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나는 청개구리 경매로 집 400채를 돈 없이 샀다 - 1,300채 경매 성공의 신화! 400채 '0원 경매' 부동산의 전설
김덕문 지음 / 다산4.0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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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문씨의 <나는 청개구리 경매로 집 400채를 돈 없이 샀다> 를 같은 제목의 비슷한 책을 2년전에 읽었다. 이 책은 2013년, 2015년에 이어서 세번째 개정판으로 나온 책이다. 부동산 투자 &컨설팅회사 디엠 인베스트 대표로 있는 김덕문씨는 10년동안 부동산 경매 낙찰 건수가 1300건이 넘는 기록을 가지고 있다. 부동산 경매를 통해 키워온 알짜배기 부동산을 보안 안목과 남들이 보지 못하는 가치를 보는 것, 그것이 이 책에 나온다. 예전에 저자가 쓴 비슷한 책을 읽어본 사람이라면 굳이 개정판을 읽어 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4년동안 부동산 환경이 바뀌었지만, 저자의 경매 방식이나 안목은 크게 변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2년 전 이 책을 읽었을 땐 이 책이 부동산 초보에게 도움이 되는 책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그건 착각이었다. 이 책은 실제 경매 투자를 전문적으로 하는 부동산 투자자에게 요긴하다. 부동산 경매 투자자는 거의 대부분 법원에서 만나기 때문에 서로 경쟁상대가 될 수 있다. 누가 더 많이 부동산에 대한 안목을 높여나가느냐에 따라 부동산 수익률이 높아진다. 반면 나처럼 부동산 투자에 있어서 초보 수준에 머물러 있는 사람이 이 책을 읽는다면 부동산에 대한 안목을 높이는데 그치게 된다.. 저자가 말하는 것처럼 '400채 0원 경매의 신화'는 부동산 초보자에겐 만만치 않고 리스크가 생길 수 박에 없다. 부동산 투자 수익률을 높이기 위해선 부동산 지식을 쌓는 것 뿐만 아니라 내가 원하는 부동산이 경매로 나올 때까지 기다려야 하며, 그것이 나오면 바로 경매 응찰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하는데, 다른 일을 하면서 돈과 시간을 들여 부동산 경매 투자를 하는 건, 로또에 당첨되는 것 만큼 어렵기 때문이다.


저자는 부동산 경매에 있어서 일반인의 편견과 선입견, 이 두가지가 부동산 경매의 수익성을 낮추는 원인이 된다고 말한다. 안목을 키우는 건 남들이 보지 않는 부동산을 관찰하는 것이고, 그 안에서 수익성을 앋을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는 것이다. 여기서 저평가된 부동산이란, 근저당이 잡혀 있거나 소유권이 여럿이 되어 있어서 복잡한 형태, 하자가 있는 부동산, 불법 건축물이 해당된다. 또한 소유권이 없는, 폐건물과 비슷한 경우 대다수의 사람들은 눈길조차 주지 않는다. 이런 것들이 바로 저평가에서 고평가로 바꿀 수 있는 가장 큰 호재이며, 자신이 어떻게 가꾸느냐에 따라 부동산의 가치도 올라갈 수 있다. 또한 남들이 기피하는 빌라의 1층이나 탑층을 고르는 것, 싼 매물로 올라와 있어도 그 안에서 부동산의 진정한 가치를 찾아내는 것이 바로 부동산 경매 고수에 해당된다.


부동산 경매에 있어서 염두에 두어야 하는 건 바로 자신에게 돌아오는 부동산의 활용 방안이다. 그것을 염두에 두지 않은 채 싸다고 경매에 입찰하는 것은 어리석은 행위이다. 경매에 올라온 부동산에 대해 철저한 현장답사가 먼저 되어야 한다. 부동산을 어떻게 활용할 것이며, 수익성을 높힐 것인지에 대한 플랜이 설정되어 있어야 한다. 빌라나 오피스텔, 아파트, 상가,주상복합 등등, 이처럼 다양한 부동산은 그에 맞는 용도가 있고, 수요에 따라 인테리어를 바꾸거나 용도 변경을 통해 수익성을 드높이게 된다.


부동산의 용도를 결정할 때 남향인지 동향인지 확인하는 것은 중요하다. 수요가 많은 남향이 동향보다 비쌀수 밖에 없다.하지만 수익성을 생각한다면 새로운 관점에서 부동산을 바라 보아야 한다. 조망권 뿐만 아니라 그 부동산을 누가 살 것인지, 수요는 있는지, 주변에 역세권이나 유동인구, 공공기관이 있는지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더 나아가 나이가 많은 사람이 주변에 수요층으로 모여 있으면, 친환경 부동산에 관심가지고, 그에 합당한 부동산 매물이 등장하면 경매를 시적하면 된다. 


결국은 하나이다. 부동산 투자에 답이 없다. 저자의 생각과 가치관이 부동산 수익성을 높인다고 보장하지 못한다. 중요한 건 이 책은 부동산 경매에 있어서 참고 도서이지 정답 도서는 아니라는 것이다. 부동산 투자에 관한 다양한 책을 들여다보고, 시행착오를 통해 스스로 부동산 경매 방식을 찾아 나가야 한다. 즉 이 책은 저자의 부동산 경매 투자 방식이며, 실재 사람들마다 부동산 경매 투자 방식은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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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청개구리 경매로 집 400채를 돈 없이 샀다 - 1,300채 경매 성공의 신화! 400채 '0원 경매' 부동산의 전설
김덕문 지음 / 다산4.0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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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문씨의 <나는 청개구리 경매로 집 400채를 돈 없이 샀다> 를 같은 제목의 비슷한 책을 2년전에 읽었다. 이 책은 2013년, 2015년에 이어서 세번째 개정판으로 나온 책이다. 부동산 투자 &컨설팅회사 디엠 인베스트 대표로 있는 김덕문씨는 10년동안 부동산 경매 낙찰 건수가 1300건이 넘는 기록을 가지고 있다. 부동산 경매를 통해 키워온 알짜배기 부동산을 보안 안목과 남들이 보지 못하는 가치를 보는 것, 그것이 이 책에 나온다. 예전에 저자가 쓴 비슷한 책을 읽어본 사람이라면 굳이 개정판을 읽어 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4년동안 부동산 환경이 바뀌었지만, 저자의 경매 방식이나 안목은 크게 변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2년 전 이 책을 읽었을 땐 이 책이 부동산 초보에게 도움이 되는 책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그건 착각이었다. 이 책은 실제 경매 투자를 전문적으로 하는 부동산 투자자에게 요긴하다. 부동산 경매 투자자는 거의 대부분 법원에서 만나기 때문에 서로 경쟁상대가 될 수 있다. 누가 더 많이 부동산에 대한 안목을 높여나가느냐에 따라 부동산 수익률이 높아진다. 반면 나처럼 부동산 투자에 있어서 초보 수준에 머물러 있는 사람이 이 책을 읽는다면 부동산에 대한 안목을 높이는데 그치게 된다.. 저자가 말하는 것처럼 '400채 0원 경매의 신화'는 부동산 초보자에겐 만만치 않고 리스크가 생길 수 박에 없다. 부동산 투자 수익률을 높이기 위해선 부동산 지식을 쌓는 것 뿐만 아니라 내가 원하는 부동산이 경매로 나올 때까지 기다려야 하며, 그것이 나오면 바로 경매 응찰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하는데, 다른 일을 하면서 돈과 시간을 들여 부동산 경매 투자를 하는 건, 로또에 당첨되는 것 만큼 어렵기 때문이다.


저자는 부동산 경매에 있어서 일반인의 편견과 선입견, 이 두가지가 부동산 경매의 수익성을 낮추는 원인이 된다고 말한다. 안목을 키우는 건 남들이 보지 않는 부동산을 관찰하는 것이고, 그 안에서 수익성을 앋을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는 것이다. 여기서 저평가된 부동산이란, 근저당이 잡혀 있거나 소유권이 여럿이 되어 있어서 복잡한 형태, 하자가 있는 부동산, 불법 건축물이 해당된다. 또한 소유권이 없는, 폐건물과 비슷한 경우 대다수의 사람들은 눈길조차 주지 않는다. 이런 것들이 바로 저평가에서 고평가로 바꿀 수 있는 가장 큰 호재이며, 자신이 어떻게 가꾸느냐에 따라 부동산의 가치도 올라갈 수 있다. 또한 남들이 기피하는 빌라의 1층이나 탑층을 고르는 것, 싼 매물로 올라와 있어도 그 안에서 부동산의 진정한 가치를 찾아내는 것이 바로 부동산 경매 고수에 해당된다.


부동산 경매에 있어서 염두에 두어야 하는 건 바로 자신에게 돌아오는 부동산의 활용 방안이다. 그것을 염두에 두지 않은 채 싸다고 경매에 입찰하는 것은 어리석은 행위이다. 경매에 올라온 부동산에 대해 철저한 현장답사가 먼저 되어야 한다. 부동산을 어떻게 활용할 것이며, 수익성을 높힐 것인지에 대한 플랜이 설정되어 있어야 한다. 빌라나 오피스텔, 아파트, 상가,주상복합 등등, 이처럼 다양한 부동산은 그에 맞는 용도가 있고, 수요에 따라 인테리어를 바꾸거나 용도 변경을 통해 수익성을 드높이게 된다.


부동산의 용도를 결정할 때 남향인지 동향인지 확인하는 것은 중요하다. 수요가 많은 남향이 동향보다 비쌀수 밖에 없다.하지만 수익성을 생각한다면 새로운 관점에서 부동산을 바라 보아야 한다. 조망권 뿐만 아니라 그 부동산을 누가 살 것인지, 수요는 있는지, 주변에 역세권이나 유동인구, 공공기관이 있는지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더 나아가 나이가 많은 사람이 주변에 수요층으로 모여 있으면, 친환경 부동산에 관심가지고, 그에 합당한 부동산 매물이 등장하면 경매를 시적하면 된다. 


결국은 하나이다. 부동산 투자에 답이 없다. 저자의 생각과 가치관이 부동산 수익성을 높인다고 보장하지 못한다. 중요한 건 이 책은 부동산 경매에 있어서 참고 도서이지 정답 도서는 아니라는 것이다. 부동산 투자에 관한 다양한 책을 들여다보고, 시행착오를 통해 스스로 부동산 경매 방식을 찾아 나가야 한다. 즉 이 책은 저자의 부동산 경매 투자 방식이며, 실재 사람들마다 부동산 경매 투자 방식은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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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Have the Technology: How Biohackers, Foodies, Physicians, and Scientists Are Transforming Human Perception, One Sense at a Time (Hardcover)
Kara Platoni / Basic Books (AZ)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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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듣고, 맛보고, 냄새 맡고,피부로 외부의 자극을 느끼는 것, 이 다섯가지를 우리는 감각이라 부르고 오감이라고 일컫는다. TV 미디어와 스마트폰, 책을 읽는 것은 바로 청각과 시각을 통해 정보를 받아들이는 과정이다. 하지만 이 다섯 가지 감각 중 하나 이상에 이상이 있을 때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큰 불편을 느끼고 살아간다. 시각에 장애가 있으면, 세상을 볼 수가 없고, 누군가 나에게 위협을 가할 때 무방비 상태에 놓여질 수 밖에 없다. 청각 또한 마찬가지이다. 내 뒤에 무언가의 들리는 소리에 반응하지 않는다면 나는 나 자신을 보호할 수가 없다. 멀쩡한 사람이 눈을 가리고 혼자서 지하철을 타라고 하면 갈 수 있느 사람이 얼마나 될까, 이처럼 우리가 가지고 있는 감각은 정보를 받아들이는 역할 뿐 아니라 나의 생존에 있어서 요긴하게 쓰여진다. 


이 책의 제목 <감각의 미래>의 의미가 무엇인지 알아보자. 저자는 왜 감각의 미래라고 말한 걸까. 지금 우리의 뇌가 처리하는 감각 이외에 또다른 무언가가 있는 걸까 에 대한 질문을 하게 된다. 우리가 느끼는 다섯가지 감각들은 세상을 인식하고, 생존하는데 요긴하게 쓰여지지만 그것은 한계가 존재한다. 개보다 후각이 뛰어나지 않으며, 새보다 시력이 뛰어나지 않다. 인간은 박쥐처럼 초음파를 느낄 수 없다. 인도네시아 쓰나미에서 수많은 희생자가 발생한 것은 바로 인간이 가진 감각의 한계였다. 그런 인간이 가지고 있는 감각의 한계를 극복하는 것, 그것이 감각의 미래이며, 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가 된다.


책에는 먼저 우리가 당연하게 생각하는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에 대해서 나오고 있다. 처음 등장하는 것이 맛을 보는 미각이다. 우리 몸에 있는 혀는 달고 쓰고, 맵고 , 짜고, 신맛을 느낄 수 있다. 저자는 이 다섯가지 맛에 여섯번째 맛에 대해 말하고 있다. 그건 바로 풍미이며, 일본어로 우마미라 부른다. 더 나아가 코쿠미에 대해 말하고 있다. 우마미는 다섯 가지 맛에서 벗어나 일본과 한국에서 느낄 수 있는 독특한 맛이며, 코쿠미는 우마미에서 시간을 더한 맛이다. 코쿠미에 부연 설명하자면, 숙성하고, 발표된 음식에서 나타난다. 김치와 된장, 고추장, 조선 간장이 바로 그 맛이며, 삭힌 홍어에서도 코쿠미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코쿠미는 서양 음식에서는 느낄 수 없는 맛이며, 그 맛에 대해 정의한지는 100년이 채 되지 않는다. 여기서 세계에 통용되는 맛에 대한 정의는 바로 일본에 의해서 만들어졌다는 걸 알 수 있다.


이렇게 우리의 한계가 되는 감각들, 그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 우리는 동물을 연구하고 , 그들이 가지고 있는 감각을 과학기술을 활용해 지금까지 극복해 왔다. 우주를 탐구할 수 있고, 세포를 현미경을 활용해 미세한 생명체를 관찰 할 수 있었던 것 또한 인간이 가지고 있는 과학 기술에 있다. 지금 현재 우리에게 놓여진 감각에 대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에 대한 정의가 책에 나온다. 특히 다섯가지 감각 이외에 상상력, 감정, 시간에 대해 인간은 어떻게 그 각각을 느끼고 받아들이는지 저자의 실험과 호기심, 열정을 느낄 수 있다.


책의 마지막에는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이 나오고 있다. 이 두가지는 인간이 느끼는 특별한 감각이다. 현실처럼 보이지만 현실이 아닌 것, 그것이 가상현실이며, 우리는 그것을 구현하려고 노력해 왔다. 실생활에서 그래픽과 과학 기술을 활용해 가상현실을 구현했으며, 증강현실을 구현해 왔다. 여기서 우리는 이 두가지 개념에 대해서 게임이나 재미로만 바라보고 있는데, 저자는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에서 보여주는 게임은 증강현실의 일부분에 지나지 않는다고 말한다. 우리에게 잘 알려진 포켓몬고는 증강 현실의 일부분이며, 게임의 일종이다.. 증강현실이 나타나게 된 가장 큰 목적은  바로 우리가 구현하고자 했던 사이보그의 구현이다.인간이 세상을 보는 그 현실을 기계가 볼 수 잇도록 구현하는 것, 그것이 증강현실의 본질이다.


이 책을 읽으면 왜 우리의 감각에 대해 연구하는지 알 수 있다. 실생활에 아무런 지장이 없는 사람에겐 감각에 대해 예민하게 반응하지 않는다. 하지만 감각이 사라진 상태, 즉 장에를 가지고 있거나 병에 걸린 이들에겐 감각의 회복이 절실하다.시각을 잃어버린 이들이 촉각을 활용해 책을 읽는 것은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알츠하이머 병의 경우 기억력 장애가 나타나지만 그 이전에 먼저 나타는 것이 후각의 이상이다. 맴고 짜고, 신 맛을 느끼지 못하면, 그것은 알츠하이머 병의 시작이 될  가능성이 높다. 이처럼 우리에게 존재하는 감각에 애해 회복하는 것, 더 나아가 확장하는 것, 그것이 바로 책에서 언급하는 감각의 미래이며, 더 나아가 미디어를 통해 촉각,후각,미각을 느낄 수 있는 그날이 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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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감각의 미래 - 최신 인지과학으로 보는 몸의 감각과 뇌의 인식
카라 플라토니 지음, 박지선 옮김, 이정모 감수 / 흐름출판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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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듣고, 맛보고, 냄새 맡고,피부로 외부의 자극을 느끼는 것, 이 다섯가지를 우리는 감각이라 부르고 오감이라고 일컫는다. TV 미디어와 스마트폰, 책을 읽는 것은 바로 청각과 시각을 통해 정보를 받아들이는 과정이다. 하지만 이 다섯 가지 감각 중 하나 이상에 이상이 있을 때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큰 불편을 느끼고 살아간다. 시각에 장애가 있으면, 세상을 볼 수가 없고, 누군가 나에게 위협을 가할 때 무방비 상태에 놓여질 수 밖에 없다. 청각 또한 마찬가지이다. 내 뒤에 무언가의 들리는 소리에 반응하지 않는다면 나는 나 자신을 보호할 수가 없다. 멀쩡한 사람이 눈을 가리고 혼자서 지하철을 타라고 하면 갈 수 있느 사람이 얼마나 될까, 이처럼 우리가 가지고 있는 감각은 정보를 받아들이는 역할 뿐 아니라 나의 생존에 있어서 요긴하게 쓰여진다. 


이 책의 제목 <감각의 미래>의 의미가 무엇인지 알아보자. 저자는 왜 감각의 미래라고 말한 걸까. 지금 우리의 뇌가 처리하는 감각 이외에 또다른 무언가가 있는 걸까 에 대한 질문을 하게 된다. 우리가 느끼는 다섯가지 감각들은 세상을 인식하고, 생존하는데 요긴하게 쓰여지지만 그것은 한계가 존재한다. 개보다 후각이 뛰어나지 않으며, 새보다 시력이 뛰어나지 않다. 인간은 박쥐처럼 초음파를 느낄 수 없다. 인도네시아 쓰나미에서 수많은 희생자가 발생한 것은 바로 인간이 가진 감각의 한계였다. 그런 인간이 가지고 있는 감각의 한계를 극복하는 것, 그것이 감각의 미래이며, 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가 된다.


책에는 먼저 우리가 당연하게 생각하는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에 대해서 나오고 있다. 처음 등장하는 것이 맛을 보는 미각이다. 우리 몸에 있는 혀는 달고 쓰고, 맵고 , 짜고, 신맛을 느낄 수 있다. 저자는 이 다섯가지 맛에 여섯번째 맛에 대해 말하고 있다. 그건 바로 풍미이며, 일본어로 우마미라 부른다. 더 나아가 코쿠미에 대해 말하고 있다. 우마미는 다섯 가지 맛에서 벗어나 일본과 한국에서 느낄 수 있는 독특한 맛이며, 코쿠미는 우마미에서 시간을 더한 맛이다. 코쿠미에 부연 설명하자면, 숙성하고, 발표된 음식에서 나타난다. 김치와 된장, 고추장, 조선 간장이 바로 그 맛이며, 삭힌 홍어에서도 코쿠미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코쿠미는 서양 음식에서는 느낄 수 없는 맛이며, 그 맛에 대해 정의한지는 100년이 채 되지 않는다. 여기서 세계에 통용되는 맛에 대한 정의는 바로 일본에 의해서 만들어졌다는 걸 알 수 있다.


이렇게 우리의 한계가 되는 감각들, 그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 우리는 동물을 연구하고 , 그들이 가지고 있는 감각을 과학기술을 활용해 지금까지 극복해 왔다. 우주를 탐구할 수 있고, 세포를 현미경을 활용해 미세한 생명체를 관찰 할 수 있었던 것 또한 인간이 가지고 있는 과학 기술에 있다. 지금 현재 우리에게 놓여진 감각에 대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에 대한 정의가 책에 나온다. 특히 다섯가지 감각 이외에 상상력, 감정, 시간에 대해 인간은 어떻게 그 각각을 느끼고 받아들이는지 저자의 실험과 호기심, 열정을 느낄 수 있다.


책의 마지막에는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이 나오고 있다. 이 두가지는 인간이 느끼는 특별한 감각이다. 현실처럼 보이지만 현실이 아닌 것, 그것이 가상현실이며, 우리는 그것을 구현하려고 노력해 왔다. 실생활에서 그래픽과 과학 기술을 활용해 가상현실을 구현했으며, 증강현실을 구현해 왔다. 여기서 우리는 이 두가지 개념에 대해서 게임이나 재미로만 바라보고 있는데, 저자는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에서 보여주는 게임은 증강현실의 일부분에 지나지 않는다고 말한다. 우리에게 잘 알려진 포켓몬고는 증강 현실의 일부분이며, 게임의 일종이다.. 증강현실이 나타나게 된 가장 큰 목적은  바로 우리가 구현하고자 했던 사이보그의 구현이다.인간이 세상을 보는 그 현실을 기계가 볼 수 잇도록 구현하는 것, 그것이 증강현실의 본질이다.


이 책을 읽으면 왜 우리의 감각에 대해 연구하는지 알 수 있다. 실생활에 아무런 지장이 없는 사람에겐 감각에 대해 예민하게 반응하지 않는다. 하지만 감각이 사라진 상태, 즉 장에를 가지고 있거나 병에 걸린 이들에겐 감각의 회복이 절실하다.시각을 잃어버린 이들이 촉각을 활용해 책을 읽는 것은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알츠하이머 병의 경우 기억력 장애가 나타나지만 그 이전에 먼저 나타는 것이 후각의 이상이다. 맴고 짜고, 신 맛을 느끼지 못하면, 그것은 알츠하이머 병의 시작이 될  가능성이 높다. 이처럼 우리에게 존재하는 감각에 애해 회복하는 것, 더 나아가 확장하는 것, 그것이 바로 책에서 언급하는 감각의 미래이며, 더 나아가 미디어를 통해 촉각,후각,미각을 느낄 수 있는 그날이 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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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의 미래 - 최신 인지과학으로 보는 몸의 감각과 뇌의 인식
카라 플라토니 지음, 박지선 옮김, 이정모 감수 / 흐름출판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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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듣고, 맛보고, 냄새 맡고,피부로 외부의 자극을 느끼는 것, 이 다섯가지를 우리는 감각이라 부르고 오감이라고 일컫는다. TV 미디어와 스마트폰, 책을 읽는 것은 바로 청각과 시각을 통해 정보를 받아들이는 과정이다. 하지만 이 다섯 가지 감각 중 하나 이상에 이상이 있을 때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큰 불편을 느끼고 살아간다. 시각에 장애가 있으면, 세상을 볼 수가 없고, 누군가 나에게 위협을 가할 때 무방비 상태에 놓여질 수 밖에 없다. 청각 또한 마찬가지이다. 내 뒤에 무언가의 들리는 소리에 반응하지 않는다면 나는 나 자신을 보호할 수가 없다. 멀쩡한 사람이 눈을 가리고 혼자서 지하철을 타라고 하면 갈 수 있느 사람이 얼마나 될까, 이처럼 우리가 가지고 있는 감각은 정보를 받아들이는 역할 뿐 아니라 나의 생존에 있어서 요긴하게 쓰여진다. 


이 책의 제목 <감각의 미래>의 의미가 무엇인지 알아보자. 저자는 왜 감각의 미래라고 말한 걸까. 지금 우리의 뇌가 처리하는 감각 이외에 또다른 무언가가 있는 걸까 에 대한 질문을 하게 된다. 우리가 느끼는 다섯가지 감각들은 세상을 인식하고, 생존하는데 요긴하게 쓰여지지만 그것은 한계가 존재한다. 개보다 후각이 뛰어나지 않으며, 새보다 시력이 뛰어나지 않다. 인간은 박쥐처럼 초음파를 느낄 수 없다. 인도네시아 쓰나미에서 수많은 희생자가 발생한 것은 바로 인간이 가진 감각의 한계였다. 그런 인간이 가지고 있는 감각의 한계를 극복하는 것, 그것이 감각의 미래이며, 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가 된다.


책에는 먼저 우리가 당연하게 생각하는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에 대해서 나오고 있다. 처음 등장하는 것이 맛을 보는 미각이다. 우리 몸에 있는 혀는 달고 쓰고, 맵고 , 짜고, 신맛을 느낄 수 있다. 저자는 이 다섯가지 맛에 여섯번째 맛에 대해 말하고 있다. 그건 바로 풍미이며, 일본어로 우마미라 부른다. 더 나아가 코쿠미에 대해 말하고 있다. 우마미는 다섯 가지 맛에서 벗어나 일본과 한국에서 느낄 수 있는 독특한 맛이며, 코쿠미는 우마미에서 시간을 더한 맛이다. 코쿠미에 부연 설명하자면, 숙성하고, 발표된 음식에서 나타난다. 김치와 된장, 고추장, 조선 간장이 바로 그 맛이며, 삭힌 홍어에서도 코쿠미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코쿠미는 서양 음식에서는 느낄 수 없는 맛이며, 그 맛에 대해 정의한지는 100년이 채 되지 않는다. 여기서 세계에 통용되는 맛에 대한 정의는 바로 일본에 의해서 만들어졌다는 걸 알 수 있다.


이렇게 우리의 한계가 되는 감각들, 그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 우리는 동물을 연구하고 , 그들이 가지고 있는 감각을 과학기술을 활용해 지금까지 극복해 왔다. 우주를 탐구할 수 있고, 세포를 현미경을 활용해 미세한 생명체를 관찰 할 수 있었던 것 또한 인간이 가지고 있는 과학 기술에 있다. 지금 현재 우리에게 놓여진 감각에 대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에 대한 정의가 책에 나온다. 특히 다섯가지 감각 이외에 상상력, 감정, 시간에 대해 인간은 어떻게 그 각각을 느끼고 받아들이는지 저자의 실험과 호기심, 열정을 느낄 수 있다.


책의 마지막에는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이 나오고 있다. 이 두가지는 인간이 느끼는 특별한 감각이다. 현실처럼 보이지만 현실이 아닌 것, 그것이 가상현실이며, 우리는 그것을 구현하려고 노력해 왔다. 실생활에서 그래픽과 과학 기술을 활용해 가상현실을 구현했으며, 증강현실을 구현해 왔다. 여기서 우리는 이 두가지 개념에 대해서 게임이나 재미로만 바라보고 있는데, 저자는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에서 보여주는 게임은 증강현실의 일부분에 지나지 않는다고 말한다. 우리에게 잘 알려진 포켓몬고는 증강 현실의 일부분이며, 게임의 일종이다.. 증강현실이 나타나게 된 가장 큰 목적은  바로 우리가 구현하고자 했던 사이보그의 구현이다.인간이 세상을 보는 그 현실을 기계가 볼 수 잇도록 구현하는 것, 그것이 증강현실의 본질이다.


이 책을 읽으면 왜 우리의 감각에 대해 연구하는지 알 수 있다. 실생활에 아무런 지장이 없는 사람에겐 감각에 대해 예민하게 반응하지 않는다. 하지만 감각이 사라진 상태, 즉 장에를 가지고 있거나 병에 걸린 이들에겐 감각의 회복이 절실하다.시각을 잃어버린 이들이 촉각을 활용해 책을 읽는 것은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알츠하이머 병의 경우 기억력 장애가 나타나지만 그 이전에 먼저 나타는 것이 후각의 이상이다. 맴고 짜고, 신 맛을 느끼지 못하면, 그것은 알츠하이머 병의 시작이 될  가능성이 높다. 이처럼 우리에게 존재하는 감각에 애해 회복하는 것, 더 나아가 확장하는 것, 그것이 바로 책에서 언급하는 감각의 미래이며, 더 나아가 미디어를 통해 촉각,후각,미각을 느낄 수 있는 그날이 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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