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 명화 에세이 - 소중한 당신에게 들려주고 싶은 명화 이야기
이경남 지음 / 시너지북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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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그동안 미술에 관한 책을 읽으면서 뭔가 찝찝함을 느꼈다. 분명 미술 책이고, 미술사에 관해 나열하는데, 그 책에 나오는 이야기를 깊이 파고 들어갈 수 없었다.고흐나 고갱, 미켈란젤로, 레오나르도 다빈치, 피카소 등등, 유명한 화가도 익히 들어서 알고 있고, 몇몇 작품은 반복해서 들어서 알고 있지만, 미술에 관한 배경지식이 없으면서 생기는 또다른 문제와 부딪치게 되었고, 그런 모습은 언제나 반복되었다. 그동안 책을 읽으면서 그 안의 미술적인 지식을 얻기 전에 막막함을 먼저 느끼게 되었다. 하지만 이 책은 그렇지 않았다. 미술에 대해 말하고 있지만 형식은 에세이라서 전문적이면서 전문적이지 않았다. 작가 이경남씨는 나와 같은 미술에 문외한인 사람들에게 자신의 삶과 인생을 곁들여서 미술 작품과 연결 시키고 있다. 미술에 대해서 화가와 작품, 화풍에 대해서 나열한 여느 미술책과 다른 느낌을 얻었다. 


이 책은 작가의 삶과 화가의 삶을 연결시키고 있다.그래서인지 다양한 미술 작품들을 깊이 분석하기 전에 그 화가의 인생을 먼저 들여다 보고 있었다. 작가의 내면을 깊이 들여다 볼 수 있었으며, 작가 이경남씨의 인생도 그렇게 쉽지 않았음을 느끼게 된다. 산다는 것과 샇아진다는 것, 그 안에서 우리가 소중한 것과 소중하지 않은 것들을 생각하고, 우리 앞에 놓여진 삶에 대해서 감사해야 하는 이유를 작가의 삶에서 느끼게 된다.


사랑, 참 무섭다. 하지만 사랑은 사람을 변화시킨다.난폭한 사람도 순한 양으로 만들고 만삭의 아내도 자살하게 만드는 것이 사랑이다. 긍정적인 면이 도를 넘으면 최악의 선택을 하기도 한다. 그래서 타협이 필요하다. 하지만 사랑에서 타협이란 매우 힘들다. 모든 것을 다 희생하고 이룬 사랑이라면 더욱더 포기하기 힘들다. 버려야 얻는 것이라고 서양 신화에서도 그렇게 그리고 있지만 그게 어디 쉬운가, 사랑 한 번 못하고 죽는 사람도 많은 세상인데 말이다. 사랑은 인생의 축소판이다. 인간관계가 좋고, 용기 있는 사람이 사랑도 더 잘한다. 사랑이 두려운 이유는 언젠가는 끝이 있다는 걸 알기 때문이다. 결혼이나 연애를 통해 사랑을 하게 되면 마음 깊은 곳에 드리워져 있는 그 두려움에 상처 받을까 봐, 선뜻 사랑에 다가서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사랑과 상처, 성공과 실패는 밤과 낮처럼 태초부터 한 몸인데 누구나 한 면만을 원한다. 사랑이든 인생이든 사업이든 성공하려면 실패를 두려 워 하지 말아야 한다. 실패하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면 마음이 오히려 편해진다. 하나도 남김없이 전부 실패할 리는 없으니까 말이다. (p175)


책에는 밑줄 긋고 싶은 이야기가 곳곳에 있다. 이 문장을 들여다 보면서 사랑의 실체에 대해서 자세히 들여다 보게 되었다. 우리 삶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사랑과 연결된다. 태어나서 엄마의 사람믕 얻고, 죽을 때가 되어서 비로서 우리는 사랑에서 벗어날 수 있다. 돌이켜 보면 우리가 무엇을 선택하고 결정하는 것에 대해서 돈을 먼저 생각하지만, 결국은 사랑이 아닌가 싶다. 누군가에게 사랑받을 수 있다면 돈보다 사랑을 먼저 선택하는 경우도 있다. 그건 바꿔 말하면 사랑 받지 않는다면 그 사람은 자신의 선택과 결정의 기준을 바꿔나갈 수 있다. 시간이 지나 이 책을 한 번 더 읽을 기회가 주어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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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1%의 사람들
아담 J. 잭슨 지음, 장연 옮김 / 씽크뱅크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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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는 성공, 사랑, 행복을 주제로, 이 세가지를 어떻게 내 것으로 가질 수 있는지 들여다 보고 있다. 책에는 자기계발서를 읽은 사람들이라면 익히 들어본 이야기들이 많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아는게 아니라 깨닫고, 실천하고, 내 삶으로 만드는 것이다. 저자는 세가지 주제에 대헤 1퍼센트의 사람들을 관찰하고 분석하며, 그들과 동등한 사람이 되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 하느지 부연 설명한다. 그것이 500페이지 가까운 책속에 집약되고 있으며, 성공하지 못한 삶을 살고 있다면,행복한 삶을 살고 있지 않다면, 행복한 삶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이 책을 통해 생각을 바꿔 나갈 수 있는 동기적인 요소들을 찾아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결국은 세가지 요소는 생각에서 시작된다. 나의 생각이 바뀌어야 성공, 사랑, 행복을 추구할 수 있다. 그런데 우리는 이 기본적인 것조차 실행하지 못한다. 나의 생각을 바꾸지 않고 남의 생각을 먼저 바꾸려 한다. 성공하기 위한 욕심은 가지고 있지만, 실패하지 않으려는 마음도 같이 포함한다. 욕망은 있지만, 그 안에 존제하는 두려움이 성공으로 가는 길목을 차단하고, 실행으로 옮기려 하지 않는다. 신뢰와 믿음, 열정을 가져야 하는 건, 성공을 위해서, 사랑을 위해서, 행복을 위해서 꼭 필요한 세가지 요소이다. 


"풍요로운 부를 얻고 싶다면, 반드시 모든 경험에서 이익을 얻는 법을 배워야 해요." 
'어떤 역경, 어떤 문제 속에도 그 역경에 걸맞거나 더 큰 번영의 씨엇이 있다. (p88)


같은 경험을 얻더라도 어떤 사람은 성공으로 가기 위한 주춧돌을 만들어 간다.성공에 대한 목표와 꿈, 열망을 가진 사람은 그런 것 같다. 반면 그 반대의 경우는 눈앞에 산산이 보여도 놓칠 수 있다. 성공에 대한 뚜렷한 목표와 꿈을 가지고 있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이다. 성공하기 위해 꿈을 시각화 하는 것, 그것을 가지기 위한 노력은 우리에게 필요하다. 수많은 책에서 꿈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서, 매일 세번 반복적으로 생각하라고 말하는 이유는 내 앞에 그 꿈을 이루기 위한 기회가 지나갈 때 쟁취할 수 있는 사람이 있고, 쟁취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기 때문이다. 당연히 매일 그 꿈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기회를 더 빨리 얻는 건 당연한 것이다. 그들이 운이 좋았다고 말하는 이유는 그들은 매일 꿈을 꾸고 있었기 때문에 눈앞에 보여지는 운이 자신 앞으로 스쳐가지 않고 잡을 수 있었던 것이다. 성공하기 위해선 성공을 이루기 위한 모든 경험을 내것으로 만들 수 있어야 하고 스스로 그 분야에 있어서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그래야 시야가 넓어지고, 성공과 부를 얻게 된다.


주는 것보다 더 많이 받기를 원한다면 어떤 인간관계에서도 필연적으로 문제가 발생해요. 반면에 상대에게 줄 수 있는 것을 생각한다면 잘못될 리가 없지묘. 평생의 서약을 하기 전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상대가 자기를 위해 해 줄 수 있는 것부터 생각해요. 그런 생각을 '난 파트너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로 바꾼다면, 둘 사이의 관계에 공헌할 수 있는 것에 초점을 맞출 수 있어요. 그리고 이런 사랑의 태도만이 사랑의 동반 관계를 창조하도록 도와 주지요." (p221)


주는 것과 받는 것, 사랑을 지속하고 싶다면 받기를 먼저 바라지 않고, 먼저 사랑을 베푸는 것이다. 그건 인간관계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사랑을 지속적으로 유지 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신뢰와 믿음 여기에 존중이다. 우리 삶을 들여다 보면 이 단순한 가치를 실행으로 옮기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그건 서로 상호 관계가 만들어지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나는 사랑을 베풀었는데, 상대방이 나에게 사랑을 바풀지 않으면, 그것은 사랑의 가치가 훼손되고 삐걱 거리게 된다. 서로 억울한 감정이 싹트게 되고, 서로를 의심하고 믿지 않는다. 우리 삶은 대체로 그런 삶을 되풀이 하고 있으며, 그것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또다른 마음이 싹트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그것 하나 하나 생각하게 된다. 


결국은 그들이 1퍼센트의 사람이 될 수 있었던 건 성공, 사랑, 행복의 기본적인 요소들을 지켜 나갔기 때문이고, 그것에 대해 의심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의심하고, 믿음을 보여주지 못하고, 서로 존중하지 않는다. 그러면서 이기적인 욕심을 마음 속 깊숙히 감추고 있다. 날카로운 발톱을 감추고 있는 고양이처럼 우리의 마음에는 성공, 사랑, 행복을 추구하는 사람들을 동경하지만, 그들이 보여주는 삶을 고스란히 내 것으로 만들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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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준하 아저씨네 사진관 - 민주주의 처음 사회동화 2
이향안 지음, 박재현 그림, 신재일 / 주니어김영사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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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이후 우리는 70년간 민주주의를 울부짓었다. 수많은 학생운동이 반복해서 일어나고,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가면서, 우리는 민주주의를 지키려고 애를 썻다. 공교롭게도 지금 현재 우리는 다시 민주주의를 이야기 하고 있다. 왜였을까, 우리는 왜 다시 민주주의를 이야기 하는 걸까,그건 사람들마다 민주주의에 대한 생각과 가치관이 다르고 권력을 가진 사람이 생각하는 민주주의와 권력을 가지지 않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민주주의는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권력의 중심에 서 있는 그들은 민주주의를 반복해서 외쳤고, 민주주의가 추구하는 고유한 가치는 우리의 생각에서 조금 벗어나 있다. 자유와 평등에 대해서, 국민이 생각하는 민주주의는 미흡한 상황에 놓여지고 있다.자유와 평등, 삼권 분립에 대해 말하지만, 그것이 실제 잘 지켜지고 있느냐고 물어보면 고개를 절래절래 흔드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이 책은 우리가 알고 싶은 민주주의의 개념에 대해서 10대 청소년의 수준에 맞게 쓰여져 있다. 수준은 초등학교 고학년에 맞게 쓰여져 있으며, 책 제목에 등장하는 장준하는 민주주의 수호에 앞장선 역사적인 인물이다. 일제 시대에 태어나 언제나 나라를 생각하였고 권력에 맞서 싸웠던 장준하는 작정희 정권 당시 사상계를 만들어 박정희 대통령을 압박해 왔다. 국가 원수 모욕죄에 걸려 구속되었던 장준하는 풀려났지만 1975년 의문스러운 죽음을 맞이하고 말았다. 책에는 역사적 인물 장준하를 사진관 아저씨로 등장시키고 있으며, 다담이네 반 아이들이 민주주의란 무엇인지 고민하고,토론하는 과정에서, 민주주의를 지키려는 노력에 대해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책에서 소개하는 다담이네 반에는 1등을 놓치지 않는 김찬우가 있다. 찬우는 반에서 1학기 반장이며, 아이들을 통솔한다. 여기서 반장으로서 찬우는 모범적인 학생이 아니며, 아이들을 괴롭히고, 부려먹는(?) 독재자적인 모습을 지향하고 있다. 더군다나 선생님 앞에선 착하고, 성실한 반장 이미지를 부각하고 있으며, 선생님이 없을 땐 빈둥빈둥 거리면서 아이들에에 이것 저것 시키면서 반장으로서 잘못된 행동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다담이네 반 아이들은 찬우의 뻔뻔 스러운 독재자와 같은 행동에 대해 참지 못하고 학교 투표를 통해 찬우를 합법적으로 쫒아내고 싶었다. 그리하여 반아이들이 투표를 시작하게 되는데, 투표 결과는 예상하지 않은 결과가 나타난다. 찬우를 몰아내려는 반 아이들의 모습은 우리가 생각하는 민주주의 절차에 따라 진행되고 있다. 하지만 그 결과는 아이들이 생각한 것에 벗어나고 말았다. 여기서 아이들은 투표 결과를 보면서 그 안에 찬우가 개입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찬우의 투표 개입에 대해서 증거를 하나 둘 찾게 된다.


다담이네 반 아이들이 투표를 진행하고, 찬우를 반장에서 내려오게 하는 과정은 국민들이 하는 선거의 축소판을 고스란히 비추고 있다. 반 아이들의 투표에 의해 찬우는 반장이 되었지만, 찬우가 반에서 보여주는 잘못된 행동에 대해 견제할 수단이 많지 앙았다. 민주주의는 자신들이 선출한 이에 대해 책임을 물을 수 있고, 권력 교체가 가능한 제도이다. 하지만 민주주의 제도는 우리가 생각한 이상적인 제도는 아니라는 점을 간과하고 있다. 다수결의 원칙에 따라 선출된 찬우를 내쫒고 싶었지만, 그것이 쉽지 않은 걸 보면서, 민주주의의 보편적 가친에 대해서 한번 더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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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민감한 나로 사는 법
다케다 소운 지음, 김지윤 옮김 / 글담출판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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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감한 나로 사는 법이 책에서 말하는 '민감한 나'는 바로 나같은 사람이다. 민감하다는 건 예민하다는 것과 같다. 세상을 예민하게 받아들이면, 피곤해지고, 많은 것들을 놓치게 된다. 그렇게 되면 중요한 순간에 큰 실수를 하게 된다. 반면 이 책에서 저자가 말한 것처럼 분위기를 금방 파악하고, 거기에 긴밀하게 움직이게 된다. 저자처럼 비행기 공포증은 없지만, 내가 가진 예민하고 민감한 성격은 남도 힘들게 하지만 나도 힘들게 한다. 상대방을 배려하고, 상황에 따라 대처하는게 빠른 이유는 여기에 있다. 스스로 불편한 상황을 견디지 못하고, 내가 챙겨야 하는 것조차 포기하고 내려 놓게 된다. 그리고 나중에 돌아서면 후회하게 된다. 경쟁이 싫어서 , 남들이 도전하고 욕심내는 것에 가까이 가지 못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욕심이 없다는 소리를 자주 듣는다. 여기서 예민한 사람이 어떤 것에 욕심을 낼 때는 그 분야가 자신이 원하는 것이나, 편안하게 해 주는 것이다. 그것은 취미가 될 수 있고, 특기가 될 수 있다. 스스로를 내세울 수 있고, 자신감을 불어 넣는 분야가 바로 그런 경우이다. 하지만 세상 사람은 그런 모습을 달갑게 생각하지 않고, 쉽게 평가하고, 쉽게 비판한다. 그들은 예민한 사람에게 욕심낼 때 욕심 안 되고, 욕심 내지 말아야 하는 곳에 욕심낸다고 말한다. 저자는 민감한 성격을 가지고 있지만 긍정적으로 살아간다. 보편적으로 민감한 사람들은 부정적인 사고방식을 추구할 때가 있다. 물론 나도 거기서 예외가 아니다. 



저자는 민감한 성격을 가지고 있지만 긍정적으로 살아간다. 보편적으로 민감한 사람들은 부정적인 사고방식을 추구할 때가 있다. 물론 아도 거기서 예의가 아니다. 저자가 이렇게 바뀌게 된 것은 매사 '삼포요시' 즉 나와 타인 세상을 만족시키는 균형적인 사고방식을 추구하고 있다. 스스로 편안한 삶을 추구하고, 집착에서 벗어난 삶을 살아가면서,그것이 긍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 때로는 자신 앞에 놓여진 불합리한 상황에 대해서 불평 불만하지 않고, 그사람의 행동을 인정함으로서 스스로 평온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여기서 다른 사람들보다 세상을 보는 시야가 큰 민감한 사람들의 특징은 남들이 보지 못하는 타인의 장점을 끄집어 낼 수 있다. 타인을 비판하고, 설교하지 않기 때문에 사람을 편협하게 바라보지 않으며, 그것이 민감한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강점이 된다.


민간한 사람이 가져야 하는 것은 바로 둔감력을 키우는 연습이다. 사소한 것에 연연해 하지 않고, 무심히 넘어갈 수 있어야 한다. 인생을 살다보면 부딪칠 일이 많은데 그 순간을 '뭐 살다 보면 그럴 수 있지'하고 넘어갈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하다. 그렇게 살아야만 스스로 위기에 빠지지 않고 또다른 기회가 나타날 수 있다.나랑 안 맞는 사람과 만날 때 그 사람과 마주할 때 필요한 것이 둔감력이며, 둔감력을 가지고 있다면 스스로 피곤해지지 않고, 상처를 덜 입게 된다.책을 읽으면서 뜨끔한 내용이 상당히 많았다. 그래서 남들보다 책 속에 나와 있는 저자의 생각을 더 많이 이해할 수 있었다. 민감한 사람은 다른 사람들 보다 상처를 더 많이 받고, 그것은 스스로 힘들게 하는 또다른 이유거 될 수 있다.여기서 그것을 잘 넘어갈 수 있어야 하는데, 그게 쉽지 않다. 민감하다는 것은 세상이 만들어 놓은 옳음이나 상식에서 때로는 벗어날 수 있고, 그것은 자신을 아프게도 한다. 이 책을 통해 나 자신의 둔감력을 키워 나간다면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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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감한 나로 사는 법 - 내 안의 숨은 긍정 기질을 깨우는 43가지 인생 기술
다케다 소운 지음, 김지윤 옮김 / 글담출판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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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감한 나로 사는 법이 책에서 말하는 '민감한 나'는 바로 나같은 사람이다. 민감하다는 건 예민하다는 것과 같다. 세상을 예민하게 받아들이면, 피곤해지고, 많은 것들을 놓치게 된다. 그렇게 되면 중요한 순간에 큰 실수를 하게 된다. 반면 이 책에서 저자가 말한 것처럼 분위기를 금방 파악하고, 거기에 긴밀하게 움직이게 된다. 저자처럼 비행기 공포증은 없지만, 내가 가진 예민하고 민감한 성격은 남도 힘들게 하지만 나도 힘들게 한다. 상대방을 배려하고, 상황에 따라 대처하는게 빠른 이유는 여기에 있다. 스스로 불편한 상황을 견디지 못하고, 내가 챙겨야 하는 것조차 포기하고 내려 놓게 된다. 그리고 나중에 돌아서면 후회하게 된다. 경쟁이 싫어서 , 남들이 도전하고 욕심내는 것에 가까이 가지 못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욕심이 없다는 소리를 자주 듣는다. 여기서 예민한 사람이 어떤 것에 욕심을 낼 때는 그 분야가 자신이 원하는 것이나, 편안하게 해 주는 것이다. 그것은 취미가 될 수 있고, 특기가 될 수 있다. 스스로를 내세울 수 있고, 자신감을 불어 넣는 분야가 바로 그런 경우이다. 하지만 세상 사람은 그런 모습을 달갑게 생각하지 않고, 쉽게 평가하고, 쉽게 비판한다. 그들은 예민한 사람에게 욕심낼 때 욕심 안 되고, 욕심 내지 말아야 하는 곳에 욕심낸다고 말한다. 저자는 민감한 성격을 가지고 있지만 긍정적으로 살아간다. 보편적으로 민감한 사람들은 부정적인 사고방식을 추구할 때가 있다. 물론 나도 거기서 예외가 아니다. 



저자는 민감한 성격을 가지고 있지만 긍정적으로 살아간다. 보편적으로 민감한 사람들은 부정적인 사고방식을 추구할 때가 있다. 물론 아도 거기서 예의가 아니다. 저자가 이렇게 바뀌게 된 것은 매사 '삼포요시' 즉 나와 타인 세상을 만족시키는 균형적인 사고방식을 추구하고 있다. 스스로 편안한 삶을 추구하고, 집착에서 벗어난 삶을 살아가면서,그것이 긍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 때로는 자신 앞에 놓여진 불합리한 상황에 대해서 불평 불만하지 않고, 그사람의 행동을 인정함으로서 스스로 평온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여기서 다른 사람들보다 세상을 보는 시야가 큰 민감한 사람들의 특징은 남들이 보지 못하는 타인의 장점을 끄집어 낼 수 있다. 타인을 비판하고, 설교하지 않기 때문에 사람을 편협하게 바라보지 않으며, 그것이 민감한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강점이 된다.


민간한 사람이 가져야 하는 것은 바로 둔감력을 키우는 연습이다. 사소한 것에 연연해 하지 않고, 무심히 넘어갈 수 있어야 한다. 인생을 살다보면 부딪칠 일이 많은데 그 순간을 '뭐 살다 보면 그럴 수 있지'하고 넘어갈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하다. 그렇게 살아야만 스스로 위기에 빠지지 않고 또다른 기회가 나타날 수 있다.나랑 안 맞는 사람과 만날 때 그 사람과 마주할 때 필요한 것이 둔감력이며, 둔감력을 가지고 있다면 스스로 피곤해지지 않고, 상처를 덜 입게 된다.책을 읽으면서 뜨끔한 내용이 상당히 많았다. 그래서 남들보다 책 속에 나와 있는 저자의 생각을 더 많이 이해할 수 있었다. 민감한 사람은 다른 사람들 보다 상처를 더 많이 받고, 그것은 스스로 힘들게 하는 또다른 이유거 될 수 있다.여기서 그것을 잘 넘어갈 수 있어야 하는데, 그게 쉽지 않다. 민감하다는 것은 세상이 만들어 놓은 옳음이나 상식에서 때로는 벗어날 수 있고, 그것은 자신을 아프게도 한다. 이 책을 통해 나 자신의 둔감력을 키워 나간다면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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