ふたりの距離の槪算 (角川文庫) (文庫)
米澤 穗信 / 角川書店(角川グル-プパブリッシング)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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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우연히 집어든 책이다. 어떤 이야기인지, 저자에 대한 정보조차 모른채 책을 접하였으며, 요네자와 호노보가 쓴 고전부 시리즈의 앞부분이 궁금해진다. 성장 소설이면서 요네자와 호노부의 <고전부 시리즈>의 인기의 실체가 궁금해졌다.소설을 읽기전 나는 고약한 성미와 마주하게 되었다. 소설은 소설이고, 현실은 현실인데, 이 두가지를 구분하지 못할 때가 있다. 특히 고전부 시리즈 5편 <두 사람의 거리 추정>에 등장하는 가미야마 고등학교 고전부 신입생 가입 신청 과정, 주인공 오레키 호타로가 하프 마라톤을 뛰는 과정에 대해서,가미야마 고등학교는 체육고등학교 아닐까 생각할 수 밖에 없었다. 성인에게도 하프 마라톤 완주는 버거운데, 5KM 도 아니고, 하프를 뛴다는 설정 자체가 첨부터 마음에 들지 않았다. 물론 책 제목에 나오는 <두 사람의 거리 추정> 에 대한 모티브를 따오기 위한 작가의 설정이라 생각하면서 읽어 나갔다. 


고전부 시리즈는 소설로도 나왔고, 애니메이션으로도 나왔다. 이 소설의 앞부분을 이해하지 못한 채 읽었기에 가미야마 고등학교 2학년이 된 후쿠베 사토시, 지탄타, 이바라, 호타로가 1학년 신입생일 때의 모습을 알지 못한 채 읽어 나갈 수 밖에 없었다. 1학년 신입생에서 2학년이 되면서 신입생을 유치하는 일을 도맡아 하게 된 네명의 고전부 소속 아이들은 1학년 오히나타 도요코의 가입하면서, 마감 직전에 고전부 탈퇴에 대해서, 호타로는 히나가 탈퇴한 이유는 무엇인지 알고 싶었다. 네 명의 2학년과 한명의 1학년이 달리는 교내 마라톤 대회, 한번도 취소된 적 없다는 '호시가야배' 마라톤 대회에 참가하면서 호타로는 히나가 고전부를 탈퇴한 이유를 곰곰히 생각하면서 달리게 된다.


호타루는 2학년 A 반이다. 고전부 아이들은 각자 C 반과 H반이며, 히나는 1학년 신입생이기에 맨 뒤에서 출밯하였다. 각 반마다 3분의 간격을 두고 달리고 있으며 호타루가 제일 먼저 달리게 되었고, 호타루는 속도를 늦추거나 당기면서 뒤에 있는 고전부 소속 아이들과 만나면서 히나 탈퇴에 대해 대화를 하고 있다. 보편적으로 3분이면 500M 의 간격을 두고 달린다고 보면 쉽게 이해가 가며, C반의 이바라와는 6분(1KM)의 간격, H 반 지탄타는 21분(3.5KM) 의 간격을 두고 있다. 호타루는 거친 언덕을 오를 때는 히나에 대한 생각을 하면서 천천히 올라가고 있으며, 내리막길에는 아무런 생각없이 달리고 있다. 처음 이바라의 만남, 두번째 지탄타와의 만남, 그리고 마지막 1학년 오히나타 도요코의 만나게 되면서 호타루의 생각의 실마리가 풀리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히나가 고전부를 탈퇴한 원인이 지탄다 선배가 아닌 또다른 곳에 있었음을 알게 되며, 그안에서 고전부 소속 부원들의 생각을 엿볼 수 있다. 그들은 히나의 탈퇴의 원인을 풀어가면서 성장하고 있었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단순하지 않다는 걸 깨닫게 된다. 또한 20KM 의 여정을 뛰면서 마라톤 코스처럼 정해진 코스를 달리지만, 우리의 현실은 정해진 코스가 아닌 때로는 코스를 이탈할 수 있음을 고전부 아이들의 생각 과 가치관 속에 심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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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두 사람의 거리 추정 고전부 시리즈 5
요네자와 호노부 지음, 권영주 옮김 / 엘릭시르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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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우연히 집어든 책이다. 어떤 이야기인지, 저자에 대한 정보조차 모른채 책을 접하였으며, 요네자와 호노보가 쓴 고전부 시리즈의 앞부분이 궁금해진다. 성장 소설이면서 요네자와 호노부의 <고전부 시리즈>의 인기의 실체가 궁금해졌다.소설을 읽기전 나는 고약한 성미와 마주하게 되었다. 소설은 소설이고, 현실은 현실인데, 이 두가지를 구분하지 못할 때가 있다. 특히 고전부 시리즈 5편 <두 사람의 거리 추정>에 등장하는 가미야마 고등학교 고전부 신입생 가입 신청 과정, 주인공 오레키 호타로가 하프 마라톤을 뛰는 과정에 대해서,가미야마 고등학교는 체육고등학교 아닐까 생각할 수 밖에 없었다. 성인에게도 하프 마라톤 완주는 버거운데, 5KM 도 아니고, 하프를 뛴다는 설정 자체가 첨부터 마음에 들지 않았다. 물론 책 제목에 나오는 <두 사람의 거리 추정> 에 대한 모티브를 따오기 위한 작가의 설정이라 생각하면서 읽어 나갔다. 


고전부 시리즈는 소설로도 나왔고, 애니메이션으로도 나왔다. 이 소설의 앞부분을 이해하지 못한 채 읽었기에 가미야마 고등학교 2학년이 된 후쿠베 사토시, 지탄타, 이바라, 호타로가 1학년 신입생일 때의 모습을 알지 못한 채 읽어 나갈 수 밖에 없었다. 1학년 신입생에서 2학년이 되면서 신입생을 유치하는 일을 도맡아 하게 된 네명의 고전부 소속 아이들은 1학년 오히나타 도요코의 가입하면서, 마감 직전에 고전부 탈퇴에 대해서, 호타로는 히나가 탈퇴한 이유는 무엇인지 알고 싶었다. 네 명의 2학년과 한명의 1학년이 달리는 교내 마라톤 대회, 한번도 취소된 적 없다는 '호시가야배' 마라톤 대회에 참가하면서 호타로는 히나가 고전부를 탈퇴한 이유를 곰곰히 생각하면서 달리게 된다.


호타루는 2학년 A 반이다. 고전부 아이들은 각자 C 반과 H반이며, 히나는 1학년 신입생이기에 맨 뒤에서 출밯하였다. 각 반마다 3분의 간격을 두고 달리고 있으며 호타루가 제일 먼저 달리게 되었고, 호타루는 속도를 늦추거나 당기면서 뒤에 있는 고전부 소속 아이들과 만나면서 히나 탈퇴에 대해 대화를 하고 있다. 보편적으로 3분이면 500M 의 간격을 두고 달린다고 보면 쉽게 이해가 가며, C반의 이바라와는 6분(1KM)의 간격, H 반 지탄타는 21분(3.5KM) 의 간격을 두고 있다. 호타루는 거친 언덕을 오를 때는 히나에 대한 생각을 하면서 천천히 올라가고 있으며, 내리막길에는 아무런 생각없이 달리고 있다. 처음 이바라의 만남, 두번째 지탄타와의 만남, 그리고 마지막 1학년 오히나타 도요코의 만나게 되면서 호타루의 생각의 실마리가 풀리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히나가 고전부를 탈퇴한 원인이 지탄다 선배가 아닌 또다른 곳에 있었음을 알게 되며, 그안에서 고전부 소속 부원들의 생각을 엿볼 수 있다. 그들은 히나의 탈퇴의 원인을 풀어가면서 성장하고 있었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단순하지 않다는 걸 깨닫게 된다. 또한 20KM 의 여정을 뛰면서 마라톤 코스처럼 정해진 코스를 달리지만, 우리의 현실은 정해진 코스가 아닌 때로는 코스를 이탈할 수 있음을 고전부 아이들의 생각 과 가치관 속에 심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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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의 거리 추정 고전부 시리즈
요네자와 호노부 지음, 권영주 옮김 / 엘릭시르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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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우연히 집어든 책이다. 어떤 이야기인지, 저자에 대한 정보조차 모른채 책을 접하였으며, 요네자와 호노보가 쓴 고전부 시리즈의 앞부분이 궁금해진다. 성장 소설이면서 요네자와 호노부의 <고전부 시리즈>의 인기의 실체가 궁금해졌다.소설을 읽기전 나는 고약한 성미와 마주하게 되었다. 소설은 소설이고, 현실은 현실인데, 이 두가지를 구분하지 못할 때가 있다. 특히 고전부 시리즈 5편 <두 사람의 거리 추정>에 등장하는 가미야마 고등학교 고전부 신입생 가입 신청 과정, 주인공 오레키 호타로가 하프 마라톤을 뛰는 과정에 대해서,가미야마 고등학교는 체육고등학교 아닐까 생각할 수 밖에 없었다. 성인에게도 하프 마라톤 완주는 버거운데, 5KM 도 아니고, 하프를 뛴다는 설정 자체가 첨부터 마음에 들지 않았다. 물론 책 제목에 나오는 <두 사람의 거리 추정> 에 대한 모티브를 따오기 위한 작가의 설정이라 생각하면서 읽어 나갔다. 


고전부 시리즈는 소설로도 나왔고, 애니메이션으로도 나왔다. 이 소설의 앞부분을 이해하지 못한 채 읽었기에 가미야마 고등학교 2학년이 된 후쿠베 사토시, 지탄타, 이바라, 호타로가 1학년 신입생일 때의 모습을 알지 못한 채 읽어 나갈 수 밖에 없었다. 1학년 신입생에서 2학년이 되면서 신입생을 유치하는 일을 도맡아 하게 된 네명의 고전부 소속 아이들은 1학년 오히나타 도요코의 가입하면서, 마감 직전에 고전부 탈퇴에 대해서, 호타로는 히나가 탈퇴한 이유는 무엇인지 알고 싶었다. 네 명의 2학년과 한명의 1학년이 달리는 교내 마라톤 대회, 한번도 취소된 적 없다는 '호시가야배' 마라톤 대회에 참가하면서 호타로는 히나가 고전부를 탈퇴한 이유를 곰곰히 생각하면서 달리게 된다.


호타루는 2학년 A 반이다. 고전부 아이들은 각자 C 반과 H반이며, 히나는 1학년 신입생이기에 맨 뒤에서 출밯하였다. 각 반마다 3분의 간격을 두고 달리고 있으며 호타루가 제일 먼저 달리게 되었고, 호타루는 속도를 늦추거나 당기면서 뒤에 있는 고전부 소속 아이들과 만나면서 히나 탈퇴에 대해 대화를 하고 있다. 보편적으로 3분이면 500M 의 간격을 두고 달린다고 보면 쉽게 이해가 가며, C반의 이바라와는 6분(1KM)의 간격, H 반 지탄타는 21분(3.5KM) 의 간격을 두고 있다. 호타루는 거친 언덕을 오를 때는 히나에 대한 생각을 하면서 천천히 올라가고 있으며, 내리막길에는 아무런 생각없이 달리고 있다. 처음 이바라의 만남, 두번째 지탄타와의 만남, 그리고 마지막 1학년 오히나타 도요코의 만나게 되면서 호타루의 생각의 실마리가 풀리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히나가 고전부를 탈퇴한 원인이 지탄다 선배가 아닌 또다른 곳에 있었음을 알게 되며, 그안에서 고전부 소속 부원들의 생각을 엿볼 수 있다. 그들은 히나의 탈퇴의 원인을 풀어가면서 성장하고 있었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단순하지 않다는 걸 깨닫게 된다. 또한 20KM 의 여정을 뛰면서 마라톤 코스처럼 정해진 코스를 달리지만, 우리의 현실은 정해진 코스가 아닌 때로는 코스를 이탈할 수 있음을 고전부 아이들의 생각 과 가치관 속에 심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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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하루 10분 엄마 습관 - 평범한 아이도 공부의 신으로 만드는 기적의 교육법
무라카미 료이치 지음, 최려진 옮김 / 로그인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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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책은 냄새가 난다. 책 표지에 일본 아마존 자녀교육 분야 베스트 셀러'라는 문구만 보고, 이 책을 읽으면 내 아이가 공부를 잘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하면 착각이다. 차라리 도서관에 있는 자녀교육에 관한 책을 읽는게 더 낫지 않을까 싶다. 부모의 마음과 출판사의 이해 관계가 엮여서 이 책은 내 아이가 좀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법, 잔소리 하지 않고, 혼내지 않고 내 아이가 공부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런 책들이 팔리고 있으며,이 책을 읽는 목적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하였다. 또한 아주 당연한 이야기들만 하고 있으며, 자녀 교육에 대한 알맹이는 없다. 즉 내 아이가 공부를 잘 하길 원한다면 부모가 먼저 바뀌어야 가능하다. 


저자는 학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명문 중학교에 학원생을 입학한 경력이 다수 있다. 물론 이 책이 베스트셀러가 된 이유도 여기에 있으며, 국내에 번역된 이유도 마찬가지다, 학교나 학원에서 할 수 없는 엄마만이 할 수 있는 것들,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내 아이가 똑똑한 아이가 되고, 공부를 잘하길 원한다면, 엄마가 먼저 공부할 자세를 가지고 있어야 하며, 아이에게 칭찬할 마음 가짐을 가지고 있어야 내 아이가 공부를 잘 할 수 있고, 명문 중학교, 명문고등학교, 명문 대학교에 입학할 수 있다는 기본 논리를 깔고 시작한다. 또한 부모가 매일 TV 만 보고 있으면서 내 아이에게 공부하라고 잔소리하면 먹히지 않는건 당연하며, 저학년 아이에게 공부를 잘 할 수 있는 습관과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 내 아이가 책을 읽고 독서를 생활화하길 원한다면 , 집안 곳곳에 책장을 배치하고 독서를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는 점니다. 또한 조용한 분위기에서 집중할 수 있어야 비로서 아이는 공부할 수 있다.


부모의 묙망 속에서 문제는 율곡이이와 맹자이다. 부모의 마음과 이상향이 율곡이이와 맹자에 가깝다면, 내 아이를 힘들게 할 가능성이 크다. 칭찬하기 전에 비교하고, 내 아이가 공부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노력들을 인정하지 않게 된다. 과정보다 결과를 더 중요시하면, 아이는 공부에 대해 재미를 느끼지 못하고, 왜 공부해야 하는지 그 이유조차 모른다. 아이의 질문 속에 있는 호기심과 흥미를 죽이지 않는 것, 아이가 가지고 있는 궁금증을 해결해 주기 위해서 부모가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아이가 성장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기회는 남을 가르칠 때이기 때문이다. (p182) 

집에서 공부할 때도 아이가 뭔가 문제를 풀면 "그거 어떻게 하는 건지 엄마한테 가르쳐 줄래?" 하고 묻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고학년이 되면 좀 어려울 수도 있지만 저학년 때라면 아이도 신이 나서 엄마에게 설명한다. 그럴 때 엄마가 "아, 그렇게 푸는 거구나, 잘 알았어.","그런 거였어? 재밌네." 하고 기뻐하면 아이는 더 열심히 가르쳐 준다. (P183)


이것은 아주 중요하다. 그리고 이 책에서 건질 수 있는 단 하나의 메시지였다. 아이가 어릴 적부터 한글을 깨우치는 나이때부터 시작하는 것이 필요하다. 처음엔 부모가 아이에게 가르쳐 주는 입장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아이가 부모에게 설명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이런 과정이 반복되면 아이는 공부에 대한 거부감이 줄어들고, 공부는 나에게 유익하고 즐거운 경험이 점차 쌓이게 된다. 내 아이에게 공부에 대한 자심감을 만드는 건 크게 어렵지 않다. 이 문장을 보면서 요즘 자주 방송에 나오는 조승연 씨가 생각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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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분 엄마 습관 - 평범한 아이도 공부의 신으로 만드는 기적의 교육법
무라카미 료이치 지음, 최려진 옮김 / 로그인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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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책은 냄새가 난다. 책 표지에 일본 아마존 자녀교육 분야 베스트 셀러'라는 문구만 보고, 이 책을 읽으면 내 아이가 공부를 잘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하면 착각이다. 차라리 도서관에 있는 자녀교육에 관한 책을 읽는게 더 낫지 않을까 싶다. 부모의 마음과 출판사의 이해 관계가 엮여서 이 책은 내 아이가 좀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법, 잔소리 하지 않고, 혼내지 않고 내 아이가 공부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런 책들이 팔리고 있으며,이 책을 읽는 목적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하였다. 또한 아주 당연한 이야기들만 하고 있으며, 자녀 교육에 대한 알맹이는 없다. 즉 내 아이가 공부를 잘 하길 원한다면 부모가 먼저 바뀌어야 가능하다. 


저자는 학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명문 중학교에 학원생을 입학한 경력이 다수 있다. 물론 이 책이 베스트셀러가 된 이유도 여기에 있으며, 국내에 번역된 이유도 마찬가지다, 학교나 학원에서 할 수 없는 엄마만이 할 수 있는 것들,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내 아이가 똑똑한 아이가 되고, 공부를 잘하길 원한다면, 엄마가 먼저 공부할 자세를 가지고 있어야 하며, 아이에게 칭찬할 마음 가짐을 가지고 있어야 내 아이가 공부를 잘 할 수 있고, 명문 중학교, 명문고등학교, 명문 대학교에 입학할 수 있다는 기본 논리를 깔고 시작한다. 또한 부모가 매일 TV 만 보고 있으면서 내 아이에게 공부하라고 잔소리하면 먹히지 않는건 당연하며, 저학년 아이에게 공부를 잘 할 수 있는 습관과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 내 아이가 책을 읽고 독서를 생활화하길 원한다면 , 집안 곳곳에 책장을 배치하고 독서를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는 점니다. 또한 조용한 분위기에서 집중할 수 있어야 비로서 아이는 공부할 수 있다.


부모의 묙망 속에서 문제는 율곡이이와 맹자이다. 부모의 마음과 이상향이 율곡이이와 맹자에 가깝다면, 내 아이를 힘들게 할 가능성이 크다. 칭찬하기 전에 비교하고, 내 아이가 공부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노력들을 인정하지 않게 된다. 과정보다 결과를 더 중요시하면, 아이는 공부에 대해 재미를 느끼지 못하고, 왜 공부해야 하는지 그 이유조차 모른다. 아이의 질문 속에 있는 호기심과 흥미를 죽이지 않는 것, 아이가 가지고 있는 궁금증을 해결해 주기 위해서 부모가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아이가 성장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기회는 남을 가르칠 때이기 때문이다. (p182) 

집에서 공부할 때도 아이가 뭔가 문제를 풀면 "그거 어떻게 하는 건지 엄마한테 가르쳐 줄래?" 하고 묻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고학년이 되면 좀 어려울 수도 있지만 저학년 때라면 아이도 신이 나서 엄마에게 설명한다. 그럴 때 엄마가 "아, 그렇게 푸는 거구나, 잘 알았어.","그런 거였어? 재밌네." 하고 기뻐하면 아이는 더 열심히 가르쳐 준다. (P183)


이것은 아주 중요하다. 그리고 이 책에서 건질 수 있는 단 하나의 메시지였다. 아이가 어릴 적부터 한글을 깨우치는 나이때부터 시작하는 것이 필요하다. 처음엔 부모가 아이에게 가르쳐 주는 입장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아이가 부모에게 설명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이런 과정이 반복되면 아이는 공부에 대한 거부감이 줄어들고, 공부는 나에게 유익하고 즐거운 경험이 점차 쌓이게 된다. 내 아이에게 공부에 대한 자심감을 만드는 건 크게 어렵지 않다. 이 문장을 보면서 요즘 자주 방송에 나오는 조승연 씨가 생각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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