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만나다
모리 에토 지음, 김난주 옮김 / 무소의뿔 / 2018년 11월
평점 :
절판


"나리키요 씨"
한눈에 알아보지 못한 것은 7년 넘게 얼굴을 본 적이 없기 때문이기도 하고, 차림새가 달랐던 탓도 있었다. 검은색 폴로셔츠에 베이지색 치노 팬츠, 뉴밸런스 스니커즈 이렇게 캐주얼한 평상복 차림의 나리키요 씨는 처음 보았다. 
"나리키요 씨, 정말 와 주었네요. 설마 지나가다 들린 건 아니겠죠. 와, 꿈만 같네요. 초대장을 보내기는 했지만 이렇게 정말 와주다니."
오랜만에 만나 긴장한 것을 흥분한 목소리로 무마하려는 내게 나리키요 씨는 아주 차분한 눈길을 보냈다. (p10)


모리에토의 <다시, 만나다> 는 여섯편의 단편 소설로 이뤄지고 있다. 여섯 편은 다시 만나다,순무와 셀러리와 다시마 샐러드,마마, 매듭, 꼬리등, 파란 하늘이며, 각 작품마다 잔잔한 이야기들로 채워져 있으며, 우리에게 주어진 삶은 어떤지 소설을 통해서 성찰하게 되고, 내 삶을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의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는 솟한 변화를 마주하게 된다.특히 나이를 먹으면서 만남과 헤어짐, 다시 만남과 다시 헤어지는 패턴들이 익숙해지지 않게 되고, 헤어지면, 다시 만날 수 없는 두려움을 안고 살아가는 우리들의 삶에 대해서, 어떻게 하면 행복한 삶, 지혜로운 삶을 살아갈 것인지 , 여섯 편의 주인공들의 삶에 나의 삶을 대입시켜 보게 된다.


첫 번째 이야기 <다시 만나다>는 소설 속 주인공이면서, 전공이 미대생이고,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하는 사와다와 중견 출판사 편집자로 근무하는 나리키요 씨가 다시 만나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출판사에서 서로 다른 전공을 가지고 있으면서 , 서로 다른 일을 하게 되는 두 주인공은 직장안에서의 모습과 직장 밖에서 다시 만나는 모습은 사뭇 다르고 어색할 수 밖에 없다. 서로 다른 복장에 대한 기억들을 공유하고 잇으며, 몇년만에 다시 만나는 것어서 두 사람은 좀 더 어색한 느낌을 가지게 된다. 첫 개인전을 여는 사와다의 모습과 초대장을 받고 함께 하게 된 나리키요의 모습을 보면서, 나는 내 삶에 있어서 만남과 헤어짐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다시 누군가를 만나게 된다면 나는 어떤 반응을 보이는게 좋은지 생각하게 되었다. 공교롭게도 나 는 그런 경우가 있다. 10년 넘게 만나지 못햇던 사람에게 최근 전화를 하게 되었고, 그분에게 안부 인사를 하게 되었다. 서로 어색한 기분이 들었지만, 서로 크게 불편하거나 그러지는 않았다. 서로가 뜻이 맞고 마음이 맞는다면, 서로 만나게 되는 기간이 길다 하더라도, 다시 희망의 씨앗을 만들어 나갈 수 있다. 그것이 만남과 다시 만남이 이어지게 되고, 연결될 수 있는 또다른 우리의 자화상이다. 우리에게 주어진 삶 속에서 만남이 다시 또다른 만남으로 이어진다고 확신할 수 있다면 , 지금보다 더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고, 따스한 삶이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이 소설을 통해서 해 보게 되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A World Connecting: 1870-1945 (Hardcover)
Rosenberg, Emily S. / Harvard Univ Pr / 2012년 10월
평점 :
품절


각 부는 흐름과 안정, 융통성 있는 연대기적 변수들 사이에 작용하는 역동적 힘을 간조하면서도 전체적으로 1870년에서 1945년에 이르는 시기를 관통하는 여러 특징을 설명한다. 통신과 교통의 혁명이 가져온 결과인 시간과 공간의 극적인 축소, 이에 동반된 것으로 다양한 종류의 세계적 네트워크가 무성해지면서 속도가 더욱 빨라진 사람과 상품, 사상의 이동, 근대국가와 제국주의 체제에서 서구가 장악한 헤게모니, 세계적인 것과 지역적인 것의 교차와 상호적 구성, 세계적 도시들의 두드러짐이 더욱 뚜렷해지는 현상, 대량생산과 대량 소비 기술의 확산, 민족주의 이데올로기와 종족 차별주의 이데올로기의 힘과 (이에 대한 도전),새로운 권위주의 형태들과 더 효율적인 살인 수단이 거의 모든 대륙에 가져온 미증유의 폭력 같은 특징이다. 각 부를 수놓은 이러한 특징들과 여타 특징들은 우리의 완전한 다른 주제별 렌즈들을 통해 상세히 설명된다. (p18)


 이 책은 1300페이지 두꺼운 책이다. 이번 주와 다음 주에는 작정하고 그동안 읽지 못했던 두꺼운 책을 펼쳐나가기로 했다. 특히 이러한 두께의 책들을 읽고 나면, 문제는 요약이 안 된다는 거다. 한권의 책을 기껏해야 2000자 분량에 요약한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개략적으로 이 책에 대한 소개에 그칠 수 밖에 없는 한계점은 분명히 준재하고, 한 번 읽었다 해서 이 책을 완전히 이해했다고 볼 수는 없다. 이 책은 다분히 열번은 읽어봐야 하는 그러한 책이며, 역사에 대해서, 연구적인 성격을 지니고 있다.


이 책의 앞부분 1870년에는 프로이센과 프랑스의 전쟁이 일어나던 해이다. 프로이센과 오스트리아의 전쟁이 끝난뒤 프랑스는 프로이센과 전쟁이 일어날 걸 예상하고 있었다. 하지만 프랑스는 군개혁에 실패한 채 프로이센과 결전을 하게 되었고, 프로이센의 승리로 결부짓게 되었다. 독일이 통일되고, 유럽 사회에는 큰 변화가 물밀듯이 일어나게 된다. 영국에서 촉발된 산업혁명은 유럽 사회를 크게 흔들어 놓았으며, 해가 지지 않는 영국을 만들어 나갔다. 전세계 곳곳에 식민지를 건설하던 쯔음에 철도는 교통과 통신의 발달을 부추기게 된다. 유럽의 변화의 가속도는 동아시아에 큰 영향을 끼치게 된다. 일본에서 시작된 서구 열강에 문호를 열게 되면서 일본의 야육이 드러나게 된다. 그들이 조선을 식민지로 삼으면서 시작한 것은 철도를 놓는 것이었다. 조선 땅에서 기름진 식량을 얻기 위한 움직임이 일본 제국에 의해서 자행되면서 , 경제적인 부수효과를 얻기 위한 행위들이 반복되고 있다. 철도는 전쟁의 시작이 되었고, 교통과 통신이 발달되면서, 전쟁에 명분을 쌓아가게 된다. 특히 유럽에서 몇몇 강대국과 사회주의 국가로 대표되는 러시아가 전쟁을 치루면서, 전쟁의 성격과 양상이 달라지게 된다.


전쟁이란 국가를 만들거나 소멸시켜 나가기 위해서 시작하게 된다. 조선이라는 나라를 삼키려 하는 일본은 국가를 확장할려고 했다. 그건 만주땅을 차지할려는 야욕이 일본에게 있었고, 그곳은 철도와 연관된 지역이었다. 중국을 차지하면, 동아시아를 지배할 수 있을 거라는 일본의 생각은 역사적 우연과 필연에 의해서 저지 되었으며, 전쟁은 각자 다른 형태로 독립적으로 이뤄졌던 양상이 서로 유기적으로 묶여 나가는 형태로 바뀌게 된다. 제1차 세계대전과 제2차 세계대전은 서로가 연결되어 있는 전쟁의 성격을 지니게 되고, 그들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힘의 논리를 앞세워 반드시 전쟁에서 이겨야 하는 필연적인 상황과 맞딱뜨리게 된다. 전쟁에서 승리해야 한다는 당연한 원칙은 소수를 희생하고, 다수를 취하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그들은 전쟁 안에서 사상들이 꽃피우게 된다. 또한 파시즘의 형대가 사회 곳곳에 피어나고 있었고, 히틀러는 그 중심에 서게 된다.


변화란 긍정적으로 볼 수 있지만, 부정적으로 본다면 끝이 없다.. 변화가 전쟁으로 이어진다면, 사람들은 불안을 끌어안고 살아가게 된다. 살기 위해서 움직이고, 죽지 않기 위해서 움직이고, 사람이 사람을 이용하려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사람들과 함께 하기 위한 움직임들이 반복되고 있으며, 유럽 사회의 변화, 동아시아의 변화는 사람들이 위험한 곳에서 안전한 곳으로 이주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 반 유대인 정책이 유럽 사회에 물밀듯이 밀려오면서, 그들은 유럽에서 벗어나 미국과 중국, 동아시아 지역 곳곳으로 피난을 떠나게 된다. 익히 알고 있듯이 유렂사회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였던 유명한 과학자나 소설가, 인문학자들은 그렇게 유럽에서 벗어나 미국으로 이주하게 되었고 오스트레일리아나 남미 곳곳에 흩어지게 된다. 스스로 이주를 선택했던 이들, 하지만 때로는 그로 인해서 다시 강제이주 당해야 하는 경우도 있었다. 일본의 만행을 피해 다니던 조선인들은 그들의 노동력을 이용하기 위해서, 대로는 정치적인 목적을 위해서 강제이주되었고, 그들은 어쩔 수 없이  자신에게 주어진 운명을 택하고 , 적응해 살아나가야 만 했다.


책에는 바로 이러한 이야기들이 다섯개의 장으로 이어지고 있다.우리가 규정하고 있는 제국주의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그 시대에 살았던 지식인들은 자신이 살았던 현재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깊이 분석하게 된다. 역사는 우리 앞에 놓여져 있었고, 그 안에서 우리는 역사의 흐름을 취하게 된다. 살아남기 위한 변화들, 안전한 삶을 추구할려는 그들의 움직임들이 서로 충돌하면서 제국주의의 양상은 달라지게 되었고, 서로의 이해관계가 충돌하면서 전세계의 지도는 그 변화에 역동적인 움직임을 보여주게 된다. 특히 아프리카 땅에 강제적으로 그어진 직선으로 그어진 국가의 경계선은 종족과 종족이 부딪치는 결과를 지금까지 초래하고 있으며, 인간의 행위의 잔혹함을 역사를 통해서 읽어 나가게 되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하버드-C.H.베크 세계사 : 1870~1945 - 하나로 연결되는 세계 하버드-C.H.베크 세계사
에밀리 S. 로젠버그 책임편집, 조행복.이순호 옮김 / 민음사 / 2018년 6월
평점 :
품절


각 부는 흐름과 안정, 융통성 있는 연대기적 변수들 사이에 작용하는 역동적 힘을 간조하면서도 전체적으로 1870년에서 1945년에 이르는 시기를 관통하는 여러 특징을 설명한다. 통신과 교통의 혁명이 가져온 결과인 시간과 공간의 극적인 축소, 이에 동반된 것으로 다양한 종류의 세계적 네트워크가 무성해지면서 속도가 더욱 빨라진 사람과 상품, 사상의 이동, 근대국가와 제국주의 체제에서 서구가 장악한 헤게모니, 세계적인 것과 지역적인 것의 교차와 상호적 구성, 세계적 도시들의 두드러짐이 더욱 뚜렷해지는 현상, 대량생산과 대량 소비 기술의 확산, 민족주의 이데올로기와 종족 차별주의 이데올로기의 힘과 (이에 대한 도전),새로운 권위주의 형태들과 더 효율적인 살인 수단이 거의 모든 대륙에 가져온 미증유의 폭력 같은 특징이다. 각 부를 수놓은 이러한 특징들과 여타 특징들은 우리의 완전한 다른 주제별 렌즈들을 통해 상세히 설명된다. (p18)


 이 책은 1300페이지 두꺼운 책이다. 이번 주와 다음 주에는 작정하고 그동안 읽지 못했던 두꺼운 책을 펼쳐나가기로 했다. 특히 이러한 두께의 책들을 읽고 나면, 문제는 요약이 안 된다는 거다. 한권의 책을 기껏해야 2000자 분량에 요약한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개략적으로 이 책에 대한 소개에 그칠 수 밖에 없는 한계점은 분명히 준재하고, 한 번 읽었다 해서 이 책을 완전히 이해했다고 볼 수는 없다. 이 책은 다분히 열번은 읽어봐야 하는 그러한 책이며, 역사에 대해서, 연구적인 성격을 지니고 있다.


이 책의 앞부분 1870년에는 프로이센과 프랑스의 전쟁이 일어나던 해이다. 프로이센과 오스트리아의 전쟁이 끝난뒤 프랑스는 프로이센과 전쟁이 일어날 걸 예상하고 있었다. 하지만 프랑스는 군개혁에 실패한 채 프로이센과 결전을 하게 되었고, 프로이센의 승리로 결부짓게 되었다. 독일이 통일되고, 유럽 사회에는 큰 변화가 물밀듯이 일어나게 된다. 영국에서 촉발된 산업혁명은 유럽 사회를 크게 흔들어 놓았으며, 해가 지지 않는 영국을 만들어 나갔다. 전세계 곳곳에 식민지를 건설하던 쯔음에 철도는 교통과 통신의 발달을 부추기게 된다. 유럽의 변화의 가속도는 동아시아에 큰 영향을 끼치게 된다. 일본에서 시작된 서구 열강에 문호를 열게 되면서 일본의 야육이 드러나게 된다. 그들이 조선을 식민지로 삼으면서 시작한 것은 철도를 놓는 것이었다. 조선 땅에서 기름진 식량을 얻기 위한 움직임이 일본 제국에 의해서 자행되면서 , 경제적인 부수효과를 얻기 위한 행위들이 반복되고 있다. 철도는 전쟁의 시작이 되었고, 교통과 통신이 발달되면서, 전쟁에 명분을 쌓아가게 된다. 특히 유럽에서 몇몇 강대국과 사회주의 국가로 대표되는 러시아가 전쟁을 치루면서, 전쟁의 성격과 양상이 달라지게 된다.


전쟁이란 국가를 만들거나 소멸시켜 나가기 위해서 시작하게 된다. 조선이라는 나라를 삼키려 하는 일본은 국가를 확장할려고 했다. 그건 만주땅을 차지할려는 야욕이 일본에게 있었고, 그곳은 철도와 연관된 지역이었다. 중국을 차지하면, 동아시아를 지배할 수 있을 거라는 일본의 생각은 역사적 우연과 필연에 의해서 저지 되었으며, 전쟁은 각자 다른 형태로 독립적으로 이뤄졌던 양상이 서로 유기적으로 묶여 나가는 형태로 바뀌게 된다. 제1차 세계대전과 제2차 세계대전은 서로가 연결되어 있는 전쟁의 성격을 지니게 되고, 그들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힘의 논리를 앞세워 반드시 전쟁에서 이겨야 하는 필연적인 상황과 맞딱뜨리게 된다. 전쟁에서 승리해야 한다는 당연한 원칙은 소수를 희생하고, 다수를 취하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그들은 전쟁 안에서 사상들이 꽃피우게 된다. 또한 파시즘의 형대가 사회 곳곳에 피어나고 있었고, 히틀러는 그 중심에 서게 된다.


변화란 긍정적으로 볼 수 있지만, 부정적으로 본다면 끝이 없다.. 변화가 전쟁으로 이어진다면, 사람들은 불안을 끌어안고 살아가게 된다. 살기 위해서 움직이고, 죽지 않기 위해서 움직이고, 사람이 사람을 이용하려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사람들과 함께 하기 위한 움직임들이 반복되고 있으며, 유럽 사회의 변화, 동아시아의 변화는 사람들이 위험한 곳에서 안전한 곳으로 이주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 반 유대인 정책이 유럽 사회에 물밀듯이 밀려오면서, 그들은 유럽에서 벗어나 미국과 중국, 동아시아 지역 곳곳으로 피난을 떠나게 된다. 익히 알고 있듯이 유렂사회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였던 유명한 과학자나 소설가, 인문학자들은 그렇게 유럽에서 벗어나 미국으로 이주하게 되었고 오스트레일리아나 남미 곳곳에 흩어지게 된다. 스스로 이주를 선택했던 이들, 하지만 때로는 그로 인해서 다시 강제이주 당해야 하는 경우도 있었다. 일본의 만행을 피해 다니던 조선인들은 그들의 노동력을 이용하기 위해서, 대로는 정치적인 목적을 위해서 강제이주되었고, 그들은 어쩔 수 없이  자신에게 주어진 운명을 택하고 , 적응해 살아나가야 만 했다.


책에는 바로 이러한 이야기들이 다섯개의 장으로 이어지고 있다.우리가 규정하고 있는 제국주의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그 시대에 살았던 지식인들은 자신이 살았던 현재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깊이 분석하게 된다. 역사는 우리 앞에 놓여져 있었고, 그 안에서 우리는 역사의 흐름을 취하게 된다. 살아남기 위한 변화들, 안전한 삶을 추구할려는 그들의 움직임들이 서로 충돌하면서 제국주의의 양상은 달라지게 되었고, 서로의 이해관계가 충돌하면서 전세계의 지도는 그 변화에 역동적인 움직임을 보여주게 된다. 특히 아프리카 땅에 강제적으로 그어진 직선으로 그어진 국가의 경계선은 종족과 종족이 부딪치는 결과를 지금까지 초래하고 있으며, 인간의 행위의 잔혹함을 역사를 통해서 읽어 나가게 되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Life on Mars: What to Know Before We Go (Hardcover)
David A. Weintraub / Princeton Univ Pr / 2018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지점에서 스키아파렐리는 화성에 관한 과학의 장벽들을 깨부수기 시작한다. 그는 1877년에 발견하지 못한 카날리를 1879년에 발견했고, 1879년에 보지 못했던 카날리를 1882년에 보았지만, 항상 이전에 발견했던 카날리들을 다시 볼 수 있었다고 발표했다. 전문가로서 그의 의견은 카날리가 점점 행성 전체로 확대되고 있다는 것이었다. 가장 짧은 카날리는 길이가 120킬로미터였고 가장 긴 것은 약 4,800킬로미터였다. 모든 카날리는 바다에서 끝나거나 다른 카날리로 이어졌다. 카날리가 육지에서 끊어지는 경우는 한 군데도 없었다. (p123)


이제 우리에게 영화 한편으로 인해서 화성보다 마스가 익숙해지고 있다. 화성의 다른 이름 마스가 가지고 있는 의미는 화성에 대한 독특한 신비로움과 관심으로 비롯된 결과이다. 붉은 빛을 자아내면서 지구와 흡사한 화성이 가지는 특별함은 제2의 지구로 만들기 위한 인간의 노력이 있었다. 과거 로웰이 화성에 외계인이 산다고 말할 정도로 그것이 사실이 아님에도 그것을 사실인 것처럼 살아왔다. 비롯 그것이 진실은 아닌 걸로 밝혀졌지만, 인간은 태양계 안에서 지구 이외의 공간에서 생명체를 찾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특히 화성의 대기 구조는 지구와 흡사한 구조를 가지고 있고, 미생물이 살았다는 흔적들이 곳곳에 발견되고 있다. 그건 태양계 내에 존재하는 수성과 금성, 목성에서는 볼 수 없는 작은 희망이다. 이런 것들이 이 책에 기록되고 있으며, 수성과 금성과 다른 화성만이 가지고 있는 특징은 무엇이며, 우리는 왜 화성탐사를 기획하고, 먼 미래에 유인 유주인이 화성에 입성할려는 꿈을 버리지 않고 있는지 그 이유를 들여다보고 있다.


화성에는 망원경이 발견되고 난 이후부터 꾸준히 천문학자의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었다. 특히 150년전 화성에 표면 지도를 망원경을 활용해 만들어 나갔으며, 지구에서는 볼 수 없는 거대한 운하를 화성 표면에서 발견하게 된다. 특히 수천 km 로 이어지는 거대한 자연 운하는 그곳에 생명체가 있을 거라는 가능성을 상상하게 되었고, 하나 둘 검증해 나가기 시작하였다. 생명체가 존재하기 위해서 필요한 원소들은 화성에 남아있었고, 대기 성분과 화성 토양이 일정하게 분포되고 있었다. 특히 화성에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메탄은 화성에 오랜 과거에 생명체가 존재해왔다는 걸 과학자는 검증하고 싶었다. 하지만 여전히 생명체가 있었다는 걸 확인할 수 없는 상태이며, 미생물에 대한 흔적도 마찬가지이다. 이 책은 바로 인류가 오래전부터 화성에 대한 관심은 어떻게 진행되었고, 인간은 우주선을 만들어 화성에 쏘아 올리기까지의 과정들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특히 지구에 대한 관심은 태양계 곳곳에 분포되고 잇는 타 행성들에 대한 관심ㄴ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목성, 토성,천왕성, 해왕성 각각의 위성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Life on Mars: What to Know Before We Go (Audio CD)
David A. Weintraub / Highbridge Audio / 2018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지점에서 스키아파렐리는 화성에 관한 과학의 장벽들을 깨부수기 시작한다. 그는 1877년에 발견하지 못한 카날리를 1879년에 발견했고, 1879년에 보지 못했던 카날리를 1882년에 보았지만, 항상 이전에 발견했던 카날리들을 다시 볼 수 있었다고 발표했다. 전문가로서 그의 의견은 카날리가 점점 행성 전체로 확대되고 있다는 것이었다. 가장 짧은 카날리는 길이가 120킬로미터였고 가장 긴 것은 약 4,800킬로미터였다. 모든 카날리는 바다에서 끝나거나 다른 카날리로 이어졌다. 카날리가 육지에서 끊어지는 경우는 한 군데도 없었다. (p123)


이제 우리에게 영화 한편으로 인해서 화성보다 마스가 익숙해지고 있다. 화성의 다른 이름 마스가 가지고 있는 의미는 화성에 대한 독특한 신비로움과 관심으로 비롯된 결과이다. 붉은 빛을 자아내면서 지구와 흡사한 화성이 가지는 특별함은 제2의 지구로 만들기 위한 인간의 노력이 있었다. 과거 로웰이 화성에 외계인이 산다고 말할 정도로 그것이 사실이 아님에도 그것을 사실인 것처럼 살아왔다. 비롯 그것이 진실은 아닌 걸로 밝혀졌지만, 인간은 태양계 안에서 지구 이외의 공간에서 생명체를 찾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특히 화성의 대기 구조는 지구와 흡사한 구조를 가지고 있고, 미생물이 살았다는 흔적들이 곳곳에 발견되고 있다. 그건 태양계 내에 존재하는 수성과 금성, 목성에서는 볼 수 없는 작은 희망이다. 이런 것들이 이 책에 기록되고 있으며, 수성과 금성과 다른 화성만이 가지고 있는 특징은 무엇이며, 우리는 왜 화성탐사를 기획하고, 먼 미래에 유인 유주인이 화성에 입성할려는 꿈을 버리지 않고 있는지 그 이유를 들여다보고 있다.


화성에는 망원경이 발견되고 난 이후부터 꾸준히 천문학자의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었다. 특히 150년전 화성에 표면 지도를 망원경을 활용해 만들어 나갔으며, 지구에서는 볼 수 없는 거대한 운하를 화성 표면에서 발견하게 된다. 특히 수천 km 로 이어지는 거대한 자연 운하는 그곳에 생명체가 있을 거라는 가능성을 상상하게 되었고, 하나 둘 검증해 나가기 시작하였다. 생명체가 존재하기 위해서 필요한 원소들은 화성에 남아있었고, 대기 성분과 화성 토양이 일정하게 분포되고 있었다. 특히 화성에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메탄은 화성에 오랜 과거에 생명체가 존재해왔다는 걸 과학자는 검증하고 싶었다. 하지만 여전히 생명체가 있었다는 걸 확인할 수 없는 상태이며, 미생물에 대한 흔적도 마찬가지이다. 이 책은 바로 인류가 오래전부터 화성에 대한 관심은 어떻게 진행되었고, 인간은 우주선을 만들어 화성에 쏘아 올리기까지의 과정들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특히 지구에 대한 관심은 태양계 곳곳에 분포되고 잇는 타 행성들에 대한 관심ㄴ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목성, 토성,천왕성, 해왕성 각각의 위성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