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걸즈 1 - 초아, 아이돌이 되다! 급식걸즈 1
진영옥 그림, 최재연 글, 급식걸즈 원작 / 샌드박스스토리 키즈 / 2021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0242-1.jpg


0242-2.jpg


0242-3.jpg


0242-4.jpg


0242-5.jpg


0242-7.jpg



10대 청소년이 생각하는 꿈, 가수가 되는 것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는 한 권의 오리지널북 <급식걸즈>이다. 이 책을 보면, 현 3040 세대는 이해할 수 없지만, 10대 청소년의 트렌드, 꿈과 사랑. 희망에 대해서 현실과 타협하는 모습을 엿볼 수 있어서 의미있는 만화책이다. 경쟁이나 정해진 성공 루트가 아닌 아웃사이더가 될 수 있지만, 어떻게든 도전할 수 있는 용기만 있다면, 실패하더라도 다시 재기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존재한다면 새로운 기회가 열린단은 가정하에 이야기가 완성되고 있다. 


그래서 처음 단순히 가상의 만화를 그린 책인 줄 알았다. 초아, 반희, 밥통, 라이, 호찬, 마봉식, 서로 뚜렷한 캐릭터를 간직하고 있으며, 50만 유투브 채널 <급식걸즈>에 등장하는 인물이기도 하다. 그건 내가 그동안 생각해 왔던 가수에 대한 생각과 기대에 대해서 ,편견과 선입견을 가지고 있었다는 걸 볼 때,이 만화책은 조금은 충격으로 다가올 수 있었고, 기획사를 거치지 않아도, 꿈 하나로, 그 꿈에 대한 갈망이 깊어지면, 원하는 길을 갈 수 있다는 것을 볼 때, 오리지널북 <급식걸즈> 이야기는 누군가의 꿈이자 희망, 성공 그 자체이기도 하다.


<급식걸스 1>편에는 주인공 초아가 등장한다. 그리고 초아의 친구 반희가 있다. 가수가 꿈인 연습생 초아와 반희, 서로 응원하고,이해하고,지지하는 단짝이다. 두 연습생의 꿈을 위해 존재하는 봉 엔터테인먼트 마봉식, 이들의 모습을 보면, 초아와 다른 케릭터 방실이가 있다. 어릴 적 반복해서 즐겨 보았던 만화 <달려아 하니>에서 나쁜 기집애 하니와 하니의 영원한 경쟁자 나애리 관계가 <급식걸즈>에서 초아와 방실이라고 볼 수 있는데, 이쁘지만 못됀 방실이는 아주 매력적인 케릭터지만, 내 주변에 방실이 같은 아이가 있다면, 결코 가까이 하고 싶지 않은 케릭터이기도 하다. 이 오리지널북스은 선과 악이 구도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었으며, 가수가 되기 위한 순수한 동기에서 시작한 초아가 마봉식과의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 그 뒤에서, 출세하기 위해, 초아가 부를 노래를 빼앗는 방실이, 가수가 꿈을 먹고, 인기를 먹는 배고픈 직업이지만, 그 안에서 따스한 정과 의리가 있다는 걸 보여주고 있어서, 파산 직전인 봉 엔터테인먼트의 재기, 열정 소녀 초아의 가수의 꿈을 포기하지 않는 따슿한 스토리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출판사<샌드박스스토리키즈> 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았습니다*



댓글(1)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외계인 2022-01-08 13:16   좋아요 0 | URL
깐도리님께서 리뷰 써주신 밥스 패밀리랑 이거 저도 주문했어요. 재미있다니, 다행이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100억 머니 시크릿
샤넬 서 지음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22년 1월
평점 :
절판


0239-1.jpg


0239-2.jpg


0239-3.jpg


0239-4.jpg


0239-5.jpg



마이애미대학교 교수이자 심리학자인 마이클 맥클로우는 "잠깐 멈춰서서 우리에게 감사한 잉들을 생각하는 순간, 우리의 감정 시스템은 벌써 두려움에서 탈출해 매우 좋은 상태로 옮겨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31-)


미국의 '경제 대통령'이라 불린 앨런 그린스펀 전 연방준비제도 이사회 의장은 다섯 살때부터 아버지에게 월급과 생활비, 부채, 저축 등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심지어 채권과 주식에 대해서도 배웠다. 
세계적인 부호 록펠러도 어릴 때부터 남다른 경제 교육을 받았다. 그는 아버지의 일을 도우며 용돈을 직접 벌어다 썼다. 농사 일을 돕거나 우유를 짠 날마다 그 내용을 장부에 기록해 아버지에게서 일한 만큼의 돈을 방았다. (-87-)


창의성은 단지 사물을 연결하는 것이다. 창의적인 사람들에게 어떻게 중요한 일을 했는지 물어보면 정말로 한 게 없고 그저 보기만 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들은 경험들을 연결하여 새로운 것으로 종합해 낼 수 있다. (-134-)


그리고 부자가 되기 원한다면 부정적인 말을 조심해야 한다. 당신 자신이나 당신의 사업 혹은 그 밖의 어떤 것들에 대해서도 비관적으로 말하지 말아야 한다. 조금이라도 실패의 가능성을 인정하거나 실패를 암시하는 말도 하지 않아야 한다. (-206-)


아렇게 하나씩 두려운 일을 시도하가 보면 당신은 지금의 모습을 깨고, 대범한 인간으로 성장할 수 있다.가령 대중앞에서 말하는 것이 두렵다면 과감히 부딪혀서 시도하라. 어느 순간 남들 앞에 서는 것이 자연스러워지다가 즐거워지고 결국 대중연설의 대가가 되어 있을 것이다. (-261-)


부자가 되고 싶다고 누구나 부자가 되는 건 아니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운칠기삼이라는 말이 있듯이 자신의 역량에 운이 뒤따라야 한다. 그건 내가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서, 내의 실력 여부에 따라서, 나의 선택과 결과에 따라, 부자가 될 수 있고, 빈털털이가 될 수 있다. 어떤 잘 나가는 기업인이 한순간에 쪽박을 찬 것을 본다면, 부자가 되기 위해 정해진 공식은 없다고 감히 말할 수 있다.


마윈, 스티브잡스, 빌게이츠,이들은 부자라고 말하는 이들이다. 그들은 기존의 부자가 되기 위한 공식에 따라 가지 않았다. 스스로 검증하고,객관화하면서, 성공의 패러다임, 부자마인드를 스스로 찾아냈으며, 남들이 가지 않은 길을 가감히 시도하게 된다. 창의성이 부자가 될 수 있는 잇점이 될 수 있지만, 그것이 부자가 된다고 말할 순 없다.부자가 되기 위해서, 어릴 적부터 경제 관련 공부에 능통해야 하며, 돈에 대한 안목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눌변인 삼성 이건희가 부자가 될 수 있었던 이유는 여기에 있다. 돈의 흐름을 완벽하게 숙달할 수 있어야 한다. 돈이 모인 곳에 부자가 모여 있으며,그들만의 특별한 모임을 만들어서 인맥을 갖춰 나가고 있으며, 남들이 보이지 않는 곳에 돈이 모여 있음을 , 그들은 서로 시크릿 파일을 공유하고, 차별화된 ,남들이 모방할 수 없는 부자 공식을 만들어 낸다.


감사하는 마음, 그리고 선한 영향력, 멘탈, 그리고 자신감과 당당함이 부작가 되기 위해 꼭 필요한 기본패턴이 될 수 있다. 선한 사람 곁에 선한 사람이 모이고, 자신감과 당당함이 돈과 사람을 끌어당길 수 있기 때문이다. 스티브 잡스가 말한 창의성과 연결은 그가 만든 패러다임 안에서 두가지 도구를 통해 부자가 될 수 있도록 자신을 차별화하였으며, 돈에 대한 유익함을 십분 활용하여, 새로운 목표, 새로운 인생, 새로운 아침을 창조해 낼 수 있었기 때문이다. 스티브 잡스 덕분에 우리 사회가 굶어죽기 딱 좋은 철학과 전공 대학생들에게 날개를 달아 주었다.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지만, 모두가 부자가 되는 것은 아니라는 걸 명심해야 한다.


리뷰어스배너2.png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100억 머니 시크릿
샤넬 서 지음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22년 1월
평점 :
절판


부자 마인드를 배울 수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꽃다지 - 반구대 암각화 이야기
구광렬 지음, 이종봉 그림 / 새움 / 2021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0238-1.jpg


0238-2.jpg


0238-3.jpg


0238-4.jpg


0238-5.jpg



겨울나기는 족장 하에게 어려운 문제였다. 물고기들은 창끝도 닿지 않는 물속 바위 틈새에 숨어버리고, 멧짐승도 더 깊은 골짜기로 빠져드니 먹을거리가 턱없이 부족할 수 밖에 없었다. 신불산 아애 큰별터 쪽으로 사냥을 나가면 허탕은 치지 않았으나, 행여 그쪽 사람들과 부딪혀 싸움이 벌어지는 날엔 무리 전체의 생명이 위태롱울 수 있었기에 ,사슴 한 마리에 수십 명의 목숨을 거는 건 어리석은 짓이었다.(-36-)


"슬기로움은 꽃다지보다 못하고, 끈질김은 큰주먹보다 못하며, 부지런함은 얼레지보다 못합니다.
하는 허허허, 시로 오랜만에 웃었다.
"그렇다면 슬기로움은 큰 주먹보다 낫고, 부지런함은 꽃다지보다 나으며, 끈질김은 얼레지보다 나으냐?"
그리메도 웃었다. 둘이서 함께 웃는 건 처음이었다.
 "으뜸이 되고 싶지 않으냐?" (-87-)


갈의 수하들은 이 모든 것을 새 으뜸의 은덕으로 돌렸으며, 새 당골레 탁은 온 마음이 그를 칭송케 했다. 근데, 얼마 가지 않아 이상한 일들이 벌어졌다. 쥐들이 줄지어 어디론가 사라졌으며, 하늘에는 거센 밯람에도 꿈쩍 않는 부채꼴 모양의 비늘구름이 펼쳐졌다. (-138-)


멧돼지 살을 발라내 육포를 만들기에 바빴다. 다들 으뜸을 칭송하기 시작했으며, 그만큼 작의 헛기침 소리도 커져 갔다.
남은 건 올빼미눈 뿐이었집만, 그는 멧돼지 서른 마리에 해당하는 생구였다. 그들은 남은 멧돼지 다섯뿐이니, 나머지는 사슴으로 가져오면 안 되겠느냐고 했다. (-247-)


들개코는 망설였다. 으뜸을 구할 것인가. 굶주린 마을의 배를 채울 것인가. 그는 후자를 택했다. 순간 그리매의 눈이 번뜩였다.밧줄 뭉텅이를 높이 든 채 뭃속으로 뛰어들었다. 그리매를 본 큰 주먹은 손으로 아랫도리를 가리켰다. 발 하나가 돌 사이에 끼어 있었다. 그리매는 있는 힘을 다해 큰주먹을 비틀었지만 역부족이었다. (-316-)


울산 울주군 언양읍 대곡리에는 울산 반구대 암각화가 있었다.물이 들어올 때와 빠질 때, 암각화는 수면 위에 보여질 때도 있고, 수면 밑으로 가라앉을 때도 있다. 인간이 손으로 직접 그려낸 자연 그대로, 원시시대의 모습을 만들어낸 암각화는 7000년전,신석기 원형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었으며,  울산 인근의 원시 부족의 삶을 엿볼 수 있다.


작가는 바로 그 암각화에 새겨진 문양을 토대로 소설 <꽃다지>를 완성하게 된다. 들풀로 널리 알려진 꽃다지, 이 소설에서 주인공 그리매와 용맹한 여전사 얼레지와 함께 주인공 구도를 짜고 있었으며, 돌칼과 돌창, 돌도끼에 의존했던 그들이 생존을 위해 새로운 변화를 모색하고 있는 서사적인 스토리를 만들어 가고자 한다.


즉 이 소설은 지금과 다른 배고픔으로 이루어진 수렵 원시 시대를 느낄 수 있다.지금의 봄 여름 가을 겨울과 다른 그 당시, 겨울은 죽음의 계절에 해당되었다. 겨울잠을 자는 여러 야생동물들과 얼어붙은 깊은 바닷 속으로 들어가 버리는 ,바다생물들조차 끊어지게 되었고,인간의 삶은 기아로 인해 죽거나 생존하거나 ,둘 중 하나였다. 즉 이 소설에 등장하는 지혜로움과 슬기로움이란, 원시 부족의 배고픔,의식주를 해결한게 주목적이었다. 보족의 일원을 희생하더라도, 부족은 살아남아야 했다.부족장 으뜸과 으뜸 곁에 있는 당고레 탁이 해결할 문제였다. 타 경쟁 부족과 치열하게 싸우는 과정에서 무기를 개량하고, 사냥에 최적화된 남카로움을 만들어 나갈 수 있었다.그 하나하나 안에서, 인류의 원시 식도락 문화가 만들어지게 되었다. 우리가 육고기를 건조해서 말려 먹는 것은 단순히 맛을 위한 음식이 아닌 겨울을 이겨내기 위한 최후의 방편이었다. 멧돼지를 잡고, 쥐를 잡고, 야생늑대를 잡아 그 자리에서 모두 먹는 것이 아닌, 일정량의 포를 뜨는 과정이 세밀하게 만들어 나가는 과정들이 그들이 삶에서 생존을 위한 특별한 식량을 만들기 위해 어떠한 희생을 거쳤고, 어떻게 생존하기 위한 스킬을 완성하게 되었는지 하나하나 살펴보게 된다.  


리뷰어스배너2.png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꽃다지 - 반구대 암각화 이야기
구광렬 지음, 이종봉 그림 / 새움 / 2021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울산 반구대 암각화를 모티브로 만든 소설, 7000년전 과거로 여행을 떠나보게 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7)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