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영어, 서술형이 전략이다 - 내신 대비를 위한 어법.문장구조.영작.독해까지 실력UP key 고등
키 영어학습방법연구소 지음 / 키출판사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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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어렵다. 특히 한국인들은 영어에 대한 어려움을 토하는 이유는 우리의 말이 후치사 구조이며, 문장 구조가 영어와 차이가 나기 때문이다.더군다나 다양한 문맥 구조가 존재하고, 시간이나 시제 , 어법 구조까지 영어가 가지는 다양한 모습들은 영어에 대한 어려움을 가중시킨다. 또한 우리의 일제 잔재가 영어 교육의 맹점이 되었으며, 그 과정에서 여전히 우리는 과거의 영어 교육을 답습하고 있다.그래서 생겨난 것이 영작문이고, 영어 서술형 문장을 만드는 것이다.영단어를 알고, 듣고, 문장을 해석하고, 리스닝을 하는 보편적인 영어 교육에서 더 나아가 고급 영어를 쓸 수 있는 수준에 다다르려면 , 영어의 기본은 정확하게 숙지 하고 있어야 한다. 여기서 영어의 기본은 고교 수준에 맞는 영단어를 정확하게 깨우치고, 그 영단어를 자유자재로 문장으로 바꿔서 쓸 수 있는 능력이다.


문제는 우리의 영어 교육이 미국이나 영어권 영어 교육과 많은 차이를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영어를 더 어렵게 생각하는 또다른 이유였다.이 책을 읽는 이유, 별도의 영어 공부가 필요한 이유는 영어 공부를 포함하여, 영어 공부에 있어서 필수적인 시험 요령이다. 주어진 문제에 맞는 답을 도출하고, 주관식 서술형이지만, 우리의 시험 문제는 객관식처럼 정해져 있기 때문에, 정확한 답을 쓸 수 있어야 한다.즉 이책에 나오는 영어 유형들을 보면, 글의 주제를 정확하게 알고, 제목,요지를 영어로 쓰는 것,어법 고치기, 본문 내용을 요약하기, 주어진 단어 배열하고, 정확한 어형을 써는 것, 우리말 영작하기,빈칸 채우기, 여영 사전 정의에 맞게 단어 쓰기, 지칭 내용을 쓰고, 문장 전환하지, 세부 내용 파악하여 쓰기, 어휘 고치기를 정확하게 할 수 잇어냐 높은 점수를 얻을 수 있다.더 나아야 영어 서술형 쓰긴기는 고차원적인 영어 시험으로서 , 고등학생 영어의 수준을 높여나가고 있다.이 책에는 바로 좋은 대학교,좋은 학과에 들어가기 위해서 필요한 영어 서술형에 대한 명확한 이해, 문제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요구되면서, 시험 출제자의 의도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문제 풀이 요령도 함께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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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사회 - 다양성을 존중하는 우리 세계 시민 수업 9
윤예림 지음, 김선배 그림 / 풀빛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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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시민수업 아홉번째 이야기 다문화 사회이다. 세계 시민수업은 글로벌 사회 안에서 국내의 문제가 국제관계와 서로 엮어있는 관계를 갈파보고 있으며, 난민, 석유,식량 불평등, 아동 노동, 환경 정의, 빈곤, 혐오와 인권, 평화, 세계 시민이 있다. 여기서 이 주제들을 살펴 보면 우리의 문제가 국내 문제 뿐만 아니라 국제 문제가 될 수 있으며, 더 나아가 외교적인 해결책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다.그건 국가와 국가의 이해 관계 속에 숨어있느 서로간의 문화, 경제, 정치 등등을 교류하면서, 사로 맞물려 돌아가는 우리 사회의 모순과 위선을 동시에 살펴 볼 수 있다.


다문화 사회는 바로 이런 부분을 놓치면, 우리 사회의 갈등과 사회적인 문제로 커질 수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예이다. 과거 우리는 대한민국에 대해서 한민족이라 불리었고 단일 민족에 대한 교육을 받아온게 사실이며, 남한과 북한은 하나라고 생각해 왔다.그래서 다양성을 강조하는 사회 속에서 실제로는 서로의 다양성을 인정하지 않는 측면이 강한 것이 사실이다. 이 책에서 언급하는 다문화 문제만 보더라도 마찬가지이다.특히 가난한 나라에서 온 외국인들을 바라볼 때의 시선과 부유한 나라에서 온 외국인을 바라보는 시선에 큰 차이를 보여주고 있으며, 한국인 어머니와 미국인 아버지 사이에 태어난 이미쉘과, 영국계 미국인 아버지와 미국계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는 다니엘 헤니를 바라보는 시선에 큰 차이를 보여주고 있는 게 사실이다. 즉 능력이 뛰어나도, 그 사람의 외모와 피부색,가정환경을 따지는 우리 사회의 문제점을 살펴보자면, 우리는 차별과 혐오를 당연하게 생각하는 사회 속에 살아가고 있었다.


한편 우리는 다문화 사회를 스스로 만들어 갔으며, 필요로 해왔다.사회 구조가 농촌에서 도시로 몰리면서, 실제 농촌에서 일할 수 있는 인력이 부족한 상태를 맞이하고 있었다.그래서 돈을 벌기 위해서 이민정책 혹인 외국인 노동자 채용에 대해 정부의 정책이 시행되었으며, 그 과정에서 베트남 여성 , 필리핀 남성 더 나아가 다른 나라에서 우리 나라에 일을 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온것 또한 사실이다.즉 이 책을 읽으면,다문화 사회에 대해서 깊이 관심 가져야 하는 이유를 살펴보고 있으면서, 우리가 생각하는 다문화에 대한 인식이 바뀌고, 다양성을 인정하는 사회로 나아가야 누구나 잘 살 수 있는 건전한 사회로 바뀔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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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리 마셜 교수와 함께하는 노벨상으로의 시간 여행 라임 틴틴 스쿨 16
배리 마셜 외 지음, 버나드 칼레오 그림, 이계순 옮김 / 라임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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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싸 20년이 지났다.김대중 전 대통령께서 노벨 평화상을 받은지 말이다. 2000년 북한과 남한의 평화 협정으로 인해 한때 남한과 북한은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 하였고, 그 공로로 우리는 노벨 평화상을 받게 된다. 돌이켜 보면 우리는 20세기 노벨상에 대한 열등감이 숨어 있었고, 그나마 가능성이 가장 컸던 노벨문학상에 대한 욕심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다.하지만 최근 문제가 되었던 미투 문제로 인하 노벨상에 대한 따가운 관심은 이제 사라진 바이다. 


하지만 여전히 우리는 노벨상을 꿈꾸고 있다.미래에 내 아니가 노벨상을 타고 싶은 부모들은 여전히 존재하고 있었다. 지금은 노벨평화상 단 하나에 불과하지만, 우리의 경제 수준에 비하면, 노벨사 한개는 너무 적다는 인식이 지배적이며, 가장 가능성이 높은 분야가 과학 분야이다.화학, 물리, 생리의학상까지 아우르는 노벨상의 여러 분야 중에서 과학 파트가 가장 유력하며, 이 책은 20015년 노벨생리의학상을 수상한 배리 마셜 박사가 소개하는 노벨상에 대한 다양한 지식과 정보들을 알 수가 있었다.즉 이 책은 노벨상에 대한 지식 그리고 과거 노벨상을 수상한 저명한 이들의 업적에 대해서 ,다양한 지식을 얻을 수 있으며, 10대 청소년에게 과거 노벨상을 수상한 과학자는 누가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과거에는 노벨상을 혼자서 타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마리 퀴리도 혼자서 상을 수상하였고, 아인슈타인도 마찬가지였다.그러나 지금은 그것이 쉽지 않은 현실에 봉착하고 있다.과학 수준이 과거에 비해 높아졌으며, 점점 더 복잡해지면서, 협업의 형태로 롸학 연구,의료 염구를 하게 되었고, 막대한 비용을 써야 노벨상을 탈 수 있는 기본적인 조건이 형성될 수 있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또한 아무리 업적이 좋은 과학자라 하더라도, 생존해 있을 때 노벨상을 탈 수가 있다.그건 까다로는 노벨상 수상 기준에 따른 것이며, 과거에 비해서 노벨상을 수상할 수 있는 날이가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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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완전하지 않아도 괜찮아 - 어느 날 불쑥 찾아온 마흔을 살아가는 당신에게
박진진 지음 / 애플북스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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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혼자 생각한 적이 있다.친할아버지께서 돌아가시던 해, 큰아버지 나이에 대한 계산이였다.돌이켜 보면 친할아버지 돌아가실 쯔음 큰아버지는 마흔 후반이었다.지금 아무리 백세시대라 하지만, 우리의 삶에 있어서 마흔을 기준으로 인생의 전반과 후반으로 나누어 지게 된다.고전 속에서 마흔은 유혹에 흔들리지 않는 나이 ,불혹이라 하였건만, 마흔이 되면, 더 많이 흔들리는 우리의 모습을 마주하게 된다.나 자신에 대해 자신감이 없어지고,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서서히 나타나는 시기가 마흔 언저리이다. 오죽하면, 두번째 찾아오는 사춘기라 하여,사십춘기라는 신조어가 생칠 정도이다.그만큼 마흔은 인생의 큰 변곡점이며,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진지하게 고민할 때이다.


마흔이 되면, 완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이 말인즉 ,우리는 실패하면 안 된다고 생각하게 된다.사유가 깊어지고, 걱정과 고민이 많아지는 나이였다.그래서 누가 책을 읽지 말라고 하여도 책을 읽는 나이이기고 하다. 얻는 것보다 잃어버리는 게 다 많은 나이, 당연히 내것이라 생각했던 것들이 서서히 사라지는 나이이기도 하다. 그런데 이러한 불편한 진실을 인정하고 싶지 않은 나이이다. 정작 내 안의 욕심과 걱정은 사라지지 않는 위선과 모순 속에서 살아가게 된다. 10대 중반 ,사촌기와 다른 사십춘기의 또다른 흔들림은 스스로 통제하고 관리해야 하는 나이이다.


죽음,마흔과 딱 절묘하게 떨어지는 나이이다.내 나이를 생각하게 되고, 내 주변 사람들의 나이를 걱정하게 된다.즉 내 윗 세대의 현재의 나이를 고려하게 되고, 얼마 남지 않았다는 사실들이 나를 두려움과 공포에 빠져들게 된다.여기서 말하는 두려움과 공포는 사회적 성숙됨이나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예기치 않은 문제들과 부딪칠 수도 있기 때문이다.돌이켜 보면 마흔이 되면, 나 자신에 대해서 자신감이 서서히 줄어드는 시기이기도 하다.몸에 대한 자신감, 얼굴에 대한 자신감이 점점 사라지게 된다.공교롭게도 성격이나 성질은 사라지지 않은 상태에서 현상 유지하게 된다. 지극히 모순적인 상황이 내 앞에 놓여지게 되고, 나 스스로 자괴감에 빠지는 나이이기도 하다.창피함과 수치심을 느끼면서, 영화 박하사탕의 주인공 설경구의 울부짓는 외침 '나 다시 돌아갈래'를 상기 시키는 나이이기고 하다. 지극히 누구에게나 보편적으로 찾아오는 그 나이가 반가움보다 두려움으로 느껴지는 이유이다.이 책을 읽으면서, 공감하게 되었고, 나의 과거를 들여다 보면서, 마흔 이후의 삶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고민해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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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나인 - 9개의 거대기업이 인류의 미래를 지배한다
에이미 웹 지음, 채인택 옮김 / 토트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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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는 바뀌고, 트렌드의 변화에 따라서 사람들의 가치관이나 기술의 척도는 달라지게 된다. 사람들 각자가 가지고 있었던 상상력이 현실이 될 때, 변화는 시작이 되고, 세계는 우리가 원하는 방향으로 달라지거나 혹은 의도하지 않은 방향으로 흘러가게 된다. 여기서 우리가 원하는 방향이란 우리가 원하였던 꿈이나 상상이 현실이 되는 경우이며, 그 반대의 경우는 그 기술이 악용되어, 부작용이 생길 때 나타나는 현상이다. 특히 우리가 최근 30년 동안 급격한 과학기술의 발달은 기존의 기술을 대체하였고, 새로운 기술은 노동자들의 일자리를 새로운 일자리로 대체되고 있었다.특히 제3차 산업혁명을 주도했던 컴퓨터가 손에 쥘 수 있는 컴퓨터, 즉 스마트폰이 일아나면서, 새로운 기업의 형태, 스타트업 기업이 생겨나게 된다. 즉 이 책에서 말하는 빅 나인은 기존의 IT 기업으로 손꼽히는 마이크로 소프트사와 애플,IBM이 있으며, 그 후발 주자로 나선 아마존과 구글이 있다. 다음에 나아난 기업으로 페이스북, 바이두, 알리바바, 텐센트는 기존의 전통적인 가치관 속에 기업 성장을 해왔던 기업들을 허물고 새로운 강자로 우뚝 서게 된다.그것은 우리가 목도하는 기술들이 어떤 변화를 만들어 내는지 유심히 들여다 볼 필요가 있다.


먼저 구글과 페이스북, 아마존은 빅데이터 기반 플랫폼으로서, 자신들이 합밥적으로 얻은 데이터를 활용하여, 새로운 가치와 기술들을 형성하게 된다. 물리적인 과학기술이 발달하면서, 1 비트당 단가가 제로에 가까워지면서, 사람들이 널리 쓸 수 있는 기술종솢적인 환경을 만들어 나가게 된다.그 과정에서 구글은 기술 혁신의 선두 주자가 되었으며, 한국의 이세돌과 인공지능의 바둑 대결에서 인공지능이 승리로 끝나게 된다. 구글의 자율주행 자동차는 기존의 자동차 산업에 큰 파급력을 가져올 가능성이 크다. 아마존은 AWS 와 아마존고를 핵심 기업 가치로 두고 있다.아마존고는 인간이 필요 없는 매장관리 시스템이며, 소비자는 지폐를 별도로 들고 다니지 않아도 편리하게 쇼핑할 수 있고, 계산대에서 기다릴 필요가 없다. 그건 사물인터넷과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소비자의 이동 동선 확보,더 나아가 소비자의 소핑을 미리 예측함으로서, 소비자의 편리함을 극대화하게 된다.아마존 웹서비스 즉 AWS는 기업 웹 환경을 바꿔놓고 있으며, 서버다 없어도 아마존을 활용하여, 서버를 쓸 수 있는 IT 인프라를 만들 수 있다.당연한 것처럼 보이지만 그 과정들이 단순하지 않다는 것을 우리는 놓치지 말아야 하는 부분이다.


소비자는 변한다.취향도 변하고, 관점도 달라지고,가치관도 바뀔 수 있다.그건 기업으로서는 무시무시한 걱정꺼리가 될 수 있으며, 소비자의 변화와 관점,가치관의 유동성을 예측하려는 기업의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특히 페이스북은 그 변화에 부정적인 미래, 불확실한 미래를 만들 개연성이 있다.소비자가 페이스북의 웹환경에 염증을 느끼고, 페이스북을 쓰지 않을 가능성이 점쳐지게 된다.그렇게 되면, 기업의 광고 효과도 줄어들 수 있으며, 페이스북의 미래는 암울할 가능성이 크다. 정치적인 이슈를 몰고 다니는 페이스북의 한계이며,트위터도 마찬가지다. 즉 지금 우리가 전통적인 상가 임대가 쉽지 않은 것처럼 ,페이스북 또한 웹환경 속에서 , 소비자에게 외면받게 되고, 사라질 가능성이 크다.이러한 미래의 위기에서 페이스북 스스로 자구책을 만들어 나가야 하며, 플랫폼 환경을 재빠르게 바꿔 나가야 스스로 살아남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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