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다의 발톱, 캐나다에 침투한 중국 공산당 ㅣ 미디어워치 세계 자유·보수의 소리 총서 4
조너선 맨소프 지음, 김동규 옮김 / 미디어워치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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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치 외교의 기만술을 알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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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시골에서 비즈니스한다
표성미(꼬꼬맘) 지음 / 42미디어콘텐츠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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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시골이 교육 복지의 사각지대라고 생각하지만 어떤 기준으로 발파보느냐에 따라 그럴 수도, 아닐 수도 있다.시골학교는 시설이 다소 열악하지만 학생 수가 적어 선생님과의 돈독한 관계 형성이 가능하다. 초등학교의 경우 수업도 조금 더 자유로운 편이고, 방과 후 프로그램도 더 다양할 뿐만 아니라 교육비 무상 지원도 많다. 보는 관점에 따라 도시의 초등학교보다 좋은 점이 더 많기도 하다. (-32-)

도시를 떠나 시골로 오기 전, 육사 일기장 형태로 블로그를 사용할 당시 또래를 키우는 엄마들이 궁금해서 , 요리 정보를 얻고 싶어서, 혹은 아이 용품을 싸게 팔아서 등등의 이유로 다른 블로그와 이웃을 맺고 그들의 글을 조용히 지켜보곤 했다, 그때 꾸준히 들어가 보던 블로그는 정보가 많고 좋은 상품이 꾸준히 업데이트되는 블로그이거나, 글이 재미있어서 다음에 또 읽고 싶어지는 블로그였다. (-97-)

그렇게 가공 사업을 시작한 지 4년이 되었다. 농장 운영과 체험, 둘다 혼자 해내며 벌인 사업이라서 전력투구하지 못한 탓에 부수입 수주이었지만 입소문을 타고 매년 100% 이상 매출이 향상되었다.이만하면 독립적인 사업체로 분리할 만하겠다는 결론을 얻었고, 내년무터 그 밑 준비를 하나씩 추진할 계획이다. (-173-)

직접 경험해보니 시골 창업은 무조건 가족이 함께할 때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부모 세대가 닦아놓은 생산 기밤이 있다면 자녀 세대가 가공과 체험 사업 등을 얹어 부가가치를 더 높일 수 있으니 금상첨화다. 부모 세대가 닦아놓은 농업 기반이 없을 땐 부부 혹은 형제자매가 힘을 모아 함꼐 하면 기반을 닦기가 훨씬 쉽다. (-215-)

작가 표성미는 서울 아가씨였다.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대학을 나오고, 서울에서 사회생활을 한 전형적인 도시 사람이다. 도시 사람이 시골 사람이 되어버린다. 남편과 결혼 후, 충청남도 천안, 시골에서 유정란을 키우고, 새로운 시골 비즈니스 아이템을 발굴하게 된다. 도시에서의 삶을 기반으로,도시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시골에 맨땅에 헤딩한 것이다. 시골 살이가 어떤지 모른 채,시골에 들어살게 된다.

도시에서 시골로 들어가 산다는 건 두가지가 있다. 그 두가지는 귀농과 귀촌이 다.농사를 짓지 않는 시골사람을 귀촌이라고 부른다. 이 책을 읽으면, 시골 귀촌은 실패할 가능성이 높다는 보편적인 편견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다. 즉 직접 생산하고, 직접 만들고, 계량한 것들을 시골 비즈니스로 바꿔 나가려면, 남다른 비즈니스 마케팅과 서비스가 요구된다. 여기에 스마트폰에 근거한 앱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 스마트한 시골 창업이 가능하며,저자느 실제로 다양한 농촌 지원 사업을 통해 배워 나간다. 적극적인 의지가 아니라면 힘들 것이다. 저자는 실제 유정란을 사업 아이템으로 선정하여, 그것이 사업이 될 거라는 확신을 가진다. 직접 시골에 정착해 살아온 것이 서울 변두리에서 살아온 것처럼 ,천안에서의 시골살이가 어색하지 않았다.처음 느꼈던 막막함이, 농촌에서의 삷에 대해 매력을 느낀 것이다. 분교가 있고, 천안이 도농복합도시의 장점을 가지고 있다는 것, 농촌 지원 정책과 교육, 그리고 농업기술센터에서 지원하는 다양한 보조사업을 적절하게 활욘함으로서,시골 비즈니스가블루오션이라는 걸 감지하게 되었다.웰빙과 웰다잉을 강조하는 사회의 변화 속에서, 유기농 비즈니스 아이템을 선택함으로서, 도시인들을 상대로 1차 가공상품을 직거래로 팔수 있게 된것이다.블로그와 페이스북,인스타그램을 적절하게 활요함으로서, 신세대 시골 비즈니스 를 정착시키게 된다.

이 책을 읽기 전 나는 편견을 가지고 있었다. 도시인들은 시골 안에서의 텃세를 잘 모른다. 시골 살이가 힘든 이유는 이웃의 숟가락 몇개인지 아는 것을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기 때문이다. 개인주의적인 삶으 살아가는 도시민들에게, 공동체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시골살이느 스트레스가 될 수 있다. 하지만 저자는 그것을 극복하였다. 친근함과 눈썰미,그리고 이웃을 대하는 배려와 신뢰로, 그들을 묻장해제 시켜 버린 것이다.그리고 서로에게 상부상조하는 품앗이가 가지는 정서에 적응한 것은 저자가 시골 비즈니스에 성공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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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시골에서 비즈니스한다
표성미(꼬꼬맘) 지음 / 42미디어콘텐츠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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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논 귀촌,시골 비즈니스의 근본,길잡이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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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라는 숲 - 숲을 곁에 두고 나무만 바라보는 부모를 위한 12가지 철학 수업
이진민 지음 / 웨일북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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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인간으로 살아가는 이상 다치는 건 당연한 일이다. 그래서 어차피 다칠 것, 나는 아이의 상처에 속상해하기보다 그를 통해 아이가 배우고 커가는 모습을 보려고 한다.그래야 내 마음도 한결 낫다. (-27-)

마르크스의 사위이자 동지이기도 했던 그는 마르크스가 세상을 떠난 1883년에 노라온 제목의 저작을 발표하는데,바로 <게으를 권리>라는 에세이다. 라파르크는 이 글에서 자본주의 속 소외된 노동에 대한 가장 준엄하고 치열한 비판자였던 마르크스조차도 '신성한 노동'이라는 준칙에서 자유롭지 못했음을 지적하면서, 노동자들이 겪는 비참함은 모두 노동에 대한 처절할 정도의 애착과 열정에서 기인한다고 말한다. (-94-)

사실 썩어야 하는 것들이 썩지 않을 때는 무서운 느낌이 든다. 우리가 먹거리에 해놓은 일들이 특히 그렇다. 미국 유학 시절에 하루는 마트에서 '원더 브레드' 라는 이름의 식빵을 샀다. 혼자 먹으려니 잘 줄지 않아서 처음엔 금방 썩어 버리는 게 아닐까 걱정했는데 ,곧 이 식빵 이름의 의미를 실감했다.일주일, 이주일, 한 달이 지나도 썩지 않고 보송보송한 빵, 대체 이 방은 영새을 얻은 것인가 불로초들이 함유된 것인가. 그야말로 '원더'였다. 나는 다시는 그 빵을 사지 않았다. (-154-)

무엇이 성공한 삶인지, 성공의 정의를 묻는 말에 영국 배우 틸다 스윈튼은 이렇게 대답한 덧이 있다."다른 사람으로 변신할 필요가 없을 때, 자기 자신에 대해 거짓말을 할 필요가 없을 때, 자신을 더 이상 문밖에 세워둘 필요가 없을 때." 즉 내가 나다우며 나를 있는 그대로 사랑할 수 있을 때 우리는 진정 성공한 삶을 살고 있는 것이라는 말이다. (-215-)

우리 인생에는 날마다 속 쓰린 일들이 일어난다. 삶이 엉망이고 답답하기에 우리는 웃음으로 숨을 쉰다. 세상이 쓸데없이 엄숙하고 진지하기 때문에 우리에겐 역설적으로 유머가 필요하다. 삶은 언제나 일정한 긴장이 따르는 상태다.그러므로 시간이 금이라면, 풀어져서 낄낄거릴 수 있는 시간은 울트라초합금이다. (-287-)

대한민국 교육의 목적은 대한민국 국민의 삶과 행복을 위해서다. 교육을 통해 나의 삶과 나의 사회 생활은 완성되고 있다. 우리는 학교 교육을 통해 일을 할 수 있고, 사회 생활을 할 수 있는 근간을 만들어 내고 있었다. 초중고 12년동안 공부하고, 대학교 이후의 교육는 스스로 선택하거나, 결정하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하지만 현실은 선택과 결정이 자유롭다.그래서 나의 교육에 대한 결정과 판단 ,권리가 박탈되는 경우가 많았다.교육의 목적과 의의는 알지만, 교육의 철학에 대해서 잘 모르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 와중에 이 책은 우리가 생각하는 교육에 대해서 많은 것을 찾아갈 수 있도록, 아이와 부모의 역할을 제시하고 있으며, 부모가 바라보는 교육철학의 원칙을 제안하고 있다.

먼저 우리는 배워야 할 것은 배우지 않고, 꼭 배우지 않아도 되는 것은 중요하게 생각한다. 내 아이에 대해서 어릴 적부터 과잉보호한다. 언젠가는 다치는 일들이 어려서 경험하지 못함으로서, 성장하면서,이기적이고, 나약한 인간으로 바뀌게 된다. 일과 산업에 관한 교육 인프라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정작 생존이나, 삶의 질, 행복과 희망에 관한 교육, 인간관계, 사랑이나 삶, 희망에 대한 교육은 놓치는 경우가 많은 이유,그 교육이 안고 있는 근원적인 문제가 어디에서 시작되는지 찾아내는 것을 우선하고 있었다.즉 내 아이에게 꼭 필요한 것은 스스로 할 수 있는 것과 스스로 하지 않아도 되는 권리를 찾는 것이다. 즉 스스로 나답게 살아갈 수 있는 권리를 확보한다면, 주어진 삶에서, 도전하고,용기내고, 스스로 선택한 길이 실패하는 일이 있더라도, 넘어지지 않고, 회복할 수 있다. 우리 사회가 불안하고, 불확실한 삶을 살아가면서, 무엇이 소중한지, 무엇이 가치 있는이 알지 못하고 있는 이유가 어디에 있는지 한 권의 책을 통해서, 철학하는 엄마 이진민 작가의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었다.특히 이 책은 한국이 가지고 있는 보편성에 ,미국과 독일이 가지고 있는 특수성을 융합하고 있었다. 즉 저자의 경험을 기반으로 좋은 것은 취하고, 나쁜 것은 적극 버리는 것,그것이 이 책을 읽는 이유가 되고, 우리에게 교육이란 삶의 분별력을 키워 나가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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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을 살자, 지금을 살자 - 불안을 긍정 에너지로 바꿔주는 가장 쉽고 빠른 과학적 처방전
쇼지 히데히코 지음, 조미량 옮김 / 북스토리지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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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불안해지기 쉬운 사람은 사소한 문제를 '사자와 만났을 때' 로 뇌가 해석해버리는 것이다.'기분이 나빠 보이는 사람' '화난 사람' '내일 있을 회의' 로 부터 자신의 몸을 지키기 위해 '불안'이 얼굴을 내미는 것이다. 불안해지기 쉬운 사람은 마음이 예민하고 과하게 위험을 예측하여 사소한 일에도 불안해지기 때문에 사는 것이 힘들어지곤 한다. 매일 사자를 만나 도망가야 하기 때문에 마음이 견딜 수 없다. (-15-)

죽음을 주제로 한 글쓰기는 '자신의 마음 그대로 사는 것'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것인짇고 모른다.

단,이 방법은 다른 방법을 실천하여 불안이 해소된 후 '마지막 한 수' 로 실행하기 바란다. (-54-)

'장'을 통해 불안을 없애기 위해 신경써거 섭취했으면 하는 것이 한 가지 더 있다. 바로 '오메가3 지방산',즉 '기름'이다. 기름은 몸에 나쁘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은 적극적으로 섭취해야 할 기름과 자제해야 할 기름이 있다. (-94-)

'수면의 질이 아쁘다' ->자율신경의 균혀이 깨졌다 -> '점점 불란해진다'는 악순황에 빠져 우울증이 나타날 수 있다.

자율신경이란 전신의 혈관 모두에 퍼져 있는 신경으로 내장 기능이나 혈액순환,호홉, 면역 등 뇌의 지령이 없어도 독자적으로 움직이는 '생명 유지 기능'이다. (-120-)

뇌신경외과 전문의 쇼지 히데히코에게 삶과 살아가는 것은 나의 기준으로 볼 때, 상당히 이질적이면서, 공통점이 많았다. 일상생활에서, 나의 예민하고, 불안함의 근원은 , 뇌신경외과 전문의 쇼지 히데히코의 기준으로 볼 때,너무나도 당연한 상황이 될 수 있다. 지난 날을 되돌아 본다면, 내 삶에서 불안하지 않았던 날은 거의 없었다. 토끼가 사자를 보고, 눈이 동그라지면서 놀란 것 마냥 작은 것을 그냥 스쳐 지나치지 못하고, 내 삶의 밑바닥에 깔아놓는 것을 마치 원칙으로 살아가고 있는 것처럼 여겨질 때가 있다.하지만 이 책은 나처럼 예민하고, 사소한 것을 그냥 지나가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살아갈 수 있는 방법, 극단적인 선택을 하지 않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었다. 우리 삶의 근원이 되는 의식주가 있다.이 의식주를 기존 백그라운드로 깔고 시작하는 것이 먼저였다.나의 외모와 나의 태도,자세를 바로 잡아가는 것, 여기에 나의 안정적인 보금자리를 우선한다. 물론 식습관 하나 바꿔 간다면,내 삶은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다. 즉 희망과 행복,기쁨은 하루 아침에 갑자기 오는 것이 아니었다.노력한다고 되는 것도 아니다. 요령과 노하우, 경험이 먼저다.여기에 전문가의 도움을 얻어서, 내가 평생 안고 가는 어떤 문제의 근워적인 해결이 없다면, 스스로 발복잡히게 되고, 내 삶은 불안과 불확실한 삶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그래서 이 책은 나의 삶을 어떤 기준으로 살아가야 내 삶을 평온하게 바꿔 나갈 것인지 결정하게 도와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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