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천재가 된 홍 팀장 - 실행력을 높이는 기적의 독서 솔루션
강규형 지음 / 다산라이프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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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의 의미는 변화이다. 자신의 삶을 지금보다 조금 더 나은 방향으로 바꾸며, 내가 가진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책을 읽는다. 때로는 나의 취향에 맞는 책을 골라서 독서를 하는 경우도 많다. 사람마다 독서하는 방법은 다르며, 흥미를 목적으로 독서를 하는 사람은 굳이 이 책을 읽을 필요가 없다. 목적있는 독서, 목표가 분명한 독서를 원하거나, 독서를 통해 성공을 꿈꾸는 사람에게 필요한 책이며, 책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한 저자의 노하우가 담겨져 있다.


독사와 마라톤의 공통점인 중독이다.  내가 풀코스 완주 했다 하면 사람들이 신기하게 쳐다보고 가능하냐고 말한다. 나는 그게 가능하다고 대답하며, 그것이 가능 한 것은 마라톤이 가지는 중독 때문이다. 온전히 달리기에 집중하게 되면, 일상에서의 스트레스가 사라진다. 달리는 그 순간 숨을 쉬고 밥을 먹는 것처럼 일상이 되어간다. 독서도 마찬가지 이다. 처음 한권의 책을 며칠에 걸쳐 읽었지만 지금은 한 자리에서 한권을 뚝딱 읽어 나간다. 독서가 가지는 중독 증세는 누구도 못 말린다는 걸 나는 잘 알고 있다.


목적 있는 독서를 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독서의 내공이 필요하다. 한권의 책을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을 먼져 가진 이후 독서를 해야 내것으로 만들 수 있다. 영어 원서를 읽어 보면 알 수 있다. 똑같은 책을 한글과 영어로 바꿔 놓으면 독서시간이 몇배로 늘어난다. 한강의 대표작 <채식주의자>를 한글로 쓴 책을 가지고 읽는다면 3시간이면 충분히 읽을 수 있다. 영어로 쓴 책은 몇배 더 걸릴 수 밖에 없다. 그건 독서 근육이 쌓여 있지 않기 때문니다. 언제 어디서는 책을 읽는 습관을 가지는 것, 짜투리 시간이라도 책을 읽는다면 독서 근육을 쌓을 수 있다.


독서를 통해 생각의 힘을 기르고 1차원적 생각은 2차원으로, 3차원으로 바뀌게 된다.하나의 생각은 또다른 생각을 낳으며, 그 생각은 다른 생각으로 이어진다. 책은 생각을 연결해 주며, 그것을 내 것으로 만들어 가야 한다.독서를 할 때 필요한 것은 기록이다. 독서 기록은 독서 이후 그 책의 내용을 잊기 위함이다. 뇌에 채워진 기억들을 지우면 뇌가 맑아진다. 뇌가 깨어 있어야만 다른 책을 읽어나갈 수 있으며, 한 권의 책과 하나의 기록은 모이고 모이면 큰 자산이 될 수 있다. 저자는 자신이 읽은 책에 대한 독서 기록을 공책으로 만들었으며, 그것을 통해 삶을 바꿔나갈 수 있었다.


책을 안 읽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책읽을 시간이 없다는 핑계를 가지고 있다..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어떻게든 책읽을 시간을 만들어 나간다. 항상 한권의 책을 가지고 다니며, 작은 여유시간에 독서를 하게 된다. 5분의 여유시간조차 독서를 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 되며, 마음만 먹으면 하루 한시간의 여유시간을 가질 수 있다. 매일 한시간의 독서습관, 습관이 모이면, 일년에 50권의 책을 읽을 수 있으며, 그것은 나 자신에의 인생의 전환점이 될 수 있다.


본깨적,콘셉트 독서, 크로노스의 시간과 카이로스의 시간,책에 등장하는 세가지 핵심단어들, 이 단어의 명확한 의미를 안다면 이 책을 덮어도 좋다. 본깨적이란 보고 깨다고 적용하는 것이며, 독서를 통해 실행으로 옮기는 것이다. 콘셉트 독서는 하나의 주제에 대해 여러 권의 책에서 그 주제에 맞는 내용들을 채워 나가는 것이다. 콘셉트 독서를 하게 되면, 자신이 읽은 독서들을 패턴화 하게 되고,언제 어디서든 내가 읽은 독서를 싱행으로 옴ㄹ기며, 성과로 바꿔 나갈 수 있다. 또한 크로노스의 싯간은 물리적인 시간이며, 카이로스의 시간은 의미있는 시간이다. 저자는 '카이로스적 책읽기'를 말하고 있으며, 책읽는 그 순간은 나 스스로 독서에 대해 의미를 부여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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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독서단 - 지상에서 가장 쉽고 재미있는 독서기
OtvN 비밀독서단 제작팀 지음 / 교보문고(단행본)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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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이야기를 그동안 교양의 영역으로 생각했다. KBS 에서 계속 나왔던 책에 관한 프로그램들, 그 프로그램들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지 못했던 기억이 난다. 이 책은 책에 관한 소개이며, 교양이면서 예능의 모습을 갖추고 있다. 지루다고 딱딱하다는 편견에서 벗어나 김국진,송은이, 조승연의 입담을 통해 다양한 책을 소개한다.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어봤기에 나도 민음사판을 구해 읽었던 기억이 난다. 처음 읽어서 그런지 데미안에 담겨진 깊은 의미를 정확하게 이해할 수는 없었다. 헤르만 헤세가 가명으로 쓴 이 책은 신인상에 당첨 되었으며, 많은 사람들에게 회자되고 있다. 우리에겐 성장 소설로 익히 알려져 있지만 서양에서 이 책은 종교철학 소설이다.


백년 동안의 고독은 라틴아메리카 문학의 거장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의 대표작이다. 이 소설은 실수와 비극이 반복되는 마슬적 리얼리즘을 표방하며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얻고 있다. 문학 사상에서 중역의 형태로 번역되었으며, 민음사 판 조구호 번역가에 의해서 재번역되었다. 중역은 매끄러운 서술 구조를 지니지만, 원문을 제대로 살리지 못하고, 왜곡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조구호 번역가에 의해 쓰여진 책은 딱딱할 수 있지만 원문에 충실하다는 특징이 있다. 인간의 삶은 어떤지 알 수 있으며, 라틴 사회의 실상을 이 소설을 통해 이해할 수 있다.
 


사이먼 윈체스가 쓴 <교수와 광인>은 70년에 걸쳐 만들어진 옥스포드 영어 사전의 뒷 이야기를 다룬다. 옥스포드 영어사전은 초판 40만 개의 단어가 수록되어 있다. 인용문만 해도 180만개가 넘는다. 이 소설에는 옥스포드 편찬자 중에 최고 책임자인 제임스 머리와 비운의 천재 윌리엄 체스터 마이너의 삶을 다루고 있다. 천재라는 존재에 대해서, 마이너의 삶이 삐뚤어진 이유는 무엇인지, 가족의 무관심 속에 살아야 했던 그의 삶에 대한 깊은 이해는 소설과 영화에서 궁금하게 한다.<옥스포드 영어 사전은 전세게 표준화 사전의 첫 시발점이 되었다.이 소설은 멜깁슨과 숀펜에 의해 영화로 나올 예정이다.


피츠 제럴드의 <위대한 개츠비>는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 만큼 유명한 소설이다. 1920년대 출간되어 사랑의 메신저로서 자주 인용되고 있는 이 소설은 실제 피츠 제럴드의 자전적 이야기가 나오며 삶을 엿볼 수 있다.사랑에 빠진 이들, 사랑에 빠지고 싶은 이들에게 사랑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지 작은 울림을 선사한다.


백석 평전. 이 책에서 소개되는 책들 중에서 가장 읽고 싶은 책이다. 그동안 백석 시인에 대해 많이 들어왔지만, 관심 가지지 않았고 시큰둥했다. 시인 백석의 매력은 무엇인지조차 관심 가지지 않았다. ㅏ지만 이 책을 읽고 나서 궁금해졌다. 책에는 1930년대 모던 보이 백석의 삶에 대해서 나오고 있으며, 그의 대표적인 시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는 상당히 유명한 시이다. 또한 그는 재북 작가로서 그의 살에 대해 우리가 알게 된 건 채 30년이 되지 않는다. 안도현 시인은 그의 삶에 대해 2년동안 자료 조사를 했으며, 이 책을 집필하게 된다.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가난한 내가
아름다운 나타샤를 사랑해서
오늘밤은 푹푹 눈이 나린다

나타샤를 사랑은 하고
눈은 푹푹 날리고
나는 혼자 쓸쓸히 앉어 소주를 마신다
소주를 마시며 생각한다
나타샤와 나는
눈이 푹푹 쌓이는 밤 흰 당나귀 타고

산골로 가자 출출이 우는 깊은 산골로 가 마가리에 살자
눈은 푹푹 나리고
나는 나타샤를 생각하고
나타샤가 아니 올 리 없다
언제 벌써 내 속에 고조곤히 와 이야기한다
산골로 가는 것은 세상한테 지는 것이 아니다


세상 같은 건 더러워 버리는 것이다
눈은 푹푹 나리고
아름다운 나타샤는 나를 사랑하고
어데서 흰 당나귀도 오늘밤이 좋아서 응앙응앙 울을 것이다


함현산의 <찌찔한 위인전>은 우리가 알고 있는 위인들의 모습이 아닌 그들의 실제에 대해서 모아놓은 책이다. 얼리 적 읽었던 위인전은 그들의 삶을 미화하고, 좋은 것만 골라서 썼다. 하지만 이 책은 그들의 좋은 점이 아닌 어두운 그림자를 보고 있다.인도의 서인으로 알려진 간디, 그에 대해서 익히 알고 있는 건 비폭력,불복종이다. 하지만 책에느 그의 애국자로서의 모습이 아닌 비애국적인 행동에 대해 나온다. 우리의 친일파에 해당하는 간디의 행동이 이 책에 수록되어 있다. 또한 <노인과 바다>,<무기여 잘 있어라>를 쓴 헤밍웨이의 여성 편력, 결혼과 이혼의 반복 속에서 그의 지저분한 사생활을 알 수 있다. 마초적인 모습 뒤에 감춰진 어내에게 책임회피하는 헤밍웨이의 모습을 알 수 있다.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이라는 사고 방식을 가지고 있는 <스티브 잡스>의 삶 또한 이 책에서 알 수 있다.


독서를 한다는 건 책을 읽는 것을 넘어선다. 책을 읽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배경지식이 필요하다. <비밀 독서단>은 한권의 책에서 그 책의 줄거리 뿐 아니라 다양한 이야기르 함께 수록하고 있다. 문학 작품 속에 감춰진 이야기들,작가의 삶과 인생, 그들이 살았던 시대적 배경과 주변 인물들에 대해서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으며, 책 한권을 읽기 전에 이 책을 통해 배경 지식을 함께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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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ulting: How to Become a Grown-Up in 468 Easy(ish) Steps (Paperback)
Kelly Williams Brown / Grand Central Pub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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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덜팅 adulting'은 어덜트 adult' 란 명사에 ~ing 를 붙여 동사로 만든 단어다. 최근 이 단어는 사전에 '어른들이 하는 일을 하며, 책임감 있는 어른의 특성에 맞게 행동하는 것'이라 등재되기도 했다. 내 생각에 어른은 '되는 것' 이 아니라 '하는 것'이다. 당신이 나이 먹은 남성이든 여성이든, 속으로는 어른이라고 느끼지 못해도 겉으로는 어른인 척 할 수 있다. (p11)


어덜팅에 대한 정의이다. 이 책은 어른인 척 살아가기 위한 463가지 지침서가 등장한다. 모두다 실천을 필요로 하는 것이며, 행도을 통해 나 자신을 바꿔 나간다. 살아가면서 누군가 훅 들어오는 상황에서, 불행해 질 수 있는 상황을 벗어나기 위한 나만의 생활 방식들이다. 나의 생각을 어지럽히고, 힘든 것들에서 벗어나 나 스스로 행복해 질 수 있으며, 어른의 무게감보다 어른이 되는 즐거움이 무엇인지 알려주고 있다.


우리에게 어른이라는 타이틀은 상당히 무겁고 부담스럽다. 어릴 적 부모와 사회의 보호를 받으며 그걸 당연하게 살아오면서, 가치관과 생각은 만들어진다. 자기 중심적이라는 단어 속에는 내가 생가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이가 들어가면서 내가 옳다고 생각한 것들이 틀리다고 느껴지는 순간이 찾아온다. 그럴 때 느끼는 혼란 스러움과 당황스러움 , 이 책은 나에게 그런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는 하나의 항생제가 될 수 있다. 흔들릴 때 너만 흔들리는 것 아니니 너가 할 수 있는 걸 하고, 너가 할 수 없는 건 잊을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 그것이 어른인 척 살아가는 비결이며, 그렇게 살아야 부모로서 독립할 수 있는 기본적인 것들이 마련되는 것이다.


책에는 집과 직장에서, 어떻게 행동하고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특히 인간관계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취할 건 취하고 버리는 건 은 버릴 줄 알아야 한다는 사실이다. 또한 내가 버려야 하는 걸, 내려 놓아야 하는 것이 무엇이냐에 따라 나의 삶도 달라지게 되고, 행복이 될 수 도 불행이 될 수도 있다. 저자는 진정한 독립은 경제적인 독립이 우선되어야 하며, 돈을 가벼이 여기지 않아야 한다고 말한다. 여유 자금은 조금씩 모아서 3개월에서 6개월까지 모으는 것,큰 것부터 실행으로 옮기지 않고,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것부터 실행하는 법을 가르쳐 주고 있다.


나이가 들어가면, 먼저 느끼는 건 인간관계가 쉽지 않다는 것이다. 나와 내 주변 사람과의 관계에서 나의 작은 실수와 오해로 인해 생겨나는 많은 것들, 그런 것들이 나를 힘들게 할 수 있고, 아픔으로 다가올 수 있다. 저자는 그럴 때 가감히 버릴 줄 알고, 새로 시작하는 법을 익혀야 하며, 나 자신과 오래 유지 해야 할 것과 유지 하지 말아야 한 것을 구분해야 행복으로 나아갈 수 있다. 또한 친구나 직장 동료의 뒷담화를 하지 않는 것, 누군가 나에 대환 뒷담화를 한다면, 멀리할 필요가 있다. 때로는 냉정하게 끊으면, 새로운 문이 열릴 수 있다.

7.이불킥 부메랑을 피하자
9.오래 유지할 것과 오래 유지하지 말아야 할 것을 구분하자
11.6개월짜리 문제에만 신경쓰자
31.말하느 것보다 더 많이 듣자
36.남의 아픈 과거에 호기심을 보이지 않는다.
53.날 좋아하지 않고 앞으로도 좋아하지 않을 사람도 있다는 것을 받아들이자
63.그 사람이 잘 지내길 바란다 오랫동안 원수인 사람을 향한 말이다.내마음은 펴온해질 것이다.
65.변한 사람은 부모가 아니라 나이며, 내가 그만큼 성장했다는 것을 증명하는 일은 내 몫이다.
72.부모를 한 사람으로서 알아가자
80.가족이 선을 넘는다면 예의를 갖추어 참견을 거절하자
115.가난해도 집은 아주 멋지게 꾸밀 수 있다.
121.매일 조금씩 청소한다.
123.아무 생각없이 치우는 습관을 들이자
124.오늘 닦아버릴 수 있는 것을 내일로 미뤄 딱딱하게 굳게 두지마라
134.볼 때마다 슬퍼지거나 기분이 나빠지는 물건은 버리자
135.작은 감정 조각이 남아있는 물건까지 간직하는 대신 다른 방법을 모색하자
147.숨을 크게 들이쉬자. 언젠가는 끝날 일이다.
159.유리를 잘하게 되기 전까지느 레시피를 따르자
180.SNS 활동은 가급적 흠 잡히지 않을 정도로만 하자
197.회사 생활이 어떤지 인터넷에 올리지 않는다.
204.친구를 사귀려고 회사에 다니는 것은 아니다.
208.일할 때의 태도와 개인적으로 친한 사람들과 있을 때의 태도를 달리한다
211.꾀병으로 병가를 내는 것은 일 년에 딱 한 번이다.
220.만약 별다른 이유없이 누군가 나를 싫어한다면 최선을 다해 그 싹을 잘라버리거나 무시한다.
232.내 전문분야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남을 돕는다.
233.자신의 재정 상태에 알맞는 목표를 세운다.
250.저축을 계속해 3개월에 해당하는 생활비를 따로 모아둘 수 있도록 하자. 더 할 수 있다면 6개월치를 모으자
269.부를 축적하는 방법은 복잡하지 않다.
273.중고 유럽차는 사지 않는다.
274.일본 중고차를 사거나 미국 차를 산다
294.핸드백은 도시락 가방이 아니다.
297.식물을 집안에서 키우려면 실내용 화초를 들인다.
301.공짜로 받았다고 공짜로 키울 수는 없다.
317.취향에 맞는 운동을 고르자.
325.자기가 바라는 우정에 대한 모습을 솔직하게 그려보자
338.좋아하는 사람에게 왜 좋아하는지 알려준다.
340.특정 친구를 나만큼 좋아하지 않는 사람과 그 친구에 대한 뒷담화를 하지 않느다.
343.친구를 무보수 인생 조언자로 삼지 말자.
348.친구가 엉망으로 살고 있다면 그 사실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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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어덜팅
켈리 브라운 지음, 손영인 옮김 / 메디치미디어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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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덜팅 adulting'은 어덜트 adult' 란 명사에 ~ing 를 붙여 동사로 만든 단어다. 최근 이 단어는 사전에 '어른들이 하는 일을 하며, 책임감 있는 어른의 특성에 맞게 행동하는 것'이라 등재되기도 했다. 내 생각에 어른은 '되는 것' 이 아니라 '하는 것'이다. 당신이 나이 먹은 남성이든 여성이든, 속으로는 어른이라고 느끼지 못해도 겉으로는 어른인 척 할 수 있다. (p11)


어덜팅에 대한 정의이다. 이 책은 어른인 척 살아가기 위한 463가지 지침서가 등장한다. 모두다 실천을 필요로 하는 것이며, 행도을 통해 나 자신을 바꿔 나간다. 살아가면서 누군가 훅 들어오는 상황에서, 불행해 질 수 있는 상황을 벗어나기 위한 나만의 생활 방식들이다. 나의 생각을 어지럽히고, 힘든 것들에서 벗어나 나 스스로 행복해 질 수 있으며, 어른의 무게감보다 어른이 되는 즐거움이 무엇인지 알려주고 있다.


우리에게 어른이라는 타이틀은 상당히 무겁고 부담스럽다. 어릴 적 부모와 사회의 보호를 받으며 그걸 당연하게 살아오면서, 가치관과 생각은 만들어진다. 자기 중심적이라는 단어 속에는 내가 생가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이가 들어가면서 내가 옳다고 생각한 것들이 틀리다고 느껴지는 순간이 찾아온다. 그럴 때 느끼는 혼란 스러움과 당황스러움 , 이 책은 나에게 그런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는 하나의 항생제가 될 수 있다. 흔들릴 때 너만 흔들리는 것 아니니 너가 할 수 있는 걸 하고, 너가 할 수 없는 건 잊을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 그것이 어른인 척 살아가는 비결이며, 그렇게 살아야 부모로서 독립할 수 있는 기본적인 것들이 마련되는 것이다.


책에는 집과 직장에서, 어떻게 행동하고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특히 인간관계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취할 건 취하고 버리는 건 은 버릴 줄 알아야 한다는 사실이다. 또한 내가 버려야 하는 걸, 내려 놓아야 하는 것이 무엇이냐에 따라 나의 삶도 달라지게 되고, 행복이 될 수 도 불행이 될 수도 있다. 저자는 진정한 독립은 경제적인 독립이 우선되어야 하며, 돈을 가벼이 여기지 않아야 한다고 말한다. 여유 자금은 조금씩 모아서 3개월에서 6개월까지 모으는 것,큰 것부터 실행으로 옮기지 않고,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것부터 실행하는 법을 가르쳐 주고 있다.


나이가 들어가면, 먼저 느끼는 건 인간관계가 쉽지 않다는 것이다. 나와 내 주변 사람과의 관계에서 나의 작은 실수와 오해로 인해 생겨나는 많은 것들, 그런 것들이 나를 힘들게 할 수 있고, 아픔으로 다가올 수 있다. 저자는 그럴 때 가감히 버릴 줄 알고, 새로 시작하는 법을 익혀야 하며, 나 자신과 오래 유지 해야 할 것과 유지 하지 말아야 한 것을 구분해야 행복으로 나아갈 수 있다. 또한 친구나 직장 동료의 뒷담화를 하지 않는 것, 누군가 나에 대환 뒷담화를 한다면, 멀리할 필요가 있다. 때로는 냉정하게 끊으면, 새로운 문이 열릴 수 있다.

7.이불킥 부메랑을 피하자
9.오래 유지할 것과 오래 유지하지 말아야 할 것을 구분하자
11.6개월짜리 문제에만 신경쓰자
31.말하느 것보다 더 많이 듣자
36.남의 아픈 과거에 호기심을 보이지 않는다.
53.날 좋아하지 않고 앞으로도 좋아하지 않을 사람도 있다는 것을 받아들이자
63.그 사람이 잘 지내길 바란다 오랫동안 원수인 사람을 향한 말이다.내마음은 펴온해질 것이다.
65.변한 사람은 부모가 아니라 나이며, 내가 그만큼 성장했다는 것을 증명하는 일은 내 몫이다.
72.부모를 한 사람으로서 알아가자
80.가족이 선을 넘는다면 예의를 갖추어 참견을 거절하자
115.가난해도 집은 아주 멋지게 꾸밀 수 있다.
121.매일 조금씩 청소한다.
123.아무 생각없이 치우는 습관을 들이자
124.오늘 닦아버릴 수 있는 것을 내일로 미뤄 딱딱하게 굳게 두지마라
134.볼 때마다 슬퍼지거나 기분이 나빠지는 물건은 버리자
135.작은 감정 조각이 남아있는 물건까지 간직하는 대신 다른 방법을 모색하자
147.숨을 크게 들이쉬자. 언젠가는 끝날 일이다.
159.유리를 잘하게 되기 전까지느 레시피를 따르자
180.SNS 활동은 가급적 흠 잡히지 않을 정도로만 하자
197.회사 생활이 어떤지 인터넷에 올리지 않는다.
204.친구를 사귀려고 회사에 다니는 것은 아니다.
208.일할 때의 태도와 개인적으로 친한 사람들과 있을 때의 태도를 달리한다
211.꾀병으로 병가를 내는 것은 일 년에 딱 한 번이다.
220.만약 별다른 이유없이 누군가 나를 싫어한다면 최선을 다해 그 싹을 잘라버리거나 무시한다.
232.내 전문분야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남을 돕는다.
233.자신의 재정 상태에 알맞는 목표를 세운다.
250.저축을 계속해 3개월에 해당하는 생활비를 따로 모아둘 수 있도록 하자. 더 할 수 있다면 6개월치를 모으자
269.부를 축적하는 방법은 복잡하지 않다.
273.중고 유럽차는 사지 않는다.
274.일본 중고차를 사거나 미국 차를 산다
294.핸드백은 도시락 가방이 아니다.
297.식물을 집안에서 키우려면 실내용 화초를 들인다.
301.공짜로 받았다고 공짜로 키울 수는 없다.
317.취향에 맞는 운동을 고르자.
325.자기가 바라는 우정에 대한 모습을 솔직하게 그려보자
338.좋아하는 사람에게 왜 좋아하는지 알려준다.
340.특정 친구를 나만큼 좋아하지 않는 사람과 그 친구에 대한 뒷담화를 하지 않느다.
343.친구를 무보수 인생 조언자로 삼지 말자.
348.친구가 엉망으로 살고 있다면 그 사실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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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덜팅 - 어른인 척하는 깨알 팁 대방출
켈리 브라운 지음, 손영인 옮김 / 메디치미디어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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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어덜팅 adulting'은 어덜트 adult' 란 명사에 ~ing 를 붙여 동사로 만든 단어다. 최근 이 단어는 사전에 '어른들이 하는 일을 하며, 책임감 있는 어른의 특성에 맞게 행동하는 것'이라 등재되기도 했다. 내 생각에 어른은 '되는 것' 이 아니라 '하는 것'이다. 당신이 나이 먹은 남성이든 여성이든, 속으로는 어른이라고 느끼지 못해도 겉으로는 어른인 척 할 수 있다. (p11)


어덜팅에 대한 정의이다. 이 책은 어른인 척 살아가기 위한 463가지 지침서가 등장한다. 모두다 실천을 필요로 하는 것이며, 행도을 통해 나 자신을 바꿔 나간다. 살아가면서 누군가 훅 들어오는 상황에서, 불행해 질 수 있는 상황을 벗어나기 위한 나만의 생활 방식들이다. 나의 생각을 어지럽히고, 힘든 것들에서 벗어나 나 스스로 행복해 질 수 있으며, 어른의 무게감보다 어른이 되는 즐거움이 무엇인지 알려주고 있다.


우리에게 어른이라는 타이틀은 상당히 무겁고 부담스럽다. 어릴 적 부모와 사회의 보호를 받으며 그걸 당연하게 살아오면서, 가치관과 생각은 만들어진다. 자기 중심적이라는 단어 속에는 내가 생가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이가 들어가면서 내가 옳다고 생각한 것들이 틀리다고 느껴지는 순간이 찾아온다. 그럴 때 느끼는 혼란 스러움과 당황스러움 , 이 책은 나에게 그런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는 하나의 항생제가 될 수 있다. 흔들릴 때 너만 흔들리는 것 아니니 너가 할 수 있는 걸 하고, 너가 할 수 없는 건 잊을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 그것이 어른인 척 살아가는 비결이며, 그렇게 살아야 부모로서 독립할 수 있는 기본적인 것들이 마련되는 것이다.


책에는 집과 직장에서, 어떻게 행동하고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특히 인간관계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취할 건 취하고 버리는 건 은 버릴 줄 알아야 한다는 사실이다. 또한 내가 버려야 하는 걸, 내려 놓아야 하는 것이 무엇이냐에 따라 나의 삶도 달라지게 되고, 행복이 될 수 도 불행이 될 수도 있다. 저자는 진정한 독립은 경제적인 독립이 우선되어야 하며, 돈을 가벼이 여기지 않아야 한다고 말한다. 여유 자금은 조금씩 모아서 3개월에서 6개월까지 모으는 것,큰 것부터 실행으로 옮기지 않고,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것부터 실행하는 법을 가르쳐 주고 있다.


나이가 들어가면, 먼저 느끼는 건 인간관계가 쉽지 않다는 것이다. 나와 내 주변 사람과의 관계에서 나의 작은 실수와 오해로 인해 생겨나는 많은 것들, 그런 것들이 나를 힘들게 할 수 있고, 아픔으로 다가올 수 있다. 저자는 그럴 때 가감히 버릴 줄 알고, 새로 시작하는 법을 익혀야 하며, 나 자신과 오래 유지 해야 할 것과 유지 하지 말아야 한 것을 구분해야 행복으로 나아갈 수 있다. 또한 친구나 직장 동료의 뒷담화를 하지 않는 것, 누군가 나에 대환 뒷담화를 한다면, 멀리할 필요가 있다. 때로는 냉정하게 끊으면, 새로운 문이 열릴 수 있다.

7.이불킥 부메랑을 피하자
9.오래 유지할 것과 오래 유지하지 말아야 할 것을 구분하자
11.6개월짜리 문제에만 신경쓰자
31.말하느 것보다 더 많이 듣자
36.남의 아픈 과거에 호기심을 보이지 않는다.
53.날 좋아하지 않고 앞으로도 좋아하지 않을 사람도 있다는 것을 받아들이자
63.그 사람이 잘 지내길 바란다 오랫동안 원수인 사람을 향한 말이다.내마음은 펴온해질 것이다.
65.변한 사람은 부모가 아니라 나이며, 내가 그만큼 성장했다는 것을 증명하는 일은 내 몫이다.
72.부모를 한 사람으로서 알아가자
80.가족이 선을 넘는다면 예의를 갖추어 참견을 거절하자
115.가난해도 집은 아주 멋지게 꾸밀 수 있다.
121.매일 조금씩 청소한다.
123.아무 생각없이 치우는 습관을 들이자
124.오늘 닦아버릴 수 있는 것을 내일로 미뤄 딱딱하게 굳게 두지마라
134.볼 때마다 슬퍼지거나 기분이 나빠지는 물건은 버리자
135.작은 감정 조각이 남아있는 물건까지 간직하는 대신 다른 방법을 모색하자
147.숨을 크게 들이쉬자. 언젠가는 끝날 일이다.
159.유리를 잘하게 되기 전까지느 레시피를 따르자
180.SNS 활동은 가급적 흠 잡히지 않을 정도로만 하자
197.회사 생활이 어떤지 인터넷에 올리지 않는다.
204.친구를 사귀려고 회사에 다니는 것은 아니다.
208.일할 때의 태도와 개인적으로 친한 사람들과 있을 때의 태도를 달리한다
211.꾀병으로 병가를 내는 것은 일 년에 딱 한 번이다.
220.만약 별다른 이유없이 누군가 나를 싫어한다면 최선을 다해 그 싹을 잘라버리거나 무시한다.
232.내 전문분야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남을 돕는다.
233.자신의 재정 상태에 알맞는 목표를 세운다.
250.저축을 계속해 3개월에 해당하는 생활비를 따로 모아둘 수 있도록 하자. 더 할 수 있다면 6개월치를 모으자
269.부를 축적하는 방법은 복잡하지 않다.
273.중고 유럽차는 사지 않는다.
274.일본 중고차를 사거나 미국 차를 산다
294.핸드백은 도시락 가방이 아니다.
297.식물을 집안에서 키우려면 실내용 화초를 들인다.
301.공짜로 받았다고 공짜로 키울 수는 없다.
317.취향에 맞는 운동을 고르자.
325.자기가 바라는 우정에 대한 모습을 솔직하게 그려보자
338.좋아하는 사람에게 왜 좋아하는지 알려준다.
340.특정 친구를 나만큼 좋아하지 않는 사람과 그 친구에 대한 뒷담화를 하지 않느다.
343.친구를 무보수 인생 조언자로 삼지 말자.
348.친구가 엉망으로 살고 있다면 그 사실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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