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의 나 - 참나찾기의 마지막 여정
조셉 베너 지음, 유영일 옮김 / 올리브나무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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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단지 '내 몸'의 세포들 중 하나일 뿐이라는 것을,그대의 의지는 바로 '내 의지'라는 것을, 그대가 가진 의식과 지성이라는 것은 전적으로 '나'의 의식이요. 지성이라는 것을,그대라고 하는 개인은 결코 없다는 것을.그대는 인간의 두뇌를 지닌 물리적인 형상일 뿐이라는 것을,하나의 '생각'을 물질 안에 표현하기 위하여 내가 그렇게 그대를 창조했다는 것을.그런 특별한 형상으로 내가 최선의 표현을 할 수 있었다는 것을. (-42-)


죄나 악, 슬픔이나 괴로움, 걱정 따위가 그대에게는 진짜처럼 보이지만, 그것은 그대의 생각이나 믿음이 그렇게 만들었을 뿐이다. 다른 사람들은 그것을 아주 다르게 보고, 그대의 어리석음을 비웃을지도 모른다.그렇지 않은가? (-54-)


'초자아'의 세계에서는 말이 사용되지도 않고, 사용할 필요도 없다.'이데아'는 스스로 존재하고, 스스로 표현한다.그것들은 단지 존재할 뿐이다.왜냐하면 ,이데아란 '내 존재'의 다양한 모습들을 가리키는 표현일 뿐이기 때문이다. (-88-)


다른 사람들의 단점과 실수에 주목하여 비판을 가한다는 것은, 그대의 자아 안에 그런 단점과 실수가 여전히 남아 있다는 뜻이다.그대는 다른 사람들의 단점과 실수에 대해서도 주목하지 않을 것이다.그리 되면, 그대 안의 '나'또한 ,그대 자신의 단점과 실수를 보라고 호소할 필요가 없게 될 것이다. (-107-)


'스승'에 대해 생각한다는 것은'스승'을 창조한다는 것이다.

'스승'에 대한 관념은, 그대의 생각에 의해, 그대가 스승이란 이럴 것이라고 상상하고 염원하는 바로 그 존재가 된다.

다시 말하자면, 이 관념의 언저리에 그대가 짓는 생각에 의하여,'스승'은 그대가 상상하는 모든 자질을 소유하게 된다. (-144-)


이 책은 내 삶을 비추고 있었다.내 삶을 보면 나의 삶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바라본다는 것은 사실상 어려운 부분이다.나의 잘한 점이 열가지이고, 나의 못한 부분은 한 가지 이상이 된다.그런데 나는 그 한가지에 매몰되어 나머지를 폄하시켜 버리게 되었다.현재를 행복하게 바라보지 못하고, 내가 못한 것만 들여다 보고 있었다. 실수에 대해 주목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조셉 베너는 바로 그런 우리의 보편적인 삶을 들여다 보고 있으며,'거짓 자아'에서 벗어나라고 언급하고 있다.그렇다면 '참 자아'와 '거짓 자아'의 차이는 무엇인지 스스로 느끼고 깨달아야, 나는 변화의 씨앗을 스스로 만들어 나갈 수 있다.나는 어떤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 느낄 수 있을 때 큰 변화가 나타날 수 있다. 슬픔과 아픔, 고통에서 벗어나는 삶,여기서 책을 읽어보면 생각하고, 느끼고 고민해 볼 여지가 충분하였다. 살아가면서, 놓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면,내 삶은 큰 변화의 변곡점을 만날 수 있다.


먼저 언어에 매몰되지 않는 삶을 살아가야 한다.인간은 필요에 의해서 말을 하게 되었고, 수많은 언어들을 만들어 나가게 된다.역사가 없었던 시대에서,역사가 시작된 시대가 도래하게 된 이유도 언어가 생긴 이후였다. 언어와 말은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긍정적인 기제가 작동하였지만, 인간 스스로 수많은 관념을 만들어 내었고, 거기서 벗어나지 못하는 삶을 살아가게 되었다.즉 나의 참자아의 본질을 잃어 버리고, 언어가 만들어낸 거짓 자아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었다.조셉 베너는 바로 이 부분을 지적하고 있었다.이제 스스로 거짓 자아에서 벗어나는 삶을 살아 나가면서, 언어에 집착하지 않고, 관념에서 벗어날 때, 나에게 자유의 산물을 만져 볼 수 있다.그 과정에서 나에게 필요한 것들을 찾아 나갈 수 있고,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게 된다. 타인의 허물을 들여다 보지 않으려면 나의 허물에 관심을 가지지 않아야 하며, 나의 과거의 삶에 매몰되지 않은 삶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타인에게 크게 관심 가지지 않고,나의 의식과 감정에 몰입하게 된다면, 나는 지금보다 더 나은 행복한 삶을 얻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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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조조전 12 - 토사구팽, 간웅의 공신들
왕샤오레이 지음, 하진이.홍민경 옮김 / 다연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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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도 호의에서 그런 말을 한 것 아니겠나? 그러나 나는 내 아들을 시험해보고 싶었네. 자네가 지적을 해줘서 깨우친 걸 갖고 그 아이가 잘했다고 할 수는 없겠지.결국 나만 속 좁은 아비가 되고 말았네." (-59-)


조비는 마음의 준비를 했다.아버지는 하간의 반란과 유씨 일가의 비리 등 일련의 사건을 거친 끝에 지금 자신에게 최후 통첩을 하려는 것이 분명했다.조비는 시중 드는 종복 하나 없이 거칠게 뛰는 가슴을 안고 막부 서원의 대문 앞에 이르렀다.서원에도 동원의 사마문 같은 지거문이 있었다.지거문 앞에선느 좐직이나 신분 고하를 막론하고 누구든지 말에서 내려 승상에 대한 예를 표시해야 한다. 지거문 역시 평소에는 굳게 닫혀 있었지만 오늘은 달랐다.거대한 지거문이 절반 정도 열려 있었고, 허저가 등불을 들고 문 앞에 서 있었다. (-164-)


'저 뜰의 꽃들처럼 나도 시들어 떨어질 날이 곧 닥칠 터!'
지난번 조회에 참석한 이후 벌써 여러 달이 지났다.그동안 순욱은 집에 틀어박힌 채 꿈쩍도 하지 않았다.태각의 일도 손 놓은지 오래였다. (-203-)


"주유가 죽어서 이제 강동은 더 이상 걱정할 것이 없다고 여겼는데, 내가 천하의 영웅을 무시했구나.손씨는 손무의 후예라고 자부하고 있지만 실상은 보잘것없는 하급관아의 가문이었다.과거 손문대는 용맹을 떨치며 남북을 누볐으며 ,손백부는 강동 지역을 평정했다.손중모 풋내기도 아비와 형의 가업을 꿋꿋하게 지키며 세력을 확장하고 있는 걸 보면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인물이다." (-319-)


조조는 유비가 죽었다는 소식을 곧이곧대로 믿지 않았다.하지만 양양에 주둔하고 있는 조인의 군사첩보가 유비 타계 사실에 신빙성을 더해 왔다.근래 형주의 병력 이동이 심상찮다는 보고였다.매우 긴급한 일이 생긴 것처럼 장비, 조운, 제갈량이 앞다퉈 병력을 이끌고 촉중으로 이동했다는 내용이었다.유비의 죽음을 확실히 증명해주는 첩보나 나듬없었다.유비가 죽지 않았다면 왜 형주의 모든 병력이 앞다퉈 촉중으로 이동하겠는가?아마도 촉중에서 오도가도 못하는 잔류부대를 지원하기 위해서리라.(-441-)


삼국지 조조전 이제 종반에 다다르게 된다.조조의 삶과 위나라의 역사, 한나라의 황실의 역사가 이제 조금씩 위나라의 역사로 대체되고 있었다.여전히 한나라의 역사는 온전히 살아있었다.조조의 권력은 한나라 황실을 좌자우지 할 정도이다.하지만 여전히 조조의 위치는 한나라의 승상이었고, 조조의 후계자가 될 조비는 부승상에 오르게 된다.


조조는 조비를 자신의 후계자로 낙점 짓고 있다.그러나 조비의 형제들은 여전히 살아있다. 전쟁으로 인하여 조앙이 세상을 떠났지만, 조식, 조창, 조표가 살아있으며, 조비의 이복 여동생 조절과 조헌, 조화 세 자매들도 살이있다.그러나 조비는 자신의 직위가 낮은 하급관리임에도 실제 직책은 조조 바로 밑 부승상에 있었다.위치에 비해 역량이 부족한 조비는 조조의 마음에 들리가 없었다.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 하였건만, 조비는 여전히 조조의 후계자에 불과하였던 거다.그런 조비의 후계자 구도에 찬물을 끼얹는 일이 맀었으니, 조비가 업성을 비운 사이, 기주 반란이 일어나게 된다.조비의 실책으로 인하여 화가난 조조는 스스로 정한 원칙에 대한 회의감을 표출하게 되었다.


형주를 지키는 유비의 힘도, 강오를 지키는 손권의 힘도 여전히 조조의 힘에 미치지 못하고 있었다.적벽대전으로 조조는 큰 타격을 입었지만, 그것이 위나라의 초석을 세우는데 큰 걸림돌이 되지 않았다.나라를 세우는 것은 그렇게 만만치 않은 대업이며, 조조는 냉철하면서도 자신의 길을 닦아나가고 있었다.권력을 탐하면서도 자신에게 해가 되는 가지를 가차없이 처내는 조조의 그러한 힘의 논리는 조조의 부하들에게 반감의 이유가 되었지만, 조조는 감히 덤빌 수 있는 존재는 아니었다.유비가 세상을 떠났고, 여전히 젊은 손권은 살아있다.손권의 책사 주유는 세상을 떠났지만, 그 자리에는 또다른 책사,조조를 위협하기에 충분한 가후가 살아있다. 수많은 인재들이 조조의 곁에 머물렀다가 사라지는 가운데, 자신의 일생을 전쟁과 동거동락해왔던 조조는 그렇게 노쇠해져 갔으며, 스스로 불안함을 가둔 채 나라를 세우기 위한 바둑돌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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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가케이크북 - 빈티지 케이크 NO.1 딩가케이크의 비밀 레시피
허은미 지음 / 비타북스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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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이 되면, 우리는 케익을 먹는 즐거움이 있다.케익에 오라가는 초 갯수가 바로 내 나이가 되며, 케익의 달달한 맛에 우리는 길들여지게 되었다.케익은 무료한 일상에서 나 자신을 위로할 수 있는 소확행이 될 수 있으며, 내 삶에 작은 행복으로 이어질 수 있다.물론 이 책을 읽고실었던 건 달달한 것을 좋아하는 나의 식습관 때문이다.눈앞에 달달한 빵이나 떡, 케익이 보이면, 하루를 채 넘기지 못하기 대문에 항상 내 앞에는 밀가루 음식이 널려 있다.


하지만 밀가루 음식에 대해 우리는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으며, 내 앞에 놓여진 먹거리에 대한 불안이 현존하고 있다.방부제 덩어리라고 생각하는 먹거리보다 직접 내가 먹고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나간다면, 내 삶은 좀더 만족스러워지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지 않을까 하는 작은 희망도 가져보게 되었다.다양한 요리 중에서 제과 제빵에 해당되는 케익을 직접 만들어서 먹는 즐거움은 놓칠 수 없는 거였다.


이 책을 펼쳐 보면 저자의 이력과 함께 케일을 만들기 위한 도구와 재료가 나오고 있다.저울과 거품기, 핸드믹서, 주걱,체 등등 싱크대 위에 있는 욕리 도구들이 망라되어 있으며, 달걀 버터, 크림치즈에 우유를 더해 내가 원하는 케익의 원재료를 만들어 나갈 수 있다.여기에 더해야 하는 것은 케익의 목적이다. 케익을 만들기 위한 기본 재료에 내 입맛에 맞는 케익을 선택하는 것이다.바나나, 바닐라, 초코 등등 나에게 필요한 케익을 직접 선택할 수 있으며, 케익에 모양을 내고, 색감을 더할 수 있는 노하우를 동시에 얻게 된다. 케익의 원재료가 무엇이냐에 따라서, 케익을 누구와 함께 먹느냐에 따라 그 의미는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정성가득한 수제 케익을 나의 소중한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먹을 수 있다면, 행복은 두배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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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영어다! 0순위 스크린영어회화 이번엔 영어다! 0순위
박신규 지음 / PUB.365(삼육오)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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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과 모바일이 등장하면서 ,정보가 없어서 영어를 못한다는 과거의 영어 못한다는 핑계는 이제 안 먹혀들고 있다.모바일을 활용하여 유투브와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커뮤니티까지, 과거처럼 특별히 영어 사전이나 백과사전이 없더라도 우리는 영어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고 있다. 미드나 미국 영화를 통해서 영어를 직접 학습할 수 있으며, 유투브는 영어 공부를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매개체다.어릴 적 영어 잘 하는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말하였던 AFKN은 어느덧 구시대의 영어 잘하는 공부 비결이 되었으며, 이젠 CNN 뿐만 아니라 전셰계 영어권 나라들의 방송을 인터넷을 통해서 들을 수 있는 시대가 우리 앞에 있다.이 책은 바로 그런 우리의 욕구를 채워 줄 수 있는 영어 공부책이다.이론이나 문법, 단어 공부에서 벗어나 스크린 속에서 보는 영어를 지향하고 있으며, 일상 영어가 가능하도록 도와주고 있었다.


이 책은 12개 파트로 나뉘고 있었다. 만남, 안부, 전화, 식사, 약속, 여가, 산책, 가족, 여행, 운동, 귀가, 작별, 이 12가지 파트를 보면 하루 안에 일어날 수 있는 일상적인 삶의 패턴이다. 사람과 인간관계를 맺고 서로 만남을 통해 안부를 물어 보게 된다.여행을 통해 여가를 즐기게 되고, 약속을 잡아서 서로의 삶과 인생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확보할 수 있다.가까운 숲에 가서 산책을 즐길 수 있고, 사람과의 만남이 있으면 우리는 서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기약하면서, 작별을 고하게 된다. 이러한 일련의 시간들이 하루 아침에 일어날 수 있으며, 우리에게 너무 익숙한 삶의 패턴이다.이 책이 지향하는 영어 공부 목적이 무엇인지 분명해짐을 느낄 수 있다. 하루를 영어권 사람들과 영어를 섞어가면서 , 평범한 일상을 보내는 것이다.살아가다 보면 마주칠 수 있느 그 순간에 한국어를 쓰지 않더라도, 영어만으로 하루를 보낼 수 있다는 것은 설레이면서, 해보고 싶은 것이기도 하다.누군가는 영어를 잘하여서 , 쉽게 해낼 수 있는 영어회화지만, 나처럼 영어에 자신이 없는 사람이라면 그 꿈을 현실로 바꿀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문장 하나 하나를 완전하게 내것으로 만들어서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가져 볼 필요가 있는 ,쉬우면서, 친절한 영어 회화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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林亮太の色鉛筆で描く 野外スケッチからリアルな風景畵ができるまで
林亮太 / ホビ-ジャパン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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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목조 문, 큰 줄기의 나무들, 약간 메마른 풀, 그리고 문으로 이어지는 길을  사진으로도 알수 있듯이, 갈색이 많고 채도가 낮은 상당히 탁한 색채 중심으로 표현하게 됩니다.색연필 4가지 색을 잘 섞어서 이 색채를 잘 나타내는 것이 핵심입니다.문 자체는 그렇게 복잡한 구조가 아니지만, 입체감이 강하게 드러나도록 음영을 확실하게 파악해서 그립니다. (-61-)


그림은 정서적인 안점감을 주게 된다.자연과 가장 가까울 수록 내 삶은 평온해지고, 좀 더 깊은 사유의 세계로 입문하게 될 것이다.자연과 그림, 다양한 그림 중에서 풍경화에 대한 느낌은 바로 내 가까운 곳과 연결되고 있다.나무를 그리고, 숲을 그리면서, 산과 자연 속에 노니는 자연 속의 동식물을 보면 내 삶이 좀 더 풍요로워짐을 느낄 수 있다.그러한 자연의 속성을 그림으로 담아낼 수 있다면 잠시 어떨까 생각하게 되었다.특별히 그림에 대한 재주가 없더라도, 붓이나 도화지 없이, 실수해도 괜찮은 그림, 덧칠을 통해 내가 그리고자 하는 대상을 마음껏 펼쳐 보고 싶은 이들이라면, 이 책의 가치가 무엇인지 느낄 수 있다.어릴 적 우리는 경험해 보았다.24색 색연필을 통해서 우리는 다양한 그림들을 소화하게 된다. 때로는 집 안의 벽을 색칠하여서 부모님에게 혼난 기억도 있으며, 특별히 도화지가 아니더라도 우리는 세상을 그려 나간 기억이 있었다.이 책은 단순하면서도 복잡한 느낌을 재현할 수 있다. 먼저 우리의 색의 3원소, 빨강,파랑,노랑에 블랙과 화이트를 더하게 된다. 즉 그림에 대해서 좀더 아는 사람이라면 CMYK가 무엇인지 알 수 있었다.시안,마젠타,옐로우,거기에 블랙과 화이트로서 그림의 밑그림을 그리고, 구도를 잡아서, 소실점에 다라서 원하는 그림을 입체감 있게 그려낼 수 있다.여기서 중요한 것은 음영과 입체감,그리고 하이라이트다, 이 세가지는 2차원적인 그림을 3차원화 시켜 놓는다.즉 음영과 질감을 잘 표현할 수 있어야 제대로 된 그림이 완성될 수 있다.그럴 때 필요한 도구는이 색연필이 아닌 펜슬과 다자인 나이프,지우개다. 특히 디자인 나이프는 그림 속의 하이라이트를 표현하는데 적절하게 사용될 수 있다.내가 원하는 그림을 그려낼 수 있으며, 나의 의도에 맞게 그림을 채워 나가게 된다.더 나아가 저자처럼 세계적 색연필 아티스트가 될 수 있는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다.예술계의 블루오션 바로 색연필로 아트를 채워나가는 저자의 독특한 에술적인 감각을 엿볼 수 있다.특히 이 책에서 눈여겨 볼 부분은 철길과 기차였다.선과 면이 합쳐지는 곳에 소실점이 있었고,구도와 입체감이 드러나 있다.음영이 있었으며, 자연과 문명이 교차되는 곳이 기차가 있다.철길음 바로 기차가 지나다니는 길이며, 에술의 흔적이 고스란히 잘 드러날 수 있는 작품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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