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dical Focus: Achieving Your Most Important Goals with Objectives and Key Results (Paperback)
Christina R. Wodtke / Cucina Media, LLC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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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에 벤처기업의 핵심은 꼭 맞는 상품과 시장을 찾아서 회사를 성장시키고 그 회사에 의존하는 사람들에게 이익을 돌려주는 거야."(p34)


"OKR은 목표 및 핵심 결과지표를 뜻하는 말이라네. 내 회사들 대부분이 목표에 집중하고 팀 성과를 높이기 위해 이 방법을 사용한다네. 분기마다 대범하고 수준 높은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를 달성했는지 알 수 있게 해주는 양적인 결과지표를 세 가지 정하는 거지. 자네들의 회사에 걸맞은 훌륭한 목표 한 가지는 뭐라고 생각하나? 뭔가 어렵지만 3개월 안에 달성 가능한 목표 말이네."(p52)


그동안 읽었던 책들을 보면 해외에서 번역된 책들은 그 시대의 트렌드를 반영하는 것 같다. 특히 한국은 친미국적인 성향을 지니고 있으며, 중국의 성공 비결보다, 미국의 성공 노하우,성공 비결을 구하고, 적용하고, 모방할려는 성향이 짙다. 특히 미국의 대표적인 IT 기업, 실리콘밸리의 선두주자인 구글의 영향력에 대해서 궁금해하고, 구글의 성공 비결을 답습해 보고 싶은 마음이 꿈틀 거리고 있다. 이 책은 바로 그런 의도에서 쓰여진 책이며,OKR(Objective Key Results)의 의미와 가치, 목적과 의도에 따른 기업의 변화에 대해서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변체 기업,스타트업 기업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그런 거였다. 구글의 목표 달성과 실행력, 더나아가 구글은 아이디어를 어떻게 결과물로 도출하고, 세상 사람들 앞에 내놓는지, 그들의 변화들을 읽어나가게 된다. 그들이 꿈꾸는 세상,그들이 그리는 세상에 대해서, 그들의 목표치를 들여다 보고 싶어하는 거였다. 특히 구글은 여는 기업과 달리 점진적인 성장이나 혁신을 추구하지 않는다. 즉 수학적으로 산술급수가 아닌 기하 급수를 추구하면서, 기존의 성과에 대해, 미래에는 그것을 기준점으로 삼아서 두배,세배의 목표치를 설정하고, 그것을 달성할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들이 추구하는 목표와 성과들은 여느 기업들이 생각하는 기준에서 벗어나게 되고, 혁신의 근본을 그 자체를 바꾸고자 한다. 이 책은 바로 그런 이야기들을 나열하고 있으며, 구글이 추구하는 새로운 프레임 워크의 특징에 대해서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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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목표를 달성하는 방식 OKR
크리스티나 워드케 지음, 박수성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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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에 벤처기업의 핵심은 꼭 맞는 상품과 시장을 찾아서 회사를 성장시키고 그 회사에 의존하는 사람들에게 이익을 돌려주는 거야."(p34)


"OKR은 목표 및 핵심 결과지표를 뜻하는 말이라네. 내 회사들 대부분이 목표에 집중하고 팀 성과를 높이기 위해 이 방법을 사용한다네. 분기마다 대범하고 수준 높은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를 달성했는지 알 수 있게 해주는 양적인 결과지표를 세 가지 정하는 거지. 자네들의 회사에 걸맞은 훌륭한 목표 한 가지는 뭐라고 생각하나? 뭔가 어렵지만 3개월 안에 달성 가능한 목표 말이네."(p52)


그동안 읽었던 책들을 보면 해외에서 번역된 책들은 그 시대의 트렌드를 반영하는 것 같다. 특히 한국은 친미국적인 성향을 지니고 있으며, 중국의 성공 비결보다, 미국의 성공 노하우,성공 비결을 구하고, 적용하고, 모방할려는 성향이 짙다. 특히 미국의 대표적인 IT 기업, 실리콘밸리의 선두주자인 구글의 영향력에 대해서 궁금해하고, 구글의 성공 비결을 답습해 보고 싶은 마음이 꿈틀 거리고 있다. 이 책은 바로 그런 의도에서 쓰여진 책이며,OKR(Objective Key Results)의 의미와 가치, 목적과 의도에 따른 기업의 변화에 대해서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변체 기업,스타트업 기업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그런 거였다. 구글의 목표 달성과 실행력, 더나아가 구글은 아이디어를 어떻게 결과물로 도출하고, 세상 사람들 앞에 내놓는지, 그들의 변화들을 읽어나가게 된다. 그들이 꿈꾸는 세상,그들이 그리는 세상에 대해서, 그들의 목표치를 들여다 보고 싶어하는 거였다. 특히 구글은 여는 기업과 달리 점진적인 성장이나 혁신을 추구하지 않는다. 즉 수학적으로 산술급수가 아닌 기하 급수를 추구하면서, 기존의 성과에 대해, 미래에는 그것을 기준점으로 삼아서 두배,세배의 목표치를 설정하고, 그것을 달성할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들이 추구하는 목표와 성과들은 여느 기업들이 생각하는 기준에서 벗어나게 되고, 혁신의 근본을 그 자체를 바꾸고자 한다. 이 책은 바로 그런 이야기들을 나열하고 있으며, 구글이 추구하는 새로운 프레임 워크의 특징에 대해서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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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근이가 사라졌다 - 자폐 아들과 함께한 시간의 기록
송주한 지음 / 한울림스페셜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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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이는 심한 정신지체입니다."
"언어장애가 아니고 정신지체라고요?"
"네, 단순한 언어장애가 아니에요."
k연구소 선생님은 우근이를 검사한 뒤 '정신지체'(당시는 '발달장애'라는 용어를 사용하기 전이었습니다.)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신체와 언어 기능이 발달 단계보다 많이 느리다는 설명이었습니다.
"그럴리가요? 그동안 우리가 너무 무심했나 봐요. 지금부터라도 조금씩 가르치면 좋아지지 않을까요?"
"공부로 밥 벌어먹고 살 수 없는 아이입니다. 희망을 버리세요."
그럼 이 아이는 어떡하나요? 엄마 아빠가 없으면 어떻게 살지요?"
"그때는 두 형이 먹여 살려야죠."
전문가는 냉정했습니다. 아내는 세상이 다 무너진 듯 말을 잃었습니다. 아무 것도 먹직도 마시지도 않고 몸을 쥐어짜듯 끊임없이 눈물만 쏟아냈습니다.(p58)


남의 일이었다. 우근이를 바라보는 냉정한 시선들은 그들의 입장과 관점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하나의 시선이다. 하지만 우근이의 아빠와 엄마는 냉정해질 수 없었다. 말귀는 알아듣지만 말을 하지 못했던 우근이는 자칭 전문가라 부르는 사람에게서 자폐 소견을 듣게 된다. 그 순간 우근이의 엄마는 무너져 내렸으며, 내 앞에 놓여진 현실을 이해하지 못하고 부인하게 된다. 어쩔 수 없다라고 말하기엔 너무나 늦어버린 현실 속에서 앞으로 우근이를 어떻게 마주해야 하나 불안과 걱정들이 물밀듯이 밀려 들어오게 된다. 부모가 감당해야 하는 범위를 넘어서 버린 우근이를 마주한 우근이의 부모의 입장에서 우근이를 어떻게 성장시키고, 자립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하는 방법을 스스로 찾아나서지 못했던 거다.


하지만 그대로 주저 앉을 수 없었다. 우근이 엄마는 자신과 비슷한 처지에 있는 장애 아이를 둔 엄마들의 수기들을 읽어나가기 시작했다. 도서관에서, 서점에서 싹쓸이 하듯이 주워 담았던 그 후기들은, 우근이의 미래를 위해서 꼭 필요한 육아 방법으로 채워져 있었다. 엄마 아빠가 없는 세상 속에서 살아도 스스로 살아남을 수 있는 힘을 얻는 것, 두 형들이 없어도, 큰 도움 없어도 스스로 무언가를 할 수 있고, 선택하고, 결정할 수 있도록 하는 게 우근이 엄마 아빠의 당면한 현실이었고 , 숙제였다.


하지만 현실은 현실이었다. 걱정과 불안은 현실이 되고 말았다. 아기가 아이가 되고, 사춘기를 지나면서 , 점점 더 몸이 커져가는 우근이, 하지만 우근이의 당황스러운 행동들은 우근이 부모께서 생각했던 것을 넘어서게 된다. 기본적인 사회에서 만들어 놓은 도덕적 기준에서 우근이는 한참 벗어나 있었고, 부모님은 항상 우근이 문제로 불려 다니게 된다. 항상 죄송하고, 죄책감을 느끼고, 우근이의 상태를 설명하고, 왜 그런 행동을 해야 했는지 설명해야 했다. 우근이가 머물러 있었던 장소와 위치들, 우근이는 돌출행동을 하였고, 사라지는 경우가 빈번하였다. 우근이의 소식이 끊어졌고, 우근이를 믿지 못하는 일이 반복되어가는 일상 속에서 점점 더 지쳐가게 되는 우근이 엄마 아빠의 모습은 안스러움 그 자체였다.


그럼에도 믿어야 했다. 우근이는 내 아이였으니까. 아직 어린이 수준에 머물러 있지만, 자립심을 키우기 위해서, 사회에서 제 몫을 다하기 위한 움직임들이 하나의 말알이 되어서, 세상을 바꿔 나가길 바라는 우근이 부모님의 마음들이 고스란히 심장과 가슴으로 전해저 오게 된다., 두 아들은 막내로 태어난 우근이로 인해서 그 몫을 나눠 가지게 되었고, 우근이의 바로 위 형은 때로는 상처 입는 나날이 지속되고 있었다. 한편으로 우근이를 믿음으로서 우근이에게 새로운 변화들이 일어나게 된다. 우근이가 절대로 할 수 없을 거라 생각했던 것들이 실현이 되고 있었다. 물건을 결제하고, 물건을 스스로 살 수 있었고, 보호자의 눈 밖에 벗어나더라도 다시 찾을 수 있게 되었다. 스스로 지하철을 타고, 대중교통을 이용하게 된다. 때로는 낯선 곳에서 우근이와 함께 한다는 것에 대한 두려움도 있었지만, 우근이를 믿음으로서 극복해 낼 수 있는 힘을 얻게 된다.


이 책을 복지의 관점에서 읽어 나갔다. 복지가 필요하지 않은 사람도 우리 사회엔 있다. 하지만 우근이와 우근이 부모에게 복지는 생명줄이었다. 여전히 우리 사회는 우근이와 같은 장애 아이들을 케어할 수 있는 사회 시스템이 부족하고 한계가 있다. 복지의 기준을 시설이나 돈의 관점으로 바라보는 우리 사회 시스템 안에서 우근이와 같은 장애 아이를 둔 부모님은 좌절하게 되고, 절망하게 된다. 한편으로는 그것이 우리가 바꿔 나아가야 하는 참된 복지의 방향이 무엇인지 깊이 고민하게 되는 한 권의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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戀愛低體溫症 (單行本(ソフトカバ-))
高橋リエ / 總合法令出版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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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저체온증인 사람이 무의식적으로 연애를 피하는 이유는 연애가 귀찮아서가 아니라 실제로 두렵기 때문이다. 보통 인간의 의식은 세상의 상식이나 가치관을 따라가기 때문에 머리로는 연애나 결혼을 하고 싶은 것 그리고 해야 하는 것으로 규정한다. 그러다 보니 말하자면 머리는 연애를 원하지만 마음(잠재의식)은 연애를 두려워하는 갈등 상황이 빚어지고 있는 셈이다. 또 사람은 평소에 '두려움'을 드러내는 것을 금기시해서 애초에 피하려고 한다. 이런 이유로 두려움이 고개를 들면 '싫거나 귀찮은 감정'으로 포장해버리는 버릇이 생긴다. 그래서 이런 갈등이 발생하면 '연애는 하고 싶은데 사람이 좋아지지 않는다'는 변명 같은 고민을 늘어놓는다. 마치 이런 고민의 원인이 '귀차니즘'에 있는 것인 양 자기 합리화를 해버리는 것이다.(P25)


이 책이 만약 1990년대 중반에 나왔다면 이 책이 팔릴까 의문이 들었다. 시대는 항상 바뀌고, 사람들의 취향이나 생각의 변화에 따라서, 남녀의 가치관도 바뀔 수 있다. 특히연애와 결혼에 대해서, 남자가 생각하는 기준과 여자가 생각하는 기준이 다르고, 그로 인해서 연애에 대해서 서로가 밀고 당기는 상황이 만들어질 수 있다. 특히 1990년대 봤던 드라마나 책이나 영화를 보면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연애에 대한 관점과 동떨어져 있으며, 연애를 못하면 쑥맥이라는 소리까지 하는 경우도 있었다. 


시대는 바뀌고 있으며, 남녀의 가치관도 흔들리고 있다. 1990년대 남녀의 가치관과 21세기 지금 남녀의 가치관은 비슷하면서도 다르다. 여성들은 경제적인 문제에서 자유로워 지면서, 연애에 대해 선택권과 결정권을 가지게 되는 기회가 늘어나고 있다. 특히 사회가 여성에 대해서 법과 제도로서 보완해주고, 사회적 인식이 바뀌면서 여성ㅈ들의 활동량은 증가하고 있다. 특히 과학기술과 통신이 발달하면서, 사람들의 삶의 패턴도 달라지게 되고, 연애와 결혼에 대해서 남자의 생각, 여자의 생각은 점점 더 달라지고 있다. 편리한 세상 속에서 살아가다 보니, 불편한 것을 견디지 못하게 되고, 내 앞에 놓여진 불편함을 회피할려고 한다. 특히 뉴스를 통해서 흘러나오는 남녀간의 치정 문제들은 연애에 대한 조심스러움과 혐오증을 부추기고 있다. 즉 연애를 하면서, 서로가 지켜야 할 기준을 제시하게 되고, 서로 일정한 거리를 유지한 채 연애와 결혼을 하게 된다. 이 책은 특히 여성의 관점에서 쓰여진 연애에 대한 심리학 책이며, 여성들이 연애를 할 때 생기는 심적인 변화, 감정의 변화들을 깊이 들여다 보고 있다. 특히 남자를 좋아하고, 연애가 깊어지면서 생겨나는 불안 증세를 극복하는 방법들은 연애를 할 때마다 삐걱 거리고, 관계가 진전되지 못하는 이유에 대한 명확한 답을 제시하고 있으며, 자신의 문제점은 어디서 시작되는지 파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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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저체온증 - 한없이 눈치만 보는 당신을 위한 연애 심리 처방전
다카하시 리에 지음, 신찬 옮김 / 도서출판 새얀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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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저체온증인 사람이 무의식적으로 연애를 피하는 이유는 연애가 귀찮아서가 아니라 실제로 두렵기 때문이다. 보통 인간의 의식은 세상의 상식이나 가치관을 따라가기 때문에 머리로는 연애나 결혼을 하고 싶은 것 그리고 해야 하는 것으로 규정한다. 그러다 보니 말하자면 머리는 연애를 원하지만 마음(잠재의식)은 연애를 두려워하는 갈등 상황이 빚어지고 있는 셈이다. 또 사람은 평소에 '두려움'을 드러내는 것을 금기시해서 애초에 피하려고 한다. 이런 이유로 두려움이 고개를 들면 '싫거나 귀찮은 감정'으로 포장해버리는 버릇이 생긴다. 그래서 이런 갈등이 발생하면 '연애는 하고 싶은데 사람이 좋아지지 않는다'는 변명 같은 고민을 늘어놓는다. 마치 이런 고민의 원인이 '귀차니즘'에 있는 것인 양 자기 합리화를 해버리는 것이다.(P25)


이 책이 만약 1990년대 중반에 나왔다면 이 책이 팔릴까 의문이 들었다. 시대는 항상 바뀌고, 사람들의 취향이나 생각의 변화에 따라서, 남녀의 가치관도 바뀔 수 있다. 특히연애와 결혼에 대해서, 남자가 생각하는 기준과 여자가 생각하는 기준이 다르고, 그로 인해서 연애에 대해서 서로가 밀고 당기는 상황이 만들어질 수 있다. 특히 1990년대 봤던 드라마나 책이나 영화를 보면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연애에 대한 관점과 동떨어져 있으며, 연애를 못하면 쑥맥이라는 소리까지 하는 경우도 있었다. 


시대는 바뀌고 있으며, 남녀의 가치관도 흔들리고 있다. 1990년대 남녀의 가치관과 21세기 지금 남녀의 가치관은 비슷하면서도 다르다. 여성들은 경제적인 문제에서 자유로워 지면서, 연애에 대해 선택권과 결정권을 가지게 되는 기회가 늘어나고 있다. 특히 사회가 여성에 대해서 법과 제도로서 보완해주고, 사회적 인식이 바뀌면서 여성ㅈ들의 활동량은 증가하고 있다. 특히 과학기술과 통신이 발달하면서, 사람들의 삶의 패턴도 달라지게 되고, 연애와 결혼에 대해서 남자의 생각, 여자의 생각은 점점 더 달라지고 있다. 편리한 세상 속에서 살아가다 보니, 불편한 것을 견디지 못하게 되고, 내 앞에 놓여진 불편함을 회피할려고 한다. 특히 뉴스를 통해서 흘러나오는 남녀간의 치정 문제들은 연애에 대한 조심스러움과 혐오증을 부추기고 있다. 즉 연애를 하면서, 서로가 지켜야 할 기준을 제시하게 되고, 서로 일정한 거리를 유지한 채 연애와 결혼을 하게 된다. 이 책은 특히 여성의 관점에서 쓰여진 연애에 대한 심리학 책이며, 여성들이 연애를 할 때 생기는 심적인 변화, 감정의 변화들을 깊이 들여다 보고 있다. 특히 남자를 좋아하고, 연애가 깊어지면서 생겨나는 불안 증세를 극복하는 방법들은 연애를 할 때마다 삐걱 거리고, 관계가 진전되지 못하는 이유에 대한 명확한 답을 제시하고 있으며, 자신의 문제점은 어디서 시작되는지 파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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