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고양이 전사들 2 - 불과 얼음 고양이 전사들 2
에린 헌터 지음, 김이선 옮김 / 주니어김영사 / 2020년 2월
평점 :
판매중지


어린이 소설이지만 소설 곳곳에 의미심장한 이야기들이 배치되어 있다. 인간과 고양이..서로공존하고, 서로의 영역을 지켜 살아가야 함에도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언제나 약자일 수 박에 없는 고양의 눈물겨운 이야기. 소설 속에는 두발쟁이와 네개의 고양의 무리 천둥족 지도자 불꽃별 파이어스타,그림자족 지도자 검은 별 블랙스타, 바람족 지도자 키큰별 톨스타, 강족 지도자 표범별 레퍼드 스타 그리고 종족에 속하지 않는 발리와 레이븐포, 바닷가에 숨어있는 퍼디, 오소리 미드나이트가 등장하며, 인간에 속하는 두발쟁이와 고양이 종족간의 영역 다툼 속에서 생존에 몸부림 치는 고양이들을 엿볼 수 있다.


두발쟁이 영역과 고양이 영역은 처음에는 구분되어 있었다. 고양이들은 네개의 종족으로 나누고, 그들은 서로의 영역을 지키면서 살아간다. 고양이들은 서로간에 규칙을 정해 놓고 그 규칙에 충실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 고양이들이 지키는 규칙이란 바로 자신들의 삶의 터전을 침범하지 않으며, 먹이는 자신들이 가지는 것이며, 서로의 영역을 침범하지 않는 기본적인 규칙이다. 즉, 서로의 생존은 서로가 지키며, 각 종족 내에서 만들어지는 생존 문제는 각자 해결하는 것이다. 하지만 네 종족 사이에 그동안 잘 지켜오던 규칙들이 무너지기 시작한다. 두발쟁이가 천둥길을 내면서, 처음 천둥족이 속해있는 숲을 망가트리기 시작하는데, 천둥족을 제외한 나머지 세 종족은 방관자 신세였다. 천둥족이 망가지던 말던 그들은 고양이 사이에 존재하는 규칙들만 지키면 되는 것이다. 어쩌면 천둥족의 삶의 터전이 망가짐으로서 다른 고양이 종족들에겐 하나의 기회였다.하지만 그들의 이런 엄격한 룰은 두발쟁이가 길을 넓혀가면서 점점 더 무너지기 시작하며, 방관자 신세에서 위기상황으로 바뀌게 된다.. 천둥족에 이어 강족까지, 고양이들의 영역을 침범하면서 , 숲이 망가지고, 고양이들은 삶의 터전을 잃고 말았으며, 어쩔수 없이 다른 고양이 영역을 침범할 수 밖에 없었다. 서로가 풍요롭고 만족스러운 생활을 할 때는 잘 지켜지는 규칙들이 두발쟁이로 인해 점차 무너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소설 속에 등장하는 별족의 메시지는 의미심장하다. 네 고양이 종족을 구할 수 잇는 방법으로는 은빛 고양이를 찾는 것이며, 강족의 전사 고양이 진회색 수고양이 스톰퍼가 바로 그런 고양이였다. 하지만 스톰퍼는 자신에게 찾아온 운명적인 상황을 느끼지 못하면서, 고양이 무리에 이탈하는 위기에 처해지게 된다.


소설 속 단어 하나 하나 눈길 이 갔다. 겨울을 '잎 없는 계절' 이라 부르고 있으며, 봄을 '새잎돋는 계절' 이라 부르고 있다.소설 속 고양이 종족 안에 고양이 사이에 숨어있는 규칙들을 엿볼 수 있다. 지도자를 중심으로 순찰병과 수색병, 전사, 훈련병과 암고양이, 원로와 의무관까지, 인간사회의 축소판을 그려 놓은 고양이 종족 속에서 그들의 조직은 살아가기 위해서, 살아남기 위한 생존에 위해 맞춰져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사들 새로운 예언 편 2 : 떠오르는 달 전사들 2부 새로운 예언 2
에린 헌터 지음, 서나연 옮김 / 가람어린이 / 2017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어린이 소설이지만 소설 곳곳에 의미심장한 이야기들이 배치되어 있다. 인간과 고양이..서로공존하고, 서로의 영역을 지켜 살아가야 함에도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언제나 약자일 수 박에 없는 고양의 눈물겨운 이야기. 소설 속에는 두발쟁이와 네개의 고양의 무리 천둥족 지도자 불꽃별 파이어스타,그림자족 지도자 검은 별 블랙스타, 바람족 지도자 키큰별 톨스타, 강족 지도자 표범별 레퍼드 스타 그리고 종족에 속하지 않는 발리와 레이븐포, 바닷가에 숨어있는 퍼디, 오소리 미드나이트가 등장하며, 인간에 속하는 두발쟁이와 고양이 종족간의 영역 다툼 속에서 생존에 몸부림 치는 고양이들을 엿볼 수 있다.


두발쟁이 영역과 고양이 영역은 처음에는 구분되어 있었다. 고양이들은 네개의 종족으로 나누고, 그들은 서로의 영역을 지키면서 살아간다. 고양이들은 서로간에 규칙을 정해 놓고 그 규칙에 충실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 고양이들이 지키는 규칙이란 바로 자신들의 삶의 터전을 침범하지 않으며, 먹이는 자신들이 가지는 것이며, 서로의 영역을 침범하지 않는 기본적인 규칙이다. 즉, 서로의 생존은 서로가 지키며, 각 종족 내에서 만들어지는 생존 문제는 각자 해결하는 것이다. 하지만 네 종족 사이에 그동안 잘 지켜오던 규칙들이 무너지기 시작한다. 두발쟁이가 천둥길을 내면서, 처음 천둥족이 속해있는 숲을 망가트리기 시작하는데, 천둥족을 제외한 나머지 세 종족은 방관자 신세였다. 천둥족이 망가지던 말던 그들은 고양이 사이에 존재하는 규칙들만 지키면 되는 것이다. 어쩌면 천둥족의 삶의 터전이 망가짐으로서 다른 고양이 종족들에겐 하나의 기회였다.하지만 그들의 이런 엄격한 룰은 두발쟁이가 길을 넓혀가면서 점점 더 무너지기 시작하며, 방관자 신세에서 위기상황으로 바뀌게 된다.. 천둥족에 이어 강족까지, 고양이들의 영역을 침범하면서 , 숲이 망가지고, 고양이들은 삶의 터전을 잃고 말았으며, 어쩔수 없이 다른 고양이 영역을 침범할 수 밖에 없었다. 서로가 풍요롭고 만족스러운 생활을 할 때는 잘 지켜지는 규칙들이 두발쟁이로 인해 점차 무너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소설 속에 등장하는 별족의 메시지는 의미심장하다. 네 고양이 종족을 구할 수 잇는 방법으로는 은빛 고양이를 찾는 것이며, 강족의 전사 고양이 진회색 수고양이 스톰퍼가 바로 그런 고양이였다. 하지만 스톰퍼는 자신에게 찾아온 운명적인 상황을 느끼지 못하면서, 고양이 무리에 이탈하는 위기에 처해지게 된다.


소설 속 단어 하나 하나 눈길 이 갔다. 겨울을 '잎 없는 계절' 이라 부르고 있으며, 봄을 '새잎돋는 계절' 이라 부르고 있다.소설 속 고양이 종족 안에 고양이 사이에 숨어있는 규칙들을 엿볼 수 있다. 지도자를 중심으로 순찰병과 수색병, 전사, 훈련병과 암고양이, 원로와 의무관까지, 인간사회의 축소판을 그려 놓은 고양이 종족 속에서 그들의 조직은 살아가기 위해서, 살아남기 위한 생존에 위해 맞춰져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천재는 왼쪽 미치광이는 오른쪽 - 당신의 일상을 피곤하게 하는 심리 문제의 모든 것
닝안닝 지음, 김정자 옮김 / 정민미디어 / 2017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책을 읽으며 나의 정진적 장애는 어떤 것이 있는지 찾아보게 된다. 매일 반복된 일상 속에서, 완벽해지려고 노력하는 삶, 사소한 것에 집착하는 내 모습 또한 내면에는 걱정과 불안이 잠재하고 있으며, 책에서 말하고 있는 정신장애 또한 나에게도 있다. 가벼운 정신적 심리 장에는 불안과 걱정 근심이 있으며, 이런 상황이 연출되는 것은 필요에 따라 우리는 다양한 관계를 만들어가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 간격이 좁아지면서 나타나는 현상이다. 내 이웃이 나를 도와주고 챙겨줄 거라는 믿음이 점차 사라지고, 나의 실수가 다른 이들에게 피해가 줄수 있다는 것, 그 반대의 상황이 연출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될때 우리는 걱정과 근심이 생겨날 수 밖에 없다.내 마음 속 불안과 걱정은 바로 사회적 여건과 나의 환경요인에 있으며, 내가 할 수 없는 일이 할 수 있는 것보다 많아짐으로서 발생하는 것이다.


위층과 아래층에서 쿵쾅거리고, 시끄러워지는 현상, 가까운 곳에 공사가 진행되면, 그로 인해 지면이 울렁 거리며, 내가 사는 공간을 침해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산업화로 인해 기업이 공장을 가동함으로서 저지르는 환경오염은 또다른 누군가에게 피해가 오는 것이다. 그것을 해결하고 중재해야 하는 정부와 지자체의 역할,그들을 믿지 못함으로서,나 스스로 나 자신을 지켜야 한다는 생각이 사로잡히게 된다. 내가 받아들이는 정보에 대해 집착하게 되고, 그것은 내가 가진 정보들과 현실의 이질감을 느낄 때 내 마음속의 강박증은 심화된다.


책에는 우리의 심리상태를 진단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우울증이나 근심,강박증세를 가지고 있으며,근심증, 강박증, 단순 공포증,사회 공포증은 본인 스스로의 의지에 따라 어느 선까지는 치유가 가능하다. 하지만 심각한 우울증이나 성도착증,정신분열증이나 해리성 정체 장애, 히스테리성 인격장에의 경우 의사의 처방에 따른 치유가 필요하며, 내 안의 정신장애는 자신을 파괴하는 경우가 있다. 나의 정신적인 장애에 대해 자가 진단을 할 수 있으며, 치유법 또한 함께 등장한다. 내가 가진 강박증의 경우 자가진단 테스트에서 "일을 할때 반복해서 확인해야 하나요?","타인의 실수를 인정하지 못하는 편인가요?","벗어나기 어려운 과거의 기억이 있나요" 에서 예스(YES) 라고 말할 수 밖에 없었다. 강박 증상의 경우 치유법으로 사고단절법(두더지 잡기게임),15분 법칙(미사일이 날아가는 시간)이 있으며, 나의 강박증을 야기시키는 그논 원인을 제거하고, 단절 시키는 것이다.


책을 읽으면서 흥미로웠던 것은 모차르트나 루소 ,미시마 유키오의 겨우 성도착증 증세가 있으며, 미시마 유키오가 할복 자살했던 건 그가 가진 성도착증이 자신을 파괴한 대표적인 경우였다. 우리가 가진 정신적인 증상들은 작가나 예술가에게 영감을 불러 일으키는 경우가 종종 있다. 마르셀 프루스트가 가진 정신장애는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와 같은 명작을 탄생시켰으며,카프카의 대표적인 소설 <변신> 에 등장하는 그레고리 잠자는 카프카 본인의 내면세계를 투영하고 있으며, 카프카의 불안의 실체에 대해 이해할 수가 있다. 우리가 가진 정신 병력은 나 자신을 파괴하기도 하지만 잘 활용하면, 자신을 천재로 승화시킬 수 있으며, 자신의 잠재능력을 끌어낼 수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테이스티로드 오사카 테이스티로드 시리즈
김광일 외 지음 / 아토북 / 2016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일본 제2의 도시 오사카. 오사카는 일본이 서양 문물을 받아 들였던 곳이며, 일본의 과거를 잘 알 수 있는 곳입니다. 대한민국 제2의 도시 부산과 비슷한 곳이면서, 때로는 경주처럼 문화재가 많이 있는 곳, 한국인의 여행지 일순위로 손꼽히는 곳이 오사카였습니다. 그래서 대한민국 관광객이 많이 찾고 있으며, 일본 오사카 성 주변으로 여행을 직접 다녀 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렇게 여행은 일상의 단조롭고 반복된 생활에서 탈출해 내가 좋아하는 곳, 내가 가고 싶은 곳에 찾아가 새로운 것을 느끼게 됩니다. 여행에서 그 지역의 특징이 묻어나 있는 음식, 오사카에는 서양에서 들어온 문화와 요리가  일본인의 입맛에 따라 지역 특화된 음식들이 즐비하며, 몽골 음식 샤브 샤브,꼬치튀김 쿠시카츠,우리가 즐겨먹는 오므라이스를 맛볼 수 있으며, 포르투갈에서 건너와 일본인의 입맛에 따라 바뀐 카레를 맛볼 수 있습니다.


일본에서 빼 놓을 수 없는 음식으로 우동이 있습니다. 책에는 특이한 우동이 소개 되는데 일본 3대 우동 중 하나인 사누키 우동,이나니와 우동, 미즈사와 우동고토 우동, 키시멘 우동이 있으며, 한국에서 먹는 칼국수와는 다른 일본 특유의 우동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우리나라에서는 메밀국수라 부르지만 일본에서는 소바라 부르며, 매년 12월 31일에 소바를 먹음으로서 한 해의 액운을 끊고, 새해 새마음으로 다시 시작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소바는 일본에서 장수의 의미로 쓰여집니다.


한국에도 카페가 있듯이 일본에도 카페가 있습니다. JR 오사카 역 주변은 오사카의 중심지이며, 회사원이 많이 다니는 번화가입니다. 명품 매장이 즐비하면서, 세련된 오사카의 경치를 느낄 수 있는 더 그랜드 카페가 눈길이 갑니다. 오사카의 아름다운 밤거리와 야경을 구경할 수 있는 곳이며, 여성들에게 인기 있는 메뉴 '샌드위치 런치 A','케이크 세트 A','아이스크림과 영국 전통과자를 음미할 수 있는 스콘 세트가 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이 책의 특징은 바로 맛집 소개와 함께 그 맛집이 역사가 함께 나옵니다. 그곳에서 인기 있는 메뉴가 무엇이며, 다른 메뉴들을 같이 소개함으로서, 야행하면서 누구나 고민하는 무엇을 먹을까에 대한 고민을 덜 수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자책] 대논쟁! 철학 배틀
하타케야마 소우 지음, 이와모토 다쓰로 그림, 김경원 옮김 / 다산초당 / 2017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책을 다 이해했냐고 물어보면 '아니요" 라고 말할 수 밖에 없습니다. 철학이라는 어려운 학문을 다루고 있으며, 철학자 37명이 등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고대 소크라테스에서부터 하버드 대학 교수 마이클 센델까지, 그들의 철학이론은 인생을 모두 바쳐서 정립해 놓은 것이기에 쉽게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어려운 철학이야기이지만 철학을 쉽게 접근해 나가려는 의도와 실험은 괜찮습니다. 제가 철학에 대해 궁금해서 읽게 된 강신주님의 저서 <철학 vs 철학> 을 통해 동양과 서양의 철학에 대해 전체적으로 알게 되면서, 철학이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조금은 이해할 수가 있었습니다.


이 책의 특징에 대해 말하자면, 기원전 5세기부터 21세기 현대 철학자 37명이 등장하며, <빈부격차는 어디까지 허용될까>에서 <인간은 무엇을 위해 살까?> 까지 15개 주제를 가지고 있으며, 찬성과 반대 이 두가지 상반되는 것에 대해 철학은 왜 우리 삶 속에 깊숙히 들어가 있는지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어려운 학문이지만,하나의 철학이론이 등장하면, 그것은 우리에게 큰 변화를 가져 오며, 사람들은 철학적인 이론과 가치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이야기 합니다.


책에서 세번째 이야기 <소년 범죄,엄벌로 다스려야 할까? > 에서 엄벌에 반대하는 입장을 취하는 존 스튜어트 밀과 공자이야기, 호되고 엄하게 다스려야 한다는 제레미 반담과 아리스토텔레스의 이야기가 눈길이 갔습니다. 사회가 복잡해지면서, 법을 악용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범죄 연령 또한 점점 낮아지고 있는 대한민국 사회의 모습, 최근 캣맘 사건에서 보았듯이 우리 사회에서 촉법 소년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가 등장하는 현재 시점에서, 엄벌에 찬성한다는 입장도 이해가 가며, 해서는 안됀다는 입장도 공감이 갑니다. 그건 온전한 어른으로 커가기 위해서 사회가 감당할 문제와 개인의 피해도 생각해야 하기 때문입니다.사회 전체의 쾌락과 만족을 증대하기 위해서, 사회 질서를 유지 하기 위해서는 형벌이 꼭 필요하다는 입장인 제레미 반담과 양심의 가책이라는 내적 제재가 사회적 질서 확립에 더 도움이 된다는 존스튜어트 밀의 입장이 상반되는 모습 안에는 각 나라마다 철학적 담론이 법으로 만들어지고 , 우리 삶에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11번째 이야기 <인간은 1+1=2 의 원리를 선천적으로 알고 있을까?>는 경험론과 합리론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으며, 경험론을 주장하는 프랜시스 베이컨과 합리론을 중시하는 르네 데카르트 , 두 사람 아이에 임마누엘 칸트의 독일관념론이 등장하며, 인식과 경험에 대한 개념부터 시작해 인간이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고, 추리를 하고 , 생각하는지에 대해서 깊이있는 토론이 진행됩니다.철학자들은 인간에 대해 연구하면서, 포편적인 진리를 알고자 노력해 왔으며, 자신의 생각을 철학이론으로 발전시켜 왔습니다. 경험 철학의 아버지 프랜시스 베이컨과 합리주의 철학의 바버지 르네 데카르트, 독일관념론의 아버지 임마누엘 칸트의 생각을 엿볼 수 있으며, 우리가 세상을 이해하는 것은 선천적인 능력에 의해 만들어진다는 것과, 후천적인 경험에 의해 형성된다는 것, 이 두가지 철학의 충돌은 인간의 존재론적인 본질에 좀더 가까이 하게 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