バリの賢者からの敎え~思いこみから拔け出す8つの方法~L’homme qui voulait etre heureux (單行本(ソフトカバ-))
ロ-ラン·グネル / 二見書房 / 200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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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행복에 대해 말한다. 행복하지 않은 남자 주인공 줄리앙은 평범한 교사이며, 키가 190cm 가 넘는 훤칠한 신장을 가지고 있다. 그는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 발리에서 명성 자자한 현자를 만나고 싶었다. 하지만 그가 만났던 현자는 자신이 생각했던 사람이 아니었다. 현자의 이름은 삼턍 선생이며, 자신이 사는 프랑스에서 마났다면 한푼 줄 정도의 거지와 비슷한 형편없는 모습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줄리앙은 삼턍 선생을 만나면서 자신이 행복하지 않은 이유가 무엇인지 알 수 있었으며, 행복의 비결을 찾아가게 된다.


삼턍선생은 줄리앙을 보자마자 그의 몸에 대해 훑어보고 있었다. 육체적인 질병은 없는지, 그의 내면에 숨어있는 고통 하나 하나 끄집어 내고 있었으며, 줄리앙은 현자의 행동에 대해 스스로의 몸을 내보일 수 밖에 없었다. 줄리앙의 감춰진 불행의 시작은 믿음에 있으며, 현자는 그 믿음을 바꾸면 행복해 질 수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여전히 줄리앙은 자신의 불행에 대해 온전히 이해하지 못하였으며, 삼턍선생의 행복에 대한 정의와 믿음의 실체에 대해 알지 못했다.


줄리앙은 삼턍과의 대화를 통해 자신의 문제가 무엇인지 차츰 알게 되었다. 교사로 일하면서 누군가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했던 줄리앙은 자신에 대한 믿음이 부족했다. 또한 자신의 감춰진 내면에는 소심함이 자리하고 있었으며, 그 소심함을 꺼내는 걸 부끄러워 하고 있다. 삼턍 선생은 줄리앙의 내면의 문제에 대해서 시험하고 있었고, 줄리앙은 ㄷ자신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스스로 시험하게 된다.


책에 나오는 삼턍 선생이 줄리앙에게 제시하는 시험 중에서 한가지는 독특했다. 삼턍 선생은 줄리앙에게 하루 동안 사람들에게 다섯가지 거절을 듣고 오라는 요구조건을 내밀었다. 쉽게 할 수 있을 거라는 '다섯가지 거절' 은 번번히 실패하였다. 자신이 무리한 조건을 내밀면, 상대방이 거절할 줄 알았지만, 그들은 친절함과 상냥함을 보여주었다. 또한 상대방이 거절하기 직전 줄리앙은 먼저 거절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다. 그의 행동 언저리에는 거절에 대한 두려움과 불편함이 숨어 있다. 첫 번째 거절을 당하고 나서야 자신의 문제를 알게 되었으며, 두번째 거절도 받아낼 수 있게 되었다.


삼턍선생이 줄리앙에게 말하는 행복에 대한 정의, 믿음에 대한 정의는 누구에게나 적용가능한 보편적인 진리를 내포하고 있다. 우리의 마음 속에는 항상 무언가에 대한 믿음,누군가에 대한 믿음이 존재한다. 그것은 종교적 믿음이 아니더라도 일상 속에 숨어있으며, 내 주변 사람들에 대한 믿음의 차이는 나의 행동과 생각의 변화를 이끌어낸다. 어떤 사람에 대한 믿음이 약할 땐 우리는 그 사람에 대한 기대를 내려 놓게 되고, 믿음이 강할 땐 기대치도 커지게 된다. 여기서 줄리앙이 거절에 대해 두려움을 느끼는 이유는 거절은 자신의 마음 언저리에 숨어있는 믿음에 대한 단절이나 거부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다. 그것이 이 소설에 드러내고 있으며, 줄리앙은 삼턍 선생을 만난 이후, 화날 수 있는 상황에서도 화내지 않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그리고 그는 그제서야 행복해질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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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omme Qui Voulait Etre Heureux [With Earbuds] (Pre-Recorded Audio Player)
Gounelle, Laurent / Playaway / 201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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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행복에 대해 말한다. 행복하지 않은 남자 주인공 줄리앙은 평범한 교사이며, 키가 190cm 가 넘는 훤칠한 신장을 가지고 있다. 그는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 발리에서 명성 자자한 현자를 만나고 싶었다. 하지만 그가 만났던 현자는 자신이 생각했던 사람이 아니었다. 현자의 이름은 삼턍 선생이며, 자신이 사는 프랑스에서 마났다면 한푼 줄 정도의 거지와 비슷한 형편없는 모습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줄리앙은 삼턍 선생을 만나면서 자신이 행복하지 않은 이유가 무엇인지 알 수 있었으며, 행복의 비결을 찾아가게 된다.


삼턍선생은 줄리앙을 보자마자 그의 몸에 대해 훑어보고 있었다. 육체적인 질병은 없는지, 그의 내면에 숨어있는 고통 하나 하나 끄집어 내고 있었으며, 줄리앙은 현자의 행동에 대해 스스로의 몸을 내보일 수 밖에 없었다. 줄리앙의 감춰진 불행의 시작은 믿음에 있으며, 현자는 그 믿음을 바꾸면 행복해 질 수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여전히 줄리앙은 자신의 불행에 대해 온전히 이해하지 못하였으며, 삼턍선생의 행복에 대한 정의와 믿음의 실체에 대해 알지 못했다.


줄리앙은 삼턍과의 대화를 통해 자신의 문제가 무엇인지 차츰 알게 되었다. 교사로 일하면서 누군가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했던 줄리앙은 자신에 대한 믿음이 부족했다. 또한 자신의 감춰진 내면에는 소심함이 자리하고 있었으며, 그 소심함을 꺼내는 걸 부끄러워 하고 있다. 삼턍 선생은 줄리앙의 내면의 문제에 대해서 시험하고 있었고, 줄리앙은 ㄷ자신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스스로 시험하게 된다.


책에 나오는 삼턍 선생이 줄리앙에게 제시하는 시험 중에서 한가지는 독특했다. 삼턍 선생은 줄리앙에게 하루 동안 사람들에게 다섯가지 거절을 듣고 오라는 요구조건을 내밀었다. 쉽게 할 수 있을 거라는 '다섯가지 거절' 은 번번히 실패하였다. 자신이 무리한 조건을 내밀면, 상대방이 거절할 줄 알았지만, 그들은 친절함과 상냥함을 보여주었다. 또한 상대방이 거절하기 직전 줄리앙은 먼저 거절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다. 그의 행동 언저리에는 거절에 대한 두려움과 불편함이 숨어 있다. 첫 번째 거절을 당하고 나서야 자신의 문제를 알게 되었으며, 두번째 거절도 받아낼 수 있게 되었다.


삼턍선생이 줄리앙에게 말하는 행복에 대한 정의, 믿음에 대한 정의는 누구에게나 적용가능한 보편적인 진리를 내포하고 있다. 우리의 마음 속에는 항상 무언가에 대한 믿음,누군가에 대한 믿음이 존재한다. 그것은 종교적 믿음이 아니더라도 일상 속에 숨어있으며, 내 주변 사람들에 대한 믿음의 차이는 나의 행동과 생각의 변화를 이끌어낸다. 어떤 사람에 대한 믿음이 약할 땐 우리는 그 사람에 대한 기대를 내려 놓게 되고, 믿음이 강할 땐 기대치도 커지게 된다. 여기서 줄리앙이 거절에 대해 두려움을 느끼는 이유는 거절은 자신의 마음 언저리에 숨어있는 믿음에 대한 단절이나 거부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다. 그것이 이 소설에 드러내고 있으며, 줄리앙은 삼턍 선생을 만난 이후, 화날 수 있는 상황에서도 화내지 않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그리고 그는 그제서야 행복해질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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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고 싶었던 남자
로랑 구넬 지음, 박명숙 옮김 / 열림원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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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행복에 대해 말한다. 행복하지 않은 남자 주인공 줄리앙은 평범한 교사이며, 키가 190cm 가 넘는 훤칠한 신장을 가지고 있다. 그는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 발리에서 명성 자자한 현자를 만나고 싶었다. 하지만 그가 만났던 현자는 자신이 생각했던 사람이 아니었다. 현자의 이름은 삼턍 선생이며, 자신이 사는 프랑스에서 마났다면 한푼 줄 정도의 거지와 비슷한 형편없는 모습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줄리앙은 삼턍 선생을 만나면서 자신이 행복하지 않은 이유가 무엇인지 알 수 있었으며, 행복의 비결을 찾아가게 된다.


삼턍선생은 줄리앙을 보자마자 그의 몸에 대해 훑어보고 있었다. 육체적인 질병은 없는지, 그의 내면에 숨어있는 고통 하나 하나 끄집어 내고 있었으며, 줄리앙은 현자의 행동에 대해 스스로의 몸을 내보일 수 밖에 없었다. 줄리앙의 감춰진 불행의 시작은 믿음에 있으며, 현자는 그 믿음을 바꾸면 행복해 질 수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여전히 줄리앙은 자신의 불행에 대해 온전히 이해하지 못하였으며, 삼턍선생의 행복에 대한 정의와 믿음의 실체에 대해 알지 못했다.


줄리앙은 삼턍과의 대화를 통해 자신의 문제가 무엇인지 차츰 알게 되었다. 교사로 일하면서 누군가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했던 줄리앙은 자신에 대한 믿음이 부족했다. 또한 자신의 감춰진 내면에는 소심함이 자리하고 있었으며, 그 소심함을 꺼내는 걸 부끄러워 하고 있다. 삼턍 선생은 줄리앙의 내면의 문제에 대해서 시험하고 있었고, 줄리앙은 ㄷ자신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스스로 시험하게 된다.


책에 나오는 삼턍 선생이 줄리앙에게 제시하는 시험 중에서 한가지는 독특했다. 삼턍 선생은 줄리앙에게 하루 동안 사람들에게 다섯가지 거절을 듣고 오라는 요구조건을 내밀었다. 쉽게 할 수 있을 거라는 '다섯가지 거절' 은 번번히 실패하였다. 자신이 무리한 조건을 내밀면, 상대방이 거절할 줄 알았지만, 그들은 친절함과 상냥함을 보여주었다. 또한 상대방이 거절하기 직전 줄리앙은 먼저 거절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다. 그의 행동 언저리에는 거절에 대한 두려움과 불편함이 숨어 있다. 첫 번째 거절을 당하고 나서야 자신의 문제를 알게 되었으며, 두번째 거절도 받아낼 수 있게 되었다.


삼턍선생이 줄리앙에게 말하는 행복에 대한 정의, 믿음에 대한 정의는 누구에게나 적용가능한 보편적인 진리를 내포하고 있다. 우리의 마음 속에는 항상 무언가에 대한 믿음,누군가에 대한 믿음이 존재한다. 그것은 종교적 믿음이 아니더라도 일상 속에 숨어있으며, 내 주변 사람들에 대한 믿음의 차이는 나의 행동과 생각의 변화를 이끌어낸다. 어떤 사람에 대한 믿음이 약할 땐 우리는 그 사람에 대한 기대를 내려 놓게 되고, 믿음이 강할 땐 기대치도 커지게 된다. 여기서 줄리앙이 거절에 대해 두려움을 느끼는 이유는 거절은 자신의 마음 언저리에 숨어있는 믿음에 대한 단절이나 거부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다. 그것이 이 소설에 드러내고 있으며, 줄리앙은 삼턍 선생을 만난 이후, 화날 수 있는 상황에서도 화내지 않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그리고 그는 그제서야 행복해질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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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이슈 & 상식 2017년 8월호 - 무료 동영상 제공, 언론사 대기업 취업.면접 필수 도서 / 주요 언론사 선정 이슈 30선 수록
시사상식연구소 지음 / 시대고시기획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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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대선이후 여파가 상당한 듯 하다. 대통령 선출 이전 무재인 후보를 위협하던 안철수 후보는 노이즈 마케팅으로 인해 지지율이 곤두박질 쳤으며, 국민의당에서 문재인 아들 문준영군을 향한 선거조작으로 인해 당관계자들이 조사받게 되었다. 물론 여기에서 안철수, 박지원, 박주선 국민의당 최고 책임자들 또한 이번 책임에서 자유롭지 못하며 사과를 할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여전히 국민의당에 대한 불신은 현존하고 있으며, 국민의당의 지지기반이었던 전라도 광주지역의 민심조차 장담하지 못하는 현재 상황이다.


이번 호에서 눈길이 가는 건 바로 북한의 도발이다. 김정은 체제가 조만간 무너지고 김정은 체제로 가면서 북한 체제가 무너지지 않을까 우려스런 시선이 지금까지 있었다. 하지만, 그런 우려와 달리 김정은 체제의 북한은 안정적인 현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김정은 체제를 위협하는 이들은 대부분 숙청된 상태이며, 앞으로도 숙청될 것이다. 여기서 김정은 체제를 곤고하게 하는 기반은 바로 북한핵과 미사일이며, 최근 발사된 ICBM 급 미사일 화성 14형'은 비행거리 933km 에 이르렀다. 이번 미사일 발사는 김정은의 의도된 미사일 발사이며, 고도를 낮추면 미국 본토에 이를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오고 있다. 한국과 미국 중국, 일본, 이들 나라는 북한 미사일에 대해 각자 다른 정치적 계산이 깔려 있으며, 국내는 사드 배치에 대한 여론에 대해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다. 반면 사드 배치로 인해 중국과의 무역 마찰이 현실이 되고 있다. 중국의 보복 조치로 인해 중국에 진출한 국내기업의 불이익이 문제가 되고 있다.


숭의 초등학교 학교 폭력 문제. 이번 사태는 학교 내에서 일어난 폭력사태이며, 아이들간에 일어난 폭력이 부모들의 문제로 커지는 형국이다. 특히 국내 모 대기업 재벌과 연예인 자녀가 연루되어 있는 현재모습은 아이들의 폭력이 법적 분쟁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모 연예인의 안이한 대처는 언론의 질타를 받고 있다.


문재인 체제로 바뀌면서 개혁이 현실이 되고 있다. 개혁은 또다른 갈등을 야기한다. 블라인드 채용으로 인해 사진관의 타격이 불가피해졌다. 부자 증세, 부동산 규제 강화는 부자들이 노골적인 반감을 표시한다. 기존의 권리를 누리고 있었던 이들의 노골적인 반감 표시, 그것이 항상 개혁 추진의 말목을 잡는 이유가 되고 있다. 더 나아가 여당에서 야당으로 바뀌게 된 정당은 자신들이 과거에 했던 어리석은 정치적 행동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며,  문재인 정부의 부자 증세에 감세 정책으로 맞불을 놓고 있는 현재 우리 정치의 현주소이다. 그들이 국민을 생각하지 않는 정치적인 행동에 대해서 국민의 시선이 곱지 않는 현재 상황이며, 문재인 정부는 이런 현 상황에 대해 더욱 더 강경한 자세로 개혁을 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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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주인은 나 - 합리적이고 공정한 사회로 이끄는 사고 나침반 비행청소년 14
오승현 지음, 안병현 그림 / 풀빛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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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학교때 생각이 난다. 인터넷이라는 새로운 과학기술에 대해 알지 못했던 그 때, 컴퓨터틑 돈이 있는 사람들이 쓸수 있는 새로운 가전제품이었다. 오로지 TV 를 통해서 세상을 바라보았고, 종보는 도서관이나 서점을 통해 얻어갔다. 지금처럼 위키디피아가 없었기에 우리에겐 집집마다 대백과 사전과 일반 서점이 함께 있었으며, 브리테니커 백과 사전에 대한 로망이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많이 달라졌다. 인터넷은 새로운 변화의 시작이 되고 말았다. 인간의 욕망은 커져갔으며, 누군가 던저주는 정보를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았다.요즘 들어 국정역사교과서 문제를 바라보면서 들었던 생각은, 그 당시에도 국정역사 교과서가 있었고, 역사교과서니까 당연히 진실과 사실을 품고 있다고 생각했다. 이런 생각들은 모두 나에게 '생각' 이란 내가 스스로 만들어내고 창조한 것이 아닌 누군가 생산한 것을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인데 있다는 걸 깨닫게 된다. 지금은 인터넷이 등장하면서, 그런 모습은 많이 달라졌지만, 여전히 누군가 우리의 내면의 생각을 고정시켜 나가며, 옳고그름에 대한 판단의 가치관을 정해주는 경우가 많다.


나의 과거를 꺼내는 건 바로 이 책이 나의 청소년 시절을 비추고 있기 때문이다. 청소년에게 있어서 생각이란 자기 스스로의 생각보다는 누군가 만들어 놓은 걸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다. 스마트폰과 인터넷에서 흘러들어오는 뉴스와 다양한 소식들에 대해 옳고 그름에 대한 판단 없이 습득하게 된다. 부모님에 의해서, 누군가 생산한 정보들은 자신의 생각을 하나의 가치관으로 고정시켜 버린다. 애국심은 무조건 좋은 것이고, 북한과 일본은 나쁘다는 인식은 이런 과정에서 생겨난다. 최근 들어 전세계에 나타나고 있는 국수주의와 민족주의를 바라보면서, 우리의 생각과 가치관에 대해 다시금 성찰하게 된다. 애국심은 때로는 우리 스스로 공격성에 대해 정당화하느 도구가 되고, 타 나라에 전쟁을 일으키는 명분이 된다.책에 나오는 하나의 주제인 인종차별에 대해서,미국에만 있는 특별한 현상이고, 우리와 무관하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대한민국에는 미국처럼 노골적인 차별은 없지만 피부색에 따라 차별은 현존하고 있다. 남아공 사람,흑인을 피하고 백인 사람과 어울리는 모습이 바로 그런 대표적인 경우이다. 더 나아가 예전부터 우리가 자랑스럽게 생각한 한민족이라는 개념이 잘못된 가치관이라는 걸 이젠 고쳐나가야 한다. 한민족이라는 개념 안에는 다름에 대해 인정하지 않고, 배척과 차별이 감춰 있기 때문이다.우리 사회에 숨어있맀는 인권문제도 여기서 시작된다.


인간은 합리적이지 않다. 그건 다시 말해 우리의 생각과 판단도 비합리적인 형태를 띄고 있다. 여기서 더 나아가 학교에서 나타나는 왕따 문제는 대한민국 사회의 집단주의의 부작용이며, 청소년 자살의 원인이 된다. 불평등과 부조리가 이루어지고 있는 대한민국 사회에서 재벌은 어떻게 부자가 되었고, 대한민국 20대 부자과 미국과 일본의 부자를 비교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20대 부자들은 거의 대부분 상속으로 부자가 되는 반면 일본과 미국은 창업을 통한 부자가 더 많으며, 우리 사회는 여전히 기득권을 중심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책에는 청소년에게 유익한 이야기가 나온다. 합리적인 생각과 우리 사회의 기울어진 모습, 공정하지 못한 대한민국 사회의 모습을 보여준다. 신토불이는 좋은 것이다라는 생각은 '생각의 주인은 나' 가 아닌 '생각의 주인은 타인'이라는 대표적인 경우이다. 우리 앞에 놓여진 세상에 대한 바른 관점을 제시하고 있으며, 등대가 있기에 배가 제대로 항해를 할 수 있는 것처럼, 청소년에게 등대는 '생각 == 주인'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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