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운테리어 - 운이 좋아지는 집 인생이 달라지는 인테리어 ㅣ 운 시리즈
박성준 지음 / ㈜소미미디어 / 2021년 5월
평점 :






생기를 불어넣기 위한 비우기 과정
1.풍수의 기본은 쓰지 않는 물건은 버린다.
2.남아있는 물건들의 정리정돈을 한다.
3.청결상태를 유지하며 채관, 통풍, 환기가 잘 되게 한다. (-32-)
현관에 행운을 무르는 8가지 키워드
1.Bright 채광과 조명을 통한 밝은 공간
2.Clean 정리정돈이 잘 된 청결한 공간
3.Dimension 집의 규모에 걸맞는 정도의 너무 크거나 작지 않은 현관이나 중문
4.Ventilation 통풍을 통한 환기
5.Plant & Mirror 관엽식물 (화분) 과 작은 거울
6.First impression 첫인사을 결정짓는 거주자 취향의 소품이나 장식품, 집의 정체성 확보
7.Shoe 최소한의 신발 이외에는 모두 수납
8.Quality 전체 인테리어 예산 배분시 현관에는 한 단계 또는 두 단계 위의 고급스러운 자재를 사용하는 것으로 책정 (-103-)
떨어져 있을 때 마음이 편한 사람이 있고 불편해서 일에 집중을 못하게 만드는 사람이 있다. 신뢰의 문제이기도 하지만, 그걸 떠나서도 사람 자체가 떨어져 있어도 마음 편하게 만들어주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이 있는데 떨어져 있어도 마음을 편하게 해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나야 한다. (-305-)
이 책을 읽으면서 반성한다. 이 책을 읽으면,내 집에 쓰레기들만 보일 것이다. 그리고 정리 정돈되지 않는 나의 나쁜 습관도 보여진다. 내 삶에서 중요한 것, 행운과 삶의 안정이다. 그리고 여기에 더해 나만의 인생 성공을 꿈꿀 수 있다. 이 세가지를 얻기 위해서 만은 시간과 노력을 요하지만, 정작 놓치고 있는 것이 하나 있다. 바로 내가 가장 오래 머무르고, 행복이 깃들게 하는 집, 삶의 공간에 대한 정의이다. 즉 나에게 가장 평온한 곳으로 바꾸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복을 부르는 공간, 최적화된 집의 배치이다. 누구라도 찾아올 수 있는 집에 대한 구조를 전면 바꾸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의 도움을 얻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이 책에 나오는 모든 것을 내 공간에 채우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지만, 단 하나라도 실천하는 의지가 필요하다. 물론 운테리어가 바로 내 삶의 기준점이 될 수 있다.즉 어떤 것을 버리고, 어떤 것을 채워야 하는지 기준을 스스로 만들어 낼 수 있고, 허영과 사치에서 자유로운 나를 위한 삶을 살아갈 수 있다. 언택트 시대를 살고 있는 요즘 현대인들이 보여주고 있는 사치와 허영심이 우리의 복을 스스로 걷어차고 있음을 깨닫는다면, 소비의 기준을 명확하게 선택할 수 있고, 합리적인 소비와 생산활동을 스스로 만들어 낼 수 있다. 이 책에 나오는 것 하나하나 배우고 내 공간의 색과 멋을 채운다면, 남다른 인테리어가 가능하며, 나를 위한 공간으로 하나하나 탈바꿈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