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글둥글 지구촌 문자 이야기 함께 사는 세상 20
정회성 지음, 이진아 그림 / 풀빛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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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컴퓨터를 사용하고,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는 건 우리 스스로 언어와 문자를 다양하게 사용하고 , 그 언어를 기록할 수 있는 문자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대한민국과 북한이 한글을 공통적으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통역이 없어도 소통할 수 있고, 서로의 생각과 가치관을 공유할 수 있다. 한글은 거의 모든 소리를 적을 수 있는 음소문자로서 1만 여개의 소리를 기록할 수 있으며, 중국어가 가지지 못하는 유연함과 창의력을 가지고 있다. 일본이 식민지배를 하고 한글 말살 정책을 펼쳤지만, 한글이 지금까지 우리곁에 머물러 있는 이유는 한글이 가지는 특별함 때문이며, 우리 스스로 한글을 지키려 하는 노력에서 시작된다. 책에는 한글 뿐 아니라 현존하는 세계 최초의 문자, 기원전 3200년 무렵 메소포타미아에 살았던 수메르인이 쓴 쐐기 문자가 있으며, 지금 현재 길가메시 서사시가 적힌 점토판이 현존한다. 


문자는 시대에 따라 사라지기도 하고, 새로운 문자로 대체된다. 고대 이집트에는 히에로글리프라는 문자가 쓰였으며, 중국 황허에는 갑골 문자가 존재했다. 고대 인도 땅에는 인더스 문자가 현존하고 있으며, 그 안에 숨어있는 문자를 해독하기 위한 연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여기서 기원전 3100년경 이란 고원에서 쓰여졌던 원 엘람 문자, 고대 크레타 문명의 중심지에서 쓰여진 크레타 문자는 여전히 해독되지 못하고 있다. 1908년 크레타섬에서 발견된 파이스토스 원판은 가장 난해한 수수께끼 문자로 알려지고 있다. 


대한민국은 세계최초의 금속활자를 발명한 나라이다. 구텐베르크의 금속활자보다 73년 빠른 1377년에 직지심체요절이 만들어졌으며, 1234년 고려의 금속활자 <상정고금 예문>을 인쇄했다는 기록이 현존한다. 하지만 몽고군의 침입으로 인해 <상정고금 예문> 활자본은 소실되고 말았다. 


세계에서 가장 널리 쓰여지고 있는 언어로 영어가 있다. 영어는 전세계 식민지배와도 연결되고 있다. 물론 스페인어가 중남미 여러 나라에 제1공용어로 채택되고 잇는 이유도 영어와 마찬가지다. 만약 영국이 전세계 곳곳에 식민지배를 하지 않았다면 영어가 널리 퍼지지 않았을것이다. 전세계 곳곳에 식민지를 만들고 그곳에 영어를 공용어로 사용하도록 체제를 바꿔 버렸다. 영어 알파벳은 고대 로마자에서 시작되었으며, 영어의 기원은 어디에서 시작되었는지 여전히 밝혀지지 않고 있다. 앵글로색슨 족이 쓴 룬 문자가 사라지고, 19개의 라틴 알파벳에서 지금의 26개의 알파벳을 활용한 현대의 영어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특히 책에서 눈여겨 볼 것은 베트남어이다. 베트남은 기원후 938년까지 천년동안 중국의 식민지배를 받고 있었다. 중국의 식민지배에서 벗어나 베트남에서 쓰여진 문자는 '쯔놈'이다. '쯔놈'은 베트남 고유의 언어를 표기 하기 위해, 중국어 한자를 차용한 문자였다. 하지만 포르투갈인 바스코 다가마가 인도항로를 발견하고 상황이 바뀌게 된다. 천주교를 전파하기 위해 포르투갈 선교사는 베트남의 '쯔놈' 문자를 배우려 했지만 쉽지 않았다. 그들이 차선책으로 강구한것은 라틴 알파벳과 포르투갈 문자를 적절하게 이용하는 것이며, 그로 인해 베트남에서 쓰여졌던 '쯔놈' 문자는 자취를 감추게 된다. 지금 현재 그들이 쓰는 베트남 문자는 라틴 알파벳과 문법적으로 거의 같은 형태를 띄고 있다. 베트남이 겪었던 역사는 네덜란드인에 의해 식민지배를 받았던 인도네시아도 예외가 될 수 없었고, 인도네시아인들의 고유의 문자 '자위 문자(아랍 말레이 문자)'마저 라틴 알파벳에 흡수 되고 말았다. 


책에 쓰여지는 다양한 언어들, 그 언어는 시대에 따라 바뀌고 있다. 과거 상형문자인 중국어가 지금 간자체를 도입해 쓰고 있는 이유는 새로운 시대의 흐름에 따라 문맹율을 낮추기 위한 자구책의 일환이다. 컴퓨터와 인터넷의 발달은 다양한 언어들이 생겨나고 소멸되는 과정이 반복된다. 도시화 과정에서 현대판 상형문자인 픽토그램과 인터넷에서 네티즌 사이에서 쓰여지는 아이콘은 지금 우리 시대의 새로운 의미와 가치를 지니고 있는 새로운 문자중 하나이다. 또한 문자는 목적에 따라, 형태에 따라 다양하게 만들어지고 있으며, 인도의 경우 수많은 언어가 생겨나고 소멸된다. 특히 인도의 헌법은 22개의 언어로 되어 있는 이유는 그들의 다양함의 특징을 고스란히 내비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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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 떼와 꾀 많은 꼬마 부지깽이 옛이야기 그림책 1
송아주 지음, 한상언 그림 / 도토리나무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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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속담에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 가 있습니다. 살다가 위기에 빠질 때 그 위기에서 허우적 거리지 말고, 정신을 차리고 살아날 방법을 모색한다는 말이지요. 전래동화 <도둑 때와 꾀 많은 꼬마>는 이 속담에 딱 맞는 꼬마가 등장합니다. 배고픈 삶을 살았던 이들은 삶의 터전을 잃고 화전을 일구거나 험준한 산세를 터전으로 삼아 고갯길을 지나가는 이들에게 돈이나 값진 물건을 뜯는 경우가 비일비재했습니다. 그 시절 관아에서는 도죽을 잡을 수 있는 힘이 없었습니다. 꾀많은 꼬마는 소를 팔아서 고갯길을 넘어가는데, 도둑떼는 꼬마의 꼬마가 소를 팔고 수중에 100냥이 있다느 소식을 접하게 됩니다. 꼬마의 몸속을 뒤져도 소를 팔아 얻은 돈 100냥이 솔두리째 사라졌습니다. 도둑 때는 꾀많은 꼬마를 돌려보내는데, 100냥은 꼬마의 호주머니가 아닌 호박 속에 꽁꽁 숩어 있었습니다. 꼬마의 꾀에 속절없이 당하고 말았으며, 화가 난 도둑 떼는 다시 꼬마를 잡았들였습니다. 꼬마에게 누명을 씌울 수 있는 좋은 아이디어를 찾았으며, 최부잣집의 곳간을 뒤지게 됩니다. 물론 그 곳간에는 값진 물건은 모두 사라지게 되었고, 꾀많은 꼬마를 곳간에 집어넣고는 밖에서 잠궈 벼렸습니다. 최악의 위기가 찾아왔으며, 순식간에 도둑 누명을 쓸 수 밖에 없는 꼬마는 곳간 구석에 있는 밀가루를 발견하였습니다. 그리고는 밀가루를 자신의 온몸이 뒤집어 써 버립니다. 두려움에 덜덜 떨었던 꼬마는 밀가루를 뒤집어 쓰고는 도리어 소리를 칩니다. 최부자를 불러 들였으며, 납짝 업드려 눈을 감고 있었던 최부자가 백을 세는 순간 꾀많은 꼬마는 위기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전래동화는 권선징악적인 요소로 채워집니다. 선을 권하고 악을 징한다. 선을 실천하면 좋은 일이 생기고 악을 행하면 나쁜 일이 생긴다는 걸 당연하게 생각하면서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가끔 전래동화 책을 접하면서 왜 아이들에게 권선징악의 의미를 부여할려고 했는지 곰곰히 생각할 때가 있습니다. 현실과 조금 동떨어져 있는 가치, 그 순수한 가치가 사라지면 결국 피해가 나에게 다시 찾아올 수 있다는 걸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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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목을 풀어주면 기분 나쁜 통증이 사라진다 - 3분만 꾹~눌러주면 통증부터 내장근육까지
마츠모토 도모히로 지음, 배영진 옮김, 권병안 감수 / 전나무숲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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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싶었던 건 부모님께서밤이 되면 여기저기 아프고 끙끙 거리기 때문이다. 그동안 고생하면서 일했던 휴유증이 나이가 들면서 몸으로 느껴지기 시작하면서 여기저기 쑤시고 아프신 것 같다. 불쾌할만큼 아픈 통증은 제대로 잠을 이루지 못하고, 선잠을 자게 된다. 통증은 스트레스를 불러오고 스트레스는 불쾌한 감정으로 이어지면서 스트레스가 스트레스로 이어지는 악순환에 빠지는 거다. 책에는 이런 우리 몸속의 통증들, 병원에 가도 어디 아픈지 정확하게 진단하지 못하는 의사들을 대신해 통증의 원인은 무엇이며, 어떻게 통증을 제거하는지 마사지를 통해 답을 찾고 있다.


저자는 리미디얼 테라피스트이며,교정 치료,재활치료,마사지 치료, 고통 완화를 돕는 마사지를 행한다. 호화 여객선 내에서 3만명의 고객을 만나면서 , 그들이 가지고 있는 통증의 원인이 어디에서 기인하는지 경험하고, 답을 찾고 있으며, 제2의 뇌라 부르는 인간의 내부 장기를 잘 다스려야 통증을 완화시킬 수 있음을 깨닫게 되었다. 내부의 장기를 자극하기 위해서는 인간의 5목을 중심으로 마사지를 시행하는 것이며, 여기서 5목이란 손목, 발목, 젖꼭지목, 목, 허리목 을 가리킨다. 다섯 가지 목은 장기와 연결되어 있으며, 내가 아픈 곳이 어딘지 확인하고, 내 몸의 어느 부위가 항상 긴장하고,근육이 자주 뭉치는지 확인할 수 있다.


현대인들은 컴퓨터와 스마트폰과 가까워지면서 거복목이 되고 있다. 어깨가 뭉치고, 손모기 시큰 거리는 손목 터널 증후군이 생기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5목을 순서대로 자극을 시켜주는 것을 2주간 병행한다면 내 몸의 아픈 통증을 완화시킬 수 있으며, 응어리진 혈류를 풀어나갈 수 있다. 특히 발목 마사지는 작은 골프공을 활용해 쉽게 마사지 할 수 있으며, 나머지 부위도 저자의 방법을 활용해 마사지를 진행할 수 있다. 이런 과정을 거치면, 심장 마비나 우울증에서 해방될 수 있으며, 부정적인 감정을 가지면서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새로운 돌파구가 될 수 있다. 


내 몸에 통증을 완화하려면 올바른 자세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우리는 한가지 자세로 오랜 시간 반복적이면서 단순한 자세를 취하며 그것이 근육이 긴장하고 뭉치는 또다른 이유가 된다. 걸을 때 주변 사람들보다 빨리 걸으려는 조급한 마음이 나쁜 자세의 또다른 이유가 된다.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남들보다 20퍼센트 느리게 걸어가는 것, 그것이 내 몸을 지키고,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으며, 내 몸속의 이유없는 통증에서 해방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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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원하는 미래를 얻는가? - 옥스퍼드대 취업&커리어 코칭 멘토의 ‘최고의 직업을 찾는 법’
조나단 블랙 지음, 윤혜리 옮김 / 코리아닷컴(Korea.com)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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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경제일 때, 도시인구가 농촌인구와 비슷할 땐 취업하는게 크게 어렵지 않았다. 취업하는데 있어서 그다지 전문적인 지식을 갖추지 않아도, 어느정도 성실함과 근면함, 어떤 일을 할 수 있는 능력만 갖추면 취업할 수 있었다. 1960년대~1970년대는 그렇게 일을 했다. 초등학교를 나와도 취업을 할 수 있었던 이유, 정주영이 초졸이지만 그룹 총수의 회장이 될 수 있었던 이유는 여기에 있다. 사회에서 원하는 인재와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능력의 갭이 크게 차이가 나지 않기 때문에 일정한 수준의 교육만 받으면 취업할 수 있고,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할 수 있었다. 하지만 도시로 인구가 점점 더 유입되면서 , 도시가 복잡해졌고, 잉여 인재가 기하 급수적으로 늘어나면서 회사에서 요구하는 조건은 점차 까다로워졌으며, 기업의 인사 담당자의 눈높이도 커져갔다. 일자리가 10개인데, 100명이 몰리면, 인사 담당자가 좀더 유리한 구조로 올라가게 된다. 일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도 취업 못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물론 이 책을 읽는 이유 또한 여기에 있다. 인사 담당자가 구직자보다 유리하다면, 구직자는 남다른 전략과 스킬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그래야만 취업에 성공할 수 있다. 


취업을 위한 전략과 스킬. 이 책의 존재 목적이며, 이 책을 읽는 주 독자층을 대학생이나 대학교를 막 졸업한 이들로 설정한 이유였다. 대학생들은 많은 사람들이 사회에 대해 막연하게 알기 때문에 취업하는데 어려움을 겪는다. 그래서 스펙에 연연하게 되고, 남들이 하는 취업 전략을 모밤하고 써먹는다. 대동소이한 스펙과 전략에서 차별화하려면 나신이 가지고 있는 경험과 역량을 인사담당자에게 짧은 시간 내에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 서류 뿐 아니라 면접에서 첫 인상이 중요한 이유가 여기있다. 책에서 구직자의 '커리어 역량'을 강조하는 이유와 목적은 세상이 급변하고 있으며, 그 변화에 대해 구직자는 능동적으로 적응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처음 취업에 성공했다고 해서 그곳에 오래 앉아 있을 수 없는 사회 구조 ,과거처럼 평생직장은 공무원 사회에서나 통용된다. 하지만 앞으로 철밥통이라 하는 공무원 사회에 개혁이 일어나면 그들 또한 평생직장의 개념이 사라질 수 있다. 이 책에서 눈여겨 볼 것 '최고의 직장' 과 '최적의 직장'을 함께 추구하는 이유, 자신이 원하는 직장에서 일하기 위해서 멘토가 필요한 이유가 무엇인지 자세히 들여다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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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진짜사랑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습관처럼 서로를 대하는 일은 
왠지 절실함이 없는 감정에
존재의 가치가 없는 듯
허전함이 엄습하고 서글퍼지곤 합니다.

게다가 무덤덤해지는 말투와
불안하게 하는 행동들이 더하면
나를 향한 사랑이 식은게 아닐까? 하고
떠남을 떠올리며 혼자 끙끙 앓곤 하죠

삶이라는 것은
인생이라는 것은, 결국 습관입니다
습관이 되어간다는 것은
내가 그의 일부가 되었다는 것!

스스로를 자책하며 슬퍼하지 마세요
문제가 아닌 것을 문제로 삼으면
하늘도 재앙으로 깨우치는 법
그의 존재만으로도 세상은 행복합니다

그를 마음에 들여놓은 걸 후회하지 마세요
소설이나 영화에서처럼
짜릿하고 애절한 사랑은 허구이며
평범한 우리의 사랑이 진짜입니다

그와 나의 구분이 모호해지는
서로의 습관이 되어가는
우리가 진짜사랑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가 하나가 되어가는 자연스런 과정입니다. (p103)


이 책은 사랑에 대해 말합니다.우리 앞에 놓여진 사랑은 다양한 감점들로 연결됩니다. 서로에 대한 사랑은 행복이 될 수 있고, 때로는 아픔과 슬픔이 될 수 있습니다. 분노의 씨앗이 될 수 있고, 때로는 비교의 대상이 되기도 합니다. 미디어에 보여지는 사랑이 진짜 사랑인양 살아가는 우리에게 습관적으로 살아가는 우리에게 가짜가 진짜인 것처럼, 진짜가 가짜인 것처럼 서로 섞이면서 살아갑니다.무덤덤함에 대해 사랑이 식었다 말하느 우리에게 사랑이 가지는 본질은 변하지 않지만 나의 관점이 , 나의 마음이 바뀜으로서 사랑의 본질이 바뀐 것처럼 생각하게 됩니다.


사랑하면 불안하고, 사랑하면 두려워 합니다. 용기를 잃어버리는 순간이 찾아올 수 있습니다. 과학적으로 우리는 부모님에게서 물려받은 유전자로 인해 누군가를 사랑할 수 있는 에너지를 가지게 되었고, 사랑으로 인해 얻는 고통은 시간이 지나면 해결해 줄거라는 달콤한 말과 속삭임에 취해갑니다. 하지만 우리 앞에 놓여진 사랑은 그렇지 못합니다. 시간이 지나도 사랑으로 인해 얻은 고통은 지워지지 않고, 내 안에서 머물러 잇습니다. 사랑에 대해서, 서로 다른 형태로 존재하지만, 그 사랑의 본질은 같습니다. 누군가에게 사랑한다는 건 용기가 필요하고, 때로는 그것이 누군가에게 행복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일상 속에서 습괒적으로 살아가면서 그 안에서 사랑을 얻는 방법을 찾아간다면, 그것이 진짜 사랑이며, 지속적인 사랑이 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독특합니다. 책에는 여러편의 시가 있습니다. 시와 에필로그가 있으며, 에필로그에는 다양한 장르를 내포합니다. 문학,사회, 과학, 수학 등등등 , 시면서 에세이이기도 하고, 과학이기도 합니다. 사랑에 대해서 저자의 잡학적인 지식으로 채워져 있으며, 나는 어떤 사랑을 추구하고 있는지 저자의 사랑에 대한 관점으로 인해 나 스스로 자기 성찰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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