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의 미래, 초실감 기술 - 오감 만족 XR 기술이 펼치는 새로운 세상
우탁.전석희.강형엽 지음 / 경희대학교출판문화원(경희대학교출판부)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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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현실 기술의 발다에 따른 시청각적인 현실감도 중요하지만, 메타버스는 지금까지 게임에서 경험할 수 있었던 현실적인 그래픽과 입체음향 등을 통한 '즉각적인 몰입(Immersion)'을 넘어서야 한다. 현실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디지털 트윈 기반의 가상세계(거울세계)에서 다른 사용자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실재감을 느껴야 하는 것이다. (-39-)

특히 콘텐츠를 제어하는 것은 메타버스라는 자유로운 가상공간에서 윤리와 도덕성을 관리함으로써 특정 세대만이 아닌 전 세대를 아우르는 가상세계로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할 수 있게 한다. 물론 2세대 메타버스 플랫폼 내에서도 완벽한 통제와 제어를 하기는 어려울 수 있으나,. 1세대로부터 얻은 학습효과 덕분에 메타버스 세계의 자유에 대한 개념도 현실적으로 조정되고 있다. (-96-)

가상현실용 몰입형 촉감 인터페이스를 만드는 것은 상당히 까다로운 일이다. 이것은 인간이 촉감을 인지하는 특성에 기인한다. 앞에서 말했듯이 , 촉감에 관련된 물리적인 신호들을 다른 감각들과 비교해 종류가 대단히 많다. 촉감으로 힘도 느껴야 하고, 온도도 느껴야 하며, 진동도 느껴야 한다. (-173-)

데이터 기반 햅틱 렌더링 방법도 한계가 있다. 가장 큰 단점 중 하나가 실제 존재하는 물체에 대한 렌더링 밖에 재현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상상의 물체, 혹은 현재 접근하기 힘든 물체에 대한 렌더링이 필요하다면 데이터 기반 방법혼은 사용하지 못한다. (-227-)

지금 우리 앞에 놓여진 현실은 오감에 의존한다. 시각, 촉각, 미각, 청각, 후각이 있으며, 여섯번째 감각 , 직감이 포함되고 있다. 이 여섯가지 감각 중에서, 시각과 청각은 메타기술이 두각을 드러내기 이전의 컴퓨터 공학에 의해서, 현실세계를 반영하고 있으며, 실사에 거의 가까운 형태로 완전하게 구현되고 있다. 메타버스 기술은 현실을 가상으로 옮겨놓는데 있으며, 실세계를 반영하는 것을 궁극적으로 한다. 메타버스는 가상현실세계의 몰입형 플랫폼으로서, 시각과 촉각을 제외한, 미각과 후각, 촉각은 메타버스 기술로 여전히 쉽지 않다.그래서 ,메타 기술의 미래 산업의 핵심 산업이자, 가치라고 할 수 있는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이 혼합된 혼합현실을 구현하기에 어려움이 많았다. 이 책에는 바로 그런 메타 기술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고 있으며, 페이스북 , 제페토로 기억되는 게임 형태의 아이템 메타버스 기술의 미래의 트렌드 변화를 이해하는 것이 선행되어야 하며, 단순화된 메타버스 기술 뿐만 아니라 , 메타버스 기술이 앞으로 추구하는 것이 무엇인지 면밀하게 검토해야 할 여지가 충분하다. 즉 메타기술이 우리 삶에 있어서, 실생활에 반영되기 위해서, 몰입형 플랫폼으로 완전해지려면, VRChat(2017) 이 가지고 있는 VR 기반 멀티 플랫폼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특징을 이해하고, 고부가가치로 인식되고 있는 메타버스 플랫폼을 이해한다면, 비즈니스 모델의 변화와 사업의 특별화가 점진적으로 구축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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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의 미래, 초실감 기술 - 오감 만족 XR 기술이 펼치는 새로운 세상
우탁.전석희.강형엽 지음 / 경희대학교출판문화원(경희대학교출판부)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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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와 XR의 상관관계를 이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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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개토태왕 담덕 1 - 순풍과 역풍
엄광용 지음 / 새움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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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개토대왕 담덕의 업적 과 생애를 이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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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개토태왕 담덕 1 - 순풍과 역풍
엄광용 지음 / 새움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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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대용의 저택을 필두로 그 좌우와 뒤편으로 민가들이 올망졸망 들어서 있었는데 모두 하씨들의 집성촌이었다. 하대용과 10촌 내외의 일가붙이들이 살고 있어, 주위에서는 이곳을 '하가촌'이라 불렀다. 하대용 저택뿐만 아니라 하가촌 전체가 떠들썩하며, 쏟아지는 빗줄기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대왕을 맞기 위해 저마다 분주하게 움직였다. (-13-)

"뉘시온지?"

"동부욕살 하대곤 장군이 보내서 왔다고 전하게."

초피 장사꾼은 목소리를 낮추어 은근하게 말했다. 그러면서 주변을 둘러보았다.아까부터 그의 뒤를 미행하던 삿갓 쓴 사내는 골목 뒤에 몸을 숨긴 채 좀체 정체를 드러내지 않았다. (-121-)

이곳 책성의 일거수일투족이 다 보고되고 있을 것이네, 자네 역시 그러한 중요한 임무가 주어져 있음을 모르지는 않으리라 믿네."

"바위에 글자를 새기듯 , 마음에 깊이 아로새기겠습니다." (-176-)

대사자 우신은 하대용의 딸인 연화를 염두에 두고 말했다. 정작 당사자인 왕자 이련이 연화를 마음에 두고 있다고 하니,아무리 대신들이 강력히 주창한다 해도 자신의 딸 소진이 왕자비로 간택될 가능성은 매우 희박해 보였던 것이다. 그러나 연나부의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단 한 발자국도 물러설 수 없는 사안이었다. (-278-)

해평은 인근의 성주들과 달리 국내성에서 하루 더 묵었다. 이튿날 대왕 사유가 동맹축제에서 최종까지 남은 세 명의 젊은 장수들을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기 때문이다. 대왕은 그 자리에서 세 젊은 장수들에게 갑옷과 환두대도를 상으로 내리고, 평양성을 돕기 위한 원군으로 참전해 주 것을 다시금 명햇던 것이다. (-336-)

소설 『광개토대왕 담덕』 은 371년 (고국원왕 41년 봄)이 첫 시작이다. 16대 임금 고국원왕 (故國原王) 고구려 제16대 왕(?~371).17대 임금 소수림왕 小獸林王(~384)18대 임금 (?~391)그리고, 본격적으로 19대 임금  광개토 대왕 (廣開土大王) 담덕으로 이어지고 있었다. 농경 사회 고구려에서, 거상이었던 하대용이 등장하고 있으며, 중국은 연나라가 있었다. 백제는 고구려의 수도, 평양성을 노리고 있었으며, 고구려의 힘은 상대적으로 약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서로 국경을 맞대고 있었으며, 연나라와 백제가 호시탐탐 노리고 있었던, 권력을 침탈하고, 권력을 보존하기 위한 후계자 물색이 소설 속에 관찰되고 있으며, 고구려에도, 간신이 있으면, 충신이 존재한다. 즉 이 소설 속에서, 하대용의 여식 하연화가 등장하고 있는데, 하연화는 광개토대왕과 상당히 엮여 있음을 엿볼 수 있다. 소설 속에서, 왕실간의 교류, 어느 정도의 근친상관이 느껴졌다.

이 소설은 내 기억 속의 사극 드라마, 『태왕사신기 』 를 연상하게 되는데, 농경사회 특유의 신화적 요소가 곳곳에 스며들고 있었다. 소서노 그리고 삼족오가 소설에 나오고 있으며, 연노부, 말갈족에 대해, 작가의 시선으로 현재의 기준으로 1700년 전 과거로 향하고 있다. 즉 이 소설에서 놓칠 수 없었던 것으로 우리 사회에 만연해 있는 국뽕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다. 왜로 표상하는 발갈족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고구려의 역사 깊숙히 파고들어갈 수 있다. 남함과 북한으로 분단상태에서, 고구려 역사 사료가 부족한 가운데, 약사적 사실과 작가의 상상력이 기반되어 있으며, 백제와 대척점에 서 있었던 불안한 국가의 형태로 현존하고 있는 고구려의 현주소를 엿볼 수 있다. 18살 고구려의 왕이 되었던 고국양왕의 아들, 담덕(談德)으로 불리는 광개토대왕의 생애와 업적을 살펴 볼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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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파타고니아는 맥주를 팔까 - ESG 시대의 지속가능한 브랜드 관리 철학
신현암.전성률 지음 / 흐름출판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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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리 핑크도 같은 생각이다."위가 관리하는 돈은 대부분 교사, 소방관, 의사, 사업가 등 수많은 개인과 연금 수혜자들을 위한 퇴직금" 이라며 "고객과 투자 기업의 연결고리로서 우리느 선량한 청지기 역할을 다할 책무를 갖고 있다" 고 말했다. 여기서 선량한 청지기 역할이란 일확천금을 버는 것이 아니다. 꾸준히 오랫동안 수익을 내는 것이다. (-49-)

이러한 활동을 순환경제(circular economy)라고 말한다. 한 번 사용된 자원이 마지막 폐기 단계에서 버려지는 단선형 경제(liner economy) 와 달리 기존 상품을 수리하고 재단장하고 재활용함으로써 버려지는 자원을 최소화하고 ,나아가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다. H&M 은 경쟁 업체와 달리 패션의 폐쇄순환 구조를 만드는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105-)

2011년에는 일본 필랜드로피협회로부터 인재하모니사를 수상하고, 2012년에는 '의욕있는 사람을 찾습니다. 단 60세 이상'이란 제목으로 책이 발간됐다.2014년에는 경제산업성이 매년 선정하는 '다이버시티 경영 기업 백선' 에 기후현 기업 가운데 최초로 선정됐다.(-129-)

알버트 하인을 좀 더 들여다보자. 유기농 판매, 플라스틱 감소, 식품 폐기물 최소화를 위한 노력하는 기업임을 알 수 있다. 슈퍼마켓 업계의 esg 모범생인 셈이다. 알버트 하인을 비롯한 네덜란드 슈퍼마켓에는 일반 제품과 유기농 제품이 거의 비슷한 양으로, 그리고 거의 비슷한 가격으로 진열되어 있다. (-165-)

농촌을 돕는 것은 좋은 일이다.이익까지 낸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다.내가 돕고자 하는 농촌 지역에서는 어떤 아이템이 강한지, 그 아이템을 활용해서 무얼 만들면 되는지, 6차 산업을 뛰어넘기 위해서는 어떤 장치를 추가해야 하는지, 진행하다가 부딪치는 어려움은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지에 대해 나메가타 파머스빌리지는 잘 설명해준다. (-205-)

신현암, 전성률 공저인 『왜 파타고니아는 맥주를 팔까 』에서느 우리가 생각하는 기업 파타고니아가 맥주를 사업아이템으로 엮는다는 것은 뜬금없다고 생각하는 편견이 존재한다. 맥주는 식음료, 음식 산업이며, 기업 파타고니아는 등산,레포츠와 연관된 기업으로서, 이 책에서 전체적으로 연결되고 있는 ,ESG와 함께 하고 있었다. 즉 서로 연결고리가 없는 사업 아이템이다.

우리는 기업의 경제 활동에 기업의 수익 창출 뿐만 아니라, 국가 경제의 원동력이 되며, 그것이 국민의 행복과 물질적인 풍요를 가져 오고 있다.문제는 그 과정에서 환경 문제, 쓰레기 처리 문제, 기후 변화까지 야기한다는 것이다. 기업의 수익 극대화 , 이익 극대화가 심해질수록, 지구의 기후는 망가질 수 있다는 사실을 불편해 한다.그래서 기업은 광고 마케팅에, 긍정과 이익,혜택을 강조하게 되는데, 정작, 기업의 불편한 것은 거리를 두고 있다 . 변화를 이해서느 법과 제도, 분화,정책, 인식이 함께 변화되어야 한다.

이 책을 읽으면, 우리나라에 적용할 수 있는 것으로 가토제작소가 있다. 저출산 고령화로 인해서, 60세 이상 실버 세대에게도 일자리가 필요하다.가토제작소는 바로 그런 취지에서 만들어진 기업이며, 실버 세대의 삶을 증지하기 위한 방편이었으며, 아이템과 비즈니스 모델이 실버세대를 위한 것이다. 가토 제작소는 다양하게 응용할 수 있다. 청년들을 위한 기업, 경단여성을 위한 기업, 장애인을 위한 기업 등으로 응용이 가능하다. 바로 ESG 사업의 핵심본질과 일맥상통하고 있다.

이 책에서 관심 가졌던 건 순환경제에 대한 정의였다. H&M 기업이 소개되고 있으며, 내 기억 속의 지역에서 실행으로 옮기고 있는 협동조합 형태의 사업장에서 시행하고 있는 순환경제는 이 책에서 정의하고 있는 순환경제와 다른 의미를 지닌다. 쓰레기를 최소화하며, 자원 순환을 꾀하면서, 아끼고, 나눠쓰면서, 바꿔쓰고, 다시 쓰는 시스템이 순환경제의 요체였다. 그리고 이런 모습이 ESG,환경, 사회,지배구조에 최적화된 비즈니스 모델이라고 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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