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죽을 때까지 성장하고 싶다 - 정상에 오른 여성 리더들은 시련 앞에서도 성장을 멈추지 않았다
이복실 지음 / 클라우드나인 / 2016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대한민국 사회는 점차 여성의 사회적 진출이 늘어나고 있다. 그럼으로서 여성에 대한 사회적인 편견도 조금씩 사라지고 있으며, 여성리더로서 제몫을 다하는 이들도 많다. 반면 여전히 우리 사회에 숨여있는 여성에 대한 차별과 편견, 육아와 가사는 여성의 몫이라 생각하는 보수적인 성향이 여전하다는 것을 알 수가 있었다.


이 책은 그런 우리 사회를 조금씩 바꿔 나가면서 여성리더로서  우리 사회에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기록되어 있다.저자 이복실은 1985년 행정고시에 합격하였고, 2013년~2014년  여성가족부 차관이 되고, 퇴직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여기서 그녀의 생각과 가치관 속에서 여성리더의 의미가 무엇인지, 실제 여성리더가 된다면 갖추어야할 기본적인 요소들이 무엇인지 말하고 있다. 그건 마인드셋(mindset),태도(Attitude), 전략(Strategy) 이다.


마인드셋(mindset)이란 바로 우리 말로 사고방식을 의미한다. 여성으로서 사회에서의 역할, 힘든일을 기피하고, 편한 것만 추구한다는 편견을 깨야 하며, 여성으로서 돋보일수 있는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져야 한다. 새로운 일에 자신감을 가지고 도전해야 하며,여성으로서 필요한 야망은 성장의 밑거름이 될 수 있다.여기서 중요한 것은 참고 인내하며 포기하지 않는 삶이다. 푸르덴셜생명 손병옥 회장은 "100번 넘어지면 101번 일어났어요" 라는 생각을 가지고 힘든 고난을 이겨냈으며 , 여성리더로서 우뚝섰다. 여기서 스스로 자기 자신을 도와 줄 수 있는 사람은 오로지 자기 자신이라는 마음 속에서, 힘든 상황을 배움과 성장, 도약의 기회로 삼았다.


태도(Attitude)는 직장에서 갖추어야 하는 기본적인 마음가짐이다. 성장에 있어서 필요한 마인드셋을 실천할려는 의지와 생각,그리고 실행력이 바로 태도의 본질이며, 여성으로서의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다. 마음 먹은 것을 그대로 실천하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며, 강력한 동기,실현가능한 목표 세우고 늦장 피우지 않기,롤모델 만들기를 통해서 자신의 태도의 문제점을 찾아나가고 고쳐갈 수 있다. 방송인 박정숙씨 이야기. 예전 대장금에서 문정왕후로 나왔던 그녀의 삶 속에는 항상 자기 완성을 위해 게을리 하지 않았으며, 경희대 객원교수이면서 호스키즈 단장으로 여성리더로서 제몫을 다하고 있다.


전략(Strategey) 는 여성리더로서 성장을 지속시키는 힘이 된다. 여성 리더에게 전략이 없을 경우 여성리더로서 사회에서 자신의 일을 할 때 마주하는 좌절과 불안을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상황에 놓여질 수 있다. 그것은 자칫 실수를 유발할 수 있으며, 때로는 스스로 만들어놓은 함정에 빠져 나오지 못하는 경우가 생긴다.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좋은 인연을 만드는 것,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멘토를 만들고, 스스로 성장하게 하는 롤모델을 설정하는 것, 사람과 협력하는 것이 여성리더로서 갖추어야할 기존 전략이며, 각자 자신을 돋보일 수 있는 , 자신의 색깔을 형성하게 하는 전략을 가진다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동기가 된다.


여성의 사회적 지위가 높아지고, 사회 또한 점차 여성에 대한 배려와 관심이 커져간다. 그건 여성리더가 점점 더 늘어난다는 것을 의미하며, 사회에서 제대로 된 여성리더, 자신의 몫을 다하는 여성리더란 무엇인지 이 책을 통해서 배울 수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자책] 철학카페에서 작가를 만나다 2 - 시간.언어 편 철학카페에서 작가를 만나다 2
김용규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16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책을 읽고 있는 이 순간에도 시간은 흐르고 있다. 매일 매일 인간이라는 존재를 규정짓는 시간에 대해서, 인간은 그 테두리 안에서 살아가고 우리는 시간의 삶과 죽음 그 경계선에서 존재하게 된다. 나라는 존재는 현재의 과학기술로 인간이 만들어낸 시간의 개념 속에서 최대 120년 밖에 살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하지만 항상 그것을 불편해하고, 망각하며 살아가게 된다.


  책에는 인간이 생각하는 시간의 개념이 나와 있다. 인간은 왜 시간에 집착하는 것일까. 그건 삶에 대한 집착과 죽음에 대한 회피가 공존하기 때문이다. 과학기술이 아무리 발전하였어도 시간에 대해서 여전히 우리는 미지의 영역으로 남아있으며, 자신의 시간을 통제할 수 있는 방법을 아직 못 찾고 있다. 죽음에 대한 두려움, 소멸에 대한 정의, 인간은 다른 존재들의 소멸과 죽음을 규정지으면서, 인간으로서 자신의 시간에 대해서는 망각하면서 살아간다. 시간은 과학의 영역이면서 천문의 영역이기도 하다. 또한 역사 속에도 시간이 있으며, 문학 속에도 시간이 존재한다. 인간의 사유 속에는 항상 시간을 서술하고 있으며, 현실에서 통제하지 못하는 시간을 문학과 과학에서, 역사속에서 인간은 그 욕망을 투영하고 싶어하며, 그것을 고스란히 사유하고 있다.


이런 일련의 삶 속에서 책에는 시간의 개념에 대해서 우리가 생각하는 보통의 시간과 혁명의 시간, 메시아의 시간을 함께 기술하고 있다.여기서 혁명의 시간이란 인간이 의미를 부여하는 어떤 사건과 역사 속에서 그 사건을 기준으로 시간에 따라 사건의 흐름과 변화 과정을 기술하는 것이다. 인간은 항상 흘러가고 있는 역사적인 시간에 대해서 정지된 역사라고 생각하면서 때로는 인간 스스로 시간을 통제할려는 마음이 역사 안에 숨어 있다.


이 책에서 눈길 가는 것이 있었다. 자신이 관심을 가지고 있거나 좋아하는 어떤 분야에 대해서 어떤 주제에 대해서 역사를 써보라는 것이다. 스스로 자료를 모으고 그 주제에 걸맞는 역사를 서술한다면 시간에 대해서 개념을 말하지 않아도 직접 시간의 개념을 찾을 수 있고, 시간이 가지는 중요성의 의미가 무엇인지 직접 찾을 수 있다. 문학 작품 속에서 큰 변화의 물결이 일어난다. 19세기 들어서 제임스 조이스, 마르셸 프루스트,버지니아 울프에 의해서 문학적인 실험이 일어나고 있으며, 기존의 문학작품들이 대체로 시간적인 흐름에 따라 사건을 서술해 나갔다면 세 명의 소설가는 시간의 흐름이 아닌 인간의 의식의 변화에 따라 사건들을 나열한다. 이런 변화는 지금 우리에겐 익숙함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지만 100여년전 그 당시만 하여도 파격적이다. 그들에게 시간이라는 것은 중요한 의미였으며, 기존의 문학작품이 사건에 의미를 부여하고 시간이 보조 역할을 했다면, 세명의 소설가는 시간에 중요한 의미를 부여했으며, 사건이 보조역할을 하였다. 그럼으로서 그들은 인간의 의식의 변화에 대해서 서술하였으며, 그런 변화의 물결이 지금 현재까지 이어지게 된다.


책을 읽으면서 시간의 개념만 기술하였다. 책에는 시간 뿐 아니라 언어도 함께 등장한다. 인간이 살아가기 위해서 인간이 만들어낸 개념, 시간과 언어는 우리 삶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으며, 인간이 만들어낸 개념들이 인간에게 중요한 수단이자 통제도구였다는 것을 우리 스스로 느끼고 있다. 그것이 이 책에서 말하는 철학이며, 하나의 화두에 대해서 다양한 생각과 깊이를 느끼게 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철학카페에서 작가를 만나다 2 - 시간.언어 편 철학카페에서 작가를 만나다 2
김용규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16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책을 읽고 있는 이 순간에도 시간은 흐르고 있다. 매일 매일 인간이라는 존재를 규정짓는 시간에 대해서, 인간은 그 테두리 안에서 살아가고 우리는 시간의 삶과 죽음 그 경계선에서 존재하게 된다. 나라는 존재는 현재의 과학기술로 인간이 만들어낸 시간의 개념 속에서 최대 120년 밖에 살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하지만 항상 그것을 불편해하고, 망각하며 살아가게 된다.


  책에는 인간이 생각하는 시간의 개념이 나와 있다. 인간은 왜 시간에 집착하는 것일까. 그건 삶에 대한 집착과 죽음에 대한 회피가 공존하기 때문이다. 과학기술이 아무리 발전하였어도 시간에 대해서 여전히 우리는 미지의 영역으로 남아있으며, 자신의 시간을 통제할 수 있는 방법을 아직 못 찾고 있다. 죽음에 대한 두려움, 소멸에 대한 정의, 인간은 다른 존재들의 소멸과 죽음을 규정지으면서, 인간으로서 자신의 시간에 대해서는 망각하면서 살아간다. 시간은 과학의 영역이면서 천문의 영역이기도 하다. 또한 역사 속에도 시간이 있으며, 문학 속에도 시간이 존재한다. 인간의 사유 속에는 항상 시간을 서술하고 있으며, 현실에서 통제하지 못하는 시간을 문학과 과학에서, 역사속에서 인간은 그 욕망을 투영하고 싶어하며, 그것을 고스란히 사유하고 있다.


이런 일련의 삶 속에서 책에는 시간의 개념에 대해서 우리가 생각하는 보통의 시간과 혁명의 시간, 메시아의 시간을 함께 기술하고 있다.여기서 혁명의 시간이란 인간이 의미를 부여하는 어떤 사건과 역사 속에서 그 사건을 기준으로 시간에 따라 사건의 흐름과 변화 과정을 기술하는 것이다. 인간은 항상 흘러가고 있는 역사적인 시간에 대해서 정지된 역사라고 생각하면서 때로는 인간 스스로 시간을 통제할려는 마음이 역사 안에 숨어 있다.


이 책에서 눈길 가는 것이 있었다. 자신이 관심을 가지고 있거나 좋아하는 어떤 분야에 대해서 어떤 주제에 대해서 역사를 써보라는 것이다. 스스로 자료를 모으고 그 주제에 걸맞는 역사를 서술한다면 시간에 대해서 개념을 말하지 않아도 직접 시간의 개념을 찾을 수 있고, 시간이 가지는 중요성의 의미가 무엇인지 직접 찾을 수 있다. 문학 작품 속에서 큰 변화의 물결이 일어난다. 19세기 들어서 제임스 조이스, 마르셸 프루스트,버지니아 울프에 의해서 문학적인 실험이 일어나고 있으며, 기존의 문학작품들이 대체로 시간적인 흐름에 따라 사건을 서술해 나갔다면 세 명의 소설가는 시간의 흐름이 아닌 인간의 의식의 변화에 따라 사건들을 나열한다. 이런 변화는 지금 우리에겐 익숙함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지만 100여년전 그 당시만 하여도 파격적이다. 그들에게 시간이라는 것은 중요한 의미였으며, 기존의 문학작품이 사건에 의미를 부여하고 시간이 보조 역할을 했다면, 세명의 소설가는 시간에 중요한 의미를 부여했으며, 사건이 보조역할을 하였다. 그럼으로서 그들은 인간의 의식의 변화에 대해서 서술하였으며, 그런 변화의 물결이 지금 현재까지 이어지게 된다.


책을 읽으면서 시간의 개념만 기술하였다. 책에는 시간 뿐 아니라 언어도 함께 등장한다. 인간이 살아가기 위해서 인간이 만들어낸 개념, 시간과 언어는 우리 삶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으며, 인간이 만들어낸 개념들이 인간에게 중요한 수단이자 통제도구였다는 것을 우리 스스로 느끼고 있다. 그것이 이 책에서 말하는 철학이며, 하나의 화두에 대해서 다양한 생각과 깊이를 느끼게 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자책] 철학카페에서 작가를 만나다 1 - 혁명.이데올로기 편 철학카페에서 작가를 만나다 1
김용규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16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우리는 철학에 대한 편견을 가지고 살아간다. 어렵다, 지루하다, 베개로 쓰기 딱 좋다. 여기서 철학이 우리 사회에 왜 존재하는가 한번 생각해 볼 때이다. 철학이 있음으로서 나를 둘러싼 수많은 문제들에 대해서 사유를 할 수 있고, 누군가의 사유를 나의 것으로 만들수 있다. 나 혼자서라면 결코 해결 할 수 없는 문제들은 철학이라는 괴물(?)을 통해서 우리는 문제에 접근해 나갈 수 있는 힘을 가지게 된다.우리가 가진 문제가 커질 수록 철학의 가치는 점점 더 커져만 간다는 사실을  우리는 종좀 잊고 살아간다.


이 책은 두가지 주제를 가지고 있다.<혁명> 과 <이데올로기> 이 두가지는 우리 사회와 연관 되어 있으며, 뭉치면 큰 힘을 얻지만 자칫 역효과가 발생할 때 그것은 분열의 씨앗이 된다. 지금 어수선한 대한민국 사회의 현주소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고 있는 두가지 화두 <혁명>과 <이데올로기> 이다.


<혁명>이라는 개념에 대해 누군가는 쿠테타라고 하고 있으며, 누군가는 혁명이라고 하고 있다. 그것은 국민의 생각과 가치관을 분열시키는 원인이 된다. 누구의 말이 옳다 누구의 말이 틀리다가 중요한 것이 아닌 어떤 역사적 사실이나 상황에 대해서 우리 사회는 사회를 뒤에서 조종하는 권력자는 그것을 자신의 뜻대로 왜곡시키고, 기존의 상식을 바꾸려 드는데서 문제가 생겨난다. 여기서 그것을 수용하는 자와 그것을 거부하는 자 사이에 갈등과 분열은 어쩔수 없는 그런 상황에 놓여지고 대한민국 사회가 점차 분열과 반목이 심해지는 이유와 마주하게 된다.그것에 대해서 이 책은 다양한 생각과 가치들을 제시하고 있다.


 책에는 자본주의 대한민국 사회의 모습과 문제점을 말하고 있다. 지금 현재 현실이 되고 있는 <인공지능>에 대해서 <로봇>에 대해서 우리는 걱정을 많이 하고 있지만 실제 우리에게 문제가 되는 것은 <로봇>과 <인공지능> 이 아니다. 실제 문제는 자본주의라는 거대한 괴물에 있다. 그것은 우리의 모든 것을 바꾸려 들기 때문이고 정당화 시키려 들기 때문이다. 돌이켜 보면 우리가 생각하는 법과 제도 또한 자본주의 시스템과 틀에서 자유롭지 못하고 있다.


<인공지능>이라는 실체에 대해서, 알파고 이후 우리 사회는 점차 인공지능에 대해서 막연하게 생각하지 않고 있으며, 조만간 우리 사회에 도래할 거라고 생각하게 된다. 여기서 우리는 그 인공지능에 대해서 어떻게 대처하고 있는 걸까. 인공지능은 분명 인간이 할 수 없는 것,인간이 한다면 비효율적인 것들을 대체할려고 할 것이다. 여기서 인간이 하는 단순한 일 뿐 아니라, 지적인 사유까지 인공지능이 대체할 수 있을 거라는 두려움이 우리에게 현실로 다가온다. 책에는 강한 인공지능과 약한 인공지능이라는 표현을 쓰고 있으며, 우리 사회에 큰 영향을 끼치는 것은 약한 인공지능이다. 그건 강한 인공지능은 우리 사회에 인간이 할 수 없는 것을 바꾸지만, 약한 인공지능은 인간이 하는 일을 대체하기 때문이다. 인간이 가지고 있는 정보 불균형과, 비효율적인 많은 것들을 인공지능을 통해서 해결하게 되고, 인간이 마주하는 먼 미래는 바로 잉여인력으로서 인간의 존재이다. 기존에 인간이 품고 있는 사회에 대한 불평이나 불만에 대해서 발생하는 사회적 손실을 인공지능으로 대체할 것이기 때문이다.


<자본주의 사회>.농업사회에서 자본주의 사회로 이동되면서 우리는 많은 것을 얻고 있다. 하지만 우리가 자본주의 시스템을 계속 추구하기엔 한계가 분명 존재한다. 자본주의 사회로 인하여 과학기술과 의학기술이 발달하였고, 우리는 그 어느때보다 풍요로워졌다. 하지만 여기서 풍요로움이란 지구 안에서 또다른 문제와 직면하게 된다. 우리가 쓰는 풍요로움은 지구 자원을 무분별하게 사용됨으로서 만들어진 가치이며, 그것이 점점 고갈되고 있으며, 자원의 고갈과 함께 한경 오염 문제도 같이 생겨나고 있다 자원을 캐고 또 캐낼수록 인간은 점점 욕망과 물질적인 소유에 집착하고 , 당장 불필요함에도 소유하고싶고, 소비하고 싶어진다.여기서 자원에 대해서 돌아보게 된다. 나무나 농 수산물은 우리가 다양하게 응용해서 사용하고, 소멸되면 다시 생성할 수 있다. 하지만 석유나 희토류, 금과 같은 자원들은 수억년의 지구 생태계속에서 만들어진 자원이고, 고갈되면 그만큼의 시간이 걸리게 된다. 여기서 문제는 그 자원이 다시 생성될때까지 인간은 그것을 기다려 주지 못한다는 데 있다. 그것이 바로 자본주의의 문제점이며, 앞으로 우리를 암담하게 만든다. 여기서 철학은 자본주의 사회 이후의 우리 미래에 대해서 깊은 고민이 필요하고, 그 고민을 누군가 해결해주기를 원한다. 중요한 것은 철학적인 고민 뿐 아니라 그것을 현실화 될 수 있는 사회적인 변화에 있다. 그것이 선행되지 않을 때 인간은 파멸과 파괴에 직면할 가능성이 있으며, 많은 미래학자들은 그것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


이 책은 깊이 천천히 읽어야 한다. 철학적인 사유와 깊이. 그 안에서 우리의 문제들을 마주하게 된다. 앞으로 우리가 마주할 미래의 문제들, 현실적인 대안은 무엇이고,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이 책을 통해서 알게 되고,고민하게 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철학카페에서 작가를 만나다 1 - 혁명.이데올로기 편 철학카페에서 작가를 만나다 1
김용규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16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우리는 철학에 대한 편견을 가지고 살아간다. 어렵다, 지루하다, 베개로 쓰기 딱 좋다. 여기서 철학이 우리 사회에 왜 존재하는가 한번 생각해 볼 때이다. 철학이 있음으로서 나를 둘러싼 수많은 문제들에 대해서 사유를 할 수 있고, 누군가의 사유를 나의 것으로 만들수 있다. 나 혼자서라면 결코 해결 할 수 없는 문제들은 철학이라는 괴물(?)을 통해서 우리는 문제에 접근해 나갈 수 있는 힘을 가지게 된다.우리가 가진 문제가 커질 수록 철학의 가치는 점점 더 커져만 간다는 사실을  우리는 종좀 잊고 살아간다.


이 책은 두가지 주제를 가지고 있다.<혁명> 과 <이데올로기> 이 두가지는 우리 사회와 연관 되어 있으며, 뭉치면 큰 힘을 얻지만 자칫 역효과가 발생할 때 그것은 분열의 씨앗이 된다. 지금 어수선한 대한민국 사회의 현주소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고 있는 두가지 화두 <혁명>과 <이데올로기> 이다.


<혁명>이라는 개념에 대해 누군가는 쿠테타라고 하고 있으며, 누군가는 혁명이라고 하고 있다. 그것은 국민의 생각과 가치관을 분열시키는 원인이 된다. 누구의 말이 옳다 누구의 말이 틀리다가 중요한 것이 아닌 어떤 역사적 사실이나 상황에 대해서 우리 사회는 사회를 뒤에서 조종하는 권력자는 그것을 자신의 뜻대로 왜곡시키고, 기존의 상식을 바꾸려 드는데서 문제가 생겨난다. 여기서 그것을 수용하는 자와 그것을 거부하는 자 사이에 갈등과 분열은 어쩔수 없는 그런 상황에 놓여지고 대한민국 사회가 점차 분열과 반목이 심해지는 이유와 마주하게 된다.그것에 대해서 이 책은 다양한 생각과 가치들을 제시하고 있다.


 책에는 자본주의 대한민국 사회의 모습과 문제점을 말하고 있다. 지금 현재 현실이 되고 있는 <인공지능>에 대해서 <로봇>에 대해서 우리는 걱정을 많이 하고 있지만 실제 우리에게 문제가 되는 것은 <로봇>과 <인공지능> 이 아니다. 실제 문제는 자본주의라는 거대한 괴물에 있다. 그것은 우리의 모든 것을 바꾸려 들기 때문이고 정당화 시키려 들기 때문이다. 돌이켜 보면 우리가 생각하는 법과 제도 또한 자본주의 시스템과 틀에서 자유롭지 못하고 있다.


<인공지능>이라는 실체에 대해서, 알파고 이후 우리 사회는 점차 인공지능에 대해서 막연하게 생각하지 않고 있으며, 조만간 우리 사회에 도래할 거라고 생각하게 된다. 여기서 우리는 그 인공지능에 대해서 어떻게 대처하고 있는 걸까. 인공지능은 분명 인간이 할 수 없는 것,인간이 한다면 비효율적인 것들을 대체할려고 할 것이다. 여기서 인간이 하는 단순한 일 뿐 아니라, 지적인 사유까지 인공지능이 대체할 수 있을 거라는 두려움이 우리에게 현실로 다가온다. 책에는 강한 인공지능과 약한 인공지능이라는 표현을 쓰고 있으며, 우리 사회에 큰 영향을 끼치는 것은 약한 인공지능이다. 그건 강한 인공지능은 우리 사회에 인간이 할 수 없는 것을 바꾸지만, 약한 인공지능은 인간이 하는 일을 대체하기 때문이다. 인간이 가지고 있는 정보 불균형과, 비효율적인 많은 것들을 인공지능을 통해서 해결하게 되고, 인간이 마주하는 먼 미래는 바로 잉여인력으로서 인간의 존재이다. 기존에 인간이 품고 있는 사회에 대한 불평이나 불만에 대해서 발생하는 사회적 손실을 인공지능으로 대체할 것이기 때문이다.


<자본주의 사회>.농업사회에서 자본주의 사회로 이동되면서 우리는 많은 것을 얻고 있다. 하지만 우리가 자본주의 시스템을 계속 추구하기엔 한계가 분명 존재한다. 자본주의 사회로 인하여 과학기술과 의학기술이 발달하였고, 우리는 그 어느때보다 풍요로워졌다. 하지만 여기서 풍요로움이란 지구 안에서 또다른 문제와 직면하게 된다. 우리가 쓰는 풍요로움은 지구 자원을 무분별하게 사용됨으로서 만들어진 가치이며, 그것이 점점 고갈되고 있으며, 자원의 고갈과 함께 한경 오염 문제도 같이 생겨나고 있다 자원을 캐고 또 캐낼수록 인간은 점점 욕망과 물질적인 소유에 집착하고 , 당장 불필요함에도 소유하고싶고, 소비하고 싶어진다.여기서 자원에 대해서 돌아보게 된다. 나무나 농 수산물은 우리가 다양하게 응용해서 사용하고, 소멸되면 다시 생성할 수 있다. 하지만 석유나 희토류, 금과 같은 자원들은 수억년의 지구 생태계속에서 만들어진 자원이고, 고갈되면 그만큼의 시간이 걸리게 된다. 여기서 문제는 그 자원이 다시 생성될때까지 인간은 그것을 기다려 주지 못한다는 데 있다. 그것이 바로 자본주의의 문제점이며, 앞으로 우리를 암담하게 만든다. 여기서 철학은 자본주의 사회 이후의 우리 미래에 대해서 깊은 고민이 필요하고, 그 고민을 누군가 해결해주기를 원한다. 중요한 것은 철학적인 고민 뿐 아니라 그것을 현실화 될 수 있는 사회적인 변화에 있다. 그것이 선행되지 않을 때 인간은 파멸과 파괴에 직면할 가능성이 있으며, 많은 미래학자들은 그것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


이 책은 깊이 천천히 읽어야 한다. 철학적인 사유와 깊이. 그 안에서 우리의 문제들을 마주하게 된다. 앞으로 우리가 마주할 미래의 문제들, 현실적인 대안은 무엇이고,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이 책을 통해서 알게 되고,고민하게 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