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해커스 공인중개사 7일완성 핵심요약집 2차 - 공인중개사 2차 공인중개사법령 및 실무 / 부동산공법 / 부동산공시법령 / 부동산세법 / 2021 최신판 2021 해커스 공인중개사 핵심요약집
황정선 외 지음 / 해커스공인중개사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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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 공인중개사는 토익, 토플 자격증으로 유명한 출판사이며, 적중률이 높은 필진을 가지고 있다. 공인중개사도 마찬가지다. 두꺼운 분량에 공부할 것 많은 시험으로서, 어려운 문제집이면서, 그 시험에 적합한 기출 문제, 모의문제를 원한다. 공인중개사는 1차 시험, 2차 시험으로 구분되면서, 1차 시험으로 부동산학개론, 민법 및 민사 특별법이 있으며, 2차 시험은 공인중개사법령 및 실무, 부동산 공법, 부동산공시법령, 부동산세법 이 있다. 공인준개사 2차 시험을 준비할 때, 나의 취약한 부분을 보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2차 시험 공인중개사 법령 및 실무는 공인중개사법,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중개실무이다. 그리고 부동산공법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도시개발법,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건축법, 주택법, 농지법이다. 세번째 과목 부동산공시법령은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 부동산 등기법이다. 그리고 마지막 부동산세법은 조세 총론, 지방세, 국세이다. 2차 시험에서 치는 네 과목은 지금은 거의 없지만, 과거 부동산 거래의 폐단을 막기 위한 공인중개사 시험이다. 즉 부동산 거래시 구두 계약은 아무 의미를 지니지 못한다. 그래서 부동산 공인중개사를 통해 , 꼼꼼한 계약이 필요하며, 그 과정에서 놓칠 수 있는 부동산 하자를 체크할 수 있다.여기에 부동산은 자산으로서 중요한 가치를 지니기 때문에, 관련 법령을 준수하는 것이 매우 필요하다. 그 과정들을 악용하는 이들은 종종 부동산 거래시 부동산 투기의 근원이 되었고, 복을 불러온다는 뜻을 지닌 복덕방이 부동산공인중개사로 바뀌면서, 시험도 시대의 트렌드에 맞게 체계적으로 바뀌게 된다. 즉 이 책에서 검증할 수 있는 부분을 보자면, 문제 하나하나의 의미를 파악할 수 있고, 공부 잘하는 이들이 주로 언급하는 10회독, 요약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다. 그것이 이 책의 부수적인 효과이며, 7일간의 짧은 기간 안에 완벽하게 시험을 준비하는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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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해커스 공인중개사 7일완성 핵심요약집 1차 - 공인중개사 1차 부동산학개론ㅣ민법 및 민사특별법ㅣ2021 최신판 2021 해커스 공인중개사 핵심요약집
신관식.채희대.해커스 공인중개사시험 연구소 지음 / 해커스공인중개사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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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 공인중개사는 토익, 토플 자격증으로 유명한 출판사이며, 적중률이 높은 필진을 가지고 있다. 공인중개사도 마찬가지다. 두꺼운 분량에 공부할 것 많은 시험으로서, 어려운 문제집이면서, 그 시험에 적합한 기출 문제, 모의문제를 원한다. 공인중개사는 1차 시험, 2차 시험으로 구분되면서, 1차 시험으로 부동산학개론, 민법 및 민사 특별법이 있으며, 나의 취약한 부분을 보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1차 시험 부동산학 개론은 부동산학 총론, 부동산경제론, 부동산시장론, 부동산정책론, 부동산투자론, 부동산금융론, 부동산개발 및 관리론, 부동산감정 평가론이다. 그리고 민법 및 민사특별법은 민법총칙, 물권법, 계약법, 민사특별법이다. 1차 시험에서 치는 두 과목은 지금은 거의 없지만, 과거 부동산 거래의 폐단을 막기 위한 공인중개사 시험이다. 즉 부동산 거래시 구두 계약은 아무 의미를 지니지 못한다. 부동산 고인중개사를 통해 , 꼼꼼한 계약이 필요하며, 그 과정에서 놓칠 수 있는 부동산 하자를 체크할 수 있다. 그것을 악용하는 이들은 종종 부동산 거래시 부동산 투기의 근원이 되었고, 복을 불러온다는 뜻을 지닌 복덕방이 부동산공인중개사로 바뀌면서, 시험도 시대의 트렌드에 맞게 체계적으로 바뀌게 된다. 즉 이 책에서 검증할 수 있는 부분을 보자면, 문제 하나하나의 의미를 파악할 수 있고, 공부 잘하는 이들이 주로 언급하는 10회독, 요약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다. 그것이 이 책의 부수적인 효과이며, 7일간의 짧은 기간 안에 완벽하게 시험을 준비하는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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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일준 PD 제주도 한 달 살기 - PD의 시선으로 본 제주 탐방 다이어리
송일준 지음, 이민 그림 / 스타북스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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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탑동의 고씨책방. 내비에 찍어도 안 나온다. 대신 산지천갤러리를 치면 된다. 좁은 골목을 끼고 붙어 있다. 헐릴 뻔한 집을 살려냈다. 제주식 일본식의 섞인 독특한 가옥으로 보존가치가 있다고 판단했다. 도심재생센터가 제주시 위탁을 받아 운영한다고 근무하는 여성이 말해줬다. (-57-)


그늘진 벤치에 앉아 블랙커피와 제주돌빵을 먹는다. 제주돌빵이라니 어떤 걸까 궁금했는데 가운데 귤색 연노랑 크림이 들어 있는 동그랗고 검은 빵이다. 빵 표면에 작은 구멍이 송송 뚫려 있다. 아하, 제주돌인 현무암이구나. 현무암빵이라 해도 될 것을 굳이 제주돌빵이라 한 것은 두 자 두 자로 된 단어가 석자 한 자로 된 넉자 단어보다 리듬감이 더 나아서일 것이다. (-88-)


건물애 거려 있는 천에 적힌 글.
"이중섭미술관 창작스튜디오 11기 릴레이 개인전. 극혐주의, 축수, 서북의 아들이 제주를 보다. 윤정환 3회 개인전."
극혐주의? 서북의 아들? 호기심이 꿈틀거린다.
작가 노트를 읽는다. 어릴 적 작가는 전라도와 제주도 사람은 피하라는 얘기를 들으며 자랐다.제주의 역사와 4.3 에 대해 알게 된 작가는 할아버지가 제주민들에게 살인마나 다름없었던 서북청년단으로 악명 높은 서북 출신임을 알게 된다. 서북 출신이라고 다 서북 청년단은 아니지만 어느 누구든 지역, 구가 ,이데올로기로 묶이고 차별과 혐오의 대사이 되면 국가폭력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153-)


전시관에는 책에서만 보던 추사의 글씨들과 초상화가 전시돼 있다. 추사의 글씨는 제주에 있는 동안 변했다. 스물 네 살 때 청나라 수도에 가 일흔아홉 살 청나라 학자 옹방강으로부터 '경술문장해동제일'.'해동제일통유' 라는 칭찬까지 받았던 김정희의 글씨는 유홍준 교수가 '란자완스체'라고 평했을 만큼 기름끼가 잔뜩 낀 것이었다. (-216-)


죽도는 화산섬이다. 외돌개처럼 우뚝 서 있는 장군봉은 마그마가 굳어버린 것이다. 죽도는 장군봉 자리가 폭발해 나린 화산재가 쌓였다. 절벽에 벌건 화산재가 그대로 노출돼 있다.송이라고 부르는데, 좋은 성분을 방출해 건강에 좋다고 한다.비자림에 갔을 때 길에 깔아놓은 벌건 흙이 송이였다고 전에 쓴 적이 있다.
죽도를 한 바퀴 도는 길.대부분 오르막이다. 정상에 올라갔다 내려오면 끝이다. (-258-)


광주엔 이이암 작가를 비롯해 세계적인 미디어아티스트들이 있다.양림동에 이작가 혼자 세운 이이남스튜디오가 단기간에 젊은이들을 불러들이는 핫플레이스가 된 것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굳이 외국의 유명한 회사 힘을 빌리지 않더라도 얼마든지 거대한 몰입형 디지털 미디어 아트뮤지엄을 구축할 수 있지 않나.결국 문제는 마인드와 아이디어인데, 문화수도, 빛의 도시 운운하면서 왜 안하는 걸까. 못하는 건가? 뭣이 문제일까. 광주만이 아니라 전남, 아이 다른 모든 지역에 해당하는 문제다. 광주 MBC 사장 3년을 하며 절감했다.
빛의 벙커는 도저히 그런 게 있을 것 같지 않은 곳. 좁은 길을 따라 구불구불 운전해 찾아가야 하는 곳에 있다. 원래 벙커가 거기 있었기 때문에 거기 들어선 것일뿐 다른 지역에도 얼마든지 비슷한 시설을 만들 수 있겠다 생각했다.
그런데 생겼다. 애월읍 어음리에 있던 스피커 제조공장을 개조해 만든 아르떼뮤지엄. 옆에 있는 냉동물류창고와 똑같이 생긴 1,400평 짜리 창고가 2020년 9월 미디어아트뮤지엄으로 재탄생한 것이다. (-303-)


오름은 한라산의 기생화산, 현무암질 스코리아다. 스코리아는 구멍이 많이 뚫린 돌덩어리라는 말이다. 점재하는 오름들이 만들어내는 풍경은 육지에서는 보기 힘든 신기한 것이다. 새별름에 올랐을 때의 느낌을 잊을 수 없다. 광활한 대지 위 여기저기 솟아오른 오름들,고대 권력자들의 무덤 같다. 요즘엔 오름을 찾아다니며 오르는 사람들고 적지 않단다. 트레킹과 힐링에 최적이다. (-358-)


익히 잘 알려진 송일준 MBC PD이다. 송일준 PD는 1984년부터 2021까지 MBC에 몸담았고, 최근 2018년부터 광주 MBC 사장에 부임하여 자신망의 문화 사업을 광주에서 미디어와 연결하게 된다. 그가 한달간의 일정동안 제주도 여행을 떠나게 된 것은 ,37년간 자신만의 일을 하면서, 빠트리고 있었던 것들을 찾아내는 과정 속에서 ,제주에  대한 동경 뿐 아니라 직접 제작했던 <인간 시대>에 대한 애틋함과 희로애락이 숨어 있었기 때문이다. 즉 저자는 이 책을 통해,직접 제주도에 머무르면서,제주 고유의 문화와 역사를 찾아내고, 그 안에서 잃어버릴 수 있는 가치와 의미들을 주섬주섬 찾아내 한 권의 책으로 엮어냈다.


제주도에는 제주도 만의 고유한 특질이 있다.그 안에는 예술과 미술, 그리고 제주만의 애환이 숨어 있다.뭍사람이 모르는 그들만이 안고 있는 고통과 분노의 실체, 여기에 덧붙여 삶에 대한 기쁨과 슬픔이 잔재하고 있었다. 나를 죽이지 않으면, 누군가 나를 죽일 수 있다는 트라우마를 남긴 4.3 사건에 대한 기억들, 서북이라는 단어 하나만으로 혐오와 증오의 대상이 되었으며,그것이 하나의 이데올로기화되어 우리 삶 깊숙한 곳을 파고 들었고, 송일준 PD는 그것을 허투루 보지 않았다. 즉 이 책은 말하고 있다. 제주도의 360개의 오름만큼 제주도민에게는 그만큼의 슴픔을 견디면서 살아간다. 과거 조선시대 대표 유배지로 손꼽았던 제주는 추사가 있었던 곳이며, 섬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맛과, 한양에서 쫒겨나다시피한 그들이 남겨놓은 유산들이 제주를 제주답게 해 주었으며, 애월읍이나 여러곳에 그 예술의 혼을 불태우게 된다. 제주도 만의 컨텐츠가 관광특화도시 제주를 만들었던 것처럼, 타지역도 자신만의 문화특구를 만들기 위해 무엇읗 하고 무엇에 집중해야 하는지 하나 하나 알게 된다.우리가 놓치고 있는 제주도민의 삶과 그들의 선택과 결정 뒤에 숨겨진 제주의 역사를 공간과 시간의 씨줄과 날줄에서 채워 나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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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테리어 - 운이 좋아지는 집 인생이 달라지는 인테리어 운 시리즈
박성준 지음 / ㈜소미미디어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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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기를 불어넣기 위한 비우기 과정
1.풍수의 기본은 쓰지 않는 물건은 버린다.
2.남아있는 물건들의 정리정돈을 한다.
3.청결상태를 유지하며 채관, 통풍, 환기가 잘 되게 한다. (-32-)


현관에 행운을 무르는 8가지 키워드
1.Bright 채광과 조명을 통한 밝은 공간
2.Clean 정리정돈이 잘 된 청결한 공간
3.Dimension 집의 규모에 걸맞는 정도의 너무 크거나 작지 않은 현관이나 중문
4.Ventilation 통풍을 통한 환기
5.Plant & Mirror 관엽식물 (화분) 과 작은 거울
6.First impression 첫인사을 결정짓는 거주자 취향의 소품이나 장식품, 집의 정체성 확보
7.Shoe 최소한의 신발 이외에는 모두 수납
8.Quality  전체 인테리어 예산 배분시 현관에는 한 단계 또는 두 단계 위의 고급스러운 자재를 사용하는 것으로 책정 (-103-)


떨어져 있을 때 마음이 편한 사람이 있고 불편해서 일에 집중을 못하게 만드는 사람이 있다. 신뢰의 문제이기도 하지만, 그걸 떠나서도 사람 자체가 떨어져 있어도 마음 편하게 만들어주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이 있는데 떨어져 있어도 마음을 편하게 해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나야 한다. (-305-)


이 책을 읽으면서 반성한다. 이 책을 읽으면,내 집에 쓰레기들만 보일 것이다. 그리고 정리 정돈되지 않는 나의 나쁜 습관도 보여진다. 내 삶에서 중요한 것, 행운과 삶의 안정이다. 그리고 여기에 더해 나만의 인생 성공을 꿈꿀 수 있다. 이 세가지를 얻기 위해서 만은 시간과 노력을 요하지만, 정작 놓치고 있는 것이 하나 있다. 바로 내가 가장 오래 머무르고, 행복이 깃들게 하는 집, 삶의 공간에 대한 정의이다. 즉 나에게 가장 평온한 곳으로 바꾸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복을 부르는 공간, 최적화된 집의 배치이다. 누구라도 찾아올 수 있는 집에 대한 구조를 전면 바꾸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의 도움을 얻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이 책에 나오는 모든 것을 내 공간에 채우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지만, 단 하나라도 실천하는 의지가 필요하다. 물론 운테리어가 바로 내 삶의 기준점이 될 수 있다.즉 어떤 것을 버리고, 어떤 것을 채워야 하는지 기준을 스스로 만들어 낼 수 있고, 허영과 사치에서 자유로운 나를 위한 삶을 살아갈 수 있다. 언택트 시대를 살고 있는 요즘 현대인들이 보여주고 있는 사치와 허영심이 우리의 복을 스스로 걷어차고 있음을 깨닫는다면, 소비의 기준을 명확하게 선택할 수 있고, 합리적인 소비와 생산활동을 스스로 만들어 낼 수 있다. 이 책에 나오는 것 하나하나 배우고 내 공간의 색과 멋을 채운다면, 남다른 인테리어가 가능하며, 나를 위한 공간으로 하나하나 탈바꿈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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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당신을 움직이게 만드는가 - 전교꼴찌가 청와대까지 갈 수 있었던 능력의 비밀
한상권 지음 / 베프북스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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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등지고 방황하던 청년과 수녀님의 만남, 그속에 숨겨진 큰 꿈이 담긴 한비야 작가의 책과 Man to Man 이 없었다면 지금의 내가 존재할 수 있었을까? 단언컨데, 지금의 나는 한 번의 성인을 만남으로써 변화할 수 있는 생각의 품을 늘릴 수 있었다. 당신은 당신의 인생의 자극을 줄 누군가가 있는가? 지금이라도 그 성인을 찾아 밖으로 나가길 바란다. 후회 없는 인생의 전환점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29-)


내가 말하는 논리가 맞고 틀리고의 문제는 별개로 하더라도, 나는 이미 '싸가지 없는 놈'이 되기도 한다. 사실 싸가지 없다는 것에 정의는 모르겠지만 나는 할 말은 하는 삶을 살고 싶었을 뿐인데, 세상은 싸가지라는 이름으로 사람을 평가하는 경향이 있다. 60~70년대 군부독재 시대처럼 까라면 까는 시대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44-)


아이러니하게도 몇 년 후 나는 장기간 해외에 거주하며 생활하게 되었다. 영어 몇 마디도 제대로 못하던 내가 다양한 국가에서 생활하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 인천공항을 안방 드나들 듯 했으니 인생은 참 재미있다. 한눈에 들어온 세상을 향한 희망의 전환점이 어떻게 갑자기 나타나는지 지금 생각해도 놀랍기만 하다. 그렇게 내 인생의 첫번째 해외여행은 강렬했다. (-55-)


나는 싸이월드의 몰락이유를 그 세계관에서 찾을 수 있다고 생가한다.이미 사업의 규모를 국내에 한정하고 그 안에서 성공답안을 찾고, 나름대로 성공에 이르렀다. 인구의 밀도나 좁은 국토 면적, 특히 선진화된 인터넷 환경은 우리가 다양한 채널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도왔다. 소문은 빨랐지만, 인터넷은 더 빨랐던 우리 사회에서 싸이월드는 국민채널이 되기에 안성맞춤이었다.그러다보니 국내에서 사용하는 수준에서 개발의 사이즈를 한정하게 되었고,조금 더 넓은 아이디어는 튀어나올 수 없는 구조가 되어버린 것이다. 나는 이것이 그들이 몰락한 기본적 한계라고 말하고 싶다. (-105-)


반면 ,주재원으로 함께 나간 기술을 가지고 있는 다른 부서 팀장급 몇 명은 영어를 전혀 하지 못했다. 예나 지금이나 기술과 외국어 두 가지를 잘하는 사람은 귀한 대접을 받았다. (-125-)


주재원 생활을 끝내고 국내로 복귀했을 때 그동안 모아둔 돈으로 식품제조와 유통 스타트업을 설립했다. 완벽에 가까운 계획을 준비했으니 시작할 수도 있었던 것이다. (-146-)


나를 알기 전까지 나를 나타낼 수 있는 무언가가 꼭 필요하다. 그러나 무분별한 것은 지양해야 함을 잊지 말아야 한다.자격증이나 각종 경험을 보여주기 식으로 나열하는 것은 절대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열 개의 조잡한 자격증보다 강력한 하나의 자격증이 당신을 돋보이게 한다. 자신의 스펙을 간소화하고 딱 한두 가지의 경험이나 핵심 자격증을 확보하기 바란다. (-165-)


나는 재직 중에도 고밀도 인사-회계 자격증을 취득하고, 3년 만에 무급휴직을 내어 해외 어학연수를 떠났다. 교육에 대한 목마름과 조전하고자 하는 움직임이 없었다면 나에게는 아마 새로운 기회를 맞이할 행운이 따르지 않았을 것이다. 이후 해외주재원에 선발되면서 증폭된 내 경력은 대기업에서도 쓸 만한 역량이 되었고, 그렇게 대기업 계열사로 이직을 할 수 있었다. 누군가는 언제까지 그렇게 자기계발만 하고 학습하면서 살아야 하느냐고 묻기도 한다."끝을 상정하지 말고 지속해서 공부해야 합니다." 나는 늘 이렇게 답한다.(-226-)


사람들은 저마다 목표가 있고,그 목표가 꿈을 이루는 동기가 될 수 있다.어떤 꿈을 이루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기회를 얻고 ,도전하고,용기를 얻는 것이다. 주저하지 않고, 망설이지 않는 것이 필요한 이유는 여기에 있었다. 또한 내 삶에 있어서 필요한 가치관이 무엇인지 알다. 무엇보다 이 책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은 학교 꼴지에서 성공의 아이콘이 될 수 있는 비결이다. 즉 청와대 주재원으로 일했던 저자의 차별화된 삶의 전환점을 분석하고,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찾아낼 수 있다. 


그런 것이다. 역량이 있어야 꿈을 이룰 수 있고,그 역량에 맞는 자리에 찾아갈 수 있다. 저자가 꼴지가 될 수 밖에 없었던 건 환경과 조건 때문이다. 어머니의 갑작스러운 죽음은 스스로 방황의 늪에 허우적거리게 된다. 인생의 낙오자에서 빠져나올 수 있었던 건, 누구에게나 흔하게 있는 것들이다. 그것을 멀뚱하게 보는 사람과 그, 안에 있는 말과 글들을 자신의 삶 속에 채우는 것은 큰 차이가 났다.즉 저자는 무급 장기 어학연수를 통해 외국어를 습득하였고,거기서 멈추지 않고, 청와대 주재원으로 일을 시작할 수 있게 되어,해외에서 일을 할 수 있게 된다.중요한 것은 저자 스스로 여기서 멈추지 않고,꾸준히 자기계발을 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무모한 도전을 시작한다. 누가 보더라도 인정할 수 있는 핵심 스펙을 만드는 것, 자신을 차별화 할 수 있는 핵심 역량을 가진다면, 남보다 앞서 나갈 수 있고, 남보다 더 나은 삶을 만들어 낼 수 있다. 즉 이 책 하나 하나 이해하고, 배울 수 있는 것들이 무엇인지 하나 하나 습득할 수 있다.즉 저자의 삶과 도전 인생의 전환점에서 나에게 부족한 것을 찾아낸다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움직이는 방향점을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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