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텔링 원론 - 옛이야기로 보는 진짜 스토리의 코드 대우휴먼사이언스 20
신동흔 지음 / 아카넷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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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는 스토리가 돈이 되는 세상에 살고 있다. 잘 만든 스토리 하나가 한편의 이야기가 되고, 우리는 그걸 소비하고 있다. 소설을 쓰거나 이야기를 만들고 싶어질 때, 우리는 한가지 고민하게 된다. 어떻게 하면 제대로 된 플롯에 따라서 스토리를 써 내려가고 그것을 이야기로 만들어내느냐이다. 반지의 제왕이나 해리포터 시리즈를 만들어 내기 위한 준비 과정, 수많은 독자들을 만들어 내는 스토리를 써 내려 갈려면 누군가 만들어 놓은 이야기를 잘 빼낄 필요가 있다. 모방 하고, 빼끼지만, 그것이 티가 나지 않도록 하는 방법을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은 우리의 옛 이야기 뿐 아니라 세계 곳곳에 남아있는 이야기들을 분석하고 있으며, 그것이 어떻게 서사적 구조를 만들어내고 있는지 분석한다. 여기서 스토리 안에 숨어 있는 맥락을 찾아내고 함의를 얻어내는 것, 때로는 허무맹랑하지만, 우리가 그걸 소비하고, 생산하는 과정 속에서 설화가 가지고 있는 요소들을 빠짐없이 찾아낸다면 그 틀에 따라 써내려 갈 수 있다.


이 책에서 눈에 들어오는 것 하나. 그림 형제 동화전집이다. 우리는 그걸 동화라고 부르지만 실제로는 민담이며 , 그림 형제는 구전으로 내려온 이야기를 하나의 책으로 엮어 놓았다. 그림 형제 민담집에 나와 있는 오누이를 분석해 그 이야기의 실체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체계적인 서사 구조를 파악할 수 있다. 


화학을 공부할 때 우리는 원소 주기율표를 배운다. 설화에도 화학과 같은 주기율표가 있으며, 그것을 화소라 부르고 있으며, 23개 범주로 분류하고 있다. 신화적 화소, 동물 화소, 금기 화소, 마법, 죽음, 기적, 괴물, 시험, 현자와 바보, 속임수, 운수의 역전, 결정된 미래, 기회와 불운, 사회, 보상과 징벌, 포로와 도망자, 비자연적 야만, 섹스, 삶의 속성, 종교, 캐릭터 특성, 유머, 기타그룹으로 분류되고 있으며, 구전으로 내려오는 수많은 이야기들은 이 범주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책에는 구전으로 내려오는 옛이야기 <너울너울 신바닥이>를 소개하고 있으며, 그 안에 숨겨져 있는 서사적 구조를 분석하고 있다. 이 책은 저자가 쓴 책이며, 한국 전래동화이다. 그 이야기 속에서는 <미지 상태의 삶-문재발생-해결의 시도-1차 위기-문재해결-2차적 문제해결- 능력 획득-기회 탐색- 능력발휘-존재의 확장- 성공한 삶> 으로 이어지며 안정적인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 이것은 스토리텔링의 원형중 하나의 대표적인 예시이며, 구전으로 내려오는 이야기들은 여기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하지만 스토리텔링의 원형에서 벗어나는 이야기를 써내려가는 작가도 있으며, 그의 이름은 기류 미사오다.그가 쓴 책들은 스토리텔링의 원형에 벗어나 있으며, 독자들의 이목을 끌게 만드는 이야기들을 써내려 가고 있지만 자극적이면서 잔혹한 형태를 띄우고 있다. 구전으로 내려오는 이야기들의 원형을 찾아내 그 이야기의 실체를 비틀어 버리는 새로운 이야기들을 써내려가는게 그가 추구하는 스토리텔링 기법이다.


이 책은 소설을 쓰거나 영화나 애니메이션, 웹툰을 쓰고자 하는 이들에게 참고할 수 있는 책이다. 인문학이기 때문에 조금 어려운 측면이 보여진다. 하지만 몸에 좋은 책이 입에도 쓰다고 한 것처럼 이 책에 담겨진 저자의 생각을 깊이 이해하고 내것으로 만든다면, 나만의 새로운 스토리를 만들 수 있는 힘을 가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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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 Brain's Politics : How the Science of Mind Explains the Political Divide (Paperback)
조지 레이코프 / Societas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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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달 뒤면 지방 선거가 열린다. 예기치 않은 사건으로 인해 대선을 앞당기면서, 지방 선거를 2018년에 치루었다. 정치인들은 보수 진영과 진보 진영으로 나누면서 정치인들은 유권자를 공략하고 있으며, 자신의 생각을 어필하고 있다. 공교롭게도 그들은 국밍에 대해 말하고 있지만, 국민을 생각하는지 의아할 때가 많다. 그들이 생각하는 국민은 어떤 국민인지 묻고 싶어질 때가 있다. 그들의 말 말 말 뒤에 숨어있는 정치적 의도는 그들의 수준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다. 하지만 이 책을 읽게 된다면 그들의 말과 단어 , 문장 뒤에 숨어있는 은유, 정치적 목적을 들여다 볼 수 있다.


<나는 진보인데 왜 보수의 말에 끌리는가?> 이 질문에 나는 해당되지 않는 것 같다. 여전히 진보이며, 보수 정치인에 대해서 혐오감을 느끼기 때문이다. 하지만 보수 정치인들의 정치적 프레임은 알고 싶어졌다.그들이 지향하고 있는 정치는 무엇이고, 그들은 어떤 목적으로 단어를 쓰고 나열하는지 그것이 궁금하다. 대한민국 사회 곳곳에 보수 프레임이 있지만, 2018년 현재 대한민국 사회는 보수적인 사회구조에서 진보적인 사회로 나아가고 있다. 과거 회초리를 들고 학생들을 때렸던 엄격한 선생님의 모습은 이제 점차 사라지고 있으며, 변화와 자유를 추구하는 새로운 모습으로 바뀌고 있다. 엄격한 아버지 상에서 자애로운 부모님 상으로 바뀌는 모습을 들여다 보면 우리 사회의 새로운 변화를 엿볼 수 있다.


이 책은 인지 심리학자가 쓴 책이다. 인지심리학에 대해서 처음 알게 된건 김경일 교수 덕분이었다. 그분은 인지 심리학과 메타 인지에 대해 일반인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재미난 강연을 펼쳐가고 있으며, 그의 강연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지루할 틈이 없다. 김경일 교수께서 즐겨 사용하는 메타 인지는 이 책에서 '은유'로 표현되고 있으며, 사람들은 같은 단어에 대해 다른 은유법을 추구한다. 그것은 사람들의 특징을 나타나고 있으며, 개념적이면서 개개인의 사상과 연결된다. 사람들마다 가지고 있는 은유는 보수와 진보로 나누게 되고, 정치인들은 그걸 캐치해 자기에게 유리하게 바꿔 나갈려고 한다. 공화당이 세금을 낮추고 총기 규제에 반대하는지 그 밑바닥에 숨어있는 정치적인 목적이 드러나고 있으며, 그들의 엄격한 아버지 상이 현실에 어떻게 투영되는지 이 책을 보면 자세히 들여다 볼 수 있다. 


자애로운 부모님 상은 바로 진보에 가깝다. 물론 엄격하면서 진보를 추구할 수 있고, 자애로우면서 보수를 추구할 수 있다. 그 하나 하나 따진다면 이 책의 두께는 현재보다 더 두꺼워질 수 있다. 책에는 그 하나 하나 나열하지 않고 설명하지 않는다.미국 사회의 보수와 진보에 대해서 단순화하고 있으며, 사람들의 성장과정에서 얻게 되는 경험들이 진보를 추구하고 보수를 추구하게 만든다. 공교롭게도 자신이 보수라면, 진보의 모순을 금방 찾아내고, 그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하지만 보수를 추구한다면 보수 정치인들의 모순을 찾기가 쉽지 않다. 진보를 추구하는 이들이 진보 정치인들의 모순점을 찾기 힘든 이유도 여기에 있다.


저자는 말하고 있다. 보수 정치인을 찍어 주면 자신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정책을 내놓는데도 그들을 찍어주는 이유에 대해서 분석하고 있으며, 그 밑바닥에 숨어 있는 사람의 마음을 들여다 보고 있다. 인간이 가지는 모순과 갈등적인 요소들, 단어가 문장이 되고, 개념을 체계화하면서 가정에서 보여지는 우리의 모습이 자신이 지지하는 정치인을 결정한다. 여기서 한국 사회는 과거의 역사가 정치인을 지지하는 새로운 선택의 또다른 조건이 될 수 있다. 한국 전쟁 이후 빨갱이 프레임이 기성 세대에게서 지워지지 않고 현존하는 이유는 그들이 전쟁을 몸으로 겪은 세대이고, 주입되고 있는 경험과 가치관 때문이다. 어떤 상황과 경험을 눈으로 본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그렇게 분리되고 나뉘어 진다. 정치인들은 그것을 자신의 이익에 맞게 유리하게 형질을 바꿔 나간다.이 책을 통해 한가지 사실을 알 수 있다. 보수 정치 몰락에 대해 말하고 있는 대한민국 사회, 하지만 사람은 바뀌지 않는다. 그들의 생각과 가치관, 은유는 언제라도 보수 부활을 이끌어 나갈 수 있으며, 진보 정치와 진보 정치인은 그걸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한다는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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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나는 진보인데 왜 보수의 말에 끌리는가? : 인지과학이 밝힌 진보-보수 프레임의 실체
조지 레이코프 & 엘리자베스 웨흘링 지음, 나익주 옮김 / 생각정원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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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달 뒤면 지방 선거가 열린다. 예기치 않은 사건으로 인해 대선을 앞당기면서, 지방 선거를 2018년에 치루었다. 정치인들은 보수 진영과 진보 진영으로 나누면서 정치인들은 유권자를 공략하고 있으며, 자신의 생각을 어필하고 있다. 공교롭게도 그들은 국밍에 대해 말하고 있지만, 국민을 생각하는지 의아할 때가 많다. 그들이 생각하는 국민은 어떤 국민인지 묻고 싶어질 때가 있다. 그들의 말 말 말 뒤에 숨어있는 정치적 의도는 그들의 수준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다. 하지만 이 책을 읽게 된다면 그들의 말과 단어 , 문장 뒤에 숨어있는 은유, 정치적 목적을 들여다 볼 수 있다.


<나는 진보인데 왜 보수의 말에 끌리는가?> 이 질문에 나는 해당되지 않는 것 같다. 여전히 진보이며, 보수 정치인에 대해서 혐오감을 느끼기 때문이다. 하지만 보수 정치인들의 정치적 프레임은 알고 싶어졌다.그들이 지향하고 있는 정치는 무엇이고, 그들은 어떤 목적으로 단어를 쓰고 나열하는지 그것이 궁금하다. 대한민국 사회 곳곳에 보수 프레임이 있지만, 2018년 현재 대한민국 사회는 보수적인 사회구조에서 진보적인 사회로 나아가고 있다. 과거 회초리를 들고 학생들을 때렸던 엄격한 선생님의 모습은 이제 점차 사라지고 있으며, 변화와 자유를 추구하는 새로운 모습으로 바뀌고 있다. 엄격한 아버지 상에서 자애로운 부모님 상으로 바뀌는 모습을 들여다 보면 우리 사회의 새로운 변화를 엿볼 수 있다.


이 책은 인지 심리학자가 쓴 책이다. 인지심리학에 대해서 처음 알게 된건 김경일 교수 덕분이었다. 그분은 인지 심리학과 메타 인지에 대해 일반인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재미난 강연을 펼쳐가고 있으며, 그의 강연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지루할 틈이 없다. 김경일 교수께서 즐겨 사용하는 메타 인지는 이 책에서 '은유'로 표현되고 있으며, 사람들은 같은 단어에 대해 다른 은유법을 추구한다. 그것은 사람들의 특징을 나타나고 있으며, 개념적이면서 개개인의 사상과 연결된다. 사람들마다 가지고 있는 은유는 보수와 진보로 나누게 되고, 정치인들은 그걸 캐치해 자기에게 유리하게 바꿔 나갈려고 한다. 공화당이 세금을 낮추고 총기 규제에 반대하는지 그 밑바닥에 숨어있는 정치적인 목적이 드러나고 있으며, 그들의 엄격한 아버지 상이 현실에 어떻게 투영되는지 이 책을 보면 자세히 들여다 볼 수 있다. 


자애로운 부모님 상은 바로 진보에 가깝다. 물론 엄격하면서 진보를 추구할 수 있고, 자애로우면서 보수를 추구할 수 있다. 그 하나 하나 따진다면 이 책의 두께는 현재보다 더 두꺼워질 수 있다. 책에는 그 하나 하나 나열하지 않고 설명하지 않는다.미국 사회의 보수와 진보에 대해서 단순화하고 있으며, 사람들의 성장과정에서 얻게 되는 경험들이 진보를 추구하고 보수를 추구하게 만든다. 공교롭게도 자신이 보수라면, 진보의 모순을 금방 찾아내고, 그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하지만 보수를 추구한다면 보수 정치인들의 모순을 찾기가 쉽지 않다. 진보를 추구하는 이들이 진보 정치인들의 모순점을 찾기 힘든 이유도 여기에 있다.


저자는 말하고 있다. 보수 정치인을 찍어 주면 자신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정책을 내놓는데도 그들을 찍어주는 이유에 대해서 분석하고 있으며, 그 밑바닥에 숨어 있는 사람의 마음을 들여다 보고 있다. 인간이 가지는 모순과 갈등적인 요소들, 단어가 문장이 되고, 개념을 체계화하면서 가정에서 보여지는 우리의 모습이 자신이 지지하는 정치인을 결정한다. 여기서 한국 사회는 과거의 역사가 정치인을 지지하는 새로운 선택의 또다른 조건이 될 수 있다. 한국 전쟁 이후 빨갱이 프레임이 기성 세대에게서 지워지지 않고 현존하는 이유는 그들이 전쟁을 몸으로 겪은 세대이고, 주입되고 있는 경험과 가치관 때문이다. 어떤 상황과 경험을 눈으로 본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그렇게 분리되고 나뉘어 진다. 정치인들은 그것을 자신의 이익에 맞게 유리하게 형질을 바꿔 나간다.이 책을 통해 한가지 사실을 알 수 있다. 보수 정치 몰락에 대해 말하고 있는 대한민국 사회, 하지만 사람은 바뀌지 않는다. 그들의 생각과 가치관, 은유는 언제라도 보수 부활을 이끌어 나갈 수 있으며, 진보 정치와 진보 정치인은 그걸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한다는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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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진보인데 왜 보수의 말에 끌리는가? - 인지 과학이 밝힌 진보-보수 프레임의 실체
조지 레이코프 & 엘리자베스 웨흘링 지음, 나익주 옮김 / 생각정원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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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달 뒤면 지방 선거가 열린다. 예기치 않은 사건으로 인해 대선을 앞당기면서, 지방 선거를 2018년에 치루었다. 정치인들은 보수 진영과 진보 진영으로 나누면서 정치인들은 유권자를 공략하고 있으며, 자신의 생각을 어필하고 있다. 공교롭게도 그들은 국밍에 대해 말하고 있지만, 국민을 생각하는지 의아할 때가 많다. 그들이 생각하는 국민은 어떤 국민인지 묻고 싶어질 때가 있다. 그들의 말 말 말 뒤에 숨어있는 정치적 의도는 그들의 수준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다. 하지만 이 책을 읽게 된다면 그들의 말과 단어 , 문장 뒤에 숨어있는 은유, 정치적 목적을 들여다 볼 수 있다.



<나는 진보인데 왜 보수의 말에 끌리는가?> 이 질문에 나는 해당되지 않는 것 같다. 여전히 진보이며, 보수 정치인에 대해서 혐오감을 느끼기 때문이다. 하지만 보수 정치인들의 정치적 프레임은 알고 싶어졌다.그들이 지향하고 있는 정치는 무엇이고, 그들은 어떤 목적으로 단어를 쓰고 나열하는지 그것이 궁금하다. 대한민국 사회 곳곳에 보수 프레임이 있지만, 2018년 현재 대한민국 사회는 보수적인 사회구조에서 진보적인 사회로 나아가고 있다. 과거 회초리를 들고 학생들을 때렸던 엄격한 선생님의 모습은 이제 점차 사라지고 있으며, 변화와 자유를 추구하는 새로운 모습으로 바뀌고 있다. 엄격한 아버지 상에서 자애로운 부모님 상으로 바뀌는 모습을 들여다 보면 우리 사회의 새로운 변화를 엿볼 수 있다.


이 책은 인지 심리학자가 쓴 책이다. 인지심리학에 대해서 처음 알게 된건 김경일 교수 덕분이었다. 그분은 인지 심리학과 메타 인지에 대해 일반인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재미난 강연을 펼쳐가고 있으며, 그의 강연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지루할 틈이 없다. 김경일 교수께서 즐겨 사용하는 메타 인지는 이 책에서 '은유'로 표현되고 있으며, 사람들은 같은 단어에 대해 다른 은유법을 추구한다. 그것은 사람들의 특징을 나타나고 있으며, 개념적이면서 개개인의 사상과 연결된다. 사람들마다 가지고 있는 은유는 보수와 진보로 나누게 되고, 정치인들은 그걸 캐치해 자기에게 유리하게 바꿔 나갈려고 한다. 공화당이 세금을 낮추고 총기 규제에 반대하는지 그 밑바닥에 숨어있는 정치적인 목적이 드러나고 있으며, 그들의 엄격한 아버지 상이 현실에 어떻게 투영되는지 이 책을 보면 자세히 들여다 볼 수 있다. 


자애로운 부모님 상은 바로 진보에 가깝다. 물론 엄격하면서 진보를 추구할 수 있고, 자애로우면서 보수를 추구할 수 있다. 그 하나 하나 따진다면 이 책의 두께는 현재보다 더 두꺼워질 수 있다. 책에는 그 하나 하나 나열하지 않고 설명하지 않는다.미국 사회의 보수와 진보에 대해서 단순화하고 있으며, 사람들의 성장과정에서 얻게 되는 경험들이 진보를 추구하고 보수를 추구하게 만든다. 공교롭게도 자신이 보수라면, 진보의 모순을 금방 찾아내고, 그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하지만 보수를 추구한다면 보수 정치인들의 모순을 찾기가 쉽지 않다. 진보를 추구하는 이들이 진보 정치인들의 모순점을 찾기 힘든 이유도 여기에 있다.


저자는 말하고 있다. 보수 정치인을 찍어 주면 자신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정책을 내놓는데도 그들을 찍어주는 이유에 대해서 분석하고 있으며, 그 밑바닥에 숨어 있는 사람의 마음을 들여다 보고 있다. 인간이 가지는 모순과 갈등적인 요소들, 단어가 문장이 되고, 개념을 체계화하면서 가정에서 보여지는 우리의 모습이 자신이 지지하는 정치인을 결정한다. 여기서 한국 사회는 과거의 역사가 정치인을 지지하는 새로운 선택의 또다른 조건이 될 수 있다. 한국 전쟁 이후 빨갱이 프레임이 기성 세대에게서 지워지지 않고 현존하는 이유는 그들이 전쟁을 몸으로 겪은 세대이고, 주입되고 있는 경험과 가치관 때문이다. 어떤 상황과 경험을 눈으로 본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그렇게 분리되고 나뉘어 진다. 정치인들은 그것을 자신의 이익에 맞게 유리하게 형질을 바꿔 나간다.이 책을 통해 한가지 사실을 알 수 있다. 보수 정치 몰락에 대해 말하고 있는 대한민국 사회, 하지만 사람은 바뀌지 않는다. 그들의 생각과 가치관, 은유는 언제라도 보수 부활을 이끌어 나갈 수 있으며, 진보 정치와 진보 정치인은 그걸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한다는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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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60분 만에 아는 블록체인
가상화폐 비즈니스 연구회 지음, 이해란 옮김, 주식회사 블록체인 허브 감수 / 국일증권경제연구소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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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현재 우리는 지폐나 전자 화폐를 이용해 사람 과 사람 사이에 물건을 구매하고 파는 상거래를 하고 있다. 기존의 결제 방식은 중안 집권방식이며, 관리자가 필요하다. 또한 지불 과정에서 사람들은 안전을 보장 받지 못하는 한계를 지니고 있다.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만들어진  인터넷에 데이터 형식으로 존재하는 가상화폐 비트코인이 있으며, 비트코인은 관리자가 필요없고, p2p 네트워크 상에서 분산처리 시스템에 다라 운영되고 있다.최근 들어서 사람들은 비트 코인에 대한 관심이 커져가고 있다. 


이 책은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에 대해서 쉽게 설명하고 있으며, 그림을 활용해  비트코인의 개념과 탄생 비화, 지금까지 비트코인의 변천 과정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비트코인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안전한 자산의 형태를 가지고 있으며, 관리자가 아닌 프로그램과 프로토콜(규칙) 에 의해서 비트코인이 채굴되고, 거래된다. 2009년 채굴이 시작된 비트코인은 2140년이 되면 채굴이 중단되고, 지금의 비트코인이 사람들 사이에 거래되면서 ,거래 과정에서 수수료를 챙길 수 있다. 2009년 세상에 나온 비트코인에 대해서 대중들이 크게 관심 가지게 된 것은 중국 때문이다. 중국 정부는 중국인의 해외 송금을 엄격하게 통제하고 있으며, 중국인들은 정부의 규제에 대해서 새로운 대안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비트코인에 관심가지게 되었다. 정부의 통제에서 자유로우며, 해외 송금에 제약이 없고 ,빠른 송금이 가능하며 ,365일 24시간 운영되고, 수수료가 저렴하다는 게 중국인들에게 먹혀들었다. 그것은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에 대한 관심을 증폭시켰으며, 초창기 비트코인을 가지고 있었던 선구자들은 지금 새로운 재테크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다. 


이 책을 읽는 목적은 여기에 있다.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에 대해 이해하기 힘든 독자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비트코인이 실생활에서 어떻게 거래되고, 사용되는지 하나하나 짚어나간다. 표면적으로 비트코인과 블록체인 시스템은 무결점의 형태를 가지고 있으며, 안전자산으로 다양한 방식으로 충분히 활용 가능하다. 문제는 비트코인 거래소에서 일어나는 해킹사고이며, 비트코인 거래소가 해킹당하면서 비트코인에 투자하려는 이들이 돈을 잃고 해킹으로 인해 입은 손실을 만회하기 위해서 비트코인 거래소에 소송을 걸어놓는 고객은 피해보상을 료구하고 있다. 또한 이 책은 2017년 4월을 기준으로 쓰여진 책이기 때문에 지금 현재 한국에서 불고 있는 비트코인 광풍과 김치 프리미엄에 대해서는 언급되지 않고 있다. 물론 대한민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비트코인 거래소 해킹 사고에 대해 구체적으로 나와 있지 않다.


하지만 이 책은 그런 요소들이 빠져 있더라도 큰 문제가 없다. 그건 이 책이 지향하고 잇는 것이 비트코인의 기초를 들여다 보는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비트코인와 블록체인의 특징,블록체인 기술이 기존의 금융 시스템의 단점을 어떻게 극복하고 있는지 사진과 그림을 활용해 소개하고 있다. 또한 븡옥체인 시스템에 대해서, 위변조가 불가능한 이유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비트코인 거래는 해외 송금에 유리하다. 기존의 은행을 통한 해외송금은 시간과 공간적 제약이 크고 해외송금 수수료 또한 비싸다. 하지만 비트코인을 활용한 해외송금은 24시간 365일 언제라도  가능하고 수수료가 적기 때문에 사람들이 비트코인에 대한 애착이 크다. 여기서 비트코인은 위변조가 불가능하며, 이동과정에서 누군가에게 탈취될 가능성도 적다. 은행에서 수억원의 돈을 이동하기 위해서 보안 요원이 여렇이 함께 하는 것과 대조적이다. 비트코인 거래에서 중요한 비밀키를 잃어버리 지 않는다면 안전자산으로 비트코인이 가지는 장점을 자세히 알 수 있다. 또한 블록 체인 시스템은 다이아몬드 거래시 생길 수 있는 거래 추적 불가능 상황을 해결할 수 있으며, 이외에 의료나 다른 분야에서도 활용가능하다. 또한 기존의 핀테크를 대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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