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모의 기술 - 탈모와의 전쟁에서 반드시 이기는 최강의 발모법
이해민 지음 / 서촌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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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사람이 탈모의 원인을 찾을 때 "어떤 성분이 두피에 과도한 스트레스를 주었는가?","샴푸나 비누 등 어떤 화학적인 성분이 탈모를 유발했는가?"와 같이 탈모를 만든 화학적인 성분과 원인을 찾아내려 한다.마치 그 성분만 찾아내 제거하면 탈모에서 해방이라도 되는 것처럼 말이다. 그러나 이것은 "어느 화학적인 성분이 최고 갑부인 빌게이츠를 만들었는가?"라고 묻는 것과 같다.(-13-)


탈모는 과도한 스트레스를 지속적으로 받을 대 두뇌가 과열되면서 두피에 열이 과하게 몰려 발모력이 퇴화되고 머리카락이 빠지는 현상이다. (-39-)


발모에너지 - 탈모 에너지 =머리카락이 나는 양이다. (-96-)


1.발모체력 ->발모제 + 지반치료(집단의 힘) + 발모식품 +발모 도구 +시설 등
2.발모지력 -> 발모 지식 +발모 방법 +발모 기술
3.발모원력->치료 기간별, 효과 반응별 치료 설계
4.발모기발생력 ->발모 생각을 가지고 일상생활을 하도록 돕기
5.발모심력 -> 발모 열정을 가지고 일상생활을 하도록 돕기
6.발모관계력-> 자기와의 관계 : 격물, 치지, 서으이,정심
타인과 사회와의 관계 :수신,제가 , 칙룩, 평천하 (-132-)


탈모완쾌를 위해 탈모자가 갖추어야 할 조건
1.발모와 탈모 완캐 기술을 알아볼 수 있는 지혜를 가져야 한다.
2.새로운 시도를 할 수 있는 용기를 가져야 한다
3.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길수 있는 자기관리 능력을 가져야 한다.
4.발모를 위해 시간,돈, 에너지를 투자할 수 있어야 한다.
5.탈모 열등감을 탈모 자부심으로 발상의 전환을 할 수 있어야 한다. (-201-)


탈모인은 일반인이 느끼지 못하는 고충을 안고 살아간다. 머리카락이 터벅하게 많아서, 빠지는 사람들을 이해하지 못하고, 자고 일어나면, 잔 자리에 자신의 머리카락이 너저분한 상태에 대한 자괴감이 드는 경우가 많았다. 지속적인 만남이 거의 없었던 사람들을 모처럼 만날 때 ,탈모가 진행된 사태, 외모가 갑자기 바뀌어서 당황스러울 때가 있다.스트레스, 피로 누적으로 인해 급격한 탈모로 인해 대머리가 된 경우, 혹은 가발을 쓴 경우였다. 탈모의 원인도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하고, 스트레스와 피로 누적, 화학적인 자극으로 인해 ,지속적으로 탈모가 생긴 경우, 1차 스트레스가 2차 스트레스가 이어지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


탈모가 사회적인 문제가 되는 이유는 대한민국 사회가 외모를 매우 중요하는 사회이기 때문이다. 탈모로 인해 만나는 사람마다 똑같은 질문을 던지고, 연민의 눈빛으로 바라보는 경우가 대한민국 사회의 특징이다. 질병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불치병에 걸린 사람처럼 보거나, 직장에서 승진에 번번히 누락될 때, 그 원인을 탈모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았다.그래서 탈모의 원인 파악, 발모에 대한 노하우, 치료기법에 관심 가지고, 꾸준히 돈을 들여 지속적으로 치료하려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저자는 다이어트와 발모를 동일하게 바라보고 있다. 이 두가지는 자기관리에 의해 몸이 바뀌고, 외모가 바뀌는 경우다. 저저는 책을 통해 논리적으로 우리으 설득하고 있으며, 발모 에너지를 높이면, 탈모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자신한다. 즉 발모 계획을 만들어서, 탈모 완쾌로 나아갈 수 있는 조건을 갖추는 방법과 노하우, 요령이 있으며, 지혜로움, 용기,자기관리능력, 발상의 전환을 언급하고 있다. 탈모가 될 수 있는 결정적인 원인으로 꼽고 있는 스트레스를 적게 받는방법, 타인의 시선에 대해 용기있게 대처하는 것, 탈모에서 발모로 가는 확률이 1만분의 1, 혹은 10만분의 1 정도로 낫지만, 시도후 성공할 수 있다면, 희망찬 내일이 나타날 수 있다는 걸 이 책에서 적시하고 있으며, 발모 완쾌로 희망찬 미래를 완성시켜 나가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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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리 삭스 지리 기술 제도 - 7번의 세계화로 본 인류의 미래 ㅣ Philos 시리즈 7
제프리 삭스 지음, 이종인 옮김 / 21세기북스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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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기술,제도는 놀라울 정도의 신축성과 가변성을 갖고 있으며, 서로 강력하게 상호작용하면서 시간과 공간을 통하여 각종 사회를 만들어 낸다.
그리하여 지리, 기술, 제도의 상호작용을 이해한다는 것은 곧 인간의 역사를 이해하는 것이다. (-27-)


세계화의 역사를 추적하기 위해 나는 우선 다음과 같이 뚜렷하게 다른 일곱 시대를 설정했다.
첫째는 구석기 시대로 인류가 아직도 수렵 채집자로 살아가던 선사시대이다.
둘째는 신석기 시대로 인류는 이 시대에 처음으로 농업을 시작했다.
셋째는 기마 시대로 야생말을 순치(길들이기) 시켰고 , 원시 문화가 개발되어 장거리 교역과 통신이 가능해졌다.
넷째는 고전 시대로 이 시기에 대규모 제국이 처음 생겨났다.
다섯 째는 해양 시대로 제국들이 최초로 본국의 생태적 지역을 넘어 서서 5대양으로 뻗어나갔다.
여섯째는 산업 시대로 대영제국이 선도하는 소수의 사회들이 산업 경제를 부흥시킨 시대이다. 
일곱째는 디지털 시대로 온 세상이 디지털에 의해 즉시 연결되는 시대, 즉 우리가 현재 살고 있는 시대이다. (-29-)


농업 노하우의 확산은 자연지리로부터 강력한 영향을 받는다. 왜냐하면 특정 작물은 특정 생태 영역 내에서만 자라기 때문이다. 밀 같은 작물은 차가운 지역에서만 자라고 열대에서는 자라지 못한다. 쌀 같은 농작물은 아열대, 특히 범람원에 민물이 많이 흘러드는 몬순 한경 속에서 잘 자란다. (-93-)


또한 예수회 선교사들은 포르투갈과 스페인의 식민지 개척자들의 타락상에 맞서서 현지 원주민들의 권리를 보호하는 등 엄청난 도덕적 용기를 발휘했다. 그 때문에 얘수회 선교사들은 식민지 당국자들과 노예무역업자들로부터 극심한 위험과 고난에 처하기도 했다. (-175-)


1858년부터 인도가 독립할 때까지 영국이 유비했던 정책은 인도를 원자재 공급처로 묶어두는 것이었다. 인도에서 직물 완제품을 생산하여 영국 업체와 경쟁하는 것을 철저히 막은 것이다. 영국은 인도의 농촌 지방을 가혹하게 통치했고, 자연의 참사이면서 동시에 영국이 인도인들의 목숨을 경시하여 생겨난 여러 번의 기근을 태연히 지켜보기만 했다. 보건, 교육, 식량, 구조 같은 기본적 서비스는 회피했고, 무수히 맣은 농민 인구가 가난하고 문맹인 상태로 전락하는데도 그냥 내버려두었다. (-236-)


우리에게는 필요, 희망, 어려운 문제, 이렇게 세 가지가 남아 있다. 첫째, 오늘날의 필요라고 하는 것은 새로운 세계화의 시대를 잘 해처나가는 것이다. 그렇게 하여 우리의 에너지가 인간의 생명을 끝장내는 게 아니라 인간의 가난을 끝장내는 데 집중되어야 한다. 둘째, 희망은 전 세계의 사회와 종교 내에 공통적인 윤리의 밑받침이 마련되는 것이다. 셋째, 어려운 문제는 우리가 아주 쉽게 자그마한 차이 때문에 다투는 것이다. 즉 민중 선동적인 지도자들이 권력을 잡기 위해 그런 싸움을 부채질하여 격렬한 증오로 터져 나오게 하는 것이다. (-324-)


역사를 다양하게 공유하면 세계화라는 단어가 등장하고 있다. 인류가 수렵 채집시대에서, 의식주가 해결되고, 21세기 지금처럼 풍적한 사회로 바뀌게 된 과정 속에 일곱번의 세계화가 진행되었음을 이 책에는 적용되고 있었으며, 세계화를 통해 인류는 육상에서 해야으로 뻗어나갈 수 있었으며, 동인도회사, 정화대함대처럼 해양의 주도권을 지려는 움직임, 서양이 중국의 힘을 억제하였던 기반조건을 파악할 수 있다. 물론 세계화라는 개념들은 최근에 만들어진 개념이 아니었으며, 인류가 역사를 만드는 과정 속에 세계화가 거듭 있었다. 그건 세계화를 이해하면, 과거의 인류의 역사를 이해할 수 있고, 지금까지 일곱번의 세계화의 역사적 변곡점을 하나하나 이해하게 도와주고 이끌어준다. 앞서서 육상에서 현존하였던 일곱번의 세계화 , 다음 세대에 나타날 여덟번 째 세계화의 역사성은 어떤 특징을 가지게 될 지 논할 수 있는 토론이 진행될 수 있으며, 지리, 기술, 제도, 이 세가지 조건이 유기적인 삼각관계가 상호작용을 만들 때, 큰 역사적 물결의 조건이 완성될 수 있다. 그건 세계화 뿐만 아니라, 혁명, 혁신도 마찬가지 속성을 지니고 있다. 단순히 아이디어 하나 만으로 혁신이 완성되지 못하는 이유는 지리, 제도, 기술이 유기적인 관계를 형성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21세기 최고의 강대국 미국이 세계최고의 강력한 나라로 거듭날 수 있었던 이유, 중국이 미국을 극복하고, 과거 중화라는 이름에 걸맞게 바뀌려면, 여덟번째 세계화를 반드시 완성시킬 수 있어야 가능하다. 어쩌면, 이 세가지 조건 중에서, 고정적인 지리와 제도보다는 기술에 목 매달고 있는 중국이 지리적으로, 제도적으로 유리하지 못한 상태에서 우주 기술과 제4차산업혁명의 주도권을 지려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알게 되며, 상대적으로 21세기 대한민국의 약점에 대한 조건들을 파악할 수 있다. 설령 우연과 필연에 의해, 강대국이 된다 하여도, 제도가 뒷받침 되지 않는다면, 고대 중국을 통일하였던 진나라가 하루 아침에 멸망하고, 중국이 분열될 수 있었던 상황이 만들어질 수 있다. 반대로 로마가 천년의 고대 도시 국가가 될 수 있었던 이유도 이 책을 읽음으로서 이해할 수 있고, 파악하고, 검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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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인사이트 - 화학산업 안전경영 노하우
태찬호 외 지음 / 성신미디어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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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정부의 재발방지대책은 주로 새로운 법규 제정과 안전과 관련된 정부 조직 정비로 수립됩니다. 새로운 법규를 제정할 때에도 정부기관에서 많은 전문가로부터 충분한 조언을 받을 수 있도록 안전 관리 학회 및 단체가 활성화되어 있어야 합니다. 정부나 국회입법 관계자의 연구모임도 활발해야 합니다. 언론도 사회와 국가의 근본적 원인을 제대로 찾아서 보도할 수 있는 전문성과 올바른 시각을 갖춰야 합니다. (-18-)


안전문화란 안전보건에 대한 작업장의 구성원들의 근본적인 인식과 믿음, 가치관, 규범 체계를 말합니다. (-48-)


공정안전관리제도의 도입에도 불구하고, 대형화학사고로 인한 사회적 이슈가 있을 때마다 정부는 제도를 개선해 왔습니다. 2005년부터 중대산업사고를 더욱 체계적으로 예방하고자 울산, 여수, 대산,안산 등, 4개 지역에 중대산업사고예방센터를 설치하였습니다. (-72-)


위험기반 변경관이 접근법은 변경관리 문제를 해결하고, 효율을 높여줍니다. 제안된 변경을 위험도 측면에서 1차 분류하여 위험도에 따라 다르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2007년, 화학공학학회지에 실린 <위험성평가에 기반한 화학산업의 변경관리>에서는, 변경관리 대상임에도 불구하고 제외하거나 ,일반교체작업으로 분류하는 오류를 방지하도록 변경 대상 여부를 판단하는 변경판정 기준 점검표를 만들었습니다. (-150-)


세번째, 낙뢰에 의한 화재입니다. 통계에 의하면 전 세계적으로 탱크 화재의 약 30%가 낙뢰에 의해 발생한다고 합니다. 더구나 지구온란화의 영향으로 낙뢰의 빈도가 높아지고, 세기까지 강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따라서 각 구조물과 탱크 바닥 부위에 설치된 접지를 잘 연결하여, 낙뢰가 탱크에 떨어지더라도 모든 에너지가 접지를 통해 빠져나가게 해야 합니다. (-186-)


2016년 6월, 온산 소재의 A 공장에서 아연제련 후 발생하는 황산을 회수하는 흡수탑의 순환배관에 설치된 맹판을 개방하는 순간, 황상(약 98wt%)이 유출되어 작업 중이던 협력업체 작업자 5명이 화상을 입었으며, 이 중 2명이 사망하였씁니다. (-193-)

비피, 엑슨모빌, 셸, 듀폰, 토탈 등, 많은 다국적 석유화학기업이 인적오류에 의한 사고가 많다는 사실에 주목하고 운전기강과 안전문화를 강화하는 데 오랜 기간 노력을 해왔습니다. (-240-)


가습기 살균제 이외에도 , 우리사회는 화학 관련 산업 재해가 발생하고 있다. 대기업이나 국가산단지역 주변의 화학 산업들이 있으며, 안전 수칙 미준수, 안전 매뉴얼 절차 생략, 화재나 위험한 화학제품 누출 , 폭발로 인해 위험한 가스누출이 발생하고 있어서, 안전 문화에 대한 경각심이 커지고 있으며, 이 책을 읽으면, 위함관리기반 통합 경영시스템의 특징에 대해서 이해할 수 있으며, 품질, 안전 볼완, 환경,재난, 정봊보안, 연속성 관리 로, 안전인사이트를 보완하고 있다. 책 <안전 인사이트> 를 읽는 목적은 기업 경영 리스크 제거 뿐만 아니라 안전 매뉴얼 완비, 주기적인 안전 평가 시스템 구축, 안전 문화, 안전 리더십 구축, 기업 경영 전반에 안전이 개입되도록 하나하나 바꿔 놓는 것이다. 특히 화학 제품은 유해성, 위험성, 취급 주의를 요구하고 있으며, 기계 장치 고장 , 유지 ,보수까지 체크하는 과정에서 안전제일주의를 완성해 나간다.


대한민국 땅은 협소하며, 화학 공장 주변에 사람이 살고 있다. 화학 안전 문제가 발생하면, 그대로 지역사회엥 영향을 끼칙로 있다.돌이켜 보면, 지역 사회에서 기업을 유치하면서 가장 후순위로 놓고 있는 것이 안전이다. 그러나  한번 발생하면, 기업 운영 자체가 문제가 될 정도로 중대한 문제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기업 문화 전반에 안전경영이 확립되어야 하며, 만에 하나 생길 수 있는 화학 누출 사태가 발생할 때, 초기에 그 문제를 잡을 수 있도록 메뉴얼에 적시되어야 하며, 실제 작업자들이 그 매뉴얼을 숙지해야 한다. 화학 제품을 취급하는 공장이 지역에 위치하고 있어서, 공장 주변의 환경이 바뀌고 있는 것 뿐만 아니라 지하수 물이 오염되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아연 제련 이후, 유해물질 발생, 주변 공기와 물 오염까지 이어지고 있어서, 실제 안전 문제, 산업재해 문제까지, 한번 발생하면, 걷잡을 수 없는 문제로 바뀌는 산업 안전문제를 꼽씹어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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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게 엄격한 사람들을 위한 심리책 - 나도 모르게 나를 힘들게 하는 10가지 생각 버리기 연습
오언 오케인 지음, 정지현 옮김 / 갤리온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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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상처를 받아들이되, 그것이 내 미래를 결정하거나 행복을 막을 수 없다고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했던 그 순간이 내 인생의 터닝 포인트였다. 그러기 위해 내게 가장 필요한 것은 '내려놓는 연습'이었다. 융통성 있는 새로운 법칙을 배우고 무엇보다 나 자신을 받아들이고 사랑하는 법을 배워야 했다. 나에게 행복은 정말로 '내면의 작업'이다. (-20-)


앞으로 우리는 과거가 어떻게 우리의 발목을 붙잡고 있는지를 파악한 후, 이 쓸모없는 과거들을 하나둘씩 버리는 연습을 시작할 것이다. 나에게 쓸모없는 것들은 버리고, 필요한 과거의 교훈만 내것으로 만드는 새로운 연습을 말이다. (-28-)


완벽주의 : 자신을 포함한 모든 것이 완벽해야 한다.
수치심 : 실수하면 나쁜 사람, 가치없는 사람이다.
과도한 비난: 실수하면 당연히 비난받아야 한다.,
자기 처벌:실수하면 벌 받아야 한다.
자기 학대 :실수에 대해 속죄해야 한다.
경직된 사고: 너는 맞고, 나는 틀리다.
자기 비난: 다 내가 부족한 탓이며, 내가 못났다는 증거다. (-75-)


다음은 우리가 무례한 타인을 허락할 때의 대표적 반응을 모아본 것이다.

대립의 두려움: 그 친구의 행동에 일일이 맞서기보다 달래는 게 내 마음이 편해. 나중에 일이 어떤 식으로 커질지도 모르고
학습된 패턴: 맨날 저러니까 괜찮아.익숙해졌어.
낮은 자존감:내가 조금 더 괜찮은 사람이었으면 나한테 저러지 않았을 텐데, 내 잘못이지, 뭐.
남들에게 잘 보이려는 마음:거절하면 날 안 좋게 생각할 거야.
외로움 :이대로 이 친구를 끊어내면 나만 혼자 남겨질 거야.이랗게 관계를 끝낼 순 없어

어떤 상황이든 누군가에게 나쁜 대접을 받는 것은 결코 기분 좋은 일은 아니다. (-115-)


감사 : 오늘 감사한 것을 세가지 떠올린다
친절한 행동:하루에 하나씩 친절을 베푼다
단순함의 기술: 작은 것에서 기쁨을 찾는다.
내 안으로 향하기 :오늘 내가 느끼는 감정이 무엇을 말하는지 짚어본다. (-192-)


하루에 몇 번씩 지금 이 순간 나의 상태를 돌아보자. 중심을 잡는데 도움이 된다.
호홉에 집중해 보는 시간을 마련한다.'숨고르는'시간이다. 관심이 미래에서 멀어진다
미래를 사는 삶을 내려놓는 연습을 한다.
차 마시기 같은 일상적인 순간을 음미하려고 노력한다. 주의가 지금 여기로 향하도록 노력한다.(-238-)


자신에게 엄격한 사람의 특징은 자기 비난 ,자기비판에 내몰리기 쉽다는 것이다. 완벽주의이며, 실수를 용납하지 않는다. 길을 걸어도 똑바로 걸어가는 것을 원칙으로 삼고, 거기서 한치도 벗어나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 그래서 자신에게 엄격한 사람은 타인에게도 엄격한 태도를 보여주는 경우가 많다. 잘잘못을 스스로 깨닫지 못하고, 피곤하게 사는 대표적인 케이스다. 


물론 이 책에 나오는 이야기는 나에게 해당되는 이야기다. 나에게 엄격하면서, 타인의 실수를 용납하지 않는다. 그럴 때, 매사 ,나의 잘잘못이 어긋나지 않는 것을 추구하며, 지극히 예민하다. 피곤하고, 힘들고, 견딜수 없는 번아웃 상태가 반복될 수 있다.그럴 때 이 책은 여러가지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내려놓기, 흘려보내기,스스로 용서하기, 걱정 시간 가지기, 걱정 패턴 바꾸기, 감정과 거리 두기, 자기 진정법을 배우기, 받아들이기, 나보다 더 낫다고 수용하기, 비교하지 않는 것, 감사하기, 삶의 미니멀리즘, 내일을 위한 시간 가지기,이렇게 요약할 수 있다. 하나하나가 자신에게 엄격한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부정적인 피드백이며, 어떤 일이 발생할 때, 스스로 해결하지 못하는 경우가 도출될 수 있다. 일에 있어서 매순간 순간마다 놓치고 가는 것들을 , 스스로 체크하고, 그 안에서 나의 문제와 모순을 찾아내는 과정이 필요하다. 이 책에 나오는 메시지들이 하나같이 같은 방향성을 지니고 있다. 삶의 여유로움과 나에 대한 관대함, 여기에 자신의 삶을 어느 정도 허용하고, 타인과 함께 할 수 있는 방법들이다. 그것이 서로에게 필요하며, 내 삶을 바로 잡을 수 있고, 타인을 원망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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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파이낸스 합니다!
우메자와 마유미 지음, 구수진 옮김 / 성신미디어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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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내다보는 사람은 미래만 보지 않습니다. 미래를 생각하는 데 필요한 현재도 컨트롤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스적 사고를 하는 사람들 대부분 회계적 사고 능력도 갖추고 있으며 적절하게 구분하여 사용합니다. (-24-)


카페에 콘센트를 설치하지 않는다면 고객을 놓치는 기회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43-)


퍼실리테이션이나 논리적 사고 등의 비즈니스 스킬을 공부하다 보면 '확산과 수렴'이라는 말이 나옵니다. 파이낸스도 마찬가지로 우선은 넓게 생각하고 그 후에 좁혀 나갑니다. 넓게 안건을 파악했다면 이번에는 좁혀 나가며 생각해 보는 것입니다. 만약 로봇 청소기들의 큰 차이가 없다면 낮은 가격의 제품을 선택지로 남길 것입니다. (-139-)


중요한 것은 3개월 후 싱가포르에서 영어로 프리젠테이션을 하기 위한 공부방법으로 오프라인 영어 학원과 온라인 수업 중 어느 쪽이 더 효과적인가 입니다. 이때 수업 내용 면에서 우열을 가리기 어려울 때는 가격이 판단 기준이 됩니다. (-194-)


이 책에는 파이낸스적 사고가 나오고 있다. 파이낸스적 사고는 기회비용과 매몰비용 두가지를 주축으로 하는 사고법이다. 파이낸스적 사고를 하는 사람은 의사결정에도 경제성과 효율성을 추구하며, 같은 시간에 어떤 일을 하거나, 프로젝트를 추진할 때, 생각과 행동, 의지와 인식과 자각이 다르게 나타날 수 있고, 남다른 성과를 도출할 수 있다. 성공이나 부자가 되기 위해서 반드시 파이낸스적 사고법이 필요하며,  자신이 어떤 일을 할 때, 실수를 하거나, 일이 잘못되었을 때, 파이낸스적 사고를 몸으로 받아들인다면, 생각을 바꿔 나갈 수 있다. 절차와 순서가 지켜지지 않을 대 발생하느 리스크를 제거할 수 있는 사고가 파이낸스 사고이며, 파이낸스적 사고가 미래를 위한 사고라면,  회계적 사고는 과거에 일어난 일에 대한 사고법이다. 즉 파이낸스적 사고를 위해 회계적 사고가 필요하며, 회계적 사고를 통해 파이낸스적 사고를 완성할 수 있다. 어떤 산업 재해가 발생한 경우는 파이낸스적 사고가 실천되지 않는 한가지사례이며, 사고가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면, 기업의 이미지가 높아지며, 긍정적인 기업 브랜드를 완성할 수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 스스로 반성하게 되었다. 어떤 일을 할 때, 갑자기 일이 꼬이는 경우가 발생한다. 일이 꼬이면, 불필요한 시간이 소요되고, 일을 망치는 일이 허다하게 발생할 수 있다. 그 원인을 나에게서 찾지 않고, 타인에게서 찾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파이낸스적 사고는 내 앞에 일어난 일에 대해서 ,나의 문제로 삼고, 바꿔 나간다. 파이낸스적 사고는 돈과 시간을 통제할 수 있는 사고이며, 선택과 집중에 있어서 우선순위를 두어, 차별화된 선택과 결정이 용이하다. 그런 경우, 실수의 반복을 줄여줄 수 있고, 새로운 변화의 물결을 완성시켜 줄 수 있다. 일상에서, 매순간 순간 어떤 일을 선택할 때, 시간의 효율성과 돈의 효율서에 따라서 일을 추진할 수 있다.그건 자영업을 하거나 사업을 할 때도 유효하다. 가게에 인테리어를 할 때,고객을 붙잡는데는 입지조건만으로 부족하다. 파이낸스적 사고를 한다면,고객이 무엇을 원하고, 무엇을 투자하며, 그 과정에서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와 재화를 제공하거나 , 작은 투자로 , 큰 수익을 얻게 된다. 가게 내에 콘센트를 꽂을 수 있는 공감을 만들도, 자전거 가게 입구에 바람을 넣을 수 있는 기구를 가져다 놓는 이유, 은행입구에 돈을 빼고 넣을 수 있느 자동화 기기를 비치하는 이유는 고객의 만족도를 높여나가는 것 뿐만 아니라, 파이낸스적 사고법을 현실에 적용한 대표적인 사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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