 크다. 특히 지금 우리가 실생활에 사용되는 와이파이는 앞으로 사라지며, 그것보다 더 좋은 기능을 지닌 무선 인터넷이 등장하고, 아프리카와 같이 인터넷 인프라가 미흡한 곳에도새로운 변화가 생겨난다. 그건 마크 주커버그나 구글의 아심찬 프로젝트로 인해 아프리카에도 적은 비용이나 무료로 인터넷을 사용하는 그런 세상이 열리게 된다. 또한 인간이 직접 물건을 배달하는 택배 서비스가 사라지고, 드론을 이용한 무인택배 서비스가 등장하게 된다.


앞으로 미래에는 인공지능이 산업 전반에 확대될 것이다. 로봇을 이용하여, 생산이 이루어지고, 인간의 역활은 생산을 도맡아 하는 역할에서 로봇을 관리하고, 체크하는 새로운 역할로 변하게 된다. 어쩌면 단순 노동자들은 사라지는 미래의 모습을 우리는 경험하게 되고, 책에는 자아실현이 현실이 되는 삶이 만들어진다고 언급한다. 또한 알파고와 같은 약인공지능이 아닌 실생활에서 인간이 하는 일을 도맡아 할 수 있는 강인공지능이 등장 할 가능성이 더 커졌으며, 지금  우리가 배우고 있는 공부방식은 미래에 사라진다.


의료기술의 발달. 인공지능과 로봇의 발달과 유전자 기술의 등장은 의료 전반에 많은 변화가 일어나게 된다. 특히 과거 치료할 수 없는 많은 불치병을 치료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되고, 인간의 미세신경을 체크하고, 표적치료가 가능한 세상이 열린다. 또한 지금 우리가 생각하는 노화의 개념은 점차 바뀔 가능성이 커져 갈 것이다. 여기서 인간의 수명이 늘어남으로서 어떤 변화가 일어날 것인가 되돌아 볼 필요가 있다. 먼저 은퇴라는 개념은 사라지게 되며, 보험이나 노후 대책 같은 노화와 관련한 산업들은 축소되거나 새로운 산업으로 대체될 가능성이 크다. 그건 우리가 지금 이용하고 있는 많은 지식과 정보들이 앞으로 무용지물이 된다는 걸 의미한다.


3D 프린터의 등장은 우리 삶에 많은 변화를 이끌어 나간다. 먼저 제품을 생산하는데 있어서 들어가는 자본은 줄어들게 되고, 누구나 제품을 찍어낼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된다. 그건 좋은 아이디어만 있다면, 적은 자본금으로 누구나 창업하게 되고 성공의 길이 열린다는 것이다. 또한 3D 프린터는 과거에 우리가 못했던 것을 현실속으로 이끌어 나갈 수 있다. 우주여행에서 지구에서 할 수 없는 것을 전문가적인 지식없이 3D 프린터 하나로 만들어 나갈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되며, 우주여행이 현실이 될 가능성이 커지게 된다.


이처럼 책에서 언급되는 미래의 모습은 장미빛 미래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미래의 우리 모습은 결코 장미빛 미래가 아니라는 것이다. 30년전 우리의 모습과 지금의 모습,그리고 앞으로의 모습은 쭈욱 제자리일 가능성이 크다.북한이 자신의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변화에 대해 거부하는 것처럼, 앞으로 인간이 가지는 권력은 그런 과학 기술의 변화의 속도를 조절할 가능성이 크다.지금보다 편리한 세상을 우리는 경험하게 되고, 지금보다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지만, 인간의 욕망은 우리가 생각하는 장미빛 미래를 차단하게 된다. 그건 우리가 개발하는 과학 기술이 인간의 이익을 우선하고 욕망을 부채질 할 가능성이 더 커지게 되고, 그에 반해 법과 제도들은 그 변화의 속도에 따라 가지 못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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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미래보고서 2055 - 박영숙 교수의 <유엔미래보고서> 2017년 최신판
박영숙.제롬 글렌 지음, 이영래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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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 책은 매년 출간되는 유엔미래 보고서 시리즈의 일환으로 우리의 미래에 대한 예측을 다룬다.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이 모여서 앞으로 우리 미래는 어떻게 바뀌며, 달라지는지 이 책을 통해 갸늠할 수 있다. 


30년 뒤 2055년 우리는 무엇이 바뀌고, 무엇이 달라질 것인가 생각해 보면, 지금 시험 운행중인 자율주행 자동차가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 지금 우리가 자율주행 자동차를 마주하면서 느끼는 불안감,즉 운전자가 없는 자동차에 대한 생소함 때문이며, 그 자동차가 오작동을 일으킬 수 있는 가능성 때문이다. 하지만 앞으로 자율운행자동차가 확대되면, 많은 사람들이 직듬 느끼는 불안감은 사라질 것이며, 도로 위에서 운전을 하면서 마주하는 피로감이나, 교통사고로 인한 두려움을 지울 수 있다. 특정 도로나 구간에서 자율 자동차만 운행하도록 규정을 바꾼다던지, 제도나 정책을 바꿈으로서 자율주행자동차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시킬 수 있다면, 자율운행자동차는 점점 더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 


사물인터넷의 등장. 인간의 몸에 장착하거나 부착하는 모든 기기에 인터넷 기능이 추가되어 실생활에 사용될 가능성이 크다. 특히 지금 우리가 실생활에 사용되는 와이파이는 앞으로 사라지며, 그것보다 더 좋은 기능을 지닌 무선 인터넷이 등장하고, 아프리카와 같이 인터넷 인프라가 미흡한 곳에도새로운 변화가 생겨난다. 그건 마크 주커버그나 구글의 아심찬 프로젝트로 인해 아프리카에도 적은 비용이나 무료로 인터넷을 사용하는 그런 세상이 열리게 된다. 또한 인간이 직접 물건을 배달하는 택배 서비스가 사라지고, 드론을 이용한 무인택배 서비스가 등장하게 된다. 


앞으로 미래에는 인공지능이 산업 전반에 확대될 것이다. 로봇을 이용하여, 생산이 이루어지고, 인간의 역활은 생산을 도맡아 하는 역할에서 로봇을 관리하고, 체크하는 새로운 역할로 변하게 된다. 어쩌면 단순 노동자들은 사라지는 미래의 모습을 우리는 경험하게 되고, 책에는 자아실현이 현실이 되는 삶이 만들어진다고 언급한다. 또한 알파고와 같은 약인공지능이 아닌 실생활에서 인간이 하는 일을 도맡아 할 수 있는 강인공지능이 등장 할 가능성이 더 커졌으며, 지금  우리가 배우고 있는 공부방식은 미래에 사라진다. 


의료기술의 발달. 인공지능과 로봇의 발달과 유전자 기술의 등장은 의료 전반에 많은 변화가 일어나게 된다. 특히 과거 치료할 수 없는 많은 불치병을 치료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되고, 인간의 미세신경을 체크하고, 표적치료가 가능한 세상이 열린다. 또한 지금 우리가 생각하는 노화의 개념은 점차 바뀔 가능성이 커져 갈 것이다. 여기서 인간의 수명이 늘어남으로서 어떤 변화가 일어날 것인가 되돌아 볼 필요가 있다. 먼저 은퇴라는 개념은 사라지게 되며, 보험이나 노후 대책 같은 노화와 관련한 산업들은 축소되거나 새로운 산업으로 대체될 가능성이 크다. 그건 우리가 지금 이용하고 있는 많은 지식과 정보들이 앞으로 무용지물이 된다는 걸 의미한다. 


3D 프린터의 등장은 우리 삶에 많은 변화를 이끌어 나간다. 먼저 제품을 생산하는데 있어서 들어가는 자본은 줄어들게 되고, 누구나 제품을 찍어낼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된다. 그건 좋은 아이디어만 있다면, 적은 자본금으로 누구나 창업하게 되고 성공의 길이 열린다는 것이다. 또한 3D 프린터는 과거에 우리가 못했던 것을 현실속으로 이끌어 나갈 수 있다. 우주여행에서 지구에서 할 수 없는 것을 전문가적인 지식없이 3D 프린터 하나로 만들어 나갈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되며, 우주여행이 현실이 될 가능성이 커지게 된다. 


이처럼 책에서 언급되는 미래의 모습은 장미빛 미래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미래의 우리 모습은 결코 장미빛 미래가 아니라는 것이다. 30년전 우리의 모습과 지금의 모습,그리고 앞으로의 모습은 쭈욱 제자리일 가능성이 크다.북한이 자신의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변화에 대해 거부하는 것처럼, 앞으로 인간이 가지는 권력은 그런 과학 기술의 변화의 속도를 조절할 가능성이 크다.지금보다 편리한 세상을 우리는 경험하게 되고, 지금보다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지만, 인간의 욕망은 우리가 생각하는 장미빛 미래를 차단하게 된다. 그건 우리가 개발하는 과학 기술이 인간의 이익을 우선하고 욕망을 부채질 할 가능성이 더 커지게 되고, 그에 반해 법과 제도들은 그 변화의 속도에 따라 가지 못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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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매년 출간되는 유엔미래 보고서 시리즈의 일환으로 우리의 미래에 대한 예측을 다룬다.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이 모여서 앞으로 우리 미래는 어떻게 바뀌며, 달라지는지 이 책을 통해 갸늠할 수 있다.


30년 뒤 2055년 우리는 무엇이 바뀌고, 무엇이 달라질 것인가 생각해 보면, 지금 시험 운행중인 자율주행 자동차가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 지금 우리가 자율주행 자동차를 마주하면서 느끼는 불안감,즉 운전자가 없는 자동차에 대한 생소함 때문이며, 그 자동차가 오작동을 일으킬 수 있는 가능성 때문이다. 하지만 앞으로 자율운행자동차가 확대되면, 많은 사람들이 직듬 느끼는 불안감은 사라질 것이며, 도로 위에서 운전을 하면서 마주하는 피로감이나, 교통사고로 인한 두려움을 지울 수 있다. 특정 도로나 구간에서 자율 자동차만 운행하도록 규정을 바꾼다던지, 제도나 정책을 바꿈으로서 자율주행자동차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시킬 수 있다면, 자율운행자동차는 점점 더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


사물인터넷의 등장. 인간의 몸에 장착하거나 부착하는 모든 기기에 인터넷 기능이 추가되어 실생활에 사용될 가능성이 크다. 특히 지금 우리가 실생활에 사용되는 와이파이는 앞으로 사라지며, 그것보다 더 좋은 기능을 지닌 무선 인터넷이 등장하고, 아프리카와 같이 인터넷 인프라가 미흡한 곳에도새로운 변화가 생겨난다. 그건 마크 주커버그나 구글의 아심찬 프로젝트로 인해 아프리카에도 적은 비용이나 무료로 인터넷을 사용하는 그런 세상이 열리게 된다. 또한 인간이 직접 물건을 배달하는 택배 서비스가 사라지고, 드론을 이용한 무인택배 서비스가 등장하게 된다.


앞으로 미래에는 인공지능이 산업 전반에 확대될 것이다. 로봇을 이용하여, 생산이 이루어지고, 인간의 역활은 생산을 도맡아 하는 역할에서 로봇을 관리하고, 체크하는 새로운 역할로 변하게 된다. 어쩌면 단순 노동자들은 사라지는 미래의 모습을 우리는 경험하게 되고, 책에는 자아실현이 현실이 되는 삶이 만들어진다고 언급한다. 또한 알파고와 같은 약인공지능이 아닌 실생활에서 인간이 하는 일을 도맡아 할 수 있는 강인공지능이 등장 할 가능성이 더 커졌으며, 지금  우리가 배우고 있는 공부방식은 미래에 사라진다.


의료기술의 발달. 인공지능과 로봇의 발달과 유전자 기술의 등장은 의료 전반에 많은 변화가 일어나게 된다. 특히 과거 치료할 수 없는 많은 불치병을 치료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되고, 인간의 미세신경을 체크하고, 표적치료가 가능한 세상이 열린다. 또한 지금 우리가 생각하는 노화의 개념은 점차 바뀔 가능성이 커져 갈 것이다. 여기서 인간의 수명이 늘어남으로서 어떤 변화가 일어날 것인가 되돌아 볼 필요가 있다. 먼저 은퇴라는 개념은 사라지게 되며, 보험이나 노후 대책 같은 노화와 관련한 산업들은 축소되거나 새로운 산업으로 대체될 가능성이 크다. 그건 우리가 지금 이용하고 있는 많은 지식과 정보들이 앞으로 무용지물이 된다는 걸 의미한다.


3D 프린터의 등장은 우리 삶에 많은 변화를 이끌어 나간다. 먼저 제품을 생산하는데 있어서 들어가는 자본은 줄어들게 되고, 누구나 제품을 찍어낼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된다. 그건 좋은 아이디어만 있다면, 적은 자본금으로 누구나 창업하게 되고 성공의 길이 열린다는 것이다. 또한 3D 프린터는 과거에 우리가 못했던 것을 현실속으로 이끌어 나갈 수 있다. 우주여행에서 지구에서 할 수 없는 것을 전문가적인 지식없이 3D 프린터 하나로 만들어 나갈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되며, 우주여행이 현실이 될 가능성이 커지게 된다.


이처럼 책에서 언급되는 미래의 모습은 장미빛 미래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미래의 우리 모습은 결코 장미빛 미래가 아니라는 것이다. 30년전 우리의 모습과 지금의 모습,그리고 앞으로의 모습은 쭈욱 제자리일 가능성이 크다.북한이 자신의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변화에 대해 거부하는 것처럼, 앞으로 인간이 가지는 권력은 그런 과학 기술의 변화의 속도를 조절할 가능성이 크다.지금보다 편리한 세상을 우리는 경험하게 되고, 지금보다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지만, 인간의 욕망은 우리가 생각하는 장미빛 미래를 차단하게 된다. 그건 우리가 개발하는 과학 기술이 인간의 이익을 우선하고 욕망을 부채질 할 가능성이 더 커지게 되고, 그에 반해 법과 제도들은 그 변화의 속도에 따라 가지 못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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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뒤 2055년 우리는 무엇이 바뀌고, 무엇이 달라질 것인가 생각해 보면, 지금 시험 운행중인 자율주행 자동차가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 지금 우리가 자율주행 자동차를 마주하면서 느끼는 불안감,즉 운전자가 없는 자동차에 대한 생소함 때문이며, 그 자동차가 오작동을 일으킬 수 있는 가능성 때문이다. 하지만 앞으로 자율운행자동차가 확대되면, 많은 사람들이 직듬 느끼는 불안감은 사라질 것이며, 도로 위에서 운전을 하면서 마주하는 피로감이나, 교통사고로 인한 두려움을 지울 수 있다. 특정 도로나 구간에서 자율 자동차만 운행하도록 규정을 바꾼다던지, 제도나 정책을 바꿈으로서 자율주행자동차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시킬 수 있다면, 자율운행자동차는 점점 더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


사물인터넷의 등장. 인간의 몸에 장착하거나 부착하는 모든 기기에 인터넷 기능이 추가되어 실생활에 사용될 가능성이 크다. 특히 지금 우리가 실생활에 사용되는 와이파이는 앞으로 사라지며, 그것보다 더 좋은 기능을 지닌 무선 인터넷이 등장하고, 아프리카와 같이 인터넷 인프라가 미흡한 곳에도새로운 변화가 생겨난다. 그건 마크 주커버그나 구글의 아심찬 프로젝트로 인해 아프리카에도 적은 비용이나 무료로 인터넷을 사용하는 그런 세상이 열리게 된다. 또한 인간이 직접 물건을 배달하는 택배 서비스가 사라지고, 드론을 이용한 무인택배 서비스가 등장하게 된다.


앞으로 미래에는 인공지능이 산업 전반에 확대될 것이다. 로봇을 이용하여, 생산이 이루어지고, 인간의 역활은 생산을 도맡아 하는 역할에서 로봇을 관리하고, 체크하는 새로운 역할로 변하게 된다. 어쩌면 단순 노동자들은 사라지는 미래의 모습을 우리는 경험하게 되고, 책에는 자아실현이 현실이 되는 삶이 만들어진다고 언급한다. 또한 알파고와 같은 약인공지능이 아닌 실생활에서 인간이 하는 일을 도맡아 할 수 있는 강인공지능이 등장 할 가능성이 더 커졌으며, 지금  우리가 배우고 있는 공부방식은 미래에 사라진다.


의료기술의 발달. 인공지능과 로봇의 발달과 유전자 기술의 등장은 의료 전반에 많은 변화가 일어나게 된다. 특히 과거 치료할 수 없는 많은 불치병을 치료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되고, 인간의 미세신경을 체크하고, 표적치료가 가능한 세상이 열린다. 또한 지금 우리가 생각하는 노화의 개념은 점차 바뀔 가능성이 커져 갈 것이다. 여기서 인간의 수명이 늘어남으로서 어떤 변화가 일어날 것인가 되돌아 볼 필요가 있다. 먼저 은퇴라는 개념은 사라지게 되며, 보험이나 노후 대책 같은 노화와 관련한 산업들은 축소되거나 새로운 산업으로 대체될 가능성이 크다. 그건 우리가 지금 이용하고 있는 많은 지식과 정보들이 앞으로 무용지물이 된다는 걸 의미한다.


3D 프린터의 등장은 우리 삶에 많은 변화를 이끌어 나간다. 먼저 제품을 생산하는데 있어서 들어가는 자본은 줄어들게 되고, 누구나 제품을 찍어낼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된다. 그건 좋은 아이디어만 있다면, 적은 자본금으로 누구나 창업하게 되고 성공의 길이 열린다는 것이다. 또한 3D 프린터는 과거에 우리가 못했던 것을 현실속으로 이끌어 나갈 수 있다. 우주여행에서 지구에서 할 수 없는 것을 전문가적인 지식없이 3D 프린터 하나로 만들어 나갈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되며, 우주여행이 현실이 될 가능성이 커지게 된다.


이처럼 책에서 언급되는 미래의 모습은 장미빛 미래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미래의 우리 모습은 결코 장미빛 미래가 아니라는 것이다. 30년전 우리의 모습과 지금의 모습,그리고 앞으로의 모습은 쭈욱 제자리일 가능성이 크다.북한이 자신의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변화에 대해 거부하는 것처럼, 앞으로 인간이 가지는 권력은 그런 과학 기술의 변화의 속도를 조절할 가능성이 크다.지금보다 편리한 세상을 우리는 경험하게 되고, 지금보다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지만, 인간의 욕망은 우리가 생각하는 장미빛 미래를 차단하게 된다. 그건 우리가 개발하는 과학 기술이 인간의 이익을 우선하고 욕망을 부채질 할 가능성이 더 커지게 되고, 그에 반해 법과 제도들은 그 변화의 속도에 따라 가지 못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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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수많은 이름으로 불어온다
청민 지음 / 첫눈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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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길게 이야기 하지 않아도, 설레는 책이 있다.어떤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을까 설명하지 않아도, 알게 되는 책, 때로는 뻔한 이야기지만 다시 듣고 싶은 책이있다. 이 책은 어쩌면 그런 책이 아닐까, 항상 우리 일상에 존재하는 많은 이야기들, 비슷한 스펙트럼을 공유하면서, 우리는 알게 모르게 사랑을 하게 된다. 이성간에 사랑이 아니더라도, 내가 태어나 먼저 마주하게 되는 사랑, 나의 부모님과 나의 주변 사람들, 그 사람들에 대한 기억들이 존재한다는 것은 나 스스로 그 사람에 대한 사랑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중학교 3학년 엄마와 고등학교 1학년 아빠가 만나서 태어난 아이 청민, 청민이 4살 되던 그 때 남자 아이가 태어난다. 톰이었던 여자아이 청민과 달리 남자 아이였음에도 여자 아이 같은 외모를 가진 남동생에게 어쩌면 질투심을 느끼는 것은 당연한 것은 아닐런지.어릴 적 청민을 기억하는 주변 사람들이 청민을 보고 '예쁘다'가 아닌 '예뻐졌다'라고 말하는 것만으로도 청민은 아픈 상처와 마주하게 된다. 하지만 그 상처도 사랑이었음을 청민은 깨닫게 된다. 꼬꼬마 남동생, 제리와 같은 남동생이 군대를 가면서 마주하게 되는 남동생의 존재감과 자신의 외로움, 남동생에 대한 애틋함이 묻어나 있다.


나이를 먹는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그건 누군가를 이해할 수 있는 폭이 늘어난다는 것은 아닐까 생각하게 된다. 26살이 된 청민은 그제서야 자신의 엄마의 26살그 당시를 떠올릴 수 있었으며,엄마의 마음과 감정을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어른으로서 성장해온 엄마의 과거의 모습에 비해 여전히 어린이인 채 무엇 하나 제댛로 하지 못하는 자신의 모습, 청민과 엄마의 이야기 속에서, 나의 삶과 나의 나이를 반추하게 된다. 지금 나의 나이와 나의 부모님의 과거의 나이,여전히 죄책감을 간직하고 있는 부모님의 모습 속에서 청민 또한 청민의 부모님의 가슴 언저리에 남아있는 죄책감과 후회를 느꼈던 건 아닐런지. 과거 고등학교 때 나를 가르쳐 주었던 선생님의 모습이 생각난다. 그 당시 선생님의 나이 또한 나와 비슷했을텐데, 지금 선생님의 나이를 생각하니 아찔함을 느끼게 된다. 그렇게 우리는 나이가 들어가고 나이가 들어감으로서 과거의 자신의 모습을 기억하게 된다.


아날로그 감성. 학창 시절 사진부였던 청민은 이사를 많이 다녔다. 초등학교 세 번, 고등학교 두 번, 사진부로 활동하였던 고등학교 2학년 때 사진 동아리에서 주는 사진 뱃지를 미리 받았던 그 느낌을 어떠했을까, 함께 해 왔던 친구들과 헤어진다는 것은 때로는 아련하고 때로는 뭉클하고, 때로는 슬픈 일이다. 정을 붙이고, 정을 땜으로서 마주하는 자신의 기억들의 편린 속에서 그렇게 청민은 한살 한살 성장하게 된다. 어쩌면 디지털 세상에서 디지털 카메라가 아닌 아날로그 필름 카메라를 가지고 세상을 담아내려고 하는 그 마음에는 과거의 추억들을 놓치고 싶지 않은 청민의 마음이 투영된 건 아닐런지.


이 책은 그리운 이야기도 있고, 아픈 이야기도 있다. 살면서 마주할 수 밖에 없는 우리들은 그렇게 다양한 경험들을 쌓아가면서, 때로는 망각하며 살아간다. 아파도 말할 수  없고, 슬퍼도 슬프다 말할 수 없는 엄마의 마음 속 그 언저리에 남아 있는 엄마의 이야기, 청민은 언제부터인가 엄마의 마음을 이해하기 시작하였고, 엄마의 스토리를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 그리고 엄마에 대한 사랑을 느끼게 된다. 이 책은 그렇게 갱상도 가시나 청민의 아련함이 묻어나 있는 에세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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