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비는 줄이고 매출은 오르는 배달앱 마케팅 - 사장님을 위한 배달의민족·요기요·쿠팡이츠 300% 활용법
백진원 지음 / 새로운제안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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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배달시장이 커짐에 따라 '배달의민족','요기요','쿠팡이츠' 같은 배달 플랫폼 회사들은 놀라운 매출 증가세를 보였고 "국민 3명 중 1명은 라이더" 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음식을 배달하는 배달 라이더와 대행사도 늘었습니다. 또한 홀매장에서 배달을 하는 것은 당연한 사항이 됐으며 배달 전문 음식점, 공유 주방, 숍인숍 같은 이전에는 없었거나 아주 소수만 존재했던 형태의 음식점들도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15-)

온라인 쇼핑몰과 대발앱에서 배달음식점을 이용하는 고객은 공간을 이동하는 수고 없이 여러 제품과 가게를 비교할 수 있으며 리뷰들을 통해 그 제품과 가게를 평가하고 필요한 정보가 없으면 구매와 주문을 포기하는 행위가 놀라올 정도로 일치합니다. (-31-)

하지만 사장님들에게 단골고갟을 만들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느냐고 물어보면 대부분은 대답하지 못합니다. 단골 고객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은 알고 있으나 신규 고객을 단골고객으로 전환시키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47-)

쿠팡이츠 광고는 고객이 보기 좋은 자리에 노출해주며 해당 노출이 주문으로 이어질 경우 음식값에서 일정 부분 수수료로 차감하는 형태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일정 부분은 5~50% 사이로, 배달음식점 사장님이 직접 선택할 수 있습니다. (-96-)

배달앱에서 주문할 때 이 가게에서 주문은 하고 싶지만 어떤 메뉴를 선택해야 할지 몰라 주문하기 않은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이것은 인간이 기본적으로 가진 선택 장애 때문이며, 메뉴가 많을수록 선택하기를 더욱 어려워 합니다.그래서 주문 전환율을 올리기 위해서는 고객이 메뉴를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만들어줘야 하며 그것은 메뉴 구성란의 설명을 통해서 만들어야 합니다. (-148-)

울트라콜을 한 단어로 정의한다면 '공격수'입니다.울트라콜은 위치를 정해놓고 주문이 들어오길 기다리는 '수비수' 가 아니라 고객이 있을만한 곳을 찾아다니는 능동적인 공격수사 돼야 합니다.따라서 배달음식점의 성수기에는 울트라콜 수를 늘리고 주된 타깃 고객이 있을 만한 곳에 울트라콜을 위치시켜야 합니다. (-185-)

길을 걸어다니다 보면 깜짝 놀라는 일이 종종 발생한다. 언제부터인가 도로 위를 질주하는 배달라이더 때문이다. 그들은 신호를 무시하고 내달리거나,불법 유턴을 통해 자동차나 보행자의 안전에 위협을 주고 있었다. 코로바 19 펜데믹으로 인해 비대면 배달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사회적 변화 속에서, 대라 플랫폼, 배달광고가 생기는 것이 이상하지 않다.

대한민국은 언제부턴가 세개의 배달플랫폼이 배달문화의 주축이 되고 있다. 그 플랫폼은 배달의 민족, 요기요, 쿠팡이츠다. 특히 배달의 민족은 광고 효과의 극대화로 인해, 영세한 식당의 경우, 매출 대비 수수료가 많이 지출되고 있었으며, 건물주에게 내는 일상적인 세금 뿐만 아니라, 이중으로 배달 수수료가 지출되는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영세한 식당은 어떻게 배달의 민족, 요기요, 쿠팡이츠를 활용할 것이가에 대해 생각할 필요가 있으며, 차별화된 식당운영 요령과 원칙을 우선한다. 즉 배달의 민족 플랫폼을 이용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벗어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SNS 활용 뿐만 아니라, 다양한 이벤트를 활용하여, 배달의 민족에 나가는 수수료가 단골고객을 확보하는 곳에 쓰여져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배달의 민족 플랫폼이 생겨난 이유는 식당 고객이 식당을 이용할 때 발생하는 보편적인 불결함과 위생문제에 있으며, 식당을 이용할 때, 소비자가 남긴 후기, 신뢰성 높은 맛집정보에 있으므로, 배달의 민족이나 요기요를 거치지 않더라도, 독자적으로 살아남을 수 있는 식당 경영, 메뉴개발, 서비스 제공을 우선해야 한다. 이 책을 읽고, 저자가 언급한 대로, 차별화된 식당 경영기법으로 식당 매출 극대화, 배달 플랫폼 광고 최소화 전략을 통해, 적자가 아닌 흑자 구조로 경영전략을 바꿔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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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은 거짓말하지 않는다 - 기본을 넘어 고수의 스킬까지
김형선 지음 / 청년정신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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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과 토지에 대한 안묵을 키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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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은 거짓말하지 않는다 - 기본을 넘어 고수의 스킬까지
김형선 지음 / 청년정신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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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꼭대기 땅도 주변의 토지가 어떻게 쓰이느냐에 따라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다. 많은 사람들은 산 정상에 있는 땅이라고 하면 고개부터 갸우뚱하기 마련이다. 산에 있는 땅을 사서 무엇을 하겠냐는 것이다.


하지만 산꼭대기 땅이라도 주변의 따이 누구의 소유인지에 따라 활용도가 180도 바뀔 수 있다. 만약 주변 땅이 기업이 소유하고 있는 땅이라면 사 두는 것이 좋다. 그 주변의 땅은 언제든 개발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81-)



합병에도 전제조건이 있다. 바로 합병할 예전인 토지의 지주가 동일인이어야 하며 지목도 동일해야 한다. 모두가 전이거나 답으로 구성되어 있어야 한다는 뜻이다. 섞여 있는 경우엔 형질변경을 해서 지목이 같도록 해야 하는데, 사실 합병 자체도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니다. (-227-)



그러니까 부동산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먼저 부동산 시장이 무엇이며 일반 경기와 비교해 어떤 차이가 있는지, 또 변동 형태는 어떻게 되는지를 먼저 알아야 한다는 것을 알아챈 것이다.


하지만 부동산투자에 입문한 지 얼마 되지 않는 S씨에게 부동산 시장의 특성과 변동 과정을 파악하고 이해하는 것조차 힘들 뿐 아니라 부동산 자체의 특성을 파악하기도 힘들었다. (-312-)



재테크에 대해서 땅 그리고 토지였다. 책을 읽으면서 부동산 투자에 대해서 생각하게 된다. 이 책은 토지 투자를 할 때, 투자 전문가의 식견에 따라서, 투자 리스크를 줄여 나가는 것을 우선한다. 특히 부동산 투자에서, 이익이 많은 곳, 돈이 모여드는 곳에는 언제나 리스크가 따르게 된다. 유혹이 많으면서, 귀에 솔깃한 정보들이 부동산 투자 정보로 변질 될 수 있다. 즉 토지 투자, 땅에 대한 관점을 하나하나 엿본다면, 부동산 투자 가치 뿐만 아니라 토지 투자에 있어서 놓칠 수 없는 정보를 받아들일 수 있다.



즉 우리 앞에는 언제나 부동산이 놓여진다. 그 과정에서, 스스로 무언가를 한다는 것이 어떤 의미였는지 하나 둘 꼽씹어 볼 수 있다. 도시계획 뿐만 아니라, 국토개발정보까지 알 수 잇다면, 땅 투자에 있어서 안목을 키울 수 있다. 특히 이 책에서, 맹지를 금싸라기 땅으로 바꿔 놓는 방법, 산에 있는 땅에 대해서, 분할 또는 합병으로 수익률을 높여 나갈 수 있다. 길게 보면 금싸라기 땅이 될 수 있고, 작게 보면, 현상유지가 가능하다. 도로에 편입되거나, 자동차 도로, 고속도로와 인접한 곳, 기업이 사놓은 땅, 정부가 지자체가 사놓은 땅 가까운 곳에 인접한 땅을 미리 사놓는다면, 분할된 땅을 통합함으로서,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다. 더 나아가 내가 소유한 땅에 대해서, 땅 인테리어가 필요하며, 매끄러운 땅, 깔끔한 땅으로 땅이 가지고 있는 가치를 이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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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우시티
서경희 지음 / 문학정원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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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우시티란 어떤 공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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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우시티
서경희 지음 / 문학정원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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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판도라의 상자와 같아서 격정적인 사랑, 질투, 독점욕, 미움, 원망 같은 감정이 먼저 나타나고 진실한 사랑은 가장 나중에 나타나."

응급실에서 겨우 의식을 찾은 망고가 웅얼거렸다. (-7-)



"옐로우시티는 이승도 저승도 아닌 제3의 세계야. 생전에 사랑을 이루지 못한 영혼들이 그곳에 모여살아."

망고는 비비안 리를 그곳에서 만났다고 주장했다. (-8-)



승윤은 은페된 억울한 죽음에 관한 기획 기사를 꾸준히 쓰고 있었다. 그는 기자로서 사명감이 투철했다. 데스크가 던져주는 받아쓰기 기사는 단호히 거부하고 직접 발로 뛰며 취재형 기사만 썼다. 승윤은 틈만 나면 광장에 나가서 억울한 사연을 가진 사람들의 얘기를 경청했다. 그 과정에서 얻은 소스를 취재해서 기사를 썼다. (-95-)



변호사는 지금 거짓말을 하고 있다. 승윤이 여길 왔었다. 소영은 거기에 진실이 숨어 있기라도 한 것처럼 책상과 서랍을 마구 뒤졌다. 무엇을 찾는지도 모른 채 단서를 찾아 헤맸다. 책꽂이를 뒤지는데 이타로 칼비노 전집 사이에서 종이 뭉치가 떨어졌다. (-129-)



인생을 살다보면, 삶과 죽음이 한순간이라는 것을 감지하게 된다. 어제 뉴스에 나온 가까운 사람의 죽은을 보면서, 피부로 느끼게 된다. 죽음을 막땋뜨리느 그 순간 두려워하게 되고, 공포스럽기까지 하다. 만약 삶과 죽음 사이에 어떠한 공간이나,장소, 시간이 있다면, 우리 삶은 조금 나아지지 않을까 생각해 보았다.



나의 내면 속 사유의 끝자락에서 ,한국 소설 『옐로우 시티 』를 읽게 되었다. 이 소설에서 하얀색이 천당이며, 검은 색이 지옥이라면, 옐로우 시티는 그 가운데라고 볼 수 있다. 단 이곳은 단테의 신곡에 등장하는 연옥과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사랑해 보지 못한 사람이 마지막에 자신의 욕망을 해결할 수 있는 ,만남과 이별이 존재하는 특별한 공간이기도 하다. 소설은 세편의 단편으로 이어지는 연작 소설이며, 첫번째 망고에서는 비비안리를 만난 주인공의 이야기로 시작하고 있다. 두 번째 이야기 『그녀의 이름은』 에서는 세상을 떠난 서 양 ( 소설 속 이름은 서진아)과 박우진 이야기가 등장하고 있으며, 둘 사이에 변호사가 나오고 있었다. 마지막 세 번째 『비치 파라다이스』에서 방송과 관련된 일을 하는 소영과 신피디, 그리고 삶의 마집막 순간을 지나가는 승윤기자가 등장하고 있으며, 이 세편의 소설에서, 옐로우 시티가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살펴 볼 필요가 있다.



엘로우 시티는 가상의 공간이다. 이 공간은 죽음 이를 위한 공간이며, 살아있는 이들을 위한 공간이기도 하다. 즉 소설에서 구천, 영매가 등장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죽은 자는 내면의 응어리진 한을 버리지 못하고,인생을 정리하지 못하고, 살아있는 자는 죽은 이를 그리워하며, 삶을 불행의 구렁텅이로 빠져들 때가 있다. 인생을 잘 정리하지 못함으로서 생겨나는 우리 사회의 민낯에 대해서, 만약 자연을 거스르고, 운명을 거스르며, 옐로우시티가 있다면, 죽을 수 밖에 없는 그 누군가가 마지막 자신의 이야기를 가족에게 들려주지 않을까 생각해 보았다. 이 책의 마지막 에 작가의 의도는 바로 우리 삶의 이별의 안타까움을 마음에 담고 있었으며, 그 안타까움을 엘로우 시티라는 가상의 공간에서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보게 된다. 우리 삶의 절대적인 죽음에 대해서, 마주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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