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body Lies : The New York Times Bestseller (Paperback) - 『모두 거짓말을 한다』원서
Seth Stephens-davidowitz / Bloomsbury Publishing PLC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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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가 데이터다. 클릭이 데이터다. 링크가 데이터다. 오타가 데이터다. 꿈 속에 나온 바나나가 데이터다. 어조가 데이터다. 쌕쌕거리는 숨소리가 데이터다. 심장박동이 데이터다. 비장의 크기가 데이터다. 검색어는 가장 계시적인 데이터다. 사진 역시 데이터로서의 모습을 드러냈다. (p121)


우리 앞에 놓여진 데이터는 20여년간 모여진 것이다. 데이터들이 모이면 그 안에 사람들의 다양한 생각과 욕구, 가치관이 드러난다. 구글은 인간이 만든 수많은 데이터를 활용해 가치있는 정보들을 내놓고 있으며, 구글에 내장된 구글 트렌드는 인간에 대한 생각의 변화, 가치관의 변화, 문화의 변화를 읽을 수 있다. 저자는 데이터 전문가로서 구글 트렌드를 활용해 미국 사회의 변화를 읽어 나갔다. 여기서 더 확장해 해외 곳곳의 문화들을 데이터 분석을 이용해서 그들의 문화를 읽어 나가고 있으며, 각 나라마다, 각 도시마다 그들의 차변화된 생각들을 재확인하고 있다. 


인과관계와 상관관계. 이 두 가지를 구글 트렌드를 활용해 찾아나갈 수 있다. 인과관계를 분석하면 미래를 예측할 수 있고, 상관관계를 분석하면 과거를 들여다 볼 수 있다. 그건 사람들이 어떤 작은 변화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으며, 자신의 생각과 가치관이 분명하게 드러낼 수 있다. 구글 트렌드를 분석하는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었다.


저자는 사람들은 거짓말을 한다고 말한다. 페이스북,,인스타그램, 트위터와 같은 SNS는 인간이 거짓말을 하는데 유용한 도구이며, 인간이 왜 거짓말을 하는지 그 이유가 분명하다. 인간은 태어나서 생존하기 위해서 거짓말을 만들어 나갔으며, 자신을 돋보이기 위해서 거짓말을 하게 된다. 또한 인간은 다양한 이유로 거짓말을 한다. 중요한 것은 그들이 거짓말을 하지 않는 그 순간이다. 그것은 구글 검색에 그대로 나타나며, 구글 검색 트랜드는 인간의 욕망과 진실을 확인하는데 있어서 유용하게 쓰여진다.  기존의 설문조사가 예측에서 벗어나는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특히 힐러리와 트럼프의 맞대결에서 트럼프가 승리한다는 걸 예측한 것은 구글 트렌드였고, 예측하지 못한 곳은 설문조사, 여론조사를 바탕으로 예측 결과를 내놓은 주류 언론사였다.


이 책은 다양하게 쓰여질 수 있다. 마케팅이나 영업을 하는 이들은 구글 트렌드를 활용해 소비자의 특색을 분석할 수 있다. 학자라면 구글 트렌드를 통해 세상의 변화를 분석할 수 있으며,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 인관관관계와 상관관계를 예측함으로서 자신이 원하는 정보를 추출할 수 있으며, 그 안에서 새로운 것들을 찾아나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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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body Lies: Big Data, New Data, and What the Internet Can Tell Us about Who We Really Are (Paperback)
Seth Stephens-davidowitz / Dey Street Books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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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가 데이터다. 클릭이 데이터다. 링크가 데이터다. 오타가 데이터다. 꿈 속에 나온 바나나가 데이터다. 어조가 데이터다. 쌕쌕거리는 숨소리가 데이터다. 심장박동이 데이터다. 비장의 크기가 데이터다. 검색어는 가장 계시적인 데이터다. 사진 역시 데이터로서의 모습을 드러냈다. (p121)


우리 앞에 놓여진 데이터는 20여년간 모여진 것이다. 데이터들이 모이면 그 안에 사람들의 다양한 생각과 욕구, 가치관이 드러난다. 구글은 인간이 만든 수많은 데이터를 활용해 가치있는 정보들을 내놓고 있으며, 구글에 내장된 구글 트렌드는 인간에 대한 생각의 변화, 가치관의 변화, 문화의 변화를 읽을 수 있다. 저자는 데이터 전문가로서 구글 트렌드를 활용해 미국 사회의 변화를 읽어 나갔다. 여기서 더 확장해 해외 곳곳의 문화들을 데이터 분석을 이용해서 그들의 문화를 읽어 나가고 있으며, 각 나라마다, 각 도시마다 그들의 차변화된 생각들을 재확인하고 있다. 


인과관계와 상관관계. 이 두 가지를 구글 트렌드를 활용해 찾아나갈 수 있다. 인과관계를 분석하면 미래를 예측할 수 있고, 상관관계를 분석하면 과거를 들여다 볼 수 있다. 그건 사람들이 어떤 작은 변화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으며, 자신의 생각과 가치관이 분명하게 드러낼 수 있다. 구글 트렌드를 분석하는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었다.


저자는 사람들은 거짓말을 한다고 말한다. 페이스북,,인스타그램, 트위터와 같은 SNS는 인간이 거짓말을 하는데 유용한 도구이며, 인간이 왜 거짓말을 하는지 그 이유가 분명하다. 인간은 태어나서 생존하기 위해서 거짓말을 만들어 나갔으며, 자신을 돋보이기 위해서 거짓말을 하게 된다. 또한 인간은 다양한 이유로 거짓말을 한다. 중요한 것은 그들이 거짓말을 하지 않는 그 순간이다. 그것은 구글 검색에 그대로 나타나며, 구글 검색 트랜드는 인간의 욕망과 진실을 확인하는데 있어서 유용하게 쓰여진다.  기존의 설문조사가 예측에서 벗어나는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특히 힐러리와 트럼프의 맞대결에서 트럼프가 승리한다는 걸 예측한 것은 구글 트렌드였고, 예측하지 못한 곳은 설문조사, 여론조사를 바탕으로 예측 결과를 내놓은 주류 언론사였다.


이 책은 다양하게 쓰여질 수 있다. 마케팅이나 영업을 하는 이들은 구글 트렌드를 활용해 소비자의 특색을 분석할 수 있다. 학자라면 구글 트렌드를 통해 세상의 변화를 분석할 수 있으며,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 인관관관계와 상관관계를 예측함으로서 자신이 원하는 정보를 추출할 수 있으며, 그 안에서 새로운 것들을 찾아나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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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거짓말을 한다 - 구글 트렌트로 밝혀낸 충격적인 인간의 욕망
세스 스티븐스 다비도위츠 지음, 이영래 옮김 / 더퀘스트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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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가 데이터다. 클릭이 데이터다. 링크가 데이터다. 오타가 데이터다. 꿈 속에 나온 바나나가 데이터다. 어조가 데이터다. 쌕쌕거리는 숨소리가 데이터다. 심장박동이 데이터다. 비장의 크기가 데이터다. 검색어는 가장 계시적인 데이터다. 사진 역시 데이터로서의 모습을 드러냈다. (p121)


우리 앞에 놓여진 데이터는 20여년간 모여진 것이다. 데이터들이 모이면 그 안에 사람들의 다양한 생각과 욕구, 가치관이 드러난다. 구글은 인간이 만든 수많은 데이터를 활용해 가치있는 정보들을 내놓고 있으며, 구글에 내장된 구글 트렌드는 인간에 대한 생각의 변화, 가치관의 변화, 문화의 변화를 읽을 수 있다. 저자는 데이터 전문가로서 구글 트렌드를 활용해 미국 사회의 변화를 읽어 나갔다. 여기서 더 확장해 해외 곳곳의 문화들을 데이터 분석을 이용해서 그들의 문화를 읽어 나가고 있으며, 각 나라마다, 각 도시마다 그들의 차변화된 생각들을 재확인하고 있다. 


인과관계와 상관관계. 이 두 가지를 구글 트렌드를 활용해 찾아나갈 수 있다. 인과관계를 분석하면 미래를 예측할 수 있고, 상관관계를 분석하면 과거를 들여다 볼 수 있다. 그건 사람들이 어떤 작은 변화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으며, 자신의 생각과 가치관이 분명하게 드러낼 수 있다. 구글 트렌드를 분석하는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었다.


저자는 사람들은 거짓말을 한다고 말한다. 페이스북,,인스타그램, 트위터와 같은 SNS는 인간이 거짓말을 하는데 유용한 도구이며, 인간이 왜 거짓말을 하는지 그 이유가 분명하다. 인간은 태어나서 생존하기 위해서 거짓말을 만들어 나갔으며, 자신을 돋보이기 위해서 거짓말을 하게 된다. 또한 인간은 다양한 이유로 거짓말을 한다. 중요한 것은 그들이 거짓말을 하지 않는 그 순간이다. 그것은 구글 검색에 그대로 나타나며, 구글 검색 트랜드는 인간의 욕망과 진실을 확인하는데 있어서 유용하게 쓰여진다.  기존의 설문조사가 예측에서 벗어나는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특히 힐러리와 트럼프의 맞대결에서 트럼프가 승리한다는 걸 예측한 것은 구글 트렌드였고, 예측하지 못한 곳은 설문조사, 여론조사를 바탕으로 예측 결과를 내놓은 주류 언론사였다.


이 책은 다양하게 쓰여질 수 있다. 마케팅이나 영업을 하는 이들은 구글 트렌드를 활용해 소비자의 특색을 분석할 수 있다. 학자라면 구글 트렌드를 통해 세상의 변화를 분석할 수 있으며,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 인관관관계와 상관관계를 예측함으로서 자신이 원하는 정보를 추출할 수 있으며, 그 안에서 새로운 것들을 찾아나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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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레스 : 인디언 발톱을 가진 소년 꿈을 향한 슈팅 5
야로스와프 카흐마렉 지음, 이성모.이하영 옮김 / 다봄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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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각 나라마다 그 나라를 대표하는 축구 선수가 있다. 아르헨티나 하면 메시, 포르투갈 하면 호날두,브라질 하면 네이마르가 떠오르게 된다. 공교롭게도 수아레스는 어느 나라 축구 선수인지 알지 못했다. 하지만 그의 축구 발자취에서 남아프리카 공화국 월드컵 을 말하면, 수아레즈는 항상 들어가게 된다. 16강에 진출한 한국은 16강전에서 우루과이와 붙었으며, 우리는 우루과이와 대등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지만, 우루과이는 만만치 않은 전력을 가지고 있었고, 그 중심에 수아레스가 존재했다. 수아레스는 16강전에서 한국과의 경기에서 두 골을 넣었으며, 우루과이가 8강에 진출하는 귀욤을 토했다. 8강전 마저 가나와의 경기에서 승리하여 우루과이는 4강전에 올라가게 된다.


하지만 문제는 수아레스에 대한 이미지였다. 그가 가나전에서 보여줬던 비신사적인 행동은 그 이전이나 그 이후에서도 반복되었고,심판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스스로 헐리우드 액션을 취해 상대편 선수의 반칙을 얻어 내는 경우도 있었다.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서 가나와의 경기에서 그의 노골적인 핸드볼 패널티킥은 가나가 승리를 거둘 수 있는 순간을 놓치는 결정적인 이유가 된다. 여기서 보자면 수아레스가 한국팀 소속이었다면 지금처럼 성공할 수 있을까 의구심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수아레스의 축구 실력은 메시, 호날두에 버금갈 정도이며, 우루과이에서 , 네덜란드 아약스로 이적, 바르셀로나로 진출하면서 자신의 축구 실력을 키워 나가게 된다. 메시와 수아레스, 네이마르가 한팀을 이뤄 강한 축구를 선보이는 FC 바르셀로나의 전력은 최강이라 할 수 있으며, 그 중심에는 우루과이 출신 수아레스가 있다. 



이런 가운데 그의 축구실력은 2018년 다시 부각되었다. 호날두는 헤트트릭으로 세계최강 축구 종주국 스페인과 대등한 경기를 치루었며, 메시는 아르헨티나 선수로서 자신의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하였다. 그렇지만, 수아레스는 달랐다.우루과이가 치룬 두 경기 모두 승리를 거두었으며, 그 중심에는 수아레스가 있다. 앞으로 예선전 마지막 러시아와 포르투갈의 경기에서 수아레스의 존재감이 부각되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한국 축구의 부진 속에서도 여전히 러시아 월드컵을 보는 이유는 32개 국가 중 수아레스와 같은 축구 선수들이 계속 나타나고 있으며, 환상적인 골잔치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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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로역정 (완역판, 반양장) 세계기독교고전 15
존 번연 지음, 유성덕 옮김, 루이스 레드 형제 그림 / CH북스(크리스천다이제스트)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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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번연의 <천로 역정>은 성서 다음으로 많이 읽는 책이다. <천로역정>이 널리 읽혀지는 이유는 하나님의 말씀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인간으로서 살아가면서 마주하게 되는 수많은 유혹들, 그 유혹들에서 벗어나 구원으로 다다르는 것, 천로역정에 나오는 크리스천의 모습은 바로 우리들의 모습과 일치하고 있다.때로는 실수하고 유혹에 흐들리면서, 위기에서 벗어나기위해 아둥바둥 살아가지만 점점 더 늪에 빠지는 것, 크리스천의 여정을 따라가면서 나에게 부족한 것과 채워야 하는 것은 무엇이며, 믿음,수다쟁이, 유순, 소망을 등장시키고 있다. 성경 속에 담겨진 지혜와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살아간다면 커다란 깨우침과 마주하게 된다. 결국은 구원을 얻을 수 있고, 하나님의 종으로서 자신의 삶을 하나님에게 바칠 수 있게 된다.


첫째로, 그들의 양심은 깨우침을 받았지만, 그들의 마음은 아직 변화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죄책감이 약해지자 종교심도 희박해져 자연히 다시 옛 길로 돌아가게 된 것입니다. 우리가 개를 볼 때 그렇지요. 개는 병이 들면 자기가 먹었던 것을 다 토해내고 말지요, 그러나 개는 자기의 자유 의사로 이렇게 하는 것이 아니라 , 만약 개에게도 자유 의사가 있다면 배가 아프기 때문에 이렇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다가 병이 낫고 배가 편안해지면, 자기가 토해낸 것들에 대해 완전히 욕심이 끊어진 것이 아니므로 다시 그 토설물들을 먹어 치웁니다. 그러므로 다음과 같은 말씀은 사실입니다. '개가 그 토하였던 것에 돌아가고'(벧후 2:22).그러므로 그들은 오직 지옥의 고통에 대한 의식과 저주의 두려움이 시들해지자 하늘 나라와 구원에 대한 열망도 시들해진 것입니다. (p245)


이 책의 1부가 크리스찬의 여정을 따라가면서 힘든 순례자로서의 길을 걸어가는 크리스찬은 자신에게 주어진 고난의 길을 헤쳐 나가는 모습이 잘 묘사되고 있다. 천국으로 가면서 마주하게 되는 수많은 유혹들은 크리스찬이 늪에 빠지면서 천국으로 가는 길이 결코 만만치 않다는 걸 천로역정에서 보여주고 있다. 자신에게 짊어진 짐들을 내려 놓음으로서 홀가분하게 길을 떠나는 크리스찬은 천국에 다다르게 된다 , 2부는 크리스찬의 네명의 아들 마태, 사무엘, 요셉, 야고보가 크리스찬이 지나온 순례의 길을 다시 떠나게 되는데, 네며의 아들은 크리스찬이 겪었던 고난의 순례길을 지나오면서 크리스찬의 강인함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잔인과 절망 거인은 담대에 의해 무찌르게 되고, 크리스티아나는 네 아들과 함께 가이오의 집에 도착하게 된다.<천로역정>은 우리의 삶과 비슷하다. 살아가면서 마주하게 되는 수많은 삶의 패턴들, 그 안에서 희노애락이 있으며, 사람들은 비슷비슷한 고민과 아픔을 겪고 살아간다. 때로는 유혹에 흔들리게 되고, 자신의 어리석음과 마주할 때도 있다. 천로 역정은 바로 그런 우리들의 모습들 속에서 위기를 헤쳐 나가고, 천국으로 나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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