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이런 경제법칙 알아? - 네이버에서 가장 많이 검색한 경제학 키워드 100
이한영 지음 / 21세기북스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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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마주하는 경제는 바로 우리의 삶과 연결되어 있다.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을 다루는 학문이 경제학이며, 경제학자는 돈과 재화를 중심으로 우리 사회를 연구하는 학자이다. 이 책의 특징은 그동안 뉴스나 언론, 인터넷에 등장하는 경제 용어중에서 익숙하거나 어려운 경제 용어를 그것이 탄생된 배경과 사례를 같이 곁들이면서 쉽게 설명하고 있다.


고르디아스의 매듭..고대 국가 프리기아의 왕 고르디아스는 자신의 전차의 매듭을 복잡하게 묶어 놓았으며, 그것을 푸는데 애를 먹게 된다.물론 그 누구도 풀지 못한 매듭을 페르시아를 정복한 알렉산드로스 대왕이 고르디아스를 찾아와서 이 매듭을 풀게 되는데 , 바로 자신이 가진 칼로 쳐내는 것이다. 여기서 고르디아스의 매듭이 경제용어로 등장하는 이유는 바로 기업이 경영을 하는데 있어서 마주하는 복잡한 문제들을 <고르디아스의 매듭> 처럼 단순하게 생각하면 쉽게 풀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있다.


기회비용과 매몰비용. 이 두가지 용어는 익히 잘 알고 있다. 내가 어떤 걸 하는데 있어서 생기는 이익과 그걸 함으로서 다른 걸 할 수 없는 매몰비용.책에는 언급하고 있지 않지만 허니버터칩이 바로 기회비용과 매몰비용의 대표적인 경우이다..여기서 허니버터칩을 언급하는 이유는 과거 허니버터칩이 인기가 있음으로서 소비자들응 공장 증설과 생산량 증대 요구가 많았다.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한 상태이기에 공장 증설 후 허니버터칩 생산량 증대가 정당하게 비추어질 수 있다. 하지만 기업의 입장에서는 그렇지 않다. 허니버터칩 생산량 증대로 인해 얻는 기회비용과 그로 인하여 없어지는 다른 제품의 생산량 축소로 인하여 생기는 매몰비용을 생각해야 하며, 기회비용이 매몰비용보다 클 때 그들을 새로운 선택을 하게 된다. 여기서 기회비용과 매몰비용은 우리 삶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으며, 어떤 걸 선택하고 결정하는 그 안에서 우리는 항상 기회비용과 매몰비용을 함께 생각한다. 또한 우리가 먼 거리를 걸어가지 않고 버스나 택시를 타고 가는 이유는 돈과 시간 두가지 중에서 시간이라는 기회비용과 돈이라는 매몰비용 중 돈을 선택하는 이유가 기회 비용이 매몰비용보다 더 크기 때문이다.



레드 오션과 블루오션. 이 두가지에 대해 언급하게 된것은 2005년 김위찬 교수에 의해서 이다. 김위찬 교수는 누구도 관심 가지지 않는 사업에 진출해 성공을 거두는 것을 블루 오션이라 하며, 기존에 있는 상럽에 자신이 뛰어드는 것을 레드 오션이라 부른다. 책에는 퍼플 오션이 등장하여, 퍼플 오션은 기존에 없는 사업을 아이디어를 활용해 만드는 것이다. 스타벅스가 생겨남으로서 다방이 점차 사라지고 있잇으며, O2O 서비스가 바로 퍼플오션의 대표적인 사례이며, 레드오션은 진입장벽이 낮은 반면, 블루 오션은 먼저 선점한 사람으로 인하여 그 분야에 잇어서 잔입장벽을 형성하기 때문에 누군가 그 사업에 관심을 가질 땐 대체로 진입장벽이 높은 편이다,.


보아뱀 전략이 눈길이 간다. 보아뱀 하면 셍텍쥐페리의 <어린왕자> 가 생각났다. 보아뱀이 잡아먹은 커다란 코끼리 이야기. 그 이야기를 경제에 접목한다면, 작은 기업이 큰 기업과 인수합병을 시도하는 것이다. 인도의 타타그룹의 타타스틸이 영국 코러스 스틸을 인수합병한 경우가 대표적인 경우이며, 여기서 보아뱀 전략의 문제점이 바로 승자의 저주가 생길 수 있다. 그건 작은 기업이 큰 기업을 인수하는 과정에서 인수합병에 성공하지만 그로 읺하여 생기는 문제점을 감당하지 못할 때 생기는 또다른 문제점이다.


스트라이샌드 효과.사진작가 케네스 애들먼이 미국 주정부의 지원을 얻어 해안 침식을 항공사진으로 찍는 과정에서 바브라 스트라이샌드는 자신이 사는 저택이 찍힌 것에 대해 자신의 사생활 침해했다는 이유로 픽토피아닷컴을 상대로 5000만 달러에 달하는 거액의 소송을 벌였으며, 그로 인하여 자신의 사생활이 묻히기는 커녕 더 많이 알려졌다. 이런 모습은 미국 뿐 아니라 우리 나라 또한 마찬가지이며, 유명인이 어떤 사건을 공개적으로 드러내기 보다 뒤에서 조용히 합의를 통해 무마하려는 이유도 바로 스트라이샌드 효과 때문이다. 대체로 유명인의 경우에 이런 효과가 생기며, 자신의 목적을 성사시키지 못하고, 더 부각된 경우가 바로 여기에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 경제와 사회에 대해 좀 더 쉽게 알 수 있었다. 어렵지 않으면서 우리 경제에 대해서 잘 모르는 용어들을 이 책을 통해 배울 수 있으며, 인터넷과 모바일의 등장으로 인하여 네트워크 효과처럼 새로 생겨나는 경제용어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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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런던의 여행자 - 마법의 그림자
V. E. 슈와브 지음, 구세희 옮김 / 제우미디어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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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판타지 소설은 판타지 나름대로 재미가 있다. 현실을 이야기 하지만 결코 현실에서 일어 날 수 없는 이야기. 현실적이지만 비현실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우리의 상상력은 글과 문학으로 표현된다. 이 소설 또한 마찬가지이다. 소설 속 존재하는 네개의 세상 런던, 그 세상 속에서 우리의 모습을 이야기 하고 있으며, 그 세상이 바로 다른 형태로 우리의 미래의 모습이 될 수 있다는 걸 느낄 수 있다.


소설 속에 등장하는 네개의 세상이란 마법을 쓸 수 있고 건강한 왕국 레드 런던, 마법이 없는 그레이 런던, 피폐해져 죽어가는 화이트 런던이 있으며, 현실세계에서 우리가 자주 언급하는 아틀란티스와 같이 멸망하여 그 누구도 존재하지 않고 사라진 블랙 런던이 존재한다. 소설 속에는 이 네개의 런던을 오갈 수 있는 아타리 마법사 켈이 있으며, 켈은 외교관으로서, 밀수도 도맡아 하고 있다. 그렇게 켈은 아타리로서 마법을 사용해 세상을 넘나들고 있으며, 그레이 런던에 있는 소매치기 딜라일라 바드,즉 라일라이며 바론이라 불리는 여성과 만나게 된다.


켈과 바론이 만나는 곳은 그레이 런던의 술집 스톤스 쓰로이다. 여기서 바론은 손님을 상대로 속임수를 벌이고 있었고, 이 술집은 그레이 런던에서는 스톤스 런던으로, 레드 런던에서는 세팅 선으로, 화이트 런던에서는 스코치트 본으로 불리고 있다. 두 사람 사이에 닥친 거대한 음모는  켈과 똑같은 마법을 쓸 수 있는 아타리 마법사 홀랜드이며 홀랜드는 켈을 쫒고 있었다. 이렇게 켈과 바론의 미묘한 관계, 바론은 마법을 쓸 수 없었음에도 켈에 의해서 다른 세상으로 갈 수 있었으며, 자신이 꿈꾸던 모험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바론이 꿈꾸는 모험은 달콤하지 않은 모험이었으며, 피를 부를 수 밖에 없는 위험한 모험이며, 켈과 함께 하면서 죽을 뻔한 위기에 처해진다.


이렇게 소설 속에는 켈과 홀랜드의 관계속에서, 켈은 자신이 죽을 위험에 놓여져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고,홀랜드가 아닌 누군가 자신을 쫒고 있음을 눈치채고 있다. 또한 켈은 자신이 머무는 네개의 세상에 대해서 마법을 통해서 이동하는 것이 아닌 닫혀진 문을 이용해 누구나 드나들수 있도록하는 것, 그것이 켈이 원하는 세상이며, 그 안에 검은 마법의 돌이 잇었다


소설은 그렇게 혼란스러운 세상에 균형을 가져 오는 것, 마법을 쓰는 마법사들은 자신이 가진 힘을 이로운 곳에 쓰지 않고, 자신에게 이익이 되거나, 누군가를 해치는 마법으로 이용하고 있었으며, 그로 인하여, 그들을 멈추기 위해  네개의 세상을 마법의 문으로 격리 시켰고, 서로 왕래하는 일이 사라지게 된다. 켈은 그렇게 과거에 순수했던 세상을 원하였고, 그것을 실현하는 가운데 누군가의 무서운 음모로 인하여 위험에 놓여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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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나는 적금보다 5배 이상 버는 주식투자를 시작했다
손봉석 지음 / 다산북스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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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나는 적금보다 5배이상 버는 주식투자를 시작했다> 을 쓴 손봉석씨의 직업은 회계사이다. 회계컨설팅 업체를 운영하면서, 주식 투자를 병행하고 있다. 회계사 공부를 하면서 나온 재무회계에 대한 폭넓은 지식을 얻기 위해 직접 주식 투자를 했다는 저자의 이야기 속에서 주식 투자의 원칙이 무엇인지 알 수 있으며, 책에는 자신의 주식 투자 노하우를 교과서적으로 정답으로 받아 들이지 말고 참고용으로 이해하라고 말한다. 그건 주식 투자에 있어서 정답은 없으며, 사람마다 주식투자에 대한 다양한 법업과 노하우가 있기 때문이다. 또한 저자는 자신과 똑같이 주식 투자를 하더라도 기대한 수익이 발생하지 않을수 있다는 걸 언급하고 있다.


여기서 책에 나오는 주식 투자의 대부분의 내용은 다른 주식 투자 입문서나 기본서에도 등장한다. 주식의 가격만 보고, 차트만 보지 말고, 기업에 사업 투자를 하는 것이니, 내가 투자 하고자 하는 기업에 대해서 재무 재표나 기업의 성장 가능성과 가치를 보라고 한다. 또한 저평가된 주식을 사서 높은 가격에 있을 때 팔라고 말하고 있다. 여기서 주식투자자들은 대부분 이렇게 말할 것이다. '이걸 누가 몰라서 내가 손해를 보나' 라고 말이다. 내 가까운 지인들도 주식 투자를 하면서 많은 돈을 잃었다는 소식을 익히 들어서 알고 있었고, 손해를 본 뒤에 부업이었던 주식 투자에 손을 뗀 경험이 있기에, 이 책에 나와 있는 주식 투자 노하우에 대해서 공감 보다는 비공감을 누를지도 모른다. 하지만 여기서 알 수 있는 건 자신이 주식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주식 투자 전문가의 말보다는 자기 자신만 믿어야 하며, 그 누구도 주식투자에 있어서 수익을 줄 수 없다는 사실이다. 그건 각자 자신의 입장과 이해관계가 얽혀 있기 때문이며, 사람의 심리적인 특성상 자신의 이익을 우선한다.


주식 투자에 있어서 눈여겨 볼 것은 기관 투자자와 외국인 투자자였다. 주식 투자를 하면서 마주하게 되는 다양한 악재들, 서브프라임 모기지나 내가 투자한 기업이 나쁜 소식이 뉴스와 언론을 통해서 들릴 때 사람은 흔들리게 되고, 주식을 팔아야 할지 그대로 두어야 할지 심리적인 동요가 있을 수 밖에 없다. 여기서 자기 스스로 판단 내리지 못할 때 외국인 투자자의 움직임을 확인하는 것이 좋으며, 그들이 주식을 팔지 않는다면, 굳이 팔 필요는 없다는 사실이다. 물론 이것은 하나의 참고일 뿐 정답은 아니다. 또한 주식 투자를 할 때 빚을 내서 주식 투자를 한지 말 것이며,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자본 내에서 주식 투자를 해야 심리적인 동요가 사라질 수 있다. 또한 자신이 투자한 주식이 떨어질때 그 주식의 절반을 현금으로 확보해 자신의 심리를 안정시킨 뒤, 주식 반등의 기회를 노릴 수 있다.


저자는  직접 한달에 4시간 주식 투자를 하며, 10퍼센트의 수익을 얻는다고 말한다. 이 문장만 보면 4시간으로 10퍼센트 수익을 얻는게 말이 돼 하고 반문할 수 있다. 여기서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저자는 주식 투자와 경제와 관련한 책들을 구매하고, 그 책을 통해서 주식 투자 비법을 꾸준히 얻고 있다는 사실이며, 그것을 바탕으로 주식투자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4시간 주식 투자의 숨어있는 저자의 노력을 이 책을 통해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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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적금보다 5배 이상 버는 주식투자를 시작했다
손봉석 지음 / 다산북스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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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나는 적금보다 5배이상 버는 주식투자를 시작했다> 을 쓴 손봉석씨의 직업은 회계사이다. 회계컨설팅 업체를 운영하면서, 주식 투자를 병행하고 있다. 회계사 공부를 하면서 나온 재무회계에 대한 폭넓은 지식을 얻기 위해 직접 주식 투자를 했다는 저자의 이야기 속에서 주식 투자의 원칙이 무엇인지 알 수 있으며, 책에는 자신의 주식 투자 노하우를 교과서적으로 정답으로 받아 들이지 말고 참고용으로 이해하라고 말한다. 그건 주식 투자에 있어서 정답은 없으며, 사람마다 주식투자에 대한 다양한 법업과 노하우가 있기 때문이다. 또한 저자는 자신과 똑같이 주식 투자를 하더라도 기대한 수익이 발생하지 않을수 있다는 걸 언급하고 있다.


여기서 책에 나오는 주식 투자의 대부분의 내용은 다른 주식 투자 입문서나 기본서에도 등장한다. 주식의 가격만 보고, 차트만 보지 말고, 기업에 사업 투자를 하는 것이니, 내가 투자 하고자 하는 기업에 대해서 재무 재표나 기업의 성장 가능성과 가치를 보라고 한다. 또한 저평가된 주식을 사서 높은 가격에 있을 때 팔라고 말하고 있다. 여기서 주식투자자들은 대부분 이렇게 말할 것이다. '이걸 누가 몰라서 내가 손해를 보나' 라고 말이다. 내 가까운 지인들도 주식 투자를 하면서 많은 돈을 잃었다는 소식을 익히 들어서 알고 있었고, 손해를 본 뒤에 부업이었던 주식 투자에 손을 뗀 경험이 있기에, 이 책에 나와 있는 주식 투자 노하우에 대해서 공감 보다는 비공감을 누를지도 모른다. 하지만 여기서 알 수 있는 건 자신이 주식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주식 투자 전문가의 말보다는 자기 자신만 믿어야 하며, 그 누구도 주식투자에 있어서 수익을 줄 수 없다는 사실이다. 그건 각자 자신의 입장과 이해관계가 얽혀 있기 때문이며, 사람의 심리적인 특성상 자신의 이익을 우선한다.


주식 투자에 있어서 눈여겨 볼 것은 기관 투자자와 외국인 투자자였다. 주식 투자를 하면서 마주하게 되는 다양한 악재들, 서브프라임 모기지나 내가 투자한 기업이 나쁜 소식이 뉴스와 언론을 통해서 들릴 때 사람은 흔들리게 되고, 주식을 팔아야 할지 그대로 두어야 할지 심리적인 동요가 있을 수 밖에 없다. 여기서 자기 스스로 판단 내리지 못할 때 외국인 투자자의 움직임을 확인하는 것이 좋으며, 그들이 주식을 팔지 않는다면, 굳이 팔 필요는 없다는 사실이다. 물론 이것은 하나의 참고일 뿐 정답은 아니다. 또한 주식 투자를 할 때 빚을 내서 주식 투자를 한지 말 것이며,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자본 내에서 주식 투자를 해야 심리적인 동요가 사라질 수 있다. 또한 자신이 투자한 주식이 떨어질때 그 주식의 절반을 현금으로 확보해 자신의 심리를 안정시킨 뒤, 주식 반등의 기회를 노릴 수 있다.


저자는  직접 한달에 4시간 주식 투자를 하며, 10퍼센트의 수익을 얻는다고 말한다. 이 문장만 보면 4시간으로 10퍼센트 수익을 얻는게 말이 돼 하고 반문할 수 있다. 여기서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저자는 주식 투자와 경제와 관련한 책들을 구매하고, 그 책을 통해서 주식 투자 비법을 꾸준히 얻고 있다는 사실이며, 그것을 바탕으로 주식투자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4시간 주식 투자의 숨어있는 저자의 노력을 이 책을 통해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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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계약론 - 쉽게 읽고 되새기는 고전,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청소년 권장도서 선정 클래식 브라운 시리즈 5
장 자크 루소 지음, 김성은 옮김 / 생각정거장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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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를 하면 내가 읽은 책의 기준은 나의 삶이 기준이 된다. 그건 고전이던 소설이던 자기계발서이던 내가 읽는 모든 장르의 독서에는 내가 머무는 곳, 내가 사는 현재의 상황과, 국가, 사회, 날씨 등등, 나에게 영향을 주는 모든 것이 독서의 이해  기준되며, 그 안에서 나에게 익숙하고 눈에 보여지는 것은 쉽게 이해하며, 그렇지 않은 경우는 어렵게 이해한다. 장자크 루소의 <사회계약론> 또한 마찬가지이며, 대한민국이라는 내가 머무는 곳과 관련될 때, 장자크 루소의 생각과 철학에 대해 좀더 깊이 있게 다가간다..


실제 장자크 루소의 <사회 계약론>은 어렵다. 하지만 이책은 일반 대중들에게 쉽게 쓰여진 책이며, 첫 머리에 지식인에 대해 나오고 있다. 책에서 묻고 잇는 것은 우리 사회에서 지식인, 좀더 구체적으로 엘리트 지식인은 우리 사회를 바꿀 것인가였다. 장자크 루소도 돌아보면 지식인이며, 그의 생각이 담겨진 <사회계약론>은 그가 죽은 뒤 프랑스 혁명이 일어나는데 있어서 큰 영향력을 행사하였으며, 절대 왕정 국가였던 프랑스가 프랑스 공화국으로 바뀌면서 프랑스의 정치와 법, 제도에 많은 영향을 주고 있다. 하지만 이런 경우는 흔하지 않다. 대한민국만 하여도 우리가 생각하는 지식인들은 돈의 노예가 되었으며, 자신의 성공과 출세의 수단으로 만들려 하고 있다. 최근 보았던 청문회에 출석한 이들 중에는 바로 우리가 알고 잇는 엘리트 지식인이 눈에 뛰었고 그들의 수준과 생각이 어떤지 확인할 수 있었다.그들은 지식인이지만 지식인으로서 사회에 이이익이 되는 것을 찾아 나서기 보다 자신의 개인적인 이익만 추구하였다.책에서 언급하는 일반의지와 개별의지 중에서 일반의지는 우리가 만든 사회와 사회 구성원의 이익을 추구하는 것이며, 개별의지는 바로 하나의 살회에서 자신의 개인적인 이익을 추구하는 것이다.


  법은 일반의지가 행동으로 옮겨지도록 설명해 놓은 것이며, 그것에 벗어날 때 법에 의해 처벌받게 된다.  인간은 자연에서 사회로 이향되면서,자유와 권리를 사회에 넘겨 주었으며, 그 대신 사회의 힘을 얻게 된다. 여기서 사회의 힘이란 자신을 보호하고 지키는 힘을 의미한다. 인간이 약한 존재가 되었기에 사회의 필요성을 마주하였으며, 인간은 사회를 형성하는 가운데 사회와 계약했던 것이다. 그것을 루소는 말하고 있으며, 우리 인간 사회에서 보여지는 사회의 형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 책에는 법에 관한 이야기가 많이 등장한다. 사회 계약이러는 것을 이해하려면 법을 이해해야 하고, 법이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정치를 마주하게 된다. 우리는 정치적 행위를 통해서 사회 구성원의 개별의지를 일반의지로 바꾸고 있으며, 그 일반 의지를 법의 형태를 통해서 보여주고 실천하게 된다. 여기서 우리의 정치와 법 중에서 입법권을 잃으면 국가가 사라진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그 대표적인 경우가 1910년 8월 29일 일본의 강압에 의해 이루어진 한일병합이라는 사실을 저자는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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