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ap That Changed the World: William Smith and the Birth of Modern Geology (Paperback)
Winchester, Simon / Perennial / 200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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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 말하는 지도는 보편적으로 우리가 보는 지도가 아니다. 지금 걸어다니는 땅속을 들여다 보는느 지도이다. 그걸 지질학이라 부르며, 지질학은 지금 현재 다양한 곳에서 유용하게 쓰여진다. 거대한 건축물을 짓기 위해서 제일 먼저 시작하는 것이 그곳의 지질 구조파악이다. 책에는 지질학의 아버지라 불리며, 영국 옥스퍼드셔 시골 뜨내기 윌리엄 스미스의 열정과 노력이 나온다. 그가 살았던 옥스퍼드셔는 농업기반 시골이었으며, 자신이 사는 곳에 있는 파운드 스톤은 윌리엄 스미스에게 또다른 궁금증을 가져다 주었다. 돌이지만 독특한 모양을 품고 있는 이 돌의 정체는 무엇이고, 어디에서 왔는지 알고 싶었다. 그의 상상력과 추론은 그동안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지 않았던 새로운 생각이었고, 바다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곳에 이 돌이 있는 이유를 알지 못했다. 


윌리엄 스미스는 스스로의 생각에 대해서 답을 얻으려고 노력하였고, 사는 곳 주변을 관찰하게 된다. 종교적 권위가 살아있는 그 당시엔 창조론이 사회를 지배하고 있었고, 지구의 생성 원인에 대해 명확하게 설명하지 못했다. 윌리엄 스미스의 상상력은 교회의 권위에 대해서 도전하는 것과 비슷한 의미를 가지고 있었다. 영국 산업 혁명이 태동하던 그 시기, 프랑스 혁명이 일어나던 그 때 윌리엄 스미스는 살았으며, 산업 혁명은 증기기관차와 그것이 움직일수 있는 철과 석탄이 필요했다. 땅 속에 숨어있는 석탄을 캐내기 위해서 석탄광부가 필요한 그 시점이었다. 하지만 석탄을 캐는 작업은 그 당시 상당히 위험한 일이다. 지금도 석탄을 캐는 것에 대해서 상당히 위험한 직종으로 인식되고 있지만, 17세기 후반 석탄을 캐다가 물이 들어와 죽는 사고가 빈번했다. 그들이 땅 속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했기 때문이다. 윌리엄 스미스는 서머싯 탄광에서 배수를 하고 측량을 하는 기술자였고, 정직원이었다. 그는 어릴 적 품고 있었던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노력했으며, 땅속의 지층와 암석의 이동 경로를 찾아 나갔다. 여기서 그 당시 영국에서 지도가 만들어진 것은 고무적인 현상이었으며, 영국의 지도제작자 존 캐리는 윌리엄 스미스에게 또다른 기회를 만들어줬다. 영국 전역의 지질학 지도를 만드는 것이며, 그에게 부자가 될 기회를 만들어 줬다. 하지만 그것은 착각이었다.


윌리엄 스미스가 만든 배스시의 원형 지질학 지도는 그에게 또 다른 기회를 만들어줬지만 그의 삶이 가난한 삶으로 바뀌게 된 결정적인 이유가 되었다. 영국 지질학회가 만들어 졌으며, 윌리엄 스미스는 영국 지질학회의 초대를 받지 못했다. 자신이 만든 지도는 그들의 먹잇감이 되었고, 자신이 만든 지질학 지도는 지질학회 회장 조지 벤리스 그리너프에 의해서 빼껴졌으며, 도용되었고, 표절당했다. 자신이 만든 지도는 5파운들였지만 그리너프가 만든 지도는 윌리엄 스미스가 만든 지도보다 외형적으로 훌륭했으며, 5기니에 불과한 파격적인 가격의 지도였다. 그것은 윌리엄 스미스의 말년을 불행하게 만드는 씨앗이 되었고, 그는 파산하고 말았다. 그가 죽은 뒤에서 비로서 그 업적을 인정받게 되었다.


이 책은 19세기 영국 사회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교회의 권위가 살아있었던 그 당시 과학적 이론은 배척되고 말았다. 하지만 계몽사상은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가는 과도기적이 시기였으며, 자본이 영국 사회를 지배하게 되었다. 윌리엄 스미스의 상상력과 추론은 그 당시 주류 영국 신사들에게, 자본가에게 유용한 도구였다. 지질학의 아버지였지만, 그는 지질학회에서 배척당했으며, 대접받지 못한 삶을 살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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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ap That Changed the World: William Smith and the Birth of Modern Geology (Paperback)
Winchester, Simon / Perennial / 200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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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 말하는 지도는 보편적으로 우리가 보는 지도가 아니다. 지금 걸어다니는 땅속을 들여다 보는느 지도이다. 그걸 지질학이라 부르며, 지질학은 지금 현재 다양한 곳에서 유용하게 쓰여진다. 거대한 건축물을 짓기 위해서 제일 먼저 시작하는 것이 그곳의 지질 구조파악이다. 책에는 지질학의 아버지라 불리며, 영국 옥스퍼드셔 시골 뜨내기 윌리엄 스미스의 열정과 노력이 나온다. 그가 살았던 옥스퍼드셔는 농업기반 시골이었으며, 자신이 사는 곳에 있는 파운드 스톤은 윌리엄 스미스에게 또다른 궁금증을 가져다 주었다. 돌이지만 독특한 모양을 품고 있는 이 돌의 정체는 무엇이고, 어디에서 왔는지 알고 싶었다. 그의 상상력과 추론은 그동안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지 않았던 새로운 생각이었고, 바다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곳에 이 돌이 있는 이유를 알지 못했다. 


윌리엄 스미스는 스스로의 생각에 대해서 답을 얻으려고 노력하였고, 사는 곳 주변을 관찰하게 된다. 종교적 권위가 살아있는 그 당시엔 창조론이 사회를 지배하고 있었고, 지구의 생성 원인에 대해 명확하게 설명하지 못했다. 윌리엄 스미스의 상상력은 교회의 권위에 대해서 도전하는 것과 비슷한 의미를 가지고 있었다. 영국 산업 혁명이 태동하던 그 시기, 프랑스 혁명이 일어나던 그 때 윌리엄 스미스는 살았으며, 산업 혁명은 증기기관차와 그것이 움직일수 있는 철과 석탄이 필요했다. 땅 속에 숨어있는 석탄을 캐내기 위해서 석탄광부가 필요한 그 시점이었다. 하지만 석탄을 캐는 작업은 그 당시 상당히 위험한 일이다. 지금도 석탄을 캐는 것에 대해서 상당히 위험한 직종으로 인식되고 있지만, 17세기 후반 석탄을 캐다가 물이 들어와 죽는 사고가 빈번했다. 그들이 땅 속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했기 때문이다. 윌리엄 스미스는 서머싯 탄광에서 배수를 하고 측량을 하는 기술자였고, 정직원이었다. 그는 어릴 적 품고 있었던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노력했으며, 땅속의 지층와 암석의 이동 경로를 찾아 나갔다. 여기서 그 당시 영국에서 지도가 만들어진 것은 고무적인 현상이었으며, 영국의 지도제작자 존 캐리는 윌리엄 스미스에게 또다른 기회를 만들어줬다. 영국 전역의 지질학 지도를 만드는 것이며, 그에게 부자가 될 기회를 만들어 줬다. 하지만 그것은 착각이었다.


윌리엄 스미스가 만든 배스시의 원형 지질학 지도는 그에게 또 다른 기회를 만들어줬지만 그의 삶이 가난한 삶으로 바뀌게 된 결정적인 이유가 되었다. 영국 지질학회가 만들어 졌으며, 윌리엄 스미스는 영국 지질학회의 초대를 받지 못했다. 자신이 만든 지도는 그들의 먹잇감이 되었고, 자신이 만든 지질학 지도는 지질학회 회장 조지 벤리스 그리너프에 의해서 빼껴졌으며, 도용되었고, 표절당했다. 자신이 만든 지도는 5파운들였지만 그리너프가 만든 지도는 윌리엄 스미스가 만든 지도보다 외형적으로 훌륭했으며, 5기니에 불과한 파격적인 가격의 지도였다. 그것은 윌리엄 스미스의 말년을 불행하게 만드는 씨앗이 되었고, 그는 파산하고 말았다. 그가 죽은 뒤에서 비로서 그 업적을 인정받게 되었다.


이 책은 19세기 영국 사회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교회의 권위가 살아있었던 그 당시 과학적 이론은 배척되고 말았다. 하지만 계몽사상은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가는 과도기적이 시기였으며, 자본이 영국 사회를 지배하게 되었다. 윌리엄 스미스의 상상력과 추론은 그 당시 주류 영국 신사들에게, 자본가에게 유용한 도구였다. 지질학의 아버지였지만, 그는 지질학회에서 배척당했으며, 대접받지 못한 삶을 살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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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바꾼 지도
사이먼 윈체스터 지음, 임지원 옮김 / 사이언스북스 / 200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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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책에서 말하는 지도는 보편적으로 우리가 보는 지도가 아니다. 지금 걸어다니는 땅속을 들여다 보는느 지도이다. 그걸 지질학이라 부르며, 지질학은 지금 현재 다양한 곳에서 유용하게 쓰여진다. 거대한 건축물을 짓기 위해서 제일 먼저 시작하는 것이 그곳의 지질 구조파악이다. 책에는 지질학의 아버지라 불리며, 영국 옥스퍼드셔 시골 뜨내기 윌리엄 스미스의 열정과 노력이 나온다. 그가 살았던 옥스퍼드셔는 농업기반 시골이었으며, 자신이 사는 곳에 있는 파운드 스톤은 윌리엄 스미스에게 또다른 궁금증을 가져다 주었다. 돌이지만 독특한 모양을 품고 있는 이 돌의 정체는 무엇이고, 어디에서 왔는지 알고 싶었다. 그의 상상력과 추론은 그동안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지 않았던 새로운 생각이었고, 바다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곳에 이 돌이 있는 이유를 알지 못했다. 


윌리엄 스미스는 스스로의 생각에 대해서 답을 얻으려고 노력하였고, 사는 곳 주변을 관찰하게 된다. 종교적 권위가 살아있는 그 당시엔 창조론이 사회를 지배하고 있었고, 지구의 생성 원인에 대해 명확하게 설명하지 못했다. 윌리엄 스미스의 상상력은 교회의 권위에 대해서 도전하는 것과 비슷한 의미를 가지고 있었다. 영국 산업 혁명이 태동하던 그 시기, 프랑스 혁명이 일어나던 그 때 윌리엄 스미스는 살았으며, 산업 혁명은 증기기관차와 그것이 움직일수 있는 철과 석탄이 필요했다. 땅 속에 숨어있는 석탄을 캐내기 위해서 석탄광부가 필요한 그 시점이었다. 하지만 석탄을 캐는 작업은 그 당시 상당히 위험한 일이다. 지금도 석탄을 캐는 것에 대해서 상당히 위험한 직종으로 인식되고 있지만, 17세기 후반 석탄을 캐다가 물이 들어와 죽는 사고가 빈번했다. 그들이 땅 속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했기 때문이다. 윌리엄 스미스는 서머싯 탄광에서 배수를 하고 측량을 하는 기술자였고, 정직원이었다. 그는 어릴 적 품고 있었던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노력했으며, 땅속의 지층와 암석의 이동 경로를 찾아 나갔다. 여기서 그 당시 영국에서 지도가 만들어진 것은 고무적인 현상이었으며, 영국의 지도제작자 존 캐리는 윌리엄 스미스에게 또다른 기회를 만들어줬다. 영국 전역의 지질학 지도를 만드는 것이며, 그에게 부자가 될 기회를 만들어 줬다. 하지만 그것은 착각이었다.


윌리엄 스미스가 만든 배스시의 원형 지질학 지도는 그에게 또 다른 기회를 만들어줬지만 그의 삶이 가난한 삶으로 바뀌게 된 결정적인 이유가 되었다. 영국 지질학회가 만들어 졌으며, 윌리엄 스미스는 영국 지질학회의 초대를 받지 못했다. 자신이 만든 지도는 그들의 먹잇감이 되었고, 자신이 만든 지질학 지도는 지질학회 회장 조지 벤리스 그리너프에 의해서 빼껴졌으며, 도용되었고, 표절당했다. 자신이 만든 지도는 5파운들였지만 그리너프가 만든 지도는 윌리엄 스미스가 만든 지도보다 외형적으로 훌륭했으며, 5기니에 불과한 파격적인 가격의 지도였다. 그것은 윌리엄 스미스의 말년을 불행하게 만드는 씨앗이 되었고, 그는 파산하고 말았다. 그가 죽은 뒤에서 비로서 그 업적을 인정받게 되었다.


이 책은 19세기 영국 사회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교회의 권위가 살아있었던 그 당시 과학적 이론은 배척되고 말았다. 하지만 계몽사상은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가는 과도기적이 시기였으며, 자본이 영국 사회를 지배하게 되었다. 윌리엄 스미스의 상상력과 추론은 그 당시 주류 영국 신사들에게, 자본가에게 유용한 도구였다. 지질학의 아버지였지만, 그는 지질학회에서 배척당했으며, 대접받지 못한 삶을 살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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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ecret Life of Puppies : A dog's-eye view of its first year of life (Hardcover)
Sarah Whitehead / Pavilion Books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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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연일 어떤 사건 하나로 시끌 시끌하다. 모 연예인이 키우는 개가 사람을 물어서 일어난 사건, 그 사건을 바라보는 시선 속에서 우리 사회의 반려견 문화에 대해 한번 되돌아 보게 된다. 그리고 우리 주변에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들은 많지만 그에 대한 문화는 정착되어 있지 않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며칠전 야밤에 밖에서 책을 읽는데 어떤 개가 계속 짓는데, 주인이 방치하는 모습을 보면서 그런 생각이 들었다. 설마 저 개가 나를 물겠어 하는 마음도 들지만, 견주의 무책임한 모습도 한편 생각하였다. 시골에서 집안의 문지기 역할을 했던 강아지가 이젠 점점 더 천덕꾸러기가 되어가고 있다. 


이 책은 반려견 문화가 싹트면서 개를 키우는 초보자들에게 강아지를 어떻게 키우고 훈련 시켜야 하는지 나온다. 강아지를 키우지만 강아지 훈련에 대해서 제대로 되어 있지 않는 개를 그대로 방치하는 우리 주변의 모습들, 개가 사람을 무는 그 행동에 대해서 개를 키우는 주인은 책임이 없는지 생각해 보았다. 개에게 목줄을 매는 건 학대가 아닌 상대방에 대한 배려이다. 더 나아가 길거리에 변을 방치하는 행동도 보기가 않좋다. 책에는 강아지가 성견이 되면서 나타나는 성장과정에 책에 일목요연하게 나와 있으며, 28개의 이빨을 가진 강아지가 42개의 영구치를 가진 성견이 되는 그 과정에서 강아지를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 쉽게 알수 있다.


반면 이 책의 한계점도 분명 알 수 있다. 저자는 대한민국 사람이 아니라 영국인이다. 직업이 동물행동심리전문가라고 하지만 , 그 대상은 진돗개나 삽살개가 아닌 시베리안 허스키, 잉그리시 포인터, 달마티안, 블러드하운드, 뉴펀들랜드, 바센지 의 특징이 주로 나오고 있다. 그래서인지 우리와 동떨어진 부분도 느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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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강아지의 비밀 생활 - 강아지 육아 초보들에게 꼭 필요한 반려 교과서 ㅣ 반려인 클래스 시리즈 1
사라 화이트헤드 지음, 서종민 옮김 / 길(길퍼블리싱컴퍼니)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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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요즘 연일 어떤 사건 하나로 시끌 시끌하다. 모 연예인이 키우는 개가 사람을 물어서 일어난 사건, 그 사건을 바라보는 시선 속에서 우리 사회의 반려견 문화에 대해 한번 되돌아 보게 된다. 그리고 우리 주변에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들은 많지만 그에 대한 문화는 정착되어 있지 않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며칠전 야밤에 밖에서 책을 읽는데 어떤 개가 계속 짓는데, 주인이 방치하는 모습을 보면서 그런 생각이 들었다. 설마 저 개가 나를 물겠어 하는 마음도 들지만, 견주의 무책임한 모습도 한편 생각하였다. 시골에서 집안의 문지기 역할을 했던 강아지가 이젠 점점 더 천덕꾸러기가 되어가고 있다. 


이 책은 반려견 문화가 싹트면서 개를 키우는 초보자들에게 강아지를 어떻게 키우고 훈련 시켜야 하는지 나온다. 강아지를 키우지만 강아지 훈련에 대해서 제대로 되어 있지 않는 개를 그대로 방치하는 우리 주변의 모습들, 개가 사람을 무는 그 행동에 대해서 개를 키우는 주인은 책임이 없는지 생각해 보았다. 개에게 목줄을 매는 건 학대가 아닌 상대방에 대한 배려이다. 더 나아가 길거리에 변을 방치하는 행동도 보기가 않좋다. 책에는 강아지가 성견이 되면서 나타나는 성장과정에 책에 일목요연하게 나와 있으며, 28개의 이빨을 가진 강아지가 42개의 영구치를 가진 성견이 되는 그 과정에서 강아지를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 쉽게 알수 있다.


반면 이 책의 한계점도 분명 알 수 있다. 저자는 대한민국 사람이 아니라 영국인이다. 직업이 동물행동심리전문가라고 하지만 , 그 대상은 진돗개나 삽살개가 아닌 시베리안 허스키, 잉그리시 포인터, 달마티안, 블러드하운드, 뉴펀들랜드, 바센지 의 특징이 주로 나오고 있다. 그래서인지 우리와 동떨어진 부분도 느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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