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ve, Not Perfect: Fear Less, Fail More, and Live Bolder (Audio CD)
Reshma Saujani / Random House Audio Publishing Group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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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형 사고방식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절박하게 자신을 증명하고 또 증명하려 한다.
실수와 실패를 두려워한다.
자신의 결점을 드러내기 꺼려한다.
불완전한 모슺을 수치스럽게 여긴다.
뭔가를 금방 잘할 수 있다고 기대하고, 그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면 흥미를 잃거나 어태껏 노력한 자신을 비난한다
실패로 자신의 가치를 판단하고 정의한다.
결과에만 신경 쓴다. 그런 결과를 내기까지 무엇을 성취하거나 배웠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최종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면 실패라고 단정 짓는다. 실패는 똑똑하지 않고, 재능이 없고, 잘하지 못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p59)


안타깝게도 흠 하나 없는 외모를 가꾸어야 한다는 압박은 상상이 아니다. 남성들은 그런 압박감에 시달리지 않는다는 사실도 마찬가지다. 힐러리 클린턴은 2008년 대통령 선거에서 이렇게 말했다. 버락 오바마는 '그냥 침대에서 굴러 나와 정장을 걸칠 수 있지만 자신은 대중 앞에 나설 때마다 몇 시간 동안 머리와 옷차림을 다듬고 화장을 해야 한다고 말이다. 그 정도 무대에 서는 여성이라면 한 치의 실수도 없이 외모를 치장해야 한다. (아니 , 어떤 무대에 서더라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p100)


우리 사회가 여성들에게 완벽함을 요구하고 있다. 남성과 다른 여성에게 드리워진 이중잣대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고착화된 편견과 선입견이다. 남성이 민낯으로 박을 다니면, 세상 사람들은 크게 문제삼지 않는다. 반면 여성들에게는 화장하지 않는 민낯으로 밖을 나오면 예의가 없다고 생각한다. 남성중심적인 사회일수록 여성에게 냉정하고 엄격한 태도로 일관하고 있으며, 여성들은 그런 사회 시스템 안에서 순종하고, 세상에 저항하지 못하고 적응하려고 애를 쓰게 된다. 공교롭게도 여성들에게 또다른 여성들은 아군이 아니라 적이 되는 경우가 많으며, 여성들이 어떤 실수와 실패에 대해서 , 자주 언급하는 대상은 남성이 아니라 여성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건 어떤 분야나 위치에 있어서 여성의 경쟁자는 여성인 경우가 많으며, 그래서 누군가 높은 자리나 자신보다 더 나은 자리에 올라서게 되면, 그 사람이 잘하기를 격려하기 보다는 잘하지 못하거나, 실수하길 바란다. 여성들 중 누군가 실수하고, 실패하게 되면, 그때를 기다렸다는 것처럼 비난하고 ,비판한다.


이 책에서 미국의 차세대 대권 주자 힐러리 클린턴은 완벽주의를 추구하는 여성의 표상이다. 힐러리 민주당 후보가 2008년 오바마의 경선에서 자신이 노력해 왔던 정치적 입지들이 하나의 실수로 인해 무너진 경우를 보더라도 그렇다. 이후 트럼프와 맞대결에서도 힐러리 클린턴은 똑같은 상황과 마주하게 된다. 어딘가 아픈 것 아닌지, 지지율은 높았지만 대통령으로서 자격은 충분한지에 대해서 언론들은 계속 동일한 말을 반복적으로 쏟아냈으며, 그럼으로 인하여 힐러리 클린턴은 미국 최초의 여성 대통령으로서의 자리를 얻지 못하는 씁쓸한 기억이 있다.


이 책은 한국 사회에서도 적용되고 있다. 우리 사회에서 여성에 대한 편견을 보면 참 한심스러울 때가 있다. 어떤 리더가 여성인 경우 그 리더에 대해서 역량잉나 성과를 바라보지 않고, 대중들은 우호적으로 바라보지 못하고, 따가운 시선으로 쳐다보는 경우가 많다. 특히 남성과 경쟁에서 승리한 여성리더의 경우는 더욱 그러하다. 여성으로서 핸디캡을 안고 있으면서도 , 자신의 입지에 손상을 입지 않을까 두려워 더욱더 노력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이 책은 완벽을 추구하는 여성의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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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ve, Not Perfect: Fear Less, Fail More, and Live Bolder (Hardcover)
Reshma Saujani / Currency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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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형 사고방식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절박하게 자신을 증명하고 또 증명하려 한다.
실수와 실패를 두려워한다.
자신의 결점을 드러내기 꺼려한다.
불완전한 모슺을 수치스럽게 여긴다.
뭔가를 금방 잘할 수 있다고 기대하고, 그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면 흥미를 잃거나 어태껏 노력한 자신을 비난한다
실패로 자신의 가치를 판단하고 정의한다.
결과에만 신경 쓴다. 그런 결과를 내기까지 무엇을 성취하거나 배웠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최종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면 실패라고 단정 짓는다. 실패는 똑똑하지 않고, 재능이 없고, 잘하지 못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p59)


안타깝게도 흠 하나 없는 외모를 가꾸어야 한다는 압박은 상상이 아니다. 남성들은 그런 압박감에 시달리지 않는다는 사실도 마찬가지다. 힐러리 클린턴은 2008년 대통령 선거에서 이렇게 말했다. 버락 오바마는 '그냥 침대에서 굴러 나와 정장을 걸칠 수 있지만 자신은 대중 앞에 나설 때마다 몇 시간 동안 머리와 옷차림을 다듬고 화장을 해야 한다고 말이다. 그 정도 무대에 서는 여성이라면 한 치의 실수도 없이 외모를 치장해야 한다. (아니 , 어떤 무대에 서더라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p100)


우리 사회가 여성들에게 완벽함을 요구하고 있다. 남성과 다른 여성에게 드리워진 이중잣대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고착화된 편견과 선입견이다. 남성이 민낯으로 박을 다니면, 세상 사람들은 크게 문제삼지 않는다. 반면 여성들에게는 화장하지 않는 민낯으로 밖을 나오면 예의가 없다고 생각한다. 남성중심적인 사회일수록 여성에게 냉정하고 엄격한 태도로 일관하고 있으며, 여성들은 그런 사회 시스템 안에서 순종하고, 세상에 저항하지 못하고 적응하려고 애를 쓰게 된다. 공교롭게도 여성들에게 또다른 여성들은 아군이 아니라 적이 되는 경우가 많으며, 여성들이 어떤 실수와 실패에 대해서 , 자주 언급하는 대상은 남성이 아니라 여성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건 어떤 분야나 위치에 있어서 여성의 경쟁자는 여성인 경우가 많으며, 그래서 누군가 높은 자리나 자신보다 더 나은 자리에 올라서게 되면, 그 사람이 잘하기를 격려하기 보다는 잘하지 못하거나, 실수하길 바란다. 여성들 중 누군가 실수하고, 실패하게 되면, 그때를 기다렸다는 것처럼 비난하고 ,비판한다.


이 책에서 미국의 차세대 대권 주자 힐러리 클린턴은 완벽주의를 추구하는 여성의 표상이다. 힐러리 민주당 후보가 2008년 오바마의 경선에서 자신이 노력해 왔던 정치적 입지들이 하나의 실수로 인해 무너진 경우를 보더라도 그렇다. 이후 트럼프와 맞대결에서도 힐러리 클린턴은 똑같은 상황과 마주하게 된다. 어딘가 아픈 것 아닌지, 지지율은 높았지만 대통령으로서 자격은 충분한지에 대해서 언론들은 계속 동일한 말을 반복적으로 쏟아냈으며, 그럼으로 인하여 힐러리 클린턴은 미국 최초의 여성 대통령으로서의 자리를 얻지 못하는 씁쓸한 기억이 있다.


이 책은 한국 사회에서도 적용되고 있다. 우리 사회에서 여성에 대한 편견을 보면 참 한심스러울 때가 있다. 어떤 리더가 여성인 경우 그 리더에 대해서 역량잉나 성과를 바라보지 않고, 대중들은 우호적으로 바라보지 못하고, 따가운 시선으로 쳐다보는 경우가 많다. 특히 남성과 경쟁에서 승리한 여성리더의 경우는 더욱 그러하다. 여성으로서 핸디캡을 안고 있으면서도 , 자신의 입지에 손상을 입지 않을까 두려워 더욱더 노력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이 책은 완벽을 추구하는 여성의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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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왜 완벽하려고 애쓸까 - 완벽의 덫에 걸린 여성들을 위한 용기 수업
레시마 소자니 지음, 이미정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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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형 사고방식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절박하게 자신을 증명하고 또 증명하려 한다.
실수와 실패를 두려워한다.
자신의 결점을 드러내기 꺼려한다.
불완전한 모슺을 수치스럽게 여긴다.
뭔가를 금방 잘할 수 있다고 기대하고, 그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면 흥미를 잃거나 어태껏 노력한 자신을 비난한다
실패로 자신의 가치를 판단하고 정의한다.
결과에만 신경 쓴다. 그런 결과를 내기까지 무엇을 성취하거나 배웠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최종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면 실패라고 단정 짓는다. 실패는 똑똑하지 않고, 재능이 없고, 잘하지 못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p59)


안타깝게도 흠 하나 없는 외모를 가꾸어야 한다는 압박은 상상이 아니다. 남성들은 그런 압박감에 시달리지 않는다는 사실도 마찬가지다. 힐러리 클린턴은 2008년 대통령 선거에서 이렇게 말했다. 버락 오바마는 '그냥 침대에서 굴러 나와 정장을 걸칠 수 있지만 자신은 대중 앞에 나설 때마다 몇 시간 동안 머리와 옷차림을 다듬고 화장을 해야 한다고 말이다. 그 정도 무대에 서는 여성이라면 한 치의 실수도 없이 외모를 치장해야 한다. (아니 , 어떤 무대에 서더라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p100)


우리 사회가 여성들에게 완벽함을 요구하고 있다. 남성과 다른 여성에게 드리워진 이중잣대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고착화된 편견과 선입견이다. 남성이 민낯으로 박을 다니면, 세상 사람들은 크게 문제삼지 않는다. 반면 여성들에게는 화장하지 않는 민낯으로 밖을 나오면 예의가 없다고 생각한다. 남성중심적인 사회일수록 여성에게 냉정하고 엄격한 태도로 일관하고 있으며, 여성들은 그런 사회 시스템 안에서 순종하고, 세상에 저항하지 못하고 적응하려고 애를 쓰게 된다. 공교롭게도 여성들에게 또다른 여성들은 아군이 아니라 적이 되는 경우가 많으며, 여성들이 어떤 실수와 실패에 대해서 , 자주 언급하는 대상은 남성이 아니라 여성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건 어떤 분야나 위치에 있어서 여성의 경쟁자는 여성인 경우가 많으며, 그래서 누군가 높은 자리나 자신보다 더 나은 자리에 올라서게 되면, 그 사람이 잘하기를 격려하기 보다는 잘하지 못하거나, 실수하길 바란다. 여성들 중 누군가 실수하고, 실패하게 되면, 그때를 기다렸다는 것처럼 비난하고 ,비판한다.


이 책에서 미국의 차세대 대권 주자 힐러리 클린턴은 완벽주의를 추구하는 여성의 표상이다. 힐러리 민주당 후보가 2008년 오바마의 경선에서 자신이 노력해 왔던 정치적 입지들이 하나의 실수로 인해 무너진 경우를 보더라도 그렇다. 이후 트럼프와 맞대결에서도 힐러리 클린턴은 똑같은 상황과 마주하게 된다. 어딘가 아픈 것 아닌지, 지지율은 높았지만 대통령으로서 자격은 충분한지에 대해서 언론들은 계속 동일한 말을 반복적으로 쏟아냈으며, 그럼으로 인하여 힐러리 클린턴은 미국 최초의 여성 대통령으로서의 자리를 얻지 못하는 씁쓸한 기억이 있다.


이 책은 한국 사회에서도 적용되고 있다. 우리 사회에서 여성에 대한 편견을 보면 참 한심스러울 때가 있다. 어떤 리더가 여성인 경우 그 리더에 대해서 역량잉나 성과를 바라보지 않고, 대중들은 우호적으로 바라보지 못하고, 따가운 시선으로 쳐다보는 경우가 많다. 특히 남성과 경쟁에서 승리한 여성리더의 경우는 더욱 그러하다. 여성으로서 핸디캡을 안고 있으면서도 , 자신의 입지에 손상을 입지 않을까 두려워 더욱더 노력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이 책은 완벽을 추구하는 여성의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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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가 되어 간다는 것 - 나는 하루 한번, [나]라는 브랜드를 만난다
강민호 지음 / 턴어라운드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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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성이 위험으로 작용하는 브랜드와 투명성이 기회로 작동하는 브랜드가 점점 선명하게 구분되고 또 구별될 것입니다. 더 많은 사람과 브랜드들이 투명성의 시대를 기회로 맞이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p34)


브랜드가 되어가는 길에는 수많은 갈림길이 있습니다. 나의 길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길을 억지로 걸을 필요는 없습니다. 남들에 뒤쳐지지 않기 위해, 남들보다 앞서가기 위해 하는 노력은 공허한 결말을 맞게 되는 분명한 복선입니다. 그저 자신의 길을 걷는다면, 그 길 위에 남들보다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는 불필요한 마주침은 없을 것입니다.이름 모를 낯선 타인의 길을 달리고 있다면 차선을 변경해야 합니다. 그 길은 나의 길이 아닙니다. 우리는 당장 한 치 앞의 내일도 알 수 없습니다. (p94)


신뢰를 원한다면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첫 번째입니다,

신뢰를 원한다면 해당 분야에 대한 역량이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 두 번째입니다.

신뢰를 원한다면 결과를 보여주고 증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 신뢰를 완성하는 마지막 세 번째 퍼즐입니다. (p115)


택시에서 내리고 나니, 택시를 탓을 때보다 더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뭔가 뒤통수를 한 대 얻어맞은 느낌입니다. '일하면서 이렇게 따뜻한 말 한마디를 전해주는 분도 계시는구나.','별 것 아닌 일상의 인사도 이렇게 상대방의 마음을 기분 좋게 만들어줄 수 있구나.'(p118)


가치있는 브랜드는 우리들을 상식적인 삶의 방식으로 안내합니다. 커피를 마시는 일이 일상이 되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뉴스를 보는 것이 상식이 되었습니다. 겨울에 롱패딩을 툭하고 걸쳐 입고 나가는 것이 보통의 일이 되었습니다. 음악을 듣고 운동을 하고 여행을 떠나는 것이 우리에게 자연스러운 일상이 되었습니다. (p167)


누군가 저에게 "역사상 가장 성공한 브랜드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을 한 적이 잇습니다. 솔직히 그 질문을 받기 전까지는 그런 생각을 깊이 해본 적이 없었지만 막상 질문을 받고 나니 답이 어렵지 않게 떠올랐습니다. 

"예수, 그리고 십자가요."(p197)


하나의 강력한 매력과 장점을 가진 브랜드는 차츰 사람들의 눈에 띄기 시작합니다. 브랜드가 가진 장점과 매력을 발견한 사람들은 결국은 사랑에 빠집니다. 그다음 이어지는 과정도 사람과 사람 사이의 사랑과 똑같습니다. 막상 브랜드를 소유하고 경험해보니 슬슬 해당 브랜드의 이런 저런 단점도 눈에 띄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이미 브랜드를 선택한 사람들은 쉽게 이별을 선언하지 않습니다. 불만을 이야기하고 짜증을 내더라도 해당 브랜드와의 관계를 계속 이어갑니다. (p258)


책에서 말하는 브랜드는 '가치'로 대체될 수 있다. 무언가 팔릴 수 있으려면 그 안에 '가치'를 지니고 있어야 한다. 그것은 물건이 될 수 있고, 사람이 될 수 있다. 한번도 보지 못한 사람들이 '가치'가 검증된다면 , 그 사람은 팔릴 수 있는 기본적인 요소들을 갖추고 있다. 이 책에는 '나 브랜드'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으며, 나의 가치를 높여나가기 위해서 나는 무엇을 시도하고, 무슨 메시지를 만들것인가 곰곰히 생각하게 된다. 또한 내 주변에 성공적인 '나 브랜드'의 실체를 찾아보게 되었다.


'나 브랜드'의 성공적인 사례로 '롤모델'이 될 수 있다. 내가 누군가를 모티브로 삼아 그 사람과 같아지려고 하는 노력이 더해지면, 그 사람의 가치는 올라갈 수 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의 가치가 긍정적인 것이 될 수 있고, 부정적인 것이 도리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김구 선생이나, 문재인 대통령이 긍정적인 경우라면, 괴벨스, 히틀러,이승만 대통령은 부정적인 경우였다.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이 보여주는 메시지가 다른 사람에게 어떻게 믿음과 사랑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 생각해 보고 따져 보아야 하며,그것을 내것으로 만들 수 있어야 한다. '가치'는 어떤 것으로 대체될 수 없으며, 그 사람의 핵심이 될 수 있다. 신뢰, 역량, 증명되어야 그 가치는 브랜드로 인정받게 된다.


브랜드의 힘은 강하다. 수많은 사람들이 '나브랜드'를 강화시키기 위해서 자신의 시간을 투자하고 노력하고 있다. 누군가에게 신뢰받기 위해서, 믿음을 주기 위해서, 사랑받고, 인정받기 위해서 노력하는 일련의 모습을 보면, 뻔하다. 그들은 자신의 역량을 세상에 보여주고자 하며, 그것이 기회가 될 수 있을 거라 생각하기 때문이다.어떤 사람이 운이 좋다고 말할 때 그 사람에게 운의 가치가 들어온 것일 수 있지만, 그 사람의 '가치'가 운을 불러들여들인 경우도 있다. 나브랜드가 강화될수록 내 앞에 다양한 기회가 나타날 수 있고, 내가 얼마만큼 그것을 가질 수 있도록 준비되었느냐에 따라서 그 기회가 내것이 될 수 있다. 투명하면서, 변하지 않는 본질적인 브랜드, 그것의 효용가치에 대해 이 책을 통해서 느꼈으며, 책 <브랜드가 되어간다는 것> 은 저자 강민호의 브랜드 가치였으며, 신뢰와 역량, 그리고 증명할 수 있는 그 무언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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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 이즈 브랜딩
김지헌 지음 / 턴어라운드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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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관점에서 브랜드 자산을 측정한다는 것은 브랜드의 과거와 미래를 모두 들여다 보는 것을 의미합니다. 브랜드가 소비자의 머릿 속에 확고한 지식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과거에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는지를 평가함과 동시에, 미래에 해당 브랜드가 수행하는 마케팅 활동에 소비자가 얼마나 긍정적으로 반응할 것인가를 가늠해보는 일이라 볼 수 있습니다. (p55)


브랜드의 위기대응을 위해서는 기억네트워크 관점의 3가지 대응전략과 2가지 기본원칙을 기억할 필요가 있습니다. 3가지 대응전략은 반박전략, 인출전략, 저장 전략을, 2가지 기본원칙은 신속한 대응과 진실된 대응을 의미합니다. 구체적으로 ,반박전략은 브랜드 노드와 새롭게 유입된 부정적 브랜드 연상 간의 링크를 끊는 전략을, 인출전략은 브랜드 노드와 기존의 긍정적인 브랜드 연상 간의 링크를 강화하는 전략을, 저장전략은 브랜드 지식구조에 새로운 긍정적 브랜드 연상을 추가하는 전략을 의미합니다. (p151)


팬티엄이라는 CPU 프로세서 브랜드를 제조, 판매하는 인텔은 이와 비슷한 전략을 사용한 바 있습니다. 경쟁 브랜드 AMD 가 저가 공세를 하자, 위기를 느낀 당시 CEO 였던 앤디 그로브는 "우리가 오늘 저가 시장을 잏게 되면, 내일은 고가 시장을 잃게 될 것이다"라고 말하며 AMD에 대응할 방패브랜드로 펜티엄보다 30% 저렴한 셀러론을 출시하였습니다. (p258)


나는 이 책을 경제학적인 관점이 아니라 정치학적인 관점으로 들여다 보게 된다.책에서 '브랜드'의 중요성은 경제학적으로 보자면 사람들의 긍정적인 기억을 오래 남기고, 물건을 많이 팔수 있는 것이다. 그건 정치도 마찬가지다. 유권자에게 긍정적인 기억을 오래 남길 수 있고, 유권자가 원하는 것을 제시할 수 있다면, 그들에게 신뢰와 믿음을 얻을 수 있고, 한 표를 찍어주는 거다. 경제에서 물건을 판다면, 정치에서는 정치인 자신을 파는 것이며, 브랜드의 중요성은 말할 필요가 없다.


이 책은 브랜드에 대해서 인문학적으로 들여다 보고 있다. 지금 우리가 마주하는 성공적인 브랜드는 긍정적인 영향력과 기억을 가지고 있다. 정치인들 중에서 그런 사람들이 우리 앞에 존재하고 있는데, 그들은 유권자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정확하게 이해하려고 ,예측할려고 노력하고 있다. 특히 사람들에게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고, 오래 기억될 수 있다면, 성공적인 브랜드가 될 수 있다. 소비자에게 브랜드 연상작용을 통해서 어떤 브랜드에 대해서, 소비자가 어떤 단어에 대해서 생각하면, 연이어 어떤 특정 브랜드가 생각난다면 그 브랜드는 성공적인 브랜드라 감히 말할 수 있다. 여기서 '브랜드 노드'가 언급되고 있는데 어떤 단어와 어떤 브랜드가 매칭될 수 있도록 만드른 것이 브랜드 노드이다. TV 나 신문매체에 등장하는 광고들이 브랜드 노드를 다양하게 확장하며, 브랜드 강화 정책을 시행하는 목적을 지향하는 이유는 브랜드 노드의 강한 효과 때문이다.


아무리 좋은 브랜드 , 강한 효과를 지니고 있는 브랜드라 하더라도 위기가 찾아올 수 있다. 과거에 수많은 기업들이 제품을 내놓으면서, 비도덕적인 행태로 인하여, 그 브랜드의 가치가 추락하는 경우를 우리는 많이 봐 왔다. 또한 어떤 브랜드를 위협할 수 있는 새로운 경쟁자가 나타나면 그 브랜드의 가치는 떨어질 수 있다. 책에는 바로 브랜드의 위기에 대해서 대처할 수 있는 방안들을 제시하고 있으며, 경쟁자의 대항마로서 새로운 변화와 트렌드를 심어주는 방법도 하나의 전략이 된다. 과거 AMD의 대항마로서 인텔이 새로운 브랜드 셀러론을 등장시켜 브랜드 위기에서 벗어나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는 여기에 있다. 시장의 트렌드를 읽고 브랜드 가치가 추락할 수 있는 위기를 감지하면서, 스스로 그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한다면, 브랜드의 지속가능성은 더욱 커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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