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은 거짓말하지 않는다 - 기본을 넘어 고수의 스킬까지
김형선 지음 / 청년정신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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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꼭대기 땅도 주변의 토지가 어떻게 쓰이느냐에 따라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다. 많은 사람들은 산 정상에 있는 땅이라고 하면 고개부터 갸우뚱하기 마련이다. 산에 있는 땅을 사서 무엇을 하겠냐는 것이다.


하지만 산꼭대기 땅이라도 주변의 따이 누구의 소유인지에 따라 활용도가 180도 바뀔 수 있다. 만약 주변 땅이 기업이 소유하고 있는 땅이라면 사 두는 것이 좋다. 그 주변의 땅은 언제든 개발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81-)



합병에도 전제조건이 있다. 바로 합병할 예전인 토지의 지주가 동일인이어야 하며 지목도 동일해야 한다. 모두가 전이거나 답으로 구성되어 있어야 한다는 뜻이다. 섞여 있는 경우엔 형질변경을 해서 지목이 같도록 해야 하는데, 사실 합병 자체도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니다. (-227-)



그러니까 부동산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먼저 부동산 시장이 무엇이며 일반 경기와 비교해 어떤 차이가 있는지, 또 변동 형태는 어떻게 되는지를 먼저 알아야 한다는 것을 알아챈 것이다.


하지만 부동산투자에 입문한 지 얼마 되지 않는 S씨에게 부동산 시장의 특성과 변동 과정을 파악하고 이해하는 것조차 힘들 뿐 아니라 부동산 자체의 특성을 파악하기도 힘들었다. (-312-)



재테크에 대해서 땅 그리고 토지였다. 책을 읽으면서 부동산 투자에 대해서 생각하게 된다. 이 책은 토지 투자를 할 때, 투자 전문가의 식견에 따라서, 투자 리스크를 줄여 나가는 것을 우선한다. 특히 부동산 투자에서, 이익이 많은 곳, 돈이 모여드는 곳에는 언제나 리스크가 따르게 된다. 유혹이 많으면서, 귀에 솔깃한 정보들이 부동산 투자 정보로 변질 될 수 있다. 즉 토지 투자, 땅에 대한 관점을 하나하나 엿본다면, 부동산 투자 가치 뿐만 아니라 토지 투자에 있어서 놓칠 수 없는 정보를 받아들일 수 있다.



즉 우리 앞에는 언제나 부동산이 놓여진다. 그 과정에서, 스스로 무언가를 한다는 것이 어떤 의미였는지 하나 둘 꼽씹어 볼 수 있다. 도시계획 뿐만 아니라, 국토개발정보까지 알 수 잇다면, 땅 투자에 있어서 안목을 키울 수 있다. 특히 이 책에서, 맹지를 금싸라기 땅으로 바꿔 놓는 방법, 산에 있는 땅에 대해서, 분할 또는 합병으로 수익률을 높여 나갈 수 있다. 길게 보면 금싸라기 땅이 될 수 있고, 작게 보면, 현상유지가 가능하다. 도로에 편입되거나, 자동차 도로, 고속도로와 인접한 곳, 기업이 사놓은 땅, 정부가 지자체가 사놓은 땅 가까운 곳에 인접한 땅을 미리 사놓는다면, 분할된 땅을 통합함으로서,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다. 더 나아가 내가 소유한 땅에 대해서, 땅 인테리어가 필요하며, 매끄러운 땅, 깔끔한 땅으로 땅이 가지고 있는 가치를 이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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