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험실의 쥐 - 왜 일할수록 우리는 힘들어지는가
댄 라이언스 지음, 이윤진 옮김 / 프런티어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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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환상과 꿈을 가지고 있다.특히 미국을 대표하는 기업들이 모여 있는 실리콘벨리는 특히 더 하다.실리콘 밸리는 혁신과 변혁의 상징적인 공간이며, 수평적이면서,자율적인 인재들을 확보하기 위해 애를 쓴다고 생각하였다.그러나 이 책을 읽는다면 그것이 착각이었고 오산이었음을 알 수 있다.그 실리콘밸리는 미국 사회의 축소판이며, 높은 자리로 올라갈 수록,높은 연봉을 받을수록 히스패닉계, 흑인계의 승진 기회의 문턱은 낮아지고 있었다.그리고 실리콘밸리는 기업간의 출혈 경쟁과 변화 그리고 혁신을 위해 자동화와 매뉴얼화, 그리고 극단적인 효율성을 추출하는 곳으로서, 인간을 기계화하는 무모함마저 감돌고 있었다.'


책에는 애플, 아마존,페이스북, 넥플릭스,지포스의 기업 경영의 민낯을 언급하고 있었다.먼저 이들 기업은 미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서, 높은 수준의 인재와 고임금, 높은 복지수준을 생각하게 된다. 소위 글로벌 인재가 모여드는 실리콘밸리로서, 세상의  사회적 변화를 주도하고, 많은 변화와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그리고 그들이 내세우는 애자일 경영방식, 실리콘밸리 황금율, 홀라크러스 업무수행을 실리콘밸리 기업이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도구로 쓰여지고 있음을 익히 알고 있는 사실이었다.하지만 그것은 인간의 노동 착취의 도구였으며, 높은 스톡옵션을 받는 고위급 인재들과 달리 생산 현장에서 발로 뛰는 노동자들은 최저 임금보다 약간 높은 임금을 받고 있을 뿐이었다.바로 이 책에는 왜 실리콘밸리가 노동착취가 만연하고 있는지 분석해 나가고 있으며, 인공지능 기술과 로봇기술은 부의 불평등을 가속화 시키고 있으며, 회사내에서의 충성심을 약화시키고 있는 주된 원인이 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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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하반기 고시넷 코레일 한국철도공사 NCS 기출문제집 - NCS 직업기초능력평가(의사소통능력, 수리능력, 문제해결능력) / 2020년 상반기~2018년도 상.하반기 기출복원문제 총 11회 수록 / 사무영업, 운전, 차량, 토목, 건축, 전기통신
고시넷 NCS 연구소 지음 / 고시넷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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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는 지역은 인구 10만에, ktx가 들어서기 전,1990년대 전국 5대 철도 도시였다. 중앙선,영동선,태백선, 세 개의 철로가 교차된 곳으로서, 기관사, 승무원, 전기, 시설 등등 다양한 분야의 철도 공무원이 내 지역에 종사 하고 있다.그리고 가까운 대학교에는 철도 학과가 개설되어 있어서, 많은 학생들이 철도 공무원이 되기 위해서,찾고 있다.즉 철도 공무원이 되기 위해서는 그에 응당한 자격이 필요하며, 내 주변에 철도에 종사하는 사람이 있다면, 좀더 나은 방향으로 철도 공무원이 될 수 있는 자격 조건을 얻게 된다.특히 이 책은 철도 공무원이 되기 위한 필수 자격 조건으로,코레일 NCS 채용에 있어서 기본적인 요소들을 파악할 수 있으며, 철도공무원이 되기 위해서는 그에 준하는 <코레일 필기시험> 을 미리, 대비는 것이 중요하였다. 그리고 이 책은 <코레일 봉투모의고사> 로서 최근 3년동안 칠워진 채용에 있어서, 다섯 번의 <코레일 기출문제>로 채워져 있으며, 한국철도공사채용에 있어서 유리한 점을 우선적으로 선점할 수 있다.


과거에는 한국 철도 공사,지금은 코레일로 이름이 바뀌었다.코레일에서 치는 <코레일 NCS 채용> 필기 시험은 사무영역/운전/차량/토목/건축/전기통신에 최적화 되어 있으며, 코레일 필기시험으로 일반 공채 시험을 칠 때 ,총 50문항으로 이루어져 있었다.전공 25문항, 작업 기초 25문항이며, 시험 시간은 총 60분이다. 나 전공에 부합하는 각각의 필기 기출문제는 <코레일 봉투모의고사>이며, 내가 응시하는 전공 분야를 선택하여 공부하고, <코레일 기출문제>에 최적화된 공부가 필요하다. 물론 <한국철도공사채용> 기준에 부합하는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그리고 책에서는 2020년 상반기 필기합격선이 나와 있으며, 사무영업,(일반/수송/it) 운전, 차량(기계;/전기), 토목, 건축 (일반/설비),전기통신은 수도권, 중부권 , 충청권영남권, 호남권 각각 차이가 나며, 나 자신에게 유리한 곳을 직접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은, <주>고시넷 출판사의 남다른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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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감도 - 사라진 선감학원의 비극
김영권 지음 / 작가와비평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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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후 트럭 한 대가 요란한 엔진 소리를 내며 도착했다.카키색 장막이 쳐진 트럭 옆구리엔 '전국 부랑아 일제 단속'이란 붉은 고딕체 글자가 찍힌 현수막이 붙어 바닷바람에 펄럭거렸다.장막이 걷히자 꾀죄죄한 몰골의 인간 군상이 몸을 일으켜 튀어나왔다. (-13-)


"에 ~저 섬을 좀 더 자세히 설명할 것 같으면, 에~경기도 옹진군 대부면에 속한 선감도라고 한다. 너희들을 저곳으로 데려가는 건 단군성왕 이래로 가장 확실한 목적이 있기 때문이다. 바로 정신 개조와 재탄생이다!여러분의 게으름과 의타심과 불량기를 척결하고 진정한 인간으로 다시 태어날 기회가 주어지는 것이다.그리하여 활기차고 생산적인 나라를 건설하는 데 여러분의 혈기 또한 정상적으로 활용되어야 한다는 게 바로 높으신 분들의 뜻이다.에~그건 즉 위대한 오일륙 혁명정신의 발로인 것이다!" (-18-)


선감원의 하루하루는 수용된 모든 원생들에게 어슷어슷한 시간과 공간으로서 주어져 있었다.그러나 그 시공간에서 원생 개개인이 느끼고 생각하는 건 저막다 다를 수밖에 없었다. 똑같은 기상나팔 소리를 듣고도 공포의 전주곡으로 느끼기도 하고 감미로운 미련으로 감촉하기도 하는 것이다.또한 바다에서 규칙적으로 일어나는 파도를 보고도 마음 속에 그리기도 하는 것이었다. (-122-)


"경첩은 하나의 쇠못을 중심으로 두 개의 쇳조각을 맞물려 놓은 게 아니냐.그러니까 가운데 끼워진 쇠못의 한쪽 대가리를 갈아 없애고 빼내면 경첩은 쉽게 분리가 되잖아.변소 몬을 닫으면 그 틈새로 경첩의 접히는 부분이 튀어나와 갈기에도 편하다는 얘기지." (-236-)


드디어 기다리던 날이 왔다.전날부터 아침부터 개간사업에 내몰려 전에 없이 고된 하루를 보낸 원생들은 자리에 눕기 무섭게 코를 골았다.용운은 밀약대로 3시까지 잠들지 않고 기다리기로 했다.하기야 잠이 오지도 않았다.그런데 막상 떠난다고 생각하니 심정이 착잡하지 않을수가 없었다.좀 우습긴 했지만, 엉큼하고 무지막지하던 백곰 반장이 탈출 방법을 알려준 것도 콧날을 찡하게 했다.무엇보다도 그 허약한 박꽃 누나를 지켜 주지 못하는 것이 안타까워 견딜 수가 없었다.백고의 부탁 때문은 결코 아니었다.그런 건 오히려 용운의 마음에 어떤 거부감을 불러 일으켰다. (-337-)


과거 서해안 최북단 옹진군 선감도에 선감학원이 있었다.1940년 일제 강점기 시때에 길을 떠도는 부랑아이를 가두는 일종의 인시수용소이며, 지금의 소년원과 같은 역할을 해 왓던 곳이다.이 공간은 세상에서 점점 잊혀졌지만, 1980년까지 폐쇄되지 않은상태에서 전국 곳곳의 부랑아이들, 고아들을 수용하기에 이르렀다.'돌이켜 보면 섬이라는 특수한 공간은 사람을 탈출하지 못하도록 가두는데 요긴하게 쓰여지는 곳이었으며,선감도가 바로 그런 곳에 해당되는 곳이다.


소설 속 용운은 길에서 구걸을 하면서,하루하루 연명해 가는 부랑아이였다.고아였던 용운은 선감도에 가면 잘 먹고 잘 살수 있다는 말에 속아 선감학원에 들어가게 되었지만,그 달콤한 말이 거짓이었음을 깨닫는데는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았다.섬은 인간의 노동력이 요구되는 곳이며, 소금을 캐는 간척,개간시설이 있었다.그건 용운도 예외가 아니었고,자신과 같이 수용소에 갇혀 있었던 소년원 아니들도 간척사업에 동원령이 떨어지게 된다. 먹을 것이 풍부하지 않았고, 위생상태도 엉망이었던 선감도에서 요운은 하루하루 버티면서,탚ㄹ출을 꿈꾸고 있었다.수용소에서 ,열악한 환경 속에 살았던 그들은 사감원의 말을 듣지 않으면 물리적인 폭력를 써서라도, 무기력한 상태로 바꿔 놓게 된다.그건 용운도 마찬가지였으며 ,선감학원 수용소 내부에서 백곰 반장, 왕거미 사간은 소녀원들을 수동적인 존재로 바꿔 놓는데 시간이 그닥 걸리지 않았었다.


즉 이 소설은 우리 사회의 불편한 근현대사의 일부분이다.40년전,1980년대 초까지 운영되었던 폭력적인 곳, 섬은 소금을 캐는 곳이었으며, 사람을 폭력과 외로움,공포 속으로 밀어넣는 곳이기도 하다.소위 우리 사회가 편견과 선입견,차별로서 말하는 여러 질병들이 사회의 울타리 난에서 보호를 받지 못하고, 섬이라는 외로운 공간 안에서 갇혀 지내는 현실이 고통스러움과 혐오스러움 그 자체였다.바로 이 책에는 그 이야기를 다루고 있으며, 우리 사회에서 나라를 위해 행해졌던 폭력적인 행위들을 다시 한 번 상기시켜 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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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암시 - 자기암시는 어떻게 우리의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을까
에밀 쿠에 지음, 김동기.김분 옮김 / 하늘아래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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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능력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의지가 아니라 상상이다.
의지를 훈련시켜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은 큰 실수를 범하는 것이다.
의지가 아니라 상상을 다루는 법을 배워야 한다. (-33-)


병에 걸릴지도 모른다는 걱정으로 시간을 낭비하지 말라.
이런 생각은 없는 병도 만들게 한다. (-59-)


해야 할 일은 늘 쉽다고 생각하라.
그러면 불필요한 힘을 쓰지 않게 된다.
어렵다고 생각하면 필요한 것의 열 배, 스무 배의 힘을 쓰게 된다.
이것은 낭비다. (-81-)


당신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고 믿어라.
그것이 이치를 거스르는 일만 아니라면 반드시 얻게 될 것이다. (-103-)


잘 모르는 일을 가지고 따지지 말라.
스스로를 우습게 만들 뿐이다.
기적처럼 보이는 일도 아주 자연스러운 인과법칙에 의해 발생한다.
특이하게 보이는 일들은 그저 당신이 알지 못하는 원인인 것 뿐이다.
당신이 그 원인을 알면, 세상에 기적이란 없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117-)


자기통제는 '그렇게 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만으로 충분하다.
손이 떨리고 다리가 후들거리면, 곧 멈출 것이라고 자신에게 말하라.
그러면 그 증세가 사라질 것이다.
시술자를 믿지 말고 당신 자신을 믿어라.
당신을 치료할 수 있는 힘은 오직 당신 안에 있다.
나는 그저 그 힘을 사용하는 법을 알려 줄 뿐이다.(-127-)


사람들은 늘 '노력'이 중요하다고 외친다.
그러나 이는 잘못된 것이다.
노력은 의지를 의미한다.
의지는 의도와 반대되는 결과에 대한 상상을 일으키기 때문에 원했던 것과 정반대의 결과를 얻게 만든다. (-145-)


선한 생각이든 나쁜 생각이든 우리의 모든 생각들은 실체가 된다.즉 현실로 실현된다.(-201-)


에밀쿠에는 1857년 태어나 1926년 세상을 떠나게 된다.그가 살았던 프랑스 사회는 과학과 의료기술이 변변치 않은 시대였다.그가 쓴 대표적인 저서 <자기암시>가 그 시대에 건강과 행복을 위한 치유를 담아내고 있었다고 생각하는 것도 큰 무리가 아닌 것이다.'그만큼 그가 생각하는 의식과 무의식,이 두가지만 통제하여도,나 자신의 몸과 마음의 건강과 치유, 나 스스로 건강과 행복을 책임질 수 있고, 아픔과 통증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자각을 안고 살아가게 된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 알게 되었다.저자의 생각과 논리가 이제 21세기 우리의 삶에 먹혀들지 않으며, 과학적인 오류를 담고 있음을 알 수 있다.즉 의술이 발달하기 전에는 그의 생각과 가치관을 기적처럼 생각하였고,맹신하게 된다.그 과정에서 죽음이 발현한다 하더라도,그것은 에밀 쿠에의 잘잘못은 아니었던 것을 알 게 되었으며,에밀쿠에의 <자기 암시>에 대한 재평가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할 부분이다.,


하지만 그의 생각과 가치관은 100년이 지난 현재에도 여전히 유효하다.물리적인 치유에는 해당되지 않지만, 현대인들이 안고 있는 만성적인 질환,즉 정신적인 치유에는 어느정도 적합하기 때문이다.인간의 의식적인 행동이 커질수록 우리는 점점 더 성실이라는 추상적인 가치에 매몰되고 ,그 과정에서 시간과 에너지의 낭비는 불가피하게 나타나고 있었다.어쩌면 지금 우리가 복잡한 사회구조를 만들고, 그 안에서 어떤 의식적인 행동이 내 안의 문제들을 풀어내지 못하고, 방치되어 있음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다.이 책에서 언급하는 상상이 현실이 될 수 있다는 그 말의 깊은 뜻 안에는 나의 사명과 소명을 오래 담고 있으며,그것이 반드시 현실이 될 수 있을을 알게 되는 깊은 깨달음에 다다르게 된다.어려서부터 간절히 원했던 꿈이 상상력으로 발현되어서,오랫동안 마음속에 간직하고 있으면,내 앞에 때와 시간이 적절하게 맞아 떨어질 때,그 꿈은 꿈이 아닌 상상이 아닌 현실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실제 상상이 현실이 된 성공적인 사람들의 인생을 보면,그것이 허투루 들리지 않음을 알 수 있다.자기 암시는 즉 자기 치유이며,자기 기적이며, 자기 인식의 과정 속에서 내 안의 잠재력을 끌어내 기적을 만들어 내는 과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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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천종호 판사의 선, 정의, 법 - 하나님의 선은 어떻게 인간 공동체에 구현되는가
천종호 지음 / 두란노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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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하나님의 관점에서 쓰여진 우리가 보편적으로 생각하는 선, 정의,법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으며,20세기의 법과 정의에 대한 관점과 21세기의 새로운 관점에서 보는 법과 정의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해 볼 수 있게 되었다.먼저 하나님과 법, 즉 그리스와 로마가 서로 교차되는 느낌을 가지게 되었으며,지금 우리는 법과 정의 ,선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보고 있는가 생각하게 되었다.우리 사회에서 정의가 있다면, 하나님의 세계에는 공의가 있다.이 책에는 이 두가지의 비슷한 점과 차이점을 나열하고 있다.


20세기 법과 정의는 폭력적이었다.권력을 가진 이들의 말이 바로 법이었고,정의였다.그리고 우리는 그들이 내세웠던 법과 정의에 항거하여,새로웅 세상을 위한 대학생을 중심으로 한 사회적 운동을 시작하게 된다.여기서 새로운 세상, 새로운 변화의 물결 속에서 법과 제도는 피를 흘린 누군가에 의해서 바뀌게 되었지만, 여전히 우리는 범과 정의에 대한 아쉬운 기억만 현존하고 있으며,우리의 아쉬움 속의 근원적인 불편함은 어디에서 기인하는지 고찰해 볼 필요가 있었다.그들이 내세우는 정의가 시대가 바뀌면서,정의는 실종된 채,이기심으로 변질되었다. 바로 이 책이 나에게 던저 주는 또다른 형태의 법과 정의,선이었으며, 교과서 안에 나오는 법과 선에 대한 가치와 별개의 특징을 안고 있었다.


저자는 왜 정의가 사라지고 선이 사라졌는지,그 원을 신에 대한 가치훼손으로 보고 있다.우리가 생각하는 신이란 최고의 선, 절대적인 선으로 인식하고 있다.그리고 21세기 들어서서 우리는 신의 역할은 축소되었으며, 과학의 힘은 점점 더 세져가고 있었다.바로 이 책은 그런 우리의 일상적인 모습을 보고 있었으며, 왜 우리는 정의와 선에 대해서 강조하는 지 한 번더 생각하게 된다.


과학을 중시하는 사회,그로 인해인간들은 각자 정의에 대해서 다른 입장과 생각,가치관을 추구하게 되었다.나의 정의와 다른 사람이 내세우는 정의는 서로 묘하게 어긋나 있었다.옳고 그름이라는 것이 정의의 근원이라는 공통의 인식 안에서 , 옳고 그름에 대한 기준과 범주는 서로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는 현존적인 불안과 교차된다.그로 인하여 우리는 서로 다른 노선과 장을 취하고 있었으며, 같은 상황을 바라보는 이들이 서로 다른 생각과 가치관을 내세우게 된다.즉 이러한 사회적인 변화는 갈등과 반목의 원인이 되며, 우리가 추구했던 공동체가 무너지게 되고,이기적인 인간의 모습들이 고스란히 나타날 수 밖에 없는 현존적인 갈등을 추구하는 이유가 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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