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93: Uncovering the New World Columbus Created (Audio CD)
Mann, Charles C. / Random House / 201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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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3



석상 주위를 둘러보자니, 오늘날 우리가 사는 세상인 글로벌라이제이션의 공식적인 기념비라는 의미에 걸맞게 조각상이 조금 더 컸으면 하는 아쉬움이 들었다.동시에 석상이 미완서이라는 점도 아쉬웠다.이 석상이 갤리온 무역의 진정한 상징이라면, 응당 레스가피와 우르다네타 주위를 이 교역의 동등한 절반이었던 중국 상인들이 두러싸고 있어야 마땅했다.다만 그런 기념비가 세워지는 건 요원한 듯하다. 글로벌 무역망에 대한 불편한 시선이 ,심지어 수혜자들에게조차 존재하는 한 말이다. (-63-)


콜럼버스가 신대륙을 발견하기 전 유럽의 주무대는 아시아였다.인도와 중국을 오가면서, 이슬람 세력과 적대관계를 형성하였던 유럽인, 향신료를 얻기 위해서 죽음을 무릎쓴 항해를 하게 된다.그건 대서양과 인도양이 자신들이 생각하는 세계의 전부처럼 느껴졌으며, 십자군 원정, 중국으로 가는 유럽인의 대항해, 더 나아가 유럽이 가지고 있는 한계를 극복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게 되었다.


콜롬버스 대항해 이전 우리가 살펴 보아야 할 것은 유럽 사회 안에 나타나는 스페인의 문제들이다.15세기 스페인이 안고 있었던 사회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콜롬버스는 그 때 당시의 여왕의 협조와 협약을 얻게 되었고, 지구는 둥글다는 것을 검증하기 위한 힘찬 닻을 올리게 된다.이러한 모습들은 그때 당시 유럽의 지도 속에 숨겨져 있었다.실제 지금우리가 보는 지구의 모습이 아닌 신대륙은 축소되었고, 유럽과 아시아는 커졌던 그 때 당시의 유럽 사회는 이 책의 재미를 증폭시키고 있다.


이 책에서 눈에 들어온 단어는 '호모제노션'이다.  이 단어의 뜻은 균질화,동질화이다. 즉 그건 신대륙 이전의 세계는 각자 나름대로의 규칙과 법과 제도가 현존하였고, 서로 다른 삶의 양식을 추구하였다.그러나 신대륫을 발건하고, 무방비상태에서 인디언과 목도하면서, 그들은 또다른 충독을 빚게 되었다. 즉 기존의 삶의 터전을 가지고 있었던 인디언에게 유럽인들은 이방인이자 침입자였다.그러나 그들은 인디언의 삶에 깊숙히 들어가기 시작하였고,인도인의 삶의 뿌리를 훑어나가는 과정에서 신대륙의 달콤한 열매를 얻게 된다.인간이 추구하는 필요와 목적들, 그것이 바로 그들에게 필요한 무언의 가치였다. 또한 신대륙 발견 이후 유럼인들이 신대륙에 가져온 총과 균과 쇠는 인디언이 가지고 있지 않는 것이었다.소수의 유럽인이 다수의 인디언을 전멸시키다 시피 한 것은 불가피하였다.이 책은 바로 그러한 우리 사회,유럽 사회와 신대륙 발견 이후의 미국의 모습은어떻게 만들어 졌는지 깊이 살펴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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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3 (Hardcover)
Charles Mann / Granta / 201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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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상 주위를 둘러보자니, 오늘날 우리가 사는 세상인 글로벌라이제이션의 공식적인 기념비라는 의미에 걸맞게 조각상이 조금 더 컸으면 하는 아쉬움이 들었다.동시에 석상이 미완서이라는 점도 아쉬웠다.이 석상이 갤리온 무역의 진정한 상징이라면, 응당 레스가피와 우르다네타 주위를 이 교역의 동등한 절반이었던 중국 상인들이 두러싸고 있어야 마땅했다.다만 그런 기념비가 세워지는 건 요원한 듯하다. 글로벌 무역망에 대한 불편한 시선이 ,심지어 수혜자들에게조차 존재하는 한 말이다. (-63-)


콜럼버스가 신대륙을 발견하기 전 유럽의 주무대는 아시아였다.인도와 중국을 오가면서, 이슬람 세력과 적대관계를 형성하였던 유럽인, 향신료를 얻기 위해서 죽음을 무릎쓴 항해를 하게 된다.그건 대서양과 인도양이 자신들이 생각하는 세계의 전부처럼 느껴졌으며, 십자군 원정, 중국으로 가는 유럽인의 대항해, 더 나아가 유럽이 가지고 있는 한계를 극복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게 되었다.


콜롬버스 대항해 이전 우리가 살펴 보아야 할 것은 유럽 사회 안에 나타나는 스페인의 문제들이다.15세기 스페인이 안고 있었던 사회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콜롬버스는 그 때 당시의 여왕의 협조와 협약을 얻게 되었고, 지구는 둥글다는 것을 검증하기 위한 힘찬 닻을 올리게 된다.이러한 모습들은 그때 당시 유럽의 지도 속에 숨겨져 있었다.실제 지금우리가 보는 지구의 모습이 아닌 신대륙은 축소되었고, 유럽과 아시아는 커졌던 그 때 당시의 유럽 사회는 이 책의 재미를 증폭시키고 있다.


이 책에서 눈에 들어온 단어는 '호모제노션'이다.  이 단어의 뜻은 균질화,동질화이다. 즉 그건 신대륙 이전의 세계는 각자 나름대로의 규칙과 법과 제도가 현존하였고, 서로 다른 삶의 양식을 추구하였다.그러나 신대륫을 발건하고, 무방비상태에서 인디언과 목도하면서, 그들은 또다른 충독을 빚게 되었다. 즉 기존의 삶의 터전을 가지고 있었던 인디언에게 유럽인들은 이방인이자 침입자였다.그러나 그들은 인디언의 삶에 깊숙히 들어가기 시작하였고,인도인의 삶의 뿌리를 훑어나가는 과정에서 신대륙의 달콤한 열매를 얻게 된다.인간이 추구하는 필요와 목적들, 그것이 바로 그들에게 필요한 무언의 가치였다. 또한 신대륙 발견 이후 유럼인들이 신대륙에 가져온 총과 균과 쇠는 인디언이 가지고 있지 않는 것이었다.소수의 유럽인이 다수의 인디언을 전멸시키다 시피 한 것은 불가피하였다.이 책은 바로 그러한 우리 사회,유럽 사회와 신대륙 발견 이후의 미국의 모습은어떻게 만들어 졌는지 깊이 살펴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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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3: Uncovering the New World Columbus Created (Paperback) - '1493:콜럼버스가 문을 연 호모제노센 세상' 원서
Mann, Charles C. / Random House Inc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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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3



석상 주위를 둘러보자니, 오늘날 우리가 사는 세상인 글로벌라이제이션의 공식적인 기념비라는 의미에 걸맞게 조각상이 조금 더 컸으면 하는 아쉬움이 들었다.동시에 석상이 미완서이라는 점도 아쉬웠다.이 석상이 갤리온 무역의 진정한 상징이라면, 응당 레스가피와 우르다네타 주위를 이 교역의 동등한 절반이었던 중국 상인들이 두러싸고 있어야 마땅했다.다만 그런 기념비가 세워지는 건 요원한 듯하다. 글로벌 무역망에 대한 불편한 시선이 ,심지어 수혜자들에게조차 존재하는 한 말이다. (-63-)


콜럼버스가 신대륙을 발견하기 전 유럽의 주무대는 아시아였다.인도와 중국을 오가면서, 이슬람 세력과 적대관계를 형성하였던 유럽인, 향신료를 얻기 위해서 죽음을 무릎쓴 항해를 하게 된다.그건 대서양과 인도양이 자신들이 생각하는 세계의 전부처럼 느껴졌으며, 십자군 원정, 중국으로 가는 유럽인의 대항해, 더 나아가 유럽이 가지고 있는 한계를 극복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게 되었다.


콜롬버스 대항해 이전 우리가 살펴 보아야 할 것은 유럽 사회 안에 나타나는 스페인의 문제들이다.15세기 스페인이 안고 있었던 사회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콜롬버스는 그 때 당시의 여왕의 협조와 협약을 얻게 되었고, 지구는 둥글다는 것을 검증하기 위한 힘찬 닻을 올리게 된다.이러한 모습들은 그때 당시 유럽의 지도 속에 숨겨져 있었다.실제 지금우리가 보는 지구의 모습이 아닌 신대륙은 축소되었고, 유럽과 아시아는 커졌던 그 때 당시의 유럽 사회는 이 책의 재미를 증폭시키고 있다.


이 책에서 눈에 들어온 단어는 '호모제노션'이다.  이 단어의 뜻은 균질화,동질화이다. 즉 그건 신대륙 이전의 세계는 각자 나름대로의 규칙과 법과 제도가 현존하였고, 서로 다른 삶의 양식을 추구하였다.그러나 신대륫을 발건하고, 무방비상태에서 인디언과 목도하면서, 그들은 또다른 충독을 빚게 되었다. 즉 기존의 삶의 터전을 가지고 있었던 인디언에게 유럽인들은 이방인이자 침입자였다.그러나 그들은 인디언의 삶에 깊숙히 들어가기 시작하였고,인도인의 삶의 뿌리를 훑어나가는 과정에서 신대륙의 달콤한 열매를 얻게 된다.인간이 추구하는 필요와 목적들, 그것이 바로 그들에게 필요한 무언의 가치였다. 또한 신대륙 발견 이후 유럼인들이 신대륙에 가져온 총과 균과 쇠는 인디언이 가지고 있지 않는 것이었다.소수의 유럽인이 다수의 인디언을 전멸시키다 시피 한 것은 불가피하였다.이 책은 바로 그러한 우리 사회,유럽 사회와 신대륙 발견 이후의 미국의 모습은어떻게 만들어 졌는지 깊이 살펴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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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3 - 콜럼버스가 문을 연 호모제노센 세상
찰스 만 지음, 최희숙 옮김 / 황소자리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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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상 주위를 둘러보자니, 오늘날 우리가 사는 세상인 글로벌라이제이션의 공식적인 기념비라는 의미에 걸맞게 조각상이 조금 더 컸으면 하는 아쉬움이 들었다.동시에 석상이 미완서이라는 점도 아쉬웠다.이 석상이 갤리온 무역의 진정한 상징이라면, 응당 레스가피와 우르다네타 주위를 이 교역의 동등한 절반이었던 중국 상인들이 두러싸고 있어야 마땅했다.다만 그런 기념비가 세워지는 건 요원한 듯하다. 글로벌 무역망에 대한 불편한 시선이 ,심지어 수혜자들에게조차 존재하는 한 말이다. (-63-)


콜럼버스가 신대륙을 발견하기 전 유럽의 주무대는 아시아였다.인도와 중국을 오가면서, 이슬람 세력과 적대관계를 형성하였던 유럽인, 향신료를 얻기 위해서 죽음을 무릎쓴 항해를 하게 된다.그건 대서양과 인도양이 자신들이 생각하는 세계의 전부처럼 느껴졌으며, 십자군 원정, 중국으로 가는 유럽인의 대항해, 더 나아가 유럽이 가지고 있는 한계를 극복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게 되었다.


콜롬버스 대항해 이전 우리가 살펴 보아야 할 것은 유럽 사회 안에 나타나는 스페인의 문제들이다.15세기 스페인이 안고 있었던 사회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콜롬버스는 그 때 당시의 여왕의 협조와 협약을 얻게 되었고, 지구는 둥글다는 것을 검증하기 위한 힘찬 닻을 올리게 된다.이러한 모습들은 그때 당시 유럽의 지도 속에 숨겨져 있었다.실제 지금우리가 보는 지구의 모습이 아닌 신대륙은 축소되었고, 유럽과 아시아는 커졌던 그 때 당시의 유럽 사회는 이 책의 재미를 증폭시키고 있다.


이 책에서 눈에 들어온 단어는 '호모제노션'이다.  이 단어의 뜻은 균질화,동질화이다. 즉 그건 신대륙 이전의 세계는 각자 나름대로의 규칙과 법과 제도가 현존하였고, 서로 다른 삶의 양식을 추구하였다.그러나 신대륫을 발건하고, 무방비상태에서 인디언과 목도하면서, 그들은 또다른 충독을 빚게 되었다. 즉 기존의 삶의 터전을 가지고 있었던 인디언에게 유럽인들은 이방인이자 침입자였다.그러나 그들은 인디언의 삶에 깊숙히 들어가기 시작하였고,인도인의 삶의 뿌리를 훑어나가는 과정에서 신대륙의 달콤한 열매를 얻게 된다.인간이 추구하는 필요와 목적들, 그것이 바로 그들에게 필요한 무언의 가치였다. 또한 신대륙 발견 이후 유럼인들이 신대륙에 가져온 총과 균과 쇠는 인디언이 가지고 있지 않는 것이었다.소수의 유럽인이 다수의 인디언을 전멸시키다 시피 한 것은 불가피하였다.이 책은 바로 그러한 우리 사회,유럽 사회와 신대륙 발견 이후의 미국의 모습은어떻게 만들어 졌는지 깊이 살펴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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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버지의 꿈 - 칠순 기자 아들이 전하는 40대 부총리 김학렬 이야기
김정수 지음 / 덴스토리(Denstory)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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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1년 1월 25일, 민주당 정부의 김영선 재무부 장관은 쓰로 예산 4과장을 사세국장 서리에 임명했다.당시 서세국장은 지방의 징세조직들을 포함해 오늘날의 국세청장과 기획재정부 세제실장을 합친 것 같은 직위로,날아가는 새도 떨어뜨리는 권력의 자리였다. (-77-)


쓰루가 왕초밑에서 최장수 차관을 지낼수 있었던 데에는 주변 사람들의 충언도 한몫했다.그들은 왕초의 인내심이 한계에 도달할 때는 "정통관료 제1호를 품지 못하고 내보내면 부총리 자격이 있는 것인가"라며 왕초를 다독이고, 쓰루가 지나친 하극상을 벌일 때는 나무라듯 그를 달래곤 했다. (-133-)


즉,대통령으로부터 자신의 긴축 기조에 전폭적인 지지를 얻어낸 것이다. 거기에 박통으로부터 "임자 말이야,국방부,문교부 같은 부처 예산 좀 잘 살펴봐"라는 추가 특명까지 받아 챙겼다.' (-239-)


쓰루는 왕초 때부터 악명 높았던 녹실회의를 타 부처를 장악하는 기회로 자주 활용했다.녹실회의는 그때그때 현안과 관련된 몇 명의 장관들만 모이는 회의였다.장관실과 붙은 부속실에서 열린다고 해서 그런 명칭이 붙었다. (-303-)


쓰루는 김학렬 전 경제 부총리였다.그는 1923년에 태어나 1960년대 대한민국 경제 , 예산을 움직이는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그 과정에서 막 대통령의 신임을 얻었던 그의 과거의 모습에는 학교 선생님에서 고등고시 합격까지 이어지고 있었다.여기서 아버지의 과거의 업적을 칠순을 바라보는 아들 김정수 기자께서 써내려가는 걸 보자면, 40대에 세상을 떠난 아버지에 대한 오마주가 느껴졌다.그만큼 그때 당시 아버지 김학렬은 대한민국 경제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으며, 국가 예산을 따고, 대한민국 경제의 흐름을 좌우하는 그 과정들은 지금 대한민국 경제구조의 토대를 형성하게 된다.


이 책을 읽으면,우리는 경제 부총리의 역할과 책임을 파악할 수 있다.차관급 인사에서, 경제부총리가 되기까지 제1회 고등고시를 합격하고, 박통 밑에서 신임을 얻을 수 있었던 이유,그가 일을 잘 할 수 있었던 것은 쓰루 위에 왕초가 있었고, 그 왕초의 포용력이 있었던 거였다.깐깐한 관료 출신으로서 소양강 댐 건설에 앞장섰으며,제1차 경제산업 발전 구조를 만들어 나갔던 김학렬 전 경제부총리,누군가가 자신보다 높은 위치에 있는 사람의 신임을 얻으려면, 무엇을 하고 무엇을 해야 하는지 파악할 수 있다.즉 문제해결력이 업는 사람,행정능력과 소통능력,여기에 열정이 더해질 때, 그 사람은 적재적소에 자신의 자리를 찾아 나가게 되고, 사람들에게 깊은 신임을 얻게 된다.이 책에서 1970년대 초반,사십대 초반에 세상을 떠난 김학렬 경제 부총리가 만약 이십년을 더 살았다면, 어떤 평판을 얻을 수 있었을까 한번 더 되세김하게 된다.누구나 자리를 얻을 수 있지만, 그 자리에 맞는 역할을 하기란 쉽지 않음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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