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minism is for Everybody : Passionate Politics (Paperback, 2 Rev ed)
벨 훅스 / Routledge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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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에 대한 폭력을 종식하기 위해 지속되어진 페미니늠 투쟁은 모든 종류의 폭력을 종식하기 위한 운동의 일부로 인식되어야 한다. 지금까지 페미니즘 운동은 주로 남성이 저지르는 폭력에 주목했고, 그 결과 남자는 폭력적이고 여자는 그렇지 않다는 , 남자는 가해자고 여자는 피해자라는 성차별주의적인 고정관념에 힘을 실어주게 되었다. 이런 고정관념 탓에 우리는 이 사회에서 여성도 (남성과 마찬가지로) 지배하는 쪽이 강하기에 지배당하는 쪽에 힘을 행사해도 된다는 식의 인식을 어느 정도 받아들이고 영구화한다는 사실을 못 본 척한다. 이러한 고정관념은 여성이 다른 사람을 강압적으로 지배하거나 폭력을 행사한다는 사실도 간과하거나 무시하게 한다. 여자가 남자보다 폭력을 덜 행사한다고 해서 여성 폭력의 현실이 사라지는 건 아니다. 폭력을 없애려면 이 사회에서 폭력 사용을 지지하는 집단으로서 남자와 여자를 모두 주시해야만 한다. (p154)


시대가 바뀌고 세상이 달라지고 있다. 페미니즘 이론의 확산, 그 안에서 사람들은 무엇을 주장하고, 무엇을 고민하는지 생각하게 된다. 시대적인 착오, 시대적 변화 안에서 여성의 인권을 중요시하는 가운데 여성의 성차별에 대한 인식이 점차 깨어나고 있었다. 저자는 이러한 변화 속에서 페미니즘은 어떻게 정의되었고, 발전하고 확산되었는지 분석하고자 한다. 이 책은 한국이 아닌 미국을 향하고 있기 때문에 분명 한국사회 안에 보여지는 페미니즘 현상을 이해하는데 한계가 있다. 미국의 백인 우월주의, 자본주의 사회 안에 보여지는 문제들, 페미니즘은 이런 사회 안에 보여지는 가부장적 사회 구조의 문제점에 대한 인식에서 비롯된다. 성차별에 대항 반감은 남성혐오주의로 이어지고, 사람들의 인식과 차별에 대해서 가두어 버린다. 이 책을 읽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페미니즘을 이해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여성해방 운동, 성해방 운동에서 비롯된 페미니즘의 시작은 우리가 생각해 왔던 것보다 오래되었고, 대한민국 사회는 이제 페미니즘에 대한 인식이 깨어나고 있다. 여성의 경제력 확보가 현실이 되면서, 여성들 스스로 성평등을 주장하고 있으며, 사회의 변화를 연대와 협력의 형태로 스스로 만들어 나가고 있었다. 세상의 남성과 여성, 더 나아가 소수자들은 각자 자신의 현 위치에서 차별받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특히 섹슈얼리티에 대한 생각들, 성에 대한 자유를 언급하면서, 스스로 성에 대한 결정권을 만들어 나가게 되는 거였다. 대중사회 안에 보여지는 잔인하고 ,폭력적인 현상들, 페미니즘 운동의 현주소 뒤에 우리 사회의 권력 구조는 바로 이런 페미니즘 현상, 페미니즘 운동이 확산하는 핵심적인 역활을 도모하고 있다. 더 나아가 남성이 행하는 폭력 뿐 아니라 동성 간에 나타나는 폭력도 우리 사회의 모순된 차별 때문이며, 페미니즘 현상이 도두라지면서, 우리 사회에 또다른 갈등과 분열의 이유는 무엇인지 이 책을 통해 이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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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위한 페미니즘 (리커버 특별판)
벨 훅스 지음, 이경아 옮김, 권김현영 해제 / 문학동네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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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에 대한 폭력을 종식하기 위해 지속되어진 페미니늠 투쟁은 모든 종류의 폭력을 종식하기 위한 운동의 일부로 인식되어야 한다. 지금까지 페미니즘 운동은 주로 남성이 저지르는 폭력에 주목했고, 그 결과 남자는 폭력적이고 여자는 그렇지 않다는 , 남자는 가해자고 여자는 피해자라는 성차별주의적인 고정관념에 힘을 실어주게 되었다. 이런 고정관념 탓에 우리는 이 사회에서 여성도 (남성과 마찬가지로) 지배하는 쪽이 강하기에 지배당하는 쪽에 힘을 행사해도 된다는 식의 인식을 어느 정도 받아들이고 영구화한다는 사실을 못 본 척한다. 이러한 고정관념은 여성이 다른 사람을 강압적으로 지배하거나 폭력을 행사한다는 사실도 간과하거나 무시하게 한다. 여자가 남자보다 폭력을 덜 행사한다고 해서 여성 폭력의 현실이 사라지는 건 아니다. 폭력을 없애려면 이 사회에서 폭력 사용을 지지하는 집단으로서 남자와 여자를 모두 주시해야만 한다. (p154)


시대가 바뀌고 세상이 달라지고 있다. 페미니즘 이론의 확산, 그 안에서 사람들은 무엇을 주장하고, 무엇을 고민하는지 생각하게 된다. 시대적인 착오, 시대적 변화 안에서 여성의 인권을 중요시하는 가운데 여성의 성차별에 대한 인식이 점차 깨어나고 있었다. 저자는 이러한 변화 속에서 페미니즘은 어떻게 정의되었고, 발전하고 확산되었는지 분석하고자 한다. 이 책은 한국이 아닌 미국을 향하고 있기 때문에 분명 한국사회 안에 보여지는 페미니즘 현상을 이해하는데 한계가 있다. 미국의 백인 우월주의, 자본주의 사회 안에 보여지는 문제들, 페미니즘은 이런 사회 안에 보여지는 가부장적 사회 구조의 문제점에 대한 인식에서 비롯된다. 성차별에 대항 반감은 남성혐오주의로 이어지고, 사람들의 인식과 차별에 대해서 가두어 버린다. 이 책을 읽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페미니즘을 이해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여성해방 운동, 성해방 운동에서 비롯된 페미니즘의 시작은 우리가 생각해 왔던 것보다 오래되었고, 대한민국 사회는 이제 페미니즘에 대한 인식이 깨어나고 있다. 여성의 경제력 확보가 현실이 되면서, 여성들 스스로 성평등을 주장하고 있으며, 사회의 변화를 연대와 협력의 형태로 스스로 만들어 나가고 있었다. 세상의 남성과 여성, 더 나아가 소수자들은 각자 자신의 현 위치에서 차별받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특히 섹슈얼리티에 대한 생각들, 성에 대한 자유를 언급하면서, 스스로 성에 대한 결정권을 만들어 나가게 되는 거였다. 대중사회 안에 보여지는 잔인하고 ,폭력적인 현상들, 페미니즘 운동의 현주소 뒤에 우리 사회의 권력 구조는 바로 이런 페미니즘 현상, 페미니즘 운동이 확산하는 핵심적인 역활을 도모하고 있다. 더 나아가 남성이 행하는 폭력 뿐 아니라 동성 간에 나타나는 폭력도 우리 사회의 모순된 차별 때문이며, 페미니즘 현상이 도두라지면서, 우리 사회에 또다른 갈등과 분열의 이유는 무엇인지 이 책을 통해 이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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飮食業クレ-ム對應のコツ100 (單行本)
小倉 博行 / 柴田書店 / 200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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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과 직원이 서로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일방적으로 고객의 이야기를 듣기보다는 들은 말의 의미가 정확한지 물어보는 것, 또는 대화를 하면서 정확히 이해했는지 되묻는 것이 중요하다. 말하는 자와 듣는 자 양방의 노력이 있을 때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 즉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클레임 대응 시에는 오히려 신경을 쓰지 않으면 '말한 것과 다른 대응이다' , 계속 대답이 바뀌고 믿을 수 없다' 라며 2차 클레임으로 발전하기 쉽다. 서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해야 할 일을 확실하게 의식하고 확인하는 대화를 주고받아야 한다. (p133)


'여기는 기본이 되었다','저기는 기본이 안 되었다' 이 간단한 문장이 잘 쓰여지는 곳은 음식점이다. TV에서 맛집으로 소개된 곳이 점점 더 늘어나면서, 어떤 맛집은 TV에 나오는 그대로 맛있는 집인 경우도 있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 사람들은 실망하게 되고 , 그곳을 다시 찾지 않게 된다. 음식점에서 기본이란 맛과 서비스이며, 직원의 친절도와 고객을 대하는 태도에서 결정나는 경우가 있다. 어떤 돌발적인 상황이 발생할 때 , 그 상황에 적절하게 대처할 때 고객은 그 안에서 감동을 얻고, 점점 더 단골이 되어간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있다. 감동 받지 않은 음식점, 다시 가고 싶지 않은 음식점은 다시 한 번 더 들어가 보고 싶지 않은 곳이다.


'음식점 클레임'은 바로 이런 경우에 나타난다. 사람들은 음식점에 대해서 맛이 없거나 태도가 불량해도 바로 어필하지 않는다. 하지만 우회적으로 우리는 그것을 어필할 수 있으며, SNS 나 커뮤니티가 바로 그런 경우이다. 직접적으로 맛이 없고, 친절하지 않다고 직접 말하는 경우도 있고, 법적인 문제가 생길 수 있어서 우회적으로 간접적을 언급하는 경우도 더러 있다. 특히 인터넷 커뮤니티 중에서 여성들이 주로 찾는 공간에는 바로 음식점 클레임이 걸리는 대표적인 공간이며, 그 안에서 지역 음식점에 대한 평가들이 일어나고 있다. 중요한 것은 누군가 써 놓은 글이 음식접에 큰 타격을 입히는 경우이고, 부정적인 글일수록 파급력은 더 커지게 된다.


내가 사는 곳은 지역적인 특색이 아주 강하다. 맛있는 음식점도 있고, 맛없는 음식점도 있다. 문제는 고객을 대하는 태도이다. 대체로 음식점 간에 경쟁이 크게 나타나지 않고 있다 보니, 다른 지역 사람들이 내 고장에서 음식점에 들어가면, 음식점 사자이나 직원의 태도를 보면서 놀라는 경우가 나타나고, 적응하지 못한다. 친절하지 않고, 맛이 없어도 제대로 어필하지 못하고, 그럼으로서 고객은 돈을 지불하고 음식을 먹지만, 불쾌한 감정이나 기억들은 여전히 존재하게 된다.이 책은 바로 그런 음식점 클레임이 일어날 때 고객을 대하는 방법은 무엇이며, 서로간에 보이지 않는 신경전을 적절하게 처리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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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 클레임 대응 꿀팁
오구라 히로유키.미야자키 케이코 지음, 월간식당 편집부 옮김 / 한국외식정보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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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과 직원이 서로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일방적으로 고객의 이야기를 듣기보다는 들은 말의 의미가 정확한지 물어보는 것, 또는 대화를 하면서 정확히 이해했는지 되묻는 것이 중요하다. 말하는 자와 듣는 자 양방의 노력이 있을 때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 즉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클레임 대응 시에는 오히려 신경을 쓰지 않으면 '말한 것과 다른 대응이다' , 계속 대답이 바뀌고 믿을 수 없다' 라며 2차 클레임으로 발전하기 쉽다. 서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해야 할 일을 확실하게 의식하고 확인하는 대화를 주고받아야 한다. (p133)


'여기는 기본이 되었다','저기는 기본이 안 되었다' 이 간단한 문장이 잘 쓰여지는 곳은 음식점이다. TV에서 맛집으로 소개된 곳이 점점 더 늘어나면서, 어떤 맛집은 TV에 나오는 그대로 맛있는 집인 경우도 있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 사람들은 실망하게 되고 , 그곳을 다시 찾지 않게 된다. 음식점에서 기본이란 맛과 서비스이며, 직원의 친절도와 고객을 대하는 태도에서 결정나는 경우가 있다. 어떤 돌발적인 상황이 발생할 때 , 그 상황에 적절하게 대처할 때 고객은 그 안에서 감동을 얻고, 점점 더 단골이 되어간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있다. 감동 받지 않은 음식점, 다시 가고 싶지 않은 음식점은 다시 한 번 더 들어가 보고 싶지 않은 곳이다.


'음식점 클레임'은 바로 이런 경우에 나타난다. 사람들은 음식점에 대해서 맛이 없거나 태도가 불량해도 바로 어필하지 않는다. 하지만 우회적으로 우리는 그것을 어필할 수 있으며, SNS 나 커뮤니티가 바로 그런 경우이다. 직접적으로 맛이 없고, 친절하지 않다고 직접 말하는 경우도 있고, 법적인 문제가 생길 수 있어서 우회적으로 간접적을 언급하는 경우도 더러 있다. 특히 인터넷 커뮤니티 중에서 여성들이 주로 찾는 공간에는 바로 음식점 클레임이 걸리는 대표적인 공간이며, 그 안에서 지역 음식점에 대한 평가들이 일어나고 있다. 중요한 것은 누군가 써 놓은 글이 음식접에 큰 타격을 입히는 경우이고, 부정적인 글일수록 파급력은 더 커지게 된다.


내가 사는 곳은 지역적인 특색이 아주 강하다. 맛있는 음식점도 있고, 맛없는 음식점도 있다. 문제는 고객을 대하는 태도이다. 대체로 음식점 간에 경쟁이 크게 나타나지 않고 있다 보니, 다른 지역 사람들이 내 고장에서 음식점에 들어가면, 음식점 사자이나 직원의 태도를 보면서 놀라는 경우가 나타나고, 적응하지 못한다. 친절하지 않고, 맛이 없어도 제대로 어필하지 못하고, 그럼으로서 고객은 돈을 지불하고 음식을 먹지만, 불쾌한 감정이나 기억들은 여전히 존재하게 된다.이 책은 바로 그런 음식점 클레임이 일어날 때 고객을 대하는 방법은 무엇이며, 서로간에 보이지 않는 신경전을 적절하게 처리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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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가 유난히 고된 어느 날 부모되는 철학 시리즈 11
이소영 지음 / 씽크스마트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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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먹는 음식에도 사계절이 있다. 음식으로서 아이들에게 계절 감각을 살려주는 것이 내 요리의 목적이다. 그러면 계절별로 자연스레 추억도 생긴다. 요즘 아이들에게 추억이 너무 없는 걸 보면 안타깝다. 만들어진 곳 속에서 계절을 잊고 살면 어릴 적 기억은 무엇으로 만든단 것일까. 봄에는 들에서 난 새싹을 먹고, 봄의 꽃을 느껴야 하고, 여름에는 신비로운 색감과 열매의 생동감을 줘야 하고, 가을은 젓갈과 장맛을 알아야 할 때다. 뿌리가 생산이 되니 뿌리를 이용한 음식도 먹어야 한다. 겨울은 결실의 고마움을 느끼며 포근한 겨울의 행복감을 느껴야 한다. (p67)


육아서다. 육아서에는 정답도 없고 오답도 없다. 책 한 권 속에 느껴지는 엄마로서의 고단함, 그것은 저자 뿐 아니라 한국의 수많은 엄마들에게 해당되는 문제인 것 같다. 수맣은 육아서가 서점에 있음에도 우리는 그 육아서가 우리 삶에 있어서 내아이를 건강하게 키우는데 잇어서 큰 도움이 되지 않는 사실도 느끼고 있다. 책을 읽으면서,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녹록하지 않은 육아의 현실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저자는 요리를 잘 하지 못한다. 라면도 제대로 못 끓인다고 하는데, 결혼 후 신혼 생활 기간 동안 다양한 요리를 배우기 시작하였다. 남편과 함께 하면서 느끼는 문제들, 그 문제들의 시작은 불안과 걱정에서 시작되었고, 이런 삶은 반복적으로 이어지게 된다.이후 아이가 태어나고 난 뒤 요리를 다시 할 수 없게 되었다. 요리를 할 때마다 우는 아이를 어루느라 요리를 하고 싶어도 요리를 할 수 없게 된다,밥이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모른 채 그렇게 극한 육아를 시작하게 된다.


육아는 하나의 감정 노동이라는 걸 저자의 육아 방식에서 엿볼 수 있다. 노력해도 그 노력이 제대로 된 결실을 맺지 못하고 있다. 이런 모습은 매순간 매번 일어나고 잇으며, 자신의 삶을 정리할 수 밖에 없었다. 먼저 디지털 문명과 멀리하는 것, 카톡을 끊었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된다. 사람과 관계가 끊어질 수 있다는 두려움이 엄습하였고, 이러한 모습은 처음이 아니라 일상 속의 연속이 되었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다양한 SNS 를 끊었던 이유는 여기에 있으며, 북잡한 일상을 미니멀한 일상으로 바꿔 나갔다.  


아이가 태어난 이후 일상은 모두 아이에게 초점이 맞춰지게 된다. 플라스틱을 쓰지 않고, 미세먼지를 없애는 방법을 찾아 나섰으며, 스스로 움직여 나가게 된다. 자신이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 구분하였고, 나만의 시간, 나만의 수면공간을 만들어 나가기 시작하였다. 엄마로서 자신을 챙기지 못했던 일상들이 이제는 자신이 행복해야 내 아이가 행복해진다는 걸 깨닫기 시작한 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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