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퇴경아, 약 먹자 - 도대체 너는 어느 별에서 왔니?
고퇴경 지음 / 넥서스BOOKS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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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생 하면 어떤 모습이 떠오를까 . 학교에서 책만 보고, 선생님 말씀 잘 듣고 선생님이 원하는 데로 살아가는 착한 학생을 먼저 생각하게 된다. 하지만 고퇴경은 그렇지 않았다. 평범한 중학교 생활을 보냈던 고퇴경은 고등학교가 되면서 그동안 하지 못했던 행동을 하게 된다. 공부를 잘하였기에 기숙사에서 지낼 수 있었고, 기숙사 내에서 아이들과 일명 또라이처럼 행동했다. 그럼으로서 기숙사 사감이 어러차례 바뀌게 된다. 이런 모습은 대학교가 되어서도 이어진다. 영남대 약학대에 입학한 고퇴경은 공부보다는 게임에 열중하였고 35명 중에서 35등으로 졸업하게 된다. 하지만 고퇴경에겐 다른 아이들이 가지지 못한 무언가가 있었다. 항상 사회의 룰에 벗어나 있지만 그 선을 지키고 살았으며, 공부도 썩 잘했지만, 공부에만 매달리지 않았다. 대학 시절 게임에 빠져 있으면서 우연히 참가한 UCC 콘테스트에서 상을 타고, 그것이 자신의 새로운 기회가 되었다. 평소 끼가 있었기에 항상 즐거움과 재미를 추구하면서 살아가면서, 자신이 생각했던 재미와 즐거움을 동영상을 통해서 드러내고 있다. 일명 우리가 알고 있는 SNS 스타가 되었던 고퇴경은 페이스북, 유투브,인스타그램,블로그... 인터넷 시대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었다.


이 책은 그렇게 고퇴경이 자신을 말하고 있다. 할아버지가 지어준 특이한 이름 고퇴경. 그 이름을 자랑 스럽게 생각했고,  독서의 의미와 해외여행의 즐거움을 대학생이 되고서야 깨닫게 된다. 어쩌면 이렇게 살아가는 고퇴경의 모습에서 우리들은 저 친구처럼 살면 나도 똑같이 유명해질 거라는 착각을 가질 수 있다.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이다. 항상 남과 똑같이 사는 것을 거부하고, 스스로 자신의 존재감을 알리고 싶었고, 그런 삶이 결국 지금의 SNS 스타 고퇴경을 만들었던 것이다. 고퇴경의 삶 속에서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또다른 의미의 또라이 기질을 가지고 있었던 노홍철이 생각났다. 우리가 살아가는 방정식을 거부하고, 자신의 색깔을 고스란히 내보이고 살면서, 인생 그까짓거, 즐겁게 살다가 재미를 느끼고,그렇게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주면,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기회가 만들어진다는 것을 고퇴경의 인생 속에서 느낄 수 있다. 별나면서 별나지 않은 인생, 고퇴경의 인생이야기가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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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경아, 약 먹자 - 도대체 너는 어느 별에서 왔니?
고퇴경 지음 / 넥서스BOOKS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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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모범생 하면 어떤 모습이 떠오를까 . 학교에서 책만 보고, 선생님 말씀 잘 듣고 선생님이 원하는 데로 살아가는 착한 학생을 먼저 생각하게 된다. 하지만 고퇴경은 그렇지 않았다. 평범한 중학교 생활을 보냈던 고퇴경은 고등학교가 되면서 그동안 하지 못했던 행동을 하게 된다. 공부를 잘하였기에 기숙사에서 지낼 수 있었고, 기숙사 내에서 아이들과 일명 또라이처럼 행동했다. 그럼으로서 기숙사 사감이 어러차례 바뀌게 된다. 이런 모습은 대학교가 되어서도 이어진다. 영남대 약학대에 입학한 고퇴경은 공부보다는 게임에 열중하였고 35명 중에서 35등으로 졸업하게 된다. 하지만 고퇴경에겐 다른 아이들이 가지지 못한 무언가가 있었다. 항상 사회의 룰에 벗어나 있지만 그 선을 지키고 살았으며, 공부도 썩 잘했지만, 공부에만 매달리지 않았다. 대학 시절 게임에 빠져 있으면서 우연히 참가한 UCC 콘테스트에서 상을 타고, 그것이 자신의 새로운 기회가 되었다. 평소 끼가 있었기에 항상 즐거움과 재미를 추구하면서 살아가면서, 자신이 생각했던 재미와 즐거움을 동영상을 통해서 드러내고 있다. 일명 우리가 알고 있는 SNS 스타가 되었던 고퇴경은 페이스북, 유투브,인스타그램,블로그... 인터넷 시대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었다.


이 책은 그렇게 고퇴경이 자신을 말하고 있다. 할아버지가 지어준 특이한 이름 고퇴경. 그 이름을 자랑 스럽게 생각했고,  독서의 의미와 해외여행의 즐거움을 대학생이 되고서야 깨닫게 된다. 어쩌면 이렇게 살아가는 고퇴경의 모습에서 우리들은 저 친구처럼 살면 나도 똑같이 유명해질 거라는 착각을 가질 수 있다.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이다. 항상 남과 똑같이 사는 것을 거부하고, 스스로 자신의 존재감을 알리고 싶었고, 그런 삶이 결국 지금의 SNS 스타 고퇴경을 만들었던 것이다. 고퇴경의 삶 속에서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또다른 의미의 또라이 기질을 가지고 있었던 노홍철이 생각났다. 우리가 살아가는 방정식을 거부하고, 자신의 색깔을 고스란히 내보이고 살면서, 인생 그까짓거, 즐겁게 살다가 재미를 느끼고,그렇게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주면,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기회가 만들어진다는 것을 고퇴경의 인생 속에서 느낄 수 있다. 별나면서 별나지 않은 인생, 고퇴경의 인생이야기가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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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수학 총정리 한권으로 끝내기 - 중학교 1, 2, 3학년의 수학개념 한 권으로 완전정복
이규영 지음 / 쏠티북스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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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딱딱하고 어려운 학문이다. 그래서 때로는 다가가기 힘든 과목이지만 수학이 좋아하는 사람은 수학이 주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어려운 문제가 나타날 때 그것을 푸는 재미, 고등학교 졸업 이후 수학 정석을 지금까지 가지고 있는 이유도 바로 이런 이유이다. 수학을 통해서 수학이 주는 재미가 무엇인지 알 수 있고, 수학 문제 하나의 정답을 찾기 위해서 나만의 공식과 문제 풀이 과정을 찾을 수 있다.. 그럼으로서 수학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중학교 때 배웠던 기초적인 수학 공식.수학 문제를 풀 때 분모가 무리수였을 때 유리화 하는 방법은 대부분 이렇게 기초적인 방법을 보여주고 있고, 그것를 습관으로 익히고 푸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수학에 있어서 시간을 줄여 나가는 것이 가장 필요하다. 분모의 값과 똑같은 값을 분모 분자에 곱하여 분모의 값을 바로 유리수로 바꾸는 것이 좋다. 그 다음에 분자를 인수 분해 하는 것이 쉬운 방법이다. 수학은 다양한 방법이 있지만 최대한 빠른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 필요하며, 능숙하다면, 암산으로 바로 유리화 할 수 있다.


 




중학 수학 문제에서 단골로 등장하는 소금물 농도 맞추기.. 이 문제는 고등학교 들어오면 다른 방향으로 응용 문제로 출제되는 경우가 많다. 물을 더 넣을  때 소금물 농도의 변화를 맞추거나 물이 증발할 때 소금물 농도의 변화를 찾는 것, 서로 다른 농도의 소금물을 섞었을 때 소금물 농도는 어떻게 바뀌는 것인가, 대체로 이런 방식으로 문제가 출제된다. 여기서 이런 문제는 수학 뿐 아니라 과학문제로도 응용될 수가 있으며, 중고등학교 내내 우리의 머리를 아프게 하는 수학 문제라고 볼 수 있다.













 



확률 문제는 어렵다. 문제를 이해하는 것 자체가 어렵고, 문제를 푸는 과정에서 어떤 공식을 써야 하는지 그것이  참 어려운 분야과 학률과 통계 분야이다. 중학교 수준의 활률 통계는 경우의 수, 통계, 도수,도수분표표, 분산,표준 편차 이 정도의 지식을 배우는 정도에 머물러 있지만 고등학교 수학에서 마주치는 확률 통계는 조합과 극한, 미적분이 응용되어 함께 푸는 수학 문제가 등장한다. 문제를 이해하는 것 자체가 쉽지 않은 분야, 그래서 흥미로운 것이 확률과 통계이다.


이 책은 중학 수학 3년간의 지식을 한권으로 묶은 책이다. 문제 풀이보다는 개념을전쳬적으로 알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으며, 반복하고 또 반복하여 수학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과 공식을 배울 수가 있다. 때로는 수학 문제를 풀다가 막히는 개념을 이 책을 통해서 훑어보면서 찾아갈 수 있으며, 중학교 전부를 다루기 때문에 기초부터 심화과정까지 전부 알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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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맥 잡는 영어리딩 무작정 따라하기 - 중등 영어리딩이 쉬워지는 필수 리딩스킬 15, 예비 중학생 필수 학습서 초등 필수 무작정 따라하기
최정희 지음 / 길벗스쿨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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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예비 중학생 영어 교재라 생각해서 쉽게 생각했다. 하지만 이 책은 생각보다 수준이 높았고, 나의 중학교 배웠던 영어와는 다른 느낌을 가지게 된다. 요즘 아이들은 초등학교부터 영어를 시작하기 때문에, 중학교 영어 교재가 어려운 건 당연한 건데, 그걸 미쳐 생각하지 못했던 것이다. 중학생 아이를 둔 부모님들이 아이들의 영어가 힘들다고 말하는 게 거짓말이 아닌 것였다. 이 책은 그렇게 영어의 문맥, 문장과 문장의 연결 고리 속에서 그 안에 숨여있는 여러가지 의미를 찾아 내는 것이다. 문맥이라는 어려운 단어를 쓰지만,우리는 실제 독서를 통해서 문맥을 자연스럽게 습득하고 있다. 독서 안에서 문장과 문장 사이의 숨어있는 의미를 찾아내고, 책 한권에서 내가 원하는 정보를 얻고 있다. 다시 말해서 문맥을 잡는다는 의미는 바로 정보를 얻는다와 같은 의미이다.

 






7개의 문장 속에 등장하는 잭과 새끼 고양이 루시..나비를 좋아하는 잭과 나비가 날아 다니는 것이 신기해서 나비를 잡아 보려고 하는 새끼 고양이 사이에서, 잭은 놀라게 된다. 여기서 등장하는 주인공은 잭과 루시 둘 뿐이고, Lucy 는 호기심 (curious) 을 가지고 있었고, 잭은 루시의 행동에 대해서 걱정스러운 (worried) 기분을 지니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네 개의 질문을 통해서 7개의 영어 지문들을 이해할 수가 있다. 또한 character Map을 직접 만들 수도 있다.


 






올림픽에 관한 지문이 나오고 있다. 고대 올림픽과 현대 올림픽의 차이점과 공통점을 묻는 지문이었다. 책에 등장하는 올림픽은 하계올림픽이며, 동계올림픽과 차이가 있다. 4년 마다 돌아오는 올림픽은 처음의 단순한 경기에서 시작하여, 지금은 다양한 종목이 등장하고, 규칙 또한 경기마다 복잡해졌으며 세분화 된다. 여전히 올림픽은 인기가 많은 대회이며, 초창기 고대 올림픽에서는 여성은 참가하지 못하였다. 그것을 이해하는 것이 바로 이 지문을 통해서 알 수가 있다.


영어는 언어이다. 우리가 한글을 배우는 목적이 점수를 많이 따기 위함이 아닌 정보를 얻고 살아가기 위한 수단으로서, 의사 소통이 원활하게 하기 위함이다. 이 책은 세계의 공통어로서 많은 사람들이 쓰는 영어에 대해서 기본적인 문장을 가지고 있고, 책을 읽고 이해할 수 있는 기본적인 문장들을 배우는 것이 바로 이 책의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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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도 괜찮아 - 욕심 없는 부부의 개념 있는 심플 라이프
김은덕.백종민 지음 / 박하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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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게 되면 나의 삶은 어떤지, 내가 속한 사회는 어떤지 되돌아볼 수 밖에 없다. 내가 속한 사회의 테두리에서 내가 선택하고 내가 결정하는 것에는 무언가 틀이 있으며, 그것을 선택하고 결정내리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한다. 특히 자본주의 사회에서 물질과 소유 편리함은 인간의 욕망과 본성을 부추기고 있으며, 점점 더 우리가 불안함과 걱정을 야기시키는 것은 아닌지 되돌아 보게 만든다. 이 책은 그런 우리 삶을 되돌아 보면서, 미니멀스런 삶이 어떤 건지 말하고 있으며, 덜 소유하고, 덜 소비하면서 살아도 우리에게 큰 불편함이 없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


김은덕씨, 백종민씨 부부. 두 부부는 글쟁이 부부로서 직장과 조직의 테두리 속에서 살았. 하지만 그런 삶에 염증을 느끼고, 조직의 테두리에서 벗어난 삶을 추구하면서, 세계여행을 떠나게 된다. 낯선 곳에서 낯선 경험을 하면서 느낀 것은 우리가 너무 많은 것을 소유하고 있으면서, 소비하면서 불행하다는 것이다. 여기서 이 책은 그런 불행의 실체에 대해서 질문을 하게 된다. 많은 것을 가지고 있는데, 왜 불행하고, 불안하고, 걱정하는 삶을 살고 잇는 것인지. 정말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그 답에 대해서 자신들의 삶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으며, 소유하지 않는 적당한 삶이 어떤 건지 말하고 있다.


불편하고, 적게 가지고 있는 삶을 살아가는 것, 그런 삶이 때로는 가능할지 의구심이 들기 마련이다. 여기서 누군가 그런 삶을 살고 있다면, 그들이 행복한 삶을 보여준다면, 나도 그렇게 살아볼까 생각하게 된다. 돈과 시간의 자유로움에 벗어나지 못하는 삶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돈과 시간에 자유로워지고 싶어하는 김은덕씨,백종민씨 부분의 삶은 우리에게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다. 그들이 보여주는 하나의 표본이 우리에겐 새로운 행복으로 나아가는 길이 될 수가 있다.


TV 없이 살기, 냉장고 없이 살아가기,시계 없이 살아가는 것. 이런 것이 때로는 우리에게 불편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것을 내려 놓는다면 우리 마음 속에 숨어있는늕 불안함과 걱정을 내려 놓을 수가 있다. 냉장고가 없음으로서 채우고 쌓아두지 않게 되고, 음식을 버리지 않게 된다. 그렇게 살아가면 살아가는데 있어서 꼭 필요한 것만 가지게 되고, 그것에 대한 가치를 느끼면서 살아갈 수 있다. 쌓고 채우면서 살아가기 때문에 우리는 그것에 대해서 기억하지 못하고 소중함을 느끼지 못한다는 것을 두 부부의 삶 속에서 깨닫게 된다. 책에 대한 소유도 마찬가지이다.


글쟁이로서 살아가는 부부에게 TV가 없음으로서 시간의 자유가 생기고, 시간의 공백이 만들어진다. 늦게 일어나도 누가 머라고 하지 않고, 바쁘지가 않는 것이다. 자유로운 삶, 나를 위한 삶이란 바로 여기에 있는 것이며, 책을 읽고 , 책을 정리하는 것 또한 마찬가지였다. 자신에게 정말 필요한 책을 제외하고, 책을 소유하는 기준이 두 부부에게 있다. 30일 이내에 읽지 않는 책은 선물로 주고, 읽은 책은 다시 팔거나 다른 사람에게 주는 것이다. 어쩌면 그렇게 살아감으로서 읽은 책에 대한 기억들, 다시 보고 싶어하는 아음을 샘솟게 하는 건 아닌지, 우리 사회는 소유하지 않아도, 다른 대안이 많이 존재한다. 가까운 곳에 도서관이 있고, 택시나 버스,지하철이 있다는 것, 조금 불편하게 살아도 우리 삶 그 자체에  큰 변화가 없음을 두 부부의 미니멀한 삶을 통해서 깨닫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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