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통하는 피드백, 강점 말하기 - 팀원의 마음을 사로잡는 요즘 리더의 비밀 무기
이윤경 지음 / 블랙피쉬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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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아, 요즘 애들은 우리 때랑 달라. MZ 알지, MZ 맘에 안 들면 그 자리에서 정색하소 이야기하더라. 왜 제대로 평가해주지 않냐고, 왜 자기 커리어와 성장엔 신경 써주지 않냐고. 다 일리 있지. 나도 그 맘때 그런 불안 갖고 있었으니까. 근데 윤경아, 우린 그때마다 속으로 삭였잖아. 팀장님한체 어디 말해 볼 생각이나 했었냐, 안그래?" (-28-)

브랜드든 사람이든 그 가치를 판단할 수 있는 아주 간단한 질문이있다.

'만약 그 기업(사람) 이 사라지면 아쉬워할 사람이 있는가?'

강점도 마찬가지가. 만약 추진 강점을 가진 팀원이 없거나, 그런 팀원의 강점을 무시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모르긴 몰라도 그 팀은 '무한 고민 루프' 에 빠져 오래도록 고민만 하게 될 가능성이 크지 않을까. (-95-)

강점이 잘못 쓰이면, 이런 일들이 일어날 수 있다.

추진:팀원들에게 속도 못 따라온다고 짜증을 낸다.

완성 : 매번 제출 시한을 넘기게 된다.

조정 :계획에만 집착해서 애자일하게 움직이지 못한다.

평가:의도치 않게 팀원들한테 상처를 준다.

탐구:성과와 관계없는 '뻘짓'만 주야장천 한다.

창조: 현실성 없는 아이디어만 필터 없이 던져서 책임감 없단 얘기를 듣는다.

동기부여:동료 감정에 지나치게 신경 쓰다 정작 성과를 못 챙긴다.

외교: 맨날 남한테 부탁만 하다 스스로 할 수 있는 영역이 없어진다. (-154-)

"메시와 호날두는 모두 탑프레이어다. 그러나 호날두는 뽑지 않았다. 내겐 팀을 위해 어떻게 할 것인가가 중요하다. 호날두는 승리를 가져오겠지만, 난 개인적 성향의 선수보다 팀플레이어가 좋다."

"호날두의 목표는 득점일 뿐 어시스트나 팀에 기여하는 것엔 관심이 없다. 반면 메시는 팀 전체를 성장시킨다. 나는 메시 같은 선수를 좋아한다." (-219-)

<4가지 태도별 피드백 요약>

열정 태도 부족 #자신감 #확신 #용기

-> 인간 충전기를 찾아봐. 힘이 되는 그와의 접점을 의도적으로 늘려보자.

성장 태도 부족 #배움 #절제 #긍정

->사각 코너로 너를 몰아봐. 돈을 걸든 ,리추얼 메이트를 만들든,KPI 로 공언하든.

신뢰 태도 부족 #진정성 #책임 #공정

-> 욕심나는 엔드 픽처를 그려봐. 그 그림이 너에게 동기부여가 될 거야.

존중 태도 부족 #배려 #관용 #겸손

->마법의 주문을 외워봐."저 사람도 지금 자신의 최선을 다하는 중이다." (-278-)

사람은 각자 강점이 있다.그 강점을 성장으로 바꾸고 싶어한다. 여기서 MZ 세대의 모습은 , 386 세대 리더를 둔 X 세대팀원이 바라던 이상적인 나의 모습이었다. 그러나 , 시집살이 독하게 한 며느리가 시엄머니가 되면,며느리를 대사으로 더 독하게 시집살이를 하는 것처럼, X 세대가 MZ 세대를 다루고 싶은 방법도 여기서 벗어나지 않는다. 까라면 까라고 했던 X 세대는 팀장이 되자,386 세대가 해오던 모습이 더 편하고, 정작 MZ 세대의 태도에 대해, 불편하고, 싸가지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시대가 달라졌다. 애자일 경영을 추구한다. 까라면 까라 했던 시대가 지나고, 서로 존중,배려,이해하는 시대로 전환된다. 직장 내에서 어떤 프로젝트가 떨어질 때, 팀장이 MZ 팀원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면, 모든 책임이 x 세대 팀장에게 돌아올 수 있기 때문이다. mz 세대의 마음을 읽지 못하면 한순간에 무능한 팀장이 될 수 있다. 그래서, 책에서 다루는 여덟가지 강점 추진, 완성, 조정, 평가,. 탐구, 창조, 동기부여, 외교를 적절하게 쓸 수 있어야 한다. 팀장은 MZ 세대에게 당근과 채찍을 쓸 때, 채찍을 엉뚱하게 휘두른다 , 난감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그럴 때, 팀장의 역할과 팀을 위해서, 필요한 태도와 자세에 대해서 꼼꼼하게 살펴 보아야 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소위 우리 사회가 386 세대 임원과 X 세대 팀장, MZ 세대 팀원으로 이루어지면서, 『무조건 통하는 피드백 강점 말하기』 가 필수가 되고 있으며, 피듭맥이 아닌 피드포워드가 필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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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통하는 피드백, 강점 말하기 - 팀원의 마음을 사로잡는 요즘 리더의 비밀 무기
이윤경 지음 / 블랙피쉬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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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의 강점을 드러낼 수 있는 대화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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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aching A-Z 일상의 대화, 소통의 과학
Haesun Moon 지음, 최중진 옮김 / 박영사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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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들은 좋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재능을 타고난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그런 사람들은 여러분이 이해하고 , 인정받는 느낌이 들도록 하거나 지지받고 살 만한 가치가 있다는 느낌을 갖게 할 수도 있습니다. 만약 지금까지의 모든 대화가 그럴 수 있었다면 우리의 삶은 여러 면에서 달라져 있지 않을까요? (-5-)

1.원하는 미래

2.풍부했던 (성공적이었던) 과거

3.힘들었던 과거

4.걱정되는 미래

여러분의 이야기가 가장 많이 머무는 곳은 나침반의 어느 곳입니까? (-9-)

무엇이 필요한지 인정하고 그것을 해낼 수 있는 수단을 이미 가지고 있음을 믿으며, 무엇을 원하는지를 볼 수 있도록 하기 . (-28-)

"우리에겐 우리 자신이 누구인지, 다른 사람들은 누구인지, 그들은 무엇을 하는지, 그리고 우리는 무엇을 하고 있는지에 대한 우리의 믿음을 지지해주는 증거를 찾으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69-)

원치 않는 것(부정적 변화) 대신 원하는 것(긍정적 변화) 강조하기 (-154-)

이미 가지고 있는 자원에 대해 재고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이야기를 재 저작할 수 있게 하기. (-184-)

경험이 어떻게 생겼고, 그러한 경험이 원하는 변화에 어떻게 도움이 될 수 있을지를 새로운 렌즈를 통해 다시 들여다보기. (-218-)

"사람들은 그들이 생각했던 것보다 원하는 것에 훨씬 가까이 있다는 것을 개닫게 됩니다. 이것은 자원활성화의 과정으로 불리기도 하고, 저는 그것을 '일상의 마법(ordinary magic) 이라고 부릅니다.

작가 문혜선은 커뮤니케이션 과학자이자 교육자이다. 그녀는 토론토 대학원에거 코칭을 가르치고 있으며, 현대인에게 필수 덕목인 대화,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한다. 우선 우리의 언어 습관을 관찰함으로서,그 안에서 부정적인 언어를 긍정적인 언어로 전환하고 있으며, 불필요한 언어 습관과 패턴을 어떻게 바꿔 나가야 하는지 심도있게 알려주고자 하였다.

책에는 A에서 Z까지 26개의 알파벳과 26개의 키워드가 제공되고 있다. 먼저 Becoming(원하는 것)을 살펴보자.대화란 상대방이 원하는 것을 빨리 간파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특히 영업을 하는 이들은 고객이 원하는 것을 재빨리 알아채고, 재화나 서비스를 제공한다면, 고객의 지갑을 쉽게 열 수 있는 창구를 만들 수 있다.

Hope(희망)이다. 사람은 저마다 어떤 희망을 가지고 있다. 문제는 스스로 그 희망이라는 실체가 명확하지 않다는 데 있다. 그럴 때, 구체적으로 여러가지 사례나 경험을 제시하여,대화를 풀어나갈 수 있다. 그 과정에서,서로 관계의 친밀함을 얻고, 친근감을 가질 수 있고,새로운 원칙을 만들 수가 있다.

Notice(주목)이다. 우리는 흔하게 주목 대신 공지로 널리 쓰여지고 있었다. 여기서 주목이란 상대방이 원하는 것, 주목하게 되는 주제나 소재,내용을 아는 것이 우선이다. 대체적으로 인간은 과거,현재,미래의 삶에 관심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거기에 맞는 대화스킬을 찾아내는 것이 우선이다.

Useful( 유용함)그리고 Value(가치)다. 이 두가지는 대화의 강력한 의도이면서, 목적이기도 하다. 대체적으로 사람들은 내안의 어떤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얻고 싶어한다. 출세를 하고 싶은 사람에게 출세에 관한 유용한 정보나 가치를 제시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공부를 잘하고 싶은 아이들,그 아이들의 부모에게 공부 잘하는 비법을 알려준다면, 유용함과 가치를 제공할 수 있다. 소위 커뮤니케이션에서 가능성(Might)와 질문(Question)으로서, 최근(Recent) 의 일을 언급하며, 상대방이 궁금해 하는 것(Wonder)을 말할 수 있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명확하게 아는 것은 중요하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긍정의 언어를 쓰고, 긍정적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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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더스트 패밀리 안전가옥 오리지널 21
안세화 지음 / 안전가옥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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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 액션활극의 재밀를 얻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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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더스트 패밀리 안전가옥 오리지널 21
안세화 지음 / 안전가옥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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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에 그런 부서와 사람은 존재하지 않는다고요."

이게 무슨 소리야. 5과와 한 위가 없다니? 그럼 이제껏 가족들은 유령이랑 일했단 말이야? 상식적으로 그렇게 생각하긴 어려웠다. 그보단 언제든 사라질 준비가 되어 있던 유령 같은 부서와 사람이 이제껏 배씨 가족의 단물만 쪽쪽 빠아먹다가 , 그들의 쓸모가 다하자마자 정신병원에 버리고 사라졌단 쪽이 더 타당했다. 왜 쓸모가 없어졌냐면,그 이유는 명확했다. (-30-)

독방 안 풍경은 단출했다. 창문 없는 한 평짜리 방에 침대 하나, 세면대 하나, 변기 하나가 놓인 게 전부였다. 웬만한 감옥도 이보다는 사정이 나을 듯했다. 유일하게 바깥과 연결되는 철문은 굳게 닫혀 있었고 안에서 열수 있는 손잡이는 없었다. 그 문은 심지어 식사 시간에도 열리지 않는지 하단에 식판을 받을 수 있는 배식구가 따로 있었다. 원긴으 발로 배식구를 슬쩍 밀어보았다. 하지만 그마저도 평소엔 잠겨 있는 듯 밀리지 않았다. (-91-)

"전부다 죽여 버릴 거야."

그날 이후,이런 마음을 품은 이삭은 몇 차례 과감한 실행에 나섰다. 큰 건물에서 방화를 시도하거나 고용 음수대에 독을 풀었다. 하지만 신고 정신이 투철한 몇몇 인간 덕분에 매번 시도는 미수에 그쳤고 이내 그의 광기가 한위의 귀에 들어가게 됐다. (-143-)

회의실은 또다시 큰 충격에 휩싸였다. 하지만 이번엔 조금 전처럼 정적이 찾아오지 않았다.도리어 흥분으로 가득찼다. 순식간에 리더를 잃은 요원들은 서둘러 반격에 나섰다. 거의 동시에 방아쇠에 손가락을 걸었다. 그렇지만 그중 누구도 제대로 방아쇠를 당기진 못했다. 그들이 마치 손가락을 까딱하기 전에 이안이 먼저 손날을 움직여 톱니바퀴 형상의 바람을 날렸기 때문이다. 그 바람은 회의실을 빙 돌며 요원들의 목을 그었다. (-194-)

어둠 속에 우뚝 서 있는 정신병원의 정문이 열렸다. 곧이어 승리자 이안이 밖으로 나왔다. 달빛을 핀 조명 삼은 그는 당당히 마당을 가로질렀다. 걸음마다 배씨 가족의 핏방울을 떨구며 마당 한복판에 세워 둔 SUV 로 향했다. 하지만 바로 차를 타고 떠나진 않았다.아직은 떠날 때가 아니었다. 그 전에 할 일이 있었다. (-243-)

소설 『스타더스트 패밀리 』 는 액션활극 장편소설이다. 특수한 초능력을 가지고 있는 배씨 가족들이 등장하고 있으며, 액션 활극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홍길동전, 장길산, 임꺽정과 색을 달리 하는 오묘한 매력을 느끼고 있었으며며, 베일에 가려진 배씨 가족을 주인공으로 하는 『스타더스트 패밀리』, 현대판 액션활극으로 손색이 없었다.

소설 속 주인공 배하늬는 병을 가지고 있다. 겉보기에는 위생관념도 좋고, 여성으로서 대화하기 어렵지 않으며, 매우 논리정연하다. 규칙을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전혀 없는 여성이다. 하지만 '현실을 안주하지 못하고 언제나 새로운 이상을 찾아 헤메는 병적 증상'을 지니고 있는 파랑새 증후군 을 마음에 품고 있었다. 소설에서 배하늬 뿐만 아니라 배씨 가족들 모두 묘한 장애를 가지고 있으면서, 특별한 초능력도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국정우너에게 철저히 이용당하고, 정신병원에 버려지고 말았다. 그들의 초능력이 도리어 독이 되고 말았다. 정신병원에서 국정원이 나타났다고 헛소리하는 것은 기본이며, 국정원 요원으로 실제로 이용되었고, 철저히 버려졌다. 겉으로 보면, 팔짝뛰고 미칠 지경이다. 그러한 다섯 배씨 가족들은 자신이 가진 초능력을 이용하여, 감옥보다 더 못한 곳, 머무르기에는 매우 열악한 정신병원에 탈출하는데,그 과정에 말 그대로 액션활극적인 극적인 요소를 집어놓고 있었다. 작가의 의도는 바로 여기에 있다. 자동차보다 빠른 순발력을 가지고 있는 파랑새 증후군 배하늬의 능력, 그들은 하나하나가 무언가 문제가 있는데,지구를 구해줄 것 같은 힘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게 만들었으며, 배씨 가족과 함께 하는 정신병원에서 요주의 인물 오이삭과 새로운 목적의식을 만들어 나간다. 소설이 가지고 있는 강렬한 스토리 텔링은 작가 안세화 특유의 소설 흐름을 이어나가고 있었으며, 소설의 변화와 스토리 전환을 꼼꼼하게 살펴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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