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마케팅 실전기법 - Facebook으로 돈 버는 모든 방법
이종근 지음 / 리텍콘텐츠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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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에 관한 글을 쓰거나 강의를 하는 사람들이 가장 맣이 실수하는 용어가 '타임라인' 과 '뉴스피드'이다. 대부분 입에서 나오는 대로 사용해서 틀린다. '타임라인'은 나의 이야기가 쌓이는 공간이다. 반대로 '뉴스피드'는 우리들의 이야기가 모이는 공간이다. 즉 내가 포스팅하면 내 일기장인 '타임라인'에 등록되고, 그 포스팅은 곧 내 친구들의 놀이터인 '뉴스피드'에 배달되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페이지에 포스팅하면 페이지 '타임라인'에 글이 등록되고, 페이지 좋아요 팬들의 '뉴스피드'에 배달된다.(p15)


이제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고 있다. 이런 변화는 자영업자들이 늘어나고 경쟁자가 늘어나면서 생겨난 결과이다. 모바일이 우리 일상 속에 침투하면서, 페이스북 사용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게 되었으며, 블로그에 한정되었던 마케팅이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까지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더 나아가 자신이 사용하는 여러개의 블로그나 SNS 를 연결하며 홍보 마케팅에 대해서 극대화하고 있으며, 그런 변화들은 여기저기 감지되고 있다.


누군가 시작하면 다른 사람들도 따라한다. 특히 페이스북 유저인 경우 그런 것들이 곳곳에 감지되고 있다. 초창기 영어권 유저들이 즐겨 사용했던 페이스북은 동아시아 회원들을 끌어당기기 위해서 서비스가 점차 정교해지고 있다. 사람들이 페이스북 사용법에 대해 관심 가지고 있는 이유는 여기에 있으며, 남이 하니까 나도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언젠가는 사용하겠지 그런 생각을 가지게 된다. 페이스북은 같은 생각이나 비슷한 주제를 가진 이들이 모일 수 있도록 만들어 놓았으며, 자영업자들은 마케팅적인 효과를 얻으려는 움직임이 나타난다. 페이스북에서 강조하는 협업 네트워크란 하나의 계정으로 존재하는 페이스북 계정이 홍보 효과로서, 좋아요,공유, 댓글을 남기는 과정에서 이곳저곳으로 퍼져가는 것을 의미한다. 협업네트워크를 통해 한사람의 계정에 열개의 계정으로 연결되고, 그것은 100개,1000개로 늘어날 수 있는 기회를 만들 수 있다.



시대는 변한다. 제4차 산업 혁명을 앞두고 페이스북 안에 존재하는 마케팅 관련 웹기술도 점차 정교화되고 있으며, 사람들은 무엇을 필요로 하고, 어떤 걸 요구하는지 페이스북 관리자들 또한 예의 주시하고 있다. 특히 내가 알 수 있는 사람들을 서로 연결하는 알고리즘이 페이스북 안에 내장되어 있기 때문에 페이스북 활용법을 정확하게 익힌다면 메케팅을 극대화할 수 있다.


사람들이 페이스북을 사용하는 이유는 단순하다. 나도 쓰니까 너도 쓰는 거다. 페이스북 유저가 많다는 이유가 페이스북의 강점이 될 수 있고, 마케팅에 있어서 자신을 부각시키는데 큰 잇점을 만들 수 있다. 작은 플랫폼이 아닌 거대한 플랫폼으로 진화를 거듭하고 잇는 페이스북이 가지는 강점에 대해서 아는 것, 요즘 부각되는 o2o 마케팅을 정확하게 알고 활용한다면, 페이스북의 효용가치는 점차 늘어나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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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인생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것들
전인기.전주영 지음 / 책읽는귀족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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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우리는 같은 자리에 영원히 있을거라고 착각하면서 산다. 나나, 너나 , 우리 모두 다.... 늘 그 자리에 머물러 자리를 지켜줄거라고 생각한다. 가족이나, 친구, ㅍ회사동료, 그 누구라도 . 그러나 이런 생각은 우리가 인생에서 자주 하는 아름답고 슬픈 착각일 뿐이다.(p17)


난 암 치료가 끝난 뒤, 평생 삶의 원칙을 정했다. 바로 소식타찬(小食他讚)이다. 즉 건강을 위해 적게 먹고, 남을 칭찬하며, 즐겁게 생활하자는 의미다.우리는 인생이 한없이 계속된다고 생각할 때에는 아둥바둥 자신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 살아간다. 하지만 인생이 언제 끝날지 모르는 알 수 없는 대상이고, 또 죽음이라는 실체가 갑자기 찾아오는 불펑객이라는 걸 아는 순간, 인생이 덧없이 허무하게 느껴진다.(p29)


태어나는데 순서 있어도 죽는데 순서가 없다고 말한다. 이 속담을 알면서도 살아가면서 망각하면서 우리는 그렇게 살아간다. 매 순간 작은 감정 변화에 흔들리고, 나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서 우리는 아둥바둥 살아간다. 과거보다 지금 더 욕심을 내면 내었지 덜 욕심내는 건 아니며, 남들이 더 가지면 질투하고, 흠집내기 바쁘다. 이러한 우리들의 모습은 해왕성에서 보는 작은 점 지구 안에서 일어나는 우리들의 어리석은 행동들이며, 나도 거기서 예외가 될 수 없다.


저자의 책을 읽으면서 저자의 삶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가게 된다.성공을 위해 살아온 저자의 지난날 들 , 돈과 명예를 얻기 위해 살아왔지만, 그것은 건강 앞에서 속절없이 무너지고 말았다. 저자는 세수를 하다가 입안에서 피가 나오기 시작하였으며, 그것은 구인두암 말기라는 판정이 내려지게 되었다. 청천벽력같은 소식이었다. 건강은 당연히 자신의 것이라 생각했던 저자에게 건강을 잃어버리고 살아가는 날이 6개월 밖에 넘지 않았다는 소식을 듣는 순간 모든 것이 허무하게 느껴졌으며, 포기하게 만들었다. 죽을 수 있다는 것, 죽어 간다는걸 생가하게 되면, 내 앞에 놓여지는 것들이 다르게 보여진다. 소중한 것들, 하지 못했던 것들이 눈앞에 나타나고, 그것을 하고 싶어지게 된다. 그것이 저자의 인생을 바꿔 놓았던 것이다.


인정하게 되고, 포기하게 되고, 수용하게 된다. 소중한 것들을 간직하기 위해서 저자는 작은 것들,사소한 것을 내려 놓게 되었다. 이 책에서 우리는 나이가 먹어가면서 죽음 앞에서 무너진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가능성, 야망, 자신감, 기회,만족감,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것들이지만우리에게 주어진 인생에서 놓치기 쉬운 것들이다. 소소한 것에 만족감을 느끼고 행복을 추구해야 하는 이유는 우리는 언젠가 죽음을 맞이할 것이고 소멸될 것이기 때문이다.


부모는 기다려 주지 않는다. 우리는 그것을 항상 강조하고 살아간다. 그런데 우리는 그것을 망각하면서 살아가는 경우가 많다. 부모를 생각하는 시간보다 꿈,목표, 욕심과 욕망을 추구하는 시간에 더 소모하면서 살아가게 되고, 정작 중요한 것들은 놓치고 살아간다. 내가 가진 것들을 모두 잃어버리게 되면, 그제서야 눈에 들어오지 않았던 것들이 보여지게 된다. 직접적인 혜택이나, 이익은 아니지만, 우리에게 항상 존재하는 공기,물처럼 소중한 것들,무형의 자산들에 대한 소중함을 기억한다면 내 삶에 대한 방식을 되돌아 볼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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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뇌는 왜 늘 삐딱할까? - 의식과 행동을 교묘히 조종하는 일상의 편향성
하워드 J. 로스 지음, 박미경 옮김 / 탐나는책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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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2002년 한일 월드컵이 끝난지 16년이 지났다. 한일 월드컵은 우리에게 하나의 축제였고 즐거움이었다.월드컵 16강조차 가지 못할 거라 생각했던 대한민국이 4강까지 갈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한국과 경기했던 몇몇 나라들,포르투갈, 이탈리아, 스페인 축구팬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한국은 홈그라운드의 잇점을 딛고 4강에 올라갔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십ㅁ판의 공정하지 못함이 한국이 가지고 잇는 잇점을 충분히 활용하였다고 지금까지 이야기 하고 있다. 이 책에는 스포츠 뿐 만 아니라 우리 사회 곳곳에 남아있는 편향적인 것들, 공정함이나 평등이나 다양성에서 벗어나는 것들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으며, 심리학적으로 분석하고 있다.


축구 뿐만 아니었다. 피겨도 마찬가지였다. 소치 월드컵에서 우리가 러시아 선수들에게 분노했던 이유는 여기에 있다. 심판이 잘못된 점수를 줬다고 생각하였고, 그로 인해 불이익을 받았다고 생각했던 이유는 이러한 원인에 있었다. 그런데 바꿔 말한다면 평창 올림픽에서 왜 우리는 홈그라운드의 잇점을 충분히 할용하지 못했는지에 대해 따진다면 할 말이 없는게 사실이다. 다만 홈그라운드 잇점으로 다양한 종목에서 메달이 나왔으며, 우리는 그로 인해 즐거운 나날을 보내게 된다.


인지적 부조화 .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 사회를 들여다 보게 된다. 미국은 흑인 경찰이 백인을 많이 잡아들인다고 한다. 반대로 백인 경찰은 흑인을 많이 잡아들인다고 보면 된다.  왜 사람들은 정확한 통계없이 자신이 생각하는데로 옳다고 생각하는 걸까, 이런 것들은 우리가 사람들과 소통하면서 마주하는 가장 큰 어려움이다. 서로에 대해서 안다고 생각하지만 사람들이 서로 가지고 있는 편향적인 것들, 성장 환경에서 만들어지는 편향적인 상황들이 모여지면서 우리는 점점 더 삐딱해지게 된다. 즉 이 책에서 말하고 있는 것들, 우리의 편향적인 것,공정하지 못한 것,다양하지 못한 것들에 대해서 인정하고 수용할 수 있어야만 조금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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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나에게 친절하기로 했다 - 나를 아끼고 상처에서 자유로워지는 법
크리스토퍼 거머 지음, 서광 스님 외 옮김 / 더퀘스트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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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우리가 더 나은 기분을 느낄 자격이 있는지 인식해야 한다. 정말로 기분 언짢을 때,우리 대부분은 자기 연민보다는 자책하기에 바쁘다. 우리는 ("내가 조금만 덜 멍청했어도 이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을텐데!" 하면서) 자기비난을 일삼는다. 우리는 마치 고통이란 늘 인간적 조건을 드러내는 사실이라기보다는 개인적 결함을 알려주는 것인 양 행동한다. 스스로 더 나은 기분을 느끼려는 성향이 자연스런 본능임을 일깨운다면, 아마 일이 잘 풀리지 않아도 우리 우리 자신을 조금은 덜 꾸짖을 것이다. 다치면 상처 부위를 소독하고 붕대를 감지 않는가? 감정적으로 고통스러울 때,스스로를 위해 똑같이 하지 않을 이유가 대체 뭐란 말인가? (p128)


이 책을 읽으면서 나 자신을 되돌아 보게 된다. 나는 나 자신에게 친절하지 못하다. 긍정적인 생각과 가치관을 들이밀면서, 나는 나 자신을 바꾸길 원한다. 나는 괜찮아, 나는 지금 다행이야 라고 말하기 보다는 나 자신에게 비난 하는게 반복된다. 후회하는 것, 시간을 되돌리지 못해서, 상대방에게 잘못된 행동을 해서, 그렇게 나는 매 순간 나에게 주어진 상황에 대해 판단하고, 선택하고 결정하면서, 많은 걸 생각하게 된다. 생각하고 신중하려고 하지만, 항상 그 선택과 결정에 대해 후회하고 아프다. 그래서 나는 지금의 내가 아닌 단순하게 살아왔던 과거의 어린 나로 되돌아가고 싶어하는 건 아닌가 생가한다. 남을 비난하는 것 뿐 아니라 나에게 비난 하는 나 자신이 조심스럽기 때문이다. 특히 내 안의 열등감은 자기 비난의 소재가 되어서 기억되고, 다시 반복해서 나에게 정신적 고통을 가하고 있었다.


이 책은 나의 마음 챙김과 명상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자기 연민이 필요한 이유는 나에게 친절하기 위해서이다. 남에게는 그렇게 친절하고, 가르쳐 주고 도와줄려고 하면서, 왜 나는 나에게 친절하지 못하고 내 마음을 헤아리지 못한 걸까, 나 조차도 나 자신의 마음과 감정을 모를 때가 많다. 항상 아무렇지 않은 듯 보이지만, 감정의 동요가 반복해서 나타나고, 안보이는 곳에서 나자신을 뜯으려 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나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고, 만족하지 못하면서, 나는 항상 내 주변을 흘깃거리면서 살아간다. 눈치보는 삶을 살아가면서 정작 눈치채지 못하는 나 자신을 보게 된다. 나에게 친절해야 한다고 말하면서 실천하지 않는 나에게 이 책은 나 자신에게 친절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며, 내 감정을 어떻게 편안하게 들여다 보는지 그 방법에 대해서 가르쳐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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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치료 부작용 완치법 - 항암치료가 또 하나의 고통이 되지 않게 하기 위한
장덕한방병원 면역암센터 지음 / 느낌이있는책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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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외숙모, 큰고모부 생각이 났다. 녜기치 않은 이유로 암에 걸려서 세상을 떠나셨고, 큰 고모부는 폐암으로 돌아가셨다. 내 주변 사람들 중에서 항상 암은 불치병으로 인식되어 왔으며, 암에 대한 공포가 남아있다. 죽음과 함께 할 수 밖에 없는 암에 대한 생각들, 이 책을 읽으면서 암을 치료하는 과정보다 더 힘든 것이 항암치료라는 걸 알게 된다.


이 책은 먼저 우리가 자주 걸리는 암의 특징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으며, 수술을 하거나 주사로 암을 치료하거나, 함암요법을 활용해 암을 치료하게 된다. 이러한 항암 요법은 전쟁을 통해서였다. 과거 겨자 가스로 전쟁을 했던 그들은 겨자 가스가 암 치료에 이용할 수 있다는 걸 쥐실험을 통해 밝혀내게 되었다. 독을 활용해 암을 치료하는 것, 그것이 항암 치료의 시작이였다. 


사실 나는 이 책을 가볍게 보지 못했다. 얼마전 가족이 건강 검진에서 암과 과년한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의사 소견이 있었기 때문이다. 암은 누구나 걸릴 수 있고, 치료 불가능한 상태가 될 수 있다. 미리 조심한다고 하지만, 주변 사람들을 보면 암으로 인해 세상을 떠나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다. 그런데 암에 대한 공포와 달리 암에 대한 정보는 부족하다. 특히 수술요법이 아닌 항암 요법으로 치료를 할 경우 어떻게 하면 부작용을 줄여 나가는지 조심 스럽다. 구토와 오심, 탈모, 소화 불량, 더 나아가 몸에서 느끼는 변화들은 스스로를 두려움의 공포로 몰아넣게 되고, 심리적 변화를 야기 시킨다. 죽음에 대한 두려움보다 더 깊이 느끼는 것이 암에 대한 진행 과정이다. 그것을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으며, 면역력을 키우기 위해서 암환자에 맞는 적절한 한방 요법을 배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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