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글자전쟁
김진명 지음 / 새움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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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 빌려 온 책이다. 지금 어수선한 사회, 우리 사회가 어수선할 수록 김진명 소설이 더 읽고 싶어진다. 그의 작품을 몇권 읽어보지 않았지만 읽어보고 싶은 소설가 중 한사람.소설 <글자전쟁>은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는 걸까 궁금해졌다.


소설 <글자전쟁>은 현재 북한과 대치하고 있는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이태민이라는 주인공이 등장한다. 어릴 적 똑똑하고 잘난 맛에 살았던 천재 이태민은 물리학을 전공하고, 주벼 사람들은 그가 20대가 지나가기 전에 박사학위를 딸거라고 생각하는 똑똑한 아이였다.그의 머릿속에는 배움보다 돈이 우선이었으며, 그는 물리학에서 정치 외교학으로 전공을 바꿔 버렸으며, 자신이 배웠던 물리학을 바탕으로 미국에서 돈을 벌 기회를 노리고 있었다. 그렇게 이태민이 취업한 곳은 록히트 마틴사였으며, 북한의 잠수함 핵무기 실험으로 인하여 이태민의 계획은 갑자기 틀어져 버렸다.대통령에 의해 방산비치 척결에 연루되었던 이태민, 이태민은 최현지 여검사 앞에서 자신의 똑똑함을 내세우다 돌연 여검사의 냉정한 한마디에 자신의 운명이 바꿔버렸으며, 중국으로 도피하였다.


중국 베이징에서 숨어 살았던 이태민이 처음 본 인물은 킬리만자로라 불리었던 소설가 전준우였으며, 그가 맡긴 USB 가 이태민의 목숨줄을 위협하게 되었고,돌연 킬리만자로는 피살되었다. 그렇게 예기치 않은 상황이 만들어졌던 이태민의 운명 속에서 이태민이 벌이는 여검사에 대한 복수심, 이태민은 소설가 전준우가 남긴 USB 안에 담겨진 소설 이야기를 읽어나가기 시작하였다.


전준우가 남긴 소설을 읽게 된 이태민은 이 소설을 킬리만자로가 자신에게 남긴 이유와 그가 남긴 말의 의미가 무엇인지 이해하지 못하였다. 과거 중국의 역사 이야기를 담은 그 소설 속에는 한자가 있었으며, 활 궁(弓)에 뚫을 곤(丨)이 더해진 조(弔) 라는 한자와 같은 의미로 쓰여지는 조(吊) 라는 한자. 이 두 한자 사이에 벌어지는 전쟁이었으며, 이태민은 소설 속에 남겨진 한자의 의미와 동이족에 대해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였다. 하지만 이태민이 소설에 탐닉할수록 중국 공안의 위혐은 자신을 압박하였으며, 자신이 선택하는 길은 한국으로 돌아가는 길 뿐이었다. 큰 파도를 피하기 위해서 작은 파도와 맞서는 것, 그 이야기가 이 소설 속에 있으며, 돈만 밝히던 인물 이태민의 새로운 인생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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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전쟁
김진명 지음 / 새움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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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 빌려 온 책이다. 지금 어수선한 사회, 우리 사회가 어수선할 수록 김진명 소설이 더 읽고 싶어진다. 그의 작품을 몇권 읽어보지 않았지만 읽어보고 싶은 소설가 중 한사람.소설 <글자전쟁>은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는 걸까 궁금해졌다.


소설 <글자전쟁>은 현재 북한과 대치하고 있는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이태민이라는 주인공이 등장한다. 어릴 적 똑똑하고 잘난 맛에 살았던 천재 이태민은 물리학을 전공하고, 주벼 사람들은 그가 20대가 지나가기 전에 박사학위를 딸거라고 생각하는 똑똑한 아이였다.그의 머릿속에는 배움보다 돈이 우선이었으며, 그는 물리학에서 정치 외교학으로 전공을 바꿔 버렸으며, 자신이 배웠던 물리학을 바탕으로 미국에서 돈을 벌 기회를 노리고 있었다. 그렇게 이태민이 취업한 곳은 록히트 마틴사였으며, 북한의 잠수함 핵무기 실험으로 인하여 이태민의 계획은 갑자기 틀어져 버렸다.대통령에 의해 방산비치 척결에 연루되었던 이태민, 이태민은 최현지 여검사 앞에서 자신의 똑똑함을 내세우다 돌연 여검사의 냉정한 한마디에 자신의 운명이 바꿔버렸으며, 중국으로 도피하였다.


중국 베이징에서 숨어 살았던 이태민이 처음 본 인물은 킬리만자로라 불리었던 소설가 전준우였으며, 그가 맡긴 USB 가 이태민의 목숨줄을 위협하게 되었고,돌연 킬리만자로는 피살되었다. 그렇게 예기치 않은 상황이 만들어졌던 이태민의 운명 속에서 이태민이 벌이는 여검사에 대한 복수심, 이태민은 소설가 전준우가 남긴 USB 안에 담겨진 소설 이야기를 읽어나가기 시작하였다.


전준우가 남긴 소설을 읽게 된 이태민은 이 소설을 킬리만자로가 자신에게 남긴 이유와 그가 남긴 말의 의미가 무엇인지 이해하지 못하였다. 과거 중국의 역사 이야기를 담은 그 소설 속에는 한자가 있었으며, 활 궁(弓)에 뚫을 곤(丨)이 더해진 조(弔) 라는 한자와 같은 의미로 쓰여지는 조(吊) 라는 한자. 이 두 한자 사이에 벌어지는 전쟁이었으며, 이태민은 소설 속에 남겨진 한자의 의미와 동이족에 대해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였다. 하지만 이태민이 소설에 탐닉할수록 중국 공안의 위혐은 자신을 압박하였으며, 자신이 선택하는 길은 한국으로 돌아가는 길 뿐이었다. 큰 파도를 피하기 위해서 작은 파도와 맞서는 것, 그 이야기가 이 소설 속에 있으며, 돈만 밝히던 인물 이태민의 새로운 인생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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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암 환자를 위한 매일 차릴 수 있는 밥상
ME(맥스에듀)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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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변에 간간히 듣는 소식이 암과 관련한 소식입니다. 가까운 지인이 갑자기 안 보일 때 그분이 암으로 인해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들을 때가 있습니다. 물론 저 또한 친척 중에도 암으로 돌아가신 분이 세분이 계십니다. 이렇게 우리의 목숨을 앗아가는 암에 대해서, 우리는 그 병을 간과하고 있으며, 남의 이야기인양 무심코 말하는 경우가 자주 있습니다. 하지만 암은 언제나 우리 곁에 있으며, 다양한 형태로 존재하곤 합니다. 제가 이 책을 읽게 된 것은 바로 6개월 전 가까운 지인이 암투병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면서였으며, 내 가족이 암에 걸릴 수 있다는 두려움 때문입니다.


이렇게 가족 중에서 누군가 암에 걸리게 되면, 일상이 멈춰 버리며, 다른 일을 손을 쓸 수 없는 상황이 만들어집니다. 저자 임현숙씨 또한 남편이 장염인줄 알고 찾아간 병원에서 원발성 담관암 4기 판정을 받았으며, 곧바로 병원에 입원하였습니다.담관암은 쓸개관에 생기는 암세포이며, 남편의 암선고로 인하여 절망의 늪에 빠지게 된 임현숙씨는 남편의 암 치료를 위해 식단과 식이요법을 모두 바꾸게 되었습니다. 8개월간의 식이요법과 항암치료. 그 이야기가 이 책에 기록되어 있으며, 이 책은 가족이 암에 걸려있는 경우가 아니더라도 모든 이에게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그건 이 책에 나와 있는 식이요법은 우리 몸을 건강하게 유지해 주면서 웰빙식단이기 때문입니다.


우선 식이요법에서 눈길이 가는 건 국과 밥,물입니다. 암환자라고 하더라도 식단을 무염식으로 갑자기 바꾸게 되면, 환자는 밥맛을 잃어 버리는 부작용이 생기며, 무염식 식단이 아닌 저염식 식단에 환자의 입맛을 기준으로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식단으로 바꾸는 것이 필요하다는 걸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특히 우리 몸에 좋은 현미, 잡곡을 먹으며, 미역귀 삶은 물, 개똥쑥물을 즐겨 마심으로서 암환자의 면역력을 키워 주며, 항암 효과도 같이 얻을 수 있습니다.


이 책에서 눈길이 가는 건 바로 따뜻한 체온을 유지 하는 것입니다. 몸에 좋은 약초를 넣어서 끌인 물을 먹이는 것 또한 환자의 면역력을 키우는데 큰 도움이 되며, 돼지고기나 소고기가 아닌 닭백숙이나 오리, 생선을 즐겨 먹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물론 청국장이나 들끼름, 참기름을 사용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으며, 채소와 과일을 즐겨 먹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식단을 활용한 자연 치유법은 환자에게 무리가 가지 않으며, 암세포를 죽이는데 효과적입니다.


이 책을 읽어보면 우리 주변에 쉽게 구할 수 있는 식단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환자 맞춤형 식단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자연식 식단을 추구하면서, 그 안에서 환자가 좋아하는 음식 위주로 그 안에 건강에 좋은 것을 함께 먹도록 도와주는 것, 암환자의 기운을 차리게 하는 것이 바로 환자의 회복을 도와 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말기 암환자였던 임현숙씨 남편은 2013년 2월에 병원에 입원해 그 해 10월에 암세포가 사라져 퇴원하였으며, 제2의 인생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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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환자를 위한 매일 차릴 수 있는 밥상 - 말기암 환자의 아내가 경험으로 쓴 책
임현숙 지음 / PUB.365(삼육오)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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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변에 간간히 듣는 소식이 암과 관련한 소식입니다. 가까운 지인이 갑자기 안 보일 때 그분이 암으로 인해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들을 때가 있습니다. 물론 저 또한 친척 중에도 암으로 돌아가신 분이 세분이 계십니다. 이렇게 우리의 목숨을 앗아가는 암에 대해서, 우리는 그 병을 간과하고 있으며, 남의 이야기인양 무심코 말하는 경우가 자주 있습니다. 하지만 암은 언제나 우리 곁에 있으며, 다양한 형태로 존재하곤 합니다. 제가 이 책을 읽게 된 것은 바로 6개월 전 가까운 지인이 암투병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면서였으며, 내 가족이 암에 걸릴 수 있다는 두려움 때문입니다.


이렇게 가족 중에서 누군가 암에 걸리게 되면, 일상이 멈춰 버리며, 다른 일을 손을 쓸 수 없는 상황이 만들어집니다. 저자 임현숙씨 또한 남편이 장염인줄 알고 찾아간 병원에서 원발성 담관암 4기 판정을 받았으며, 곧바로 병원에 입원하였습니다.담관암은 쓸개관에 생기는 암세포이며, 남편의 암선고로 인하여 절망의 늪에 빠지게 된 임현숙씨는 남편의 암 치료를 위해 식단과 식이요법을 모두 바꾸게 되었습니다. 8개월간의 식이요법과 항암치료. 그 이야기가 이 책에 기록되어 있으며, 이 책은 가족이 암에 걸려있는 경우가 아니더라도 모든 이에게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그건 이 책에 나와 있는 식이요법은 우리 몸을 건강하게 유지해 주면서 웰빙식단이기 때문입니다.


우선 식이요법에서 눈길이 가는 건 국과 밥,물입니다. 암환자라고 하더라도 식단을 무염식으로 갑자기 바꾸게 되면, 환자는 밥맛을 잃어 버리는 부작용이 생기며, 무염식 식단이 아닌 저염식 식단에 환자의 입맛을 기준으로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식단으로 바꾸는 것이 필요하다는 걸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특히 우리 몸에 좋은 현미, 잡곡을 먹으며, 미역귀 삶은 물, 개똥쑥물을 즐겨 마심으로서 암환자의 면역력을 키워 주며, 항암 효과도 같이 얻을 수 있습니다.


이 책에서 눈길이 가는 건 바로 따뜻한 체온을 유지 하는 것입니다. 몸에 좋은 약초를 넣어서 끌인 물을 먹이는 것 또한 환자의 면역력을 키우는데 큰 도움이 되며, 돼지고기나 소고기가 아닌 닭백숙이나 오리, 생선을 즐겨 먹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물론 청국장이나 들끼름, 참기름을 사용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으며, 채소와 과일을 즐겨 먹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식단을 활용한 자연 치유법은 환자에게 무리가 가지 않으며, 암세포를 죽이는데 효과적입니다.


이 책을 읽어보면 우리 주변에 쉽게 구할 수 있는 식단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환자 맞춤형 식단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자연식 식단을 추구하면서, 그 안에서 환자가 좋아하는 음식 위주로 그 안에 건강에 좋은 것을 함께 먹도록 도와주는 것, 암환자의 기운을 차리게 하는 것이 바로 환자의 회복을 도와 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말기 암환자였던 임현숙씨 남편은 2013년 2월에 병원에 입원해 그 해 10월에 암세포가 사라져 퇴원하였으며, 제2의 인생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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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만난 이야기
이준열 지음 / 렛츠북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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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가면서 우리는 수많은 사람을 만나고, 그 안에서 다양한 경험을 얻게 된다. 매일 비슷한 일상 속에서 나에게 특별한 행운이 찾아올 때도 있으며, 때로는 예기치 않은 불행이 찾아와 나의 마음을 크게 흔들 때도 있다. 누군가 건네 준 5000원짜리 로또 복권이 1등에 당첨되는 것 또한 자신에게 주어진 행운이며, 나의 주변 사람이 예기치 않은 사고로 세상을 떠나는 것은 불행이 된다. 이런 우리 삶 속에 주어진 행운과 불행에 대해 에세이의 형태로, 누군가는 소설의 형태로 써내려 가며, 우리는 독자로서 그것을 읽어나가게 된다. 이 책은 우리 일상에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여섯가지 경험을 담아내고 있으며, 우리 사회의 민낯을 비추고 있다.


첫번째 이야기. 돈을 우선하는 자본주의 이야기 속에서 주인공은 돈을 얻기 위해 죄를 짓고 교도소에 들어가게 된다. 주인공은 자신의 행동으로 인해 5년형을 사는 것에 대해 처음에는 억울한 생각을 가지게 있었다. 교도소라는 막연하게 두렵고 공포스러운 그 공간에서 주인공은 스스로 사유하게 된다. 돈의 논리가 지배하지 않는 그 공간이 교도소라는 공간이 불행이 아닌 행운이 될 수 있다는 그 사실을.,주인공은 5년 동안 교도소라느 하나의 공간에서 딸이 가져온 동양고전을 읽었으며, 그 안에서 새로운 인생을 살아가게 된다. 주인공은 돈의 논리가 지배하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자본을 우선하는 법이 아닌 인간적인 논리로 살아가는 법을 터득하게 된다.


세번째 이야기에서 눈길이 갔던 건 나눔과 교환의 개념이다. 보통 우리는 나눔과 교환을 명확하게 이해하지 못하고 살아간다. 나눔은 자신의 개인적인 기쁨에 의해자의적인 행동이며, 교환은 내가 가진 것과 상대방이 가진 것을 바꾸는 행동이다. 교환은 나눔에 비해 이기적인 행동에 불과하며, 다양한 형태로 우리 사회에 존재한다. 나에게 현재 필요하지 않은 것을 주고 내가 원하는 것을 얻는 걸 교환이며, 재화의 이동에 해당된다. 책에서 눈길이 가는 것은 화폐의 교환이다. 전세계 각 나라는 환율이라는 형태로 화폐를 교환하고 있으며, 화폐는 그 나라의 경제력을 상징한다.우리나라의 경제력이 좋을 때와 나쁠 때 화폐의 가치는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며, 우리는 그 안에서 물물교환과 경제활동이 일어나는 것이다. 책에는 그것을 언급하고 있으며, 우리 사회를 비추고 있다.


처음에는 책  <우연히 만난 이야기>를 에세이라고 생각하였다. 하지만 이 책의 장르는 사회 소설이다. 우리 주변에 일어나는 평범한 이야기들 속에서 인간사회의 현재 모습을 비추고 있다. 합리적인 인간이 어떻게 비합리적인 행동을 하는지, 사회 속에서 인간은 어떻게 사회활동을 하고, 우연적인 상황으로 인하여 행운과 불행의 소용돌이 속에서 상식적인 행동과 비상식적인 행동을 반복하면서 살아간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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