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팔리는 심리 마케팅 기술 100 - 단번에 매출을 200% 올리는 설득의 심리학 ㅣ 무조건 팔리는 마케팅 기술 시리즈 1
사카이 도시오 지음, 최지현 옮김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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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가격의 상품을 추가해 3개의 선택지를 만들어 주력 상품의 매출을 올리는 기계

고객이 물건을 구매하기로 결심한 순간 더 비싼 상품이나 다른 상품을 권하는 판매원.

한마디를 덧붙여 대화를 부드럽게 끌고 가는 직원

생선의 크기보다 작은 상자에 생선을 담아 실제보다 더 실한 크기로 보이게 하는 생선가게 사장님

시식 상품으로 상품 구매를 유도하느 판매원.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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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전병이 맛있다는 것을 홍보 하고 싶으면 '저 사람이 먹는 것이라면 나도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만한, 누구나 신용하는 타 업종의 프로가 '그 집 전병, 맛있지!' 라고 말해주느 것이 가장 큰 홍보 효과가 있다."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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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 문구는 주의를 끌고, 잠재고객을 모으는 데 목적이 있다.

타깃을 좁혀라. 그리고 고개이 '저건 내거갸!'라고 생각할 카피 문구를 써라.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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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한 척 하면서 마치 친구에게 이야기하듯 일상 이야기, 회사 이야기, 여자 이야기 등 사소한 이야기를 계속해서 늘어놓아 상대방의 경계심을 허문다. 심리학에서는 '라포 형성' 이라고 하는데, 처음 만나는 상대와 우호적인 관계를 쌓는 단계다. 그는 여기에 상당한 시간을 쏟는다. (-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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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사소한 한마디가 매출을 좌우한다. (-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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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협상, 프리젠테이션, 계약 전에는 '내가 되고 싶은 사람'을 상상하자. 그 사람처럼 행동하는 내 모습을 상상하면 결국엔 겉으로 드러나는 에너지와 힘도 변하게 된다. 상상하라, 어느 새 그렇게 돼 있을지니! (-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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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tention (주의) -> Interest (관심) -> Disire (욕망)-> Memory (기억)-> Action (구매) (-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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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지인을 통해서 얻은 정보로, 지식을만드는지식 출판사에서 나온 도스토옙스키 의 '악령' 한 권을 구매하였다. 그책은 금박이었고, 150부 한정판이었으며, 28 만원짜리 책이었다. 나는 그 책의 정보를 지인에게 얻었고, 입소문에 의해서, 한정판이라는 희귀제품이라는 타이틀에 매료되어 곧바로 구매하였다. 즉 책을 구매하고 난 뒤 후회되거나, 거치가 떨어지지 않을 거라는 생각과 판단이 그 책을 구매하는데 저항감이 거의 없었다. 소개해준 사람과 라포가 형성되었고, 구매하지 않으면 후회할 것 같은 기분, 책의 가치를 아는 사람에게 무조건 팔리는 이유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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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비즈니스 마케팅 전략은 몇가지 시사하는 것이 있다. 신뢰와 가치를 기반으로 소비자의 심리를 사로잡았으며 주의 -> 관심 -> 욕망 -> 기억 -> 구매로 이어질 수 있는 비즈니스 전략을 활용하였고,그것이 먹혀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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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많은 비즈닉스 모델이 이 중 하나를 만족시키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가치를 떨어 뜨리거나, 소비자의 눈높이를 못 맞추거나,. 시대의 트렌드에 발 맞추지 못할 때,이런 상황은 얼마든지 발생할 수 있고,그것이 우리가 안고 있는 여러가지 실수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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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는 비즈니스 메시지 하나로 매출이 올라갔다가 떨어질 수 있다고 말한다.그리고 누군가의 말한 마디가 제품의 매출을 올릴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실제로, 음식 컨설팅 전문가 백종원이 소개하는 식당 맛집은 매출이 오른다. 반면 맛이 없다고 말하는 식당은 매출이 떨어질 수 있다. 그의 음식 경영에 대한 노하우와 경험,전문적인 지식을 신뢰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다. 전문가라고 부르기도 하고, 인플루언서라고 부르기도 한다. 인플루언서, 챠홍과 같은 이들의 말 한마디가 비즈니스 마케팅, 비즈니스의 운명을 결정하고, 싧제로 먹혀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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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와 신뢰, 라포, 호감도를 얻으면, 매출을 늘릴 수 있다. 그건 영업을 하는 사람이 간도 쓸개도 다 빼놓는다고 말하는 이유다. 내 고집이나 아집으로, 소비자의 마음,심리를 얻을 수 없기 때문이다. 전문성에 근거하여,가치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사람이 성공할 수 있고,소비자의 구매 저항도를 낮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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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아이가 자라 서툰 어른이 되었습니다
포슈 지음, 김진아 옮김 / 페이퍼버드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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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을 받아도 기뻐할 수 없다며 고민하는 사람도 있다.

외모, 성적, 행동,말투 등 어릴 때 부모로부터 부정적인 평가를 받았던 점들에 대해 칭찬받으면 성인이 되고 나서도 거부 반응을 느끼거나 '그럴리가 없다' 라며 쉽게 받아들이지 못한다.

유소년기에 칭찬을 자주 받지 못했다면 '이런 일로 칭찬을 받다니' 라며 상대방에 대한 불신감이나 심지어는 혐오감을 품게 될 수도 있다.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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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에게 기대면 안 된다.

상대방을 기쁘게 해줘야 한다.

남을 믿지 않는게 좋다.

나약해지면 안 된다.

부정적인 감정은 가지지 마라.

뭔가를 주지 않으면 사랑받기 어렵다.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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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에 '믿었다가 배신당한 경험'이 있다면 주변에서 주는 애정을 순순히 받아들일 수 없게 된다.처음부터 기대하지 않으면 상처를 받을 일이 없으니, 다시 그런 고통을 겪지 않도록 상대방에게 기대하는 것을 그만두게 되느 것이다.

남을 믿었다가 상처받는 고통을 잘 아는 사람일수록 '남을 믿지 말고 멀리하는 편이 상처도 안 받고 좋다' 고 착각하게 된다.

솔직하지 못하다는 말을 들을 때도 있지만, 그렇지 않다. 상대방에게 상처를 줄 의도도 없을 것이다. 이런 바로 마음을 지키는 방어적 반응 중 하나다.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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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지금 품고 있는 고민의 원인이 과거의 경험 혹은 부모와의 관계에 있다고 해서 과거를 원망하거나 부모를 싫어할 필요는 없다.그렇게 돼도 괜찮고, 꼭 그러지 않아도 된다.

중요한 건 '고민의 원인이 나로 인한 것이 아니다' 라는 점을 이해하고,자책감에서 벗어난 것이다. 그것만으로도 마음은 가벼워진다.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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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날 때부터 힘들다는 사람이 있다. 뭘 한 것도 아닌데 이미 피로에 지쳐 있고, 정신을 차리고 보면 어느 새 저녁이어서기분이 울적해질 때도 있다.

이건 몸보다도 마음이 지쳐 있는 상태이다. 더 이상 무리하지 않도록 뇌가 몸에 제동을 걸려고 하는 것이다. 의욕과 마음의 문제가 아니라 움직이고 싶어도 그럴 수 없는 상태다.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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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과 거리를 어떻게 두면 좋을지 모르는 사람이 있다.

자유롭게 내 마음을 말하고 좋아하는 걸 고르고 줄줄이 실패해도 그걸 다 받아줄 수 있는 안도감을 배워야 할 유소년기에, 어른의 낯빛을 살피며 행동해야 했던 사람에게 많이 보이는 경향이다. 자기긍정감이 낮은 상태이기 때문에,'태어나서 죄송합니다.'라고까지 생각될 때가 있다. (-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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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착한 아이가 자라 서툰 어른이 되었습니다』을 읽으면서, 배신감 이라는 단어가 우선 떠올랐다.여기서 배신감이란 사란에 대한 상처, 배신도 있지만 사회적 통념에 대한 배신감,나의 가치관과 정체성에 대한 배신감도 포함한다. 우리 스스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르고, 흔들리며,나 스스로 궁지에 내몰린다. 갈등과 반목이 성장기에 도드라지고 있는 이유다. 유소년기에 나의 가치관에 영향을 주는 이들을 조부모님이다.조부모님은 아이들에게 착함을 강조한다. 어느 순간 학교를 다니고, 친구들과 관겔르 맺으면서,자연스럽게 조부모와 거리를 두고, 나의 부모님이 가치관,영향을 물려 받게 된다.나의 삶에 영향를 주는 주체가 바뀌면, 기존에 옳았던 가치들이 옳지 않은 가치로 바뀌게 된다. 착한 아이가 착한 어른이 되는 것이 사회가 허용하지 않으며, 착한 어른은 이용당하기 쉬운 상대가 될 수 있다. 그럴 때 인간은 스트레스를 받게 되고, 우왕좌왕하게 된다. 누군에게는 익숙한 일이 , 나에겐 익숙하지 않은 일이 된다. 성장 발달 과정에서,여러 번 바뀌게 되는 가치관의 변화에 대해서, 내 삶을 스스로 보호할 수 있는 장치가 사라지고, 나의 방어적 행동이 다른 이들에게 이기적인 행동,공격적인 어른으로 보여질 수 있다.이러한 과정들이 인간의 심리학적 요소에 근거하여, 문제의 원인이 어디에서 시작되고 있으며,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답을 모색하게 된다. 결국 무엇을 해야 하며, 어떤 것을 하지 말아야 하는지,나 자신과 거리를 두어야 하는 것은 무엇이며, 삶에 있어서,죄책감을 덜어내는 방법까지 스스로 깨닫는 것은 내 삶을 위해서, 나의 인생을 위해서 매우 중요한 삶의 원칙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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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향기
이다경 지음 / 바른북스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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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자몽에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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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크티를 즐겨 먹는 나에게

오늘은 차선책인 자몽에이드로 마음을 정해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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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동, 주문하신 음료가 나왔습니다.

​

어머?

자몽이 동동 떠 있는 그 비주얼은 밀크티보다 더 그럴듯한데요?

​

가끔은 차선책이 우리에게 새로운 자극제가 되는 것 같아요.

삶도, 인간관계도, 해야 할 일들도....

​

오늘은 차선책에게 주인공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주면 어떨까요?

​

그럼 다음에 다시 접할 나의 최우선 순위의 것들이

더욱 반가울 테니 말이에요. (-25-)

​

​

마음 향기

​

오늘은 어떤 향을 내고 싶은가요?

​

아름다운 마음으로 시작하여

주변에 나의 선한 향을

마음껏 풍기고 싶어요.

​

가끔은 그 향을

방해하는 상황도 생기지만,

진정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나만의 향은 숨겨지지 않을거라고 믿어요.

​

그저 흘러가는 대로, 마음 가는 대로,

그렇게 놓아두면

우리는 그 향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

마음의 향기?

​

어떤 이들은 세상을 좇아

그 향에 같이 익숙해져 가려는 사람도 있어요.

​

제 생각은 달라요.

자신만의 향을 만들어

그 향기의 주인공으로 세상 속에서 살아가는 것이 진짜예요.

​

어쩌면,

아니 당연하게도

내 향이 주연이 될 때가 나타나니깐 말이지요.

​

단, 기다림과 인내가 필요한데,

그것은 우리가 그 향에 스스로 몸과 마음을 맡긴다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그것을 즐길 수 있을 거예요.

​

이것이 바로 우리의 삶이고,

혹여나 주변 반응이 신경쓰인다면그것은 우리가 세상 속에서 바르게 서있고 진심으로 대할 때 결코 문제가 되지 않아요.

​

진정으로 본인의 진심을 바라보고 맡겨보세요.

그때 느껴지는 향기가 진짜이니까요. (-83-)

​

​

에세이,처럼 느꺄지는 시집 마음향기였다. 수필을 좋아하고, 에세이 읽기를 즐기는 서울 출생 이다경 작가의 책을 통해, 우리 삶에서 놓치고 있는 향기의 실체를 이해하고, 내 삶의 방향제를 어디에 둘 것인가 꼽씹어 보았다. 살아가되 견뎌야 했으며, 그로 인해 나의 삶에 대한 이해와 자극, 원칙이 우선 필요하다. 절제와 겸손 이 빠져 있는 대한민국 사회에서, 헬조선을 부르짖짓으면서, 사랑, 소중함, 감사함, 겸손한 삶까지,그것이 우리 살에 있어서, 나도 살고, 사회공동체도 살아갈 수 있는 하나의 기준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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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크티와 자몽에이드, 이 둘 중에 나에게 익숙함과 나에게 낯설음이 교차된다. 익숙함에 취해 살게 되면, 낯설음에 대한 설레임이 사라질 수 있다,나이를 먹어감으로서, 익숙함,친숙함이 더 낫다고 생각할 수 있다. 세월이 만든 자세와 태도, 습관에 있어서 알을 깨고 나온다는 것이 어렵다는 걸 한 번 더 꼽씹게 되며, 에세이스트 이다경님의 삶에서,나의 부족한 것, 집착과 욕망, 번뇌,비움과 덜어내 , 인생을 사랑할 것이 무엇인지 찾게 되었다. 내 삶은 온전히 나의 것이다. 누구의 것도 아니며, 누구에게 휘두릴 성격도 아니었다. 하지만,우리는 매순간 선택과 결정을 강요하고, 어느 순간 호구라는 하나의 단어에 꽂혀 버릴 때가 있다. 삶에 대한 의심을 우선 느끼고 만다. 그럴 때, 내 삶을 온전히 보호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탈물질적인 삶을 추구하며, 나의 인생에서,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하며, 무엇을 위해서 살아야 하는지, 어둠과 밝음의 경계에 서 있는 나에게 행복의 성찰과 인생의 향기를 보존하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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