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 코리아 2017 - 서울대 소비트렌드 분석센터의 2017 전망
김난도 외 지음 / 미래의창 / 2016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책은 두가지로 나뉘고 있다. 2016년 소비 트렌드를 회고하고,2017년 소비트렌드는 어떤지 전망하고 있며, 2016년 소비 트렌드 속에서 2015년 이맘때 2016년 전망치와 어떻게 바뀌고 어떤게 맞아 떨어지고 있는지 확인할 수가 있다. 또한 우리의 소비 트렌드의 대부분은 여성과 엄마가 소비의 주체로서 주고 하고 있으며, 트렌드 또한 변화시키고 있다는 사실이다.



2016년의 변화된 소비 트렌드 속에는 불안과 걱정이 있다. 옥시 파동과 경주 지진, 사회 불안이 야기되면서 사람들은 선택의 기준이 플랜A,플랜 B가 아닌 플랜 z를 향하고 있으며, 최악의 선택을 피하는 것이 소비 트렌드의 기준이 되어가고 있다. 만성적인 불안 속에서 과거 우리가 생각했던 많은 것들이 무너지고 있는 현시점에서, 노력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가치관은 무너져 내리고 있으며, 청년과 장년 사이의 갈등은 심화되고 있다는사실이다. 또한 제 4차 산업 혁명이 도래하고 있는 현 시점에서 우리의 미래의 모습의 변화는 어떤 소비트렌드로 바뀔 것인지 궁금하게 된다.



2016년 트렌드에서 눈여겨 볼 것은 1인 미디어 시대가 도래였다. 누구나 인터넷 트렌드를 이해하고, 그에 맞는 아이디어를 만들 수 있다면 돈을 벌 수 있는 길이 열리고 있다. 네티즌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서 그들이 기꺼이 지불하는 돈이 1인 미디어가 돈이 될 수 있는 인식이 자리잡고 있으며, 몇몇 BJ는 1억이 넘는 수익을 창출하고 있으며, 때로는 자극적인 소재를을 추구하는 몇몇 bj 로  인하여 1인 미디어의 장점이 흐려지고 있는 현시점이다. 여기서 엄마의 소비 트렌드를 알수 있으며, 모바일을 중심으로 엄마들의 소통방식이 변하고 잇다. 맘 까페와 앱이 등장하고, 서로의 육아 방식을 공유하는 가운데 엄마들에게 맞춘 마케팅이 속속 등장하고 있는 현재의 모습을 드러내고 있으며, 그걸 '아키텍키즈'라고 부른다. 여기서 2016년 소비 트렌드 속에서 소비자의 변화가 도드라진다. 과거 브랜드를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가 바뀌고 있으며, 가성비를 중시하는 소비트렌드로 바뀌고 있다는사실이다. 몇몇 브랜드가 소비자들의 신뢰를 잃어가고 잇는 현 시점에서, 소비자들 사이에 정보 공유가 원활해지면서, 브랜드의 가치는 떨어지고 있으며, 이름은 알려지지 않지만 제품의 성능이 좋다면 그것을 소비하려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또한 옥시 파동은 화학 제품을 기피하는 소비성향이 생겨나고 있으며, 소비자들 스스로 직접 키워서 직접 먹는다는 방식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도시에서 텃밭을 가꾸고 채소를 키우는 도시 농부가 점차 늘어난다.



2017년 전망을 보면 바로 인공지능과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연계가 있다. 그걸 O2O라고 부르며, 모바일 앱을 활용한 소비 트렌드의 변화 속에서 온라인 -오프라인의 소비 트렌드에 파괴가 일어나고 있다. 특히 책에서는 욜로족이 나오는데, 이 책을 통해서 욜로족이 무엇인지 처음 알았다. 욜로 YOLO는 'you only live once" 라는 문장을 줄인 단어이며 과거에 우리가 노후를 준비하고 , 항상 계획하고, 절약하는  소비 패턴에서 벗어나 '현재를 잡아라'는 개념의 카르페디엠을 추구하는 소비 트렌드가 자리잡고 있다. 그건 미래를 내다보지 않고 현재 내가 무엇을 할 것이며, 어떤 걸 할 것인지 생각하는 것이다. 현재를 즐기면서 좋아하는 것 원하는 것을 즐기는 것이 바로 욜로족의 삶이며, 안정적인 직장을 버리고 새로운 것, 새로운 여행을 다니는 사람들 또한 욜로족의 일원이라고 할 수 있다. 여행 작가 태원준씨가 욜로족의 대표적인 사람이며, 퍼켓몬GO를 잡기 위해 무작정 속초로 여행을 떠나는 이들 또한 욜로족이라 할 수 있다. 욜로족의 소비 트렌드에 맞춘 것이 타임커머스 산업이며, 유통기한이 얼마 남지 않은 상품을 저렴하게 파는 방식이 뜨고 있다.



여기서 또다른 소비 트렌드를 한가지 알게 된다. 기존이 우리가 생각했던 소비트렌드의 조화와 균형이 아닌 소비 트렌드 속의 부조화를 우리가 추구한다는 사실이다.. 단짠단짠 트렌드. 요리와 군것질과 간식에 있어서 단것과 짠 것을 같이 추구하는 트렌드가 현재 만들어 지고 있으며, 기존의 통념을 변화시키고 있다. 아이스크림이나 과자에 있어서 달다라는 개념은 점차 바뀌고 있으며, 솔티드 캬라멜 와플콘과 같은 소비자에게 새로운 입맛에 맞는 제품이 개발되고 있다. 또한 앞으로 그동안 소비의 보조였던 젊은 아재가 새로운 소비 트렌드로 뜨고 있다느 사실이다.



2017년 우리의 화두는 언제나 인공지능과 로봇이며, 소비자의 불안과 걱정을 해소시킬 수 있는 제품이 등장하면 , 소비자들은 그것을 추구할 것이다. 또한 비슷한 성능의 제품이라면 브랜드를 우선햇던 소비 패턴이 점차 무너지고 있으며, 제품에 대한 충성도도 흐려지고 있다. 그건 대기업이 추구했던 마케팅에 있어서 차별화와 신뢰성이 없다면 소비자는 반드시 외면할 거라는 사실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하루 1시간, 책 쓰기의 힘 - 성공한 사람들이 절대 알려주지 않는 진짜 자기계발
이혁백 지음 / 레드베어 / 2016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이 책은 작가가 되고 싶은 사람이나 꿈꾸는 사람에게 어떻게 책을 써야 하는지 저자의 경험을 알려줍니다. 또한 책을 왜 써야 하는지 말하고 있으며, 책읽기에서 확장해 책쓰기를 한다면, 자신의 인생도 바뀔 수 있다고 합니다. 여기서 저자의 인생을 비추어 봅니다. 안정된 공무원 생활을 내려 놓은 이유는 매일 매일 똑같은 생활의 반복과 자신의 삶에 대한 회의감입니다. 오늘과 똑같은 내일,내일과 똑같은 모레..그런 일에 대해 염증을 느낀 저자는 새론운 도전으로 책쓰기를 시작합니다. 매일 하루도 빠트리지 않고 꾸준히 책쓰기에 몰두 하는 사람은 책을 쓸수가 있으며, 본연의 일 뿐 만 아니라 투잡도 가능한 것이 바로 책쓰기입니다. 사실 그동안 다른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그 사람들은 기존의 직업도 유지하면서 책을 쓴 사람이 많습니다. 작가라는 하나의 직업을 추구하는 사람도 많지만 다른 일과 작가 두가지 일을 병행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어쩌면 투잡을 하는 것은 돈을 벌 수 있는 기회가 있지만 작가로서의 삶이 불안정하기 때문입니다. 이상적인 삶만 추구하는 것보다 현실과 이상을 절충하는 것이 책쓰기 입니다.


책을 쓰려면 자신이 무엇을 쓸것인지 찾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 주제에 맞는 목차를 설정하고, 다양한 책을 접해야 합니다. 도서관에서 빌리는 책이 아닌 직접 필요한 책을 사서 그 책은 한권의 책을 쓰기 위한 참고자료가 되어야 합니다. 책에는 강신주님의 이야기가 나오는데, 철학자 강신주님은 책 한권을 쓰기 위해 70권이상의 책을 참고한다고 말합니다. 어쩌면 많은 작가들은 책을 많이 쓰기도 하지만 책을 많이 읽는 직업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자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책을 쓰면서 책을 쓰고 싶어하는 사람들의 길잡이가 되는 것, 다양한 시행착오 속에서 자신만의 책쓰기 노하우를 발견했던 것이며, 그걸 바탕으로 강연도 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 책을 읽는다면 책쓰기를 우리가 주저하는 이유는 글쓰기와 책쓰기를 동일 선상에 놓고 있기 때문입니다. 글을 잘 써야 책도 잘 쓸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책쓰기를 주저합니다. 하지만 첫술에 배부를 수 없는 법, 책쓰기에 도전하고 실제 써내려 간다면 삶이 바뀌게 됩니다. 매일 한시간 투자해서 자신이 쓰고자 하는 책의 초고가 만들어지면 그 초고를 다듬는 퇴고과정을 거칩니다. 이제부터가 가장 중요합니다. 초고에서 부족한 것은 채우고, 덜어낼 것은 덜어내는 과정이 바로 퇴고이며, 퇴고를 통해 비로서 한권의 책이 탄생됩니다.


여기서 책을 쓸 때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그건 책을 읽는 독자가 누구로 할 것인지 입니다. 광범위한 독자를 설정하면, 책의 컨셉이 흐려지고 책 한권에 담고자 하는 주제가 무엇인지 흐려집니다. 하지만 나이와 성별,직업에 따른 타케팅 설정을 제대로 하는 것만으로도 책을 쓰기가 쉬워집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자신이 쓰려고 하는 이야기가 다른 사람이 어떻게 쓰고 있는지 알아가는 것입니다. 비슷한 내용을 담고 있으면, 독자들은 분산되고 자신의 책이 아니더라도 다른 책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남들이 시도해 보지 않는 것, 자신이 먼저 시도했던 특별한 경험들을 책쓰기를 통해서 담아내면, 그것이 한권의 책이 될 수 있으며, 독자들과 가까워지는 것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예술과 중력가속도
배명훈 지음 / 북하우스 / 2016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소설은 배명훈씨의 SF 소설 <예술과 중력가속도> 이며, 10편의 단편이 있다. 한국형 SF 소설이기에 저자의 세계관과 삶이 독자의 입장에서 생소하지 않으며 우리 사회의 현실적인 문제는 무엇인지 이 소설을 통해서 느끼며, 국제 정치학과 미래학 연구부서에서 근무한 경험, 여기에 저자의개인적인 관심이 10편의 단편소설 속에 투영되어 있다. 

<스마트 D> 이 소설은 배명훈씨의 데뷔소설이다. 2005년에 쓰여진 단편 소설로서 디지털 저작권이라는 개념이 우리에게 익숙하지 않은 그 당시의 저자의 생각과 가치관을 투영하고 있다. 있을 법한 이야기지만 실제 일어난다면 부작용이 생길 수 잇는 이야기.개인의 창조적인 활동을 보호하기 위해,무분별한 복제를 막기 위해 만들어진 저작권이 악용될 때 어떤 일이 벌어질까, 이 소설을 통해 저작권의 문제점에 다가가게 된다. 스마트 D 란 키보드에 있는 알파벳 D 이며, 한글로 'ㄷ'을 의미한다. 이 두개의 단어가 저작권에 등록되어 있으며, 스마트 D 라는 회사는  전세계 모든 문서와 출판물에 알파벳 'D' 와 한글 자음 'ㄷ'을 사용할 경우에 돈을 지불해야 한다. 그것을 감시하기 위해서 스마트 D는 지구상에 인공위성을 띄우고 우리의 행위를 감시하고 있다. 이렇게 됨으로서 작가로서 은경은 자신의 작품에 'D'라는 단어를 쓰지 않기로 했다. 은경의 그러한 행동은 스마트D의 입장에선 곤란할 수 밖에 없다. 저작권에 등록했지만 쓰는 사람이 없다면 저작권의 효용가치가 사라진다. 자신이 띄웠던 인공위성의 유지비 또한 문제가 된다.스마트D라는 회사의 방침에 어긋나는 행동을 하는 은경에게 스마트D 라는 회사는 응징을 가하게 된다. 

<유물 위성> 에서는 지구를 돌고 있는 우주 쓰레기를 향하고 있다. 실제 지구와 함께 돌고 있는 우주 쓰레기는 인공위성이나 우주인이 버린 쓰레기들이 대부분이다. 여기서 그 수십만개에 달하는 우주 쓰레기 중에서 유물이 있다면 어떻게 될까. 우주 공간에서 우연히 발견한 정육면체의 우주 쓰레기가 우주 유물이었다는 사실. 그 유물은 어디에서 온 걸까 의문을 가지게 된다. 우리에게 문제가 될 수 있 우주 쓰레기들.. 그 쓰레기들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 궁금해진다. 만약 그 쓰리기들 하나에 돈의 가치를 부여한다면, 우주 쓰레기는 모두 사라질지도 모른다. 인간의 욕망에 의해 수많은 동물들이 멸종했던 것처럼, 우주 쓰레기가 돈이 된다면, 인간은 그 우주 쓰레기를 멸종시킬 것이다. 바다 위에 떠 있는 쓰레기들 또한 마찬가지이다. 

<예술과 중력가속도>. 이 소설에도 은경이라는 인물이 등장한다. 달에서 예술을 하는 은경.. 그를 좋아하는 남자가 있다. 그 남자는 은경을 좋아하기에 실제 은경의 공연을 보고 싶어했다. 비행기 안에서 지구의 중력에 익숙했던 남자가 전혀 다른 중력과 마주하고 멀미를 하기 시작한다. 물론 멀미를 하는 도중에 은경은 공연을 하고 있으며, 그 공연의 의미가 무엇일까 .. 그 남자는 생각할 수 밖에 없다. 소설 속에서 '우웩'으로 시작해서 '우웩'으로 끝나는 이 소설... 언젠가 우리가 달에서 공연하는 날이 오지 않을까. 지구의 16퍼센트 밖에 않되는 중력을 가진 달에서 공연을 한다면 어떤 느낌이 들까,그것이 궁금해진다. 

<티켓팅 &타겟팅> 은 우리에게 너무 익숙한 이야기이다. 소설 이야기는 EU 군의 핵잠수함에 근무하는 150명의 승조원 중에서 10명의 민간인 중 한사람인 주인공은 어느날 JYJ의 콘서트가 가까운 곳에 열린다는 사실을 듣게 된다.자칭 JYJ 빠순이라 불리는 주인공은 5분안에 매진된다는 그 콘서트 티켓팅을 시작하게 된다. 티켓팅 시작 전 예행연습을 끝내고, 실제 티케팅을 시작하지만 하얀 창만 뜰 뿐이고, 좋은 자리는 누군가 먼저 가져가고 없다. 실제 콘서트 티케팅을 한 입장에서는 이 소설이 실감나게 그려진다. 티캣팅 하나에 울고 웃는 빠돌이 빠순이의 모습을 이 소설에서 알수 있으며 소설 속 주인공은 티케팅을 하는 입장이지만 바꿔 말하면 누군가 만들어 놓은 규칙에서 자신이 타겟팅이 되는 것이다. 

SF 소설은 때로는 작가의 상상력과 마주하기도 하고, 우리의 삶을 경험하기도 한다. 우리 삶을 기초로 하여, 그 상상의 날개를 확장시킨다. 시간과 공간의 확장. 지구라는 그 공간에서 벗어나 우리가 하고 있는 것을 다른 공간에서 펼쳐진다면, 어떻게 될까. 우리는 그런 상황에서 어떤 문제가 생겼을 때 어떻게 대처할까, 그것을 찾아가는 여정이 SF 소설에서 느낄 수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성공한 남자는 왜 호르몬 수치가 높은가 - 도쿄대 의학연구소의 남성호르몬 강화법
호리에 시게오 지음, 황혜숙 옮김 / 보누스 / 2016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호리에 시게로는 비뇨기과 전문의이다. 남성의 건강을 연구하고 , 남성의 헹동과 마음 속에서 질병의 원인이 무엇인지 찾아내는 직업이 바로 비뇨기과였다. 저자는 남성의 갱년기의 원인이 남성호르몬 저하에 있으며, 남성 호르몬 수치에 따라 남성의 직업 또한 바뀐다고 한다. 남성 호르몬 수치가 낮는 사람은 안정적이고 규범적인 직업를 가지고, 의사나 교사와 같은 직업을 선택하고, 남성호르몬이 높은 사람은 스포츠나 도전적이고 열정적인 직업을 가지는 경향이 있다.이렇게 남성에게 있어서 꼭 필요한 남성 호르몬 테스토스테론은 낮아도 문제이지만 너무 높아도 문제였다. 테스토스레론이 높은 사람일수록 모험심이 강하며, 때로는 자신을 파괴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남성 호르몬에 관한 두가지 속설이 틀렸다는 걸 알 수 있다..남성호르몬 수치가 높으면 대머리가 된다는 속설, 공격성이 증가한다는 속설은 잘못되었다. 남성호르몬이 최대치가 되는 나이는 10대 후반이며, 청소년 중에서 대머리인 경우가 거의 없다는 것이 그 이유였다. 다만 남성 호르몬이 높으면 남성다운 몸매를 갖추게 되고, 자신의 분야에 대해 열정적이며, 진취적이고, 모험심이 강하다는 특징이 있다.

갱년기 남성의 특징은 우울증이 걸려 있다는 사실이며, 피로 누적과 만성 통증과 마주하게 된다. 이런 문제들을 치료하기 위해서, 자신의 남성 호르몬 수치를 체크할 필요가 있으며, 남성호르몬 수치가 낮아면 의사의 처방을 통해서 남성 호르몬 수치를 올릴 필요가 있다. 또한 일상생활의 습관을 바꾸는 것도 남성 호르몬을 증가ㅣ 시킬 수 있다. 칭찬과 유머 속에서 열정적인 일을 찾아가는 것, 그런 사람은 대체적으로 남성 호르몬 수치가 높아진다.

남성 호르몬을 올려주는 음식으로 생강과 계피, 카레 가루가 있으며, 우리가 자주 먹는 마늘이나 울금 또한 남성 호르몬을 증가시켜 준다. 생강과 마늘을 먹어야 하는 이유는 바로 암을 억제 시켜 주는 물질이 있으며 , 장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음식이기 때문이다. 또한 남성 호르몬이 떨어지지 않도록 하려면 꾸준한 운동이 필요하며, 사회에서 겪은 스트레스를 바로 제거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 책은 건강한 남성, 장수하는 비결이 무엇인지 알게 된다. 남성 비만이 왜 우리에게 안 좋은지 그이유를 알 수 있으며, 아침에 일산화질소를 온몸으로 받아들여야 하는 이유는 우리의 건강을 채워 주고 피를 맑게 하기 때문이다. 또한 운동을 통해서 체중을 억제 시켜 주는 역할 뿐 아니라 인슐린 억제 작용도 같이 하게 된다.그것이 바로 남성 호르몬을 유지시키고, 당당하고 강한 남자가 될 수 있는 비결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한근태의 독서일기 - 지금의 나를 만들어준 것들
한근태 지음 / 클라우드나인 / 2016년 10월
평점 :
품절


이 책은 독서의 이유를 말합니다. 저자는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를 세상의 변화에 찾고 있습니다. 세상이 매일 매일 변하고 사람 또한 그 변화 속에 적응합니다. 새로운 시대에는 새로운 답이 존재하며, 그 답을 얻기 위해서 우리는 독서를 합니다. 그리고 독서를 통해, 조금씩 나의 인생의 변화를 느낄 수 있습니다.


왜 독서를 해야 할까 곰곰히 생각해 봅니다. 어쩌면 나의 목표에 대한 절심함과 마주할 때, 내가 가진 고민을 해결하지 못할 때 그 답을 책을 통해서 얻고 싶기 때문 아닐까 싶습니다. 그것이 무엇이 되었던, 다양한 방법을 찾아가게 됩니다. 사람을 만나면서 고민을 해결할 수 있으며, 책을 통해서 해결할 수도 있습니다. 책에서 소개하는 한근태님의 독서 이력 속에는 눈에 띄는 책도 있으며, 그 책을 읽어 보고 싶은 마음도 듭니다. 나의 인생과 누군가의 인생이 교차할 때 그 사람은 자신의 인생을 어떻게 마주보고 바꿔 나갔는지 알고 싶어집니다. 그것이 바로 독서를 통한 자기 성찰이며, 사색입니다.성찰과 사색을 통해서 사람은 변하게 됩니다.


사람은 어쩌면 태어나서 마지막까지 철없이 살다가 철없이 죽어가는 건 아닌가 생각합니다. 철이 든다면, 독서를 할 필요가 있을까요. 매 순간 인생에서 무언가를 선택할 때 우리 스스로 합리적인 선택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책에 더 가까이 하는 것입니다. 책을 통해서 나 자신을 마주하고, 나의 문제는 무엇인지 알아가는 것, 그것이 책을 읽는 이유입니다.


책에는 5년전 세상을 떠나신 박완서님의 이야기가 담겨져 있습니다.80 평생 의 절반을 작가로 살았던 박완서님의 삶 속에서 그분의 인생을 엿보게 됩니다. 따스한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있으며, 인생의 종착점까지 자신을 잃지 않고 살아갔다느 사실을 알게 됩니다. 나이가 들어서도 새로운 도전을 하고, 새로운 것을 받아 들이는 것, 그것이 박완서님의 문학 속에서 항상 새로운 가치와 새로운 인생을 얻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저는 박완서님의 책 중에서 수필집 <꼴찌에게보내는갈채> 을 좋아합니다. 우리 사회에서 1등의 삶도 중요하지만 , 꼴지의 삶 또한 중요하다는 사실을 박완서님의 수필집에서 느낍니다. 어쩌면 누군가의 인생에서 위로를 얻고 치유하게 되는 것입니다.


한근태 님의 책에서 몇권의 책을 찾았습니다. 소설가 이츠키 히로유키의 <타력>,토머스 칼라일의 <프랑스 혁명>,에릭 클라이넨버그의 <고잉 솔로 싱글턴이 온다>, 장샤오헝의 <인생의 품격> 입니다. 책제목에서 느껴지듯이 서로 다른 주제를 품고 있으며,나 자신과 연관되어 있는 책이기도 합니다. 기존의 내가 생각했던 편견을 버리고, 새로운 것을 받아들일 수 있는 것 또한 책을 통해서 입니다. 책을 통해서 접근하게 되고, 책을 통해서 답을 찾습니다. 물론 내가 읽은 책이 나의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때 그 책을 다른 사람에게 소개하고 싶어집니다. 한근태님의 독서일기에 등장하는 여러 권의 책들처럼 말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