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난 여성을 위한 심리학 - 똑똑한 여자로 그치지 않을 심리적 무기
모니크 드 케르마데크 지음, 이정은 옮김 / 생각의길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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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나이 대의 각종 분야의 여성, 학력이 높지 않은 여성, 명문학교 출신의 여성, 또는 다양한 경력을 거친 여성, 법률가, 예술가, 의사,교사, 연구원,기술자,뷰티업계나 은행, 돌봄 노동, 상담 및 지원 분야에서 활동하는 여성,학업을 제대로 마치지 못했지만 새로운 경력을 꾸려낸 여성, 자신만의 어려움과 슬픔,만족감과 행복을 느끼는 싱글, 기혼 여성, 다자녀 가정을 꿈꾸거나 싱글로서 어머니가 되고자 하는 아직 자녀 없는 여성,불안해하거나 명랑한 어머니, 사회에서 배척당한 여성 그리고 영재 여성들, 자신이 지닌 뛰어남에서 제각기 유일하고 독특한 존재인 그대들은 모두 인정받고자 하고,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애정을 나누고, 직업적으로 발전하고,차별 없는 임금을 받고자 하며,대체로 조용히, 때로는 치열하게 투쟁하고 있다. (-10-)

당신은 자신이 사실은 무능력하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될까 두려워할지 모르지만, 당신은 마음속 깊숙이 자신이 똑똑하다는 사실을, 충분히 똑똑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불행히도 당신이 자신을 실현하기 위해서 한 걸음씩 나아갈 때마다 저항이 하나씩 등장해 길을 가로막고, 작은 목소리가 당신에게 "대체 네가 뭐가 잘났다고?"라고 말한다. 당신이 다른 사람들을 생각하고 다른 사람들을 먼저 걱정하는 경향이 있다면, 당신의 야심- 과감히 이런 말을 쓰라!- 이 다른 사람들에게 (한 사람, 한 집단, 더 나아가 한 국가 수준에서) 어떻게 유익할 수 있을지 생각해 보라.당신이 세계를 기아에서 벗어나게 하거나 세계 평화를 정착시킬 필요는전혀 없다. 미래의 여성 세대를 돕고, 어떤 계획을 추진하거나 승진의 기회가 생기면 당당히 나서서 손을 번쩍 들면 된다...(-73-)

또 다른 여자 환자는 자신이 원하는 바를 이렇게 표현했다."만일 내 딸이 나의 아버지나 나와 같다면 , 나는 그 아이한테 내가 겪은 똑같은 어려움을 물려주고 싶지 않아요. 나는 그 애가 자기 엄마가 강하고 자신을 책임지는 존재라고 느끼면 좋겠어요." (-128-)

영재는 사고하는 방식을 공유할지는 모르지만, 느끼는 방식, 사회에서 보이는 반응, 가치, 믿음, 관심사가 서로 다를 수 있다. 또 당신과 비슷한 사람이 당신과 똑같은 기질과 소통의 결함을 갖고 있을 위험도 있다...(-135-)

새로움에 대한 욕구, 미지에 대한 유혹, 누군가를 마나 사랑에 빠지는 일이 생기면 이제껏 자신이 구축해왔고 견고하다고 믿어온 것에 안착해 있던 그들은 혼란에 빠진다. 승진 경쟁, 자신은 제쳐두고 다른 사람들을 돌보아야 한다는 욕구 등 그들의 삶을 이제껏 이끌어 온 모든 원동력이 순식간에 사라지고 의미를 추구하는 데에 온 마음이 집중된다. 놀랍게도 영재 여성 대부분은 이러한 변모의 시기를 거치면서도 기존의 욕구에 주의를 기울이고 일을 계속할 수 있다. (-215-)

남성영재는 여성영재와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다. 남성 영재가 특별한 모습을 보여주면 사회는 긍정적으로 바라보며, 야심을 가지도록 상황과 조건을 만들어 주려고 한다. 특히 남성 영재는 한 분야에 특출하면, 다른 분야에 미흡하더라도 관대한 모습을 보일 때가 있다.울 앞에 놓여진 사회는 남성에게 관대하고, 여성에게 엄격한 사회적 특징이 있다.

즉 여성양재 아이가 학교를 다닐 때부터,또래 남성 아이들보다 뛰어나거나 똑똑하거나, 돋보이면, 칭찬하기보다는 문제,부작용을 먼저 생각할 때가 있다. 우리 사회의 편협함이 그대로 나타날 수 있고, 여성 영재에겐 집과 사회생활의 균형을 강조하지만, 남성에겐 자신의 존재를 우선할 것를 강조한다.그것은 여성에게 야심을 키우려고 할 때,그것을 보여줄 때, 우리는 불편한 시선으로 본다. 여성 영재들에세 상냥함,순종적인 모습을 보여줄 땐 보사이 따르지만, 야심가적인 모습을 보일 때는 처벌,불이익이 따르는 것도 이런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다.

사회는 갑자기 바뀌진 않는다. 여성 영재가 살아남으려면 스스로 바뀌어야 한다. 튀는 행동을 우선하기보다 여성 특유의 부드러운 리더십으로, 나를 돋보이고자 한다면 때를 기다리는 전략이 필요하다. 어떤 상황과 타이밍이 나타나서,아무도 손을 들지 않을 때,여성 영재 특유의 장점을 십분 발휘하여,손을 들 수 있다면, 주변 사람들의 거부감이 들지 않고,배제되지 않는 상태에서,여성 영재의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고,자신의 잠재된 재능을 세상과 사회가 알아준다. 즉 주어진 환경을 바꾸려다가 저항하게 되고, 스스로 도태될 수 있다.,하지만 때를 기다리고,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을 다양화, 다변화할 수 있다면,스스로 달라질 수 있고,새로운 시대 변화를 하나하나 만들어 나가면서, 나를 돋보이게 하고, 리더가 되어서, 상황을 주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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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의 힘을 높이면 꿈이 이루어진다!
와타나베 야스히로 지음, 최윤경 옮김 / 두드림미디어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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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 어떤 것도 실현되지 않은 상태

꿈 : 환상의 구체화

목표: 꿈에 날짜가 정해진 것.

예정: 목표가 습관화된 것 (-38-)

연봉 1,000만 엔 달성

설립한 회사가 사앙

감정 마케팅을 무기로 하고 있다

마음의 평안을 전달하는 사업을 하고 있다.

다양한 지식을 흡수하는 능력이 있다.

책을 연간 1,000권을 일고 있다.

나만 성공하는 것이 아니아 주변에도 풍요를 전염시킨다.

자신의 책을 출판해서 많은 사람이 읽고 있다. (-47-)

영화에서는 '반드시' 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주인공 앞에 멘토가 등장한다.

<스타워즈> 시리즈의 주인공인 루크 스카이워커에게는 제다이 기사인 오비완 케노비와 제다이 마스터인 요다.

<해리포터> 시리즈의 주인공인 해리포터에게는 호그와트 마법학교 교장 앨버스 덤블도어.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주인공 앤디 삭스에게는 쳔집장인 미란다.

<매트릭스>의 주인공 네오에게는 전설적인 해코이자 선장인 모피어스

마찬가지로 현실 세계에도 반드시 스승이 있게 마련이다. (-88-)

단기간에 성공하는 경영자를 관찰하면 놀라울 정도로 많은 책을 읽고 있다. 크게 성공한 경영자에게 묻자 "경영은 센스"라고 했다. 그 센스를 연마하기 위해 많은 책을 읽고 있다고 한다.마이크로소프트나 혼다 ,메리어트 등을 클라이언트로 가지고 있는 마케팅 분석 소프트웨어 개발 회사 '트랙 메이번(Track-Maven)' 의 창업자 겸 CEO의 앨런 가넷(Allen Gannett)에 의하면 '센스는 콘텐츠의 소화량에 비례한다' 라는 것이 최신 과학으로 밝혀졌다고 한다. (-178-)

악마의 문장술

E 【긴급성】 :고객이 직면하고 있는 문제나 원하는 욕구의 '장면'을 명확히 한다.

M 【지금까지의 모델】 : 그 문제를 가까이 느끼도록 과거에 경험한 같은 아픔이나 소망의 '장면'을 느낀다.

P 【문제와 힘】 : 그 문제는 어렵다. 하지만 문제 해결, 욕구를 실현할 방법이 있음을 전한다.

O 【기능】 : 샘플, 고객의 목소리, 가격, 혜택 등 구체적인 제안, 기능, 구성을 설명한다.

W 【재능】 : 제안을 받아들이고 문제 해결함으로써 새로운 이점을 얻을 수 있는가?

E 【난관】 :긴급하게 행동해야 하는 이유를 들어 행동하게끔 끌어당긴다.

R 【신세계】 :상품을 구입함으로써 인생이 어떻게 변하는가? 그 새로운 세계를 전한다. (-206-)

입버릇,말투는 꿈으로 이어진다.내가 쓰는 말 하나에 복이 들어오고, 복이 한순간에 날아간다. 성공한 사람들이 자신의 실력이나 재능에 의해 만들어졌지만, 스스로 운에 의해 성공했다는 겸손함을 드러낸다. 『말의 힘을 높이면 꿈이 이루어진다!』에는 꿈을 이루기 위한 몇가지 기법이 나온다.그 기법은 성공,꿈을 이루기 위한 스킬이며, 말,생각, 사고방식에 해당되고 있었다.부정적인 생각은 부정적인 말에 반영되고 있으며, 긍정적인 생각은 글정적인 말에 반영되고 있다. 어떤 꿈을 이루고 싶다면, 나름대로 센스와 멘토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 여기서 센스란 한국에는 눈치로 통한다.사업을 키워 나가며, 경영을 하거나 꿈을 이룰 때, 상대방이 원하는 것을 센스에 반영해 나가는 것이 우선 필요하다. 빌게이츠, 워런버핏의 성공비결 중 하나로 독서를 1순위로 손꼽는다.

환상, 꿈,목표, 예정, 이 네가지 과정은 목표를 꿈으로 이어나가는 과정이다.내가 어떤 꿈을 가지고 있거나 , 목표를 가지고 있다면, 그것을 적어야 한다.그리고 목표를 구체화하고, 철두철미하게 준비해야 한다.단순하고 모호한 환상이 환상에서 그치지 않고, 꿈이 될 수 있고,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는 이유에 대해서 책에서 정리하고 있으며,나를 성찰하고,나의 현재의 상황을 객관화 할 수 있다. 이 책에서, 와타나베 야스히로와 나의 꿈이 일치하는 것이 하나 있었다.1년 1000권 읽기이다. 쉽지 않은 목표이지만, 요령을 안다면 가능하다. 꿈이나 성공,센스는 독서에서 시작하고, 독서로 완성되고 있었다. 멘토를 가까이 둠으로서, 나를 성장할 수 있는 동기를 만들어 나갈 수 있다. 포기하지 않고, 지속적인 꿈 성장을 꾀할 수 있고, 멘토를 롤모델로 삼을 수도 있다. 불행하다면, 나 스스로 꿈을 이루지 못했다면, 나의 입버릇을 바꾸고, 나의 꿈과 목표를 기록함으로서,꿈에 가까워지고, 나를 새롭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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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일, 내가 궁금하다 - 권지안 에세이
권지안(솔비) 지음 / 열림원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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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서 시작했으니 모든 결과는 내가 책임져야 한다고 생각했다. 나를 증명하려면 그 방법뿐이라고 여겼다. 그래서 '쓸모있는 인간이 되자' 라는 말을 주문처럼 되뇌었다. 사회에 ,다른 사람들에게 필요한 사람이 되면 나를 미워하지 못할 것 같았기 때문이다. 긍정적 영향을 주는 사람이라는 새로운 역할을 스스로에게 만들어 준 셈이다. (-29-)

내가 가지고 있던 혼란은 '나'에서 비롯됐다. 내 안의 낯선 모습을 인정하기 어려웠고, 내가 아닌 나와 만날 때마다 괴로웠다. 가면을 여러 개 쓰고 살아가는 느낌이라 힘들 때가 더 많았다. 그러나 모든 상황과 관계에서 동일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은 오히려 자연스럽지 못하다. 사람은 상황과 관계에 따라 변화하고, 그때마다 각기 다른 선택을 하는 존재다. (-87-)

<하이퍼리즘 레드> 작업에 집중하던 시기,비스포크 1세대 브랜드인 장미라사의 이영원 대표님에게서 후원을 하고 싶다는 연락이 왔다.다양한 분야, 여러 아티스트를 후원하고 계신 분인데 가나아트센터에서 내 퍼포먼스와 작품을 보시고 바로 후원자가 되겠다는 이야기를 하셨다. 그때 해주셨던 "지안 씨의작품이 충격적이었어요. 지안 씨가 가진 예술에 대한 자세와 마음이 장인의 마음 같아서 인상적이에요."라는 이야기는 아직도 기억에 남아 있다. (-107-)

이런 경험을 하고 다닌 낯선 환경은 전혀 두려움의 대상이 되지 않았다.생각의 범위는 더 넓었디고 깊어졌다.<하이퍼리즘 바이올렛> 작업을 통해 '나'라는 개인을 넘어 더 넓은 형태의 개인들, 사회 구성원들, 그들 안에 담긴 감정으로 작업의 주제를 넓힐 수 있었다. 지금까지 나의 경험에서 출발한 작업을 해왔던 것과 달리, 새로운 환경을 만들고 그 안에서 느끼는 감정과 경험을 표현하며 완성한 작품이라는 점도 특별했다. (-146-)

그림을 그릴 때도,음악을 할 때도 나는 내가 가진 모든 것을 쏟아붓는다.열정, 시간, 체력, 감각 등 나를 둘러싼 모든 것은 단 일 퍼센트의 낭비 없이 결과물을 위해 활용한다. 매 순간 느끼기 위해 감각을 날카롭게 하려 애쓰고, 건방지거나 자만하지 않도록 새로운 생각 속에 빠지기 위해 애쓴다. 그 모든 과정의 합으로 하나의 결과물이 탄생하는 것이다. 결과물 안에 담긴 고민의 흔적, 생각의 깊이, 애쓴 시간을 누군가가 알아주기에 작품으로서의 가치를 가지게 된다고 여긴다. 그것에 늘 감사하고 있다. (-213-)

가수 솔비는 친숙하고, 화가 권지안은 낯설다. 가수와 작가,화가,이 세가지 정체성과 자아를 가지고 있는 권지안의 삶과 인생,가치관은 ,오롯이 『나는 매일, 내가 궁금하다』 에 반영되고 있었다.

나에 대해서, 모호하고, 애매하였던 것들을 기록과 기억에 이해 정리한다는 것은 삶의 의미와 가치를 만들어내는데 매우 중요한 작업에 해당된다. 인간이 동물과 다른 점은 예술을 알고,자기실현에 매진한다는 점이다.원숭이나 개,강아지는 배가 부르면, 잠을 자거나,사랑을 속삭인다. 동물의 본성에 의존하는 삶을 살아간다.

인간는 자기실현을 위해,무언가 하고자 한다.그것이 음악,미술과 같은 예술적 활동이며, 그것이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작가 권지안의 삶과 생각, 느낌에 오롯이 반영되고 있었다. 그림에 <하이퍼리즘> 시리즈를 그리고 있으며,가수가 가지는 불안한 정체성과 자아를 보호하면서,또다른 자아에 대한 혼란스러움과 당황스러움이 그림을 그리는 계기였다. 방송에서 보여지는 페르소나는 일상속의 페르소나와 다르다. 권지안은 항상 나 자신과 다른 페르소나가 분출하는 것으로 인해, 불안을 넘어서서, 스트레스,악성루머에 시달리고 있었다. 그것은 삶을 파괴할 수 박에 없었던 상황에 나몰리게 되었고,미술치료에 관심를 가지게 되면서,그림에 서서히 빠져들게 된다. 단순한 취미를 넘어서서, 기존의 직업 화가들의 예술작품을 관찰하고,나만의 감각에 의존하여 그림을 완성하였다. 색과 붓 에 따라가는 빛의 방향성은 자신의 인생 방향성과 일치 시키고 있었으며,그림을 그리는 반복된 작업으로 인해 감사와 치유,위로와 안정을 가져올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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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철도의 밤 (일본어 + 한국어) 손끝으로 채우는 일본어 필사 시리즈 1
미야자와 겐지 지음, 오다윤 옮김 / 세나북스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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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니매이션 은하철도 999를 동화로,필사로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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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철도의 밤 (일본어 + 한국어) 손끝으로 채우는 일본어 필사 시리즈 1
미야자와 겐지 지음, 오다윤 옮김 / 세나북스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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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미야자와 겐지의 동화 『은하철도의 밤』을 모티브로 한 메텔과 철이 이야기에 대해서 애니메이션 『은하철도 999』 으로 만들어졌다. 19세기 초에, 23세기 미래를 SF장르가 없었던 그때에, 문학적으로 미래 스토리를 완성했다는 것이 놀라웠다. 23세기 기계인간으로 만들어진 미래에 철이는 인간의 영속성을 위해, 인간을 개조하여, 기계인간이 될 수 있는 기술이 만들어진다. 하지만 가난한 이들은 기계인간이 될 자격을 가지지 못하였으며, 철이는 메텔의 손에 의해 기계인간이 있는 행성으로 떠난다. 철이와 함께 , 어마르 기억하게 하는 메텔이 기계인간의 성을 파괴하려 하는 스토리는 인상적으로 남아 있었다.

동화집 『은하철도의 밤』은 미야자와 겐지 사후, 1934년에 발행된 책이다. 우주에 대한 상상력을 적극적을고 읽을 수 있으며,조반니가 캄파넬라가 떠나는 남십자성에 대해, 그 때의 우주에 대한 환상을 느낄 수 있었다. 여기서 남십자성은 성경의 십자가 모양으로,하늘의 남쪽의 위치를 알려주는 별이다.북두칠성과 함께 밤에 헤메지 않는 우주를 보는 나침반이다.

1930년대의 시적 상상력, 그 하나하나에 대해서SF 동화의 매력을 그대로 읽을 수 있다. 은하수가 있는, 컴컴한 어둠 사이를 뚫고 지나가는 별빛에 대해,어릴 적 즐기고, 행복 문화를 느낄 수 없었던 , 볼 것 없었던 그때의기억을 소환하고 있었으며, 히라가나,가타카나, 일본식 한자를 꼼꼼하게 적어가면서,동화의 의미를 인식하며, 일본어의 기본을 습득할 수 있다. 일본어를 손끝 하나하나로 채워 나가면서 언어를 배우는 머리로 배우는 것 뿐만 아니라, 필사를 통해 몸으로 익힌다. 언어 스킬과 ,SF가 가지고 있는 독특함과 SF적 요소가 기입되어 있는 미래에 대한 몽상과 환상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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