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카테고리 킹 : 누가 새로운 세상을 지배하는가 - 누가 새로운 세상을 지배하는가
앨 라마단 외 지음, 신지현 옮김 / 지식너머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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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구글, 테슬러, 페이스북, 아마존, 알리바바, 이들은 책에서 언급하고 있는 카테고리킹이다.남들보다 먼저 카테고리를 만들고, 그것을 시장확대로 연결지었다. 그들의 성공법칙을 보면 이 책에서 말하고 있는 카테고리 전략이 무얼 의미하는지 알 수 있다. 과거 글로벌 시장을 장악했던 대표적인 기업 마이크로소프트, 노키아, 야후 또한 카테고리킹이었지만, 카테고리 잠재력 부족과 새로운 카테고리를 창조하지 못함으로서 영광을 잃어버리게 된다. 지금 현재 카테고리킹들이 새로운 변화에서 유연하게 대처하지 못하면 마이크로소프트, 야후처럼 바뀔 수 있다는 것을 저자는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다.


카테고리 킹이 되려면 먼저 우리 사회를 통찰할 수 있어야 한다. 우리 사회에 놓여진 수많은 문제들은 그들에게 기회가 될 수 있고, 새로운 카테고리를 만들어 낼 수 있다. 여기서 카테고리를 만든다해서 곧바로 카테고리 킹이 될 수는 없다. IBM이 그러했고 제록스가 그랬던 것처럼 그들은 새로움에서 낡음으로 한순간에 바뀔 수 있으며, 언제든지 자신을 탈바꿈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시장 인사이트와 기술 인사이트를 가지고 있고, 제품 디자인, 기업 디자인, 카테고리 디자인 이 세가지 요소를 함께 추구할 수 있어야 한다. 마이크로 소프트사의 빌게이츠는 CUI 기반의 운영체제 MS-DOS를 활용해 IBM 과 함께 새로운 카테고리를 형성했다. 그리고 MS-DOS 가 가지는 한계 , 즉 애플리케이션 확장을 해결하기 위해서 GUI 기반의 원도우로 카테고리를 이동하게 된다. 하지만 이제부터 마이크로 소프트사는 카테고리킹으로서의 잠재력을 잃어버렸고 점점 더 입지가 축소되었다.넷스케이프와 익스플로러 간의 브라우저 전쟁으로 인해 마이크로소프트의 이미지 하락은 불가피 해졌으며, 윈도우 XP와 윈도우 7이후 운영체제 자리 조차 위태로워지고 있다. 구글의 크롬의 등장은 과거 익스플로러가 가지고 있었던 위용이 사라지게 되고, 브라우저 퇴출 압박에 시달리고 있다. 


반면 카테고리 킹으로서 존재감을 드러낸 스티브 잡스느 그렇지 않았다. 윈도우를 장악했던 빌게이츠와 맥을 통해 개인 PC 시대를 열었던 스티브 잡스, 스티브 잡스는 이후 PC 시장이 모바일 시장으로 옮겨갈 것을 예견했으며, 아이폰,아이패드, 아이팟,아이워치라는 새로운 제품을 만들어 카테고리 킹으로서 입지를 다지게 된다. 그의 남다른 성공 전략 이 책 곳곳에 소개되고 있으며, 그의 카테고리킹 전략은 기업들에게 또다른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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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킹 - 누가 새로운 세상을 지배하는가
앨 라마단 외 지음, 신지현 옮김 / 지식너머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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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구글, 테슬러, 페이스북, 아마존, 알리바바, 이들은 책에서 언급하고 있는 카테고리킹이다.남들보다 먼저 카테고리를 만들고, 그것을 시장확대로 연결지었다. 그들의 성공법칙을 보면 이 책에서 말하고 있는 카테고리 전략이 무얼 의미하는지 알 수 있다. 과거 글로벌 시장을 장악했던 대표적인 기업 마이크로소프트, 노키아, 야후 또한 카테고리킹이었지만, 카테고리 잠재력 부족과 새로운 카테고리를 창조하지 못함으로서 영광을 잃어버리게 된다. 지금 현재 카테고리킹들이 새로운 변화에서 유연하게 대처하지 못하면 마이크로소프트, 야후처럼 바뀔 수 있다는 것을 저자는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다.


카테고리 킹이 되려면 먼저 우리 사회를 통찰할 수 있어야 한다. 우리 사회에 놓여진 수많은 문제들은 그들에게 기회가 될 수 있고, 새로운 카테고리를 만들어 낼 수 있다. 여기서 카테고리를 만든다해서 곧바로 카테고리 킹이 될 수는 없다. IBM이 그러했고 제록스가 그랬던 것처럼 그들은 새로움에서 낡음으로 한순간에 바뀔 수 있으며, 언제든지 자신을 탈바꿈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시장 인사이트와 기술 인사이트를 가지고 있고, 제품 디자인, 기업 디자인, 카테고리 디자인 이 세가지 요소를 함께 추구할 수 있어야 한다. 마이크로 소프트사의 빌게이츠는 CUI 기반의 운영체제 MS-DOS를 활용해 IBM 과 함께 새로운 카테고리를 형성했다. 그리고 MS-DOS 가 가지는 한계 , 즉 애플리케이션 확장을 해결하기 위해서 GUI 기반의 원도우로 카테고리를 이동하게 된다. 하지만 이제부터 마이크로 소프트사는 카테고리킹으로서의 잠재력을 잃어버렸고 점점 더 입지가 축소되었다.넷스케이프와 익스플로러 간의 브라우저 전쟁으로 인해 마이크로소프트의 이미지 하락은 불가피 해졌으며, 윈도우 XP와 윈도우 7이후 운영체제 자리 조차 위태로워지고 있다. 구글의 크롬의 등장은 과거 익스플로러가 가지고 있었던 위용이 사라지게 되고, 브라우저 퇴출 압박에 시달리고 있다. 


반면 카테고리 킹으로서 존재감을 드러낸 스티브 잡스느 그렇지 않았다. 윈도우를 장악했던 빌게이츠와 맥을 통해 개인 PC 시대를 열었던 스티브 잡스, 스티브 잡스는 이후 PC 시장이 모바일 시장으로 옮겨갈 것을 예견했으며, 아이폰,아이패드, 아이팟,아이워치라는 새로운 제품을 만들어 카테고리 킹으로서 입지를 다지게 된다. 그의 남다른 성공 전략 이 책 곳곳에 소개되고 있으며, 그의 카테고리킹 전략은 기업들에게 또다른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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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을 넘는 그림자
윤후명 외 지음 / 예옥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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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이 통일 될 시점만 해도 남북한도 조만간 통일 될 줄 알았다.김일성이 죽은 뒤, 김정일이 집권하고, 다시 김정은이 북한의 지도자가 될 당시만 해도 북한은 체제가 무너질 거라는 생각들이 지배적이었다. 하지만 그것은 우리들의 착각이다. 북한은 김정일이 죽은지 6년이 지난 현 시점 김정은 체제 밑에서 모든 것이 체계적으로 자리 잡혀간다. 북한 미사일과 핵무기로 인해서 미국과 중국 사이의 힘겨루기 안에서 김정은 스스로 생존을 위한 돌파구를 만들어 갔으며, 여전히 북한에 제재를 놓치지 않고 있는 미국의 트럼프에 맞대응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북한과 한국 사이에 여전히 존재하는 전시체제는 평온함 가운데 위태로움 그자체이다. 과거 북한과 남한이 합쳐졌던 온전한 한반도 땅에 살았던 이들이 세상을 떠나면서 북한은 북한대로, 남한은 남한대로 살아가자는 논리가 만들어지고 있으며, 정치는 여전히 북한에 혐오감을 드러내면서 자신의 이해관계를 저울질 한다. 


이 책은 나의 북한에 대한 관심, 우리는 언제쯤 통일이 될 것인가에 대한 생각, 북한사람들의 삶은 어떤지에 대한 궁금증에서 시작되었다. 우리가 보편적으로 이야기 하는 북한인, 그들을 탈북민 또는 새터민이라 부르는데, 그것은 사실상 큰 의미가 없다. 두 나라는 같은 언어를 쓰고 있지만 삶이 다르고, 서로 다른 삶은 이질적인 문화를 형성하고 있다. 서로 같은 언어를 쓰고 있지만 이질적이다. 이 책에서 남한의 작가들과 북한의 작가들의 표현법에서도 그런 것이 여실히 드러난다. 북한을 관찰하는 남한 사람들의 언어와 탈북한 이들의 언어가 다름을 마주하게 된다. 그들은 자신의 삶을 이야기 하지만, 우리는 그들의 삶을 관찰할 뿐이며 관조할 뿐이다.그들의 삶 속에는 인권이 있으며, 인권이 사라진 그들의 삶과 마주하게 된다. 국경을 넘는게 자유로운 우리와 달리 그들은 국경을 넘기 위해선 목숨을 버려아 할지 모른다는 두려움에 사로잡혀 있다.


죽음에게 들켜버린 운명에게도 반전은 있다. 일단 안면을 트게 되면 더 이상 두렵지 않다는 것, 어차피 삶의 끝이 죽음이라면, 깊은 호홉 한번 하고 다시 한 번 뛰어볼 기운을 끌어모으게 되는 것이다. 죽더라도 북한에서 죽지는 않겠다는 생각은 마지막 오기 같은 것이었다. 그는 다시 탈출을 시도했고, 중국에서 딸들과 재회했다. 그 사이 딸들은 용케도 한국의 아버지 형제들과 연락이 닿아 있었다. (p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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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の滿ち欠け (單行本)
사토 쇼고 / 巖波書店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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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나이 씨, 나를 잘 봐요. 당신이 혼란스러우리라는 건 나도 알아요. 그래도 오늘 도쿄까지 와 준 것은 나를 만나기 위해서죠? 여러 가지 생각을 한 다음 스스로 결정한 일이잖아요? 그런데 왜 이제 와서 벌벌 떨어요?"
"루리" 어머니가 딸을 나무라고 오사나이를 향해 말했다."정말 죄송합니다. 아이가 건방진 소릴 해서." (p12)

사토 쇼고의 <달의 영휴>에서 이 문장은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어떤 의미였을까, 영특하다고 말하기엔 너무나도 똑똑한 아이 7살된 루리는 50대 초로의 오사나이 쓰요시씨에게 건네는 또다른 위로였다. 그건 아이의 영특함의 한계를 넘어서게 된다. 시간과 공간, 이 두개의 씨줄과 날줄이 겹쳐지는 곳에서 서로가 마주할 때 느끼는 감정은 당황스러움 그자체였다. 하지만 이 소설이 가지고 있는, 사노 쇼코가 <달의 영휴>를 한번 더 읽어보라고 한 이유가 이 문장 때문은 아닐런지. 전생과 현생이 오가는 신비스럽고 몽환적인 소설 속에서 사랑은 그렇게 우리가 예측하지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 누군가의 삶이 또다른 누군가의 삶과 교차되도, 만남과 헤어짐이 반복되는 것, 그 과정에서 우리는 한 사람의 감춰진 비밀들과 마주하게 된다. 


비디오 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청년 미스미와 유부녀 마사키 루리의 사귐 속에 감춰진 비밀들은 과거와 현재를 함께 마주해야만 알 수 있다는 걸 독자는 그런 놓치고, 소설은 사람과 사람 사이에 미묘한 관계가 어우러져 우리 삶을 비추고 있다.


"하지만 현실이야. 어떻게 생각해도 현실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이라고, 쓰요시 씨한테는 현실이 안 보일지 몰라도 우리가 이 현실을 받아들여 주지 않으면, 루리를 위해서도..." (p53)

쓰요시에게 놓여진 현실은 스스로 감내할 수도 이겨 낼 수도 없는 현실이다. 우리 앞에 놓여진 현실은 눈앞에 보여지며, 오감을 통해 인식한다. 오사나기와 고즈에 앞에 놓여진 현실, 우리의 인식은 하나의 현실을 비추고 있다. 오사나기와 고즈에 사이에 놓여진 루리는 그렇게 전생과 현생을 오가면서 소설에서 사랑의 실질적인 의미가 무엇인지 마주하게 된다.아이의 스쳐지나가는 말들이 시간을 지나면서 그것이 가지는 의미가 무엇인지 깨닫게 될 때 우리 앞에 놓여지는 것은 후회와 아픔이다.


"아키히코 군, 내 이름 루리는 보석이라는 뜻이야. 파란 보석"

"나는 반인반마 내리는 것은 산호 비와 푸른 루리 비" (p149)

한 사람 앞에 놓여진 삶과 죽음은 우리 앞에 놓여진 사랑의 본질이다. 사랑은 필연적으로 삶과 죽음을 오가게 된다. 죽음을 마주할 때 우리가 보여주는 자세는 다시 사랑할 수 없다는 걸 느끼고 있기 때문이다. 한 남자 앞에 놓여진 '루리' 라는 이름을 가진 이들. '루리'는 달이 그믕달에서 보름달로 서서히 이동되는 것처럼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의 흐름에 따라 순환되고 있으며, 사노 요코는 달의 모양의 변화됨을 우리에게 놓여진 삶과 죽음과 교차되어지도록 만든다. 우리의 삶이 달의 순환처럼 예측되질 수 있다면, 삶은 죽음으로 바뀔 것이고, 죽음은 다시 삶으로 되돌아갈 것이다. 삶과 죽음을 마주하는 자세 또한 바뀔 수 있으며, 삶에 대해 지나치게 고통스러워 하고, 슬퍼하지 않는다.언젠가 내가 사랑하는 이와 다시 만날 수 있으면, 죽음을 코 앞에 두고 유언에 의미를 두지 않으리라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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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달의 영휴
사토 쇼고 지음, 서혜영 옮김 / 해냄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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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나이 씨, 나를 잘 봐요. 당신이 혼란스러우리라는 건 나도 알아요. 그래도 오늘 도쿄까지 와 준 것은 나를 만나기 위해서죠? 여러 가지 생각을 한 다음 스스로 결정한 일이잖아요? 그런데 왜 이제 와서 벌벌 떨어요?"
"루리" 어머니가 딸을 나무라고 오사나이를 향해 말했다."정말 죄송합니다. 아이가 건방진 소릴 해서." (p12)

사토 쇼고의 <달의 영휴>에서 이 문장은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어떤 의미였을까, 영특하다고 말하기엔 너무나도 똑똑한 아이 7살된 루리는 50대 초로의 오사나이 쓰요시씨에게 건네는 또다른 위로였다. 그건 아이의 영특함의 한계를 넘어서게 된다. 시간과 공간, 이 두개의 씨줄과 날줄이 겹쳐지는 곳에서 서로가 마주할 때 느끼는 감정은 당황스러움 그자체였다. 하지만 이 소설이 가지고 있는, 사노 쇼코가 <달의 영휴>를 한번 더 읽어보라고 한 이유가 이 문장 때문은 아닐런지. 전생과 현생이 오가는 신비스럽고 몽환적인 소설 속에서 사랑은 그렇게 우리가 예측하지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 누군가의 삶이 또다른 누군가의 삶과 교차되도, 만남과 헤어짐이 반복되는 것, 그 과정에서 우리는 한 사람의 감춰진 비밀들과 마주하게 된다. 


비디오 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청년 미스미와 유부녀 마사키 루리의 사귐 속에 감춰진 비밀들은 과거와 현재를 함께 마주해야만 알 수 있다는 걸 독자는 그런 놓치고, 소설은 사람과 사람 사이에 미묘한 관계가 어우러져 우리 삶을 비추고 있다.


"하지만 현실이야. 어떻게 생각해도 현실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이라고, 쓰요시 씨한테는 현실이 안 보일지 몰라도 우리가 이 현실을 받아들여 주지 않으면, 루리를 위해서도..." (p53)

쓰요시에게 놓여진 현실은 스스로 감내할 수도 이겨 낼 수도 없는 현실이다. 우리 앞에 놓여진 현실은 눈앞에 보여지며, 오감을 통해 인식한다. 오사나기와 고즈에 앞에 놓여진 현실, 우리의 인식은 하나의 현실을 비추고 있다. 오사나기와 고즈에 사이에 놓여진 루리는 그렇게 전생과 현생을 오가면서 소설에서 사랑의 실질적인 의미가 무엇인지 마주하게 된다.아이의 스쳐지나가는 말들이 시간을 지나면서 그것이 가지는 의미가 무엇인지 깨닫게 될 때 우리 앞에 놓여지는 것은 후회와 아픔이다.


"아키히코 군, 내 이름 루리는 보석이라는 뜻이야. 파란 보석"

"나는 반인반마 내리는 것은 산호 비와 푸른 루리 비" (p149)

한 사람 앞에 놓여진 삶과 죽음은 우리 앞에 놓여진 사랑의 본질이다. 사랑은 필연적으로 삶과 죽음을 오가게 된다. 죽음을 마주할 때 우리가 보여주는 자세는 다시 사랑할 수 없다는 걸 느끼고 있기 때문이다. 한 남자 앞에 놓여진 '루리' 라는 이름을 가진 이들. '루리'는 달이 그믕달에서 보름달로 서서히 이동되는 것처럼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의 흐름에 따라 순환되고 있으며, 사노 요코는 달의 모양의 변화됨을 우리에게 놓여진 삶과 죽음과 교차되어지도록 만든다. 우리의 삶이 달의 순환처럼 예측되질 수 있다면, 삶은 죽음으로 바뀔 것이고, 죽음은 다시 삶으로 되돌아갈 것이다. 삶과 죽음을 마주하는 자세 또한 바뀔 수 있으며, 삶에 대해 지나치게 고통스러워 하고, 슬퍼하지 않는다.언젠가 내가 사랑하는 이와 다시 만날 수 있으면, 죽음을 코 앞에 두고 유언에 의미를 두지 않으리라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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