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r's 10 Must Reads for Ceos (with Bonus Article Your Strategy Needs a Strategy by Martin Reeves, Claire Love, and Philipp Tillmanns) (Paperback)
Harvard Business Review / Harvard Business School Press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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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전 수칙을 바꾼다.
제로스는 다양한 복사기 기조을 제작하고 대규모 세일즈포스를 가동해 기업 복사실에 임대하는 사업을 운영하고 있었다.이때 캐논은 원가를 줄인 표준화된 복사기와 부품을 생산했고, 사무용품 딜러를 통해 제품을 판매했다.복사기를 소유하고 싶은 고객을 글어들이는 전략을 취한 덕분에 새로운 성공법을 만들어냈고 제록스가 다시 우위를 선점하는 상황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었다. (-65-)


기존 우위를 유지하는 일과 새 우위를 구축하는 일은 같지 않다.오늘의 타사 경쟁우위를 흉내내는 것보다 빠른 속도로 내일의 경쟁 우위를 만드는 것이 성공하는 전략의 핵심이다.1960년대 일본 기업들이 의지한 경쟁우위는 저렴한 노동 비용과 자본 비용이었다.서고 제조 기업들이 생산시설을 역외로 이전하자 일본 기업들은 프로세스 기술 투자를 올렸고 규모와 품질에서 경쟁 우위를 만들어냈다. (-81-)


시나리오 분석가는 정치, 경제, 기술, 사회, 감독기관,환경 요인을 검토한 후, 회사에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칠 만한 변화 동인을 4개 정도 선택한다.몇몇 기업은 자문위원회가 제공한 전문 지식을 분석가들에게 미리 알려주기도 한다.지금 회사나 업계가 주목하지 않는 중요한 흐름을 시나리오에 반영하기 위해서다. (-193-)


경영자에게는 이사회가 전략을 계획하는 것이 초조함과 방어 심리를 불러일으키는 일이 될 수 있다.경영자는 이사회가 사업을 잘 알지 못한 채 전략 계획에 태클을 걸지도 모른다고 염려한다.그리고 이사회가 전략 계획에 관여하는 것을 시작으로 일상의 경영활동에도 일일이 간섭할지도 모른다고 걱정한다. (-290-)


경영자에게는 많은 것을 생각해야 한다. 고객의 입장과 직원의 입장, 주주의 입장까지 파악해 경영에 있어서 최적화된 전략과 전술이 필요하다.여기에 더하자면,시대의 변환느 기엊에 있어서 치병적인 결과를 낳고 있다.급변하는 세상 속에서 기존의 성공적인 기업 모델들은 기업 위기가 될 수 있고,신생기업에게는 그것이 호재로 나타날 수 있다.그래서 기업 경영인은 항상 앞에 놓여진 변화를 예의주시할 수 있어야 하며,그안에서 방법을 스스로 찾아 나설 줄 아는 차별화된 전략과 전술이 요구되고 있다.


아이디어와 혁신은 기엊에게 절대적인 영향력이 되고,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다.그러나 무리한 혁신과 시대를 앞서 나가는 기술 추구는 도리어 기업에게 해가 되고 있다.그래서 이 책에서 기업이 혁신을 추구할 때, 핵심적 전략, 인접형 혁신, 변혁형 혁신으로 분류하여 기업이 추구하는 제품의 특성에 발맞춰 세가지 요소들을 적절하게 배분할 수 있어야 기업은 지속적인 성장과 수익성을 가져올 수 있다.여기서 변화가 상시적으로 일어나는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일수록 리스크는 큰 비즈니스 모델을 추구하며, 변혁형 혁신에 큰 비중을 두며, 적극적인 투자를 선택하여,기업의 성장과 미래를 도모할 수 있다.반면 소비재 물품을 생산하는 기업은 소비자의 니즈도 고정되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핵심적 혁신에 비중을 두고, 점진적으로 혁신을 한다면, 기업 스스로 생존법을 터득할 수 있다.


책과 연계하여 적합한 기업 제록스가 있다.제록스는 IT 기술과 관련하여, 다양한 제품들을 찍어내는 기업이었다. 1980년대 제록스의 아성은 그 누구도 넘볼 수 없는 거대한 기업이었고, 핵심 기술을 가진 ,IBM에 버금가는 기업이었다.하지만 제록스는 시대의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고, 그 자리를 애플과 캐논에게 내주고 말았다. 경쟁력 우위에서 컴퓨터 관련 기술은 애플이 가져갔으며, 복사기와 프린트 기술은 캐논 몫으로 돌아가게 된다.제록스의 쇠퇴 이유는 시대의 변화를 읽지 못하였고, 눈앞의 성공에 도취한 경영인이 존재하였다.그 결과는 치명적이었고, 기업에 복사기 제품을 팔았던 제록스는 가격 경쟁력에서 밀리면서, 복사기와 프린트 제품 생산 경쟁력에서 캐논에 밀리고 말았다.


제록스는 우리에게 많은 것을 시사하고 있다.현재의 기업이 성공했다 하여도 ,10년 뒤에도 성공할 수 있다고 담보하지 못한다는 걸 깨닫게 된다..기업 경영인의 역량과 시대를 읽을 수 있는 비전을 가지고,기업 경영으로 인한 리스크를 반드시 성과로 만들어 낼 때만, CEO는 생존할 수 있으며,기업은 지속적인 성장을 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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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머스트 리드 : 경영자 리더십 하버드 머스트 리드
게리 해멀 외 지음, 조성숙 옮김 / 매일경제신문사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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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전 수칙을 바꾼다.
제로스는 다양한 복사기 기조을 제작하고 대규모 세일즈포스를 가동해 기업 복사실에 임대하는 사업을 운영하고 있었다.이때 캐논은 원가를 줄인 표준화된 복사기와 부품을 생산했고, 사무용품 딜러를 통해 제품을 판매했다.복사기를 소유하고 싶은 고객을 글어들이는 전략을 취한 덕분에 새로운 성공법을 만들어냈고 제록스가 다시 우위를 선점하는 상황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었다. (-65-)


기존 우위를 유지하는 일과 새 우위를 구축하는 일은 같지 않다.오늘의 타사 경쟁우위를 흉내내는 것보다 빠른 속도로 내일의 경쟁 우위를 만드는 것이 성공하는 전략의 핵심이다.1960년대 일본 기업들이 의지한 경쟁우위는 저렴한 노동 비용과 자본 비용이었다.서고 제조 기업들이 생산시설을 역외로 이전하자 일본 기업들은 프로세스 기술 투자를 올렸고 규모와 품질에서 경쟁 우위를 만들어냈다. (-81-)


시나리오 분석가는 정치, 경제, 기술, 사회, 감독기관,환경 요인을 검토한 후, 회사에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칠 만한 변화 동인을 4개 정도 선택한다.몇몇 기업은 자문위원회가 제공한 전문 지식을 분석가들에게 미리 알려주기도 한다.지금 회사나 업계가 주목하지 않는 중요한 흐름을 시나리오에 반영하기 위해서다. (-193-)


경영자에게는 이사회가 전략을 계획하는 것이 초조함과 방어 심리를 불러일으키는 일이 될 수 있다.경영자는 이사회가 사업을 잘 알지 못한 채 전략 계획에 태클을 걸지도 모른다고 염려한다.그리고 이사회가 전략 계획에 관여하는 것을 시작으로 일상의 경영활동에도 일일이 간섭할지도 모른다고 걱정한다. (-290-)


경영자에게는 많은 것을 생각해야 한다. 고객의 입장과 직원의 입장, 주주의 입장까지 파악해 경영에 있어서 최적화된 전략과 전술이 필요하다.여기에 더하자면,시대의 변환느 기엊에 있어서 치병적인 결과를 낳고 있다.급변하는 세상 속에서 기존의 성공적인 기업 모델들은 기업 위기가 될 수 있고,신생기업에게는 그것이 호재로 나타날 수 있다.그래서 기업 경영인은 항상 앞에 놓여진 변화를 예의주시할 수 있어야 하며,그안에서 방법을 스스로 찾아 나설 줄 아는 차별화된 전략과 전술이 요구되고 있다.


아이디어와 혁신은 기엊에게 절대적인 영향력이 되고,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다.그러나 무리한 혁신과 시대를 앞서 나가는 기술 추구는 도리어 기업에게 해가 되고 있다.그래서 이 책에서 기업이 혁신을 추구할 때, 핵심적 전략, 인접형 혁신, 변혁형 혁신으로 분류하여 기업이 추구하는 제품의 특성에 발맞춰 세가지 요소들을 적절하게 배분할 수 있어야 기업은 지속적인 성장과 수익성을 가져올 수 있다.여기서 변화가 상시적으로 일어나는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일수록 리스크는 큰 비즈니스 모델을 추구하며, 변혁형 혁신에 큰 비중을 두며, 적극적인 투자를 선택하여,기업의 성장과 미래를 도모할 수 있다.반면 소비재 물품을 생산하는 기업은 소비자의 니즈도 고정되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핵심적 혁신에 비중을 두고, 점진적으로 혁신을 한다면, 기업 스스로 생존법을 터득할 수 있다.


책과 연계하여 적합한 기업 제록스가 있다.제록스는 IT 기술과 관련하여, 다양한 제품들을 찍어내는 기업이었다. 1980년대 제록스의 아성은 그 누구도 넘볼 수 없는 거대한 기업이었고, 핵심 기술을 가진 ,IBM에 버금가는 기업이었다.하지만 제록스는 시대의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고, 그 자리를 애플과 캐논에게 내주고 말았다. 경쟁력 우위에서 컴퓨터 관련 기술은 애플이 가져갔으며, 복사기와 프린트 기술은 캐논 몫으로 돌아가게 된다.제록스의 쇠퇴 이유는 시대의 변화를 읽지 못하였고, 눈앞의 성공에 도취한 경영인이 존재하였다.그 결과는 치명적이었고, 기업에 복사기 제품을 팔았던 제록스는 가격 경쟁력에서 밀리면서, 복사기와 프린트 제품 생산 경쟁력에서 캐논에 밀리고 말았다.


제록스는 우리에게 많은 것을 시사하고 있다.현재의 기업이 성공했다 하여도 ,10년 뒤에도 성공할 수 있다고 담보하지 못한다는 걸 깨닫게 된다..기업 경영인의 역량과 시대를 읽을 수 있는 비전을 가지고,기업 경영으로 인한 리스크를 반드시 성과로 만들어 낼 때만, CEO는 생존할 수 있으며,기업은 지속적인 성장을 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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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r's 10 Must Reads on Entrepreneurship and Startups (Featuring Bonus Article "Why the Lean Startup Changes Everything" by Steve Blank) (Paperback)
Harvard Business Review / Harvard Business School Pr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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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모든 사업계획서에서는 경쟁자에 대한 다음의 질문이 있어야 한다.

새로 시작할 사업의 현재 경쟁자는 누구인가?
경쟁자는 어떤 자원을 갖고 있는가? 그들의 강점과 약점은 무엇인가?
새로운 기업이 시장에 진출하려 한다면 경쟁자는 어떻게 반응할 것인가?
경쟁자 반응에 새로운 기업은 어떻게 대응할 수 있는가?
동일한 사업 기회를 다른 누가 발견하고 이용할 수 있을까?
제휴를 통해 잠재적 경쟁자를 흡수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가? (-45-)\


예를 들어,에어비앤비는 숙소 제공자와 숙박하는 자 모두 만족할만한 조건, 가격을 알아내는 데 2년이 걸렸다. 초기 서비스는 에어 매트리스와 조리된 아침식사를 제공하는 것이었다.하지만 이런 서비스는 대부분 여행자들이 원하지 않거나 집주인이 제공하려 하지 않았다. (-116-)


점진적이든 갑작스럽든 변화는 강렬하다. 한 예로, 캘리포니아의 인터넷 통신회사가 1세대 시스템 개발을 마쳤을 때, 한 외부 투자자가 새로운 ceo 임명을 추진했다.그는 임원 관리 경험이 있고, 신생 기업에 설치해야 할 추가 기능에 대해 자세히 알며, 조직의 새로운 프로세스를 수립한 경험이 있는 CEO 가 필요하다고 느꼈다.변화의 필요성을 받아들이지 않았던 창업자는 5개월동안 압박을 받다가 사임했다. (-178-)


기업가 정신 하면 먼저 떠오르는 단어가 비전과 혁신이다. 기업의 비전과 혁신은 시대의 변화에 생존도구가 될 수 잇으며, 스스로 지속적인 성장과 가업의 가치를 증가시킬 수 있다. 시간을 되돌려 보면 과거의 기업은 혁신보다는 개선에 가까운 기업 방식을 추구하였고, 점진적인 변화를 이끌어 나갔다.고객들은 기업에게 특별히 무리한 요구를 하지 않았고, 현재의 니즈와 원츠에 만족한 삶을 추구해왔었다.제품이 매순간 달라지는 것보다는 익숙한 제품을 오래 사용하는 것이 미덕이라 생각했던 시절이 있었다. 삼성의 이건희, 현대의 정주영, LG의 구인회와 같은 기업가들이 큰 무리없이 경영을 추진하였고, 그것이 성공의 결실을 맺었던 이유도 그 시대에 최적화된 기업인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제는 전통적인 기업 경영을 추구하는 CEO는 대접받지 못하는 시대가 나타나고 있다.소품종 대량화를 추구해왔던 기업이 이제는 고객의 니즈가 다품종 소량 생산을 요구하였고,기업은 그에 다라 다변화 정책을 추구하게 되었으며, 비싼 자금과 경영이 요구되었던 과거의 경영방식은 대부분 사라지고, 스타트업 기업으로 대체되고 있다.고객은 항상 새로운 것을 요구하였고,현재의 제품에 만족하지 않고 어느정도 사용하면 실증을 내게 된다.그래서 고객의 만족을 위해서는 기업 스스로 변화에 능동적으로 움직여야 했다. 그 과정에서 생겨난 것이 스타트업 기업이다. 스타트업 기반 신생 기업들에게 필요한 것은 기업가 정신이며, 기업가라면,변화가 당연한 시대에 과거의 경험을 기반으로 한 경영 방식에서 탈피해 새로운 경영 방식을 요구하는 시대로 나아가고 있었다.


급격한 변화 속에서 살아가려면,기업인 스스로 혁신과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해야 하며, 그 과정에서 경쟁자를 분석하고, 그 경쟁자에 대응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 개발과 아울러, 경쟁자의 강점과 약점들을 면밀하게 분석해,경쟁자보다 앞설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어야 한다.그래야 기업을 창업했지만 회사를 떠나야 했던 스티브 잡스와 같은 상황을 만들지 않는다.그건 기업가 정신이 기업의 성공을 위해서 필요하지만, 기업인 스스로 성과를 내고, 현재의 상황에 적합한 회사의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내고,그것을 활용해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성과를 낼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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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머스트 리드 : 스타트업 기업가정신 하버드 머스트 리드
마크 안드레센 외 지음, 이주영 옮김 / 매일경제신문사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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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모든 사업계획서에서는 경쟁자에 대한 다음의 질문이 있어야 한다.

새로 시작할 사업의 현재 경쟁자는 누구인가?
경쟁자는 어떤 자원을 갖고 있는가? 그들의 강점과 약점은 무엇인가?
새로운 기업이 시장에 진출하려 한다면 경쟁자는 어떻게 반응할 것인가?
경쟁자 반응에 새로운 기업은 어떻게 대응할 수 있는가?
동일한 사업 기회를 다른 누가 발견하고 이용할 수 있을까?
제휴를 통해 잠재적 경쟁자를 흡수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가? (-45-)\


예를 들어,에어비앤비는 숙소 제공자와 숙박하는 자 모두 만족할만한 조건, 가격을 알아내는 데 2년이 걸렸다. 초기 서비스는 에어 매트리스와 조리된 아침식사를 제공하는 것이었다.하지만 이런 서비스는 대부분 여행자들이 원하지 않거나 집주인이 제공하려 하지 않았다. (-116-)


점진적이든 갑작스럽든 변화는 강렬하다. 한 예로, 캘리포니아의 인터넷 통신회사가 1세대 시스템 개발을 마쳤을 때, 한 외부 투자자가 새로운 ceo 임명을 추진했다.그는 임원 관리 경험이 있고, 신생 기업에 설치해야 할 추가 기능에 대해 자세히 알며, 조직의 새로운 프로세스를 수립한 경험이 있는 CEO 가 필요하다고 느꼈다.변화의 필요성을 받아들이지 않았던 창업자는 5개월동안 압박을 받다가 사임했다. (-178-)


기업가 정신 하면 먼저 떠오르는 단어가 비전과 혁신이다. 기업의 비전과 혁신은 시대의 변화에 생존도구가 될 수 잇으며, 스스로 지속적인 성장과 가업의 가치를 증가시킬 수 있다. 시간을 되돌려 보면 과거의 기업은 혁신보다는 개선에 가까운 기업 방식을 추구하였고, 점진적인 변화를 이끌어 나갔다.고객들은 기업에게 특별히 무리한 요구를 하지 않았고, 현재의 니즈와 원츠에 만족한 삶을 추구해왔었다.제품이 매순간 달라지는 것보다는 익숙한 제품을 오래 사용하는 것이 미덕이라 생각했던 시절이 있었다. 삼성의 이건희, 현대의 정주영, LG의 구인회와 같은 기업가들이 큰 무리없이 경영을 추진하였고, 그것이 성공의 결실을 맺었던 이유도 그 시대에 최적화된 기업인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제는 전통적인 기업 경영을 추구하는 CEO는 대접받지 못하는 시대가 나타나고 있다.소품종 대량화를 추구해왔던 기업이 이제는 고객의 니즈가 다품종 소량 생산을 요구하였고,기업은 그에 다라 다변화 정책을 추구하게 되었으며, 비싼 자금과 경영이 요구되었던 과거의 경영방식은 대부분 사라지고, 스타트업 기업으로 대체되고 있다.고객은 항상 새로운 것을 요구하였고,현재의 제품에 만족하지 않고 어느정도 사용하면 실증을 내게 된다.그래서 고객의 만족을 위해서는 기업 스스로 변화에 능동적으로 움직여야 했다. 그 과정에서 생겨난 것이 스타트업 기업이다. 스타트업 기반 신생 기업들에게 필요한 것은 기업가 정신이며, 기업가라면,변화가 당연한 시대에 과거의 경험을 기반으로 한 경영 방식에서 탈피해 새로운 경영 방식을 요구하는 시대로 나아가고 있었다.


급격한 변화 속에서 살아가려면,기업인 스스로 혁신과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해야 하며, 그 과정에서 경쟁자를 분석하고, 그 경쟁자에 대응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 개발과 아울러, 경쟁자의 강점과 약점들을 면밀하게 분석해,경쟁자보다 앞설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어야 한다.그래야 기업을 창업했지만 회사를 떠나야 했던 스티브 잡스와 같은 상황을 만들지 않는다.그건 기업가 정신이 기업의 성공을 위해서 필요하지만, 기업인 스스로 성과를 내고, 현재의 상황에 적합한 회사의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내고,그것을 활용해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성과를 낼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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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아프게 하지 않는다 - 상처만 주는 가짜 자존감 나를 지키는 진짜 자존감
전미경 지음 / 지와인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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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지 고백을 하자면 저도 타고나기를 불안도가 높은 사람입니다.수련의 시절에 응급의학과나 산부인과를 돌 때 깨달았습니다. 환자의 생명줄을 잡기 위해 1분 1초가 급박한 상황에서는 불안도가 낮은 사람이 더 잘 대처할 것입니다. 그런 점에서 저는 불리한 기질을 가졌다는 것을 절실하게 깨달았습니다.그것이 정신과를 택하게 된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제가 응급의학과를 갔다면 자존감이 매우 낮은 삶을 살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41-)


그렇다면 결국 '자존감'이란 무엇일까요. 자존감은 감정 상태가 아니라 생각하는 능력입니다. 우리가 자율적이고 자유로운 존재로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사고 능력에 가깝습니다.그럼 자존감이라는 능력은 어떤 요소들로 이루어져 있을까요.'지금 내 힘으로'자존감을 키우기 위해 주목해야 할 요소들은 무엇일까요.저는 내 가지를 꼽습니다.지성 ,긍정, 정서, 도덕성,자기 조절력입니다. (-164-)


인생을 오로지 직접 경험으로만 채우는 이들은 점점 더 객관성을 잃게 됩니다. "제가 경험한 바로는 안 그래요."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대표적입니다.그런 정보의 유효성은 얼마 가지 않습니다.아이들은 자기가 경험한 세상이 전부인 줄 압니다. 유치원생들은 세상의 모든 유치원생들이 다 나와 비슷하게 다니는 줄 압니다.어른이 되면 직접 경험하지 않아도 다양한 세상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226-)


돌이켜 보면 나를 아프게 하는 것은 온전히 나 자신이다.타인은 나와 멀어지거나 멀리하거나, 벗어나 버리면 그만이다.단절하고, 멀어지고, 벗어나고,포기한다면, 시간과 장소를 벗어나면,얼마든지 가능한 요소이며, 나를 그 사람에게서 멀찍이 떨어질 수 있도록 한다. 그런데 나는 온전히 장소와 무관하게 시간과 무관하게 붙어 다니고 있다.나와 내 안의 자아, 그 위선적이고,모순가득한 세계를 들여다보면서, 우리는 무의식적으로 나를 아프게 한다.그래서 우리가 자존감을 높여야 한다고 자주 말하는 이유는 나를 가장 아프게 하는 사람은 바로 나 자신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의사이다.정신과 의사이며, 고향 시골에 내려와 일하고 있다.이 책은 그래서 심리학적인 요소보다는 정신의학적인 관점에서 접근하고 있다. 남과 비교하지 않는 삶을 지향하지만, 의과 대학에 들어가니,자신과 신분적인 차이가 너무 난다는 것을 스스로 깨닫게 되었다.밖에서 보는 자신의 모습과 ,안에서 보는 자신의 모습이 너무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저자 스스로 자신을 살아가는 삶을 살아가고 ,자신을 관찰하는 삶을 살아보고 싶었다.그 과정에서 놓치고 있었던 것들 하나 하나 끄짚어 낼 수 있었고, 내 삶에서 온전히 지켜 나가야 할 것들이 무엇인지 찾아 나가게 된다.


지성,긍정,정서,도덕성,자기 조절력을 키우는 것이 나를 아프게 하지 않는 다섯가지 요소이다.여기서 지성을 특히 강조하고 싶다. 우리는 가난하게 살앗고,배우지 못하고 오랫동안 삶을 견디면서 살아왔다.주변에 살펴보면 지성이 높은 사람과 낮은 사람들을 동시에 보면, 지성이 낮은 사람들은 절대적인 파괴성향을 가지고 있다.스스로 내 안의 문제를 풀지 못하고, 누군가가 자신을 공격하면, 그대로 받아치는 성향이 크다.내 안의 깊은 열등감이 자신을 옥죄고 있으며, 내 안의 문제들을 풀지 못하고 있었다.여기서 우리 스스로 삶을 되돌아 보면 무엇을 해야 하고,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하는지 선택권을 스스로 만들어 나갈 수 있다.긍정적인 삶과 도덕성,자기 조절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자존감이 높을 뿐 아니라,스스로 자신의 시나리오대로 살아갈 수 있기 때문에, 피해야 할 상황을 만들지 않게 된다. 돌아보면, 우리가 얼마든지 부딪치지 않아도 되는 상황들을 스스로 부딪치면서 살아가고 있는 날이 무척 많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우리 안의 열등감을 불러 일으키는 이유는 내 안의 자기조절력, 자기 통제력의 부재에서 비롯될 결과가 아닐까 생각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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