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와 사랑에 빠지는 여행법 (남부) - 당신이 몰랐던 숨겨진 프랑스 이야기(빛과 매혹의 남부) 프랑스와 사랑에 빠지는 여행법
마르시아 드상티스 지음, 노지양 옮김 / 홍익 / 2016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유럽 지도 속에서 프랑스를 돌아봤습니다. 바다 건너 영국과 마주하면서 독일과 국경을 형성하는 프랑스, 서쪽으로는 대서양과 남쪽으로는 지중해와 인접해 있는 프랑스는 유럽에서 문화와 역사가 숨쉬는 곳이며, 1000년전 중세 유럽의 모습을 고스란히 가지고 있습니다. 책에는 프랑스에 실제 여행하고 온 마르시아 드상티스의 여행이야기가 있으며, 많은 여행가들을 끌어당기는 프랑스의 남부지역 프로방스를 중심으로 우리가 미쳐 보지 못했던 곳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마르시아 드상티스는  미국인입니다. ABC,CBS,NBC 에서 뉴스 프로듀서로 일하다 여행작가가 되었던 그녀는 프랑스가 가지는 독툭한 경치와 분위기에 빠져들게 됩니다. 특히 남프랑스의 모습은 어디를 가도 다른 맛과 멋을 보여주고 있으며, 상쾌한 분위기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습니다. 프랑스는 휴양지로서 각광받고 있으며, 중세 유럽의 대성당과 수도원, 그 안에서 프랑스의 역사와 마주하기도 합니다.

책에는 프랑스 여행과 함께 하는 다양한 책을 소개합니다. 파트리크 쥐스킨트의 <향수> 를 소개하면서 실제 프랑스의 역사를 꺼냅니다. 특히 향수의 모티브가 되었던 살인이야기.최고의 향수를 만들기 위해 25명의 여성을 살해했던 그루누이의 일대기와 마주하며, 실제 프랑스의 작은 마을 그라스에 있는 향수 박물관을 우리에게 보여줍니다.

<위대한 게츠비>를  남긴 F. 스콧 피츠제럴드..그는 프랑스 몽파르나스에서 새로운문학 작품을 구상했으며, 그곳에 피츠제럴드가 머물렀던 벨레스 리브 호텔과 그가 직접 쓴 소설 <밤은 아름다워> 를 썻던 곳도 소개합니다. 이처럼 이 책이 가지는 장점은 문학과 소설, 문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우리가 미쳐 모르고 있는 소설 속 한 장면과 프랑스 남부의 어느 한 지점과 마주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마음의 쉼터를 제공하는 작은 섬들과 그곳에 현존하고 있는 작은 등대가 눈길 갑니다.

와인의 나라 프랑스, 프랑스에게 또다른 이름이 있습니다. 그건 정원의 나라 프랑스입니다. 라세 할스트롬< 초콜릭> 의 촬영장소로 알려진 작은 마을 베이낙과 동화속 풍경을 느낄 수 잇는 메이케작 정원이 프랑스가 자랑하는 아름다운 정원이며, 파리 근교에 있는 절대완권을 내세우는 베르사유 정원은 유네스코 문화 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초록빛 분위기를 자아내는 자연 그대로의 삶을 간직하고 있는 프랑스, 그들이 문화적 자부심이 숨쉬고 있는 그 이면에는 옛것을 소중히 하고 아끼는 것에 있습니다. 조금 불편하더라도 옛것을 보존하고 있는 그들의 문화 사랑을 보면서, 내가 본 프랑스의 어느 아름다운 마을의 정취를 30년뒤 내가 그곳에 가더라도 그대로 경험할 수 있을 거라는 믿음을 가지게 됩니다. 또한 나의 자손이 다시 그곳을 찾아와도 똑같은 경험을 하겠지요. 그것이 바로 프랑스의 매력입니다. 어쩌면 마르시아 드상티스가 자신의 직업을 내려놓고 프랑스 여행을 자쳐 하면서 여행작가로서 프리랜서로서 새로운 출발을 한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돈보다 행복을 추구하면서 , 자신의 가치를 잃지 않는 법,그것을 프랑스 여행에서 느낄 수가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자책] 설민석의 무도 한국사 특강
설민석 지음 / 휴먼큐브 / 2014년 8월
평점 :
판매중지


설민석의 조선왕조실록을 읽고 난 뒤 이 책을 읽어봅니다. 이 책은 우리 역사에서 인물,사건, 문화유산 이렇게 사가지로 나누어 설명합니다. 알다시피 우리의 역사는 그동안 다양한 역사서를 통해서 언급해 왔고, 학교에서 배웠습니다. 이 책은 그런 우리의 역사의 빈틈을 채워주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것, 잘못 알고 있는 것 위주로 역사 이야기를 풀어갑니다.

삼국시대 이전의 역사에 고조선이 있습니다. 실제 고조선의 원래 명칭은 조선입니다. 이성계가 왕을 조선을 세우면서 기존의 조선은 고조선으로 바뀌게 되고, 역사는 다시 수정됩니다. 조선 개국의 정당성을 내세우기 위해서 기존의 조선의 역사를 고조선으로 바꾼 겁니다.하지만 여기서 단군왕검 이후 우리의 고조선과 삼국 시대 그 간극의 숨어잇는 역사가 있으며 바로 기자 조선과 위만 조선입니다. 기자 조선과 위만 조선을 우리나라는 인정하고 있지 않으며, 그 이유는 두 나라는 중국의 역사이기 때문입니다.

세종의 역사와 임진왜란의 역사.조선왕조 실록에서 가장 많은 자료가 바로 세종의 역사이며, 세종은 많은 업적을 세웠지만 아픔도 많은 조선왕입니다. 며느리가 동성애였다는 사실이며, 훈민정음 한글 창제를 하기 위해 우여곡절이 많았습니다. 그 대표적인 경우가 최만리가 세종에게 올린 상소문입니다. 한자를 버리고 새로운 글자를 창제한다는 것은 기존의 조선 학자들로서는 용납할 수 없었으며, 우리의 문화가 새로운 글자로 인해 저해될 거라는 우려 속에서, 그들의 사대주의를 이 책과 마주합니다.

임진왜란의 역사.임진왜란이라는 단어 부터 바꾸어야 한다는 것. 그건 우리의 관점에서 임진왜란이라 부르지만 한중일 세나라의 관점에서는 다르게 불러야 합니다.책에는 이순신과 원균이야기가 눈길 갑니다. 선조와 원균은 나쁜 사람이고, 이순신은 좋은 사람이다 라는 걸로 역사를 바라보면 않된다는 걸 임진왜란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이순신의 융통성 없는 원리 원칙이 기존의 조정 신하들에게 두려움의 존재였으며, 그가 명량 해전 이전에 물러 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임진왜란 7년의 전쟁을 2년간의 임진왜란과 3년의 전쟁 휴식기 그리고 2년의 정묘재란을 모두 임진왜란이라고 부르며, 이이의 십만양병설을 반대했던 류성룡이야기도 함께 알 수 있습니다. 유성룜의 모습을 보면서 지금 현 시국과 뭔가 닮았다는 걸 지울 수 없습니다.

혁명과 쿠테타. 이성계의 위화도 회군과 박정희의 5.16 쿠데타를 언급하고 있는데, 위화도 회군을 쿠테타로 보아야 하는지 혁명으로 보아야 하는지 우리는 되돌아봐야 합니다. 두가지 단어의 차이는 바로 동일한 상황에서 그것을 민중의 이익에 대변하는 행동인지, 아니면, 개인의 사사로운 이익을 위한 것인지에 따라 역사 또한 달라집니다. 현재 5.16 은 역사속에서 쿠테타로 기정사실이 되었지만새로 개정하려는 역사교과서 국정화 속에서 5.16 은 혁명으로 고치려는 움직임이 보입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의 사건에 대해 역사적 인식의 변화이며, 우리는 그것을 반대합니다.

해인사 팔만대장견.팔만대장경은 고려시대에 만들어진 불경으로 몽골의 침입에 대해서 우리 스스로 부처의 힘을 빌리기 위함입니다. 한 글자 한글자 토씨 하나 틀리지 않는 5000만개의 글자 하나 하나에는 불경 속에 있는 그 가치가 고스란히 담겨져 있으며,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있습니다.이렇게 팔만대장경을 만들 때 글자 한 획을 새기고 절을 세번 하고 한 획을 세우고 절을 세번 하면서 완성된 문화재가 팔만대장경이며 12년 만에 완성되었습니다.

이 책은 교육용으로 청소년 뿐만 아니라 어른 들에게도 유익한 역사 책이며, 우리 역사속의 정사 뿐 아니라 야사도 함께 기록되어 있어서, 다채로운 우리의 역사와 마주하게 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설민석의 무도 한국사 특강 휴먼 특강 2
설민석 지음 / 휴먼큐브 / 2014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설민석의 조선왕조실록을 읽고 난 뒤 이 책을 읽어봅니다. 이 책은 우리 역사에서 인물,사건, 문화유산 이렇게 사가지로 나누어 설명합니다. 알다시피 우리의 역사는 그동안 다양한 역사서를 통해서 언급해 왔고, 학교에서 배웠습니다. 이 책은 그런 우리의 역사의 빈틈을 채워주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것, 잘못 알고 있는 것 위주로 역사 이야기를 풀어갑니다.

삼국시대 이전의 역사에 고조선이 있습니다. 실제 고조선의 원래 명칭은 조선입니다. 이성계가 왕을 조선을 세우면서 기존의 조선은 고조선으로 바뀌게 되고, 역사는 다시 수정됩니다. 조선 개국의 정당성을 내세우기 위해서 기존의 조선의 역사를 고조선으로 바꾼 겁니다.하지만 여기서 단군왕검 이후 우리의 고조선과 삼국 시대 그 간극의 숨어잇는 역사가 있으며 바로 기자 조선과 위만 조선입니다. 기자 조선과 위만 조선을 우리나라는 인정하고 있지 않으며, 그 이유는 두 나라는 중국의 역사이기 때문입니다.

세종의 역사와 임진왜란의 역사.조선왕조 실록에서 가장 많은 자료가 바로 세종의 역사이며, 세종은 많은 업적을 세웠지만 아픔도 많은 조선왕입니다. 며느리가 동성애였다는 사실이며, 훈민정음 한글 창제를 하기 위해 우여곡절이 많았습니다. 그 대표적인 경우가 최만리가 세종에게 올린 상소문입니다. 한자를 버리고 새로운 글자를 창제한다는 것은 기존의 조선 학자들로서는 용납할 수 없었으며, 우리의 문화가 새로운 글자로 인해 저해될 거라는 우려 속에서, 그들의 사대주의를 이 책과 마주합니다.

임진왜란의 역사.임진왜란이라는 단어 부터 바꾸어야 한다는 것. 그건 우리의 관점에서 임진왜란이라 부르지만 한중일 세나라의 관점에서는 다르게 불러야 합니다.책에는 이순신과 원균이야기가 눈길 갑니다. 선조와 원균은 나쁜 사람이고, 이순신은 좋은 사람이다 라는 걸로 역사를 바라보면 않된다는 걸 임진왜란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이순신의 융통성 없는 원리 원칙이 기존의 조정 신하들에게 두려움의 존재였으며, 그가 명량 해전 이전에 물러 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임진왜란 7년의 전쟁을 2년간의 임진왜란과 3년의 전쟁 휴식기 그리고 2년의 정묘재란을 모두 임진왜란이라고 부르며, 이이의 십만양병설을 반대했던 류성룡이야기도 함께 알 수 있습니다. 유성룜의 모습을 보면서 지금 현 시국과 뭔가 닮았다는 걸 지울 수 없습니다.

혁명과 쿠테타. 이성계의 위화도 회군과 박정희의 5.16 쿠데타를 언급하고 있는데, 위화도 회군을 쿠테타로 보아야 하는지 혁명으로 보아야 하는지 우리는 되돌아봐야 합니다. 두가지 단어의 차이는 바로 동일한 상황에서 그것을 민중의 이익에 대변하는 행동인지, 아니면, 개인의 사사로운 이익을 위한 것인지에 따라 역사 또한 달라집니다. 현재 5.16 은 역사속에서 쿠테타로 기정사실이 되었지만새로 개정하려는 역사교과서 국정화 속에서 5.16 은 혁명으로 고치려는 움직임이 보입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의 사건에 대해 역사적 인식의 변화이며, 우리는 그것을 반대합니다.

해인사 팔만대장견.팔만대장경은 고려시대에 만들어진 불경으로 몽골의 침입에 대해서 우리 스스로 부처의 힘을 빌리기 위함입니다. 한 글자 한글자 토씨 하나 틀리지 않는 5000만개의 글자 하나 하나에는 불경 속에 있는 그 가치가 고스란히 담겨져 있으며,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있습니다.이렇게 팔만대장경을 만들 때 글자 한 획을 새기고 절을 세번 하고 한 획을 세우고 절을 세번 하면서 완성된 문화재가 팔만대장경이며 12년 만에 완성되었습니다.

이 책은 교육용으로 청소년 뿐만 아니라 어른 들에게도 유익한 역사 책이며, 우리 역사속의 정사 뿐 아니라 야사도 함께 기록되어 있어서, 다채로운 우리의 역사와 마주하게 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자책] 나는 오늘부터 달라지기로 결심했다
그레첸 루빈 지음, 유혜인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16년 11월
평점 :
판매중지


이 책을 읽으면 두가지를 경험하게 된다. 나의 나쁜 습관은 무엇인지, 좋은 습관은 무엇인지 찾아가게 된다. 두번째는 나쁜 습관으로 인해서 난처함과 당황스러운 상황에 놓여졌던 나의 모습과 마주한다는 걸 깨닫게 된다. 그중에서 나의 나쁜 습관중 대표적인 경우가 미루는 습관과 정리 정돈을 하지 않는 것이다. 그 두가지는 매 순간 난처한 상황에 빠져있는 경우가 있음에도 반복적으로 하고 있다. 그레첸 루빈은 이러한 우리들의 나쁜 습관을 고치기 위해서 답을 가르쳐 주고 있으며, 나쁜 습관을 버리는 것이 아닌 나쁜 습관을 극복해야만 그 습관에서 벗어날 수가 있다고 말한다. 우리의 나쁜 습관의 원인이 단순하지 않다는 것이며, 반드시 하나의 대가를 치룰 준비가 되어 있어야 나쁜 습관과 멀리 할 수가 있다.

나쁜 습관을 버리고 좋은 습관을 가지기 위해서는 나 자신을 알아야 한다. 저자는 많은 사람들과 접하면서 그 사람의 습관을 관찰하는 가운데 네가지 유형(준수형, 의문형,강제형, 저항형)을 발견하게 된다. 여기서 네가지 성향 중에서 전문가의 조언을 믿지 않으며, 자신에게 질문을 하여 타당하다고 생각하는 의문형 인간이 많다. 나 또한 그런 경우이며, 전문가의 의견을 도외시 하는 사람들 중에는 우리 사회에서 헛똑똑이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꽤 많다. 스스로 최선의 선택이라 생각하고 행동하지만 최악의 결과를 낳게 된다. 의문형 성향이 바로 이런 경우이며, 저항형 성향을 가진 사람은 자유롭고 자기 방식대로 해야만 직성이 풀리는 경우가 여기에 해당된다...물론 저항형 성향을 가진 이들은 많지 않다.

책에 나오는 새로운 습관을 받아들이기 위한 네가지 습관 관찰전략, 토대 습관전략, 일정 전략, 책임감 전략에 대해 나오고 있다. 그 네가지 전략은 우리에게 아주 익숙한 전략이며, 새해가 되면, 사람마다 이 네가지 범주 중에 하나를 선택해서 습관을 바꾸려 한다.. 관찰 전략은 바로 나 자신을 관찰하고 평가하는 것이다. 여기서 우리는 나 자신의 행동과 기억에 의존해 자신을 체계화하고 수치화한다. 어떤 목표를 달성하고 싶은 사람의 경우 자신은 그 목표에 왜 도달 못했는지, 자신을 평가하게 된다. 여기서 문제를 찾아내고, 그 문제의 답을 얻는 것, 그것이 바로 관찰 전략이다. 토대습관 전략은 우리의 기본적인 네가지 습관 취침 습관, 운동 습관,식사 습관,정리정돈 습관이 있으며,이 기본적인 습관 조차 우리는 잘 실천하지 못하고 있다. 반면 군대에서는 이 네가지 기본 습관은 필수이다. 돌이켜 보면 그렇다. 우리 일상의 대부분의 문제는 이 네가지 습관이 잘 실천하지 못하기 때문에 발생한다. 물건을 잘 찾지 못하고, 건강을 해치는 것, 잠을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남읗로서 하루를 망치는 경우가 허다하다. 여기서 토대습관은 자신을 예측가능한 사람으로 바꿀 수 있으며, 일상생활에서 생기는 많은 실수와 문제들,후회를 줄여 나간다. 일정전략은우리가 알다시피 시간에 따라 어떤 일을 하는 것이며, 책임감 전략은 나의 책임감을 강화시켜 그것을 반드시 하도록 하게 만드는 습관이다..

  우리가 왜 습관을 바꾸지 못하고 과거의 습관을 그대로 유지한채 후회를 답습하는 것인가. 그 이유를 책에는 열가지 맹점을 들어서 설명하고 있다. 열가지 맹점은 자기허용 맹점, 내일 논리 맹점,허위 선택 맹점,통제력 부족 맹점,계획된 실패 맹점,'이번은 제외'맹점,추측오류 맹점,타인 배려 맹점, 거짓 자아실현 맹점,'동전 한닢' 맹점으로 분류된다.  내일 논리 맹점은 '내일 운동할 테니, 오늘 운동을 하지 않아도 된다, 내일은 돈을 지출하지 않을테니 오늘은 옷을 살것이다.'.등등 많은 습관들이 나열되어 있다. 추측오류 맹점의 경우는 '내일 비가 올테니까 오늘 세차를 하지 않아도 됀다'와 같이 스스로 자신이 어떤 행동을 하는데 있어서 단정과 추측을 통해서 미루는 경우가 바로 이런 경우였다.

자신의 감정이 흔들리고, 수습하지 못할때 쓰는 전략이 눈길이 갔다. 관점 변화 전략이며, 그 일의 중심에서 벗어나 다른 일에 관심 가지는 것이다. 어떤 복잡한 문제가 생겼을 때 그 문제에서 벗어나 계획되지 않은 일에 의도적인 시간을 쓰는 경우이며, 도서관에서 어슬렁 거리기,까페, 산책하기 등등 계획되지 않은 시간을 낭비하여 그 문제의 감정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이책을 통해서 나 자신의 문제가 무엇인지 알게 된다. 한가지 습관을 버리지 못하는 것은 그 습관을 버리는데 있어서 대가를 치루지 않으려는 데 있다. 정리정돈을 하는데 있어서 언젠가 쓸거라는 생각에 버리지 못하는 행동들,그런 것들은 책에서 언급하고 있는 하나의 대가이다. 그런 대가를 스스로 버릴 준비가 되어 있다면 나쁜 습관을 좋은 습관으로 옮길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는 것,그것이 이 책을 통해서 배울 수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는 오늘부터 달라지기로 결심했다 - 어제보다 나은 내일을 꿈꾸는 맞춤형 습관 수업
그레첸 루빈 지음, 유혜인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16년 11월
평점 :
절판


이 책을 읽으면 두가지를 경험하게 된다. 나의 나쁜 습관은 무엇인지, 좋은 습관은 무엇인지 찾아가게 된다. 두번째는 나쁜 습관으로 인해서 난처함과 당황스러운 상황에 놓여졌던 나의 모습과 마주한다는 걸 깨닫게 된다. 그중에서 나의 나쁜 습관중 대표적인 경우가 미루는 습관과 정리 정돈을 하지 않는 것이다. 그 두가지는 매 순간 난처한 상황에 빠져있는 경우가 있음에도 반복적으로 하고 있다. 그레첸 루빈은 이러한 우리들의 나쁜 습관을 고치기 위해서 답을 가르쳐 주고 있으며, 나쁜 습관을 버리는 것이 아닌 나쁜 습관을 극복해야만 그 습관에서 벗어날 수가 있다고 말한다. 우리의 나쁜 습관의 원인이 단순하지 않다는 것이며, 반드시 하나의 대가를 치룰 준비가 되어 있어야 나쁜 습관과 멀리 할 수가 있다.

나쁜 습관을 버리고 좋은 습관을 가지기 위해서는 나 자신을 알아야 한다. 저자는 많은 사람들과 접하면서 그 사람의 습관을 관찰하는 가운데 네가지 유형(준수형, 의문형,강제형, 저항형)을 발견하게 된다. 여기서 네가지 성향 중에서 전문가의 조언을 믿지 않으며, 자신에게 질문을 하여 타당하다고 생각하는 의문형 인간이 많다. 나 또한 그런 경우이며, 전문가의 의견을 도외시 하는 사람들 중에는 우리 사회에서 헛똑똑이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꽤 많다. 스스로 최선의 선택이라 생각하고 행동하지만 최악의 결과를 낳게 된다. 의문형 성향이 바로 이런 경우이며, 저항형 성향을 가진 사람은 자유롭고 자기 방식대로 해야만 직성이 풀리는 경우가 여기에 해당된다...물론 저항형 성향을 가진 이들은 많지 않다.

책에 나오는 새로운 습관을 받아들이기 위한 네가지 습관 관찰전략, 토대 습관전략, 일정 전략, 책임감 전략에 대해 나오고 있다. 그 네가지 전략은 우리에게 아주 익숙한 전략이며, 새해가 되면, 사람마다 이 네가지 범주 중에 하나를 선택해서 습관을 바꾸려 한다.. 관찰 전략은 바로 나 자신을 관찰하고 평가하는 것이다. 여기서 우리는 나 자신의 행동과 기억에 의존해 자신을 체계화하고 수치화한다. 어떤 목표를 달성하고 싶은 사람의 경우 자신은 그 목표에 왜 도달 못했는지, 자신을 평가하게 된다. 여기서 문제를 찾아내고, 그 문제의 답을 얻는 것, 그것이 바로 관찰 전략이다. 토대습관 전략은 우리의 기본적인 네가지 습관 취침 습관, 운동 습관,식사 습관,정리정돈 습관이 있으며,이 기본적인 습관 조차 우리는 잘 실천하지 못하고 있다. 반면 군대에서는 이 네가지 기본 습관은 필수이다. 돌이켜 보면 그렇다. 우리 일상의 대부분의 문제는 이 네가지 습관이 잘 실천하지 못하기 때문에 발생한다. 물건을 잘 찾지 못하고, 건강을 해치는 것, 잠을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남읗로서 하루를 망치는 경우가 허다하다. 여기서 토대습관은 자신을 예측가능한 사람으로 바꿀 수 있으며, 일상생활에서 생기는 많은 실수와 문제들,후회를 줄여 나간다. 일정전략은우리가 알다시피 시간에 따라 어떤 일을 하는 것이며, 책임감 전략은 나의 책임감을 강화시켜 그것을 반드시 하도록 하게 만드는 습관이다..

  우리가 왜 습관을 바꾸지 못하고 과거의 습관을 그대로 유지한채 후회를 답습하는 것인가. 그 이유를 책에는 열가지 맹점을 들어서 설명하고 있다. 열가지 맹점은 자기허용 맹점, 내일 논리 맹점,허위 선택 맹점,통제력 부족 맹점,계획된 실패 맹점,'이번은 제외'맹점,추측오류 맹점,타인 배려 맹점, 거짓 자아실현 맹점,'동전 한닢' 맹점으로 분류된다.  내일 논리 맹점은 '내일 운동할 테니, 오늘 운동을 하지 않아도 된다, 내일은 돈을 지출하지 않을테니 오늘은 옷을 살것이다.'.등등 많은 습관들이 나열되어 있다. 추측오류 맹점의 경우는 '내일 비가 올테니까 오늘 세차를 하지 않아도 됀다'와 같이 스스로 자신이 어떤 행동을 하는데 있어서 단정과 추측을 통해서 미루는 경우가 바로 이런 경우였다.

자신의 감정이 흔들리고, 수습하지 못할때 쓰는 전략이 눈길이 갔다. 관점 변화 전략이며, 그 일의 중심에서 벗어나 다른 일에 관심 가지는 것이다. 어떤 복잡한 문제가 생겼을 때 그 문제에서 벗어나 계획되지 않은 일에 의도적인 시간을 쓰는 경우이며, 도서관에서 어슬렁 거리기,까페, 산책하기 등등 계획되지 않은 시간을 낭비하여 그 문제의 감정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이책을 통해서 나 자신의 문제가 무엇인지 알게 된다. 한가지 습관을 버리지 못하는 것은 그 습관을 버리는데 있어서 대가를 치루지 않으려는 데 있다. 정리정돈을 하는데 있어서 언젠가 쓸거라는 생각에 버리지 못하는 행동들,그런 것들은 책에서 언급하고 있는 하나의 대가이다. 그런 대가를 스스로 버릴 준비가 되어 있다면 나쁜 습관을 좋은 습관으로 옮길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는 것,그것이 이 책을 통해서 배울 수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