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내 사랑 야옹이 - 꼬마 고양이와 시골 할배의 사랑 이야기 그리고 세상사는 이야기
다니엘 최 지음 / 행복우물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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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 풀판사 행복 우물을 검색하면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이 나온다. 이곳은 저자의 삶의 터전이자 직무실이기도 하다. 저자의 이름 다니엘 최는 성경의 다니엘서에 등장하는 다니엘이며, 고향은 오산이다. 1950년에 태어나,9살 되던 해 어머니를 예기치 않은 사고로 잃게 되었고, 초등학교 4학연 되던 해 초등학교 중퇴를 하게 된다. 공장에서 일하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무역학을 전공하면서 자신의 길을 닦아 나가게 된다. 책에는 저자의 인생의 처음 이야기와 지금 현재 가평에 터를 닦고 살아가는 전원생활이 그려지며, 바로 우리의 부모님의 삶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직장에 몸담고 있으며, 서울의 주상 복합아파트에 살았던 저자는 어린 시절 시골에서 살았던 기억을 온전히 가지고 있었다. 서울의 삶을 내려놓고 전원생활을 다시 생각하게 된다. 5년동안 주말이면, 인생의 마지막을 함께 할 곳을 찾아다니는데, 자신이 원하는 곳이 쉽게 나타나지 않았다. 도시에서의 문화적인 혜택을 포기할 수 없었으며, 시골의 정서도 함께 가지고 싶었기 때문에 신중할 수 밖에 없었다. 그렇게 선택한 두 번째 인생은 가평에서 시작하였다. 은행과 우체국, 다양한 문화생활을 할 수 있고, 불편함이 없는 곳이 그곳이기 때문이다. 때마침 자신이 사는 곳에 또 다른 도로가 생기면서, 자신의 선택이 옳았다는 걸 깨닫게 된다. 500평의 땅에 300평의 정원이 있는 곳, 8년동안 이 곳에서 자신의 정원을 가꾸면서 출판사 사장과 작가로서의 삶을 함께 누리고 있다.

책에는 저자가 키우고 있는 고양이와 개가 등장한다. 시골에서 살려면 고양이는 선택이 아닌 필수이다. 곳곳에 숨어있는 야생 들쥐를 퇴치하기 위해서 쥐덪보다 더 좋은 건 고양이다. 젊은 아가씨에게 공짜로 분양받은 고양이에게 야옹이라 지었다. 야옹이는 새끼 다섯마리, 또다시 6마리를 낳았으며, 시골 생활에서 저자와 함께 살아가게 된다. 호기심 많은 암컷 고양이, 새끼 고양이 11마리는 주변에 재부양되었으며, 자신에게 고양이를 분양한 젊은 아가씨의 마음을 그제서야 이해하게 된다. 새끼 고양이를 통해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고양이를 키움으로서 생명의 소중함을 느꼈다. 


주말이면 교회에 다니는 저자는 어느날 자신을 졸졸 따라오는 강아지를 발견하게 된다. 강아지를 멀리 하지만, 강아지는 계속 쫒아왔으며, 집에서 야옹이와 함께 키웠다. 수컷 강아지는 암컷 고양이와 차이가 있었다. 사고뭉치에 여기저기 자신의 흔적을 남기는 새끼 강아지는 예기치 않은 사고로 안타깝게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저자는 자신과 함께 했던 강아지 꼬맹이를 양지바른 곳이 묻어주었다.


책에는 저자의 또다른 인생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막내로 태어난 저자는 어머니에 대한 기억을 온전히 간직하고 있었다. 어머니께서 아프시던 그날, 병원이 아닌 굿을 통해 어머니의 병을 치유하려 했던 9살때의 기억은 또다른 상처였다. 집이 싫어서 떠돌이 생활을 할 수 밖에 없었던 저자의 마음을 다잡아준 건 바로 위 누나였다. 공장에 다니면서 일을 하던 10대, 일을 하면서 저자는 공부의 끈을 놓치 않았다. 그리고 30살이 되던 무렵 고3에 편입하였으며, 대학교에 입학하기 전 예비고사를 치루게 되었다. 7개월의 짧은 기간동안 고등학교에서 배우는 모든 지식을 얻었으며, 대학교에 입학할 수 있었다. 이후 군대에 다니고, 1970년대 무렵 자신의 정공 무역학을 수출기업에 입사하게 된다. 책에는 그 당시의 직장생활이 고스란히 드러나고 닜으며, 고등학교 편입하기 위해서 중학교 졸업장을 돈을 주고 산 이야기가 함께 나온다. 그 당시엔 그렇게 살았고, 내 주변에 부모님들도 그랬다. 


우리네 삶은 그렇게 비슷한 패턴을 가지고 살아간다. 좋은 날이 있으면, 나쁜 일도 있다. 나의 선택에 따라 삶의 방향이 바뀔 수 있다. 저자의 삶도 마찬가지이다. 자신이 머물던 직장에서 열심히 일했지만 결과는 좋지 않았다. S서적에에서 나와 선택한 길은 출판사였다. 10년간 작가로서, 출판사 사장으로서 살아온 지난날 , 행복과 불행은 바로 나의 마음 속에 있으며, 일상을 어떻게 채워나가느냐에 따라 달라진다는 걸 깨닫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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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 야옹이 - 꼬마 고양이와 시골 할배의 사랑 이야기 그리고 세상사는 이야기
다니엘 최 지음 / 행복우물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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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 풀판사 행복 우물을 검색하면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이 나온다. 이곳은 저자의 삶의 터전이자 직무실이기도 하다. 저자의 이름 다니엘 최는 성경의 다니엘서에 등장하는 다니엘이며, 고향은 오산이다. 1950년에 태어나,9살 되던 해 어머니를 예기치 않은 사고로 잃게 되었고, 초등학교 4학연 되던 해 초등학교 중퇴를 하게 된다. 공장에서 일하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무역학을 전공하면서 자신의 길을 닦아 나가게 된다. 책에는 저자의 인생의 처음 이야기와 지금 현재 가평에 터를 닦고 살아가는 전원생활이 그려지며, 바로 우리의 부모님의 삶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직장에 몸담고 있으며, 서울의 주상 복합아파트에 살았던 저자는 어린 시절 시골에서 살았던 기억을 온전히 가지고 있었다. 서울의 삶을 내려놓고 전원생활을 다시 생각하게 된다. 5년동안 주말이면, 인생의 마지막을 함께 할 곳을 찾아다니는데, 자신이 원하는 곳이 쉽게 나타나지 않았다. 도시에서의 문화적인 혜택을 포기할 수 없었으며, 시골의 정서도 함께 가지고 싶었기 때문에 신중할 수 밖에 없었다. 그렇게 선택한 두 번째 인생은 가평에서 시작하였다. 은행과 우체국, 다양한 문화생활을 할 수 있고, 불편함이 없는 곳이 그곳이기 때문이다. 때마침 자신이 사는 곳에 또 다른 도로가 생기면서, 자신의 선택이 옳았다는 걸 깨닫게 된다. 500평의 땅에 300평의 정원이 있는 곳, 8년동안 이 곳에서 자신의 정원을 가꾸면서 출판사 사장과 작가로서의 삶을 함께 누리고 있다.

책에는 저자가 키우고 있는 고양이와 개가 등장한다. 시골에서 살려면 고양이는 선택이 아닌 필수이다. 곳곳에 숨어있는 야생 들쥐를 퇴치하기 위해서 쥐덪보다 더 좋은 건 고양이다. 젊은 아가씨에게 공짜로 분양받은 고양이에게 야옹이라 지었다. 야옹이는 새끼 다섯마리, 또다시 6마리를 낳았으며, 시골 생활에서 저자와 함께 살아가게 된다. 호기심 많은 암컷 고양이, 새끼 고양이 11마리는 주변에 재부양되었으며, 자신에게 고양이를 분양한 젊은 아가씨의 마음을 그제서야 이해하게 된다. 새끼 고양이를 통해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고양이를 키움으로서 생명의 소중함을 느꼈다. 


주말이면 교회에 다니는 저자는 어느날 자신을 졸졸 따라오는 강아지를 발견하게 된다. 강아지를 멀리 하지만, 강아지는 계속 쫒아왔으며, 집에서 야옹이와 함께 키웠다. 수컷 강아지는 암컷 고양이와 차이가 있었다. 사고뭉치에 여기저기 자신의 흔적을 남기는 새끼 강아지는 예기치 않은 사고로 안타깝게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저자는 자신과 함께 했던 강아지 꼬맹이를 양지바른 곳이 묻어주었다.


책에는 저자의 또다른 인생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막내로 태어난 저자는 어머니에 대한 기억을 온전히 간직하고 있었다. 어머니께서 아프시던 그날, 병원이 아닌 굿을 통해 어머니의 병을 치유하려 했던 9살때의 기억은 또다른 상처였다. 집이 싫어서 떠돌이 생활을 할 수 밖에 없었던 저자의 마음을 다잡아준 건 바로 위 누나였다. 공장에 다니면서 일을 하던 10대, 일을 하면서 저자는 공부의 끈을 놓치 않았다. 그리고 30살이 되던 무렵 고3에 편입하였으며, 대학교에 입학하기 전 예비고사를 치루게 되었다. 7개월의 짧은 기간동안 고등학교에서 배우는 모든 지식을 얻었으며, 대학교에 입학할 수 있었다. 이후 군대에 다니고, 1970년대 무렵 자신의 정공 무역학을 수출기업에 입사하게 된다. 책에는 그 당시의 직장생활이 고스란히 드러나고 닜으며, 고등학교 편입하기 위해서 중학교 졸업장을 돈을 주고 산 이야기가 함께 나온다. 그 당시엔 그렇게 살았고, 내 주변에 부모님들도 그랬다. 


우리네 삶은 그렇게 비슷한 패턴을 가지고 살아간다. 좋은 날이 있으면, 나쁜 일도 있다. 나의 선택에 따라 삶의 방향이 바뀔 수 있다. 저자의 삶도 마찬가지이다. 자신이 머물던 직장에서 열심히 일했지만 결과는 좋지 않았다. S서적에에서 나와 선택한 길은 출판사였다. 10년간 작가로서, 출판사 사장으로서 살아온 지난날 , 행복과 불행은 바로 나의 마음 속에 있으며, 일상을 어떻게 채워나가느냐에 따라 달라진다는 걸 깨닫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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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삼성보다 작은 회사가 좋다 - 올라운드 플레이어로 성장하려면 작은 기업에서 시작하라
김인옥 지음 / 라온북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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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대기업이다. 많은 사람들이 들어가고 싶은 그룹 삼성, 사람들이 대기업에 들어가려는 이유는 대기업이 출세와 같은 의미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대기업에 가면 어떤 자리, 어떤 위치에 있던 자신을 내세울 수 있고, 스스로 자신감이 생긴다. 대한민국의 사회적 환경으로 비추어 볼 때 대기업이 가지는 사회적인 영향은 무시할 수 없다. 세상이 바뀌고 있으며, 제3차 산업혁명을 지나 제4차 산업 혁명이 도래하고 있는 현시점에서, 중소기업이나 스타트업 기업의 비중이 늘어나고 있는전세계의 현재 모습과 달리, 대한민국은 여전히 요지부동이다. 대기업은 사회에서 자신의 영향력을 과시하고 있으며, 대한민국의 경제를 선도했던 대기업의 영향력이 점차 줄어들고 있는 현 시점에서 대기업과 중소기업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 보게 된다.


학벌 중심의 사회, 대한민국에 만연해 있는 문제이다. 학벌이 바로 인맥이 되고, 인맥은 하나의 틀이 되고 있다. 사교육 시장이 현존하는 이유는 바로 이런 이유였다. 고등학교 성적이 대학의 서열화를 가져오게 되고, 더 나아가 사회에서 또다른 서열이 된다.  대한민국에서 사교육 시장이 사라지지 않는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수능의 난이도를 낮춘다 해서 사교육은 사라지지 않는다. 대기업을 선망하고, 중소기업을 등한시하는 또다른 이유가 된다.




김인옥씨는 통신업체 16년차 직장인이다. 입사할 당시 20억 매출의 중소기업은 이제 200억 매출의 중견 기업이 되었다. 직장 내에서 자신의 위치도 올라가게 된다. 책에는 자신이 다니고 있는 기업의 장점이 곳곳에 나타난다. 대기업에서 부품이 되는 것보다 중소기업에서 자신의 능력을 키워서 주인이 되는 것, 그것이 중소기업이 가지는 또다른 장점이 된다. 중소기업은 스스로를 성장시킬 수 있으며, 대기업에서 얻지 못하는 성취감을 얻을 수 있다. 경쟁이 치열한 대기업에 목매는 것보다 안정적이고 전망이 높은 중소기업이 가지는 장점이 무엇인지에 대해 책에 꼼꼼히 나온다.



중소기업에 문을 두드릴 때 신경 써야 하는 것이 나온다. 

첫째는 회사의 업력이다. 둘째는 회사의 아이템이다. 세번째는 출퇴근 시간이다. 이 세가지 요소를 모두 만족시키는 것은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 저자는 나름대로의 방법을 통해 이 세가지 요소를 꼼꼼히 체크하였다. 통신업체이며, 공기업과의 협업, 회사의 아이템과 기술력은 그 기업의 성장 가능성과 앞으로의 미래가 된다. 면접을 보기전 체크하거나 면접을 통해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그리고 자신이 이곳에 다닐 수 있는지 아닌지 판단하고 결정하는 기준이다. 



1.직원 이직률 (장기 근속다가 많은지?)

2.복지는 어떤지?

3.내가 하게 될 업무 확인하기


중소기업에 입사할 때 체크해야 하는 것 세가지이다. 대기업이 아닌 중소기업을 선택할 때 중소기업의 성장 가능성이다. 많은 사람들은 중소기업에 대한 편견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중소기업의 발전 가능성에 보이지 않으면 중소기업 임사를 주저한다. 자금 압박이 심한 기업과 자금 압박이 낮은 중소기업의 차이는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다. 직원 이직률과 장기 근속자는 눈에 보이는 하나의 척도이다. 


   






마지막으로 중소기업이 가지는 가장 큰 장점이다. 중소기업은 다양한 일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그것이 장점이 될 수 있고, 단점이 될 수 있다. 다양한 경험을 얻고 스스로 성장하는데서 만족감을 느끼는 이들은 중소기업이 또다른 기회가 될 수 있다. 반면 안정적인 일을 원하는 이들은 중소기업에 입사하는 걸 주저하는 또다른 이유가 된다. 수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자신이 원하지 않는 결정적인 한가지 이유가 맞지 않는다면, 선택하지 않는다. 책에는 중소기업의 장점으로 승진이 빠르다는 걸 강조한다. 하지만 그것은 사회에 진출하는 이들은 대다수 알고 있는 상식이다. 굳이 강조할 필요도 없고, 반복할 필요는 더더욱 없다고 생각한다. 차라리 중소기업이 가지고 있는 또다른 장점이 무엇인지, 자신이 현재 몸담고 있는 기업에 대해 더 자세히 소개하는 건 어떨까, 그 생각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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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수업 - 그래도 이혼해야 한다면
조성구 지음 / 베가북스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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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랬다. 내가 고등학교 다닐 때만 해도, 이혼은 금기였다. 내 주변에 이혼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있어도 이혼할 수 없는 그런 사회에 사랐으며, 이혼을 하는 것은 남사스러운 일이었다. 누군가 인혼 것에 대해 언급하는 것조차, 눈총받기 쉬웠으며, 명절에 왕래하는 것은 쉽지 않았다. 이런 모습은 우리 사회에서 이혼에 대한 편견과 선입견의 대표적인 경우이며, 이혼을 한 경우 상대방의 책임이 크다 하더라도, 주변의 시선은 두 사람 모두에게 잘못이 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젠 세상이 바뀌었으며, 이혼하는 것에 대한 사회적 편견은 점차 흐려지게 된다. 변호사 조성구씨의 <이혼 수업> 속에는 이혼을 해야 한다면 어떻게 아혼을 잘 해야 하는지, 이혼 방법에 대한 법률적인 이야기가 등장한다.


이혼을 할 때 가장 합리적인 방법은 서로가 합의에 따라 이혼절차를 밟는 것이다. 조정과 화해를 거쳐서 서로가 원하는 것을 들어주고,민사를 거쳐 가정법원을 통해 합의 이혼하는 것이 서로에게 앙금이 남지 않는 좋은 방법이다. 하지만 세상은 그렇게 호락하지 않다. 부부간에 재상이 상당한 경우, 자녀가 있는 경우 재산분할 문제나 양육권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아이를 누가 책임지느냐에 대한 문제들, 양육비 청구 문제도 발생한다. 더 나아가 배우자에게 책임이 있다 하더라도, 자녀들에게 상처가 될까 싶어 양육비를 포기하는 경우도 간간히 발생한다. 저자는 이혼 소송은 어렵지 않다고 말하는데, 실제 해 보면 그것이 호락호락하지 않으며, 서로에게 상처로 남는다. 


이혼은 대체로 여섯가지 이유가 있다. 성격차이, 부부관계 문제, 경제적인 문제, 배우자의 외도, 시댁, 처가와의 갈등, 배우자의 폭력과 폭언 등 부당한 행위 이렇게 여섯가지다. 그중에서 내가 본 이혼의 형태는 배우자의 외도와 부부관계 문제였다. 특히 외도는 부부의 이혼의 결정적인 사유가 되며, 다시 조정을 거치거나 회복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여기서 부부간의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을 때 소송을 거쳐 이혼을 거치게 되는데, 그 기간은 상당히 오래 걸리고, 변호사 비용을 별도로 지불해야 한다. 잏노 소송을 할 때 중요한 것은 증거 수집이다. 문자 메시지,SNS 메시지, 녹취, 녹음, 블랙박스이며, 폭력으로 인해 이혼사유가 나타날 땐 상해 진단서가 반드시 필요하다. 


경제적인 이유로 인한 이혼 문제는 이혼이 될 수도 있고, 안 될 수도 있다. 사업 실패로 인한 경제적인 어려움은 이혼 사유에 해당되지 않는다. 재판상 이혼 사유에 해당되는 것은 여섯가지 사유가 있다.그것은 아래와 같다.

1. 배우자의 부정한 사유가 있었을 때
2.배우자가 악의로 다른 일방을 유기한 때
3.배우자 또는 그 직계 존속으로부터 심히 부당한 대우를 받았을 때
4.자기의 직계존속이 배우자로부터 심히 부당한 대우를 받았을때
5.배우자의 생사가 3년 이상 분명하지 아니한 때
6.그 밖에 혼인을 계속하기 어려운 중대한 사유가 있을 때 

다섯번째 사유, 배우자의 생사가 3년이 넘도록 확인되지 않을 땐 법원에서 이혼절차를 밟을 수 있다. 배우자가 살아있지만, 어디 있는지 확인 되지 안흘 때, 실종된 상태에서 연락이 안될 때가 바로 그런 경우이다. 이혼이 결정된 이후, 배우자가 다시 돌아오면, 이혼을 되물릴 수 없다.


책에는 독특한 이야기가 나온다. 상대방이 이혼 사유에 해당되는 잘못을 저지른 경우, 나 자신이 아닌 상대방이 먼저 이혼 청구 소송을 진행한 경우이다. 법원에서는 이런 경우를 유책 사유라 부르며, 법원에서는 원칙상 허용하지 않는다. 상대방이 바람을 피워서 잘못을 저지른 겨우 자신이 한 행동이 정당한 사유라 하더라도, 이혼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며, 이혼을 하려면 부부간의 합의가 먼저 있어야 한다.재산 분할 결정권을 양보하거나 양육권,친권 문제를 상대방에게 우선 선택하는 방법을 취해 합의에 다다를 수 있다.


재산 분할 문제는 이혼에 있어서 상당히 민감하다. 부부 간에 재산 분할에 대해서 공동 재산은 소송을 통해 분할된다. 여기서 공동재산에 해당되지 않은 또다른 재산이 있다. 그걸 특유 재산이라 부른다. 부모에게 상속된 재산이 바로 특유재산의 한 형태이다.. 하지만 특유재산이라 하더라도 3년 이상의 시일이 흐르면 재산 분할이 될 수 있으며, 소송을 통해 자신이 얻을 수 있는 재산상 권리를 취할 수 있다.여기서 빚 또한 분할의 대상이 되며, 빚을 어느 한사람에게 일임하거나 포기하는 건 있을 수 없다.


아는만큼 보이고 보이는 것 만큼 나에게 돌아오는 것은 많아진다. 특히 이혼 문제에 있어서 그렇다. 법은 딱딱하고 어렵다는 생각으로 인해 자신이 가질 수 있는 권리를 놓쳐선 안된다. 사실 과거엔 이혼 문제에 있어서 법률적인 문제에 관한 지식을 가지고 있지 않아서 눈뜨고 코베이는 경우도 종종 있었다. 힘의 논리에 따라 이혼을 하고, 보복으로 인한 또다른 신체적인 고통 문제들이 발생할까 두려워 강제적으로 합의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 이혼시 생길 수 있는 문제들을 법적으로 해결할 수 있으며, 권리가 침해 당했을 대 강제이행이나 과테료, 감치를 통해 자신의 권리를 보호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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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텐센트, 인터넷 세계의 새로운 지배자 - 창립부터 현재, 그리고 미래를 그리는 텐센트의 발전사
우샤오보 지음, 원미경 옮김 / 처음북스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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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텐센트 창업자 마화텅의 이야기다. 중국의 인터넷 기업 하면 먼저 생각나는 인물은 알리바바 그룹의 마윈이지만, 인터넷 태동기 중국에는 마화텅이 먼저였다. 1995년 미국의 아마존이 있었다면, 중국에는 마화텅이 있었으며, 마화텅 본인 조차 자신의 기업 텐센트가 지금의 위치에 오를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그건 마화텅 본인에게 여러차례 위기와 기회가 있었고, 자금 압박에 시달린채 파산하는 그런 위기에 봉착했다.  자본없이 인터넷 기업은 생존한다는 것이 힘들다는 걸 , 텐센트의 성장과정을 엿보면 알 수 있다.


이 책은 처음부터 모바일을 접한 20대에겐 이해하지 못하는 내용이 더러 등장한다. 1995년 그 당시 모뎀을 활용한 인터넷 사용이 있었고, 마화텅은 다른 인터넷 기업처럼 벤처 창업을 꿈꾸게 된다. 미국의 ICQ를 모방한 중국판 ICQ 그 이름은 OICQ 라 부르고 있었다. 1990년대 말에서 2000년대 초반 ICQ 의 인기는 전세계 인터넷 유저에게 관심의 대상이었고, 나 또한 그때 당시 ICQ 계정 넘버가 있었다. 인터넷 인스턴스 메신저라 부르는 것, 지금 우리가 쓰고 있는 네이트온과 비슷한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ICQ는 PC 기반 채팅 서빟스를 제공하면서 인터넷 사용자를 늘려갔다. 여기서 마화텅은 ICQ 가 중국 인터넷 유저에게 먹혀들거라 생각해었으며, 중국판 ICQ 출시는 중국인들에게 폭발적인 관심을 유도하게 된다. 하지만 그 당시 운영체제의 불완전함, 브라우저의 보안미비 문제는 초창기 OICQ는 암호화 부호화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체 그대로 서비스 되었으며, 해커의 놀이터나 다름 없었다. 결국 OICQ는 ICQ 의 저작권 위반 경고가 들어왔다.


'빚좋은 개살구'가 바로 마화텅의 OICQ 서비스였다. 중국의 커다란 내수시장은 OICQ 이용자를 급속도로 증가시키는 이유가 되었다.  이용자가 늘어난다는 건 서버가 불안정해지는 요인이 된다. 그당시 정식으로 서버를 늘리려면 비싼 돈을 줘야 하지만 ,마화텅에겐 서버 비용을 충당할 자금이 전혀 없었다. 자신이 다녔던 선전대학 출신 부잣집에게 대출과 융자를 통해 짝퉁 컴퓨터 부품을 구입해 서버를 늘려갔으며, 1998년 텐센트를 창업하고 OICQ를 QQ로 바꾸고, 다시 QQ2000으로 업데이트한 그 시점,마땅한 수익 창출이 마화텅에겐 존재하지 않았다. 그는 기업형 QQ 를 도입해 기업에 유료 서비스 BQQ를 제공하지만, 그 당시 BQQ 보다 더 나은 MSN 이 현존했기 때문에 BQQ 가 가지고 있는 잇점은 보이지 않았다. 마화텅은 곤란한 상황에 직면하게 된다. 결국 그가 선택한 차선택인 개인 유저에게 특별한 ICQ 고유 넘버를 팔아서,유료화를 꾀하게 되었고, 그로 인해 비난을 면치 못하게 된다.


위기를 살려준 것은 시장의 변화였다. PC기반 인터넷이 점차 포화상태에 다다르면서 모바일 사업 구조로의 이행이 나타나게 된다. 그 당시 QQ는 모바일 기업에게 또다른 기회가 될 수 있었다. IDG ,잉커, MIH 에 의한 자금 조달,텐센트는 차이나 모바일과 함게 몬터넷 계획을 진행하게 되었으며, 새로운 수익모델을 만들어갔다. 여기서 텐센트의 눈에 들어온 기업이 바로 한국의 세이클럽이다.  세이클럽의 주수익모델인 아바타 유료화는 텐센트가 가지고 있는 수익창출 플랫폼 대한 문제 해결에 새로운 대안이 되었다. 사용자 1억이 넘어섰으며, 서버 용량은 포화상태에 도달했지만, 마땅한 대안이 없었던 것이다. 


사실 텐센트의 마화텅 회장은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인물이다. 초창기 야후를 만들었던 중국인 제리양, 그와 야후는 미국에서 글로벌 기업으로서 독보적인 존재였다. 하지만 그는 인터넷의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고, 야후는 새로운 수익모델을 가지지 못한채 무너지게 되었다. 이런 모습은 한국의 세이클럽이나 프리첼, 사이월드도 마찬가지이다. 수많은 인터넷 기업이 무너지는 가운데 텐센트는 살아남았다. 그것이 이 책에 나와 있으며, 수많은 인터넷 기업인들은 마화텅의 성공 비결을 알고 싶어한다. 등소평의 시장 개방으로 인해 기회를 얻게 된 마화텅과 같은 또래의 중국인들, 그들은 인터넷 시대, 즉 제 3차 산업 혁명에서 새로운 강자였으며, 지금 현재 모바일 기반 플랫폼을 활용해 마윈의 알리바바와 함께 중국의 인터넷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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