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스완 - 회복과 재생을 촉진하는 새로운 경제
존 엘킹턴 지음, 정윤미 옮김 / 더난출판사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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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스완, 블랙스완, 그레이스완,화이트스완의 차이를 이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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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스완 - 회복과 재생을 촉진하는 새로운 경제
존 엘킹턴 지음, 정윤미 옮김 / 더난출판사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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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커는 "기후 변화, 인구 증가, 부채, 식량과 에너지 및 물에 대한 수요가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는 현상 등으로 인해 세계의 전반적인 위협 수준이 크게 치솟는다"고 주장했다. 블랙승롼과 그레이스완이 둘 다 심각한 수준으로 치닫고 있으며, 자본주의와 민주주의의 존재에 큰 위협이 가해지고 있다고 말할 수 있겠다. (-44-)


9. 사악한 문제는 모두 특이한 형태를 보인다.

인류는 지금까지 사악한 문제를 해결할 책임을 져본 적이 없다. 니런 측면에서 사악한 문제는 독특하다고 할 수 있다. 바다의 플라스틱 문제도 , 전 세계적인 비만 문제,항생제 내성 증가, 우주 파편의 증가와 같은 문제도 모두 마찬가지일 것이다. (-146-)


마틴의 주장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회복력이란 어려움을 겪은 후에 다시 일어서는 힘이다. 한 차례 충격을 받더라도 오뚜기처럼 다시 일어설 수 있어야 한다. (효율성이 지배하는) 기존 환경에 적응하는 것과 주변 환경의 변화에 적응하는 것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 회복력을 갖춘 시스템의 대표적인 특징은 다양성, 중복성 또는 약간의 느슨함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이러한 특징은 효율성이라는 목적을 추구할 때는 극복해야 할 문제점으로 여겨진다. "(-236-)


"민주주의와 선진국이 위기에 처해 있다.세계화로 인해 민주주의와 선진국의 힘이 약해지고 있으며 전 세계적 자본주의 가 이들의 근간을 흔들고 있다.이러한 현상 때문에 불평등 문자가 악화되고 포퓰리즘이 확산하는 것이다. 선진국의 민주주의는 회복력이 강하다. 또한 민주주의와 자본주의는 오랜 세월을 동고동락하면서 상호 이익을 구축해왔다. 
20세기는 대규모 전쟁, 경제 위기, 거대한 사회 변화, 기술 혁신 등으로 인해 혼란과 격변이 끊이지 않았다. 아이버슨과 소스키스에 따르면, 그러한 격변 속에서도 민주주의 국가는 "연구 및 교육에 막대한 공공 투자를 감행해 경제를 지속적으로 재창조했다. 일터에 경쟁력 있는 제품 시장과 협력을 도입하고 경제의 선진 부문을 혁신하고 발전시키는 전제조건으로서 거시 경제 규율을 확립했다. (-357-)


안전하고 안정적인 기후, 건강한 환경, 공정하고 번영하는 사회로 가는 길에 발을 들여놓으려면 지금 당장 혁신을 해야 합니다. 먼저 기업 부분은 전반적으로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강한 리더십을 통해 낡은 방식을 벗어버리고 새로운 방식을 창출해야 합니다. 또한 금융 부문은 기존의 운영방식이나 관행을 재점검한 후에, 보다 장기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전략을 도입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지속가능한 경제에 필요한 시스템 변화를 주도하려면 기업과 금융 등 모든 부문이 긴밀하게 협업해야 합니다. (-416-)


책에는 그린 스완을 설명하기 위해서, 블랙스완, 그레이스완, 화이트 스완, 블루 스완을 먼저 소개하고 있다. 블랙스완이란 코로나 19 팬데믹, 일본 대지진, 미국 9.11 테러, 한국 IMF 국가부도와 같은 예기치 않은 일, 초유의 사태가 발생한 경우에 해당되며, 전면적인 제도, 법,시스템의 변화 뿐만 아니라, 한 나라의 문화의 기틀 마저 무너 트리게 된다. 블랙스완의 예로 들자면 ,IMF 국가 위기에서 , 평생직장이 사라지고 직업에 대한 가치관이 바뀌게 된 이유는 여기에 있다.


이제 그린 스완에 대해서 언급할 차레이다. 그린 스완은 예측가능한 리스크다.하지만 당장 내 앞에 일어나지 않는 리스크다.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 집에 책을 계속 쌓다보면 처음에는 아무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 하지만 쌓이는 양이 절대적인 임계치를 넘어서는 순간 큰 문제가 발생하고,그 과정에서 큰 리스크가 발생하게 되다. 이런 예시는 생활 속에 나타난 그린스완이며, 우리 일상에서 나타날 수 있는 그린스완은 무궁무진하다. 플라스틱 쓰레기 , 우주 쓰레기, 비만, 항생제 남용, 원자력 방사능 문제, 총기 규제와 같은 그린 스완에 대해서 공론화할 때,기업이 취하는 태도,국가가 취하는 태도는 로비에 의한 면피나 회피이다. 즉 그린스완이 우리 사회에 문제가 생긴은 이유는 여기에 있다. 당장 산 위에 나물를 벌목해도 문제는 생기지 않는다. 하지만, 벌목 후 비가 많이 오거나, 태풍으로 인해 산의 흙이 깎여서 산사태가 발생할 때, 그 피해는 고스란히 개인의 몫으로 남게 된다.언론이나 기자들이 주목하는 곳이 그린스완이다. 블랙스완은 예고되지 않거나 예측불가능한 상황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사고가 발생한 이후, 언론이 주기적으로 다루고 있다.하지만 그린스완은 그 성격이 다르다. 여름을 앞두고 어떤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기자들이 넌지시 기사를 흘리게 된다. 최근 일어난 요소수 대란도 그린 스완의 한 예시이다. 자원이 부족한 대한민국 사회가 그린 스완에 대해 등한시한다면, 그 과정은 고스란히 국민의 피해로 돌아가는 경우가 많다.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나 사회적 대안이 필요한 제도와 법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으며, 우리가 강조하는 혁신과 변혁이 그린스완을 적극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아이디어를 만들어 낼 수 있을 때,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내고,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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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스완 - 회복과 재생을 촉진하는 새로운 경제
존 엘킹턴 지음, 정윤미 옮김 / 더난출판사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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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의 꿈 - 제왕학의 진수, 맹자가 전하는 리더의 품격
신정근 지음 / 21세기북스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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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는 유세를 하면서 만나는 제후들에게 "당신이 정치를 잘하면 사람들이 스스로 살고 싶은 나라를 선택할 수 있다는 파격적인 생각을 한 것이다. 시대를 앞선 듯한 ㅁ뱅자의 발언을 들으면 과연 현실적으로 가능할까랑는 의구심이 들 수 있다. 사람이 개별적으로 살고 싶은 나라를 선택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어떤 국가가 그러한 선택에 개입하면 이민은 불가능해지지 않느냐고 반론을 펼 수 있기 대문이다. (-34-)


장남이든 여성이든 집안의 사저을 '나 몰라라 할 수 없기 때문에','그래 , 나라도 해야지!' 라는 생각을 하게 된 것이다. 사람이 전쟁의 시대에 태어나느냐 평화의 시대에 태어나느냐에 따라 인생이 판이하게 갈라진다. 평화의 시대라면 자신의 꿈을 펼치기 위해 오대양육대주를 누빌 수 있지만 전쟁의 시대에 태어나면 전쟁터에 나서야 한다. (-133-)


지금으로서는 위의 물음을 의문으로 남겨놓을 수 밖에 없ㄷ자. 한 가지는 말할 수 있다.유학에서는 사람이 아무리 악독한 짓을 하더라도 천생은 악마는 없고 일시적인 착란이나 친구의 꼬드김이나 시대의 영향으로 잠깐 나쁜 짓을 하지만 결국 선한 사람으로 돌아온다는 전제를 가지고 있다. (-198-)


성인은 탁월하고 특출하여 완전한 존재이지만 범인은 뭐가 뭔지도 모르고 시키면 시키는 대로 하는 불완전한 존재로 생각했다. 즉 성인이 선각자로서 다수의 범인을 이끌어간다고 생각했다.맹자는 "인개유 人皆有~" 의 구문을 사용하며 "사람은 모두 ~의 성질을 가지고 있다" 라는 의미를 자주 전달하려고 한다. (-257-)


마키아벨리의 군주론과 비견할 수 있는 책이 중국 고전 맹자의 성선설이 있다. 맹자와 마키아벨리는 나라의 기틀을 완성하는 표본으로 책을 저술하였고, 제왕학의 기틀로 삼게 된다. 동양의 왕도 정치에서 , 노자의 도덕경과 맹자의 성선설, 공자의 논어를 중요하게 다루는 이유는 여기에 있었다. 고전을 탐독하고 있는 인문학자 신정근 교수는 오랫동안 맹자의 생각과 사상을 이해하려고 고심하게 된다. 공자의 논어 이후, 맹자의 저서는 어떻게 탄생하였고, 동양의 역사에서 맹자의 성선설이 차지하는 비중을 다양한 예시를 들어서 , 논리적으로 풀어낸다. 맹자는 성선설, 순자는 성악설을 내세웠지만,저자는 이 두가지 학설에 대해서 , 멩지의 사상에 접근할 때, 성선설, 성악설은 중요하지 않다고 보았다. 맹자 너머에 숨겨진 인간의 본성에 깊이 접근할 때, 맹자의 사상을 이해할 수 있으며, 한 나라의 부국강병을 강조하였다.그가 살았던 춘추전국시대의 혼란스러운 정치적 위기 속에서 위나라 3번째 왕이었던 양혜왕과 맹자는 서로 만나게 된다. 양혜왕의 정치적 위기를 맹자가 간파하였으며, 인의에 따르는 정치를 구현한다면, 백성이 원하는 나라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 맹자의 철학은 양혜원의 정친적 역량을 높이게 된다. 춘추전국 시대, 그 시대의 혼란을 극복하기 위해서 정치가 바로 서야한다는 걸 강조했던 맹자는 양혜원의 정치에 대해서 모순과 위선이 어디에 있는지 재확인시켜주게 된다. 춘추 전국시대의 수많은 전쟁을 극복할 수 있는 길은 무력에 의한 전쟁이 아니라 인의에 기초한 정치라는 걸 일깨워주게 된다. 국가와 국가 내부의 백성은 한 몸으로 생각해왔던 춘추전국시대에, 정치가 바로 선다면, 약소국에 백성들이 스스로 찾아와 약속국이 강대국으로 탈바꿈할 수 있고, 손자의 손자병법이 강제적이고, 물리적인 힘에 의존한다면, 맹자는 그 반대의 길을 택하게 된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정도를 걷는다면, 전쟁으로 해결하는 쉬운 길보다는, 느리지만 어려운 인의에 따라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맹자는 그 시대의 왕들에게 설득하였고, 그의 생각이 맞았음을 역사속에서 검증하였다. 복수나 배신이 아닌 정치와 이민정책을 통해서 부국강병을 꾀할 수 있고, 약소국이 스스로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낸 것이다. 그것이 맹자의 꿈, 부국강병과 백성의 삶의 안정이다.


본 도서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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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금융 수업 - 경제기자가 알려주는 금융 팁 45
염지현 지음 / 메이트북스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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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 피상속인 생전에는 증여한 재산을 제삼자에게 처분하지 않는다는 조건도 빼놓지 않아야 한다. 혹시라도 자식이 재산을 모두 탕진했다면 효도계약서의 효력을 발휘할 수 없어서더. 따라서 이 조건도 어긴다면 물려준 재산은 다시 돌려줘야 한다는 문구를 적어 놓는 게 안전하다는 것이 변호사들 얘기다. 만일의 법적 분쟁을 막기 위해서다. (-34-)


주택차임대차보호법에 다르면 세입자가 ㄷ계약갱신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는 시기는 '계약 만료 6개월 전부터 1개월 전'으로 규정돼 있다. 마만 2020년 12월 10일 이후 새롭게 전세 계약을 했다면 계약갱신청구권 행사는 '계약 만료 6개월 전부터 2개월 전'으로 당겨진다. (-116-)


금리인하요구권으로 대추금리를 낮추는 방법도 있다.의외로 주변에 모르는 사람이 많다. 말 그대로 은행에서 대출을 받은 뒤 신용상태가 좋아졌을 때 대출금리를 까까아달라고 요구할 수 있는 권리다. 2002년 처음 금융권에 도입됐는데, 2019년 6월에서야 법제화됐다. 2020년 8월부터는 은행이 고객에게 금리인하요구권을 알리지 않으면 2,0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물 수 있다. (-180-)


이처럼 2021년 7월부터 소송을 하지 않고도 착오송금을 손쉽게 되찾을 수 있게 된다. 잘못 송금한 돈을 예금보험공사 (이하 예보)가 대신 잡아주는 '착오송금 반환 지원제도' 가 시행되기 때문이다.이런 내용을 담은 예금자보호법 개정안이 2020년 12월 국회 문턱을 넘었다. (-214-)


금융을 알면 손해를 보지 않는다. 금융을 모르면, 손해볼 가능성이 크다. 우리 사회에서, 보이지 않는 사기가 많은 이유는 , 경제 공부, 금융공부의 무지에서 비롯된다. 보이스피싱으로 돈을 쓰는 이유, 여러가지 금융불이익을 당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금융이 있고, 제도가 있고, 법이 있다.이 세가지는 서로 맞물려 동시에 돌아간다. 금융의 대표적인 사례인 예금과 보험, 부동산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한때 내가 넣은 예금이 보호받지 못해서 쌩돈을 날린 경험이 있다면, 금융을 배우는 건 선택이 아니나 필수라는 걸 직감하게 된다. 물론 예금 관련하여 착오 송금의 경우도 어느 정도 법적인 보호를 맏을 수 있다. 가까운 누군가가, 아는 이가 나에게 실수로 입금했다면, 과거에는 도덕적인 이유로 인해 다시 되돌려 주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하지만 이런 상황을 악용하는 이들은 반드시 존재한다. 법과 제도가 있는 이유는 여기에 있으며, 착오 송금에 대해서, 금융기관의 도움을 얻는다면, 수수료를 제외하고 다시 되돌려 받을 수 있다. 부동산도 마찬가지다. 대한민국 사회는 정권이 바뀔 때마다,부동산 관련 법과 조례, 세금 관련 제도가 달라지고 있다. 부동산 관련하여, 취득세,양도세, 종합부동산세에 대해서 꼼꼼하게 피력한다면, 절세 효과를 톡톡히 누릴 수 있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부동산과 같이 병행하여 이해되어야 하는 것이 금융에서 매우 주요하게 다루는 대출 관련 신용등급이다. 즉 이 책을 읽는다면, 금융,경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대출의 경우, 신용등급이 낮다고 생각할 때, 재조정할 수 있는 권한이 나에게 있다. 즉 아는만큼 보장받을 수 있고, 금융관련 권리를 얻을 수 있다. 소소한 금액이라 하더라도,금융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나간다면, 내가 누릴 수 있는 금융 혜택은 늘어날 수 있다. 쓴만큼 돌려받고, 절세혜택을 충분히 누릴 수 있고, 코로나 19 팬테믹처럼 초유의 상황이 발생할 때, 나의 재테크 설계 관련 문제를 고쳐 나갈 수 있다.더 나아가 상속이나 증여 관련 금융 지식을 알고 있다면, 가족 간에도 계약서, 유언장이 필요하다는 걸 절감할 수 있다. 알고 있지만, 정확하게 써먹지 못한다면,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이익은 내 몫이 될 가능성이 크다. 상화에 따라서 도덕적 지탄을 받을 수 있지만, 자신의 무지와 어리석음으로 인해 발생한 여러가지 금융 사고는 온전히 자신의 몫인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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