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최고의 설득술 프렙
김은성 지음 / 쌤앤파커스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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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 가면 스피치에 관한 책이 많이 나오고 있다. 스피치의 목적은 바로 설득이며, 누군가를 설득하면 돈이 된다는 인식이 우리 삶에 자리잡고 있다. 과거 고대 그리스에서 스위치의 일종인 수사학을 폄혜하고 주류였던 철학을 우선했던 그들의 모습과 지금은 정반대의 양상을 보이고 있다. 철학은 돈이 안 된다는 인식과 스피치는 돈이 된다고 생각하는 우리들의 삶, 이 책이 등장한 이유가 아닐까 생각하였다.









이 책은 조금 어렵다. 설득술에 대해 말하고 있지만, 근본적으로 철학을 다루고 있다. 민주주의를 잉태한 고대 그리스의 철학, 소크라테스와 키케로, 플라톤의 주류 철학자와, 그들이 무시했던 수사학을 중시한 소피스트. 이 책은 수사학의 등장 배경이 나온다. 초기 소피스트가 목적을 추구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수사학을 악용했으며, 주류철학자는 그들의 행태에 비판했다. 하지만 아리스토 텔레스는 달랐다. 수사학의 장점을 먼저 통찰했으며 하나의 학문으로 체계화 하였다.




수사학이 실제 우리에게 사용되는 과정이 나오고 있다. 수사학이 먹혀 들려면, 누군가를 설득하려면 신뢰가 바탕이 되어야 한다. 지금 현재 정치에서 토론 과정은 그들의 공약이 국민들에세 신뢰할 수 있느냐 없느나 검증하는 과정이다. 여기서 그들은 서로 각자 자신의 위치가 존재한다. 처음부터 신뢰받지 못한 사람은 지지율이 제자리 걸음에 있다. 지지율 1위의 후보는 그 나름대로 국민의 신뢰와 기대를 받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PREP 가 무엇인지 여기에 나온다. 책의 첫머리에 등장하지 않고, 중간에 등장하는 건 조금 아이러니 하다.강조-이유-예시-강조, 이 방법을 사용해 청중을 설득하는 것이 PREP이다. 말잘하는 방법은 선천적이지 않므며, 후천적 노력에 의해 얼마든지 기를 수 있다고 말한다.




수사학의 가장 나쁜 예이다. 독일이 선택한 히틀러는 청중을 설득하였다. 그의 행위는 가장 나쁜 형태로 나타나고 있지만, 스피치나 설득, 웅변 등등 정치인들에게 모범사례가 되고 있으며, 많은 이들이 히틀러를 연구하고 따라하고 있다. 히틀러는 독일인들에게 말과 행동 몸짓을 통해 설득하였고, 먹혀 들었다.그리고 그는 제2차 세계대전 패망 이후 자살하였다.








수사학의 좋은 예가 바로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다. 그는 2004년 이전까지 미국 내에서 인지도는 거의 없었다. 하지만 2004년 7월 27일 이후 그의 위치는 달라지게 된다. 오바마에겐 있고 힐러리에게 없는 것은 바로 '청중을 배려하는 자세'이다. 둘다 똑똑한 정치인이지만, 힐러리에겐 그것이 부족하였고, 이번 대통령 선거에서 트럼프에게 밀리고 말았다.  



이 책은 참 독특하다. 그동안 스피치에 대해 다양하게 읽어왔다. 실제 현업에서 스피치 강사로 있는 이들은 스피치 기술을 알려 준다. 외모나 이미지, 말을 잘하는 법, 어떻게 하면 소통을 잘하는지에 대해 자신의 기법을 다양하게 설명하고 있다. 하지만 그들의 스피치 기법에서 한가지 중요한 사실이 빠져 있었다. 외모가 받춰져야 스피치 기술이 먹혀든다는 것이다. 외모가 안 받쳐 주면 대중들과 소통하기 위해선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개그맨 김제동과 같은 경우는 아주 독특한 케이스인 것이다.그렇지만 이 책은 스피치의 기본 형태, 즉 스피치와 수사학이 어떻게 발현되었고, 우리 곁에서 발전했는지 자세히 언급되고 있어서 자기계발서임에도 인문학적으로 접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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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삼신할미들 - 마리아 관음을 아시나요 - 한국에서 뿌리내린 기독교와 불교, 그리고 삼신할미와 마리아 관음까지!
황경식 지음 / 행복에너지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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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를 잉태하신 성모 마리아,성모 마리아는 이스라엘 북부 갈릴리 지방 나사렛에서 요아킴,안나 부부 사이에 태어났다. 자녀가 없었던 요아킴 안나 부부는 자신들에게 아기를 보내 주시면, 하나님의 뜻에 따르겠다고 하였으며, 자비의 성모 마리아가 두 부부 사이에 태어났다. 여기서 관음이란 관(세)음 보살의 준말이며, 불교에 등장하고 있다. 불교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사찰에서 절을 하게 될 때 세개의 불상을 보게 된다. 중앙에 있는 불상은 부처이며 양 쪽에 있는 불상은 보살이라 부른다. 보살은 중생을 구제하며, '일체 경지를 깨달은 분'을 일컫는다. 저자는  기독교의 마리아와 불교의 관음이 더해진 마리아 관음을 말하고 있는가 사뭇 궁금해진다. 여기서 저자의 의도가 엿보인다. 자비의 모성을 상징하는 마리아는 우리 토속신앙의 삼신할미가 생각나게 하며, 중국에도 삼신할미와 비슷한 송자 관음이 있다. 결론적으로 저자는 삼신할미를 꺼내기 위해서 마리아르 꺼낸 것이다. 여기서 마리아 관음은 실체하지 않으며, 기록상으로만 남아있다. 책에는 우리 한반도의 토속신앙 삼신할미 신앙과 불교, 기독교에 대해 함께 이야기하며, 불교의 역사와 천주교의 역사가 같이 등장한다.


지금은 어린 아이 사망률이 낮다. 하지만 해방이후 태어난 아기들은 태어나자 첫돌이 지나기 전 세상을 떠나는 일이 비일비재 하였다. 지금은 아기 출생후 기한 내에 출생 신고하면 벌금을 물리지만, 과거엔 아기가 일찍 세상을 따났기 때뭉에 출생신고를 1년 뒤로 미루는 경향이 있었다. 삼신 할미는 출생과 육아를 관장하며, 아기가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는 우리의 마음이 감춰져 있다. 동네에 아기가 태어나면, 금줄이 걸리며, 금줄에 고추, 숯, 짚이 걸리면 남아였으며, 여아는 짚,숯, 종이 , 솔잎이 걸리게 된다.우리 고유의 토속신앙으로 인해 중국에 아기의 태생과 관련한 송자 관음이 우리나라에 들어오지 못하고, 일본으로 건너간게 아닌가 추정하고 있으며, 일본에는 송자관음이 현존한다. 일본에서 마리아 관음에 관한 기록은 남아있지만 실체하지 않고 있다.


책에서 눈길이 가는 건 기독교에 관한 이야기이다. 우리는 보통 개신교를 기독교라 부르는데, 실제 기독교는 성공회,정교회, 오리엔탈정교회, 개신교를 포함하며, 천주교는 조선 임진왜란 때 조선에 들어오게 된다. 조선을 침범했던 고시니 유기나가는 천주교인이며, 그와 함께 조선에 들어온 신부는 일본이 조선 땅을 유린할 때 조선 땅에서 천주교 선교활동을 병행하게 된다. 본격적으로 조선에 천주교가 들어오기 시작한 것은 조선 개항이 이루어진 시점이며, 서양인의 선교 활동 이후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그이전 조선 땅에서 천주교는 신해박해, 신유박해,기해 박해 등으로 인해 주문보, 정약보,김대건 등 수많은 천주교인들이 처형당하게 된다. 반면 일제 침략으로 인해 조선의 국권이 일본으로 넘아간 그 시점 도리어 천주교는 독립 운동에 앞장 섰으며, 도산 안창호, 윤치호, 서재필, 이승만 대통령이 대표적인 천주교인이다.


책에는 불교에 관한 이야기가 상당한 양을 할애하고 잇다. 부처와 보살의 차이가 무엇이며, 조선 곳곳의 관음 성지와 불교 국가의 관음 성지가 어디인지 자세히 언급되고 있다. 서양에 성모마리아가 있다면, 동양에는 불교의 관음 보살이 있으며, 둘의 공통점은 '자비'로서 사람들에게 가까이 한다. 차이점은 마리아는 여성이지만 관음 보살은 여성의 얼굴을 하고 있지만 남성이라는 것이다. 관음 보살상이 여성의 모습을 하고 있는 것은 서양의 천주교가 조선에 들어오면서 바뀐 현상이 아닐까 추측하고 있다.


보살은 크게 여섯가지로 나뉘고 있다. 미륵보살, 관세음 보살, 대세지보살, 문수보살, 보현보살, 지장보살이며, 관세음 보살은 관음 보살이라고 부르는 경우도 있다. 미륵보살과 대세지 보살을 제외한 네가지 보살의 특징에 대해 설명하고 있으며, 지혜를 뜻하는 문수 보살과 지혜를 실천하는 보현보살, 원력을 의미하는 지장보살, 자비를 뜻하는 관음 보살이 있다. 원력이란 보이지 않는 세계, 죽음이나 지옥의 세계를 일컫는다. 즉 지장보상는 우리의 죽음을 관장하는 보살이라고 생각하면 쉽게 다가올 수 있다.


이 책은 삼신할미에서 시작하여, 우리의 토속신앙과 서양의 기독교, 동양의 불교까지 아우르고 있다. 저자는 스스로에게 물어보고 있다. 종교가 가지는 의미는 평화와 공존이며, 세상을 이롭게 하기 위해서 존재하는데, 실제 우리에게 놓여진 종교는 인간 사이의 갈등과 분열을 조장하고 있으며, 전쟁의 씨앗이 되고 있는가에 대해서 그 원인은 무엇이며, 우리가 추구하고 보전 해야할 종교가 가지고 고유의 가치는 무엇인지 한번 더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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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삼신할미들 - 마리아 관음을 아시나요 - 한국에서 뿌리내린 기독교와 불교, 그리고 삼신할미와 마리아 관음까지!
황경식 지음 / 행복에너지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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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를 잉태하신 성모 마리아,성모 마리아는 이스라엘 북부 갈릴리 지방 나사렛에서 요아킴,안나 부부 사이에 태어났다. 자녀가 없었던 요아킴 안나 부부는 자신들에게 아기를 보내 주시면, 하나님의 뜻에 따르겠다고 하였으며, 자비의 성모 마리아가 두 부부 사이에 태어났다. 여기서 관음이란 관(세)음 보살의 준말이며, 불교에 등장하고 있다. 불교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사찰에서 절을 하게 될 때 세개의 불상을 보게 된다. 중앙에 있는 불상은 부처이며 양 쪽에 있는 불상은 보살이라 부른다. 보살은 중생을 구제하며, '일체 경지를 깨달은 분'을 일컫는다. 저자는  기독교의 마리아와 불교의 관음이 더해진 마리아 관음을 말하고 있는가 사뭇 궁금해진다. 여기서 저자의 의도가 엿보인다. 자비의 모성을 상징하는 마리아는 우리 토속신앙의 삼신할미가 생각나게 하며, 중국에도 삼신할미와 비슷한 송자 관음이 있다. 결론적으로 저자는 삼신할미를 꺼내기 위해서 마리아르 꺼낸 것이다. 여기서 마리아 관음은 실체하지 않으며, 기록상으로만 남아있다. 책에는 우리 한반도의 토속신앙 삼신할미 신앙과 불교, 기독교에 대해 함께 이야기하며, 불교의 역사와 천주교의 역사가 같이 등장한다.


지금은 어린 아이 사망률이 낮다. 하지만 해방이후 태어난 아기들은 태어나자 첫돌이 지나기 전 세상을 떠나는 일이 비일비재 하였다. 지금은 아기 출생후 기한 내에 출생 신고하면 벌금을 물리지만, 과거엔 아기가 일찍 세상을 따났기 때뭉에 출생신고를 1년 뒤로 미루는 경향이 있었다. 삼신 할미는 출생과 육아를 관장하며, 아기가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는 우리의 마음이 감춰져 있다. 동네에 아기가 태어나면, 금줄이 걸리며, 금줄에 고추, 숯, 짚이 걸리면 남아였으며, 여아는 짚,숯, 종이 , 솔잎이 걸리게 된다.우리 고유의 토속신앙으로 인해 중국에 아기의 태생과 관련한 송자 관음이 우리나라에 들어오지 못하고, 일본으로 건너간게 아닌가 추정하고 있으며, 일본에는 송자관음이 현존한다. 일본에서 마리아 관음에 관한 기록은 남아있지만 실체하지 않고 있다.


책에서 눈길이 가는 건 기독교에 관한 이야기이다. 우리는 보통 개신교를 기독교라 부르는데, 실제 기독교는 성공회,정교회, 오리엔탈정교회, 개신교를 포함하며, 천주교는 조선 임진왜란 때 조선에 들어오게 된다. 조선을 침범했던 고시니 유기나가는 천주교인이며, 그와 함께 조선에 들어온 신부는 일본이 조선 땅을 유린할 때 조선 땅에서 천주교 선교활동을 병행하게 된다. 본격적으로 조선에 천주교가 들어오기 시작한 것은 조선 개항이 이루어진 시점이며, 서양인의 선교 활동 이후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그이전 조선 땅에서 천주교는 신해박해, 신유박해,기해 박해 등으로 인해 주문보, 정약보,김대건 등 수많은 천주교인들이 처형당하게 된다. 반면 일제 침략으로 인해 조선의 국권이 일본으로 넘아간 그 시점 도리어 천주교는 독립 운동에 앞장 섰으며, 도산 안창호, 윤치호, 서재필, 이승만 대통령이 대표적인 천주교인이다.


책에는 불교에 관한 이야기가 상당한 양을 할애하고 잇다. 부처와 보살의 차이가 무엇이며, 조선 곳곳의 관음 성지와 불교 국가의 관음 성지가 어디인지 자세히 언급되고 있다. 서양에 성모마리아가 있다면, 동양에는 불교의 관음 보살이 있으며, 둘의 공통점은 '자비'로서 사람들에게 가까이 한다. 차이점은 마리아는 여성이지만 관음 보살은 여성의 얼굴을 하고 있지만 남성이라는 것이다. 관음 보살상이 여성의 모습을 하고 있는 것은 서양의 천주교가 조선에 들어오면서 바뀐 현상이 아닐까 추측하고 있다.


보살은 크게 여섯가지로 나뉘고 있다. 미륵보살, 관세음 보살, 대세지보살, 문수보살, 보현보살, 지장보살이며, 관세음 보살은 관음 보살이라고 부르는 경우도 있다. 미륵보살과 대세지 보살을 제외한 네가지 보살의 특징에 대해 설명하고 있으며, 지혜를 뜻하는 문수 보살과 지혜를 실천하는 보현보살, 원력을 의미하는 지장보살, 자비를 뜻하는 관음 보살이 있다. 원력이란 보이지 않는 세계, 죽음이나 지옥의 세계를 일컫는다. 즉 지장보상는 우리의 죽음을 관장하는 보살이라고 생각하면 쉽게 다가올 수 있다.


이 책은 삼신할미에서 시작하여, 우리의 토속신앙과 서양의 기독교, 동양의 불교까지 아우르고 있다. 저자는 스스로에게 물어보고 있다. 종교가 가지는 의미는 평화와 공존이며, 세상을 이롭게 하기 위해서 존재하는데, 실제 우리에게 놓여진 종교는 인간 사이의 갈등과 분열을 조장하고 있으며, 전쟁의 씨앗이 되고 있는가에 대해서 그 원인은 무엇이며, 우리가 추구하고 보전 해야할 종교가 가지고 고유의 가치는 무엇인지 한번 더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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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시장을 뒤흔드는 크로스오버 아이디어: 다른 산업에서 아이디어를 훔쳐라
레이먼 벌링스.마크 헬리번 지음, 정용숙 옮김 / 더난출판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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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중지


 30년전 우리 삶은 지금 현재의 모습은 크게 달라졌다. 150년전 우리의 삶은 지금과 많이 다르다. 우리는 변화의 중심에 있으며, 점점 더 빨라지고 있다. 지금 60대 , 70대 부모님께서 인터넷 사용이 서툴러서 답답함을 느끼는 것처럼, 지금 우리 세대는 자녀 세대의 눈에 비추어 볼 때 답답해 보일 수 있다. 변화를 거부하는 사람은 세상의 변화에 두려워 하고, 변화에 익숙한 사람은 변화를 능동적으로 받아들인다. 우리는 제 4차 산업 혁명에 대해 막연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지만, 지금 막 태어난 아기들은 제 4차 산업 혁명을 고스란히 느끼며, 세상의 변화를 고스란히 받아들일 가능성이 크다. 지금 현재 우리 삶을 지배하는 모바일 조차 과거의 한 페이지로 남을 가능성이 크다. 이 책은 그렇게 세상의 변화에서 살아남기 위해 우리에게 필요한 창의성에 대해 말하고 있으며, 크로스오버 아이디어가 뭔지 알게 된다. 



크로스오버 아이디어는 혁신이다. 기존에 우리의 인식 속에는 업종과 분야,사업의 경계가 존재했다. 의사는 의사의 고유의 일만 잘하면 된다. 변호사는 변호사 고유의 일만 잘하면 되었다. 전문성이 보장받는 세상, 그러나 그것조차 인공지능과 로봇에 의해서 앞으로 사라질 가능성이 크다. 전문성과 모방이 이제 우리의 밥그릇을 빼앗고 있으며, 개념의 파괴, 고정된 틀의 파괴가 현실이 되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이들이 존줌받을 가능성이 크다. 크로스오버 아이디어란 우리가 가진 틀에서 벗어나 영역의 파괴, 분야의 파괴, 업종의 파괴로 이어진다.


크로스오버 아이디어를 가장 잘 실천한 사람은 바로 애플의 스티브 잡스이다. 그에게 혁신의 아이콘이라 부르는 이유는 그가 가진 창의성에 있다. 스티브 잡스는 남들이 가진 것을 모방하는 것에 벗어나 자신에게 이로운 아이디어라면 그대로 빼껴 자신의 것으로 만들었다. 애플의 매킨토시와 아이팟의 성공 뒤에 감추어진 스티브 잡스의 철학과 가치관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다. 그는 세상에 없지만 그가 남겨놓은 창의성은 우리 세상을 지배한다.


크로스 아이디어는 남다른 생각을 요구한다. 개념의 변화를 이끌어 내려면 내가 하는 분야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다. 항공업의 혁신을 가져 오려면 항공 분야에 벗어나 다른 영역을 볼 필요가 있다. 자신에게 이익이 된다면 적의 아이디어라도 훔쳐서 내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마피아는 절때 기회를 놓치지 않는다. 그리고 전문가를 활용하며, 국경을 넘어 협업한다. 이 세가지가 나에게 유용하고 이롭다고 생각되면, 마피아를 벤치마킹해야 한다. 그래야만 우리는 생존할 수 있다. 항공업에 영감을 얻어 접히는 유모차를 만드는 것 또한 크로스오버 아아디어의 일종이다.


구글처럼 생각하라. 구글은 혁신의 대표적인 기업이다. 구글은 초창기 검색 분야를 넘어서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한다.1998년 처음 시작한 웹 사업 부분은 광고, 뉴스, 이메일, 지리, 영상, 오피스, 모바일, 돈, 라이프. 상품 , 자동차까지 영역을 넓혀왔으며,창의성의 대표기업이 되었다. 무료 서비스가 돈이 될 수 있다는 것 또한 구글에 의해 만들어졌다. 과거 우리의 대기업이 수십개의 계열사를 만들었지만 그 계열사는 서로 연결되지 않았다. 하지만 구글은 하나의 기업 안에 여러갸의 계열사가 있다. 구글이 하면 다른 기업도 따라하는 건, 그들의 생존법칙이 바로 우리 삶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


자연에서 크로스오버 아이디어를 발견하라. 이 부분은 조금 독특하다. 책에는 자연의 법칙에 대해 9가지가 나온다. 자연은 태양빛에 맞추어 작동한다, 자연은 꼭 필요한 에너지만 사용한다, 자연은 기능에 맞게 형태를 바꾼다, 자연은 모든 것을 재활용한다, 자연은 협력에 대해 보상을 제공한다, 자연은 다양성에 의존한다, 자연은 지역적 전문성을 요구한다, 자연은 과잉 상태가 되지 않게 자체적으로 억제력을 행사한다, 자연은 한계치의 위력을 활용한다, 이것은 생체 모방의 9가지 원리이다. 과거 우리는 이 9가지에 벗어난 삶을 살아왔다. 자연에 벗어난 삶과 인간의 행위는  점층적으로 쌓에 우리 삶에 억영향을 끼치고 있다. 자연보다 경제를 우선하면서 인간은 자연을 교묘히 파괴한다. 그것이 고스란이 인간의 삶을 파괴하며, 인간의 생존을 위협하게 된다.. 이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과거 자연이 추구했던 법칙을 되돌리면서 살아야 한다. 그래야 인간도 살 수 있고 자연도 살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크로스오버 아이디어의 유용성에 대해 배울 수 있게 되었다. 인간이 창의성을 가지기 위해서는 틀에서 벗어나 다르게 생각할 필요가 있다. 다르게 생각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좋은 질문을 하는 것이다. 내 앞에 놓여진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 누군가의 생각과 질문을 그대로 가져올 필요가 있다. 스포츠 업계에서 해 왔던 것을 다른 영역에 도입시키는 것, 나에게 익숙한 것들이 사라지면 어떻게 될 지 상상하는 것, 눈앞에 보이는 현상을 다른 곳으로 옮겨서 적용하는 것, 그런 것들은 모두 크로스오버 아이디어의 대표적인 경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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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을 뒤흔드는 크로스오버 아이디어 - 다른 산업에서 아이디어를 훔쳐라
레이먼 벌링스.마크 헬리번 지음, 정용숙 옮김 / 더난출판사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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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전 우리 삶은 지금 현재의 모습은 크게 달라졌다. 150년전 우리의 삶은 지금과 많이 다르다. 우리는 변화의 중심에 있으며, 점점 더 빨라지고 있다. 지금 60대 , 70대 부모님께서 인터넷 사용이 서툴러서 답답함을 느끼는 것처럼, 지금 우리 세대는 자녀 세대의 눈에 비추어 볼 때 답답해 보일 수 있다. 변화를 거부하는 사람은 세상의 변화에 두려워 하고, 변화에 익숙한 사람은 변화를 능동적으로 받아들인다. 우리는 제 4차 산업 혁명에 대해 막연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지만, 지금 막 태어난 아기들은 제 4차 산업 혁명을 고스란히 느끼며, 세상의 변화를 고스란히 받아들일 가능성이 크다. 지금 현재 우리 삶을 지배하는 모바일 조차 과거의 한 페이지로 남을 가능성이 크다. 이 책은 그렇게 세상의 변화에서 살아남기 위해 우리에게 필요한 창의성에 대해 말하고 있으며, 크로스오버 아이디어가 뭔지 알게 된다.


크로스오버 아이디어는 혁신이다. 기존에 우리의 인식 속에는 업종과 분야,사업의 경계가 존재했다. 의사는 의사의 고유의 일만 잘하면 된다. 변호사는 변호사 고유의 일만 잘하면 되었다. 전문성이 보장받는 세상, 그러나 그것조차 인공지능과 로봇에 의해서 앞으로 사라질 가능성이 크다. 전문성과 모방이 이제 우리의 밥그릇을 빼앗고 있으며, 개념의 파괴, 고정된 틀의 파괴가 현실이 되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이들이 존줌받을 가능성이 크다. 크로스오버 아이디어란 우리가 가진 틀에서 벗어나 영역의 파괴, 분야의 파괴, 업종의 파괴로 이어진다.


크로스오버 아이디어를 가장 잘 실천한 사람은 바로 애플의 스티브 잡스이다. 그에게 혁신의 아이콘이라 부르는 이유는 그가 가진 창의성에 있다. 스티브 잡스는 남들이 가진 것을 모방하는 것에 벗어나 자신에게 이로운 아이디어라면 그대로 빼껴 자신의 것으로 만들었다. 애플의 매킨토시와 아이팟의 성공 뒤에 감추어진 스티브 잡스의 철학과 가치관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다. 그는 세상에 없지만 그가 남겨놓은 창의성은 우리 세상을 지배한다.


크로스 아이디어는 남다른 생각을 요구한다. 개념의 변화를 이끌어 내려면 내가 하는 분야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다. 항공업의 혁신을 가져 오려면 항공 분야에 벗어나 다른 영역을 볼 필요가 있다. 자신에게 이익이 된다면 적의 아이디어라도 훔쳐서 내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마피아는 절때 기회를 놓치지 않는다. 그리고 전문가를 활용하며, 국경을 넘어 협업한다. 이 세가지가 나에게 유용하고 이롭다고 생각되면, 마피아를 벤치마킹해야 한다. 그래야만 우리는 생존할 수 있다. 항공업에 영감을 얻어 접히는 유모차를 만드는 것 또한 크로스오버 아아디어의 일종이다.


구글처럼 생각하라. 구글은 혁신의 대표적인 기업이다. 구글은 초창기 검색 분야를 넘어서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한다.1998년 처음 시작한 웹 사업 부분은 광고, 뉴스, 이메일, 지리, 영상, 오피스, 모바일, 돈, 라이프. 상품 , 자동차까지 영역을 넓혀왔으며,창의성의 대표기업이 되었다. 무료 서비스가 돈이 될 수 있다는 것 또한 구글에 의해 만들어졌다. 과거 우리의 대기업이 수십개의 계열사를 만들었지만 그 계열사는 서로 연결되지 않았다. 하지만 구글은 하나의 기업 안에 여러갸의 계열사가 있다. 구글이 하면 다른 기업도 따라하는 건, 그들의 생존법칙이 바로 우리 삶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


자연에서 크로스오버 아이디어를 발견하라. 이 부분은 조금 독특하다. 책에는 자연의 법칙에 대해 9가지가 나온다. 자연은 태양빛에 맞추어 작동한다, 자연은 꼭 필요한 에너지만 사용한다, 자연은 기능에 맞게 형태를 바꾼다, 자연은 모든 것을 재활용한다, 자연은 협력에 대해 보상을 제공한다, 자연은 다양성에 의존한다, 자연은 지역적 전문성을 요구한다, 자연은 과잉 상태가 되지 않게 자체적으로 억제력을 행사한다, 자연은 한계치의 위력을 활용한다, 이것은 생체 모방의 9가지 원리이다. 과거 우리는 이 9가지에 벗어난 삶을 살아왔다. 자연에 벗어난 삶과 인간의 행위는  점층적으로 쌓에 우리 삶에 억영향을 끼치고 있다. 자연보다 경제를 우선하면서 인간은 자연을 교묘히 파괴한다. 그것이 고스란이 인간의 삶을 파괴하며, 인간의 생존을 위협하게 된다.. 이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과거 자연이 추구했던 법칙을 되돌리면서 살아야 한다. 그래야 인간도 살 수 있고 자연도 살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크로스오버 아이디어의 유용성에 대해 배울 수 있게 되었다. 인간이 창의성을 가지기 위해서는 틀에서 벗어나 다르게 생각할 필요가 있다. 다르게 생각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좋은 질문을 하는 것이다. 내 앞에 놓여진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 누군가의 생각과 질문을 그대로 가져올 필요가 있다. 스포츠 업계에서 해 왔던 것을 다른 영역에 도입시키는 것, 나에게 익숙한 것들이 사라지면 어떻게 될 지 상상하는 것, 눈앞에 보이는 현상을 다른 곳으로 옮겨서 적용하는 것, 그런 것들은 모두 크로스오버 아이디어의 대표적인 경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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