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자기암시
에밀 쿠에 지음, 신현정, 최태욱 옮김 / 바른번역(왓북)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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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을 때 가끔 그 책이 언제 쓰여졌는지 확인할 때가 있다. 현재 최근에 쓰여진 책이 아닌 경우, 과거 내가 태어나기 전에 쓰여진 책이라면, 그 책의 첫 출간 년도를 확인한다. 이 책 또한 마찬가지이다. 책 <자기 암시>는 1922년 출간된 도서이며, 지금 현실과 조금 동떨어져 있음을 느낄 수 있다.. 자기 암시 기법을 활용해 불치병을 치유를 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해 의료기술이 발달한 현 시점에서 그게 가능할 까 의구심부터 들 수 밖에 없다. 하지만 100년전 그 당시엔 에밀 쿠에의 자기 암시 요법이 널리 사랑 받았다. 의료기술이 발달하지 않았던 그 당시 환자들의 고통을 제거 하는데 있어서 유용한 치유법은 에밀 쿠에의 자기 암시 요법이다.


그럼에도 이 책이 지금까지 널리 읽혀지는 이유는 분명 있을 것이다. 그의 치유법이 통증을 멎거나 치유에는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지만, 현대인이 앓고 있는 마음의 병을 치유하는데 있어서 아주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슬픔과 아픔, 걱정과 근심을 안고 살아가는 현대인은 자신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지 못하고 방치되어 있다. 여기서 에밀쿠에의 <자기 암시>를 이용하면 현대인이 안고 있는 우울증과 좌절감, 직장생활에서 느끼는 수많은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효과적이다.


이 책은 인간이 가지고 있는 잠재 능력을 활용한다. 자기가 마음 먹은 대로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활용한다. 부정적인 생각은 부정적인 영향을 가져오고, 긍정적인 생각은 긍정적인 영향을 가져온다는 게 에밀쿠에의 자기 암시 기법이다. 인간이 항상 무언가 결심하지만 그것이 얼마 지나지 않아서 흐지부지 되는 것에 대해 우리는 의지력 부족이라 말한다, 저자는 인간이 말하는 의지력이 아닌 상상력의 힘을 활용한다. 매일 아침 저녁으로 '나는 날마다,모든 면에서, 점점 더 좋아지고 있다(Day by day,In Everyway,I am getting better and better)' 을 20번 이상 말하면 그것은 현실이 되는 것이다. 여기에서 자신이 원하는 것을 더하면 된다. 나 자신이 슬프면, 나의 슬픔을 말하면 되고, 우울증에 걸린 사람은 우울증에 대해 말하면 된다. 신체 장기에 이상이 있는 사람에게 이 방법을 사용하면 효과적이라고 이 책에는 말하고 있다. 하지만 그 당시 프랑스 의학계에선 '자기 암시의 효용성'에 대해서 신체 이상에 대한 치유 능력이 있는지에 대해 받아들여지지지 않고 있다.


지금 대한민국 국민은 우울증과 걱정 근심에 사로잡혀 살아간다. 과거의 일을 기억하고 , 현재에 놓여진 자신의 처지가 미래에 나쁜 결과로 이어질 것에 대해 두려워하고 살아간다. 일어나지 않는 미래의 일에 대해 현재로 앞당겨 걱정하고, 일어날 수 있는 일에 걱정한다. 그것이 일어날 지 안 일어날 지 모르는 상황에서 에밀 쿠에의 <자기 암시>는 나의 삶을 바꿔주고 습관을 바꿔준다. 나의 생각과 관점이 바뀌면 행동이 바뀌게 되고,그러면 그 사람에게 좋은 일이 일어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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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암시 - 자기암시는 어떻게 우리의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을까
에밀 쿠에 지음, 김동기 옮김 / 하늘아래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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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을 때 가끔 그 책이 언제 쓰여졌는지 확인할 때가 있다. 현재 최근에 쓰여진 책이 아닌 경우, 과거 내가 태어나기 전에 쓰여진 책이라면, 그 책의 첫 출간 년도를 확인한다. 이 책 또한 마찬가지이다. 책 <자기 암시>는 1922년 출간된 도서이며, 지금 현실과 조금 동떨어져 있음을 느낄 수 있다.. 자기 암시 기법을 활용해 불치병을 치유를 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해 의료기술이 발달한 현 시점에서 그게 가능할 까 의구심부터 들 수 밖에 없다. 하지만 100년전 그 당시엔 에밀 쿠에의 자기 암시 요법이 널리 사랑 받았다. 의료기술이 발달하지 않았던 그 당시 환자들의 고통을 제거 하는데 있어서 유용한 치유법은 에밀 쿠에의 자기 암시 요법이다.


그럼에도 이 책이 지금까지 널리 읽혀지는 이유는 분명 있을 것이다. 그의 치유법이 통증을 멎거나 치유에는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지만, 현대인이 앓고 있는 마음의 병을 치유하는데 있어서 아주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슬픔과 아픔, 걱정과 근심을 안고 살아가는 현대인은 자신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지 못하고 방치되어 있다. 여기서 에밀쿠에의 <자기 암시>를 이용하면 현대인이 안고 있는 우울증과 좌절감, 직장생활에서 느끼는 수많은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효과적이다.


이 책은 인간이 가지고 있는 잠재 능력을 활용한다. 자기가 마음 먹은 대로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활용한다. 부정적인 생각은 부정적인 영향을 가져오고, 긍정적인 생각은 긍정적인 영향을 가져온다는 게 에밀쿠에의 자기 암시 기법이다. 인간이 항상 무언가 결심하지만 그것이 얼마 지나지 않아서 흐지부지 되는 것에 대해 우리는 의지력 부족이라 말한다, 저자는 인간이 말하는 의지력이 아닌 상상력의 힘을 활용한다. 매일 아침 저녁으로 '나는 날마다,모든 면에서, 점점 더 좋아지고 있다(Day by day,In Everyway,I am getting better and better)' 을 20번 이상 말하면 그것은 현실이 되는 것이다. 여기에서 자신이 원하는 것을 더하면 된다. 나 자신이 슬프면, 나의 슬픔을 말하면 되고, 우울증에 걸린 사람은 우울증에 대해 말하면 된다. 신체 장기에 이상이 있는 사람에게 이 방법을 사용하면 효과적이라고 이 책에는 말하고 있다. 하지만 그 당시 프랑스 의학계에선 '자기 암시의 효용성'에 대해서 신체 이상에 대한 치유 능력이 있는지에 대해 받아들여지지지 않고 있다.


지금 대한민국 국민은 우울증과 걱정 근심에 사로잡혀 살아간다. 과거의 일을 기억하고 , 현재에 놓여진 자신의 처지가 미래에 나쁜 결과로 이어질 것에 대해 두려워하고 살아간다. 일어나지 않는 미래의 일에 대해 현재로 앞당겨 걱정하고, 일어날 수 있는 일에 걱정한다. 그것이 일어날 지 안 일어날 지 모르는 상황에서 에밀 쿠에의 <자기 암시>는 나의 삶을 바꿔주고 습관을 바꿔준다. 나의 생각과 관점이 바뀌면 행동이 바뀌게 되고,그러면 그 사람에게 좋은 일이 일어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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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La sagesse et la destinee
모리스 메테를링크 / Project Gutenberg / 201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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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르 치르 미치르 이야기로 알려진 파랑새를 쓴 작가는 모리스 마테를링크(Maurice Maeterlinck)였다. 벨기에 출신으로 노벨상을 탄 유일한 작가, 그는 여러편의 회곡작품을 선보여 부와 명예를 얻었지만, 우리의 생각과 다른 삶을 추구하게 된다. 자연 친화적이면서, 고독과 은둔의 삶을 살아간 모리스 마테를링크, 그의 삶에 대한 견지,그의 이상주의적인 삶, 자연 친화적인 삶 속에서 그가 얻고자 하는 본질이 무엇인지 따라가 보고자 한다.


모리스 마테를링크의 <파랑새>를 읽어 보지 않았다.. 치르치르 미치르와 파랑새에 대해서 알고 있었을 뿐, 그의 삶과 파랑새의 연결고리를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그는 이 책에서 지혜와 운명을 말하고 있으며, 평범한 삶 속에서 얼마든지 지혜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으며, 행복을 추구할 수 있다고 말한다. 그의 깊은 사색에서 나온 이야기 하나 하나에서 내가 놓치고 있었던 것들, 잊고 지냈던 행복의 본질적 요소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었다.


가장 행복한 사람은 무엇보다 자신의 행복을 가장 잘 인지하는 사람이며, 자신의 행복을 가장 잘 인지하는 사람은 인간적인 용기와 지칠 줄 모르는 자긍심으로 비탄에서조차 행복을 추출해낼 줄 아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p21)  행복이란 여기에 있었다. 나의 삶과 주변 사람들의 삶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말 속에 행복한지 행복하지 않은지 잘 드러난다. 도덕적 가치관에 사로 잡혀 도덕에 집착하는 한국인들의 성향, 한국 사람들은 행복을 인지하고 있지 못하고 살아간다. 행복이란 잠시 스쳐 지나 가는 것, 따가운 햇살에 스쳐 지나가는 살랑살랑 바람에 불과하다 생각한다. 그 바람이 나의 삶을 지배하고 있으며, 다양한 매체와 물질의 소유는 우리가 점점 풍요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음에도 불행하가고 생각하는 건 여기에 있다. 남보다 더 가기지 못해서 물행하다고 생각하며, 남보다 더 가지고 있으면, 그것을 놓칠까 불안하다. 언제 어디서라도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사람만이 비로서 행복을 얻을 자격이 주어진다.


사람은 지혜로워지는 딱 그만큼 본능적인 운명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우리 내면에는 지혜를 향한 욕구가 존재하며, 그것은 우연으로 점철된 인생살이 대부분을 의식으로 소화하는 일에 매진합니다.본능과 운명의 서로 얽힌 관계는 단단하고 집요합니다.(p36) 인간은 지혜로워지는 욕구를 가지고 있다. 인간이 후회하는 건 자신이 지혜롭지 못함에 대한 자의적인 표현이며, 인간은 지혜로워지지 못한 자신과 마주할 때 마음이 아프고 , 흔들리게 된다. 살아가며 지혜를 얻고자 하지만, 인간은 자신이 기대한 지혜만큼 얻지 못하며 살아간다. 모리스 마테를링크는 인간이 지혜롭지 못한 이유에 대해 정확히 집어나간다. 지혜란 책에서 나오지 않으며, 사랑해야만 비로서 진정한 지혜를 얻을 수 있다. 사랑하지 않은 채 맹목적으로 지혜를 얻고자 하는 인간의 욕구는 지혜의 틀에서 점점 더 멀어져 가는 것이다. 기쁨과 사랑을 느끼고 행복해질 때 비로서 인간은 지해로워질 수 있다.
사랑의 힘을 갖지 못한 지혜는 진정한 지혜가 아닙니다. 정말로 현명한 사람은 멀리 내다볼 뿐만 아니라 멀리 내다보면서 깊이 사랑하는 것입니다. 사랑없이 본다는 것은 어둠을 더듬는 것과 같습니다(p39)


당신이 지혜와 정의 속에서 다른 무엇을 찾는 한 당신은 지혜롭거나 정의로운 사라이 될 수 없습니다. 도대체 우리는 무슨 권리로 한 인간의 존재 전체를 죽음의 순간 속에 깡그리 욱여넣겠다는 걸까요? 불행한 종말을 맞았을지언정,그것이 평생 지혜와 미덕을 추구하며 산 사람의 인생을 폄하할 근거가 될까요? 인간의 살에서 죽음이 과연 출생보다 중요한 의미를 가질까요? 일반적으로 훌륭한 사람의 운명을 저울질 할 때 그의 출생보다 죽음을 비중 있게 다루기에 하는 애기입니다. (p98) 최근 세상을 떠난 모 연예인이 생각났다.  드라마 종영 이후, 안타까운 삶을 살아간 그분의 삶을 들여다 보면서 우리는 그분의 지나온 연기 인생에 대해 말한다. 여기서 인간은 불행에 대해 언급하기를 좋아한다. 그 사람이 세상과 이별한 원인을 어떤 사람에게 책임을 지우고, 안타까워 하면서 그 사람의 인생을 불행하다고 단정짓는다. 죽음에 대해 비중있게 다루는 우리의 현주소, 모리스 마테를링크는 죽음에 대해서 우리가 놓치고 있었던 걸 언급하고 있었다.


이 책은 어렵다. 깊은 생각과 사색이 필요하다. 그럼에도 놓치고 싶지 않았다. 모리스 마테를링크의 깊은 사색과 통찰력은 큰 울림을 주고 있으며, 나에게 행복을 얻기 위해서, 지혜를 얻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보여주고 있다. 행복에 집착하면서, 그걸 어떻게 얻어야 하는지 모르고 살아온 지난날에 대해서 그는 우리에게 언제 어디서든 사랑할 수 있고 행복하라고 말하며, 그러면 평범한 삶 속에서 언제든지 지혜로워질 수 있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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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와 운명 모리스 마테를링크 선집 2
모리스 마테를링크 지음, 성귀수 옮김 / arte(아르테)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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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르 치르 미치르 이야기로 알려진 파랑새를 쓴 작가는 모리스 마테를링크(Maurice Maeterlinck)였다. 벨기에 출신으로 노벨상을 탄 유일한 작가, 그는 여러편의 회곡작품을 선보여 부와 명예를 얻었지만, 우리의 생각과 다른 삶을 추구하게 된다. 자연 친화적이면서, 고독과 은둔의 삶을 살아간 모리스 마테를링크, 그의 삶에 대한 견지,그의 이상주의적인 삶, 자연 친화적인 삶 속에서 그가 얻고자 하는 본질이 무엇인지 따라가 보고자 한다.


모리스 마테를링크의 <파랑새>를 읽어 보지 않았다.. 치르치르 미치르와 파랑새에 대해서 알고 있었을 뿐, 그의 삶과 파랑새의 연결고리를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그는 이 책에서 지혜와 운명을 말하고 있으며, 평범한 삶 속에서 얼마든지 지혜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으며, 행복을 추구할 수 있다고 말한다. 그의 깊은 사색에서 나온 이야기 하나 하나에서 내가 놓치고 있었던 것들, 잊고 지냈던 행복의 본질적 요소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었다.


가장 행복한 사람은 무엇보다 자신의 행복을 가장 잘 인지하는 사람이며, 자신의 행복을 가장 잘 인지하는 사람은 인간적인 용기와 지칠 줄 모르는 자긍심으로 비탄에서조차 행복을 추출해낼 줄 아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p21)  행복이란 여기에 있었다. 나의 삶과 주변 사람들의 삶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말 속에 행복한지 행복하지 않은지 잘 드러난다. 도덕적 가치관에 사로 잡혀 도덕에 집착하는 한국인들의 성향, 한국 사람들은 행복을 인지하고 있지 못하고 살아간다. 행복이란 잠시 스쳐 지나 가는 것, 따가운 햇살에 스쳐 지나가는 살랑살랑 바람에 불과하다 생각한다. 그 바람이 나의 삶을 지배하고 있으며, 다양한 매체와 물질의 소유는 우리가 점점 풍요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음에도 불행하가고 생각하는 건 여기에 있다. 남보다 더 가기지 못해서 물행하다고 생각하며, 남보다 더 가지고 있으면, 그것을 놓칠까 불안하다. 언제 어디서라도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사람만이 비로서 행복을 얻을 자격이 주어진다.


사람은 지혜로워지는 딱 그만큼 본능적인 운명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우리 내면에는 지혜를 향한 욕구가 존재하며, 그것은 우연으로 점철된 인생살이 대부분을 의식으로 소화하는 일에 매진합니다.본능과 운명의 서로 얽힌 관계는 단단하고 집요합니다.(p36) 인간은 지혜로워지는 욕구를 가지고 있다. 인간이 후회하는 건 자신이 지혜롭지 못함에 대한 자의적인 표현이며, 인간은 지혜로워지지 못한 자신과 마주할 때 마음이 아프고 , 흔들리게 된다. 살아가며 지혜를 얻고자 하지만, 인간은 자신이 기대한 지혜만큼 얻지 못하며 살아간다. 모리스 마테를링크는 인간이 지혜롭지 못한 이유에 대해 정확히 집어나간다. 지혜란 책에서 나오지 않으며, 사랑해야만 비로서 진정한 지혜를 얻을 수 있다. 사랑하지 않은 채 맹목적으로 지혜를 얻고자 하는 인간의 욕구는 지혜의 틀에서 점점 더 멀어져 가는 것이다. 기쁨과 사랑을 느끼고 행복해질 때 비로서 인간은 지해로워질 수 있다.
사랑의 힘을 갖지 못한 지혜는 진정한 지혜가 아닙니다. 정말로 현명한 사람은 멀리 내다볼 뿐만 아니라 멀리 내다보면서 깊이 사랑하는 것입니다. 사랑없이 본다는 것은 어둠을 더듬는 것과 같습니다(p39)


당신이 지혜와 정의 속에서 다른 무엇을 찾는 한 당신은 지혜롭거나 정의로운 사라이 될 수 없습니다. 도대체 우리는 무슨 권리로 한 인간의 존재 전체를 죽음의 순간 속에 깡그리 욱여넣겠다는 걸까요? 불행한 종말을 맞았을지언정,그것이 평생 지혜와 미덕을 추구하며 산 사람의 인생을 폄하할 근거가 될까요? 인간의 살에서 죽음이 과연 출생보다 중요한 의미를 가질까요? 일반적으로 훌륭한 사람의 운명을 저울질 할 때 그의 출생보다 죽음을 비중 있게 다루기에 하는 애기입니다. (p98) 최근 세상을 떠난 모 연예인이 생각났다.  드라마 종영 이후, 안타까운 삶을 살아간 그분의 삶을 들여다 보면서 우리는 그분의 지나온 연기 인생에 대해 말한다. 여기서 인간은 불행에 대해 언급하기를 좋아한다. 그 사람이 세상과 이별한 원인을 어떤 사람에게 책임을 지우고, 안타까워 하면서 그 사람의 인생을 불행하다고 단정짓는다. 죽음에 대해 비중있게 다루는 우리의 현주소, 모리스 마테를링크는 죽음에 대해서 우리가 놓치고 있었던 걸 언급하고 있었다.


이 책은 어렵다. 깊은 생각과 사색이 필요하다. 그럼에도 놓치고 싶지 않았다. 모리스 마테를링크의 깊은 사색과 통찰력은 큰 울림을 주고 있으며, 나에게 행복을 얻기 위해서, 지혜를 얻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보여주고 있다. 행복에 집착하면서, 그걸 어떻게 얻어야 하는지 모르고 살아온 지난날에 대해서 그는 우리에게 언제 어디서든 사랑할 수 있고 행복하라고 말하며, 그러면 평범한 삶 속에서 언제든지 지혜로워질 수 있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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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드림 - 꿈꾸는 커피 회사, 이디야 이야기
문창기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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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는 우리 삶의 일부분이 되었다. TV를 통해 커피에 대해 건강에 좋지 않다고 말하지만 하루 커피 한잔 끊을 수 없다. 대한민국 문화의 한 주축을 담당하는 커피 문화, 이 커피 문화 속에 잉태한 커피 전문점이 '이디야 커피' 이다. 내가 사는 곳은 인구 10만이 채 안되는 소도시이다. 그래서 대도시에는 당연히 있는 것이 없는 경우가 많다. 가전 제품을 구매하는 것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지 없는지 기준이 되며, 가전제품이 고장났을 때 그 불편함을 많이 느낀다. 커피 전문점 또한 마찬가지이다. 외산 커피 스타OO 은 내가 사는 곳에 없다. 하지만 이디야 커피 전문점은 네곳 있다. 우리 삶 곳곳에 이디야 커피 전문점이 있는 건 스타OO 에 비해 가격 경쟁력에 있어서 앞서고 있느며, 이디야 커피 전문점이 가지는 장점이 무엇인지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다.


문창기씨의 사회생활의 첫 시작은 은행원이디.동화은행에 입사하면서, 초창기 창립 직원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은행원이지만, 회사 안의 기획 조사, 예산운영, 경영 혁신팀을 두루 거치면서, 금융 뿐 아니라 경영전반에 있어서 다양한 경험을 쌓게 된다. 하지만 IMF 로 인해 동화은행이 문을 닫게 되었고, 문창기씨는 회사를 나올 수 밖에 없었다. 삼성 증권에 재입사 하였으며, 유레카 벤처스 창업 이후, 문창기씨에게 예기치 않은 기회가 찾아왔다. 그건 커피 전문점 사업 제안이다. 전국 80여개 매장을 가지고 있었던 커피전문점, 그동안 문창기씨는 금융에 몸담고 있었지만, 금융 외적인 부분에 소질이 있었다. 경영이나 기획, 제점 분야, 사업을 하기 위한 기본적인 지식과 경험이 있었고, 주저하지 않고 망설임 없이 커피전문점 사업을 이어받게 된다. 그리고 2001년 4월 1일 이디야 커피 전문점이 탄생되었다.


문창기씨는 이디야 커피 전문점이 전국에 점차 알려지게 되었고, 지금은 2000여개의 매장을 갖추고 있다. 하지만 그는 항상 고민을 먼ㅁ추지 않는다. '고객에게 커피전문점으로서 합리적인 가격은 어느 정도가 적절할까?' 낮은 가격을 유지하면서 커피의 질을 유지하고, 프렌차이즈 매장의 수익성을 보장하기 위해서 다양한 방법을 생각하였다. TV 광고를 없애고, 그 비용을 커피의 질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었고, 다양한 메뉴를 개발하게 된다. 여기서 더 나아가 커피 연구소를 만들어 고객의 입맛의 변화, 트렌드 변화에 능동적으로 움직였다.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항상 새로운 아이디어와 혁신을 추구하는 것, 그것이 이디야가 가지는 장점이다.


커피 회사 이디야의 장점은 젊음이다. 300명 가까운 직원들의 평균 연령은 30이 되지 않는다. 매년 뽑는 신입회원의 경쟁률 또한 400대 1이 넘으며, 회사에 열정을 가지고, 변화를 주도하는 사람이 새로운 신입직원이 된다. 신입직원을 뽑기 위해서 1박 2일 면접이 실시되며, 그 안에서 신입직원으로서 인성을 겁증받게 된다. 똑똑하고 실력이 좋아도 기본적인 인성을 높게 사는 것, 그것이 이디야 커피가 가지고 있는 독특한 채용 방법이다. 또한 직원의 아이디어를 존중하며, 내부 직원의 아이디어가 사업성이 있으면 적극 반영하고 있으며, 매달 직원들에게 독후감을 써서 내는 독특한 전통을 갖추고 있다. 


이디야는 현장을 중시한다. 본사의 핵심 직원들을 지역 이디야 커피 매장으로 내려 보내 소비자의 변화를 감지하고 그것을 이디야의 사업에 적극 반영하고 있다. 부서별 워크숍과 해외 워크숍을 활용해 이디야의 해외시장 진출 가능성 또한 생각하고 있었다. 직원들과의 약속을 지키면서,향상 변화를 두려워 하지 않는 것, 그것이 이디야가 15년 넘게 꾸준히 성장할 수 있는 비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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